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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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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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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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양3. 특징
3.1. UMD3.2. 막강한 멀티미디어 기능
4. 제품 바리에이션
4.1. PSP-10004.2. PSP-20004.3. PSP-30004.4. PSP GO(PSP-N1000)
4.4.1. 단점4.4.2. 해외 반응4.4.3. 주변기기4.4.4. 최후4.4.5. 생산 종료 후
4.5. PSP Street(PSP-E1000)
5. 커스텀 펌웨어6. 평가7. 기타8. 나무위키에 등재된 PSP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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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1000번대 기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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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2000번대 기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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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3000번대 기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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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 기종 사진

PSP 구동음

PlayStation® Portable

1. 개요[편집]

휴대용 게임기 역사상 유일하게 닌텐도에 대항할 수 있었던 게임기[1][2]


일본의 가전업체 소니의 자회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이하 SCE, 현 SIE)에서 2004년 12월 12일에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이다.
정식 명칭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이하 PSP)이며, 21세기의 워크맨을 표방하고 출시된 제품이다.
후속 기기는 2011년 1월 27일에 발표된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이하 PS Vita)이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발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이기도 한 포터블 기획의 결과물로[3] 개발기간은 1년 9개월로 게임기치고는 상당히 짧게 만들어졌으며, 7세대 휴대용 게임기 중 상위의 스펙을 자랑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즈몬도CAANOO를 비롯하여 높은 사양을 가진 휴대용 게임기가 나왔지만, 대체로 마이너하거나 본격적인 게임기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포터블계에서는 상위권이었다. 무엇보다 5세대 거치형 게임기와 비슷한 성능이었던 경쟁 모델 닌텐도 DS보다는 상당히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4]

PSP 소프트웨어 중 최초로 100만장 이상을 넘긴 소프트는 2007년 2월 22일에 일본에서 먼저 발매된 캡콤의 수렵 액션 게임인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이며,[5] 이후에도 몬스터 헌터 신작이라도 나오는 날(2010년 12월)에는 그야말로 폭풍처럼 팔려 PSP 전국 매진.[6][7]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은 2007년 3월 30일에 발매된 DJMAX Portable 2로, 국내에서만 대략 9만장 이상이 팔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인 및 라이트 유저를 주 고객으로 보고 있는 닌텐도와는 달리, 처음부터 헤비 유저를 겨냥하여 만든 게임기이다. 때문에 라이트유저까지 사로잡은 NDS와 판매량은 상대가 되지 못했다. 2014년 생산이 중단될 때까지 약 8000만대가 팔렸으며, 이는 괴물같은 NDS 시리즈의 절반을 조금 넘는 판매량이다.

그러나 게임보이 시절부터 게임보이 어드밴스에 이르기까지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던 닌텐도의 가장 히트한 게임기인 NDS에 버금가는 경쟁 상대가 되었던 유일한 휴대용 게임기라는 것은 높게 평가할 수 있다.

2014년 5월 넘어서 블랙 색상을 제외한 모든 색상이 생산 중단되었으며 2014년 6월 9일 남아있던 블랙 색상마저 단종되어 10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전 세계에 대략 8200만대가 판매됐다.#

2015년 1월에 놀랍게도 6.61 펌웨어로 버전업되었다. 6.60 배포 4년만의 업데이트. 변경 내용은 친숙한 '시스템 동작성 향상'이지만, 실제로는 SSL 등의 보안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PSN의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전 버전에서 PSN 접속을 시도하면 80431075 에러가 뜬다. 또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https를 사용하는 웹사이트의 접속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PS Vita의 PSP 호환 기능을 위한 보안패치를 하면서 겸사겸사 PSP 쪽도 같이 업데이트해줬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출시된지 10년이 넘어가는 기기를 사후 지원 해주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16년 3월, PSP의 PSN 서비스가 일부 종료되어 자체적으로 PSN에서 게임을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 하지만 여전히 웹 사이트(PC, 스마트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PC에 연결하여 기존 구매한 게임을 전송하거나 새로 구입해서 전송하는 것, 일부는 본체에서 직접 다운로드하는 것도 가능[8]하기 때문에 큰 문제로 여겨지지는 않는 듯. 애초에 12년동안 서비스 유지를 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표하는 유저들도 많다.

2018년 기준 PSP의 중고 가격은 2000번대가 10만원 내외, 3000번대가 12만원 내외이며 GO나 1000, 스트리트 모델은 8만원대 내외로 거래된다. NDS가 5만원대 내외, DSi가 7만원대 내외로 거래됨을 생각하면 진정한 중고가격대의 우주방어. 보통 적당한 2000번대가 많이 유통된다. 아이러니하게도 PS Vita 중고 본체보다 잘팔린다나. 그래서인지 일부 기기는 중고 비타보다도 비싸다.

