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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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코레일)
Korea Railroad Corporation (KORAIL)

파일:koraill_ogo.jpg[1]

전신

철도청 운영(일반철도) 부문
舊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운영(KTX) 부문

설립일

1894년(의정부 공무아문 철도국)
1963년 9월 1일(철도청)
2005년 1월 1일(한국철도공사)

설립목적

철도에 관한 사무 관장
한국철도공사법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분류

공기업

영업 지역

대한민국

주무기관

국토교통부

대표자

오영식

직원수

29,388명(2018년 2분기 기준)

자본금

10조 2509억 8499만 1002원(2017년 기준)

매출액

5조 0572억 4707만 5790원(2017년 기준)

영업이익

-5282억 9883만 5096원(2017년 기준)

순이익

-8622억 8596만 0758원(2017년 기준)

자산총액

19조 2189억 7513만 0710원(2017년 기준)

영업거리

3,918㎞

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2]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3]
코레일테크[4]
주식회사SR[5]

미션

사람ㆍ세상ㆍ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

비전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6]

슬로건

마음을 잇다, 당신의 코레일 / 사람, 세상, 미래와 소통하는 국민행복 코레일[7]

운영구간
(고속철도 부문)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수서평택고속선[8]

운영구간
(일반철도 부문)

경부선, 경전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충북선, 영동선, 태백선, 함백선,
정선선, 동해선, 경의선, 경원선, 경강선,
경북선, 광주선

운영구간
(광역철도 부문)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경인선, 경부선, 경부고속선, 병점기지선, 천안직결선, 장항선 구간)
수도권 전철 3호선(일산선 구간)
수도권 전철 4호선(과천선, 안산선 구간)
경춘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분당선,
수인선, 동해선

홈페이지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png

공식 홈페이지[9][10]
코레일톡(안드로이드)
코레일톡(iOS)
철도물류정보서비스

파일:Let's Korail.png

승차권예매[11][12]
수도권 전철 이용 안내

SNS

파일:네이버블로그.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홈페이지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 홈페이지
한국철도사회산업노동조합 홈페이지

철도 고객센터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
철도고객센터(광역철도 부문): 1544-7769[13][14]
사진 및 장문 메시지: #1974[15]
철도구역 내 범죄신고: 1544-7722


파일:attachment/Korail_Daejeon.jpg
대전역 뒤편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동사옥. 철도 트윈타워라고도 불린다.

▲ 한국철도공사 공식 홍보영상 (2017)


1. 개요2. 운영현황3. 역대 사장4. 코레일멤버십
4.1. 마일리지 제도4.2. 멤버십 라운지
5. 예매
5.1. 할인상품5.2. 지연보상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6.2. 과도한 임대료 논란6.3. 비판과 옹호6.4. 부채6.5. 민영화 논란6.6. 통합 논의
7. 이야깃거리
7.1. 사가7.2. 광고7.3. 안내방송
7.3.1. KTX 안내방송7.3.2. 일반열차7.3.3. 광역전철
7.4. 차량 역사(歷史)7.5. 마스코트7.6. 채용과정
8. 사업본부
8.1. 각 지역본부
9. 노동조합 현황10. 자회사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도기관. 한국철도공사가 법인명이고, 그외에 일본의 JR그룹처럼 국철 등 다양한 명칭이 존재하나, 2007년부터 공식적으로 코레일이라는 명칭을 대내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16] 본사는 공사 초기에 정부대전청사 안에 있었지만 현재는 대전 동구 중앙로 240(소제동) 대전철도종합청사(대전역 동편 광장 쪽)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17]

2005년 이전까지만 해도 철도청으로서 국영철도였으나, 2005년 1월 1일자로 공기업으로 전환되었다. 사장의 임기는 3년이나, 역대로 사실상 임기를 채운 인물은 두 명뿐이었다.[18]

한국 내 주요 간선철도의 운영자로서 국내 대부분의 철도노선을 운영하고 있지만, 경부고속선 등의 일부 노선만 흑자가 날뿐, 다른 노선들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벽지 노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PSO(철도공익서비스) 정부보조금을 받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광역전철 노선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지상구간, 수도권 전철 3호선일산선 구간,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과천선 및 안산선 구간,[19]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수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한때는 공항철도주식회사의 최대주주가 되어 자회사인 코레일공항철도로 편입했으나, 2015년 6월 23일 재매각했다.

2. 운영현황[편집]

운영하는 노선과 관리하는 역에 대해서는 각각 철도 노선 정보/대한민국, 역 관련 정보를 참조할 것. 국내에 여객 사철이 없는[20] 관계로, 두 항목에 기재되어있는 대부분의 노선 및 역을 철도공사에서 관리한다.

2000년대 이후로 완행열차 등급은 완전히 폐지되었다. 2016년 기준으로 급행열차가 실질적으로 최하위 등급인 상황이다. 완행열차에 해당하는 보통열차인 통근열차는 경원선에서만 운행되고 있고, 일반전동열차는 현재 수도권과 부산 일부구간(부전~일광)에서만 운행되고 있다. 2007년까지만 해도 통근열차가 전국적으로 운행되었지만, 운임 대비 적자로 인해 수도권의 경의선, 경원선 열차를 제외하고는 전부 무궁화호로 승격되었다. 그나마 경의선조차도 2009년에는 전철이 개통되고 2014년에는 DMZ-Train의 운행 개시로 폐지 수순을 겪었다. 결국 무궁화호가 급행열차인데 실질적으로 완행열차나 마찬가지인 셈이 되었다.

국내 대부분의 간선 철도가 일제강점기에 부설된 것으로 인해, 그리고 그 규격에 맞추어 제정된 철도 안전법에 의해 운영중인 노선이 일산선을 제외하면 전부 다 좌측통행이다.[21] 또한 전철화된 구간 대부분 교류 25kV(25,000V)을 채용하고 있다. 헌데 이 규격을 지나치게 성실히 준수해서, 하다못해 지하에서마저 교류 전철화를 해서[22] 세계에 유례없이 많은 교류 지하철을 양산했다. 또한 세계 어느 나라의 철도에서도 볼수없는 철도 역사상 전무후무한 서울 지하철 4호선과천선 사이에 만들어진 꽈배기굴이란 것도 존재한다.[23] 게다가 서울 지하철 3호선에 연계되는 일산선까지 교류+좌측통행으로 하여 꽈배기굴을 만드려다 감사원이 예산낭비라고 태클을 걸었다. 결국 일산선은 어쩔수 없이 직류/우측통행으로 통일해서 직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런 병크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24]

열차 번호는 KTX 개통 이전에는 새마을은 1~3자리, 무궁화는 3자리, 통일호와 화물열차는 4자리를 썼고, KTX 개통 이후에는 KTX는 3자리, 새마을, 무궁화 등 일반열차와 화물열차는 4자리, 임시열차는 4000번대 번호를 쓰고있다.

3. 역대 사장[편집]

철도청장 목록은 해당 문서 참고.

  • 초대 신광순(2005)

  • 2대 이철(2005~2008)

  • 사장대행 박광석(2008)

  • 3대 강경호(2008)

  • 사장대행 심혁윤(2008~2009)

  • 4대 허준영(2009~2011)

  • 사장대행 팽정광(2011~2012/2013)

  • 5대 정창영(2012~2013)

  • 6대 최연혜(2013~2016)

  • 사장대행 김영래(2016)

  • 7대 홍순만(2016~2017)

  • 사장대행 유재영(2017~2018)

  • 8대 오영식(2018~)

4. 코레일멤버십[편집]

철도청 시절인 1989년부터 철도회원 제도가 있었고, 현재는 코레일멤버십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다.

