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마루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하오마루가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에 대한 내용은 하오마루/커맨드 리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프로필2. 소개3. 하오마루의 기술
3.1. 특수기3.2. 필살기3.3. 초필살기
4. 시리즈별 모습 및 성능5. 기타

1. 프로필[편집]

파일:haoh-sen.jpg[1]

이름

하오마루(Haomaru, 覇王丸)

유파

아류

무기

명도 하돈독

생일

1763년 9월 5일

혈액형

A형

출신

무사시국

취미

강한 자와 결투하는것

신장

5척 8촌(175.5cm)

체중

18관(67.5kg)[2]

3사이즈

불명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것

결투

싫어하는 것

비겁한 놈, 바퀴벌레

소중한 것

명도 하돈독

좋아하는 음식

특기

거리 퍼포먼스[3]

취미

수행

컴플렉스

욱하는 성격

존경하는 인물

가후인 니코친

평화를 느낄 때

술이 맛있을 때

좋아하는 타입

야마토 나데시코

현대에 살았다면

방송국 장비 스태프(...)

주변인물

부모, 집떠난 누나, 연인 오시즈, 조카 미코토[단]

별명

칼 든 랄프[5], 인간백정, 거지마루

성우

우스이 마사키(~5SP, , 무사도열전, NBC)[6]
나카무라 다이키(시혼, 아수라(OVA 포함), CVS2)
코가 히로유키(천하제일검객전)
카토리 싱고(애니메이션『사무라이 스피리츠 ~파천강마의 장~』)[7]
시마다 빈(CD드라마『전격CD문고 사무라이 스피리츠』)
모리카와 토시유키(파치슬롯 사무라이 스피리츠 혼)

2. 소개[편집]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주인공 캐릭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주인공 와 마찬가지로 직업이 모호한 인간이다. 있긴 있다. 백정이라고

다만 하오마루의 출생 자체를 보면 '무사시노쿠니의 하타모토' 출신이다. 즉 주군을 지키는 호위 사무라이 출신이라는것. 다만 하오마루는 야규 쥬베이에게 패배한후 자신의 미숙함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고향을 떠나 수행에 나섰으며, 이후 막부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와도 거절하곤 했다. 이러한 출신으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인지 '지력과 무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 이라는게 자주 언급되는 편인데 샤를로트의 이상형인 '지력과 무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자' 라는것이 언급되며[8] 그의 사부 니코친도 하오마루가 의외의 격식한 부분을 보고 놀랍게 보기도 했다.(....)

주인공이니만큼 당연히 모든 시리즈에 등장했다. 다만 주인공으로서 출연한 작품은 1, 2편 뿐이다. 최강이 되기 위해 수련에 매진하고 있는 떠돌이 검사로 자신을 사모하는 오시즈라는 여인이 있지만 '검의 길에 여자는 필요없다'라고 말하면서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 그래도 2편 엔딩내용과 아마쿠사강림에서 KO당할시 오시즈의 이름을 외치는 것을 보면 아예 무시하는 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모티브는 당연히 미야모토 무사시. 도로로햐키마루가 모티브라는 설도 있다. 적당히 혼합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평소에는 그냥 칼 한자루에 술 한병만 메고 일본 전역을 떠돌아 다닌다. 또한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한이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일부러 강한 상대를 찾아나서서 칼부림을 하는 것도 좋아한다. 일단 공식적으로는 거의 무패의 기록이지만 딱 한번, 어린 시절 멋모르고 날뛰다가 야규 쥬베이에게 진 적이 있다. 검술 실력은 확실하기 때문에 막부에서 스카웃 제의도 받았지만 격식 차리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성품 탓에 거절했다고 한다. 그가 사용하고 있는 애검인 하돈독(河豚毒, 즉 '복어 독'이라는 의미)은 날을 전혀 세우지 않은 가검인데, 칼부림을 일종의 스포츠 같은 것으로 즐기며 살인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기 위해서다.[9] 게임에서 그 가검으로 사람을 두 동강 내는 걸 보면 전혀 아닌 것 같지만(...) 스토리가 모탈 컴뱃처럼 게임 내에선 많이 죽어도 실제론 죽는 사람이 얼마 없는 게임이라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진검을 들면 한방에 모든 라운드를 따낼 괴물….

KOF의 쿄와 이오리처럼 키바가미 겐쥬로라는 라이벌 캐릭터가 있다. 머리도 빨간색이고 성격도 비슷한 걸 보면 야가미 이오리가 겐쥬로의 오마쥬임을 알수있다.[10] 하오마루와 겐쥬로 둘 다 가후인 니코친에게 동시기에 검술을 받은 사형제로, 겐쥬로가 살인청부업자의 길로 들어서며 삐뚤어지기 전까지는 상당히 좋은 관계였으며 지금도 겐쥬로의 삶을 혐오하긴 해도 친구로는 여기고 있다. 겐쥬로는 하오마루를 죽이고 싶어하지만, 계략이나 기습 같은 것이 아닌 둘 다 최고 상태일 때 1:1로 정정당당히 붙어 죽이겠다는 나름대로 목표를 설정해놓았다. 그외에는 센료 쿄시로와는 친구관계이며, 제로에서는 도쿠가와 요시토라와 새로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였고, 차기 쇼군 vs 거지 자신의 또다른 이면인 라세츠마루에게는 아예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11]

