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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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버섯 모양 생명체에 대한 내용은 키노피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및 그 주인공
1.1. 개요1.2. 애니메이션화1.3. 예수?!1.4. 영향을 받은 작품/인물
1.4.1. 건슬링거 걸의 등장인물
2. 월트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3. 실사 영화
3.1. 1996년 실사영화
3.1.1. 줄거리
3.2. 2002년 영화
4. 대한민국의 밴드5. 노래
5.1. 프랑스 가수 다니엘 비달의 노래
5.1.1. 가사
5.2. 혜은이의 노래
5.2.1. 가사
5.3. f(x)의 노래
5.3.1. 가사
5.4. fromis_9의 노래
5.4.1. 가사
6. 다음 만화속세상웹툰7. SBS 드라마8. BJ

1.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및 그 주인공[편집]

Pinocchio Toad

1.1. 개요[편집]

이탈리아피렌체 출신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1883년 발표한 동화와 그 동화에 나오는 나무인형 주인공의 이름. 사실 동화의 원제는피노키오의 모험, 꼭두각시 이야기(Le avventure di Pinocchio. Storia di un burattino)로 1881~1882년 동안 총 36회차로 로마 지역신문의 어린이난에 연재되었다. 원래 동화책으로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인기가 매우 좋아서 연재를 마친 이듬해인 1883년에 책으로 출판된다.

토스카나의 유명한 목수 안토니오가 식탁 다리를 만들기 위해 소나무 토막을 주워왔는데, 깍기 시작하자마자 나무 토막이 소리를 지른다. 놀란 안토니오는 그 나무 토막을 자신의 지인인 제페토에게 주었고, 마침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 거리에서 인형 연극이나 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제페토는 말하는 나무 토막을 가지고 인형을 만들고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인다. 피노키오는 신기하게도 움직일 수 있었으며, 제페토에게 걸음마를 배우자마자 집밖으로 뛰쳐나가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은 통나무로 만든게 아니라고 한다.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가 길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며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속설을 널리 퍼트린 장본인이기도 하다.진정한 내 코가 석 자 많은 사람들은 피노키오가 무슨 특별한 저주에 걸려서 코가 길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거짓말을 하면 원래 모두 코가 길어진다고 설정되어 있다. 이 설정은 만쟈푸오코(인형극단 주인)로부터 받은 금화의 행방에 대해 피노키오가 파란 머리 요정 앞에서 거짓말을 했을 때 처음 나타나는데, 이것에 대해 파란 머리 요정은 "거짓말에는 다리가 짧아지는 거짓말과 코가 길어지는 거짓말이 있는데, 네 거짓말은 코가 길어지는 거짓말이었구나."라고 말한다.[1] 그럼 다리 짧아지는 건 어떤 거짓말이지?

1.2. 애니메이션화[편집]

월트 디즈니사에서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으며 디즈니는 이 작품을 자신이 가장 애정을 가진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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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도 1972년 樫(かし)の木モック(떡갈나무 모크)란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한국에서도 1975년 6월23일 ~ 1976년 6월14일, 월요일 오후 6시 ~ 6시30분에 TBC에서 첫 방영했다. 1985년에 삼부비디오에서 피노키오의 모험이란 제목으로 나온 바 있고, KBS-2에서 <나무인형 피노키오>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여기서 피노키오, 아니 모크 성우는 KBS판이 손정아. 1987년 7월 6일 ~ 9월 11일,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에 재더빙하여 방영했으며 KBS-1에서 1995년 7월2일 ~ 1996년 4월28일, 일요일 오후에 재방영했는데 참 시간이 이랬다저랬다 했다. 1995년 7월 2일, 9일, 일요일 오후 5시 ~ 5시30분에 2편이 방영하더니만 그 다음 주인 1995년 7월16일 ~ 1996년 3월10일까지 일요일 오후 5시10분 ~ 6시까지 방영시간이 달라졌고 1996년 3월 17일 ~ 4월7일, 일요일 오후 5시20분 ~ 6시10분으로 변경되었고 마지막으로 4월 14일 ~ 4월 28일, 일요일 오후 5시10분 ~ 5시40분으로 변경됐다.