철도회원제도는 예치금을 받는 유료회원 제도였고 회원카드를 제공했으며 전화 및 PC통신을 통한 열차표 예매, 회원 전용 창구, 회원전용 티켓 발매기 등의 예약편의와 이용실적에 따른 무임승차권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2004년 KTX패밀리 제도가 신설되었고 2007년 코레일멤버십 회원제도가 신설되는 등 여러 철도회원제도가 운영되다가 2011년 글로리 코레일 멤버십 이라는 명칭으로 통합되었다. 무료 회원등급인 골드등급과, 이용실적에 따라 올라가는 유료 회원등급인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운영되었으나 2013년 7월부터 회원카드와 마일리지적립제도가 폐지되고 할인쿠폰제도가 신설되었다. 2016년 11월 KTX마일리지제도가 신설되어 KTX이용금액의 5~10%를 마일리지로 적립 가능해졌다. 2017년 4월부터는 회원등급이 패밀리, 비즈니스, VIP, VVIP로 변경되었다.

4.1. 마일리지 제도[편집]

2007년 멤버십 제도 개편 이전에는 보증금/평생회비 2만원을 내고 할인 및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있었다. 그러다가 2007년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면서 회비가 없어지고 마일리지 혜택도 덩달아 축소되더니, 2013년 마일리지가 폐지되어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16년 11월 11일 자로 마일리지 제도가 부활하였다. 동년 12월 9일자로 개통하는 SRT의 마일리지 적립 제도에 대응한 것으로 추측된다. KTX 한정으로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 비율은 폐지 전과 동일한 5%이다. 평균 승차율이 50%에 미달하는 경우 10%가 적립되며[25], 자사의 선불교통카드레일플러스로 승차권을 계산할 경우에는 1% 추가 적립된다.(2018년 2월 현재, 창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명절 대수송기간의 승차권은 결제 불가) 한편, 더블적립은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서만 적용된다. 현장구매는 기본적립율이 적용되며, 이미 출발한 열차는 적립이 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

인터넷 특가의 경우 5~20%을 10~30%로, 힘내라 청춘의 경우 10~30%를 10~40%로 확대한다. 할인승차권의 경우 자유석, 입석, 환승, 노인, 장애인, 어린이, 국가유공자 대상 할인 승차권만 KTX 마일리지 적립 대상이며, 청소년드림, 힘내라청춘, 인터넷 특가, 맘편한 KTX, 다자녀 승차권, 쿠폰 적용 승차권, 승차권과 연계되는 여행상품, 철도공사와의 운송계약을 통해 할인받은 승차권 또는 후급으로 지급하는 승차권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외, OK캐쉬백, 우리모아포인트, KTX 마일리지 등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은 적립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열차는 기존 누적 이용금액 30만원 결제시 10%, 100만원 결제시 30% 할인쿠폰을 지급하던 것을 앞으로는 누적 금액 10만원 결제시 10%, 30만원 결제시 30%로 쿠폰혜택을 높인다.

4.2. 멤버십 라운지[편집]

서울역,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 코레일 멤버십라운지가 있다. 번잡한 맞이방에 비해서 개별 의자가 제공되는 등 조금 더 쾌적한 무료 대기공간이다. 식수가 무료로 제공되고 무선 인터넷도 사용할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KTX특실 당일 승차권 소지 고객이나 코레일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코레일톡 앱상의 회원 바코드나, 렛츠코레일 PC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에서 사전에 등록한 신용카드를 라운지 입구의 리더기에 인식시키면 문이 열린다.

서울역 공항철도 지하2층에는 별도의 사업자가 운영하는 유료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다. 프린트, 수하물 보관, 다과와 토스트 등이 제공되니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열차를 대기하고 싶으면 그곳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1인 입장료는 3시간에 2만원.

5. 예매[편집]

1980년대 중순부터 구축된 철도 전산망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표를 예매할수 있다. 철도청 시절에는 전국 조흥은행에서도 철도 승차권을 발권했으나 이후 한국철도공사로 법인화하면서 중단했고, 이후에 우체국으로 옮겼지만 이것도 2011년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발권이 중단되어 철도역 이외에는 지정된 여행사에서만 구입할수 있다.

현재는 창구와 자동발매기 외에 철도고객센터(1544-7788), 렛츠코레일 웹사이트(www.letskorail.com), 스마트폰 코레일톡 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코레일톡을 제외하고 모두 출발 20분 전까지의 열차를 예매할 수 있고, 코레일톡은 출발 5분 전까지 예매할수 있다. 코레일톡의 경우 목적지를 설정한 후 "간편예매"를 누르면 가장 빨리 출발하는 열차가 예매된다.

자동발매기에서는 특실, 일반실, 자유석(입석 포함)을 구분해서 발권할 수 있으나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없고(할인카드 및 코레일멤버십 마일리지 적용은 가능), 특정 좌석도 선택할 수 없다.(KTX의 역방향 좌석은 선택 가능)이에 철도공사의 답변은 "현장에서 빨리 티켓을 구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들을 뺀 것"이라고 한다. 자동발매기에서 좌석 배정을 하려면, 약간의 꼼수가 필요하다. 코레일톡 앱에서 좌석 지정을 한 후, 결제하지 않은 채 10분 이내에 자동발매기의 '예약표 찾기' 메뉴로 들어가서 결제하고 발권하면 된다.

이전에는 PC나 모바일 앱에서 결제하고 나중에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한 표를 찾을 수 있었으나, 현재는 예매시 결제하면 무조건 홈티켓, 코레일톡의 모바일 발권만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지류 승차권을 발급받기가 어려워졌다. 수집을 위해 지류 승차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역 창구나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하거나,철도고객센터 콜센터를 통해 예매해야 한다. 코레일멤버십 회원가입이 필수이며 ARS로는 좌석선택 없이 자동으로 좌석 배정이 되고, 좌석 선택을 원할 경우 상담사 연결을 통해 진행하여야 한다.

우리카드의 모아포인트, 씨티카드의 씨티포인트를 이용해서 승차권을 구입할때 쓸수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해당카드로 결제시에만 해당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포인트를 쓰는 것은 인터넷 예매와 창구 구매시에만 가능하고 카드사 포인트를 레일플러스 포인트와 같이 쓸수는 없다.

이외에도 해외 발행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등 카드번호가 16자리가 아닌 것도 사용할 수 없다. 해외 발행 비자, 마스터카드는 사용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의 원 카드 올 패스 인증으로 선불 교통카드로도 승차권 구입이 가능하지만, 이는 창구와 평창 올림픽 이후로 소수역에 도입된 태블릿형 자동발권기 한정이다. 또한, 명절 시즌의 특별운송기간에는 창구에서 교통카드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다. 이는 모든 선불교통카드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한국철도공사는 고속버스조합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 가승인 방식을 사용한다. 예매시 가승인 후 실제 승차 또는 예매후 미발권 발생일에 승인을 내는 방식. 예매시부터 실제 승차시까지 취소 등 변동사항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가승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선불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용카드 취소시에도 일반적인 방식과 매출취소 프로세스가 다르며 취소를 확인하는데 며칠 더 시간이 소요된다.

일반열차 시간표나 ARS/전산 예매에 쓰이는 3자리 숫자로 된 역코드는 순서가 의외로 알수없을 정도로 괴랄한데,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의 역 중요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상행부터 하행까지 순서대로 넣은 것이 아니라 당시 새마을호 정차역과 주요 운전취급역 위주로 넣었기 때문에 같은 노선 안에서 여기저기 뛰어넘어 다니는 것. 서울역(001)부터 부산역(020)까지, 그 다음으로는 경부선에 직접 운행계통이 물려있는 역들(새마을호로 동대구역과 연결되는 경주역, 호남선 경유열차로 직접 물려있는 서대전역 등), 경전선, 중앙선, 충북선,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 기타등등 순서대로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그리고 남는 뒷번호들은 화물역, 간이역, 임시승강장, 신호장 등에 때려넣었다. 간혹 시간표상에 093, 096은 있는데 094, 095처럼 중간에 번호가 뻥 빈 곳은 폐역되거나 다이아 개정으로 더 이상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게 되는 바람에 역 이름이 시간표에서 빠져버린 경우다. 한편 이렇게 빠진 것 중에는 아예 엉뚱한 구간에 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테면 기구한 운명을 가진 역코드 038은 원래 호남선 영산포역의 것이었으나 호남선 개량으로 폐역, 현재는 영동선 망상역에 등록되어 있다. 나한정역에 영동선 여객열차가 특별정차하던 시절에는, 아예 망상역에 걸려있는 038 단말기를 나한정역에 갖다놓고 표를 뽑아주기도 했다.