2편의 설정에서는 홍주혼(紅珠魂)의 소유자로 보승여래의 화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라쇼진 미즈키가 암브로지아를 강화시키기 위해 노리고 있었다. 다만 요상하게도 2와 같은 설정이 없는 시리즈에서도 시리즈를 대표하는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그를 노리는 보스들이 많다. 초대와 무사도열전 사천강림의 장에서는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가 그의 알 수 없는 힘 때문에 그를 노렸고, 하오마루지옥변에서는 위의 상황 때문에 미즈키에게 노려졌고, 시혼64에서는 반양의 남자라는 이유로 시키괴제 유가에게 노려졌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그런 보스들이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악당인 게 아니라면 전혀 무관심하며 오로지 강한 녀석들과 싸우는 것에만 흥미가 있다고 한다.[12]

나코루루의 KOF XIV 출장, 라쇼진 미즈키의 버스 탑승으로 인해 사무라이 스피리츠 출신 다른 캐릭터도 출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 시리즈의 주인공이라는 상징이 있는 하오마루는 장래 KOF 출전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 중 1명이다. 그리고 KOF 내에서는 캐릭터성이 겹치는 캐릭터도 없어서[13] 출전을 막는 장애요소는 (현재로써는) 없기때문에, 나코루루와 달리 개그캐가 될 위험성은 적다.

다행히(?) 2019년에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가 새롭게 나옴으로서 KOF 시리즈 이전에 본인의 출연작에 다시 나올 수 있게 됐다.

3. 하오마루의 기술[편집]

3.1. 특수기[편집]

  • SD변신
    하오마루 지옥변과 천하제일검객전에서 등장한다. 2에선 발동커맨드가 변태 커맨드지만 사용시 무적시간이 있기에 고수들은 대전중 사용하기도 한다

  • 무릎 치고차기
    NBC에서 등장한다.

  • 슬라이딩 차기
    NBC에서 등장한다. 본가시리즈에서는 하단 강킥 또는 ↘D로 발동하는 기본기로 1,2편에서는 슬라이딩과 공격판정이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상대와 동시에 하단강킥을 사용할시 대부분 하오마루가 당할정도로 안습했지만, 이후 시리즈에선 속도가 빨라져 기습이나 딜레이캐치등으로 사용할수있게됬다.

3.2. 필살기[편집]

※ ()안은 나찰버전의 명칭이고 *가 붙은 기술은 나찰 전용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hao-a3.gif

  • 참철섬
    하오마루의 원거리 강베기. 김갑환점프A, 장거한의 점프CD, 랄프 존스의 C 기본기와 더불어 답이 안 나올 정도로 강한 기본기다.(...)
    본명 기본기인데 필살기 파트에 있는 점에서 짐작이 가겠지만(...), 기본기라 부르는게 미안할정도로 어지간한 필살기보다 강하다. 특히 3의 경우는 다른 시리즈들보다 모든 캐릭의 강베기가 빠르고 카운터가 나면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서, 분노 MAX 상태에서 강베기로 최대치 카운터가 뜨면 상대의 체력은 이미 너덜너덜해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

  • 참강섬
    참철섬의 강화판. 3편에서 필살기였던 것이 아마쿠사 강림에서 분노 MAX상태의 강베기로 합쳐졌다가 제로에서 다시 필살기로 독립했다. 선딜레이가 늘어난 대신 칼 튕기기 후 최속으로 써주는 확정 반격이 가능하며, 선딜이 늘어난 만큼 공격력도 기똥차게 늘어났기 때문에 맞출시 어마어마한 대미지가 나온다. 종이 방어력의 캐릭터들은 경우에 따라 원턴킬이 가능할 정도.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hoahmaru-tornado.gif

  • 선풍열참 (선풍열참-찰)
    오의와 오위로 나뉜다. 오의는 허리케인 어퍼비슷한 회오리 장풍이 나가며 최고의 딜레이를 자랑(...)하고, 오위는 페인트기술이다. 3편 한정으로 공중에서 사용하는 비상 선풍열참이 있으며 선풍열참-찰은 히트시 떨어지는 상대에게 추가타를 날려줄 수 있다. 라세츠마루가 쓰는 선풍열참-찰은 사용시 어느정도 곡선 상승을 하면서 날아간다.
    파일:external/source.mamecn.com/37.gif

  • 호월참
    하오마루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 대공기로 한바퀴돌면서 베고 다시 반바퀴를 돌며 상대를 날린다. 3,4편에는 돌진하면서 호월참을 쓰는 질풍 호월참도 있는데 모션은 KOF 96 미스터빅의 캘리포니아 로맨스를 생각하면 쉽다. 4편에서는 분노시 수라, 나찰 공통으로 다단히트하게 되며 아수라참마전의 포켓 버전에서는 나찰 한정으로 이 강화필살기가 카드 장비로 추가된다.

.

  • 열진참
    살짝 혹은 높이 뛰어 상대를 향해 날아가 칼로 내리치는 하오마루의 중단 돌진기다. 하단무적이 있긴 한데 사쇼는 하단으로 길게 깔리는 기술이 많지도 않고 후딜도 길어서 단독으로 쓰긴 애매하고 상대가 하단 킥으로 견제할때 기습하거나 원거리 중베기에서 콤보로 자주 쓰는 편이다. 잔쿠로 무쌍검 한정으로 공중에서 열진참으로 내려찍는 비상 열진참이 있다. 이쪽은 데미지가 적지만 경직을 많이준다.