2. 사양[편집]

프로세서

CPU : MIPS III R4000 기반 222MHz[9]

보조 프로세서

Media Engine : MIPS III R4000 기반 222MHz[10]

RAM

32MB[A] or 64MB[12] 333MHz DDR SDRAM[13]

스토리지

내장 플래시 메모리 : 32MB[A][15], 64MB[16], 16GB[B][18].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지원[19], 메모리 스틱 마이크로(M2) 지원[B][21]

디스플레이

3.8인치[B], 4.3인치[C] 480x272(16:9)(128ppi[C], 145ppi[B]) 24bit 색상 지원 TFT-LCD

네트워크

Wi-Fi 802.11b, 적외선 통신[A], 블루투스 2.0+EDR[B]

미디어

UMD[C]

배터리

3.7V Li-ion 1800mAh[A], 1200mAh[30], 930mAh[B]

지원
미디어
형식

소리

MP3(MPEG-1/2 Audio Layer 3), AAC(MPEG-4), WAVE (Linear PCM), ATRAC3+, WMA(Microsoft Windows Media Audio)

영상

MPEG-4 (Simple Profile), H.264/MPEG-4 AVC (Main/Baseline Profile)

이미지

JPEG, BMP, PNG

규격

170㎜×74㎜×23㎜, 280g(1000번대)
169㎜×71㎜×19㎜, 189g(2000번, 3000번대)
128㎜×69㎜×16.5㎜, 158g(GO)


PSP의 큰 인기의 주요 요인중 하나는 단연 성능. 매우 강력한 성능을 뽐낸다. 물론 동세대 거치기들과 비교하면 매우 밀리는 형편이지만, 게임큐브가 아닌 닌텐도 64와 엎치락뒤치락하던 닌텐도 DS와 달리 PSP는 무려 다음 세대기인 플레이스테이션 2의 하위호환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휴대기에게 고성능이 좋은것만은 아닌지라 이는 훗날 양날의 검이 되어 PS Vita의 몰락에 일조하게 된다.

굉장히 많은 포트가 달려있는데, 2000번 이후 제품 기준으로 전원포트(5V2A 전원)와 3.5mm 음성출력 포트, 그 옆의 컴포넌트 출력 포트, 거기에 상단에 마이크로 USB 포트까지 달려 있다. 컴포넌트 출력 포트와 음성 출력 포트에 주변기기를 꽂아 TV OUT이 가능하고, 마이크로 USB 포트는 충전뿐만이 아닌, 컴퓨터에 연결해 데이터를 열어보거나 DMB출력, 카메라 출력등의 주변기기 연결도 가능하다.

3. 특징[편집]

3.1. UMD[편집]

세계 최초로 광학 저장장치를 사용한 휴대형 게임기이다.[C] 독자 규격의 소니답게 평범한 디스크는 아니고 UMD(Universal Media Disk)라 불리는 저장매체를 사용한다. 자세한 것은 UMD항목 참고.

3.2. 막강한 멀티미디어 기능[편집]

21세기의 워크맨을 표방했기 때문에 음악 감상, 라디오, 인터넷, DMB, 카메라, 스카이프[33] 등 별별 기능을 다 집어넣어 놓았다. 게다가 업데이트로 6.00부터 워크맨에서 지원하던 SensMe channels™ 기술을 집어넣었으며 이후엔 PS3 리모트 플레이 기능까지 넣는 등 엔간한 PMP를 능가하는 멀티미디어 성능을 보여준다. 따라서 PSP는 단순한 게임기라기보다 PMP의 이미지가 강하다. 엄마 이거 게임기가 아니라 PMP야
PMP대용으로 PSP를 사용하는 사람이 어지간히 많았던지라 당시에는 각종 사이트에서 PSP 전용으로 인코딩된 영화/애니만을 업로드하는 PSP 전용 게시판까지 생길 정도였다. 음악 재생 역시 당시의 미니 기기들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 오히려 상위권의 음질을 보여줬다. 자체 인터넷 웹 브라우저는 그 당시 소형 휴대기기에서 많이 사용된 웹뷰어 방식이 아니고 풀브라우징 방식이었다. 2015년 현재 음악이나 동영상, 플래시 재생은 무리지만 나무위키나 2ch 같은 텍스트 기반의 웹페이지는 지금도 별 문제없이 열람할 수 있다. 2010년부터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현재에 와서는 쓸데없어 보이는 기능이지만, 그 이전에는 바로 공략 사이트를 참조하는 등 사용환경에 따라서는 꽤 쓸만했다고 한다.

SKYPE 전화 기능도 지원하므로, PSP의 개발 구상 자체는 이후 대중화된 스마트폰에 굉장히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은 영화, 음악,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내려받아 즉시 사용하는 콘셉트인 반면 PSP는 거의 모든 컨텐츠를 UMD를 구입하는 오프라인 방식의 콘셉트였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34] 이 부분에 관해선 소니 개발자들이 다운로드 시대가 이렇게나 빨리 올 것이라는 걸 예측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사실 PSP가 발매될 당시에는 무선으로 인터넷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이었고 Wi-Fi라는 이름도 생소하여 무선랜이라고 불렀던 것을 보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3.2.1. 에뮬레이터[편집]

현세대 스마트폰이 지원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에 비하면 당연히 부족한 성능이지만[35] 커스텀 펌웨어 덕분에(...) 여러 게임들을 에뮬레이팅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 3DS는 커펌을 통해서 만들어진 애뮬레이터가 없고 닌텐도 스위치는 일부 아케이드 게임을 제외하면 아직 에뮬레이터가 개발되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최적의 에뮬레이팅 기기임은 확실하다. 아래는 커스텀 펌웨어를 설치했을 때 지원하는 지원 기종.