2016년 6월 기준으로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예매 후 카드 결제가 가능해졌다. 단, 액티브X를 대신하는 플러그인은 해당 브라우저에서 동작되지 않으니 계좌이체 방법은 이전과 같이 익스플로러로 예매해야 한다.

그리고 파이어폭스로 로그인할 때는 정말 조심해야 된다. 분명히 멤버쉽 번호와 비밀번호를 제대로 입력했는데도 틀렸다는 메세지가 출력되면 당신이 입력을 잘못한 게 아니다! 다시 시도하지 말고 번거로워도 IE나 모바일로 로그인하는 게 좋다. 3회 틀리면 로그인이 정지되고 전화해서 해제해야 되는 번거로운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냥 잘못 입력한 줄 알고 재차 시도하다가는 3회 오류로 로그인이 정지된다. 개거품 물고 항의전화해봤자 그 이유는 한국철도공사 직원들도 모른다.[26]

5.1. 할인상품[편집]

KTX의 경우 365할인, 더블마일리지 등의 할인이 가능하다. 출발 2일 전까지 일부 시간대 열차에 적용되며, 홈티켓, 코레일톡으로만 가능하다. 첫/막차 시간대나 동대구-신경주-부산, 서대전경유 등 표가 많이 남는 구간에서 할인률이 높다. 특히 365할인과 수원경유 또는 서대전 경유를 혼합하면 ITX-새마을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KTX 예매가 가능하다.

10% 전자할인쿠폰 및 자동발매기에서 나오는 10% 종이할인쿠폰을 적용해 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다. 결제하기 전에 추가할인선택 메뉴에서 할인쿠폰을 적용한 후 입력하고 결제해야 할인받을 수있다. 물론 종이할인쿠폰이 적용된 것은 마일리지 적립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복지 혜택이 있다. 전철은 무임으로 승차가 가능하고, 1-3급 장애인은 장애인 본인 및 보호자 1인까지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 운임의 50%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4~6급 장애인은 KTX와 새마을호는 주중(토,일,공휴일 제외) 30%할인요금이 적용되고, 무궁화호 이하 열차는 요일에 상관없이 운임의 50%가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장애인 유아는 무임이나 좌석 지정시에는 기준 운임의 75%를 할인받은 장애인 유아가 1~3급일 경우 보호자도 기준운임의 50%를 할인해 준다. 시각장애인이 인도견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인도견은 무임(좌석지정 포함)으로 운송한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상이등급 1 ~ 2급 유공자는 보호자 포함)는 KTX 이하 모든 열차에 대해 1년에 6번까지 무임승차가 가능하며 또 무임횟수를 초과하거나 할인을 원하는 경우에는 기준운임(최저운임 포함) 및 기본할인 운임의 50%를 할인해 준다. 무임과 할인적용은 유공자의 요청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단, 무임은 최대 6회까지)

2015년부터 요금과 할인제도가 한 번 더 바뀌었는데, 월~목 요금이 금/토/일 요금으로 통일되어 실질적으로는 요금이 인상됐다. 코레일에서 주중 요금할인과 KTX 역방향 할인 등을 폐지하는 내용의 요금할인제도 개편안을 2014년 7월에 내놨다가 사실상의 '요금 인상'이라는 논란이 일자 시행을 유보한 바 있었는데, 이게 2015년부터 시행되는 것. KTX는 출입문 쪽 좌석과 역방향 좌석의 5% 할인이 폐지되고, 대신 출발 이틀 전까지 일부 시간대의 열차에 대해 인터넷이나 코레일톡 앱으로 예매하면 5%~15% 할인해 주는 "KTX 365 할인제"를 새로 도입했다. 요일에 관계없이 시간대별 승차율에 따라 열차의 할인율이 다르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단, 코레일의 10%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365 할인제"는 할인쿠폰과 동시에 적용 할수 없다. 거기에 일반열차에는 이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KTX 청소년 드림"은 가격 부담으로 버스나 일반열차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위한 할인 상품이다. 만 24세 이하 청소년 회원이 출발 2일 전까지 인터넷, 코레일톡 앱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선착순으로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KTX 특실 할인상품은 특실 여유좌석 활용 및 특실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 잔여석 중에서 특실요금의 50%까지 할인된다. "파격가 할인"을 특실로 연장한 것인데, 특실 요금 자체에서 할인하는 게 아니라 일반실 요금의 할인액만큼 특실 요금을 할인한다.[27]

가족愛카드 할인상품은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열차별 예매가능 좌석을 승차율에 따라 일부 조정해 30∼50%까지 할인된다. 하지만 가족愛카드는 2016년 3월 10일부터 판매가 중지되었다.

2015년 10월부터(11월 1일 승차분) KTX 승객 5억 명 돌파를 기념으로 "KTX 힘내라 청춘"과 "Mom편한 KTX" 할인 상품이 출시되었다. 힘내라 청춘의 경우 인증 절차를 거친 만 25세부터 만 33세의 코레일 멤버쉽 회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이나 코레일톡 앱으로 예매시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일반석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준다. 따라서 이 할인을 적용받고 싶으면 회원정보 수정에서 반드시 힘내라 청춘 서비스 동의에 체크해야 한다. 맘 편한 KTX는 역 창구에 임신확인서(또는 진단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상품 구입을 위한 등록 절차를 거친 임산부 회원에게 KTX 특실을 일반실 운임으로 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28] 역시 인터넷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예매해야 한다. 사실상 전술한 10% 할인쿠폰과 더불어 특실 요금에 직접 할인을 걸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다.

5.2. 지연보상[편집]

일반열차의 경우 기본 40분 이상 지연돼야 보상받을수 있다. KTX는 기본 20분 이상 지연돼야 지연보상 대상이 된다.[29] 보상률은 KTX 20~40분/일반열차 40~80분 이상 지연시에는 12.5%, KTX 40~60분/일반열차 80~120분 이상 지연시에는 25%, KTX 60분/일반열차 120분 이상 지연시에는 50%다. 승차일로부터 1년내 전국 철도역에 해당 지연열차 승차권을 제출해 보상받거나, 지연보상 할인쿠폰으로 받아서 이용하면 된다. 이때 보상 금액은 무조건 일반석 기준이다. 단, 코레일의 귀책사유가 아닌 천재지변은 보상대상에서 제외 된다. 또한 내일로와 같은 패스권에 의해 열차를 탑승한 경우는 지연보상 대상이 아니다.

6.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탈선, 충돌사고 등은 철도 사건사고 문서를 참조. 철도 파업 사건은 철도 파업 문서를 참조.

6.1.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편집]

정규직 전환을 약속하고 채용한 KTX 승무원을 2년후 해고하면서 벌어진 사태이다. 2004년 시작되어 10여년의 투쟁 끝에 대법원에서 패소했고, 피해자 중 한 명의 자살로 이어졌다. 2018년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하여 당시 대법원 문건에 언급된 것으로 드러남으로써 대법원 판결에 의혹이 제기되었다. 2018년 7월 한국철도공사 오영식 사장과 면담 후 전원 경력직으로 복직 약속을 받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 항목을 참조.

6.2. 과도한 임대료 논란[편집]

2017년 10월 19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레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기업이 입점하는 업체에 과도한 임대료를 받아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진복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전국 역사 564개 매장 중 104개의 매장이 연간 임대료만 1억 이상을 내고 있고, 제일 많이 내는 경우는 최고 매출의 38%까지 임대수수료로 내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예시로 부산역에서 잘 나가고 있던 한 어묵가게는 1년 임대료만 30억 이상을 냈지만, 과도한 임대료 부담에 입찰을 포기해서 현재는 부산역에서 점포를 뺀 상태고, 코레일 전문매장 입점 입찰에 한 베이커리는 1년 임대료로 34억을 입찰했을 정도. 공기업 평가에 수익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쥐어짜서라도 수익성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말을 남겼다. 해당영상 기사

6.3. 비판과 옹호[편집]

철도청 시절부터 서비스 태도와 사고대처 능력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툭하면 지연되고 각종 서비스는 엉망이라는 선입견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2010년 1월 4일에 폭설로 지하철이 제대로 운행되지 못했던 것도 그렇고, 2011년에 발생한 광명역 KTX 탈선사고의 한국철도공사의 대응모습도 마찬가지다.