  • 술병 공격
    말 그대로 술병으로 때리는 공격으로 하오마루 지옥변과 제로에 나온다. 장풍 반사기능을 가졌으며 견제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근데 2에선 히트시 밀려나기만 하는데 5에선 더 강한 재질의 술병을 쓰는지 상대를 다운시킨다 흠좀무....

  • 지인*
    회피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상대가 근접해 있으면 호월참을 날린다. 이후 상대는 공중에 뜨기에 이후 호월참이나 초필로 추가타가 가능. 라세츠마루는 호월참이 없기에 초필 외엔 선택지가 없다.

  • 선풍파*
    나찰이 사용하는 기술로 바닥을 그으며 뭔가를 튀긴다. 3은 노데미지에 경직효과이고 그외의 시리즈에선 평범한 근거리 장풍이다. 라세츠마루는 아마쿠사 강림 기준이다. 나찰 하오마루는 "먹어라~!"라고 외치고 라세츠마루는 "선풍파~!"라고 외친다.

  • 강파*
    나찰이 사용하며 상대에게 돌진해 부딪히는 기술. 3편에선 그저 돌진기였지만 4편에선 선풍파와의 역할이 바뀌면서 히트시 경직을 주기에 이후 여러 기술로 더 많은 데미지를 줄수 있다. 라세츠마루는 선딜레이가 줄어든 대신 상대를 다운시키게 바뀌었다. 아수라참마전 버전에서는 한 번 더 입력하여 상대를 튕겨낼 수 있다. 두 번이므로 기술명도 "연환강파"가 된다.

3.3. 초필살기[편집]

파일:external/i121.photobucket.com/hahomaru05.gif

  • 천패봉신참
    2에서 비오의로 첫 등장한 후 쭉 초필살기로 개근한 승룡열파 계열의 초필살기. 호월참을 여러번 반복하며 전진, 마지막에 크게 상승하며 상대방을 베어버린다. 실은 2편에서는 (숨겨진 기술로써 취급되었지만) 시스템상 초필살기가 아닌 그냥 필살기였다. 따라서 분노상태와 상관없이 쓸 수 있고 기본기에서 캔슬해 사용할 수도 있다. 풀히트시 상대의 체력을 2/3나 날려버릴 수 있고, 어스퀘이크처럼 피격이 큰 캐릭터는 완벽하게 풀히트하면 일격사한다.[14] 또한 가드 데미지가 꽤 높아서 상대의 체력이 적을 땐 지르기로 사용해 보고도 못 막는 가뎀사를 선물 할 수도 있다. 문제는 커맨드가 그 악명높은 레이징 스톰조차 뛰어넘는 변태 커맨드라는 점. 3편부터는 초필살기로 변경됬지만 데미지가 중베기 2방 정도로 심하게 너프를 먹어서 2편처럼 일부러 가뎀을 노리고 지르는 행동은 자연스레 봉인됬다. 오로지 콤보 및 딜레이캐치용. 4편 이후에는 발동이 살짝 빨라졌다는 점 이외에는 모두 동일. 여담으로 전 시리즈 공통으로 막히면 막타가 너무 높게 뜨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천패처황참
    검에 기운를 모아 상대를 베며 폭발시키는 기술로 2편과 천검, NBC에 등장하며 제로 스페셜에서는 절명오의로서 등장한다. 2편과 NBC에서는 판정이 넓다고 하기도 애매한 범위여서 대공으로 쓰기도 난감했지만, 제로스페셜과 천검에서는 폭발범위가 전체화면 초필살기급으로 넓어졌다. 다만 실제 판정도 넓은지는... 사용 시 대사는 「이거나 쳐먹어라!(これでも、喰らいな!)」

  • 천패단공열참*
    나찰의 초필살기로 상대를 선풍열참과 함께 위로 띄운 후[15], 점프 강베기로 베어 떨어뜨리고 열진참으로 내려찍으며 마무리한다. 판정과 성능이 어마무시하기때문에 콤보, 리버설, 대공 어디에 써도 문제없는 만능기여서, 등장작품마다 수라의 천패봉신참을 잉여로 만들어버렸다. 3편은 시전모션이 이후의 시리즈와 살짝 다르게 상대를 두번벤다. 다만 두번베고 위로 띄우는게 아니라 두번의 베기중 한번이라도 상대가 맞으면 곧바로 상대가 띄워지는 식이다. 이후 나찰버전이 별개의 캐릭터로 분리된 5편과 스페셜에서는 라세츠마루가 사용한다.

  • 천패신멸참*
    아수라참마전과 네오지오 포켓 이식버전에서 나찰 하오마루가 비오의로 사용했던 기술. 열진참으로 파고들은 후, 상대의 앞뒤를 파고들며 네 번의 베기를 사용한 후 형태없는 바람을 만들어 날려버리고 포즈를 취하며 마무리한다.