4. 제품 바리에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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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순서대로 1000, 2000, 3000, go

4.1. PSP-1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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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2일에 발매된 PSP의 초기형. 2000번대 이후 기종에 비해서 상당히 무겁고 두껍다. 북미에서는 2005년 3월 24일, 한국에서는 2005년 5월 2일에 정발되었으며, 한국 모델명은 PSP-1005.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비교적으로 정말 무겁기 때문에 오래 들고 플레이하거나 손가락을 많이 쓰는 리듬액션 게임 등을 플레이해보면 2000번대 이후 기종에 비해 확실히 피로감이 강하다.[38]
한국에서는 첫 발매 당시 단순한 휴대용 게임기를 넘어 혁신적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써 평가받은 모델로 알려졌지만 지금까지 나온 이전의 휴대용 게임기들에 비해 비싼 가격대인 20만원대 중반이라서 경제력이 약한 10대 유저들에겐 그림의 떡같은 존재에 가까웠다. 간혹 집안이 부유한 친구가 PSP를 꺼내서 주변 학생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정도.
발매된지 10년이 넘은 물건인 만큼 현재는 배터리마저도 새로 구하기도 힘든 실정으로 그나마 2010년에 한번 재생산한 적은 있다.

로딩 스피드도 꽤 차이가 나서 2000번대 이후 기종에서는 쾌적한 게임이 1000번대에서는 다소 렉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후 제품들과는 달리 UMD슬롯의 도어가 원터치 자동오픈식인데, 닫혀있을 때 걸리는 부분이 얇은 철판이다 보니 견고하게 고정이 되지 않아 사용중에도 자주 저절로 열리곤 한다. 그리고 점점 틈이 벌어져 닫은 상태에서도 유격이 생기게 된다. 1000번대를 오래 쓰면 거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보면 된다. 그 때문에 PSP를 살짝 비틀면 UMD가 튕겨나가는 증세가 있어서 FDS(Flying Disk Shot)란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감상하기)

아날로그 스틱의 고장이 잦기로도 매우 악명높았다. 물리적인 스틱 자체는 중립에 위치하지만, 내부 접촉 문제로 한쪽으로 쏠리게 인식되는 고장이다. 보통 부품 자체의 고장이 주된 이유긴 하나, 기기자체의 하우징이 뒤틀리거나 했을 때에도 이러한 쏠림이 발생한다. 오죽하면 1000번대의 아날로그 스틱 부품만 오픈마켓에서 따로 팔 정도였으니.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분해난이도가 매우 쉬워 자가수리가 용이하다는 점. [설정]> [본체 설정]> [시스템 정보]에서 아날로그 패드를 동그라미를 그리 듯이 돌려서 아날로그 패드를 최적화 설정하는 방법도 있다.(번역 원문) 수리하기 전에 한번 시도해볼만 하다.

그리고 스틱의 버튼이 매우매우 잘 빠진다. 파우치 없이 들고다니다 보면 어느새 빠져 없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푼돈 주고 새걸 사서 끼우면 되긴 하지만 두세번 잃어버리다 보면 매우 빡친다(...) 그렇다고 순간접착제로 붙여버리면 수리할 일이 생겼을때 심한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게다가 요즘은 중국산 짝퉁 스틱도 단종되어가는 추세라 물량도 거의 남지 않은 듯. 일부 하드코어 유저는 이를 이용해 커스텀 스틱을 꽂아 개조하기도 한다. 매우 악명 높은 문제였기 때문에 이후 모델에서는 앞면 하우징을 들어내야 스틱이 빠지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4.2. PSP-2000[편집]

파일:attachment/psp2000.jpg

PSP의 전성기 시작

2007년 8월 30일 홍콩에서 가장 먼저 발매된 첫 번째 신형 PSP. PSP-1000과는 사용 기술 및 기능이 동일한 일종의 확장 기기이다. 일본에서는 9월 27일, 북미에서는 9월 5일, 한국에서는 9월 7일로 비교적 앞선 시기에 정발되었다. 한국 모델명은 PSP-2005.

한국에서는 2007년 1월 한국닌텐도의 출범으로 닌텐도 DS Lite의 대대적인 마케팅과 PSP 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내세워서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는 시기였는데, 2007년 4월 SCE에서 PSP의 가격 인하가 공식 발표되자 20만원대 중반이었던게 10만원대 후반으로 크게 인하되면서 PSP도 구매 사정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거기에 신형 모델인 PSP-200x가 인하된 PSP-100x번대 모델보다 더 낮게 책정되어 PSP가 더이상 소수의 부자들만 가지고 다니는 비싼 장난감이 아닌 학급 반에서 최소 몇 명 정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게임기가 되었다. 닌텐도 DS Lite의 가격이 더 저렴했기 때문에 대체로 남녀노소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10대 남학생이나 20~30대 성인 남성에 집중되어 있고 여성 유저층이 여전히 얇은 한계가 있지만 이 정도만 해도 PSP의 인지도를 크게 올리기에 충분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구형 PSP보다 얇고 가벼워졌으며, 스피커의 위치가 하단에서 전면 상단부로 이동했다. 기본적인 메모리도 32MB에서 64MB로 2배 향상되어 메모리 캐쉬를 사용한 신 로딩기술로 로딩시간이 대폭 단축되었다. 다만 실제로 느껴보면 유의미한 차이는 안 난다. 또한 TV-OUT 기능을 추가하여 외부 모니터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다만, 전용 케이블이 필요하다) 아날로그 스틱 및 버튼의 조작성과 내구성도 개선되었다.

