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젯 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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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젯 토이
Fidget Toy

1. 개요2. 피젯 큐브(Fidget Cube)
2.1. 짝퉁
3.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4. 재머(JAMMER)5. 카오마루(Caomaru)6. 피젯 패드(Fidget Pad)7. 피젯 펜(Fidget Pen)

1. 개요[편집]

[1]
2017년 판 탑블레이드 현실은 시궁창

"fidget(초조・지루함・흥분 등으로 인해) 꼼지락거리다+toy"의 합성어로서 직역하면 ‘손장난하는 장난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름에 걸맞게 무언가를 꼼지락거리는 것이 전부인 장난감이다. 이 장난감은 정서적 불안 증세를 보이거나 집중력이 산만한 사람, 볼펜 같은 기타 물건들을 지속적으로 만지작거리거나 손장난을 많이 치는 사람에게 좋은 대용품이 되어준다. 피젯 토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에도 이런 물건들은 있었는데 대표적인게 바로 뽁뽁이. 물론 피젯 토이는 2017년에 생긴 신조어이므로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fidget toy라는 말은 피젯 큐브가 유행하면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fidget toy만으로 조회해보면 이전에도 피젯 토이라는 말이 없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는 있지만, 피젯 큐브 이후에 확실하게 자리잡은 용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피젯 스피너도 함께 검색해 보면 피젯 큐브가 나온지 한참 뒤인 2017년 1월경부터 유행세를 타서, 피젯 큐브에 비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조어이므로 명확히 범위를 한정하기는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물건만 서술하도록 한다.

1. 이름의 어원에 맞춰서 용도가 분명하게 ‘만지작거리라고 만든 장난감’.

2. 조건 1에 위배하지 않으며, 정서불안 해소, 스트레스 해소에 용이한 장난감[2]

3. 조건 1에 위배하지 않으며, 제작사가 분명하거나 무척이나 다양한 모양이 존재함에도 하나의 종류로서 충분한 인지도를 가진 경우.[3]


또한 문서는 영문 철자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앞에 피젯~이라는 접두사가 붙어있다면 피젯을 제외한 글자의 영문 철자 순으로 정리한다.

2. 피젯 큐브(Fidget Cube)[편집]

파일:피젯 큐브.jpg

가격: $ 25.0022.00[4]
79$이상 구매시 무료국제배송
크기: 약 3.2cm
중량: 40g
색상: 8가지[5] + 킥스타터 후원자 전용 색상 2가지[6]
사용방법: 6가지(Click, Glide, Flip, Breathe, Roll, Spin)

전용 액세사리 'Prism'
가격: $ 4.993.99[7]
색상: 7가지


구매 사이트 구매 페이지 액세사리 구매 페이지 한국어 리뷰 1리뷰 2 배송 관련 질문 사이트

6면체의 구조물에 각면마다 한가지 씩, 총 6가지의 기능을 가진 부품들이 붙어 있다. 깔끔한 모양새에, 기존에 누구도 생각지 못할 정도로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용도의 제품이라는 점 덕분에 킥스타터 펀딩 때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판매사는 antsylabs. 소규모 연구소 이며, 이 때문에 고급 생산라인이 갖춰져있지 않아서 생산량은 많지 않다. 연구소가 대체로 기업화 되어 있는 국내와 달리, 외국에서는 이런 소규모 연구소가 무척이나 흔하다. 피젯큐브의 인기 때문에 직원들이 항상 바쁜 탓에 메일을 보내도 자동 메시지가 먼저 온 후, 공식적인 답장은 1주 뒤에나 온다. 메일 확인하는 데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단, 배송관련 질문은 배송 관련 질문 사이트에서 하도록하자. 그 편이 더 빠르게 답변이 올 것이고, antsylabs 직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8]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예약분이 12월, 3월 두 티어로 나뉘어 있었는데, 디자인 변경으로 인해 12월 발송분은 제때 출고되지 못하고 각각 1~2월, 3~4월 출고되었다. 4월 18일부로 전량 발송 완료출처. 그 말인즉슨, 킥스타터를 이용해 구매하지 않았다면 이 시점 이전에 구매한 것은 모두 짝퉁이라는 말 되시겠다.