4. 시리즈별 모습 및 성능[편집]

주인공이니만큼 기본기, 필살기 모두 강하다. 특히 강베기의 똥파워로 유명한데, 1편부터 최강의 공격력을 가진 원거리 강베기 "참철섬"(통칭 싹둑베기)이 시리즈 전통으로 이어졌다[16]. 그리고 3편부턴 더욱 강한 강베기인 참강섬이라는게 추가되었는데 3에선 딜레이도 없이 바로 내지를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술이었고[17]제로에선 전딜이 약간 있는 대신 공격력이 파격적으로 올라가고(방어력이 약한 마지키나 미나같은 경우엔 잘못하다 맞기라도 하면 빈사에, 혹시 하오마루가 분노폭발상태였으면 확정적으로 K.O.된다.), 4편에선 분노게이지가 꽉 찬 상태의 강베기가 이걸로 변한다.
그렇게 강베기의 포스가 상당히 강한데다가 떠돌이라는 설정 때문에 거지마루, 거지새끼, 인간백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물론 좋은 의미는 절대로 아니다.

원거리 강베기 뿐 아니라 러시 & 견제기로 공중 강베기, 대공기로는 하단 강베기...이렇게 각종 강베기가 판정도 좋고 너무 강한데다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라도 원거리 강베기 한방만 들어가면 일발역전이 가능하다보니 그냥 전부 강베기로 통하는 캐릭터라는 인식이 크다. 다만 제로에서는 원거리 강베기를 히트/헛쳤을 경우 즉시 모든 검기 게이지를 사용하는 페널티가 추가되어 남발했다간 정작 중요할 때 데미지를 못뽑는 수가 있다.

이러다보면 당연히 상대도 강베기를 맞을수만 없으니 경계하게 되는데다가, 빗나갔을때엔 엄청나게 큰 빈틈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휘두를 수 없고 계속 하다보면 상대의 빈틈을 유발하기 위해 각종 기본기로 견제하면서 상대의 공격이 안 닿는 거리에서 이쪽의 공격을 닿게 하는 과정을 거쳐야 상대방에게 원거리 강베기를 먹일 찬스를 얻을수 있단 걸 알게 될 것이다. 굳이 하오마루에만 국한된건 아니지만 사쇼 자체가 심리전에 특화된 방어성향의 게임이기에 가능한 전법.

초대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는 필살기가 겨우 2개였는데, 그 2개마저 구리다. 장풍기인 선풍열참은 나가는 시간이나 나간 후의 경직 등이 장난이 아니라 대인전에선 사실상 맞출 수가 없는 기술이었고, 대공기처럼 보이는 호월참은 무적시간이 아예 없다시피 하고 떠오르는 시간도 한참 걸려서 대공기로서의 성능은 사실상 기대할 수가 없었고, 지상 히트시 데미지가 엄청났기 때문에 근접 중베기에서 캔슬로 사용하는 콤보용 기술이었다. 그래서 서서 중베기 나 강베기, 발기술 등의 믿을 만한 기본기 싸움만을 해야 한다.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에서도 여전히 선풍열참과 호월참은 쓰기 힘들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에서는 하나같이 문제있던 필살기들이 상향되었다.

하지만 수라는 많이 상향되었어도 여전히 필살기들이 대체로 나찰 하오마루가 아니고서야 난사했다간 되려 역관광당할수도 있는 전/후딜을 자랑하기에 조금 쓰기 힘든 편이지만 선풍열참과 호월참의 성능이 좋아져서 파동승룡도 어느정도 가능했다.

그리도 이 때 데뷔한 나찰 하오마루는 통상기 모션이 더 커진 대신 판정이 강하고 연속기에 넣기 쉬운 공격적인 필살기를 가진다. 특히 무기날리기 필살기 천패단공열참은 사쇼 내에서 열손가락에 꼽히는 초고성능 필살기중 하나. [18]
거기에 히트후 추가타가 가능한 선풍열참 찰, 호월참보다 연속기로 좋은 고속 숄더태클 강파, 상대 근접시에만 발동하지만 성립시 공중으로 띄우는 지인, 칼을 휘둘러 충격파를 일으켜 경직을 주는 선풍파까지 갖출건 다 갖췄다.
또, 3에서는 근거리/앉아 강베기에서 추가 커맨드 입력으로 각각 중베기 모션의 찌르기 "아돌"과 1/2편 때의 근거리 강베기스러운 2단 강베기 "비연"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4에서는 짤렸다가 나중에 라세츠마루가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 나올 당시의 나찰 하오마루는 선풍파가 발생 12프레임/넓은 공격범위와 강한 판정/보기와는 달리 중단이라는 말도 안되는 성능으로 히트시 노 데미지지만, 상대를 잠깐 경직시키기 때문에 별에 별 추가공격이 가능했다. 덕분에 선풍파->대시중베기 캔슬 선풍파 무한콤보가 자연스레 성립하며 전체적으로 세기말적인 밸런스의 3에서도 톱클래스의 강함을 자랑해 말 그대로 악귀나찰과도 같은 녀석이었다. 비유하자면 하오마루의 탈을 쓴 무언가 수준.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에서는 수라는 이전작처럼 하면 된다. 문제는 나찰.

나찰은 선풍파가 대폭 약체화되었으나 짤린 아돌과 비연을 제외하면 지인의 강력한 판정과 강파를 이용한 고위력 내진 즉사연속기, 천패단공열참의 고성능이 그대로였는지라 여전히 강캐…가 아니라 사기 캐릭터다. 다른 캐릭터도 약체화 되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덜 하향됐기 때문. 잔쿠로무쌍검이든 아마쿠사강림이든 진사쇼 이전의 성능에 기반한 수라 하오마루보다 더 강했다는 소리.

