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메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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針目 縫 (はりめ ぬ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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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랑 쿠튀리에, 그녀는 누구인가2. 킬라킬의 사이코 - 작중 행적3. 트리비아

1. 그랑 쿠튀리에, 그녀는 누구인가[편집]




전용 테마곡인 Kiる厭KiLL.

킬라킬등장인물. 성우타무라 유카리[1] / 스테파니 셰이.[2]

귀여운 핑크색 에 왼쪽 에는 자신의 이름인 ヌイ(누이)얼핏 보면 숫자 7로 보이기 쉽다가 겹쳐진 모양의 안대를 한 보쿠소녀. 외모와 말버릇처럼 주변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식대로 무작정 밀어붙이는 성격이다. 하지만 그 정체는 키류인 라교가 군림하는 리복스사 소속의 '그랑 쿠튀리에(グランクチュリエ : Grand Couturi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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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킬라킬의 사이코 - 작중 행적[편집]

해산 총선거에서 마토이 류코자쿠즈레 노논리타이어시키고 사나게야마 우즈와 리벤지 매치를 벌이려는 순간 난입해왔다.

심안통을 얻고 한층 파워업한데다 신기술까지 들고 덤벼드는 우즈를 극교복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약점[4]을 공격하여 원턴 킬로 제압한다. 그것도 무력을 써서 뽑아내지도 않고 손을 극교복 틈새로 집어넣어 손톱[5]으로 반사를 가볍게 뽑아낸다. 성우도 그렇고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슈트를 박살냈단 점에서 시노노노 타바네를 떠올리게 한다 심안통을 얻은 직후 류코를 압도적으로 관광보내어 1부의 최종보스로까지 점쳐지던 강자를 순식간에 날려버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마토이 류코를 안다는 투로 이야기하면서 류코의 것과 비슷한 보라색 반쪽 도검가위[6]를 꺼내들고는, "내가 네 아버지를 살해했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작중에서 등장한 살인자의 실루엣이 여성의 것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머리 모양이 달라 키류인 사츠키는 아닐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이 아가씨가 증명을 해 준 셈. 그렇게 찾던 아버지의 원수를 마주한 류코는 적수갑의 가동 핀이 혈압으로 뽑혀나갈만큼 폭주하며, 지금까지의 방영분에서 최고로 분노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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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도검가위의 나머지 반쪽을 가지고 있다.[7]


그런 상황에서 류코를 계속 도발한 결과 센케츠가 폭주해 버렸다. 류코가 과다출혈로 죽을 때까지 계속 도망다닐 심산이었지만, 츠무구와 사츠키의 개입과 류코를 되돌리기 위한 마코의 혼신의 싸대기로 류코가 제정신으로 돌아온 까닭에 실패했다. 이후 사츠키에게 혼노지 학원에 끼어들지 말라는 경고를 받지만, 바로 뒤돌아서서 메롱을 날리는 음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거 마토이 잇신을 처리하고[8] 그의 연구물을 획득하기 위해 잇신의 집에 찾아 갔지만, 잇신이 생각보다 호락호락한 적이 아니었고 잇신의 야바위 덕에 진짜 연구결과라고 할 수 있는 센케츠를 놓치고 엉뚱한 가위만 들고 나와버린 데다가 불의의 방문자에게 한눈을 파는 사이 역습을 당해 왼쪽 눈까지 잃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 원한이 깊다.

그리고 가위로 마토이 잇신의 배에 가위를 찔러 숨통을 끊으려고 할 때 "나 상냥하지?"라는 말을 하고, 눈을 잃을 때 무서운 표정으로[9] 마토이 잇신을 관광보내는 장면이 임팩트가 커서 기겁한 사람도 많다.

마토이 잇신이 누이를 공격했을 때 누이 입에서 솜뭉치 같은 게 튀어나오는 것을 봐서 누이는 카무이가 인간과 완전히 합체된, 혹은 생명섬유로 만든 인형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었다. 거기다 센케츠가 누이의 반사끊기 공격을 당했을 때 누이의 손이 차다고 말한 것도 이 설의 근거가 될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온기가 있어야할 텐데 온기가 없으니까. 그 외에 키나가세 츠무구의 총을 다 피한다든가... 폭탄 함정에 걸려도 멀쩡하다든가...