가격은 $ 25.00로 한화로 약 2만 8000원이나 하며, 약 3.2cm주제에 의외로 고가의 제품이다. 사실 2만원 정도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여기에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 41.00나 되어버려(한화로 약 5만 9천원)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려다가 포기하는 사태가 많다. 게다가 생산량도 많지 않아 구매대행은 거의 이루어지지도 않는 편.[9]

택배 배송은 Royal Mail International Standard를 이용하는 모양이다.[10] 연구소의 위치는 미국 콜로라도덴버인데, 국제 배송의 경우 영국을 거쳐서 온다(...). Royal Mail International Standard답게 배송 자체는 느린 편이다. 혹시 pay pal등 결제 사이트에 등록된 배송지 주소가 한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자. 한글로 적혀있으면 영어 주소를 써달라고 직원이 친히(!) 메일을 보낸다.

Thanks so much for reaching out!

We’re currently fulfilling pre-orders in the order they were placed! We expect to have shipped all outstanding pre-orders by the end of the week. Pre-orders will be shipped out in the order they were received, and we’ll send a shipping notification as soon as your package is on its way!

All colors available can be seen on the website. At this time we are not customizing colors but it is a great idea!

Have a great day and Fidget on!
Keera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주문한 순서대로 선주문을 수행중입니다! 우리는 이번 주말까지 모든 선주문을 배송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주문은 받은 순서대로 발송될 것이며 패키지가 배송되자마자 발송 알림을 보내드릴 겁니다![11]

사용 가능한 모든 색상은 웹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색깔을 주문제작하진 않지만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키에라


원하는 색상으로의 맞춤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제작사 측에서는 '커스텀 주문 불가'의 답변을 내놓았다. 그래도 커스텀 주문에 대해서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 듯.

전용 액세서리로 Prism이라는 제품이 있다. 고무 재질의 육면체 틀로, 피젯큐브의 손상을 방지해주며 열쇠고리로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12] 피젯 큐브와 함께 구매를 하고 싶다면, 피젯큐브와 같은 장바구니에 넣어야만 함께 배송되므로 주의할 것. 회원가입을 해두는 편이 좋다. 옥션에 보면 전용 파우치도 함께 판매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정품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정품과 호환이 잘되는 편이라 이걸 또 주문하는 사람도 있는 편.

2세대 피젯큐브라고 하는 12면체 장난감은 사실 antsy labs의 제품이 아니다. 서술하고자 한다면 문단을 나누어 따로 서술할 것.

2.1. 짝퉁[편집]

Thank you for your order!
Hi XXXXXX(고객명), we're excited to ship your order! As mentioned on the product page, due to the incredible demand for Fidget Cube (as antsylabs.com is the only place to get Fidget Cube at this time), we are currently estimating an early April ship date. We'll send you another email when your package is on its way.


주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XXXXXX님, 주문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 페이지에서 언급했듯이, Fidget Cube에 대한 엄청난 수요로 인해 (antsylabs.com은 현재 Fidget Cube를 얻을 수있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 4 월 상순 출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패키지가 배송 될 때 이메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피젯 큐브를 주문했을 때 오는 메일.[13] 보면 알겠지만 정품 피젯 큐브가 오직 공식 홈페이지 antsylabs.com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다.[14]

피젯 큐브의 판매사는 antsylabs이며, 소규모 연구소이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 급의 고급 생산라인이 갖춰져있지 않아서 생산량은 많지 않다. 치수 및 조립 자체는 전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이며, 출하 방식도 미리 생산 후 발주 하는 것이 아닌, 주문 후 생산 및 발주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때문에 실제 정품 피젯 큐브를 받으려면 주문 후 대략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15][16]

이와 같이 피젯 큐브 제작에는 (생산시설이 아닌 연구시설의 특성상)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나, 그 만큼 품질은 보증 할 수 있을 만큼 우수한 내구성과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상품을 살펴보면 모든 제품이 동일한 품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 버튼에 누르는 감각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롤에 저항이 없거나, 스핀이 매우 뻑뻑하거나 등. 여러개를 구매하여 보니 각 제품마다 하나의 상태이상이 발견 되었다. 소량 생산이라고 품질이 고른 것이 아니다. 때문에 다른 피젯 토이과 차별화 되는 점과 괜찮은 품질 덕분에 놀라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동시에 심각할 정도로 중국제 짝퉁이 범람하고 있다. 더불어 피젯 큐브의 비싼 가격이 중국제 짝퉁의 범람을 부추기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해외 직거래랑 다를 것이 없어서 배송시간이 길다.