3, 4편에 나온 나찰 하오마루는 이후 아수라 참마전에서 중간보스의 형태로 나와서 대놓고 강함을 자랑하는데,[19] 여기에서는 강파 이후에 넣는 추가타의 형태가 더 다양해졌고, 선풍열참은 여전히 나찰 전용으로 추가타를 넣을 수 있으며 피부색과 옷 색이 어두워지는 등, 검귀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무서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나찰버전은 이후 제로부터 라세츠마루라는 독립 캐릭터로 분리되었으므로 해당 항목 참조. 라세츠마루의 흉악한 외견과 설정은 저 당시 나찰 하오마루의 흉악한 성능을 비꼰걸지도 모른다.

파일:haoh-warriorsrage-amazing.jpg

파일:external/neogeo.freeplaytech.com/image3.jpg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에서는 세월의 흐름을 반영하듯 폭삭 늙은 영감님으로 나와서 적지않은 충격을 줬다. 하지만 설정상 아직 전성기의 실력은 남아있다고 하는 듯.[20] 충격적인건 저 얼굴을 한 하오마루의 나이가 47세다.[21]

게임 안에서 유일하게 나코루루와 근접하게 알고 있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나코루루는 '20년 만이네... 또다시 당신의 힘이 필요해요.' 라는 말을 한다. 창홍의칼날 일러스트에서 훈훈한 모습으로 정령화된 나코루루를 쳐다보는건 이러한 이두명의 인연을 표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22] 이걸 반영한건지 창홍의검 코믹북 에서는 누군가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그 주인이 나코루루인걸 단번에 알아버리며 정령화된 나코루루와 오랜만에 재회 하는 장면도 존재한다. 나코루루의 부탁도 약간의 고민도 없이 들어주는것도 덤(...) 이러한 관계여서 창홍의칼날 게임안에서 나코루루의 특정대사가 하오마루에게는 크게 달랐다. 나코루루의 몸이 한계가 와서 '부탁해.. 하오마루씨' 라며 '또 한명의 무녀를 구해줬으면 해요' 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 무녀는 '리무루루' 이며 나코루루는 이때 하오마루의 목적인 "아수라, 시키의딸 미코토"가 있는 정보도 알려준다.

타숑마루 엔딩에서 리텐쿄 사건후 후일담이 약간 나오는데 숲에서 하오마루와 정령화 나코루루는 대화를 하였고 나코루루는 소멸하지 않고 하오마루가 배웅하는 장면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 인지 옛날 보다 욱하는 돌격적인 성격이 많이 완화 된듯 하고 원래는 격식하다는 설정 때문인지 요시노 린카와의 대화에서 핵심을 찌르는등.. 나이가 헛드신게 아니시구나(.....)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신다.

히든 캐릭터 유다를 플레이를 할경우 하오마루와도 만나게 되는데 이때 하오마루는 처음에 유다를 예전에 만났던 "아수라"인걸 알아보지 못했다. 그럴만 했던게 유다는 그당시 기억상실에 걸려있었고 또한 기술들이 아수라 시절과 달랐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하오마루는 과거 아수라참마전에서 아수라가 유가와 싸우고 소멸한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인것도 추정된다. (유다가 기억이 돌아왔을때는 자신의딸 미코토를 만난 시점부터 잃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자신의 숙적 유가와 다시 대치하여 싸우게 된다.)

파일:haohmaru-cvs2-fl.jpg

파일:haoh-cvs2-fix.jpg

SNK-Groove

Capaom-Groove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haohmaru-cvs2-stand.gif
CAPCOM VS SNK 2에서는 원거리 강베기의 호쾌한 데미지로 나름대로의 원작 재현을 해놨으나 문제는 전체적인 기본기 및 필살기들이 거지같이 느려터져서 눈뜨고 맞아줄 사람이 전무하다는 것. 덕분에 짠발과 약P, 중P로 깔짝깔짝 견제질을 해대다가 짠발 - 호월참 콤보나 노려야 하는 요상한 캐릭터가 되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남자라면 레이셔4 K그루브 하오마루'라고 말하기도 한다. 블랑카의 롤링 어택 가드시 강베기가 확정으로 들어가긴 하는데, CPU전에서나 위협적인 수준이다. 어차피 블랑카 유저는 저 요소를 알기 때문에 롤링어택을 봉인하고 싸우며 사가트와 동급의 기본기라든지 등 블랑카가 하오마루보다 유리한 요소가 많은 편이다. 다만, 영 써먹기 힘든 것들은 제쳐두고 강베기를 일부러 "가드" 시켜버리는 방법도 있다. 강베기의 위력이 위력인지라 가드 파워를 굉장히 많이 떨어뜨릴 수 있다. 약 3번 정도를 강베기의 끝부분만을 가드 시키게 되면 어지간한 빠르고 발동하자마자 긴 리치를 발휘하는 필살기나 통상기만 아니라면 칼끝을 슬쩍 걸치듯이 가드시키는 것만 반복하고 중베기 한번으로 찔러주면...가드가 풀려버리게 된다.이 때 싹둑 베주는 방법도 있다.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hao-ng-stance.gif
사쇼시리즈의 주인공으로서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도 참전했다. 대신 도트가 KOF식 도트라 뭔가 본가보다 나이가 들어보인다. 같이 출전한 겐쥬로와 같이 하는 전용 더블 어썰트 모션이 있다. 성능은 따로 추가바람. 어차피 최소한 호타에 묻힌 건 확실하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for Kakao에도 나코루루, 다치바나 우쿄와 같이 출장. 겐쥬로 대신 우쿄가 들어간 것은, 원래 이들 3인의 조합으로 KOF 94에 나오려고 했었다는 사실을 예상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

5. 기타[편집]

KOF XIV에서는 나코루루 VS 친 인트로 대사에서 나코루루가 "호리병을 사용하는 사무라이를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면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그리고 마지막 주자가 친 일때 승리대사로 "술에 취해서 강해진다라... 하오마루 씨가 강한 비결과 똑같은건가." 라고 말하면서 직접적으로 언급된다.