전력 소모도 약 2/3으로 줄었지만, 두께가 얇아지면서 기본 제공 배터리 용량도 1800mAh에서 1200mAh로 1/3만큼 감소되어서 실제 사용 시간은 큰 차이가 없다. 물론 구형 PSP에 사용된 1800mAh와 같은 대용량 배터리를 이용하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

이 모델부터 UMD 드라이브의 덮개가 스위치를 당기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이 아니라 수동으로 여는 방식이 되었고 덮개 자체의 유격문제도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본체를 비틀면 디스크가 날아가는 플라잉 디스크 (…) 현상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FCC:FFVII》이 2007년 9월 13일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PSP-2000과 묶어서 같은 패키지로 판매되기도 했으며, 그 여파로 약 1달 가까이 주간 판매량에서 NDS를 능가하였다.

CC:FFVII의 발매 뒤 서드파티 중 하나인 반다이 남코 게임스의 건담 배틀 시리즈 중 하나인 《건담 배틀 크로니클》이 올린 판매량으로 미루어 볼 때 플레이스테이션 3보다 PSP 쪽을 우선시하는 게 소니를 위한 길이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기도 했다.

인터넷 전화 지원 업데이트(Skype)가 PSP-2000부터 사용 가능하다.

PSP-2000 모델이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 히라이 카즈오 SCE 회장[39]이 손에 들고 있는 모델이 얼핏 보면 PSP-1000과 구분이 안 갔던 탓에, 회장의 관중들은 그가 농담을 하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4.3. PSP-3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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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4일 미국, 10월 15일 유럽, 10월 16일 일본, 한국 발매(22만 8천원), 한국 정발 모델명은 PSP-3005.

가장 최신의 기술이 적용된 PSP. 역시 기기자체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과 비슷하며 겉보기상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체적으로 곡져진 디자인, 하단부 버튼의 디자인 변경, UMD 드라이브 덮개의 메탈링(통칭 후라이팬)의 굵기가 얇아짐, 좌측 상단에 위치하던 PS마크가 홈 버튼 문양으로 옮겨졌고, 그 자리에 소니 마크가 들어갔다는 점, 그외에는 ○×△□ 버튼이 PS3의 조이패드인 듀얼쇼크와 비슷해진 정도이다.

예전 기종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LCD 개선으로, 색 표현 능력 및 명암비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잔상으로 악명높던 기존 액정에 비해 반응속도가 2배 빨라져서 잔상이 많이 줄어들었다. 또한 무반사 기술이 적용되어 야외에서도 훨씬 보기 좋아졌다고 한다. 다만 소니 측의 발표에 의하면 LCD 개선으로 인해 사용 시간이 약 20분 정도 단축되었다고 한다. 시스템 설정 메뉴에서 '색공간'을 조작하면 2000번대의 색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색감차이가 심히 많이 나므로 잘 사용하진 않는다) 문제는 LCD를 개선하면서 스캔라인 현상이 미묘하게 느껴진다는 점.[40]

발매초기 PSP-2000의 가격이 PSP-3000보다 비싸지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이유는 PSP-3000은 하드웨어적으로 기존 방식으로 판도라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졌기 때문.

게임의 컴포넌트 480i 및 컴포지트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PSP-2000에서는 컴포넌트 480p만 가능했다) 그리고 Skype 등에 이용할 수 있는 마이크도 내장되었다.

PSP-3000 발매에 맞춰서 DMB 모듈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소니에서는 한국에 발매할 때 이 DMB 모듈을 단품 판매는 하지 않고 PSP에 포함된 패키지로만 300개 한정판매하겠다고 발표해 게임 팬들의 원성을 샀던 일화가 있다.[41]

TGS 2010에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헌터즈 모델이라는 바리에이션 기종이 공개되었다. 이전의 한정판 기종처럼 단순히 프린팅이 되어있는 정도가 아닌, 그립감 향상을 위해 후면을 부풀리고, 전면 스피커가 아이루 발바닥 모양으로 바뀌는 등 금형에도 변화가 있다. 그래서인지 모델명도 PSP-3000 MHB라고 되어있다.

몬헌에 관심이 없어도 기기 자체가 대형 배터리를 장착해 구동시간이 1.5~2 배정도 늘어나고 땀으로 인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표면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PSP 그 차체만으로도 가치가 상당히 높은 물건이다. 한국에서는 해당 타이틀 발매일인 2010년 12월 1일에 발매되었으며, 예약판과 일반판을 포함해 1500대만 발매되었기 때문에 입수한 유저 사이에서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4.4. PSP GO(PSP-N1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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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일,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 동시에 발매되었다. 일본은 11월 1일에 출시. 한국 가격은 318,000원. 한국 정발 모델명은 PSP-N1005.

PSP-xxxx 시리즈와 기본적인 기능은 같으나, 다른 콘셉트를 지향하는 기기이다. 특징으로는 구조 변경 및 UMD 제거를 통해 작고 슬림해진 기기 및 16GB 내장 플래시 메모리,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PS3용 무선 듀얼쇼크나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사용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다.

3.8인치로 액정이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그대로이며, 밝기는 더 밝아졌다. 때문에 그래픽이 좋아보이는 착시효과를 느낄 수 있다. 내장형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기기의 크기 탓에 줄어들었으나 실제 가동 시간은 UMD 로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버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 버튼의 경우 핸드폰 키패드 조작감 같다는 평이 있다. 액션 게임 하기에는 버튼이 너무 작고 얕다. 게임기 말기에 흔히 나타나는 미연시 위주 게임의 다량 발매로 어드벤쳐 전용으로 특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몬스터 헌터 시리즈 등의 액션 게임 유저들은 이 때문에 GO를 기피하기도 했다.