이런 비판은 다른 철도 선진국의 상황을 잘 이해하는 철도 동호인에게, 특히 이웃 나라 일본의 JR과 비교당할때 더욱 심하다. 그러나 이것은 일본이 유독 철도 인프라가 발달한 나라라 상대적인 비교에 불과하다. [30] 한국철도는 서유럽 수준의 인프라는 되고[31] 한국철도의 정시성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프랑스, 스페인보다도 정시성이 보장된다. 독일철도는 칼 같은 독일 이미지와 달리 열차를 마구 구겨넣어 연착은 기본이며 이탈리아는 한술 더 떠서 어제 와야 할 열차가 오늘 기어들어오는 수준이다. 툭하면 친환경 친환경 부르짖는 영국에서마저도 디젤동차가 여전히 현역으로 다니는 수준으로 영 정시성이 좋지 않다.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일반인 사이에서도 너무 지나치게 일본하고만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판이다.

한국은 철도 환경이 열악한 나라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고속철도를 보유한 엄연한 철도 선진국으로 전철화 비율도 80%에 이를 정도이며 시속 400km급 고속열차를 일본, 프랑스,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독자개발하는데에 성공했고 경부선, 호남선 등의 주요 간선들이 전 구간 복선전철화 되어있으며 수도권 전철이라는 훌륭한 도시/광역전철 체계도 갖춘,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철도 인프라의 양과 질이 모두 훌륭한 나라 중 하나이다.

6.4. 부채[편집]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기업이다보니 사고가 나면 각종 원인을 파악하는 중에 꼭 한국철도공사가 안고 있는 부채 이야기가 나온다. 부채 때문에 인원을 줄이고 안전에 소홀하게 된다는 논리. 한국철도공사의 부채가 화제가 되다 보니, 부채 1위의 공기업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철도공사의 부채는 2018년 기준으로 15조 원 가량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등에 비해서는 낮은 부채규모이다.

KTX 건설 당시 철도청에 많은 부채가 발생하였고 공사화되면서 KTX시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넘기고 부채는 떠안고, 선로사용료도 내고 있다. 이후 철도공사에서 여러 부수사업을 벌이면서 빚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의 무산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KTX의 흑자운영으로 점차 경영 수지가 개선되어, 2015년 12월 기준으로 부채가 15조가 되어 전년대비 2조 정도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몇년만 있으면 빚을 다 갚으리라 추정했으나, 수입에 큰 도움을 주던 공항철도가 다시 매각되어 수지 개선 구조가 바뀌었기 때문에, 부채가 줄어들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6.5. 민영화 논란[편집]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철도 민영화, KTX 자회사 설립논란 문서를 참고.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정부에 의해 철도민영화 주장이 계속 제기되었다. 정부에서 수서평택고속선 운영권을 민간사업자에 맡겨 경쟁체제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반대에 막혀 포기한 이후, 국토해양부에서 호남고속선 완공 이후부터 철도 운영에경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으며, 국무총리실 산하의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철도운영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게 되면 철도운임은 인하되고 이용객도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철도 동호인계에서는 정부에서 예전부터 한 구간에 여러회사가 경쟁하는 방식의 시장개방을 밀고 있는데[32] 호남고속철도 완공을 계기로 이를 본격적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냐며 불안해 했고, 민영화되더라도 이동통신 3사처럼 과점상태에서 사업자들이 담합할 것이라는 관측이 주도적이었다.

한국철도공사 노조[33]와 시민단체에서는 민영화 반대운동을 벌였으며, 기간산업을 민영화하는 것에 대한 여론도 호의적이지 않았다. 야당에서도 공공성을 언급하면서 반대하는 입장이었을 뿐 아니라, 여당 의원들도 상당수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13년 박근혜 정부는 출범 전부터 공약으로 철도 민영화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으나, 국토교통부에서 2013년 6월 철도산업 발전방향 정책을 발표하며 민영화 추진을 공식화했다. 흑자가 나는 수서평택고속선 운영을 주식회사SR로 넘기는 과정에서 황금노선만 민간에 개방한다는 비판을 의식해 신규로 건설되는 일반 노선도 함께 경쟁입찰을 통해 민간 자본이 투자된 별도의 철도 운영회사가 운영권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었으나, 적자가 예상되는 일반노선을 맡겠다고 나서는 사업자가 없어 전부 코레일이 운영을 떠맡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주식회사SR의 설립만 정당화해준 셈이었고, 당시에도 향후 민영화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의혹이 일어 논란이 되었다. 이는 이후 수서평택고속선이 개통된 이후에도 계속 논란이 되었다.

2013년 9월 17일에 KB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시사기획 창에서 철도공사의 민영화 논란에 대한 전말과 현재의 철도 운영의 문제점, 해외의 사례, 관광열차 등의 대안등을 제시했다. 그동안 한국철도공사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는이 영상 하나만 봐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다. 특히 여기서 해외의 사례가 그 악명높은 영국 철도를 예로 들었다. 또한 여기서는 지금 당장은 운임이 인하되겠지만, 이에 따른 대책으로 운임 상한가(=최대한 받을수있는 운임)이 폐지될수있다는 부분을 제시해서 논쟁에 불을 지폈다.시사기획 창 보도내용

2016년 7월 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10년 동안 새로 확대할 철도 노선 36개 중 14개의 건설과 운영을 민간에 맡기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이는 민간 사업자의 수익을 보장하고, 한국철도공사의 수익구조를 악화시켜 철도의 공공성을 해친다는 점에서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우려와 비판을 받았다.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이 달라졌고, 2017년 6월 국토교통부가 철도 경쟁체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국토부 “철도경쟁체제 원점서 재검토”

6.6. 통합 논의[편집]

과거 철도청공기업화되면서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운영과 시설을 따로 맡아 분리되었다. 이후 두 기관의 반목에 따른 사업지연, 인력과 조직, 장비 등 중복업무에 따른 예산낭비 요소가 많아 경쟁력이 상실되고 효율성도 떨어지며 철도안전 또한 위협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그래서 두 기관이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 또한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

2017년 5월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철도의 공공성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의 통합을 공약했다. 관련기사 : 철도시민모임 "철도공사·철도시설공단 통합 추진해야"

2017년 6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철도의 공공성을 유지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철도를 민간에 매각해 민간이 소유·운영하는 철도 민영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으며 "현행 경쟁체제의 장·단점을 종합 검토해 경쟁 도입 필요성을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3월 한국철도공사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이것이 통합 논의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다. 관련기사 : 손잡은 코레일ㆍ철도공단… SR과 통합 논의 본격화되나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SR을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4월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SR 통합 용역 연구에 착수했다. 관련기사 : 정부, 코레일·SR 통합 시동 걸었다 코레일·SR 통합 논의 본격 착수

7. 이야깃거리[편집]

로고 컬러로 쓰는 진한 파란색은 '코레일 블루'라고 부르는데 경강선동해선이 이 색상을 사용한다.

로고송에 대해서 상당히 역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깊은 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현재는 사가를 응용한 국민기업 코레일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로고송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것들이 많다. 특히 과거의 사랑을 전하세요 코레일 OO역입니다는 그야말로 철도 갤러리의 만년 떡밥이 되었고 그 이후에 등장한 우리의 녹색철도와 국민의 철도 코레일, 달려라 코레일, 에코레일, 푸른내일 등 다양하게 채용하고 있다. 엄청난 후크송으로 내일로를 끊어서 일주일 동안 여행을 다니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된다고. 다만 철도 동호인들은 병맛 후크송이라고 비난중인 모양이다.