해산 총선거 이후에는 '나기다 신지로'라는 전 신문부원 학생으로 위장해서 류코에게 접근하여, 류코가 센케츠를 다시 입도록 사츠키에게 대항하여 선도부원에게 당하는 연기를 하였다. 결국 그녀의 의도대로 류코는 센케츠를 다시 입게 되자 정체를 밝히면서 류코를 도발하고 간단하게 전의상실 시켜버린다!!! 그대로 숨통을 끊으려는 순간 사츠키에게 제지당한다. 참고로 류코와 만난 하리메 누이의 목에 하트 모양 초커가 있다가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변장에 사용하는 물건인 모양. 이는 큐티하니의 하니가 변신할 때 사용하는 물건과 유사하다.

삼도제압 수학여행에서 오사카를 정리한 사츠키가 탄 헬기의 조종사로 잠입해있다가 사츠키를 라교에게 데려갔다. 그 전까지 보쿠(僕)였던 1인칭이 갑자기 와타시(私)로 변했다.[10]

대문화체육회에서 벌어진 사츠키의 반란에서 '몬미뇽 프레타포르테[11]'라는 분신술을 사용해가며 사천왕과 류코를 상대하지만, 분노를 이겨내고 성장한 류코에게 밀리며 처음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류코에게 압도당하면서 "이런 힘, 어째서 평범한 인간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 본인도 몸에 생명섬유를 심고 있는 것이 확실해보인다. 애초에 본 작품의 설정상 맨몸으로 다른 극제복 보유자를 발라버리는 강함은 생명섬유를 몸에 심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기도 하다.

반란이 실패로 끝난 뒤, 정신가재봉으로 세뇌시킨 재봉부원들을 포섭하자 궁극의 카무이 '신라 코케츠'의 제작에 속도가 붙고, 누이는 이 재봉에 시간을 쏟게 된다.

누디스트 비치에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류코에게 시작부터 커버즈를 통해서 영상통화같은 방식으로 살살살 가지고 놀더니, 결국에는 라교와 같이 혼노지학원으로 오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혼노지 학원에서 제대로 류코와 만나서 싸우던 와중 계속해서 류코의 신경을 거슬리는 말을 하며 역대급 혐오씬을 쏟아내더니 "나는 류코를 이해할 수 있어, 오직 나만이 류코 쨩을 이해할 수 있는 걸."이라는 대사를 날리다가 그대로 류코가 입고있던 망토에 얼굴이 가려지면서, 류코의 도검가위에 찔리면서 심장을 찔리면서 리타이어.

…는 훼이크고, 그대로 미소를 지으면서 류코가 낸 상처에서 직접 생명섬유로 된 자신의 심장을 뽑아 보여 그녀와 같은 생명섬유와 인간이 섞인 괴물이란 점을 알려 주면서, 자신과 류코는 영혼의 형제라고 말한다.

연출상으로는 라교에 의해 생명섬유 덩어리로 만들어진 인공 자궁에서 태어나는 모습을 보이는데, 즉 실로 만들어지고 실에서 태어난 생명. 다시 말해 누이라는 이름은 재봉되어 만들어진 존재라는 중의적 해석도 가능한 의미인 것이다.