당장 유튜브와 구글 내에서 피젯큐브 후기에 대한 내용을 보면 대체로 중국제 짝퉁을 가지고 후기를 올리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돈 낭비했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짝퉁이라 해도 대략 만원근처 혹은 이상의 물건을 구매한다면 나름 쓸만하다. 뻑뻑한 부분이 있더라도, 고점도 구리스나 큐브용 윤활제 몇방울 발라주면 나름 부드럽게 돌아간다. 오히려 짝퉁은 다양한 화려한 색상이 있어서 취향따라 선택 가능하기도 하고.


그러나 정식 피젯 큐브는 오직 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고 있는데, 피젯 큐브의 제작/판매 과정을 생각해보면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큐브들이 실상 짝퉁인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이유는 피젯 큐브는 클라우드 펀딩으로 얻은 초기 수익을 이용해 개인(혹은 소규모 집단)이 제작해서 판매하는 방식인데[17] 이러한 방식으로는 대단히 적은 양의 제품만을 생산해낼 수 있다. 문제는 피젯 큐브의 내부구조가 의외로 빡빡하고 두껍다는 점인데 자잘한 부품은 많고 거기다가 소형인 제품을 한정된 생산능력으로 판매하자니 가격이 엄청나게 뛰어오를 수 밖에 없다. 결국 몇천 원짜리 저렴한 제품들은 정품과 달리 흉내만 낸 간단한 구조와 싼 재료를 사용한 짝퉁으로 판단 할 수 밖에 없다.

다음은 가품을 구분하는 몇 가지 방법이다.

  1. 구매처
    국내 판매되는 피젯 큐브들은 구매대행을 실시한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짝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크라우드 펀딩 구조상 제작자의 생산능력이 대단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 옥션에 널릴 정도로 많은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은 아직 정식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프리오더 제품이다.[18]

2. 패키징

짝퉁과 정품의 비교 영상이다. 현재 Antys Laps 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패키지는 피젯큐브형태의 투명 플라스틱 패키지가 유일하다. 즉 종이 패키지 제품은 100% 짝퉁이다.
또한 패키지 내부에 Antsy Labs 로고가 그려진 파우치와 피젯큐브 스티커가 들어있다.

3. 색상
현재 공식 판매되는 제품들은 공식홈페이지 있는 여덟 종류의 색상과, 킥스타터 후원자 전용으로만 판매된 G4MER, Kickstarter Edition 두 가지[19]가 전부. 그 외의 색상은 모두 짝퉁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위장 도색 같은 경우는 100%. 또한 제작사 측으로 부터 커스텀 주문은 불가능하다는 공식 의견이 있다.
또한 피젯 큐브는 무광으로 나오며, 유광이라면 역시 짝퉁.

4. 내구성
애초에 제작자 본인이 2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는 소량생산이라는 부분 외에도 품질적인 이유 또한 있으며 정품 큐브는 어지간하면 잘 망가지지 않는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피젯 큐브는 내부 프레임이 빈틈없이 견고하게 짜여 있으며 분해를 위한 요소가 밖으로 전혀 드러나 있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분해가 불가능한 제품이다. 피젯큐브를 분해하는 영상을 참고하자면 망치와 쐐기를 이용해 억지로 뜯어내는 데, 중국제는 접착제를 이용해 조립되는 구조인 경우도 있지만 정품의 경우 조립되는 그 순간부터 물리적으로 두 번 다시 분해가 불가능한 구조로 이루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작 몇 번 딸깍거린다고 망가지는 일은 없다.

5. 각 파츠의 구조

우선 피젯 큐브의 경우 짝퉁이 너무 많아서 여기 적혀있는 특징을 짝퉁이 전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고, 최소 한 개 이상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Click 파츠

구별이 쉽지 않다. 하지만 5개의 버튼 중 2개는 소리가 나지 않아야 정상인데 간혹 5개 모두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무조건 짝퉁이다. 참고로 정품은 소리가 나는 버튼 3개 중 중앙의 버튼은 다른 두 개의 버튼보다 소리가 작다. 또한 버튼 재질이 실리콘이라면 그것도 짝퉁.