피노키오 신드롬(Pinocchio's Revenge, 1996)이라는 호러영화도 있는데 사실, 피노키오와 연관없는 졸작이다. 피노키오 인형이 나오는 포스터로 처키처럼 피노키오 인형이 사람죽이는 소재로 낚시질하지만 전혀 아니다.

1.3. 예수?![편집]

우연의 일치인지 작가 콜로디가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피노키오와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양아버지의 직업이 목수이고 둘 다 이름이 요셉이다. 예수의 아버지는 나자렛의 성 요셉. 제페토 할아버지의 이름은 이탈리아 이름 주세페인데(풀 네임이 주세페 제페토다), 주세페가 바로 요셉을 이탈리아식으로 발음한 이름인 것. 또한 피노키오와 예수 그리스도의 손과 발에는 못자국이 있으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2] 이러한 공통점 때문에 생겨난 유머가 있다.

'''천국의 문지기 베드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예수가 대신해서 문을 지키고 있었다. 새로 천국 문에 도착하는 무리를 체크하는 동안 매우 낯익은 노인이 막 >>>그 앞에 다다랐다.

예수가 그의 이름을 물었다.

"요셉입니다."

예수는 노인에게 생전에 무슨 일을 했냐고 물어 보았다.

"목수 일을 했습니다."

예수는 더욱 흥분되었다.

"아들이 하나 있죠?"
"예!"
"아들의 팔목과 발에 못자국이 있지 않나요?"
"그렇소만..."

예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노인에게 다가갔다.

"아버지! 아버지..."

노인은 의아해하며 어리둥절한 다음 잠시 고개를 꺄우뚱하더니 답했다.

"피노키오냐?"


참고로 고래 배 속에 들어간 이야기는 요나와 비슷하다.

1.4. 영향을 받은 작품/인물[편집]

가나다순.

꾸러기 수비대에서는 블랙전사인 귀뚜라미[3]의 부추김을 받은 제페토 할아버지에 의해 재질이 나무에서 황금(..)으로 바뀌어 일부러 거짓말을 해서 황금을 생산해 돈을 긁어모으게 되었고[충격과공포], 파랑머리 요정은 여자친구로 나왔다.

디지몬 어드벤처에서는 어둠의 사천왕 소속 피노키몬이라는 디지몬의 콘셉트가 되었다.

슈렉 시리즈에서도 잠깐 나오는데 훌륭한 변...[5] 아니 신사다.우리말 성우는 이봉준. 대신 음성변조를 많이 해서 그 이봉준이 맞는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모바일 게임 심즈 프리플레이에서는 목공 취미에서의 결과물 중 하나로 파인-오키오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마을회관에서는 만들어지자마자 지붕 파이프를 타고 도망치기 때문에 때려잡아야 하는 귀찮음이 따르는 건 덤. 모바일이 아닌 PC판에서도 등장하는지는 추가바람.

중국 애니 십만개냉소화에서는 인간들의 놀림에 흑화하여 늘어나는 코를 흉기로 써서 사람들을 끔살하고 다닌다. 그러다가 엉겁결에 백설공주를 구하게 되고 그녀와의 사랑에 빠져서 성실하고 즐겁게 살아간다는 결말. 이후 백설공주를 살해하러 온 왕비(마녀)를 코로 물리친다.

아이러브파스타에서는 단골손님으로 나온다.

놀랍게도 모에선 맞은 에로 동인지까지 있다! 과연 일본

이우일이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져서 천사와 검열삭제를 하는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인조인간 키카이다에서 오마주되었다.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한 만화로는 홍연식 작가의 키요라가 있다.

《피노키오 신드롬》라는 공포 영화에선 꽤 섬뜩하게 나온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1년 영화 A.I.도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했다.

파워레인저 오퍼레이션 오버드라이브는 레드가 안드로이드이고 최후의 결전에서 사망하는데 코로나 쥬얼의 힘으로 진짜 인간으로 부활한다는 구조가 피노키오 이야기와 비슷하다.

1.4.1. 건슬링거 걸의 등장인물[편집]

파일:attachment/피노키오/76.jpg

그리고 피노키오는 인간으로.


성우는 키시오 다이스케.

