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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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lloon[1]


창세기전 3: 파트 2의 등장인물. 본래 아델룬의 대장을 일컫는 직명(職名)이며, 스토리 초반에는 나름대로의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KOF하이데른과는 관계없다.

1. 에피소드 4 〈영혼의 검〉2. 에피소드 5 〈뫼비우스의 우주〉
2.1. 전투 코멘트2.2. 조우2.3. 정체2.4. 증오2.5. 최종전2.6. 기타
3. 이너월드4. 창세기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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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피소드 4 〈영혼의 검〉[편집]

블랙 레이븐을 탈취당하고 분노에 찬 퉁 파오가 파견한 아델룬 부대의 대장. 강화 아델룬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이델룬은 이름이 아니라 그저 아델룬들의 지휘관 직책 명일 뿐이며, 에피소드4에서의 하이델룬은 아슈레이였다.

이후 에피소드 후반에 아슈레이는 스스로 베델의 자리에 오르고, 하이델룬의 직책은 아래 소개되는 사람에게 넘겨준다.

2. 에피소드 5 〈뫼비우스의 우주〉[편집]

파일:attachment/genesis3p2_cha26.jpg
담당 성우는 강수진.

에피소드 5의 악역 캐릭터. 굉장히 시니컬한 성격에, 말투도 살벌하다.

한쪽 팔이 의수이며 오토메일? 애꾸눈인 것이 특징. 창백한 얼굴과 빛바랜 회갈색 머리칼을 힘없이 늘어뜨린 모습에, 아슈레이와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다. 권총을 이용해 싸우며, 일러스트에선 양 쪽에 총을 들고 있지만 실제 게임 내에선 총을 하나만 사용한다. 아슈레이의 직속 부하로, 정예부대인 아델룬의 대장이다. ESP 능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그걸 커버하는 뛰어난 전투기술과 잔인무도함 덕분에 반체제세력에게는 공포의 존재로 의식되고 있다.

2.1. 전투 코멘트[편집]

턴이 돌아왔을 때 다음과 같은 멘트를 한다.

  • 전투 일반

    • 나에게 남은 것은 없어.

    •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 있는 거냐?

    • 끝이다. (일반 공격 시)

  • 필살기 시전 시

    • 타겟… 제거… 개시.

    • 모두 죽어버려![2]

2.2. 조우[편집]

브레인 엠티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벨로스 사의 메인 컴퓨터 '레이너드'를 해킹한 베라모드 일행은, 침입자를 체포하기 위해 출동한 아델룬 부대를 돌파하여 탈출을 시도한다. 샤크바리의 인도로 고위층만 사용 가능한 이동수단 '도어'로 탈출하려던 이들의 앞을 가로막은 것이 바로 하이델룬. 다행히 일행은 간신히 자리를 벗어나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이후로도 벨로스 사에 다시 잠입한 일행을 한번 더 막아서지만, 여기서도 하이델룬은 베라모드 일행을 놓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미스릴 사의 후계자로서 고위층의 일원인 샤크바리가 앞에 있는데도 별로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사건 뒤 보고를 받은 아슈레이 역시 크게 그를 질책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하이델룬을 일컬어 '별로 관심이 없을테니' 식으로 대충 넘기고 자기 선에서 문제를 해결해 버린다.

에피소드 4의 하이델룬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이지만, 행적에 충돌하는 게 없어서 이 놈이 저 놈인가 식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긴 하다.

2.3. 정체[편집]

성우나 사용 무기 권총은 물론, 전투에서 사용하는 필살기가 새틀라이트 어택이라는 점 등 떡밥이 대단히 많았다. 그 정체는 바로 에피소드 4 <영혼의 검>에서 5년 지난 뒤의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다소 유아적인 발랄함을 가지고 있던 이전의 성격과는 너무나도 달라서, 정체를 알고서도 '이게 설마 크리스티앙일까' 하고 많이들 의심했지만 그게 사실이었다.[3] 크로스 인카운터 챕터에 다다르기 전까진 에피소드 4와 5에 5년의 시간차가 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펄펄 날아다니는 크리스티앙을 보면서 하이델룬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라그의 결전에서 죠안 카트라이트를 잃고 모든 삶의 희망을 잃은 그는 끝내 자살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마음먹는다. 우주용병 길드의 리더인 살라딘을 제거하려던 아슈레이는 바로 이 정신적 한계에 몰린 크리스티앙을 이용하기 위해 접근한다. 먼저 크리스티앙과 살라딘 사이를 이간질하여 복수심을 품게 만들고, 크리스티앙과 함께 인공행성 스우에서 아르케 중앙군과 우주용병 길드연합 간의 평화회담을 유도해 서로 총을 겨누게 함으로써 그들의 복수를 달성하고자 했다. 그곳에서 엠블라를 인질로 잡은 크리스티앙도 살라딘과 서로 싸운 결과, 크리스티앙은 왼쪽 눈이 멀었다. 덤으로 오른쪽 팔마저 잘려나갔다. 이렇게 크리스티앙 본인은 진실을 알 기회를 영원히 놓친 채, 살라딘에게 증오의 감정을 불태우며 원래의 활발한 성격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다. 자세한 내막은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문서 참조.