Glide 파츠

구별이 어렵지 않다. 특히 외향적으로 구별이 매우 알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정품의 경우 3DS의 조이스틱처럼 수평으로 미끄러지는 구조이며 제품에 거의 붙을 정도로 높이가 낮은 반면, 대부분의 가품은 거치형 콘솔의 컨트롤러처럼 기울어지는 형태로 높이가 꽤 있는 편이다. 정품 피젯 큐브의 Glide 파츠는 생각보다 많이 튀어나와 있지 않다. 전용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이 낮음이 더 두드러진다. 또한, 이 파츠는 수평 방향 이동만 가능하며, 회전 및 수직 이동이 불가능하다. Gilde 파츠가 분리된다면 그것도 짝퉁인데 일부러 튕기는 경우도 보인다.

Flip 파츠

공식 제품은 기본적으로 좌우 중 한 방향으로만 스위치가 머물도록 되어있고 이 때문에 스스로 한쪽으로 튕겨지는 듯한 감각이 있다. 그러나 짝퉁의 경우 이러한 강도가 약하거나 아예 없어서 사용자가 마지막까지 힘을 줘야만 스위치가 완벽하게 눌리거나 한다. 또한 정품은 눌린 스위치가 삐져나온 부분 없이 완벽하게 들어가있다. 스위치가 한쪽으로만 머물지 않고 수평을 유지할 수도 있다.

Breathe 파츠

Worry stone을 본따 만든거라서 가품이든 정품이든 크게 차이는 없다. 하지만 간혹 심하게 각이 져있거나, 아예 각이 없이 그릇처럼 오목한 경우가 있다. 다만, Worry stone 자체가 문지르기 좋게 오목하게 깎은 돌이기 때문에 기능만 따지자면 별 의미는 없다.

Roll 파츠

정품은 번호식 자물쇠처럼 걸리는 것이 있는 것처럼 드르륵 하며 돌아간다. 때문에 정품과 가품은 대체로 만지면 바로 느낌이 오는데 엄청나게 뻑뻑하거나 헐거운 것이 대부분이다. 아예 걸리는 부분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혹은 부품 마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돌릴 때 이상한 진동이 많이 느껴지거나 하기도 한다. 특히 쇠구슬에서 이런 점이 두드러진다. 짝퉁과 정품의 구슬 크기 차이가 엄청난데, 정품은 다이얼간격으로 보았을때 3개의 다이얼중 양옆의 두 다이얼의 중앙까지 구슬의 지름이 온다. 그 외, 클릭이 기본 사양이라 대부분의 가품이 이점이 구현되어있다

Spin 파츠

제품에서 유일하게 제품명과 Antsy Lab의 로고가 그려진 부분이다. 진품은 돌리기 위한 소형 손잡이에 삼각 플라스크 모앙의 Antsy Lab의 로고가 그려져 있고 그 양 옆에 Fidget Cube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즉 Fidget🔼Cube. 가품은 이 로고가 구현되어 있지 않아 구분이 쉽다.

또한 부드럽게 돌아가는것이 아닌 약간의 걸림이 있이 돌아가는것이 포인트. roll 파트와 비슷하게 작게 타라라락하면서 굴러가는데 가품은 매우 뻑뻑하거나 걸림없이 쉽게 돌아가거나 한다.[20]

크기

피젯 큐브의 사이즈는 3.3cm정육면체 한가지 뿐 이다. 따라서 2cm 정도의 소형 제품들은 전부 짝퉁이다. 정품이 3cm 언저리의 가품보다는 미묘하게 작다.


요약하자면, 가장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구매처, 크기, 포장상태, Spin 파츠의 로고, Glide 파츠의 높낮이로 구분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직까지는 중고가 아닌 정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밖에 구할수 없다! 유투브 등지에 진품과의 비교 리뷰는 많이 있다. 개중에는 가품과 가품을 비교하면서 정품과의 비교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21][22] 플라스틱 박스와 Spin 파츠의 로고, Glide 파츠의 높이를 보고 쉽게 알아차릴수 있다.