PSP go만의 특이한 기능으로는 게임 자체 지원과는 별도의 중단 세이브 기능을 들 수 있다. 언제든지 원할 때 게임을 종료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환영할 만하다.

4.4.1. 단점[편집]

UMD를 제거했기 때문에 기기는 작아지고 가벼워졌지만 반드시 PSN을 통해서 게임을 구매해야 한다. UMD와 달리 PSN은 가격 변동이 적고 발매와 동시에 즐기기 어렵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 등 여러가지 단점이 많다. 그러나 2016년 3월 PSP의 PSN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게임을 받으려면 무조건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 염가판 PSP Street와 똑같아졌다

너무 작고 얇아진 탓에 조작감이 나빠졌다.[42] 슬림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그리고 몬헌잡기가 안된다

발매 전부터 UMD 대응 및 데이터 전송 프로그램을 공언한 소니는 결국 PSP Go의 UMD 대응 프로그램의 도입을 없었던 일로 만들었고, UMD와 PSN의 연동은 결국 PSP의 후속기종인 PS Vita에 와서야, 심지어 소프트 1카피당 500엔의 요금을 받는 유료 서비스로 이루어졌다. go 때문에 보유하던 PSP를 팔아버린 사람이 있다면 안타깝다.

4.4.2. 해외 반응[편집]

출시 이전부터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의 대형 게임매장에서는 아예 판매 거부 선언을 하기도 했고, 해외 PSP 관련 포럼에서는 "이걸 사느니 50달러 더 보태서 PS3 슬림을 사겠다"는 등 악평이 자자했다.

한국 PSN은 게임 지원이 미비했기 때문에 유저들은 해외 PSN을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 더욱이 치명적인 단점은, PS3와는 달리 PSN계정 프로필을 단 하나만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PS3와는 달리 쉽게 계정 프로필을 바꿀 수 없어서 각국의 스토어에 계정을 연결해 두었다면 상당히 피곤해진다. 심지어는 이 인증 과정을 여러차례 반복했더니 복돌이로 의심되어 PSN에서 계정이 차단되었다고 하는 사용자까지 나올 정도.

영국에서는 판매개시 3일만에 아마존 등지에서 기존 가격에서 25파운드 할인된 199파운드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소니 유럽은 발매후 10일간 PSP Go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Gran Turismo PSP(PSN 45,000원)를 무료로 제공함과 동시에 2011년 3월 31일까지 게임 3개를 무료 다운로드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외면받았다.

루리웹 리뷰에서는 게임기보다 PMP에 무게중심을 놓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평이 나왔다. 그러나 이 평가도 나올 당시 기준이고 요즘같이 스펙 쩌는 스마트폰이 넘치는 시대에 굳이 PMP 대용으로 이걸 구입한다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는 모르겠다.

4.4.3. 주변기기[편집]

2010년 10월에 전용 주변기기로 휴대기기의 아이덴티티를 부정하는 PS3 컨트롤러 홀더(PSP go에 6축/듀얼쇼크 3를 하나로 연결하는 홀더. 블루투스 연결은 별도)가 발표되었다.

소니 스타일 답게 사소한 케이블 하나하나 전부 PSP go 전용으로 따로 발매가 되어있다. 범용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이 가능한 일반 PSP와 달리 go는 만약 케이블을 분실/파손했다면 비싼 돈을 주고 다시 사야한다. 필수는 아니지만 메모리스틱 또한 M2 형식으로 사야하는 형편.

4.4.4. 최후[편집]

어느날 갑자기 6.3x 버전의 커펌이 풀리면서 중고 물량이 동이 났다. 별이 사라지기 직전 밝게 빛나는 것처럼…하지만 결국 2011년 4월을 기점으로 생산이 중지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PS Vita에 힘을 쏟겠다는게 이유지만…. 실제로는 PS Vita에도 별로 힘을 쏟지 않았다

일본 전체 소비자 하드 주간 판매 순위에서 PSP go의 판매대수가 7개인 주가 4번 있었으며 7인의 사무라이로 불린다. 집계결과가 나온게 7월 7일이어서 칠월칠석의 기적으로도 불린다.
판매대수가 0개인 주마저 있다. 매주 사는 7명이 있다거나 한 명이 하루에 한 대씩 산다는 분석이 존재. 판매대수가 한 자리 수일때는 0이거나 7인 것으로 보아 그럴싸하다.(…)

추가로 10월 13일자 통계부터는 집계되지 않는다.(#)

4.4.5. 생산 종료 후[편집]

생산종료가 정해지기 조금 전에 대응 CFW가 등장했는데 소니의 개발의도(?)대로 UMD가 없는 PSP로서 빛을 보았다. 불법 롬파일 리딩을 하면서 쓸모없어진 UMD 슬롯이 제거되었고 넓은 용량의 메모리가 기본 제공되면서 복돌이를 하기에 최적의 기기가 된 것. 결국 개발진이 상상했던 "온라인에서 바로 게임을 다운받아 사용한다"는 의도는 이루어졌지만 사람들이 정품이 아닌 불법복제를 사용했다는 점에서는 크게 실패한 기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로 듀얼쇼크와의 연결을 소니에서 공식 지원하는 관계로 도킹 크레들과 HDMI 연결박스를 별도로 구비하면 가정용 콘솔처럼 PSP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최적화할수 있다.구작PSP게임을 무선 컨트롤러와 대형 화면으로 편하게 즐길수 있으며 문제가 된 배터리 용량도 걱정할것 없다.전원이 달린 상태니...