주인공 측인 사회복지공사와 대립하는 제5공화국파 소속의 히트맨. 감금되어 있었다가 크리스티아노에게 구출된 후, 킬러로 키워진다. 총은 무섭다면서 나이프를 쓰는데, 바로 앞에서 프랑카가 총을 겨누고 "이럼 어쩔래?" 하자 눈 깜빡할 사이에 죽일 수 있다고 말하고, 프랑카가 왼쪽 다리를 미세하게 저는 것을 간파하여 10미터도 해 볼 만하다고 한다.

거기다가 트리엘라와 두 번 근접전으로 싸우는데, 첫번째에는 트리엘라를 기절시켜 제압하고, 두 번째에도 사투 끝에 아슬아슬 패배[6]하는 걸 보면 전투 기술에 있어서는 작품내 최고가 아닐까 싶다. 트리엘라는 비실해 봬도 탄소근육 무장에 약물떡칠한 강화인간이다(...). 맨몸으로 사이보그를 이긴 셈이니 이건 이미 보통 놈이 아니다.

단순히 결과적으론 피노키오의 패배라지만, 첫번째 전투는 물론 두번째 전투 역시 사실상 피노키오가 승리했다고 보는 편이 옳다. 난투극 이후 트리엘라가 창 밖으로 내던져진 시점에서 피노키오는 상처하나 없었고 거기다 정확히 겨눠 권총사격까지 했다. 창 밖으로 추락했다는 것 자체가 일반인이라면 이미 죽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사격 역시 비록 권총탄이라지만 만약 손을 관통했다면 정확히 에 맞는 위치[7]였던 것으로 묘사된다. 결국 트리엘라는 강화인간 이라는 이점 덕분에 죽을 위기를 두세번 넘겨서 이긴 것, 끝에도 정상적으론 이길 수 없다 생각했는지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방법으로 피노키오의 모든 공격을 몸으로 받아내면서 목을 잡아뜯어 승리한다. 만약 피노키오가 작중 후반부까지 살아있었다면 의체들이 여럿 당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일, 1기 의체 기준으로 최강의 근접전을 자랑하는 트리엘라가 사실상 패배였다면 다른 의체들은 되려 당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주로 원거리 지원에 나서는 리코였다면...

크리스티아노는 그를 아껴서 그럼 왜 킬러로 키운 거지 아들처럼 생각했었고, 제5공화국파를 그만두고 그와 함께 보통 사람처럼 살 생각까지 했었다. 그러려고 하던 차에 사회복지공사한테 걸려서 피노키오가 죽어버리는 비극이... 이 작품의 현시창스러움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후 크리스티아노가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남아 복수심에 미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화 즈음에 로렌초 피에리가 크리스티아노에게 피노키오가 죽을 때 입던 셔츠를 보여주며 클로체 사건에 대한 단서를 요구하자 그에 동의한다. 피노키오의 무덤에 데려다주겠다는 말이 결정적이었던듯. 비록 몸은 움직일 수 없지만 두 사람의 영혼이 서로 포옹을 하는 환상은 가히 명장면이다. 이후 등장 없음.

2. 월트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편집]

월트 디즈니가 생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긴 디즈니의 명작들 중 하나다. 굉장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피노키오 동화의 줄거리를 대보라고 하면 원작 동화가 아니라 이 영화의 줄거리를 댄다.

자세한 내용은 피노키오(애니메이션) 항목을 참고.

3. 실사 영화[편집]

3.1. 1996년 실사영화[편집]

파일:external/img.soundtrackcollector.com/Adventures_of_pinokkio.jpg



1996년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4개국 공동으로 만들어진 실사영화(배급 : 뉴라인 시네마).

국내에서는 1996년 7월 27에 개봉. 한국내 배급은 대우시네마(정식 명칭은 대우전자 영상미디어사업본부)가 맡았다.

감독은 스티브 배런, 주연은 당시 아역배우였던 조너던 테일러 토마스 (피노키오 목소리 겸 인간 피노키오 역)[8], 마틴 랜도 (제페토 역), 데이비드 도일 (귀뚜라미 페페 목소리 역), 우도 키에르 (극장 주인 로렌치니 역)

원작과 비슷한 노선으로 가면서도 다르게 요정이 나오지않고 말하는 귀뚜라미가 영화 진행내내 조언을 해주는등 비중이 굉장히 높아졌다. 요정대신 레오나라는 여자가 등장하는데 초반과 제페토와 피노키오를 바다로 떠나보낼때 빼면 비중이 없는편. 나중에는 제페토와 결혼한다.