예전에 나온 아수라 참마전 OVA에서는 나코루루랑 리무루루 자매를 비롯한 아이누족과 친분이 있는 모습으로 나와 가끔 놀러가 빌붙다가 리무루루에게 핀잔을 듣기도 한다.[23] 여기서 리무루루와의 행동이 완전 애아빠다(...)[24] 같은 행동에서 팬들은 아이 아빠 취급을 받기도 했고 리무루루가 위험하자 다친 상태에서 나와 시키와 싸우기도 했다. 또한 언니랑 달리 미숙한 자신을 자책하는 리무루루에게 나름대로 조언하는 어른스러운 면도 보여줬다.

시키와 아수라 사이에서 태어난 딸 미코토를 스승 니코친과 그의 양손자 가이라와 함께 친딸처럼 돌봐줬는데 그와 가이라는 어린 미코토에게 술을 권하여 니코친이 막느라 고생했던 모양...[25]

창홍의 칼날 시점에서 겐쥬로는 사망했는데, 아수라참마전에서 아수라와 싸움에서 살아남은 겐쥬로가 하오마루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대결이 시작되려는 찰나 예전에 겐쥬로에게 살해당한 자의 아들이 겐쥬로의 등을 찔러 치명상을 입히자 성사되지 못하고 허무하게 끝난다. 하오마루는 죽어가는 겐쥬로를 부축해주며 그의 임종을 지켜주며 말동무가 됐다고 한다.[26]

빅에이에서 정식발매했을 시절의 인스트럭션 카드에서는 패왕찬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번역되었고, 백제 싸울아비의 후손이라는 무리한 설정까지 붙였다.[27] 어딘가의 카드에서는 한만우라는 정감가는 한국청년으로 변신당하기도 했으며 4의 정발 인스트럭션 카드에서는 패왕마루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더 알 수 없게 되었다.

이외에 한국의 온라인 게임 중 하나에서는 이 캐릭터와 똑같지만 가면을 쓰고 있는 '패왕가면'이란 NPC가 존재한다. 외모때문인지 오락실, 대전액션게임 관련 대사를 하기도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는 이 캐릭터의 오마주나 다름없다. 머리 모양새며 강철 폭풍과 선풍열참의 유사함, 술을 좋아한다는 설정과 귀환모션 등 하오마루를 거의 판박이한듯한 챔피언.

파일:external/images.gameskinny.com/448939f130e7791b8cdb491c46ebe513.png
The King of Fighters XIII에서는 에사카 배경에 까메오로 출현하였다. 육교 왼쪽 구석을 유심히 볼 것.그나저나 들고있는 술잔이 겐쥬로꺼 같은데... 겐쥬로가 창홍의 칼날에서 죽어서 남긴 유품이라 카더라 그 와중에 RED킥에 히트당하는게 확정된 이오리 안습

카드 파이터즈에서도 참전하였는데, 그의 능력치는 꽤나 무서운 편. 기본 BP는 1000이었으나 공격시 상대가 응전하여 KO된 경우 그 나머지 BP가 상대 본인에게 직접 가해지는 것. 한마디로 매직 더 개더링의 Trample(돌진)이다. 2에서도 이 특성은 그대로였기 때문에 리액션카드의 활용이 중요. 참고로 2에서는 보통의 하오마루와 더불어 창홍버전 하오마루도 등장하였는데 여기에서는 노려보기를 시도하여 정면의 상대방이 가진 능력을 없애버리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DS버전에서는 제작진에 사랑을 받는 캐릭터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평균적으로 최강의 능력치를 가지게 되고(체력 1500, 공격력 1500) 등급도 S가 되었지만 기존 버전처럼 사용하게 되면 해당 캐릭터가 KO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응전시에는 상관없다.

슨크의 단골 고객 로스트사가(...)에 또 팔려갔다.(...) #

다같이 칼칼칼에서는 기본 캐릭터로 등장. 다른 스마트 폰 게임의 기본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이 그냥 공짜라서 쓰는…그런 캐릭터다. 당연히 다른 캐릭터를 구입할 때 까지는 잘 써먹을 수 있지만 한명이라도 구입하는 순간엔….

그리고 EZ2DJ의 대탈주에서 죄수가 이 캐릭터의 기술중 참강섬을 시전한다...