3.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편집]

파일:스피너.jpg
심심풀이용 장난감이다.

다양한 피젯 스피너들, 중간중간 DIY가 섞여있다. 전투 무기가 낀거같다…그런데 그것도 스피너

피젯 큐브와 함께 피젯 토이라는 단어를 퍼뜨린 제품 중 하나로 역시 피젯과 스피너를 합성한 단어인데, 여기서 스피너는 [spin: 회전하다]에 -er을 붙여 회전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베어링을 넣고 돌리는 정도의 장난감은 전부터 있어왔지만, 현재의 형태와 비슷한 최초의 피젯 스피너는 피젯 큐브 킥스타터가 시작하기보다 이른 시점인, 이 동영상(2016년 4월)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 보이며, 그 뒤 좀 더 유명세를 얻은 동영상은 이 동영상(2016년 8월)으로 보인다. 피젯 큐브 이전에도 명확한 정의 없이 3D 프린터베어링으로 만들 수 있는 장난감 정도로 존재하던 물건이었다가 피젯 큐브가 유명해지면서 덩달아 유명해진 듯하다.

위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개인 제작자가 3D 프린터로 제작하여 공개한 것이 최초이므로 공식적인 판매처나 짝퉁 여부 등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어찌 됐건 현재 많은 곳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종류에 따라 차별화 되는 생김새와 부가적 기능(ex. 무게 추 탈부착, 베어링 탈부착,LED,체인을 이용한 독특한 생김새 등)덕분에 매니아들의 수집욕을 불태우기도 한다.

피젯 스피너의 핵심[23]은 오직 베어링이다[24]. 베어링이 얼마나 좋은지가 피젯 스피너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즉, 베어링이 피젯 스피너의 알파요 오메가인 것.[25] 우수한 베어링을 1개라도 소유하고 있다면 너트 여러 개를 본드로 붙여서 흉내라도 낼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이렇게 어거지로 제작해도 제법 잘 돌아간다는 점이다. 보통 제대로 만든 제품들은 만원대가 넘지만 초, 중학생들에게도 인기를 끄는 장난감이라 문구점 등에서 싸구려 피젯 스피너를 1~3천원 정도에 구할 수 있다.[26] 싸구려들도 1분 내외로는 돌아가는 편이라 맛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편, 참고로 고가 스피너들은 몇 분씩 돌아간다. 덧붙여서 베어링에도 수명이 있는 만큼 계속 돌리다 보면 어느 순간 덜덜 거리는 현상[27]을 보게 될 것인데, 당신의 피젯 스피너가 고가 제품이라면, 더욱이 자신의 피젯 스피너가 아끼는 제품이라면 한번 베어링의 교체를 시도해보자. 단, 제품마다 가능여부는 다르다.
돌아가는 소리가 커졌다고 해서 절대 베어링 부분에 WD-40을 뿌리면 안 된다! 소리는 거의 없어졌지만 속도와 돌아가는 시간이 3분의 1로 감소해버렸다…
라이터 오일로 베어링을 세척하면 더 오래돌수 있다.

고무 코팅이 되어 있지 않은 금속 제품은 절대로 맨바닥에 떨어뜨리지 말 것. 자체 중량 때문에 베어링이 망가지는 것이 순식간이다.

유튜브 등지에서 국내외 콘텐츠생산이 엄청나게 이루어지고있다. 그만큼 인기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3D프린터와 모델링 기술만 있으면 스피너 쯤은 순식간에 만들어 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싱기버스에서 찾아보자.

아무래도 돌아가는 물건이다 보니 시공의 폭풍과 엮이기도 한다(...) #

심지어 휴대 전화와 결합한 제품도 나왔다.

일본에서는 피젯 스피너를 핸드 스피너(ハンドスピナー) 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원래대로 피젯 스피너(フィジェットスピナー) 라고 불리기도 한다.

4. 재머(JAMMER)[편집]

파일:재머.jpg

가격: $ 9.99
재질: 로즈우드, 대나무
사용방법: 굴린다


공식 홍보 영상 댓글에 아주 멍청한 물건이라는 욕이 난무하다.