원작에서 피노키오를 거짓말로 속여 돈을 뜯어내는 고양이와 여우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 바뀌었는데 나중에 피노키오에게 도리어 속아 마법의 샘을 마셔버린다.

피노키오와 나쁜친구들이 당나귀로 변할때 지르는 소리가 빌헬름의 비명소리를 닮았다.(...)

나중에 사람이 된 피노키오가 제페토에게 나무 하나를 가져다주며 저와 똑같은 인형 하나더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이 영화 최고의 개드립이자 명대사.

3.1.1.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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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숲이 울창한 이태리의 어느 시골마을. 나무꾼이자, 나무 인형을 만들고 사는 젊은 청년 제페토는 숲 속 나무에 레오나를 향한 사랑의 표시를 새겨두고 내려오지만, 결국 레오나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낸다. 그는 지난날의 젊음을 잊고 있으며, 사랑과 모험을 다만 과거의 유물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다. 그는 오로지 고양이와 인형들과만 지냈다. 어느 날, 깊은 계곡이 있는 숲에서 제페토는 자신이 그 옛날 사랑의 표시를 새겨둔 통나무를 발견하여 수레에 싣고 돌아와 나무를 깎아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인형의 이름을 피노키오라 이름짓는다. 뭔가 현대인과 다를 바가 없다... 이때도 냥이와 피규어는 외로움을 달래주었군!

이 꼭두각시 인형은 매우 특별했다. 왜냐하면 피노키오는 다른 인형들처럼 끈에 매달리지 않고도 걷고, 말하고, 탐구할 줄 아는 장난꾸러기 꼭두각시 인형이기 때문이었다. 피노키오는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것 말고는 다른 소년들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었다. 피노키오는 즉시 사악한 인형극장 주인인 로렌지니의 눈에 띄게 된다.

그에게는 교활한 고양이 같은 펠리네와 아둔하면서도 여우같은 볼프라는 똘마니가 있었다. 로렌지니는 피노키오를 극장의 인형극에 출연시키고 싶어서 혈안이 되어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제페토에게 피노키오를 팔 것을 권유하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사실 제페토의 피노키오에 대한 사랑은 무엇보다 깊은 것이었다. 그것은 친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유대감과도 같았다. 한편 학교 다닐 시기를 놓친 피노키오는 친구들과 어울리다 빵을 훔치게 된다.

이로 인해 제페토는 피노키오가 훔친 빵을 변상하지 못해 법정에 서게 된다. 법정에서 로렌지니는 자신이 제페토보다 피노키오를 더 잘 돌볼 수 있다고 말한다. 법정은 원래 배상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재판을 끝냈으나 로렌지니가 부탁을 하여 제페토는 어쩔 수 없이 피노키오를 로렌지니에게 넘기게 된다. 피노키오는 자신이 제페토의 진짜 아이가 아니라 나무인형이기 때문에 로렌지니에게 넘겨진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인식하게 되고, 가기 싫어하는 피노키오를 끝내 로렌지니에게 넘긴다.

인형극단에서 인기를 한 몸에 누리게 된 피노키오. 로렌지니는 피노키오에게 돈을 미끼로 공연을 시킨다. 그러나, 피노키오의 유일한 동무이면서 그를 언제나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등불인 귀뚜라미 페페는 그에게 제페토에게 돌아가라고 충고한다.

로렌지니가 불로 제페토에게서 산 인형들을 학대하자 피노키오는 인형들을 위해 맞서다가 극장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나고, 피노키오는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로렌지니가 피노키오에게 준 금화를 탐내던 펠리네트와 볼페는 아빠를 위해서 진짜 소년이 되고 싶어하는 피노키오를 속이고 금화를 빼앗는다.

