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다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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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田高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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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없었다니 그런 소리하지 마. 일하면서 학교에도 다니고 스스로 밥을 해먹고 빨래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장기로) 싸워서 돈을 벌어 집세도 내고, 내가 17살 적에는 어쩌면 난 제법 대단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근거 없는 꿈을 꾸면서 오락실에나 가고 만화나 읽고 친구들과 놀거나 TV나 보고 집세 걱정도 저금도 해본 적 없어. 청소도 식사도 빨래도 해본 적 없었어. 아무 성과가 없었다고 하지 마. 열심히 했어! 내가 지켜봤어.[1]

3월의 라이온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레이가 입학한 고등학교의 교사, 레이의 1학년 담임이며 2학년 때는 갈라지게 되나 장기부[2]를 세우고 고문이 되어서까지 레이를 도와주려고 한다. 원래 장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바로 레이를 알아본다.

학생들 사이에서 겉도는 레이를 여기저기 챙겨주며 방과부에 입부시키기도 하고, 조언도 많이 준다. 밝고 스스럼없기에 학생들에게도 교사라기 보다는 친구라는 느낌으로 쉽게 친해지는 편이라 나름 인기가 많은 듯 하고, 굉장히 올곧은 성격이라 히나타의 이지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역으로 격노해서 히나타네 학교로 쳐들어가려 하기까지 했었다.

어린 나이에 장기 프로로써 돈을 벌면서 혼자 살고 있는 레이를 존경하면서도 레이가 좀더 자신에게 기대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갖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레이가 자신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있는 일을 엄청 분하게 생각하고 있다.(…)

히나타의 얘기를 듣고는 레이와 히나타 사이에 플래그가 피어나고 있다고 읽고 계속 밀고있는 중인데, 그 전에 본인이 아카리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다. 나이차가...[3]

104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노구치 에이사쿠와 함께 세이지로의 행적을 인터넷으로 조사해 레이에게 넘겨주었다.[4]

[1] 2학년이 된 레이가 출석은 아슬아슬하고 장기도 제자리걸음 중인 게 1학년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푸념하자 하야시다가 그것을 부정한 대사.[2] 처음에는 초기 인원(학생 5명 이상) 부족으로, 신입 부원이 오지 않아 폐부 위기에 몰리고 인연이 있었던 과학부와 동아리를 합쳐 장과부를 세우는 것으로 어찌어찌 세우지만 2학기에 와서 3학년생들은 더는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부 쪽이 자동으로 해체되고 다시 인원 부족으로 인한 폐부 위기에 처한다. 그렇지만 평소부터 관심이 있던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 및 선생님들이 들어오셔서 폐부는 면하고 정식으로 장기부의 간판을 걸게 됐다. 레이는 조건은 학생이 아니었냐고 당연한 태끌을 걸지만 하야시다는 이분들이 교칙을 만드는데 뭔 상관이냐고(....)[3] 106화 기준 하야시다가 36살, 아카리가 23~4살이다.[4] 조사하는 도중에 하야시다 선생曰 '키리야마 난 도저히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되었어. 그리고 어째서 처자식 버린 새끼는 이런 드라마틱한 삶을 즐기는 걸까?' 그리고 맞장구쳐준 노구치曰 '이걸로 아침 막장드라마 100편은 더 쓸 수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