단,구성하려면 반드시 크래들과 변환 박스를 필요로하므로 선견지명으로 미리 구비해둔 유저가 아니라면 이젠 옵션구매가 많이 힘들다.

나쁘지 않은 품질의 디스플레이와 휴대성, 시리즈 유일의 블루투스 지원 등 기기 자체는 괜찮았으나 다운로드 전용 기기인 점 때문에 외면받은 기기. 다운로드 시장이 정착되고 광학매체가 사양세를 걷게 된 현 상황을 생각해 보면 시장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빨리 나와버린 비운의 제품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4.5. PSP Street(PSP-E1000)[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PSPE1000.jpg

CG라서 그런지 간지가 철철 흘러넘친다
2011년 8월 17일(한국표준시 기준) 게임스컴에서 여러 PS Vita 타이틀과 함께 유럽한정 염가판 PSP가 발표되었다. 이름의 E는 유럽의 약자. 가격은 99유로. 주 변경점은 스테레오스피커가 모노스피커로 바뀌고 액정밝기 버튼과 음소거 버튼이 빠졌으며 Wi-Fi가 제거되었다. (PSN 등의 사용을 위해서는 USB로 다른 기기에 연결하면 된다. 케이블 별매.) 게다가 하단부 버튼은 터치라고는 하나 사실 버튼 위에 얇은 판대기를 올린 것 뿐. 손끝으로 눌러보면 버튼이 눌리는 걸 느낄 수 있다.염가판이 다 그렇지 그외 정확한 하드웨어 스펙은 발표되지 않았다. 디자인에서 상당한 변화가 생겼다. 차라리 저걸로 3k를 내주지 실제 슬림 PS3 같은 느낌이라고.

99유로가 저렴해 보일 수도 잇으나 어디까지나 유럽에서의 이야기. 환율 때문에 만약 정발되어서 몇만원이 더붙으면 3k신품과 가격이 맞먹는다.

5. 커스텀 펌웨어[편집]

특정 개인이 수정하여 홈브류를 돌릴 수 있게 해 주는 펌웨어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커스텀 펌웨어 참고.

6. 평가[편집]

6.1. 북미[편집]

DS와 함께 휴대용의 양대 산맥으로 여겨지나 게임기로서의 인지도보단 PMP로 인지도가 높다. 이는 소니의 대대적인 홍보와 투자로 인해 벌어진 사태이다.

기기의 판매율과 평작 소프트의 판매율은 15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복사유저의 수를 고려하여도 게임기로서 구매가 아닌 PMP로서의 구매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듯하다.
왜인지 북미에선 PSP의 관련 악세사리 굿즈[43]의 판매량이 이상하게 높다.[44]

7학년짜리(한국으로 따지면 중학교 1/2학년생.) 소년의 주머니에서 PSP의 배터리가 폭발해서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다.

6.2. 한국[편집]

PSP는 ND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복사 플랫폼이 되었다.

신형 PSP는 정발할 때 세계 최초로 푸는 대신 물량은 제일 적게 받겠다고 했다는 등의 루머에 시달리며 PSP 구매희망자들의 원성을 샀다.
하지만 정발 후 6개월 가량 지난 뒤 PS(P) 제품군의 소비자가격을 엔화 환율상승을 이유로 올리면서 물량이 쏟아져서 요즘엔 구하려고 속타는 일은 없다. '
커펌 관련 고장에 대한 A/S 불가' 선언을 했지만…닌텐도가 'R4 파는 업체에겐 물량 대주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아무도 신경 안쓴다. 역시나 안습 SCEK….

6.3. 중국[편집]

2011년 현재도 의외로 잘나가는 게임기. 중국 인터넷쇼핑몰인 阿里巴巴(알리바바)에서도 다른기종보다 의외로 선전하는 게임기이다.(그렇다고 해도 판매량은 일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중국의 특성상 불법복제가 심각하며, 저작권이란 개념은 상실한지 오래.

7. 기타[편집]

2016년 기준으로 아직 현역으로 돌아가고 있던 기기이다.[45] 2016년이 되어도 신작이 나올 수 있는 데에는 여성 유저들의 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다가 벽돌이 될 경우 보증 기간이 지났을 시에는 2011년 현재 수리비가 2만 원 청구된다.
2017년 가을을 기준으로 더 이상의 PSP 수리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왼쪽의 아날로그 스틱은 고장(특히 쏠림 현상)이 매우 잘 일어난다. 쏠림의 경우 내부 실리콘 부품이 손상돼 있을수도 있으니 고장났을 경우엔 부품을 사서 직접 고치는 것도 추천할 만한 방법이었다. 그러나 부품 수급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게임기치곤 지하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이었으나 한국닌텐도가 설립되어 CF 밀어붙이기 신공을 펼친 이후 점점 NDS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현재는 모두 스마트폰에 자리를 내줬다.

PMP로서의 능력은 세월의 흐름, 특히 스마트폰의 대두로 많이 퇴색된 편. PSP 자체가 크고 육중했으며, 2000번 모델까지는 컬러도 엉터리였기에[46] 본격 PMP로는 부족한 수준이었다. 메모리스틱은 너무 비쌌으며(물론 지금도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다) PSP 비디오 인코딩하는 데에 드는 시간이 상당했다. 특히 2007년 9월 펌웨어가 3.30으로 업데이트 하기 전까지는 사용자가 인코딩하는 동영상은 해상도가 제한되어 고품질의 영상을 만들 수는 없었고, 동영상을 넣는 방법도 상당히 복잡했었다.