다시 한번 자신의 어리석음에 실망한 피노키오는 환상의 나라로 놀러가던 아이들 무리에 합류한다. 온갖 규율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나쁜 행동까지도 할 수 있는 놀이동산의 주인은 다름 아닌 로렌지니. 사악한 마법의 샘물로 아이들을 당나귀로 변하게 만든 뒤 당나귀를 팔아 돈을 벌고 있는 로렌지니의 음모를 피노키오가 아이들에게 알리고 아이들을 위기에서 구한다.

로렌지니는 자신의 샘물 속에 빠져 바다괴물로 변하고,[9] 자기를 찾아 아빠가 바다로 나갔다는 소식을 들은 피노키오는 아빠를 찾아 바다로 나갔다가 괴물이 된 로렌지니에게 잡아먹힌다. 로렌지니의 뱃속에서 아빠를 만난 피노키오는 지혜롭게 빠져나오고, 아빠를 구해낸다.

천신만고 끝에 상봉한 아빠와 아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로렌지니의 뱃속에서 탈출하는데 도리가 없자, 피노키오는 아버지를 위해 거짓말을 하여 늘어난 코를 이용해 기적적으로 제페토를 구해 빠져나온다. 이후 진정한 사랑과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방법을 깨달은 피노키오는 인형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고, 기적이 일어나 인간 소년으로 변하게 된다. 이후 레오나, 제페토와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아간다. 덤으로 피노키오의 금화를 탐내던 로렌지니의 수하 2인조는 역으로 피노키오에게 속아넘어가 여우와 고양이가 되고 만다. 원작에서 피노키오가 여우와 고양이에게 속아넘어갔던 걸 여기서 이렇게 반영한 듯. 또한 마법의 샘에 갔던 아이들은 모두 제정상으로 돌아온듯 하다. 페페는 피노키오기 성장하였으니 자신의 동료들과 재미있게 포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피노키오와 아이들이 마법의 샘물에서 나온 물벼락을 맞고 당나귀가 되는 장면이 있는데, 은근히 리얼해서 이를 본 아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3.2. 2002년 영화[편집]

인생은 아름다워로 알려지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로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로베르토 베니니가 감독과 피노키오를 맡은 영화. 하지만 평이나 흥행은 그냥 그랬다. 무엇보다 당시 50 나이인 베니니가 피노키오를 맡았으니...이로 인해 베니니는 골든 라즈베리 최악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4. 대한민국의 밴드[편집]

1992년 데뷔한 강주원(보컬), 김민철(베이스, 리더), 이은호(건반), 백이제(기타), 임한국(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다. 사랑과 우정사이, 다시 만난 너에게라는 곡으로 유명하다.

5. 노래[편집]

5.1. 프랑스 가수 다니엘 비달의 노래[편집]



제목이 상징하듯, 가사 자체는 피노키오는 귀엽구나는 식이나 그 가사가 음색에 맞물려서 노래 자체가 명곡으로 손꼽힌다.

한국에서는 파리바게트 광고에도 사용되어서 한동안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5.1.1. 가사[편집]

Monsieur, monsieur, l'automne
Je suis un peu triste
Mon coeur en frissonne
Dites-moi monsieur l'automne
Je suis un peu triste
C'est pourquoi j'insiste
Dites-moi monsieur l'automne
Sous les feuilles vagabondes

가을님, 가을님
전 좀 슬퍼요
제 마음이 떨려요
말해주세요, 가을님
전 좀 슬퍼요
그래서 간청하는 거예요
말해주세요, 가을님
방랑하는 나뭇잎 밑에 뭐가 있는지

Un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작은, 작은, 작은, 작은, 작은 피노키오
망가, 망가, 망가, 망가진 피노키오
발, 발, 발, 발 하나는 위로 가고
머리는 다시 붙여졌구나

Mais c'est fantastique
Et dites-moi puisque
Vous êtes monsieur l'automne
Tout cela m'étonne
Je voudrais vous suivre
Parmi vos feuilles de cuivre
J'aimerais tellement vivre

그렇지만 정말 멋져요
말해주세요
가을님이시잖아요
모든 게 놀라워요
당신을 따라가
구릿빛 나뭇잎 사이에서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요

Comme un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작은, 작은, 작은, 작은, 작은 피노키오
망가, 망가, 망가, 망가진 피노키오
발, 발, 발, 발 하나는 위로 가고
머리는 다시 붙여졌구나

