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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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학산문화사(鶴山文化社)

영문명칭

Haksan Publishing co.,Ltd

설립일

1995년 6월 12일

대표자

정동훈(학산문화사 대표이사)

업종명

정기간행물 만화도서 및 단행본 등 출판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282 학산빌딩(상도동)

사이트

홈페이지 / 학산 코믹스 블로그 / 학산 코믹스 트위터


1. 개요2. 소개3. 특징4. 트리비아5. 출간 서적
5.1. 발간하는 만화 잡지5.2. 주요 만화 레이블5.3. 라이트 노벨 레이블5.4. 일반 소설5.5. 현재는 발행 중단 및 폐간된 잡지 및 단행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용자출판사. 아동서적, 만화, 라이트 노벨 등을 전문적으로 출판[1]한다. 원래는 용산구 한강로에 본사가 있었으나[2][3] 2000년부터 용산 사옥을 떠나 지금의 상도동 학산빌딩 사옥으로 이전하였다. 핫산이랑은 상관 없다

2. 소개[편집]

1995년 법인으로 설립하면서 창간한 소년 만화잡지찬스》와 그 레이블인 《찬스 코믹스》로 만화 출판사 업계에 발을 디뎠다. 대원미디어의 자회사이며, 유통망도 대원씨아이과 공유한다. 본사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다. 상도역 근처에 있으며 만화 전문 서점인 코믹커즐도 있었다.[4]

한때는 대원씨아이, 서울문화사와 함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에 본사가 있었다가[5] 2000년에 현재의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참고로 당시 대원씨아이 본사와 바로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3대 유명급 만화 출판사 중 유일하게 용산을 떠나 한강 이남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되었던 만화 출판사이다. 대원씨아이와 서울문화사는 현재도 용산 한강로에 본사를 두고있기 때문에 한강 이남에서는 학산문화사가 유일하게 본사를 두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 국내 만화가들 중에서는 한강을 건넌다는 말이 나오면 학산문화사나 대원, 서울문화사 본사로 원고 제출을 하러 간다는 얘기로 들릴 정도였다. 실제로 대원,서울이나 학산 2,3곳에 만화 원고를 연이어 제출하러 가는 만화가들은 마감후기에 한강을 건넌다는 말을 가끔 쓰는 경우가 있다.

3. 특징[편집]

번역은 나름대로 깔끔한 편이고, 취급하는 작품도 많으며 "이건 안 나오겠지"라고 생각된 물건들을 가끔 내놓아[6]용자의 반열에 들고, 물건너 나라에서 나오는 한정판 부록을 가끔 초판 한정이라는 이름으로 끼워주기도 한다.(물론 인기작 한정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만화시장을 생각하면 이정도 서비스는 대인배라 불릴만 하다. 라이트 노벨 브랜드명은 익스트림노벨메이퀸노벨, 파우스트노벨즈. 물론 번역가가 잘못 걸리면 망한다. 설은미라든가.

2008년에는 북홀릭이라는 일반 소설 브랜드도 창간했다.

익스트림 노벨 등의 기획 단행본은 자유 게시판에 문의 가능.

덤으로, 일본 만화 단행본의 일반적인 발행 주기는 대략 이렇다.[7] 처음에 낼 때 2~3개월 만에[8] 약 2~4권을 내버린다. 조금 뒤 그 다음 권을 발간하고 한 반 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몇 권이 연달아서 나온다. 다만 혈계전선처럼 권당 발매주기가 8달인 녀석도 발매주기가 긴 작품도 종종 있는 편. 그밖에 해당 작품이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그 버프(?)를 받아서 애니메이션 방영 전후로 연달아 나오기도 한다.

서울문화사와 더불어 은근히 라이센스판을 끝까지 안내고 어른의 사정이나 이런저런 알 수 없는 이유로 정발을 도중에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것때문에 학산이 정발을 했다면 우려를 나타내는 분이 있을 정도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가면라이더 스피리츠가 있다.[9]

한국에서 인지도도 낮고 애니화도 된 적 없는 작품이 꾸준히 정발되기도 한다.

일본어 제목을 그대로 쓰고 부제를 덧붙여 쓰는 경우가 있다. 니세코이라거나 이누보쿠라거나. 일본어를 아예 모르는 일반인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부제인 모양.

아동출판 인프린팅 브랜드로 '채우리'를 갖고 있는데 학산과 함꼐 대원미디어의 자회사에 속한 대원씨아이에서는 '대원키즈' '키딕키딕' (만화)'다사함'(외국 동화) '대원주니어'(일반 동화) 이들 4개의 어린이 출판 인프린팅 브랜드가 있었지만 한 회사에서 2개 이상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를 갖고 있는 건 무리라는 탓인지 이들 4개 브랜드는 대원키즈로 통합됐다.

4. 트리비아[편집]

학산이라는 이름은 대원씨아이 회장이 키우던 고양이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설과 장정숙 이사[10]에 의하면 회장의 고향 마을 이름에서 따온거라는 설이 있다. 출처 뭐 고향 이름을 따서 고양이 이름을 지었겠지.

대원의 계열사라 그런지 90년대 용산 사옥 시절에는 대원 본사와 바로 옆건너 사이에 본사건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사의 블로그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도 제법 캐주얼한 운영을 하고 있는 듯.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아 사실 별로 볼 건 없지만 은근슬쩍 폭로하는 사실이 많다.