결국 류코를 붙잡아서 세뇌하고, 류코의 세뇌에 일조한 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로 시작부터 라교, 류코 세명이서 알몸으로등장해서 여러가지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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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큐우우웅
이후 아직도 자신을 미워하냐는 질문을 던지자 류코가 기습키스로 대답을 대신하기도 했고, 알몸의 태양 호에서도 전체적으로 세뇌된 류코를 여러모로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보라색 반쪽도검가위를 류코에게 넘겨주지 않았다는 것을 사츠키가 지적하자 크게 동요하며 라교의 세뇌를 100% 신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12] 결국에는 알몸의 태양호를 완전히 격침시킬려고 준비하던 중 세뇌에서 벗어난 류코가 던진 그녀의 반쪽도검가위가 등에 박히고 몸이 꿰뚫리면서 날아가 알몸의 태양호의 함교에 쳐박히게 된다. 허나, 당연하게도 죽지 않고 자신의 것과 류코의 반쪽도검가위를 사용하며 류코를 공격한다. 오오 이도류

준케츠의 세뇌에서 풀려난 류코에게 돌아가려는 센케츠를 찢어버리려고 하지만 센케츠가 상하의 분리를 이용해 회피하는 바람에 막지 못한다.[13]]"라고 외친다. 이후 인의일체한 류코에게 자신을 노리고 집어던진 도검가위를 붙잡고 이제 둘 다 자기 거라면서 어그로를 끌었으나, 치열한 격투 끝에 자신과 류코의 도검가위 둘을 모두 류코에게 빼앗기게 된다.

가위를 빼앗긴 누이는 정신가재봉으로 배 위의 사람들을 조종하려고 시도하고, 류코가 조종을 위해 뿌린 생명섬유를 끊는 틈을 노려 직접 바늘로 류코의 목을 찌른다.

그러나 한 발 빨랐던 류코에게 역으로 뒤를 잡혀 완전히 털리고, 결국 양 팔이 잘리고 만다.[14] 이때 하나밖에 없는 눈이 바쁘게 양쪽으로 돌아가며 잘려나간 두 팔을 경악하며 보는데 좀 안쓰럽기도 하다. 누이는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떨어진 팔을 붙이려 하지만 짝을 되찾은 도검가위의 힘에 의해 두 팔은 재생되지 못했고, 떨어진 팔은 분해되어 그대로 센케츠에게 흡수된다.[15] 그렇게 재봉사의 생명인 두 팔을 잃어버린 누이는 멘붕하여 귀여운 척을 완전히 그만두고 섬뜩한 본성을 드러낸다. 흉흉한 카오게이를 보이며 선혈을 흩뿌리다가 호오마루 레이에게 억지로 구조받게 된다.

구출당한 뒤에는 레이에게 왜 구해줬냐며 선혈을 레이의 면상에 흩뿌리며 난동을 피웠지만, 레이는 오히려 담담하게 신라 코케츠의 완성이 우선이라고 답한다. 이후 라교에게 어떻게 변명할 거냐는 레이에 추궁에 정색하면서 웃기지 말라고 싸늘하게 답하면서 입으로 바늘을 다루어 상처를 지혈, 신라 코케츠를 완성하러 혼노지 학원으로 간다. 그리고 자신에게 그딴 말을 한 걸 나중에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는데, 이 때 동공 움직임이 장난 아니다. [16]

이후 여전히 분노와 광기를 보여주면서 자신의 양팔을 잘라버린 류코와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사츠키에게 복수심을 불태움과 동시에, 양팔이 없는 상태에서 입으로 생명섬유를 물어뜯으며 신라 코케츠를 완성시키려 한다.

레이가 지켜보는 와중에서 입으로 바느질을 하는 모습이 보이고, "혼노지 학원의 쓰레기 놈들이!"라고 외치면서 신라 코우케츠를 완성시키는 모습이 잠시 나온다. 이후 혼노지 학원 부근에 도착한 류코 일행을 거대한 화상으로 맞이한 뒤, 신라 코우케츠의 완성을 알리면서 라교에게 무릎을 꿇는다. 라교는 그런 누이를 칭찬하고 팔을 새로 재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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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편이 끝나고 엔딩이 나오던 중[17] 화면 왼쪽 구석에서 난입해[18] 엔딩을 잘라버린 뒤 그대로 화면에 얼굴을 들이 민 채로 죽음의 런웨이에 잘 왔다며 류코를 환영해준다. 그리고 신라 코케츠를 입은 라교가 호오마루 레이를 흡수하는 걸 지켜보았다. 참고로 이 때 장면은 에반게리온 패러디