Un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작은, 작은, 작은, 작은, 작은 피노키오
망가, 망가, 망가, 망가진 피노키오
발, 발, 발, 발 하나는 위로 가고
머리는 다시 붙여졌구나

Et monsieur l'automne
Soudain déboutonne
Son gilet de velours gris
Il m'a dit : regarde
Et surtout prends grade
C'est fragile et si petit
Tiens, il s'en fuit

그리고 가을님은
갑자기 회색 벨벳 조끼
단추를 풀고
내게 말했죠. 잘 봐
그리고 특히 조심해
연약하고 아주 작은 거란다
저런, 달아나 버리네

Oh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작은, 작은, 작은, 작은, 작은 피노키오
망가, 망가, 망가, 망가진 피노키오
발, 발, 발, 발 하나는 위로 가고
머리는 다시 붙여졌구나

5.2. 혜은이의 노래[편집]

1987년 발표된 혜은이의 노래. 작사 지명길, 작곡 김남균. 들어보기 뽀로로 버전

정규앨범에 수록된 가요이기는 하지만 '파란 나라'와 마찬가지로 동요로 더 유명하다. 국민학교를 다녔던 위키니트들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요즘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등지의 행사에서 꽤 자주 사용되는 곡.

5.2.1. 가사[편집]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 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전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장난감의 나라 지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숙제도 많고 시험도 많고 할 일도 많아 바쁜데
너는 어째서 놀기만 하니 청개구리 피노키오야
우리 엄마 꿈 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좀 전해줄 수 없겠니
먹지 마라 살찐다 하지 마라 나쁘다
그런 말 좀 하지 않게 해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독서실 가면 바쁜데
너는 어째서 게으름 피니 제페트네 피노키오야
엄마 아빠 꿈 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전해줄 수 없겠니
피노키오 줄타기 꼭두각시 줄타기
그런 아이 되지 않게 해줄래


가사를 살펴보면 언뜻 피노키오의 게으름을 까는 듯하지만, 실은 피노키오가 부러운 아이들의 소망이 담겨있다. 단순한 아이들의 투정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입시위주 교육의 영향이 어린이들에게까지 미치는 현실을 미루어 보면 꼭두각시 줄타기는 하기 싫다는 노랫말이 쉬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 노래가 나온 시기에 이 노래의 주인공처럼 부모님에게 시달렸던 아이들이 부모 세대가 되어서 이 노랫말에서 그려진 부모님의 모습을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5.3. f(x)의 노래[편집]



정규 1집 'PINOCCHIO'의 타이틀곡이다. 에프엑스의 현재 팀 색깔을 확고하게 해준 노래. 그 전까지만 해도 에프엑스는 독특한 10대 소녀의 감성을 노래하고 표현하면서도 여타 아이돌 그룹처럼 캔디팝이나 발라드 노래도 한 앨범 안에 실어 발표했다. 하지만 이 곡을 기점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에 빠진 10대 소녀의 감정을 각종 신선한 비유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를 연이어 발표했다. 특정한 상황에 빠진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을 표현한 만큼 일관적인 내러티브가 있다기보다 상징, 라임 등의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 곡도 얼핏 들어보면 가사가 말장난 같고 유치해보이지만 속뜻을 알고 보면 그야말로 흠좀무한 내용이다. 이 노래의 화자는 어린 소녀로 이제 갓 사랑에 빠진 상태이다. 하지만 소녀는 첫사랑에 빠진 지라 사리분별이 잘 안 되는 상태. 그런데도 좋아하는 대상을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 가고 소녀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머릿속에서 마치 제페토가 동화 속에서 피노키오를 만들 듯이 부숴보고, 맞춰보고, 조립하기를 반복한다는 내용이다. 사랑하는 대상의 존재가 커져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해 자신의 로망을 품고 마음대로 상상하게 되는 과정을 피노키오 같은 인형을 만드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했다. 상당히 보기 드문 신선하고 섬뜩하게 첫사랑을 표현한 노래인지라 당시 리스너들 사이에서 꽤 화제가 됐다. 그리고 그를 뒷받침하듯이 자세히 노래를 듣다 보면 마치 목각 인형에 못을 두드리듯이 망치 소리가 들린다.