던전 앤 파이터의 귀검사의 모션 다수가 하오마루의 모션을 채용한 것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귀참은 하오마루의 강베기 모션이다.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haohmaru-perfecttoss.gif
대전 승리시 퍼포먼스도 유명하다면 유명하다. 냅다 칼을 화면 위로 집어던진 후 폼 잡으며 칼집을 들고 있으면 자유낙하한 칼이 칼집에 쏙 들어가고 하오마루가 호쾌하게 웃는다. 뭔가 간지 넘치지만 위험해 보인다. 시라누이 겐안도 승리 포즈 중 이 포즈를 따라 하는 게 있으며, 멋지게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패하는 장면도 존재한다(...)[28] 만화 달숙이에선 하오마루를 패러디한 캐릭터가 똑같은 짓을 하다 머리에 칼이 꽂히는 수난을 겪기도...[29] 나중에 자사의 캐릭터인 로버트 가르시아에게도 용호의 권 외전에서 이 승리 포즈가 오마쥬된다. 로버트가 투척하는건 동전. KOF 시리즈에서는 가끔씩 동전을 잡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뜨리는 개그를 보여주기도 한다.

샤를롯트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샤를롯트의 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나고, 그 뒤로 샤를롯트는 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고 단발로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우정은 계속 이어졌는지 종종 샤를롯트를 만나러 프랑스를 찾아갔다고 한다(......).

그랑블루 판타지 의 콜라보에서는 신뢰도 가입으로 참전하였다!