전철 구간 내 스크린도어의 설치는 비교적 서울교통공사 등에 비해 늦게 설치되었다. 환승역의 경우 대부분의 역이 설치되었지만, 다른 역의 경우에는 신길역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스크린도어 설치가 이루어지는 중. 그러나 속도가 몹시 느리다. 또한 아직 지방 전철역까지 스크린도어 설치는 고려되지 않고 있다.

복수노조가 허용되는데 의외로 노동조합이 3개나 존재하는데, 민주노총 소속의 전국철도노동조합(흔히 철도노조라고 부르면 이쪽일 가능성이 높음), 한국노총 소속의 한국철도산업노동조합, 그리고 무소속인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이 있다.

철도공사를 깔때 사용하는 은어티스푼 공사라는 것이 있다. 인프라 확충 지연에 대한 것. 열차지연 문서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보자.

천안함 피격 사건 2주기를 맞는 2012년 2월 21일에 철도공사에서는 故 장철희 일병의 묘소에 명예 사원증을 부착해 철도 동호인이었던 고인의 철도에 대한 열정을 기렸다.

2012년에 전국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통해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단이 창단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 매월 전국 주요 역사와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 소식을 공지하고 있다.

7.1. 사가[편집]

2010년 이전까지는 철도의 노래라는 가곡이 사가 역할을 했다. 허준영 사장의 지시로 새롭게 Oh! Glory Korail이라는 사가를 만들어 2010년부터 사용되었다.노래 듣기 [34]

정창영 사장 취임 이후에는 "코레일의 노래"로 사가를 바꾸었다. 노래 듣기 그리고 이 사가마저도 사장이 바뀌면서 사장되어 사살상 사가는 없어진 상황이다.

7.2. 광고[편집]

철도청 시절의 광고는 신문지면상에 연휴 기차표 예매 안내 등과 같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국가기관인 만큼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역사 내의 현수막이나 전광판, 모니터 등에서 충분히 홍보가 가능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철도청 시절 TV에 방영한 영상광고는 단 두 편 뿐이었다고.

2004년 KTX 개통 후 KTX광고나, 공사 이미지 광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파일:attachment/120127_09_2_1.jpg
경부고속도로 상에 설치되었던 옥외광고이다. 2014년경에 해당 광고는 철거되었다.


7.3. 안내방송[편집]

철도 안내방송의 특성상 클래식 음악을 많이 사용했다. 위의 코레일 사가를 사용한 적도 많다. 심지어 KTX 개통 이전에는 서울역 방송에서 '서울의 찬가'를 틀어주는 식으로 지역에 맞는 노래를 넣어주기도 했다. 부산역 도착시에는 '부산찬가' 혹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틀어 주기도 했다. 주로 심야에 도착하는 열차편이 부산진역을 통과할때쯤 나왔다.

7.3.1. KTX 안내방송[편집]



KTX 개통부터 경부고속선 2단계 구간(동대구역 - 부산역) 공사 완료전까지는 캐논 변주곡 가야금 버전이 많이 사용되었다. 위 캐논 가야금 영상의 3분 50초부터가 방송에 사용된 부분이다. 종착역에서는 스티브 바라캇의 Dreamers를 사용.

이후부터는 출발역에서는 김소연의 Kiss The Rain의 가야금 버전이, 중간역에서는 스티브 바라캇의 California Vibes가, 종착역에서는 Acoustic Alchemy의 Same road, Same reason과 이슬기의 Happiness가 나온다.

안내방송은 음악을 재생하는 중에서 성우의 녹음된 목소리가 재생되고, 그 다음엔 승무원이 직접 한다. 열차 사이의 공간에 안내방송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때때로 승무원이 벽면 콘솔을 열고 마이크를 꺼내 방송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KTX-1KTX-산천의 안내방송 전에 나오는 징글음은 다른데, KTX-1의 경우 TGV의 과거 징글음과 유사했다. 2005년 이후 프랑스 SNCF의 공식 징글음이 변경되어 현재는 TGV에서는 다른 징글음이 출력된다.

7.3.2. 일반열차[편집]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성우가 직접 녹음한 안내방송 테이프를 열차번호별로 구비해서 차장이 직접 틀어주는 방식으로 나왔다.



당시 새마을호 방송은 Hooked on Classics를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하고 안내방송 끝에 음성광고도 붙어있었다. 어떤 음악이 시그널로 쓰였는지 확인하려면 해당 항목을 참조. 이 시절의 안내방송들은 방송 개정 이후에 철덕들의 주머니로 많이 흘러들어가서인지 테이프 통째로 음원화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했다.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까지의 안내방송은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2003년 새마을호 안내방송.


2007년 새마을호 안내방송.


새마을호는 2001년쯤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는 종착역 도착시(정확히는 종착역 방송이 나온 이후)에 MALTA의 <Looking for you>가 나왔다.(2004년 KTX 개통 전까지는 출발 안내방송에서도 나옴) 출발 이후 안내방송과 종착역 안내방송 음악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와 '김용묵'이라는 철도 동호인이 알아내려고 노력했고 중간역 음악은 곡 제목을 묻는 질문(로그인 필요)이 올라오기도 했으나 끝내 알아내지는 못한것으로 보인다. 해당 음악들은 코모넷 직원이 선정한것으로 알려져있다.


무궁화호는 새마을호와 다른 음악이 나왔다.

위 동영상은 무궁화호 출발, 종착 안내방송의 시작부분에서 나오는 원곡이다. 차내에서는 inst 형식으로 송출되었다. 곡명은 CAGNET의 <What will I Do>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새마을, 무궁화호 모두 종착역 도착시에 그 유명한 숙명가야금연주단의 렛잇비와 스티브 바라캇의 Dreamers가 나왔다. 중간역 도착 음악은 겨울이 오면이 나왔다. 참고로 드리머스는 위의 2007년 방송처럼 Looking for you 이후에 새마을호 출발전 안내방송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허준영 사장이 취임하고나서부터는 시발역에서는 Oh! Glory Korail의 다양한 연주곡 버전(합창, 듀엣, 피아노, 기타)이 랜덤으로 나왔다. 중간역에서는 로고송을 사용하고, 종착역에서는 코레일 사가의 반주가 나왔다. 가끔가다 옛날 노래인 스티브 바라캇의 Dreamers가 재생되었다. 새 방송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 차량에 예전 방송 테이프를 짜깁기한 경우에만 틀어준듯하다.



2012년 2월 정창영 사장 취임 이후 허준영 사장때와는 목표가 달라서[35] 노래를 죄다 바꿨다. 시발역에서는 코레일 로고송으로 추정되는 노래가 나왔었고 중간역에서는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 1악장이, 종착역에서도 코레일 로고송으로 추정되는 노래가 나왔었다. 2014년 5월부터는 국악으로 바뀌었는데 출발전 음악은 봄소나기, 중간정차역 음악은 어린달, 종착역 음악은 날자꾸나이다. 그리고 최근에 중앙선을 운행한 ITX-새마을에서 OH! Glory Korail 버전의 구형 안내방송이 나오기도 했다.보기

안내방송 성우는 1990년대에 새마을호는 한국어는 정명옥, 영어는 유미나 성우가 담담했고, 2001년쯤부터 2004년 KTX 개통 전까지는 한국어 방송은 이선 성우가, 영어 안내방송은 영어듣기평가에 많이나오는 남자 성우가 담당했고,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이윤정과 브랜든 성우가, 2012년부터 2014년 5월까지는 조영미와 브랜든 성우가 담당했고, 2014년 5월부터는 조예신[36]과 리사 켈리 성우가 담당하고 있다.

7.3.3. 광역전철[편집]

개통 초기에는 육성 방송을 사용하다가 자동 안내방송은 1980년대부터 도입 되었는데, 도입 초기에는 국문 방송만 하였으며 '이번역은'이 아닌 '이번 정차역은'이라고 방송하였다. 이 당시 성우는 불명. 그러다가 영문 방송도 도입이 되어 2000년 초반까지는 국문은 MBC 김수희 성우가, 영문은 유미나가 맡아서 영어방송도 한국인의 발음을 사용했다.[37] 이때 방송 BGM은 환승역에서는 없었다가, 2001년부터 경원선과 분당선 한정으로 새소리가 나왔었다. 그리고 분당선에서는 잠깐 서울지하철,부산지하철에서 사용중인 전자멜로디+휘파람새를 2002년까지 사용했다. 종착역에서는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1악장이 나왔다.