최종결전에서는 신라 코케츠의 능력인 절대복종에 의해 움직이지 못하는 마코를 공격하려다 가마고리에게 막히고 던져진다. 이후 발신기를 공격하려는 삼천왕을 몬미뇽 프레타포르테로 상대하다가 라교의 그 몸을 버리라는 명령을 듣고 "oui! maman!"[19][20]이라고 대답한 뒤, 그대로 정말 기쁜 표정으로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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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머리를 직접 라교가 만들어준 검은 손으로 잘라낸다. 뒤이어 몬미뇽 프레타포르테로 만들어진 분신들도 웃으면서 자신들의 머리를 잘라내 생명섬유로 환원되면서 같이 원초 생명섬유에게 흡수된다.

그리고 라교와 하나가 되면서 리타이어한다. 이 때의 연출을 보면 단체 자살이라던가 거대화된 인물이라던가 무언가로 변하는 인류이라던가 묘하게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오마주스러운 연출이 많이 보인다.

라교에게 "안에 품은 생명섬유가 너무 강했던 탓에 생명섬유를 입을 수 없던 불쌍한 아,[21] 하지만 마지막에 입을 수 있었다. 원초 생명섬유란 최고의 드레스를 말이다!" 라는 말을 들은 뒤에 바로 상당히 위험한 표정을 보여주면서, "아니요. 라교 님이 저를 입는 거예요."라고 대답하는 걸 보면 누이라고 하는 캐릭터에게 걸맞은 행복한 최후를 맞이한 듯 하다.

3. 트리비아[편집]

하리메 누이(針目 縫)라는 이름에는 언어유희가 많다. 하리메(針目)는 바늘땀, 누이(縫)는 꿰매다이므로 직역하면 바늘땀을 꿰매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하리메(はりめ)라는 발음은 針女와 같아 "바느질하는 여자 누이"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눈(目)과 꿰매다(縫), 눈에 누이(ヌイ)란 것을 아예 눈에 이름 모양으로 안대를 한 것으로 표현한 것도 재미있는 점. 그래서인지 11화 예고편에서 센케츠가 "조심해라, 류코. 자기 이름을 안대에 쓰는 여자가 제정신일 리가 없다!"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키나가세 츠무구의 데이터에 따르면, 그랑 쿠튀리에는 업계의 카리스마적 존재이며, 남다른 기술과 그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 외모의 차이가 인기의 비결이 되어 단순한 그랑 쿠튀리에라는 영역을 넘어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패션 리더라는 설명.

류코와 라교처럼 생명섬유와 일체화된 인간인데도 누이는 한 번도 카무이를 입지 않았는데, 이들과는 달리 누이의 생명섬유가 너무 강해서 카무이를 입으려고 하면 반발이 일어나 입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신 카무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길인 그랑 쿠튀리에를 택했다고.

킬라킬은 류코와 사츠키의 대결 구도가 뚜렷한 작품이지만 사츠키를 포함한 혼노지 학원 측 등장인물들 중에 정말로 사악하게 묘사된 인물은 11화 이전까지는 특별히 없었다. 하지만 이 아가씨는 사나게야마를 절벽 밑으로 떨어뜨려 놓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서거나[22] 해맑게 웃으며 류코의 아버지의 배를 칼로 깊숙이 찌르는 등, 상당한 광기를 보여주고 있다. 12화 잇신과의 싸움에서 한 쪽 눈을 잃고는 분노에 휩싸여서 잇신을 마구 공격하는 장면은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제작진들도 제대로 된 악역임을 보여주려고 하는지 11화에서 누이가 등장할 때마다 그녀의 반짝거리는 외모와 대비되는 무겁고 긴장감 있는 BGM이 깔렸다.