소니스타일, 소니타이머가 PSP에는 절대 적용되지 않는 놀라운 제품이다.[47] 1000번 제품은 사람이 들고 있다가 떨어뜨리는 것 정도로는 거의 고장 자체가 안 난다. 물론 그렇다고 떨어뜨려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UMD는 발사된다. 다만 이어폰이나 USB를 끼워놓는 상태로 떨어뜨릴 경우 기판이 밀려버려 사운드 등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48] 자가수리가 가능하도록 부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수준이다.

기본 컬러인 피아노블랙은 유광 재질이라 멋있지만 지문의 압박이 심하다. 케이스를 씌울 경우 케이스에 의해 상처가 나거나 먼지가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별로 소용이 없다. 크기도 커지고 무거워지기까지. 화이트 컬러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때가 잘 타는 편. 뭐 어쩌라고? 어차피 비타도 그런다.
상처가 싫은 사람들은 전면 보호 필름 등을 사용해도 좋겠지만 그럴 경우 손에 닿는 감촉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으며 필름 사이나 테두리에 먼지가 붙어 지저분해 보이는 경우도 감안해야 한다. 비싼 가격 또한 고려 사항. 대충 살자

액정(전면케이스)은 상처가 잘 나므로 보호 필름이 필수다. 국전 등지에서 구입하면 서비스로 붙여주는 경우도 있다.

기기 뒷면에는 후라이팬이라고 불리는 링이 있는데, 이 부분도 상처가 잘 난다. 중고거래 게시물에 보면 후라이팬 상태가 언급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3천번대에서는 후라이팬의 두께가 줄어들었다.그리고 비타는 후면 터치패드 상태 언급되니까 거기서 거기다

국내판 PSP의 경우 배터리를 분리하면 제조 일자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일본판의 경우 확인이 불가능하다.

골든 슬럼버 영화판에서는 주인공 아오야기가 도주할 때 TV 시청을 위해 사용했다.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는 PFP로,[49] 기어와라! 냐루코양에서는 포터블 우주 감옥(Portable Space Prison)으로 패러디되었다. 흠좀무.

사우스 파크에서는 케니 맥코믹이 가지고 놀다가 늘 그렇듯이 끔살…은 아니고 식물인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에릭 카트맨은 케니의 PSP를 유품으로 받기 위해 케니를 죽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결국 케니는 천국에서 "황금의 PSP"로 천사 군단을 조종하여 지옥의 악마들을 물리치고 영웅이 된다.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유니가 PSP의 의인화 캐릭터.

2005년 손노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PSP의 신작 개발비가 PS2만큼 많이 들어서 매우 힘들다고 이야기 한 바가 있다.

8. 나무위키에 등재된 PSP 게임들[편집]