이후 2002년 3월 30일 부터 이윤정 성우와 브랜든의 방송을 1호선 저항차량부터 도입하여[38], 2010년 6월 12일까지 유지되었다.
당시 안내멘트는 다음과 같았다.

이번 역은 (종착역 한정 - 우리 열차의 종착역인) ○○, ○○역입니다. 내릴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넓은 역 한정) 이 역은 타는곳과 전동차 틈새가 넓어 발이 빠질 수 있으니, 내릴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환승역 한정) ○○이나 ○○ 방면으로 가는 손님은 이번역에서 ○○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종착역 한정) 내릴때에는 차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철도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This stop is ○○, ○○. (종착역 한정 - The last station.) The doors are on your left/right. (환승역 한정) You can transfer to ○○ line. (종착역 한정) Please make sure you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 Thank you.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넓은 역 한정) Please watch your step.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멘트이지만, 2001년 김수희, 유미나 성우 말기 버전부터 사용되어온 멘트로 두꺼운 글씨로 표시한 부분을 주목해 보면, 흔히 사용되는 멘트인 내리실, 가시는, 가실이 아닌, 내릴, 가는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현재 대구 도시철도 만큼은 아니지만 안내방송이 명령방송이냐며 거슬린다는 민원이 있었다. 다행히 1호선 및 한수림 성우의 안내방송의 경우 2005년에 전체 안내방송을 재녹음 한 덕에 내리실, 가시는 멘트로 변경되었으나, 3, 4, 분당선의 경우 2003년 녹음 버전을 그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안내방송 관련 민원이 2010년 강희선, 제니퍼 클라이드 개정 이전까지 꽤나 있었다.

방송 BGM은 출발역에서는 초기에는 딩동댕 멜로디였다가 James Last의 'Mattinata'으로 변경되었고, 환승역에서는 모차르트의 소야곡(Eine kleine Nachtmusik) 3악장, 종착역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17번 2장 안단테 2/4 곡을 사용했다. 다만 2008년부터 신설된 역이나 안내방송이 개정된 역인 경우 한수림 성우의 방송이 나왔다.

2010년 6월 13일 이후로는 전동차의 안내방송 성우를 서울메트로와 같은 강희선 성우로 교체했다. 공유하는 노선이 많다보니 아예 통일하기로 맘먹은듯.[39] BGM은 출발역에서는 ID송(달려라 코레일 에코레일 푸른내일), 종착역에서는 로고송(국민의 철도 코레일), 환승역은 당연히 얼씨구야로 바뀌었다.

2018년 5월 이후로는 전동차의 안내방송이 성우 녹음방송에서 TTS방식으로 교체되었다.

과거에는 코레일 사이트의 정보공개 자료실에서 안내방송 음원을 들어볼수 있었지만 현재는 표시되지 않는다.

3월 19일부터 일부 노선에 개선 안내방송 시스템 시험을 시작하겠다고 한다. [40]
실제 경강선에서의 적용 모습. 실제 수인선에서의 적용 모습.

코레일이 광역전철 안내방송을 TTS로 개정한 이유는 이렇다고 한다.

TTS 간담회에서 2차 개정 음원이 공개 되었다.
실제 2차 개정 모습.

7.4. 차량 역사(歷史)[편집]

이 분류는 공식적인 기준은 아니나, 철도청 시절부터 자료사진 등에서 많이 보이는 차량 위주로 서술한 것.

7.5. 마스코트[편집]

철도청 시절인 1995년경 한국철도라는 이름을 도입하고 이 시절에 다양한 마스코트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수도권 전동차 모양의 마스코트와 꽃 모양의 마스코트 등등 많이 존재했었지금은 지금은 거의 잊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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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발표된 마스코트인 치포치포. 현재는 공식 마스코트에서는 물러났지만 캐릭터 자체는 곳곳에서 볼수있다 (일부 새마을호 특실의 '조용한 객실' 표지판 등.). 한국 내셔널리그 구단인 대전 코레일 로고에도 이 치포치포가 그려져 있다. 2009년 KTX-Mini 등장 전에는 치포치포가 KTX에 붙어있기도 했다. KTX-Mini가 마스코트로써의 명성을 얻지 못하는 현재, 한국철도공사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마스코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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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KTX-Mini. 왼쪽부터 KTX-mini(아래), 키로(위), 치요, 퉁스, 아로, 뭉클 아저씨이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이 있으며, 주요 역사내에서 인형이나 물건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일부 역에서는 스토리웨이에서도 팔기도 한다.

치포치포에 비해서 인기나 활용도는 낮은 수준이다. 역에서도, 차내에서도 이 마스코트를 찾아보기가 힘들고, 객차 내 비상시 행동요령, 차내안전 동영상에 등장하는 것이 거의 전부인 상태.

7.6. 채용과정[편집]

한국철도공사는 그 규모상, 공기업 중에 비교적 많은 인원 수를 채용하는 기관이다. 동시에 정식 임용까지 오래 걸리기로 유명하다. 서류 → 직무적성검사 → 체력검정(2016년부터 신설, 2017년 채용에서는 다시 삭제) → 인턴 선발 면접(토론&일반) → 철도적성검사 → 2개월 인턴 평가과정[42] → 최종면접을 거치기에 정식 발령까지 6개월 가까이 걸린다. 특히 인턴 과정을 통하여 80% 내외를 선발하므로, 탈락할 경우 막대한 시간이 허비된다. 게다가 정식 임용이 돼도 원하는 권역에 근무한다는 보장이 없고, 스케줄 근무와 오지 근무 등의 특수 근무도 감수해야 하므로, 각오를 하고 입사에 도전해야 한다. 코레일은 2015년부터 완전 NCS 채용을 도입했기 때문에, 서류-직무기초능력평가-직무적성검사-체력검정-인턴선발면접등으로 좀 더 프로세스가 복잡해졌다. 특히, 직무능력평가의 경우 사무영업은 회계/OA/행정등에 대해 물어보게 되고, 과거에 비해 인적성 검사의 중요도는 낮아졌다.

2018년 상반기 채용부터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일반공채에 한해 인턴제도는 없어졌으며[43] 최종합격자는 2주간의 신입사원 교육 이후 곧바로 정규직 채용이 된다. 지원부터 채용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별채용으로서 중부내륙권, 호남차량단(광주)이 추가되었다. 중부내륙권에 지원할 경우 강원권, 충북권, 경북권 중 한 곳으로 가며, 지역제한(주소지 제한)은 없으나 10년간 전보가 제한된다. 즉, 10년간 해당 지역에서만 근무해야 한다는 것.

2018년 상반기 필기시험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는 평이다. 시험시간 및 문항수는 60분 / 50문항으로 줄어들었으며, 의사소통능력 18문항, 수리능력 17문항, 문제해결능력 15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채용공고에서 예고했던 대로 지난해까지 약 3~4문항 정도 출제되던 정보능력은 이번에는 출제되지 않았다.

2018년 하반기는 고졸공채를 실시하지 않으며, 일반공채만 실시한다. 그리고 완전 지역별 채용으로 바뀌었다. 수도권, 중부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5개 권역 및 직렬별 채용이며, 해당 지역에 배치되면 10년간 전보가 제한된다. 즉, 수도권에 지원하면 수도권에서만 10년간 근무, 영남권에 지원하면 영남권에서만 10년간 근무해야 하는 것이다.