11화 중간에 류코는 빨간색, 사츠키는 푸른색으로 빛나는 장면이 있는데, 누이는 노란색으로 빛난다. 정작 누이는 노란색보단 보라색과 연이 많다 킬라킬의 전개가 <오토코구미>처럼 류코, 혼노지 학원, 리복스 사의 삼파전으로 향할 것을 암시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사츠키, 류코와 같은 자매라고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라교는 그냥 부하로서 대하는데, 누이가 카무이를 못 입는 실패작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라교에게 제대로 된 딸 취급도 못 받고 자란듯 싶다. 애정결핍일 가능성도... 어쩌면 누이에게는 이런 식의 비참한 과거가 있는 걸지도?

마이페이스적인 면에 비해 생각보다 멘탈이 약한 편. 특히 자신의 예상에 벗어난 일을 당하면 쉽게 멘탈이 흐트러지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면 잇신에게 반격을 당해 한쪽 눈을 잃을 때나 사츠키에게 의중이 찔렸을 때나 류코에게 두 팔을 잃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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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자마자 작화의 문제로 노팬티가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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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에선 작화의 문제 때문인지 '짜잔'하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부분에서 손가락이 4개로 그려졌다. 손가락 두께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3번째와 4번째 손가락이 겹친 모습인 듯. 뭐 그렇다고 해도 그 사이를 나누는 선을 안 그린 건 작화 실수.

2차 창작에서는 사츠키와 엮이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류코와 엮이기도 하지만 재봉부 부장 이오리 시로와 같이 그려지기도 한다. 둘 다 재봉사이기 때문.

진짜 악인 캐릭터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 킬라킬 캐릭터 중에서는 키류인 라교와 함께 잔인한 일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사이코패스같은 면을 보이고 어그로를 잘 끌기 때문에 안티가 상당히 많은 편. 누이가 가위에 관통당하거나 팔이 잘렸을 때 통쾌하다는 반응까지 있었다.

물론 그야말로 철저한 악인인 라교랑 달리 애정결핍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동정하는 사람도 상당히 있다. 어느 쪽이든 악당이라는건 부정하지 않으며 죽을 상이라는 평이 많다.

미형 악역임에도 인기는 미묘한 편. 사실 등장 초기의 강렬한 임팩트에 비해서 후반에는 전반적으로 당하는 일이 많은 등 활약이 미묘했고, 주체적인 사상 같은 것이 없이 어디까지나 라교의 부하로만 행동해서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지 못한 것도 문제인 듯. 그래도 귀여운 외견과 광기 넘치고 잔인한 성격의 갭이 깊은 인상을 남긴 덕분에 공식 인기투표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은근히 메타픽션적 캐릭터이다. 23화의 엔딩을 도중에 끊고 나온다거나 작중 나오는 붉은 자막에 턱을 괴고 있다거나, 그 위에 누워있는 등, 다른 캐릭터들과 차별화 된 행동을 한다.

두 팔이 잘리고 처음에 괜찮다는 태도를 보여준 것 때문에 흑기사로 패러디되기도 한다. 누이 : 난 원래 팔이 없었어!

만칸쇼쿠 마코를 유난히 싫어한다. 마코 극장을 중간에 끊으려고 한 유일한 인물이며, 누이가 류코에게 뭘 했다 치면 번번히 마코가 물먹였기 때문인지 마코에겐 유독 공격적으로 군다. '날 내버려두고 이런 쓰레기랑 노냐'라거나, '역겨워서 소름 돋는다'라거나, '모르겠으면 닥쳐'라거나. 직접 해치려 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두 팔이 잘리고 멘붕하는 것, 레딧이나 서양권에서 엄청난 밈 소재(...)로 쓰인다.

예를 들자면

  •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에서 팔잘린 두쿠나 아나킨에 누이 얼굴 덧칠하고 아나킨이나 오비완한테 류코 얼굴 덧칠(...)하는 것.

  • 나니아 연대기에서 피터가 캐스핀의 팔 자를는걸 역시 위와 같이 덧칠하는 것.....

  • 심지어 류코랑 운동을 하다가 손이 떨어져 나가서 괜찮다고 말했는데 트럭이 개발살내버려서 멘붕하는 동영상도......