[1] 사무라이 스피리츠 섬의 일러스트.[2] 하오마루의 떡대를 보면 적어도 80kg은 나오는 게 정상이다.[3] 본인은 검술의 일환이라고 주장한다.[단] 후술하듯 친조카는 아니다[5] 강 기본기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 유사해 붙은 별명. 하오마루는 강베기, 랄프(특히 KOF 98)는 강펀치[6] 료 사카자키, 다이몬 고로와 동일 성우.[7] SMAP의 그 사람 맞다. 연예인 더빙답게 연기력은 설명이 따로 필요없다. 무게감 있으면서 열혈 캐릭터인 하오마루가 특유의 목소리와 발연기 탓에 엄청 경박해져 버렸다.[8] 간혹 성우 장난으로 료 사카자키과 엮이곤 한다. 하오마루와 료, 샤를로트와 킹의 성우가 동일하기 때문. 덕분에 료와 킹이 하오마루와 샤를로트의 후손이나 환생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곤한다. 사실 자세히 알아보면 SNK가 노렸나 의심할정도로 닮은 부분이 많은데, 특히 료와 하오마루는 수행에 바빠 연애에 관심이 별로 없고(다만 하오마루는 이미 자신을 사모하는 오시즈가 있는 이유도 있다), 둘다 옷깃을 잡고 두번 펄럭이고 자세를 취하는 승리모션이있으며, 둘다 강킥모션이 뒤돌려차기이고, 둘다 장풍이 심히 안습한(...)것등 의외로 닮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 흠좀무[9] 겐쥬로와의 대결도 그렇지만 하오마루는 상대를 벨려고 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망설일때가 많은듯한 느낌도 있다. 게임스토리와 OVA에서 구현화된 시혼, 아수라 참마전 에서도 자기를 뻔히 노리는 시키를 나코루루의 제지도 있었지만 끝내 베지 못했다. 이런 게임 스토리인지 OVA 아수라 참마전에서 갈포드는 "너는 왜 망설이는 거지?", "너는 또 시키를 베지 못할지도 몰라" 라며 하오마루한테 이야기를 할정도. 또한 겐쥬로와의 대결 후일담에서도 겐쥬로는 죽기전 하오마루가 너무 사람이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정도로 살인 자체를 엄청 꺼리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10] 이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SVC CHAOS에서 쿄와 겐쥬로 대화 인트로에서 쿄가 겐쥬로에게 "댁을 보니 짜증나는 녀석이 떠오른다고!"라고 불평하며, 이오리와 겐쥬로는 서로에게 "죽어라!"라는 대화를 동시에 나눈다.[11] 겐쥬로와는 달리 라세츠마루는 하오마루를 죽이고 싶은 이유가 그저 자신은 단순히 하오마루의 이면이 아니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함자신이 진정한 하오마루가 되기 위함이다. 즉슨 더더욱 위험한 놈[12] OVA 아수라 참마전 애니메이션 에서도 아수라와 대결 도중 '강한 녀석은 환영한다.' 라고 언급 할정도로 강한자와 대련하는것만 흥미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준다.[13] 료 사카자키는 수행 바보이지, 싸움 바보가 아니다. 쿠사나기 쿄는 원래 류의 안티테제라 하오마루와 상관없고, 테리 보가드도 싸움 바보라기 보다는 자유로운 늑대같은 캐릭터다. 싸움 바보 기믹이었던 죠 히가시는 KOF 96에서 엉덩이 한번 잘못 까는 바람에(...) 개그캐가 됐다가 기껏 개그캐에서 벗어났더니 현재는 보가드 형제와 대비되는 모테솔로컨셉(...) KOF의 대표적인 격투바보 캐릭터로는 랄프 존스 정도가 있는데, 앞 뒤 안 재는 바보 열혈한이라는 점에서 호쾌남인 하오마루와 캐릭터 성격이 많이 다르므로 겹칠 정도는 아니다.[14] 다만 2편에서 천패봉신참 풀히트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2편에선 분노MAX상태가 되면 캐릭터가 일시적으로 무적이 된다. 때문에 천패봉신참을 맞춘다 하더라도 상대의 분노게이지가 완전한 0%가 아닌 이상 상대는 공격을 받는 도중 분노게이지가 다 차서 무적상태가 될 것이고, 이후 잡기든 가드든 하면 그만이므로... 한마디로 허울만 좋은 가능성 없는 풀히트 떡밥인 셈.[15] 정확히는 선풍열참을 사용할때의 모션으로 상대를 베고 이와 동시에 선풍열참의 회오리가 발생해 상대를 하늘로 띄우는것[16] SNK 관련 작품중에서 필살기가 아닌 기본기의 이름이 유명한 몇 안되는 사례다. KOF에서도 기본기에는 기술명이 붙어 있다는 설정이 있다. 쿠사나기 류 같은 경우는 式으로 대체한다는 그런 것이라던가...[17] 때문에 상대방을 잡기로 주춤거리게 만든 후 바로 참강섬을 확정적으로 히트시키는 게 가능했다. 3의 막장스런 밸런스를 잘 보여주는 부분.[18] 데미지도 좋고 기술 자체의 판정도 뛰어나 콤보, 대공기, 내지르기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했다. 등장한 시리즈 대부분 그 성능이 뛰어났지만 특히 유명했던 작품은 4시절이다. 성능이 최정점이었던 시절이기도 하고 각종 콤보에서 마무리로 쓰이며 악명을 떨쳤기 때문.[19] 그래서인지 수라 하오마루는 일반 CPU전에서 등장하지 않고 CPU데모전에서만 등장한다. VS전이나 CPU전의 랭킹에서 아무 것도 1위에 등록하지 않으면 볼 수 있다. 디폴드 랭킹 등록 캐릭터이자 CPU데모전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캐릭터는 수라 하오마루와 수라 나코루루이다.[20] 드라마 CD에서 하오마루와 대면했던 쿠키 세이시로가 그에 대해 '전설의 검호'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당시에도 하오마루의 이름이 세간에 상당히 회자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21] 여담이지만 옆동네아서도 사실 28세이다..... [22] 재미있는건 나코루루 성우는 샤를로트, 킹과 같은 성우 "이코마 하루미"이다. 하오마루 성우 "우스이 마사키"가 담당한 하오마루와 료의 커플링이라 오묘한 느낌도 든다. 다만 시혼, 아수라 참마전,창홍의 칼날 에서 하오마루 성우는 "나카무라 다이키"로 변경되었긴 했지만.[23] 이때 리무루왈이 "여기에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자고, 마시고 자고, 큰 몸집으로 대굴대굴 굴러서 뭐하는 짓이야?! 라면서 하오마루한테 한소리 한다. 그때 하오마루가 "손님이다." 라고 반박하자 "부르지도 않았는데 10일이나 데굴데굴 노는 사람에게는 손님이라고 안불러!!" 라고 이야기를 한걸 보면 한소리가 나올만 하다. 갑자기 백수 아저씨가 자신의 집에 와서 밥먹고 놀기만 한다고 생각해 보라(....)[24] 아마쿠사강림에서는 세상의 재앙을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 도중 '시즈마루'와 만나게 되는데 시즈마루가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안에 있는 귀신의 두려움을 보고 그 실마리를 찾아줄겸 잠시 같이 동행을 하며 시즈마루를 양자로 삼기도 했다. 창홍의 칼날에서는 미코토를 길러 주기도 했다. 괜히 애아버지 취급 받는게 아닌듯 하다.여담으로 별로 상관은 없지만 "무사도열전"에서 최종전 아마쿠사와 하오마루 혼자서 대결하기 전에 리무루루한테 말을 걸면 "저기... 그러니까... 힘내세요!" 라며 쑥스러운듯 응원의 말을 하기도 한다. [25] SNK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짤막한 소설을 보면 가이라가 미코토 한테 술을 권하자 니코친이 화를 내며 가이라 한테 한소리를 하자 "미코토도 이제 6살이잖아?? 술 마셔도 되는 나이라고.. 나때는 6살때.." 라는 말을 하다가 더욱 크게 혼나게 되고 이때 미코토가 가이라를 감싸며 "내가 마셔보고 싶다고 했어요. 가이라 삼촌에게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라고 편들어 주는 장면이 있다(...)그리고 니코친은 잠시 미코토한테 어느곳에 가서 청소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가이라 한테 "미코토 에게는 어두운 힘이 존재 한다. 그것도 현재 아슬아슬 하게 균형을 유지 하고 있는것이다.. 술에 취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미코토 안에 있는 힘에대한 부분도 견제를 하고 있고 술에 취했을때 이게 해방되지 않을까?? 라는 불안감도 가지신듯 하다.[26] 이 때 겐쥬로는 갑작스레 칼을 빼들고 하오마루에게 휘둘렀는데 힘이 다했는지 칼끝은 하오마루의 미간에 멈춰섰고 이 후 "너의 그런점이 옛날부터..." 라는 유언을 남기며 죽게 된다. 사실 하오마루를 죽이겠다고 벼르면서도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죽인다는 철학을 내건 겐쥬로 성격상 정말로 기습해서 죽이려던 건 아니고 죽이겠다고 벼르던 상대에게까지 사람좋은 모습을 보이는 하오마루를 질책하는 자기 나름대로의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높다.[27] 2의 정발명이 '진 싸울아비 투혼'이었다.[28] 그 외에도 겐안은 하오마루를 많이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그 이유는 "하오마루를 동경해서" 라고 한다.[29] 하오마루 외에도 SNK 캐릭터들이 나와서 처절하게 망가진다. 작가가 SNK 안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