2018년 하반기 필기시험은 상반기에 비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의사소통능력에서 2~3문제 정도를 차지하던 어휘, 어법 문제가 사라졌고, 18문항 모두 지문을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로 채워졌으며, 지문도 상반기에 비해 많이 길어져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수리능력에서도 상반기에 6~7문항 정도 출제되던 응용수리 문제가 3~4문항만 출제되고,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자료해석 문제가 13문항이나 출제되었다. 문제해결능력은 상반기와 비슷한 출제경향을 보였다. 이는 결국 문제 유형은 상반기와 비슷하였으나 시간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시간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많았다는 뜻이다. 즉,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문제가 별로 없었다는 뜻.

8. 사업본부[편집]

  • 여객본부: 여객열차 및 관광열차 운용

  • 물류본부: 화물열차 운용

  • 광역철도본부: 전철 운용,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의 기획주체이다.

  • 사업개발본부

  • 기술본부

  • 지역본부


특히, 같은 선로를 사용하고 있는 여객본부와 광역철도본부는 서로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한 것 같다. 실제로도 사내 정치에서 상당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당장, 특급형 전동차ITX-청춘의 운영주체가 여객본부가 아니라 광역철도본부이다.[44] 같은 ITX를 쓰는데도 ITX-새마을이 여객본부 소속인 점을 감안하면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8.1. 각 지역본부[편집]

코레일 본사 지역본부에는 아래의 지역 본부들이 편성되어 있다. 굵은 글씨는 본사 위치.

본부 명칭

중추역

소재역

서울본부[45]

서울역/용산역

서울역

수도권 동부본부[46]

청량리역

신이문역

수도권 서부본부

영등포역

강원본부

동해역

대전충남본부

대전역

충북본부

제천역

부산경남본부

부산역

대구본부

동대구역

경북본부

영주역

광주본부

광주역

전북본부

익산역

전남본부

순천역

9. 노동조합 현황[편집]

참고

  •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 한국철도산업노동조합: 한국노총 소속

  • 코레일 노동조합, 철도고속운전노동조합, 코레일 한가족 노동조합: 미가맹

10. 자회사[편집]

  • 코레일관광개발: 여행사. 철도를 중심으로 한 각종 관광상품을 개발 및 운영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해랑이나 바다열차같은 관광열차는 모두 여기서 운영하고, 레일바이크도 여기서 지자체와 공동운영하는 방식. 보통의 여행사처럼 철도중심 패키지 관광도 많이 판매하고, 가이드도 따라붙는다. 또한 KTX와 새마을호에 승무원을 파견[47]하고 KTX의 이동판매나 일반열차의 카페객차도 운영한다. 2012년에 새로 나온 철도 도시락인 레일락도 여기서 판매한다. ITX-청춘도 초창기엔 관광개발 승무원이 1열차당 1명씩 탔으나, 부정승차가 워낙 심해 현재는 여객전무 2명이 탄다.[48]

  • 코레일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운영했던 자회사. 원래는 철도공사와는 별도인 민영기업이나, 어른의 사정으로 코레일 계열사로 둔갑했었다. 그러나 2015년 6월 22일에 철도공사에서 공항철도 지분을 모두 KB사모투자신탁에 반 강제로 매각했다. 현재 법인명은 코레일이 빠진 공항철도주식회사이다.

  • 코레일네트웍스: 기존의 철도 전산망 사업 부문이 분리되었다. 철도전산망을 관리하며, 그 외에도 멤버십, 고객센터, 주차장,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KTX특송, 광명 버스 8507 등을 운영하고[49] 역무위탁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큰 역들의 매표 창구 직원, 광역전철 노선 중 업무분담역으로 지정된 역의 직원도 여기 소속 직원인 경우가 많다.[50] 최근에는 카셰어링 서비스인 유카(YOUCAR)도 운영 하였다가 철수. 레일플러스 한정판 카드도 코레일의 지시를 받아 지정된 철도역의 여행센터에서만 판매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판매 장소로 지정된 역들이 모두 수도권 소재 철도역들뿐이라 지방에서는 한정판을 구하기가 정말정말 어렵다.

    • KIB보험중개: 코레일네트웍스의 자회사.

  • 코레일로지스: 철도 물류수송 업체. 기업들과 연계한 화물 수송(흔히 말하는 컨테이너 수송)을 담당한다. 다만, KTX를 이용한 소형 화물 운송 서비스인 KTX 특송은 이 동네에서 규정하는 물류가 아니므로 이곳에서 담당하는것이 아니라 코레일네트웍스가 담당하는 사업이다.

  • 코레일유통: CVS사. 기존 홍익회의 수익사업인 철도역내 각종 상점을 스토리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사실상 구 홍익회를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꼭 코레일 시설에만 입점하는 것이 아니다!

  • 대구복합화물터미널: 수요예측 실패로 인해 제대로 영업도 못 해 보고 청산 중인 안습의 회사이다... 서대구역이 이거 때문에 미개통역으로 되어 있다.

  • 신촌역사: 안습의 민자역사.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 코레일테크: 舊 코레일트랙(주). 2009년 1월 29일자로 코레일전기(주)와 코레일엔지니어링(주)을 인수합병하여 현행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분야는 차량검수 및 유지보수로 철도건널목의 관리도 맡고 있다. 2015년 9월 7일에 발표한 ‘공공기관 비정규직 처우개선 현황’에 따르면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비율이 2000%에 달하는데, 이는 공공기관 중에서 비정규직 인원이 가장 많은 한국마사회[51]를 초월하는 수준이다.

  • 코레일애드컴: 舊 철도광고(주). 1994년 2월 8일 설립되어 철도시설물 이용 광고대행업, 철도차량을 이용한 광고대행업, 옥외 광고대행업 등을 행했지만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의하여 2008년 10월 31일 해산하였다.

  • 주식회사SR: 舊 수서고속철도(주). SRT를 운영하는 철도사업자. 2014년 6월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11. 관련 문서[편집]