이 외에도 어린 소녀의 잔인함을 상징하는 표현들이 많은데 '한 겹 두 겹 페스츄리처럼 얇게요', '에메랄드 훔쳐 박은 눈동자 스륵스륵' 등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의 마음대로 쪼개보고, 깎아보는 등의 내용을 암시하는 가사가 많다. 하지만 이 과정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인형처럼 마음대로 조합하는 과정이기에 사랑에 빠진 소녀에게는 마치 '마카롱', '페스츄리'를 먹는 것처럼 달콤한 과정이라 맛있는 과자를 사용해 비유했다.[10] 그리고 소녀는 이 작업을 매우 즐거워하고 있는데 '아빠랑 사러 갔던 인형처럼'이란 가사는 소녀가 좋아하는 사람을 맞춰보고 분해하는 과정을 인형 옷 0갈아입히기만큼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이제 막 사랑에 눈 뜬 소녀의 감정을 섬뜩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와 그런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보탠 세련된 사운드는 에프엑스를 리스너들, 음악 평론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는 그룹으로 만들었다. 또 이 노래의 숨은 의미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멜로디 라인이 나름 중독성이 있고 에프엑스 노래 중에서는 따라부르기 쉬운 편이었기에 즐겨 듣는 사람이 많았다. 그 결과 이 곡은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고 약간 어려운 내용을 담았는데도 2011년 가온 차트 디지털 음원 순위에서 연간 6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4월 29일 뮤직뱅크에선 사상 첫 1위를 수상했다.

그래서인지 위의 혜은이의 노래와 더불어서 나란히 가사가 시궁창/한국에 등재되었다.

5.3.1. 가사[편집]

어디보자 읽어보자 네 맘을 털어보자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스륵스륵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해 징징윙윙
칼날보다 차갑게 그 껍질 벗겨내

난 지금 Danger 한겹 두겹 페스츄리처럼 얇게요
Danger 스며들어 틈 사이 꿀처럼
너는 피노키오
너 밖에 모르는 내가 됐어
아슬아슬 위태위태 시작되는 쇼!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딱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꺼내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I’m In Da Danger 피노키오!
Re-mem-mem-mem-ber Me 피노키오! Remember Me

나는 의사 선생님은 아냐 그냥 널 알고 싶어
너란 미지의 대륙의 발견자 콜럼버스
심장이 막 뛰어 뛰어 내 맘을 어떻게 해
어릴 적 아빠랑 샀던 인형처럼

난 지금 Danger 한입 두입 마카롱보다 달게요
Danger 스며들어 틈 사이 샤르륵
너는 피노키오 너 밖에 모르는 내가 됐어
아슬아슬 위태위태 시작되는 쇼! 쇼! 쇼!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딱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부셔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암호의 미로 헤맸지 그건 널 열기 위한 Key
매트릭스 덮인 껍질을 벗겨내
Oh! I Just Wanna Tell You I’m In Danger Now

I'm In Danger In Danger Remember Me Danger
누가 봐도 넌 완벽한 걸 너는 다시 태어난거야
자 이제 입술에 숨을 불어 넣어 꿈꿔 왔잖아 피노키오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딱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꺼내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딱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부셔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5.4. fromis_9의 노래[편집]

  • 안무 영상

  • 작사 : 달리

  • 작곡 : SlyBerry, 달리, 신쿵, Wonderkid

  • 편곡 : SlyBerry, 신쿵, Wonderkid


fromis_9의 데뷔 앨범인 To Heart의 4번 수록곡으로, 원래 아이돌학교에서 경연 곡으로 만들어졌다가, 아이돌학교의 최종 우승자인 fromis_9가 재녹음해 앨범에 수록했다.

가사는 거짓말쟁이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여자친구의 귀여운 경고 메세지를 담고 있다.