구매 사이트 재머 로즈우드 구매 페이지 재머 대나무 구매 페이지

마치 운동기구의 손잡이만 빼온 것 같은 이 장난감은 마치 종이오뚝이[28] 마냥 굴러다니게 할 수 있는 피젯토이이다. 단순히 굴리는 것이 전부인 피젯 토이이지만, 출시 직후에는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전부 팔려서 재출고를 해야 했을 지경이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꼬로꼬로, 피젯 스틱, 모쿠루[29]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5. 카오마루(Caomaru)[편집]

파일:카오.jpg

가격: ¥2,700
크기: 약 54x63x63mm
재질: 실리콘
중량: 120g
사용방법: 누른다.


일본 라쿠텐에서 제작한 물건이며 4가지의 얼굴(푸, 호, 니, 게)과 2가지의 색상(흑, 백) 종류로 구분된다. 이 제품은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아닌 기업에서 제작하는 물건이니만큼 옥션에서도 쉽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정품의 경우 싸구려 고무장난감 같은 외견과 달리, 2톤 트럭으로 눌러도 원상복귀되는 엄청난 내구도를 자랑한다. 유압 프레스기를 구멍이 뚫릴 때까지 눌러도 어느정도 형태가 유지되는 수준.

6. 피젯 패드(Fidget Pad)[편집]

파일:패드.jpg

피젯 큐브의 패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마치 게임패드를 축소시켜 놓은듯한 모습으로 슈퍼 패미컴 처럼 두개의 원형 패드 전면에 각각 조이스틱과 버튼이 달려있고 측면에는 Roll 파츠, 후면에는 Flip 파츠와 Spin 파츠가 붙어있다. 개중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처럼 Click 파츠에 색깔을 입혀놓은 제품도 있다.

7. 피젯 펜(Fidget Pen)[편집]

파일:펜.jpg

말 그대로 펜 형태의 피젯 토이이며, 펜에 다양한 부품이 내장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부품들은 모두 자석인데가 탁부착 까지 가능해서 6가지의 기능이 있는 피젯 큐브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준다. 사실상 해당 문서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피젯 토이라고 봐도 좋다.

피젯 펜은 피젯 스피너처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펜으로서의 기능 또한 가능하다. 단, 펜심은 별도 구매 할 필요가 있다. 아쉽게도(?) 노크는 없다.