되살아난 살라딘의 소식을 듣고 크리스티앙은 또다시 분노를 불태운다. 그러나 살라딘은 이후 자신의 선택으로 유명을 달리하게 되고, 결국 크리스티앙은 철가면단의 유지를 잇는 최후의 인물로 아르케에 홀로 남은 지 5년이 지난 후의 모습이 바로 에피소드 5의 하이델룬.

2.4. 증오[편집]

네놈이 음모의 베라모드인지, 아니면 운 나쁘게 걸려 든 베라모드인지는 몰라도, 베라모드라는 이름 자체는 더 이상 용납할 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없게 됐어... 죽어라! [4]


살라딘도 죽고 홀로 남겨진 크리스티앙의 증오는 갈 곳을 잃는다. 결국 증오의 불길은 자신이 이곳에 온 이유인 사명으로 번지고, 그 사명 때문에 죠안이 여기서 죽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크리스티앙은 공적으로, 또한 사적인 이유로 베라모드를 죽이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게 된다.

그러나 5년간 별다른 성과는 얻지 못했고, 그저 하이델룬이라는 정부군 권력자의 위치에서 기회만 노릴 뿐이었다. 크리스티앙이 하이델룬이 될 수 있었던 것은, 5년 전 해당 직책을 맡던 아슈레이가 베델이자 필라이프 총독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 크리스티앙을 임명하고 활동하도록 놓아둔 것. 목표를 위해 활동 기반이 필요했던 크리스티앙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었고, 아슈레이 입장에서도 나름대로 쓸만한 장기말을 얻은 셈이었을 터. 베라모드는 물론, 죠안이 죽은 세계 아르케 전체를 증오하게 된 크리스티앙은 자신의 위치를 활용해 아르케의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분노를 토해낸다.

베라모드에 대한 끈질긴 추격은 게임 본편의 '크로스 인카운터' 챕터에 이르러서야 실마리가 잡힌다. 로드의 실질적 지도자 루크랜서드를 체포하기 위해 대치하던 그의 앞에 베라모드가 나타난 것. 루크랜서드가 직접 베라모드의 이름을 부름은 물론, 그 스스로 폭주하여 아수라검을 꺼내들자 모든 것을 확신하게 된다.

그, 그 검은... 네가, 네가 어떻게!? 네가 어떻게 그 검을 갖고 있는 거지? 살라딘...!? 으윽, 아악! 악, 네가... 네가 왜 이 기술을...?
젠장...! 지금... 지금은 안되겠어! 하지만 다음은 놓치지 않는다... 역시 네놈이... 네놈이 음모의... 베라모드!


이 대사의 대부분은 PAK 파일에 숨겨진 보이스 파일로만 듣는 것이 가능하다. 아수라파천무를 맞고 살아있을 수 있는 게 더 이상하다.

그러나 그 자리에선 베라모드를 잡기는커녕 오히려 패하여 다치게 된다. 이후 회복을 기다리면서 아슈레이의 협력을 얻어 베라모드를 한번 사로잡는 데에 성공하지만, 이는 데미안이 면책 특권을 빌미로 무마시키면서 실패. 또 메트로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그를 사로잡고 단둘이 대면할 기회까지 잡지만, 이때는 그가 폭주하여 스스로 탈출하면서 역시 실패한다. 이렇게 실패가 거듭되면서 그는 베라모드가 오딧세이를 타고 출발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떤 방법으로도 변화시킬 수 없는 운명이 아닐까 생각하며 초조해 하지만, 마지막까지 그를 죽이겠다는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2.5. 최종전[편집]