5.4.1. 가사[편집]

어떡해 너 때문에
내 머린 지끈지끈 지끈거려 왜
I feel like woo hu woo hu woo
hu woo hu woo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Ok 더는 안 봐줘 널
피노키오로 만들래
Ha ha check it 눈코입도 뚝딱
주문을 걸어봐 나를 따라 외쳐봐
Pa pa party time
랄랄라라 랄라

심장을 녹이고
네 맘을 조립해 숨을 불어넣고
샤르르 샤르르 Baby

두 눈을 그리고 팔다리
Shake shake shake
자 이제 춤을 출거야 oh

어머머 넌 피노키오
못 말려 Yeah
티 티 티가 나 늘어나는 코 다 보여

어머머 넌 피노키오
못 말려 Yeah
거짓말은 안 돼 혼내줄 거야
Baby boy

슈비루비 라뚜따 슈비루비 라뚜따
Make it make it ta ta ta

잠깐만 또 왜 이래
내 맘을 들쑥날쑥 어지럽혀 왜
I feel like woo hu woo hu woo
hu woo hu woo
삐끗삐끗 어긋나게 해

Hey boy 고장 난
내 맘을 어떻게
치료할까 Doctor

다 다 답을 알려줘
빨갛게 물든 Your heart

말썽부려봐도 이제는 내 멋대로
Pa pa party time
랄랄라라 랄라

심장을 녹이고
네 맘을 조립해 숨을 불어넣고
샤르르 샤르르 Baby

두 눈을 그리고 팔다리
Shake shake shake
자 이제 춤을 출 거야 Oh

어머머 넌 피노키오
못 말려 Yeah
티 티 티가 나 늘어나는 코 다 보여

어머머 넌 피노키오
못 말려 Yeah
거짓말은 안 돼 혼내줄 거야
Baby boy

마 말해봐 Boy
더 이상 딴청 피지 말아
봐주지 않아 너 이제부터 내 걸로
Stop Let's do it

이런저런 말로 빙빙 둘러대는 너
너무하잖아 힐끗 눈치 보지 마
이제 마법 같은 Show가
시작될 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 너 너 너

어머머 넌 피노키오
못 말려 Yeah
티 티 티가 나 늘어나는 코 다 보여

어머머 넌 피노키오
못 말려 Yeah
거짓말은 안 돼 혼내줄 거야
Baby boy

어머머 넌
티 티 티가 나 늘어나는 코 다 보여
어머머 넌
거짓말은 안 돼 혼내줄 거야
Baby boy

슈비루비 라뚜따 슈비루비 라뚜따
Make it make it ta ta ta

6. 다음 만화속세상웹툰[편집]

피노키오(웹툰) 항목 참고

7. SBS 드라마[편집]

8. BJ[편집]

피노키오(BJ) 항목 참고.

[1] 유명세 덕분에 패러디도 꽤 많은 장면. 그 중 하나를 예로 들면 영화 에어플레인(1980)에서 의사로 출연한 레슬리 닐슨이 여객기는 절대 추락할 일 없다면서 승객들을 안심시키는데, 이 말 하니까 코가 길어지는 통에 승객들이 그가 거짓말하는 걸 알아차린다(...). 참고로 이 전까지만 해도 중후한 분위기의 신사 배우로 유명했던 레슬리 닐슨은 이 영화의 대박으로 코미디 배우로 이미지가 확 바뀐다.[2] 다만 죽었다 살아난 것은 우연의 일치인 것이 콜로디는 본래 피노키오 이야기를 비극적으로 끝내려 했었고(일설에는 편집부와의 불화 때문에) 그래서 피노키오가 여우와 고양이에 의해 나무에 목이 매달려 죽은 것인데 당연히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바람에 결국 피노키오를 다시 살려냈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 것이라고 한다.[3] 블랙전사에게 빙의당한거다.[충격과공포] 알고보니 피노키오에게 황금을 받는 자들이 피노키오를 친절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까는짓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자기잘못을 뉘우치고 좋은 일을 하러 간다.[5] 2편에서 코를 늘리기 위해 거짓말을 시켰는데 여자 속옷을 입고 있었다(...).[6] 트리엘라의 한쪽눈을 열쇠를 찌름. 자신은 맨손에 경동맥이 찢겨 사망.[7] 알다시피 눈은 의체들의 유일한 약점이다.[8] 이분은 라이온 킹의 어린 심바 목소리를 맡은 바 있다.[9] 원작의 상어의 대처용 괴물로 삼은 것 같다.[10] 가사 앞에 노래의 영어 제목인 Danger가 나오는데 Danger를 '단거'라고 발음하는 언어유희와도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