[1] 버퍼링 원 모양이 피젯 스피너 모양이다!(fidget spinner가 제목에 있는 동영상은 모두 그렇다)[2] 이 조건에 맞게 조건 1에 위배되는 일반적인 심리치료 용도 장난감은 넣지 말 것.[3] 피젯 스피너가 이 조건에도 속한다. 형태가 무척이나 다양하지만 피젯스피너가 개인 제작이 쉽다는 이유로 형태 부분에 자유로워진 관계로 이미 세간의 인식은 베어링을 붙인 장난감 정도로 인식받고 있기 때문이다.[4] $3 할인중. 배송비 $19.00[5] 화이트-블랙: Dice, 그레이-블랙: Graphite, 블랙-블랙: Midnight, 화이트-블루: Aqua, 화이트-오렌지: Sunset, 화이트-핑크: Berry, 화이트-그린: Fresh, 마지막으로 연회색-검정의 Retro. Graphite와 Retro는 Click 파츠가 빨강, Roll 파츠 중 가운데 하나의 색이 다르다.[6] 블랙-그린: 킥스타터 에디션, 후원자가 디자인 한 색배치(G4MER, 슈퍼패미컴 컨트롤러처럼 디자인되어 있다.)[7] $1 할인중[8] 어느 쪽으로 메일을 보내든 메일을 보내는 즉시 선메일이 날라오는데, 그것은 메일을 받았음을 알리는 확인 메일이고, 진짜 내용이 담긴 메일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도착하므로 알아둘 것. 참고로 배송 관련 질문 사이트에서 할 경우 선메일이 2통이다.[9] 그러나 $ 79.00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라는 점을 이용해 4명이상이 공동구매 한다면 저렴하다![10] Your order was shipped via Royal Mail International Standard, and is estimated to arrive June 16, 2017 - June 27, 2017.[11] 해당 답변은 큐브가 언제 배달되는지와 커스텀 주문이 가능한지에 대한 답변이다.[12] 피젯 토이 특성상 떨어뜨리는 경우가 잦아서 엔간하면 끼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 고무의 두께가 얇은 편이 아니라서 장착하고나면 피젯큐브를 꼼지락거릴 때, 은근 걸리적 거리는 단점이 있다. 특히 걸리는 부분이 Roll 부분의 쇠구슬과 Breathe 부분인데, 쇠구슬은 고무패킹이 쇠구슬을 덮지 않도록 애초부터 약간 굴곡지게 커팅이 되어있어 큰 문제가 없지만, Breathe의 경우 손가락 끝과 관절부분에 어쩔 수 없이 고무패킹이 닿게되므로 온전한 Worry stone역할을 해주지 못한다.[13] 3월 28일 주문 당시의 메일인데 4월 상순이 되어서야 출하를 한다고 하는 부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제작자의 생산 능력이 옥션에 막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지가 않다.[14] 즉, 옥션에 올라온 제품은 죄다 짝퉁.[15] 이건 평균적인 경우고 여러 요소를 최악으로 잡아본다면 피젯 큐브가 손에 들어오는 것은 더 늦어질 것이다. 만일 당신이 주문 날짜를 가장 빠른 15일 이후로 하고, 연구소에서의 제품이 출하되는 날짜를 상순에서 가장 늦은 10일로 잡는다면 해외배송시간까지 포함하여 약 5주가 소요될 것이다.[16] 참고로 위 메세지를 받은 작성자는 배송에서 어딘가 꼬였는지, 안타깝게도 3월 28일날 주문해놓고 6월 중순에 받게 될 예정이다.(Your order was shipped via Royal Mail International Standard, and is estimated to arrive June 16, 2017 - June 27, 2017.) 이건 그나마 양호한 거고, 2월 초에 주문해서 6월 말에 받은 사람도 있다. 19주 걸렸다!![17] 최근 생산품은 중국에서 조립이 되는 듯 하다.[18] 그러므로 괜히 좀 싼 값에 사보겠다고 옥션 같은데 뒤지다가 낭패보지 말 것.[19] 해당 색상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으므로 현재 판매되는 이런 색상 역시 짝퉁이라고 봐야한다.[20] 가품과의 비교 리뷰 중에는 걸림없이 돌아가는 느낌을 더 좋다고 표현한 리뷰어도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취향차이일 수도?[21] 옥션에서 정품이랍시고 가품을 판매하기 때문. 실제로는 전부 짝퉁이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은 그들이 전부 악의를 가지고 그런 것이 아니고, 몇몇 판매자들도 가품을 정품인 줄 알고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 정품인 줄 알고 정품 가격내고 가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억울할 따름. 영상에 진품이라고 나온 제품은 가품이다만 가품치고는 품질이 좋은 편에 속한다. 대부분의 경우 가품으로서 비교된 제품 수준의 내구도 만을 가지고 있다.[22] 다만, 정품의 가격도 가격이고 배송시간도 세월아 네월아 늦기 때문에 포기하고 가품을 고르는 경우도 눈에 띈다.[23] 베어링 뿐만 아니라 중량이 무거울수록 오래돌지만, 중량이 무거우면 최대속도까지 돌리는 것이 힘들고 베어링의 수명이 대폭 줄어든다.[24] 베어링이 정말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얼마나 균형이 잘 잡혀있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저가의 제품일 수록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는데, 심한것은 바닥에 놓고 돌려도 덜덜거리며 움직일 정도.[25] 한 유튜버는 이것을 응용하여 아이폰7, 애플워치, 갤럭시s8 등을 드릴로 구멍을 뚫어 피젯스피너로 만들어 버렸다(…) 심지어 아주 잘 돌아간다![26] 이러한 접근성 때문에 현재 초등학생, 중학생에 유행하고 있는 피젯 토이이다.[27] 다만, 약간 깎이는 수준이라면 오히려 '길들여졌다'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부드럽게 돌아가기도 한다.[28] 속이 빈 타원기둥 내부에 쇠구슬 넣고 굴리면 쇠구슬의 무게 의해 타원형 종이가 공처럼 굴러가는 장난감.[29] 모쿠루는 재머와 다른 피젯 스틱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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