결국 오딧세이 호는 출발한다. 그러나 그 목적지는 새로운 성단이 아닌 아르케였다. 아슈레이는 이를 권력을 쥐기 위한 데미안의 야심이 드러난 것으로 보았고, 크리스티앙은 이를 안타리아로 떠날 마음이 없는 베라모드의 음모로 해석했다. 물론 진실은 앙그라 마이뉴를 일으켜 전 성단의 영자를 모으려던 데미안의 의도였고, 베라모드는 동면 시설에서 잠들어 있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크리스티앙은 아슈레이의 도움으로 아지다하카 전법을 통해 우주선 내부로 침투한다. 그곳에서 베라모드와 대치한 그는 끈질기게 그를 공격하지만, 이미 점점 힘을 깨닫게 된 베라모드의 적수가 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필살기를 사용하여 역습을 가해 더블 KO로 베라모드를 쓰러뜨리는 것에 성공한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죽어가는 그의 앞에 또 다른 침입자 아슈레이를 제거한 데미안, 즉 알바티니유스타시아디아블로를 대동하고 나타난다. 형제는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지만, 서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다. 죽어가는 크리스티앙은 물론 알바티니 역시 아슈레이의 공격에 중독되어 간신히 버틸 뿐이었기 때문. 그런데 알바티니는 자신의 생명을 간신히 붙들어놓는 암흑혈을 크리스티앙이 보는 앞에서 베라모드에게 넘겨 그를 살린다. 경악하는 동생에게 형은 시간이 부족해 진실을 설명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뿐.

혀, 형... 대체 왜 형이... 이런 짓을 하는 거지? 인페르노의 반란도 실은... 황제 폐하를 위한 거였다는 거, 알고 있어. 이번에도...뭔가 형만의 생각이 있는 거야?
그래, 안타리아를 지키기 위해서야.
그게 무슨... 베라모드는... 앙그라 마이뉴로... 세, 세상을...


영문을 모르고 베라모드 및 유진과 마리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실을 모른 채 철저히 기만당하는 인생을 살아온 크리스티앙은 결국 통한 속에서 눈을 감는다. 옆에서 같이 죽어가던 알바티니가 사이 좋은 형제였던 과거를 더듬으며 말을 걸지만 이미 그는 사망한 뒤였다. 그리고 그 옆에서 형 또한 뒤이어 숨을 거두고 만다.

2.6. 기타[편집]

  • 파트 2 당시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시리즈 2편에 걸쳐 공을 들인 주역 인물의 드라마틱한 심경 변화와 더불어 설득력있는 스토리 라인, 담당 성우의 열연[5], 포스 넘치는 일러스트가 조화되어 뛰어난 캐릭터성을 발휘한 덕분. 흑화하여 고독 간지를 뿜어댐은 물론, 내면에는 컴플렉스를 지니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또한 모성애를 자극하여 남녀를 불문하고 추종하는 유저가 많았다.

  • 강렬한 존재감에 비해 게임 내에서 만난 그는 되려 무척 약하다. 전투로는 총 다섯 번 조우하는데, HP는 많아도 대미지가 약해서 포위해 놓고 두들기면 금방 격파된다. 하이델룬을 만나는 첫 번째, 두 번째 전투는 정황상 그를 피해 특정 목표에 도달만 하면 클리어되지만, 경험치가 아깝기 때문에 당연히 격파하고 가는 것이 효율적. 세 번째부터는 격파해야 되는데, 이 시점에서 아군의 성장 수준을 따져보면 하이델룬은 보스라 말하기 부끄럽게도 초필살기 한 번에 잡병들과 같이 쓸려 지워진다. 어차피 하이델룬이 구사하는 초필살기래봐야 새틀라이트 어택이라 아프지도 않다. 아군의 쪽수가 많다면 나중에 맞는 사람일수록 아프게 맞겠지만, 스토리상 하이델룬을 만나는 전투에선 대부분 용병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많아봐야 너댓명이고 결과적으로 대미지가 오를 틈도 없다. 사실 이런 부분은 어쩌면 설정에 충실한 것으로, 아무리 강해져봐야 기본 베이스가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던 그로서는 아무리 의수를 이식하는 등 강화수술을 받고, 특수 무장을 갖추는 것 정도로 해당 세계에 널린 강력한 초능력자들을 정면대결로 압도하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다. 사실 크리스티앙이나 아슈레이나, 실질적으로 능력을 발휘했던 것은 직접 1대1의 전투실력이 아니라,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는 모략과 부대를 지휘하는 전술력 능력 덕분이다.