  • 내지는 누이가 졌다는 사실을 (22화에서) Grasp 하지 못했다는 것까지 나오고 있다. Grasp 는 영어로 쥐다 라는 뜻인데, 동시에 상황파악하다 라는 뜻도 있다. 누이가 팔이 없어서 물건을 쥐질 못하고, 그래서 졌다는 상황파악을 못한다는 언어유희 (...)


뭔지 궁금하다면 여길 보면 된다. (.....)

[1] 오디션이 아니라 지명으로 캐스팅됐다고 한다. 각본가 나카시마 카즈키 왈, "저희들 사이에서는 가장 귀여운 목소리로 가장 잔혹한 짓을 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라고. 흠좀무.[2] 일본판 성우인 타무라 유카리의 연기도 일품이지만 스테파니 셰이의 연기는 진짜로 주먹을 불러일으킨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굉장한 싱크로율을 과시한다.[3] 프랑스어로, 일본어로는 고차 봉제사로 번역되었다. 한국어로는 고등 재봉사 정도로 번역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쿠튀리에는 옷 전반을 책임지고 만들었기에 의상 디자이너, 옷의 장인 같은 느낌이다. 그랑 쿠튀리에(grand couturier)는 남성형이고 그랑드 쿠튀리에르(grande couturière)가 여성형이다.[4] 반사(絆糸)라고 하는 생명섬유 한 가닥. 모든 극교복의 핵심부품이며, 이게 끊어지면 극교복은 바로 파괴된다.[5] 손톱 뒷면에 가시같은 게 십수개 튀어 나왔다.[6] 류코의 도검가위와는 것과는 모양이 조금 다른데, 누이가 가진 건 엄지손가락이 들어가는 둥근 쪽, 류코의 것은 나머지 손가락이 들어가는 길쭉한 쪽이다.[7] 가위바퀴에 손을 넣고 빙글빙글 돌리는 모습은 1화에서 마토이 류코가 꺼낸 방식과 동일하다.[8] 이는 키류인 라교의 명령. 잇신과 싸우면서 "역시 뭐랑 가위는 쓰기 나름이구나!"라는 드립을 친 건 덤이다.[9] 이 때 오른쪽 눈 한쪽만 나온다. 상당히 무섭다.[10] 이는 나중에 다시 보쿠로 돌아온다.[11] Mon mignon prêt-à-porter: 불어로 '나의 귀여운 기성복'.[12] 반쪽도검가위는 두자루를 하나로 합치면 본래 형태인 절단가위로 돌아가며, 이 상태일 때에 대생명섬유 병기로 묘사된다. 치유되지 않는 하리메의 눈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13] 이때 센케츠 상의 부분이 누이의 머리를 밟고(?) 지나가서 "나를 발판으로 삼았어?![14] 여담으로 이 때 다시 와타시로 바뀐다. 왜?[15] 마토이 잇신에게 당했던 눈이 재생되지 않았던 이유도 완전한 상태인 절단가위에 당했기 때문이었다.[16] 이 때 "신라 코케츠만 완성된다면 자신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는 레이의 무덤덤한 대답은 덤.(....)[17] 킬라킬 23화 엔딩[18] 여기에서 하리메 누이가 고개를 내미는 부분은 원래 마코의 얼굴이 나오던 부분이고, 가사도 "비밀이야" 에서 "미안해" 로 바뀌었다.[19] 프랑스어로 해석하면 "응! 엄마!". maman 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머니를 친숙하게 부르는 단어다.[20] 초기 설정에서는 "예, 라교님!"이라는 대사였는데 각본가 나카시마 카즈키가 현장에서 수정하였다고 한다.[21]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딸이라고 불러준다.[22] 그런데 킬라킬에서 추락 정도는 별 거 아니긴 하다. 게다가 다른 사천왕들이나 류코도 추락한 사나게야마에 대해서는 걱정하는 기색이 없다. 그리고 예상대로 사나게야마는 살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