[1] 이 점은 동시기 닌텐도 DS가 거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총 판매량 1억 5400만 대를 달성한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PSP의 총 판매량 8200만 대는 결코 낮은 수치라 보기 어렵고 과거 닌텐도에 맞선 아타리 링스세가게임 기어 등의 휴대용 게임기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도 굉장히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후속기인 PS Vita는 구형 닌텐도 3DS의 2배 가까이 되는 성능을 가지고도 현재 8세대 3DS 계열 기종의 4분의 1을 조금 넘는(3DS 7200만대, Vita 1500만대) 판매량을 보이며 참패했다.[2] 물론 경쟁기기의 반 조금 넘게 판것이 맞선것이냐고 볼수 있냐는 시선도 있으나, 휴대용 게임기시장의 절대강자인 닌텐도의 발을 주춤하게 했던것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라 볼수 있다. 하지만 결국은 그쪽은 닌텐도 3DS 흥행에 성공하고 바통을 닌텐도 스위치로 잘 이어나간 반면, 소니는 그러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3] 실제로는 게임보이이후 게임보이 어드밴스까지 휴대용 게임기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닌텐도를 거치기에 이어 몰아세우려는 의도가 매우 강했다.[4] NDS는 5세대 게임기와 비교하면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보다 우세하고 닌텐도 64보다 열세인 그래픽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PSPPS2의 40%에 가까운 수준이다. 참고로 초기형 닌텐도 3DS플레이스테이션 2의 120%정도의 성능이고 ps vita는 250%정도의 성능이다.[5] 한국에서는 2007년 4월 28일에 정식 발매되었다.[6] 참고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는 5일만에 2백만을 돌파하고 발매 딱 한 달 뒤인 신묘년 1월 2일에는 누계 400만이 팔렸다. 2nd G가 2년 동안 쌓아온 판매량을 한 달만에 갱신.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7] 몬스터 헌터 덕분에 PSP는 발매 6년차에 연간 하드웨어 판매 대수 1위를 먹었다. 몬스터 헌터 3rd 발매 첫주에 NDS의 판매량의 8배인 32만대가 팔렸다. 참고로 한때는 PSP의 품귀현상으로 인해 PSP의 가격이 PS3를 넘기도 했다.[8] 국내판 PSP에서 해외 계정의 컨텐츠를 기기에서 직접 다운로드 시에는 오류가 발생한다.[9] 90nm 공정. 32비트 칩. 배터리 등의 문제로 기본 222MHz 제한. 1~333MHz까지 동작 가능. 벡터 부동 소수점 유닛이 내장됐으며 연산 성능은 3.2GFLOPS/s이다. GPU도 내장 됐으며 Surface Engine과 Rendering Engine 2개의 그래픽스 코어로 구성됐다. Surface Engine은 NURBS 처리와 테셀레이터, 텍스쳐 압축을, Rendering Engine은 좌표 변환, Clipping, 광원 및 렌더링을 처리한다. 소니는 최대 33Mpolygon/s을 처리할 수 있고 픽셀 필레이트 성능은 664Mpixel/s라고 주장했다. 클럭은 111MHz이다. 2MB eDRAM이 내장됐으며 VRAM 역할을 한다. 메모리 대역폭은 3.5GB/s이다.[10] 90nm 공정. 32비트 칩. Virtual Mobile Engine 사운드 코어가 내장됐고 MPEG-4(H.264/AVC) 비디오 디코더도 내장됐다. 2MB eDRAM이 내장됐으며 메모리 대역폭은 3.5GB/s이다.[A] 11.1 11.4 11.16 11.19 1000번대[12] 2000번대 이후.[13] 이 중 8MB는 OS가 점유한다. 메모리 대역폭은 2.6GB/s[15]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전부 점유한다.[16] 2000번, 3000번대.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32MB를 점유하며 나머지 32MB는 UMD 캐쉬용으로 쓰인다.[B] 17.1 17.4 17.6 17.9 17.11 17.15 GO[18] 64MB 외의 나머지 공간은 유저가 쓸 수 있다.[19] 최대 32GB까지 소니가 작동을 보증한다.#[21] 일반 PSP에서 쓰려면 어댑터를 연결해서 써야 한다.[C] 23.1 23.2 23.6 23.10 GO 제외 전 모델[30] 2000번, 3000번대[33] DMB 수신기와 카메라 모듈은 별매이며, DMB는 2005/3005번대만 사용 가능. DMB 모듈은 무려 한국산이다(!) 또한 1005번대는 스카이프 미지원인데 스카이프의 PSP/Vita 서비스 종료로 인하여 현재는 그다지 의미는 없다.[34] PSN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긴 했지만 매우 제한적이었다.[35] 최신형 스마트폰은 프레임드랍이 심하지만 닌텐도 게임큐브PS2까지는 지원한다. 대신 터치스크린이 게이밍에는 최악에 가까운지라 따로 컨트롤러를 구매해 물려 써야 하고, 최적화도 부족하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디메리트는 아니다. 오히려 PSP는 15살 가까이 먹은 기기인 주제에 중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급 에뮬레이팅 성능을 자랑하는 중이다.[36] 극심한 프레임드랍이 있으며, 음성 출력또한 적용되지 않으니 사실상 플레이 불가로 보는 것이 편할 것이었으나, 13년여 만의 노력 끝에 2018년 6월, 거의 완벽한 에뮬레이팅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였다.[37] 과거 SCE가 제작했다가 더미데이터로 남겨놓은 PSP용 PS1 에뮬레이터를 사용한다.[38] 묘하게도 1천번을 쓰다가도 2천번 이후를 들면 너무 가벼워져서 1천번에서 느끼던 묵직함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하여 나온 것이 2천번에서부터 쓰이는 가중 겸 컨트롤러 보조를 위한 낌틀.[39] 현재 소니 그룹의 회장이다.[40] 이를 저반사 필터에 의해 일어난 인터레이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패널의 반응속도가 빨라지면서 미묘한 잔상이 남아 픽셀 사이의 수평선이 강조되어 보이는 것. 정지화면에서 수직으로 흔들어도 느낄 수 있다. 화면갱신속도를 바꾸지 않는 한 해결되지 않는 문제.[41] 지금은 온라인쇼핑몰 등지에서 새 제품을 단돈 만원에 구입 가능할 정도다.[42] 슬라이드 패드가 안쪽에 있어서 그런지 슬라이드 패드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게임을 한다면 1시간 유지하는것도 손이 아플 지경이라고 한다.[43] 이어폰, 메모리 카드, 보호필름, 파우치, 스티커[44] 기기 판매율 집계된 게 1.7배 정도[45] PSP자체도 오래되었지만, 무엇보다 PPSSPP같은 에뮬레이터가 나온 상황에서도 현역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꽤 드문일이다.물론, 돈 더 벌려고 성능 다운그래이드 한 닌텐도는 제외[46] 하지만 당시 PMP등에도 많이 쓰인 480*272 4.3인치 액정 대다수가 색 재현율과 반응 속도가 모두 엉망이었다. 밝기야 PMP 쪽이 대용량 배터리를 쓰기에 넉넉한 밝기를 보여줬지만 영상 색감은 그게 그거였다.[47] 단, 아날로그 스틱 쏠림과 같은 잔고장은 의외로 빈번한 편(대체로는 아날로그 스틱을 다시 움직여주면 대부분 고쳐지는데, 경우가 심하면 계속 쏠린다.) 아날로그 스틱 쏠림의 경우 아날로그 스틱 자체의 문제로 아날로그 스틱을 고정해주는 기둥 같은 게 너무 약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48] 기판과 함께 사운드 출력 단자가 밀려버려 한쪽의 소리가 안 나온다든가, 특정 대역의 음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49] 오른쪽에 패드가 하나 더 있어서 PS Vita에 가까운 모양이 되어 있지만, 신만이 아는 세계의 연재가 개시되었을 시기에는 아직 PS Vita가 등장하기 이전이었고 PSP의 후속기에 대한 소식도 없었던 때였다. 그런 고로 PFP의 모델은 PSP라 보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