  • 에디트로 아군에 편입해 사용해보면 연 모션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배틀넷 개념의 창세기전 아레나에서는 강캐였다. 평타 공격이 2타인데다 스펙도 킹왕짱이어서 대미지가 뻥뻥 터지는 수준. 소울치만 가득 채우고 평타질만 해도 답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게임이 망해서 안습하게 묻혔다.

  • 주사위의 잔영에서도 밸류어블 등급의 체스맨으로 등장. 성능은 대단히 뛰어난 파티형 어택커로 방어에 데미안 같은 걸 두면 공방에서 빈틈이 전혀 없어진다. 게다가 지력이 3이라 방어에서도 상당한 보탬이 되는 체스맨. 대신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게 흠이었다.

  • OST 40번 Tragic revenging이 이 흑화한 크리스티앙의 테마. 그러나 41번 Bloody Day[6]를 그의 테마로 잘못 알고 있는 팬들이 많다. 아무래도 이쪽이 좀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3. 이너월드[편집]


이벤트 한정 습득 카드로 등장했다. 고스트 타입 나이트메어 카드로, 하이델룬 모습인 S등급 크리스티앙 카드 기준으로 공격력 98, 방어력 74, 체력 765, 운 94의 능력치에 연속공격 스킬. 방어력, 체력이 낮고 공격력과 운이 좋은 고스트 나이트메어 유형이 연속공격을 가졌다는 것은 한 마디로 미친 듯한 레이드 딜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카드 자체의 단일 공격력 기대치는 최상위급에 가깝다. 방어와 체력은 안습.

스토리상으로는 중2병 크리스티앙이 라이트 블링거에서 깨어나기 전 살라딘죠안과 더불어 한 번 이너월드의 세계에 발을 디딘 뒤, 주인공과 멤버들이 그들을 까맣게 잊을 쯤 죽은 하이델룬으로 등장해 이너월드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 죠안을 무작정 찾는다. 그들과 함께 던전 여기저기를 들쑤시던 하이델룬은 드디어 죠안을 찾지만, 그녀는 오히려 그가 살라딘을 죽게 만들고 복수심에 엉망이 됐다며 화를 내고 사라져버린다. 그런 그녀를 계속 찾던 하이델룬은 살라딘 때문에 죠안이 죽고 인생이 박살났다며 이를 갈지만, 죠안이 또 불쑥 나타나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괜한 사람 탓하지 말라고 책망한 뒤 홀로 사라져버린다. 멤버들은 풀이 죽은 하이델룬에게 죠안을 계속 찾자고 격려하며 계속 던전을 돌다가 큐브를 발견하고, 그는 그 안에 기록된 죠안의 속마음을 보게 된다. 그녀는 자신에게 본래 주어진 사명을 일찍 깨닫지 못하고 크리스티앙을 엉망으로 만든 자신에게 오히려 화가 나 있었던 것이다. 멤버들의 조언으로 죠안이 있을 던전으로 간 하이델룬은 그녀와 다시 만나, 그 간의 진심과 전후 사정을 모두 들은 뒤 원래의 크리스티앙으로 되돌아온다. 두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사는 기분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하기로 한다.

4. 창세기전 4[편집]

게임 서비스 종료 직전 마지막 팬들 앞에서 최연규 전 실장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이미 작중에 등장했다고 한다. 정체가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음성을 변조시켰으며, 게임이 계속 이어졌다면 베라모드를 지키려는 죠안과 대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거라고. 이에 유저들은 작중 흑막인 헬터스켈터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너월드의 결말과는 좀 다르지만, 서로 다른 회차의 이야기라고 보면 아주 무리는 아닌 설정.

[1] 아델룬의 대장이란 뜻 때문인지 High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김형태씨의 화보집 Oxide에는 정확히 Heidelloon으로 표기되어 있다.[2] 게임 상에 구현되지 않았다.[3] 게다가 해당 성우가 연기했던 을 떠올리면 더욱더 충격적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이와 비슷하게 연기한 캐릭터는 짐 모리어티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4] 크로스 인 카운터에서 베라모드의 각성을 보고 충격에 빠진 뒤 한 말.[5] 지금이야 짐 모리어티 덕분에 악역에도 정평이 난 강수진이지만, 이때는 주인공 전담이었다. 더구나 악역을 떠안아도 웃기는 부분이 강조되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성격이 음침한 악역을 맡았다. 흑화 전인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가 강수진에게 딱 맞는 연기라서, 더욱 재미있는 케이스. 강수진의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볼 가치가 있는 연기이다.[6] 최종전에서의 테마이며 인게임 상으로는 주로 아슈레이가 많이 들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