[1] 현 로고는 철도청 말기인 2003년 6월에 등장했다.[2] 주차장, 역무, 여객자동차 운행 등을 전담하는 회사이다.[3] 동호인들이 흔히 코레일 로지스라고 부르는 홈페이지는 철도물류정보시스템의 애칭이며,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로지스와는 무관하다.[4] 차량, 전력 분야의 유지보수, 설계, 감리, 제조, 엔지니어링 등을 전담하는 자회사. 그 외, 건널목 안전 관리도 맡고 있다.[5] 수서평택고속선을 비롯한 고속철도 SRT를 운영하는 코레일 자회사. 실상은 향후 고속선을 민간에 넘기기 위해 설립된 임시회사라는 풍문이 돌았지만 최근 기사를 보면 그냥 자회사는 자회사일 뿐인 듯. 한국철도공사 고위 임원들도 이 회사의 설립을 막기 위해 나름 애쓴 듯 하지만 국토교통부 철도국의 입김이 워낙 강력했다고…[6] KTX의 동력차 슬로건으로 채택되어 디자인과 함께 교체중에 있다.[7] KTX의 동력차에 붙어있는 슬로건. 2018년 7월 현재 비전 문구로 교체중.[8] 선로유지보수 및 철도차량정비[9]철도청 시절 URL인 www.korail.go.kr로도 들어올 수 있다.[10] 2014년 5월에 홈페이지가 대규모 개편을 했다.[11]철도청 시절 URL에서 www를 뺀 korail.go.kr로 들어오면 이 사이트로 들어온다.[12] 일반 이용자들이 접근성이 더 좋은 korail.com에서 밀려나 더 긴 주소를 쓴다는 점에서 평가가 좋지 않다. 참고로 모바일 주소인 m.korail.com은 모바일 페이지가 삭제됐지만 그래도 렛츠코레일로 리다이렉트되기 때문에 저 주소가 싫다면 여기를 적극 애용하도록 하자.[13] 한국철도공사 관할 수도권 전철, 동해선 전철 구간 전화, 40자 이내 문자 가능.[14] 40자 초과시에는 전송은 되나 처리가 되지 않는다. 전송 전에 글자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15] 단 1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16] 철도청 시절에는 차량에 철도청 로고와 함께 한국철도 KORAIL이라 같이 표기했다.[17] 2009년에 철도종합청사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공기업인데도 정부대전청사에서 세들어 살고 있었다.[18] 2005년 7월 ~ 2008년 1월까지 2년 4개월 동안 이철 사장(2대, 전 정치인), 2009년 3월 ~ 2011년 12월의 2년 9개월을 허준영 사장(전 경찰청장)이 재임했다.[19] 이 세 구간은 코레일 구간에서의 정전, 차량관리 소홀, 지연 문제 때문에 서울교통공사가 억울하게 욕을 얻어먹기도 한다.[20] 전용철도에서 운영하거나 화물 용도의 사철은 있으나 여객 사철은 없다. 자세한 것은 사철 항목을 참조.[21] 사실 일본의 영향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전부 일본 탓이라고 보기는 미묘. 세계적으로도 철도 노선에는 좌측통행을 쓰는곳이 상당히 많다. 그 이유는 철도의 종주국이 대표적인 좌측통행 국가인 영국이기 때문. 이런 이유로 유럽 대륙에서는 벨기에, 프랑스를 기준으로 서쪽은 일부 예외구간을 제외하곤 좌측통행을 하고 있고, 중국 또한 좌측통행을 하고 있다. 또한 철도 통행방향 전환은 미군정이 대한민국 초기 시행한 도로 통행방향 전환과는 난이도가 달라, 20세기 중 차량 통행 뱡향을 좌에서 우로 전환한 대다수 국가에서도 철도는 좌측통행을 유지하고 있다.[22] 원래 지하에는 교류의 전자파가 통신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직류로 쓰는게 일반적이다.[23] 하지만 이건 철도법이 문제가 아니라 훨씬 후에 생긴 도시철도법에서 열차의 진로방향을 우측통행으로 규정한 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의 경우 당시 우측통행인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좌측통행인 안산선의 중간을 잇는 문제인데다가 안산선의 경우 경부선 연계+화물열차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우측통행으로 바꾸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4호선을 좌측통행으로 바꾸지 않은 서울교통공사의 탓이 더 크다고 볼 수도 있다. 왜냐면 1호선은 유연하게 지어서 좌측통행 중이기 때문. 하지만 이 문제에서 한국철도공사도 자유로울 수가 없는 건, 차라리 금정역에서 범계역으로 들어갈때 꽈배기굴을 놓았으면 최소한 선바위역-남태령역의 사구간+꽈배기굴 크리는 맞지 않았기 때문.[24] 앞에서 말한 과천선은 어쩔수 없었지만, 여기에서 꼬았다가는 100% 예산낭비로 욕을 먹을수밖에 없다. 왜 그런지는 일산선 문서 참고.[25] 보통 10% 적립은 초단거리 구간을 예매하거나, 출발 1일 전이 되어 할인티켓 판매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풀린다.[26] 빡친 고객의 분노를 상담여직원한테 고스란히 감정노동 형태로 전가시키는 건지 이 상황에 대해 해명해줄 만한 사람을 바꿔달라고 해봤자 그런 거 없다.[27] 예를 들어 KTX 서울동대구 기준으로 특실 요금이 60,900원이고 일반석 요금이 43,500원인데, 60,900원의 15~50%가 아니라 일반실 요금의 15~50%를 할인한다는 거다. 30% 할인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을 60,900원X0.3으로 산정하는 게 아니라 일반실 요금의 할인액인 43,500원 X 0.3(13,050원)만큼 특실 요금을 할인해서 최종 결제액은 47,850원이 되는 것이다.(실제로는 할인시 100원 밑의 요금을 절사하는 듯) 물론 이와 별도로 코레일에서 제공해 주는 10% 할인쿠폰은 특실 요금에 직접 적용이 가능하며, 쿠폰은 60,900원 X 0.1만큼 할인이다.[28] 특실을 타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아기들 때문이다. 임산부는 물론이고, 영유아를 데리고 탈 때 일부러 특실을 예매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다.[29] 지연보상제에 근거해 짚어 보자면, ITX-청춘 기본운임구간을 50% 할인으로 끊어 탔던 중에 지연되었고, 추후 이 승차권에 생긴 지연보상금을 현금으로 받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ITX-청춘 운행 초창기에는 지연보상 기준이 일반열차와 동일했었다.[30] 실제로 JR 그룹의 주축을 이루는 JR 히가시니혼, JR 니시니혼 등의 관할 면적이 한국(남한)의 전체 면적보다도 비등하거나 좁음에도, 보유 철도 연장은 2000여 킬로미터 혹은 그 이상 긴것에서 뚜렷이 드러난다.(한국철도공사 - 3,873km, JR 니시니혼 - 5,007km, JR 히가시니혼 - 7,527km) JR 도카이는 1,982km로 영업거리 자체는 코레일보다 짧지만 대신 JR 도카이는 일본철도의 상징이라 할수있는 도카이도 신칸센을 관할하는 회사이다.[31] 소프트웨어적인 인프라 한정이다.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는 수도권과 한신권을 제외하면 일본조차 서유럽에 비할바가 아니다.[32] 이를 오픈액세스라고 하며, 선로를 관리하는 기관을 하나 두고(한국의 경우는 철도시설공단) 그 위에 여러회사를 경쟁시키겠다는건데... 영국에서 이 방식으로 민영화했다가 말아먹은 사례가 있다. 현재 유럽연합 대부분의 나라가 오픈액세스가 가능한 환경은 조성되어 있으나, 한 구간에서 여러 회사가 경쟁하는 곳은 없다. 독일에서 딱 한군데 하긴 했는데 결국 버스 대체운송으로 전환되었다. 비수익 지방노선에 보조금 받는 민간사업자가 들어오는 형태가 다수.[33] 의미심장하게도 이나라 최초의 근대적 파업 역시 대한제국 때의 전차 민영화가 원인이었다. 광무개혁 항목을 참조.[34] 영상 중간 당시 추진되었으나 몇년 후 무산되며 한국철도공사를 위태롭게 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사업 조감도가 나온다.[35] 허 사장은 "세계1등 국민철도", 정 사장은 "국민기업 코레일."[36] 과거에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안내방송을 담당했었고 현재 인천, 광주 도시철도의 안내방송을 담당하고 있다.[37] 인천지하철 개통 초기때의 성우도 같았다.[38] 그 이후 차량은 저장장치가 상이하여 도입이 늦었다가 2002년 말부터 교체[39] 실제로 최근 서울메트로 1호선 차가 양주역까지 운행구간이 연장되었을때 의정부역부터 양주역까지의 안내방송은 코레일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었다.[40] 9월 현재 수인선, 경강선, 동해선, 경의중앙선, 1호선 본선차량, 광명셔틀 전동차와, 4호선 초지역 차내방송에서도 실시 중이다.[41] 이 차량은 약 10년 동안 디자인만 똑같은 들을 남기며 지하철 하면 생각나는 전동차 이미지로 각인되었다.[42] 이 기간 동안 필기시험, PPT 평가, 사업장 근무 평정 등이 이루어진다. 2017년 하반기에는 PPT 평가가 없었고 심층면접이 있었다.[43] 고졸공채는 2개월 인턴 평가과정 유지.[44] 다만 운영방식은 여객본부 소속 열차와 동일.[45] 중추역이 군데 지정되어 있는 유일한 본부.[46] 본부의 중추역소재역이 불일치하는 유일한 본부.[47] 원래 코레일유통 쪽이었으나 2004년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를 겪고난 후, 이쪽으로 넘어오면서 정규직이 되었다.[48] 양쪽 끝에서 출발해 각각 2층차를 한바퀴씩 돌아나가면 부정승차를 막을수 있다.[49] 광역철도본부가 총괄하고, 여기서는 그 광역철도본부의 지침을 받아서 관리, 운영등을 하고 있다.[50] 구로역같은 역은 코레일 정규직으로 채워지기도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역무원이 점차 KN화되고 있다. 승차권을 발권할때 직원 이름에 "KN:이 붙어 나오면, 코레일네트웍스 소속인거다.[51] 810.5%[52] 경강선에 투입될 차량이 사용되고 있음[53] 정확히 말하자면 정거장이 아니다. 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