현재 본사가 지리적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 있는 편인데 공교롭게도 김 전 대통령이 임기 말엽이었던 1997년 청소년보호법을 제정하여 한국 만화를 탄압하고 만화가들을 옥죄었다는 악명을 떨쳤던 편이었던지라 다소 악연이 있는 편이었다. 학산문화사 본사가 지금의 상도동으로 이전한 것은 김대중 정부시절인 2000년경으로 이미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8년 이미 대통령직에서 퇴임하여 상도동 사저에서 노후를 보내던 때였다.

5. 출간 서적[편집]

5.1. 발간하는 만화 잡지[편집]

5.2. 주요 만화 레이블[편집]

  • 찬스 코믹스

  • 학산 코믹스

  • 스페셜 코믹스

  • 부킹 코믹스

  • 판타지존

  • 웁스 코믹스 (신규 발행 없음)

  • 해킹 코믹스 (신규 발행 없음)

  • 메이퀸 코믹스

  • 시리얼 코믹스

  • 파티 코믹스

  • 주티 코믹스 (발행 중단)

5.3. 라이트 노벨 레이블[편집]

5.4. 일반 소설[편집]

  • 북홀릭

5.5. 현재는 발행 중단 및 폐간된 잡지 및 단행본[편집]

  • 쥬티 - 파티에 이은 학산문화사의 순정만화지로 초등학교 여학생 및 여중생을 주요 타깃으로 하였던 파티보다 연령대를 높여서 여중생 및 여고생과 여대생을 주요 타깃으로 하였고 2000년 11월호부터 창간되었다. 그러나 출판사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2002년 7월호를 끝으로 '무기한 휴간' 이라는 공지 하에 사실상 폐간되었다.

  • 웁스 - 학산문화사에서 발행하는 최초의 성인 만화지로 찬스, 부킹보다 연령대를 높여서 20대 이상 성인 및 대학생층을 타깃으로 하였던 만화지로 알려졌다. 2002년에 창간하였으나 출판사 사정으로 그 해 쥬티와 동시에 폐간되었다.

  • 부킹 - 1999년부터 발행한 학산문화사 격주 간 소년만화지로 15세 이상 고교생 청소년 및 대학생을 타깃으로 하였던 만화잡지였다. 찬스에서 연재했던 용비불패가 이 곳으로 이동하였고 배가본드가 창간과 동시에 연재되는 등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동 회사 만화지인 찬스와 통합하여 찬스플러스로 바뀐 후 종간되었다.

  • 파티 스페셜 코믹스 - 쥬티 폐간 이후 구(舊) 쥬티 편집진과 편집부를 중심으로 개편된 한국 순정 만화 단행본 브랜드로 쥬티 시절에 연재되지 못했거나 이후 나오게 되는 한국 순정 만화 단행본을 발행했던 브랜드이다. 또한 쥬티 연재작 중 폐간으로 연재할 곳을 상실한 일부 한국 만화도 단행본으로 나왔다. 현재는 발행이 중단되었다.


[1] 대원씨아이가 한창 일본에서 만화를 수입해 오니, 일본 측 출판사에서는 “왜 대원에서만 판권을 가져 가느냐?”며 태클을 걸기 시작, 대원씨아이 상층부는 씁 그럼 출판사 하나 더 만들지 뭐 하며 만든 게 학산출판사…. 그러나 출판책들중에 사고친부분이있는책들이 출판됬으니...[2] 당시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용일빌딩 2층. 2000년 이전에 나왔던 옛 만화 단행본들의 경우 이 주소로 나와있으며 일부 증쇄 및 수정본의 경우 현 주소로 수정 변경되어 나왔다.[3] 2014년부터 도로명 주소 시행에 따라 도로명 주소 시행 이전에 발행된 단행본들은 이전의 지번주소인 서울 동작구 상도 1동 학산빌딩으로 나온다.[4] 아쉽게도 현재는 카페는 와인 카페로 바뀌고, 서점은 폐점하였다.[5] 당시 학산문화사가 용산 한강로에 있었을 때까지도 기존의 대원씨아이, 서울문화사 등 3대 만화 출판사는 모두 공통적으로 용산 한강로에 본사 건물이 위치해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당시 일부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용산구용산역(1호선) 또는 신용산역(4호선)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면 사실상 출판사로 가서 원고를 제출했다는 얘기.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들 지하철 역사가 국내 만화가들이 마감 날에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라고도 부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2000년 학산문화사의 경우는 유일하게 용산을 떠났기 때문에 현재는 대원씨아이서울문화사 두 곳에 만화 원고를 제출하러 가는 국내 만화가들만이 이런 얘기를 할 뿐이었다.[6] 예를 들면 신무월의 무녀 같은 가이샤쿠 작품들[7]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일본 만화 단행본의 발행 주기는 거의 대부분 비슷하다.[8] 일반적으로, 정말 유명한 작가 작품이 아닌 이상에야 일본에서 단행본이 어느 정도 발간된 다음에야 계약이 진행되기 때문.[9] 이쪽은 아예 출판사가 판매량 부진해서 안나온다고 대놓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중간에 원래 연재했던 잡지가 망하고 새로운 잡지로 연재하는 과정에서 판권이 꼬여서 정발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10]슬램덩크 한국어 편집자.[11] 찬스부킹을 통합한 잡지.[12]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는 잡지.[13] 익스트림 노벨 대상 작품이 일부 발간되는 것으로 보아 익스트림 노벨에서 2년을 질질 끌어 분리시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