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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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 1000번대 기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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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 2000번대 기종 사진

PlayStation® Vita

1. 개요2. 상세
2.1. 가격2.2. 이름
3. 모델 일람
3.1. PCH-100X3.2. PCH-200X
3.2.1. 색상
3.3. VTE-1000 - PS Vita TV(해외발매명 PlayStation TV)3.4. 한정판 기체 발매 목록
4. 특성과 주요기능5. 출시와 판매량6. 헨카쿠7. 여담
7.1. 침수 대처 방법
8. 퇴장 떡밥, 그리고 몰락
8.1. 참패의 이유8.2. 후속기 루머
9. 발매 및 발매 예정 타이틀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IE의 마지막 휴대용 게임기이자 비운의 게임기

SCE(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현 SIE)의 휴대용 게임기로,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정식 후계기이다. 경쟁기기는 닌텐도닌텐도 3DS.[1]

2011년 1월 27일 3시(한국 시간), 플레이스테이션 미팅에서 처음 발표했으며, 6월에 E3 쇼에서 세부적인 스펙과 가격이 확정되었다. 첫 발표시의 코드네임은 'NGP(Next Generation Portable)', 이후에 정식 명칭인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이하 PS Vita)로 확정되었다.

일본에 2011년 12월 17일자로 발매되었고, 한국에는 2012년 2월 11일, 미국에는 2012년 2월 22일에 발매되었다.[2] 홍콩/대만에는 2011년 12월 23일, 호주에는 2012년 2월 23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편집]

전작인 PSP커스텀 펌웨어로 큰 타격을 입었는지라 보안에 상당히 신경 쓴 모습을 보여준다. CPU의 코어 4개 가운데에 하나는 보안용 코어이고, NAND 플래시를 배터리에 내장한 PSP와 달리 배터리 교체가 어렵게 설계되었다.[3] 메모리 카드 역시 독자 규격이며, 샌디스크 같은 다른 업체에서도 생산하는 메모리스틱과 달리 소니 자사에서만 생산한다. 가격도 독자가격이다. 크기도 마이크로 SD 카드와 비슷하여 기존 메모리 스틱 DUO와는 달리 어댑터 제작이 불가능하다. 또한 이동식 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는 PSP와 달리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PC와 연결이 되며, PSN 계정을 등록하지 않으면 PC 연결이 안 된다.

2018년 8월기준, 3.65까지 영구적으로 뚫렸다.일부 해커 집단이 비타의 PSP 호환 기능을 이용하여 몇번 보안을 뚫은 적이 있지만[4] 그럴 때마다 소니에서는 몇시간 만에 PSN에서 해당 게임을 내려 버렸다. PSN에서 이유 없이 PSP 호환 게임이 삭제되었다면 이러한 보안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창과 방패의 싸움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거치기와 비교시 성능은 엑스박스 이상 ~ 플레이스테이션 3하위호환 정도. 경쟁기기인 New 닌텐도 3DS게임큐브보다 살짝 낮은 수준의 성능임을 감안해도 굉장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성능이 역으로 작용하여 비타의 몰락을 앞당겼다는 이론도 존재한다.

2.1. 가격[편집]

2011년, E3에서 3G+Wi-Fi 모델과 Wi-Fi 모델의 가격이 미국 달러로는 $299와 $249로, 화로는 ¥29,980과 ¥24,980으로 공개됐으며, 3G+WiFi 모델은 3G 통신 기능을 사용함에 따라 핸드폰 개통처럼 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매달 통신요금을 내야 한다. 일본 3G 통신사는 NTT 도코모/미국 3G 통신사는 AT&T. 국내에는 Wi-Fi 버전의 가격이 368,000원[5]이라고 밝혔다. 3G+WiFi 버전은 발매되지 않았다.

2013년 2월 28일부터 일본 가격이 3G+Wi-Fi/Wi-Fi 모델 모두 19,980엔으로 가격 인하됐다. 2013년, 게임스컴에서 3G+Wi-Fi 모델과 Wi-Fi 모델의 미국 가격이 인하되었다. 이에 맞춰서 한국 소비자 가격도 248,000원으로 인하되었다.

2018년 현재는 중고가가 10만원대[6]정도. 마찬가지로 중고가가 10만원대 초중반의 New 닌텐도 3DS XL하고 비슷하다.

2.2. 이름[편집]

이미 정식 명칭에 대한 루머가 나왔었다. 팸플릿 사진까지 나돌고 2ch에서 소니 직원이 2011년 1월에이름을 유출한 사태(...)에다가, 그리고 소니 루머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이유로 꽤 신빙성 있는 루머인 듯 했고, 이를 들은 유저들은 '플레이스테이션 비스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500' 등의 개드립을 시전하고 있었다(...)[7] 그리고 루머는 현실이 됐다.

정식 발표에 따르면, 'Vita'는 이탈리아어라틴어로 '(life)'을 뜻한다고 한다. 스와힐리어로는 전쟁을 의미한다고. 참고로 삼성 Ativ도 같은 어원을 갖고있는데, 소니에서 먼저 'Vita'라는 단어를 쓰고 있어서 거꾸로 쓴 걸로 정했다는 추측이 있다.

줄여서 '비타', 'Vita', 'PSV'라고도 부르며, 루리웹에서는 초기 '비타츄[8]'라는 이름을 밀기도 했지만 현재는 거의 사장. 공교롭게도 2000번 모델 내구성이 그 개판이던 1000번보다도 못해 오히려 이제는 1000번이 내구성이 높다고 평가받는중...

디시인사이드 게임 갤러리에서 한 유저가 쓴 '아이러니하게도 비타에는 삶이라는 뜻이 있지'라는 댓글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삶'으로 부르는 빈도가 훨씬 더 높아졌다. 발단이 된 게시물 만화 버전 비타가 사장된 지금은 삶이 죽었다는(...) 역설법 문장으로 더 많이 쓰인다.

3. 모델 일람[편집]

3.1. PCH-100X[편집]

파일:external/techholic.co.kr/SCE_PS_VITA_PCH-2000.jpg

모델명

일본(Wi-Fi : PCH-1000, 3G : PCH-1100),한국(Wi-Fi : PCH-1005[9])

프로세서

CPU : ARM Cortex-A9 MPCore MP4 333 MHz[10][11]
GPU : Imagination Technologies PowerVR SGX543+ MP4 111MHz[12]
메인 메모리 : 삼성전자 512MB 333MHz LPDDR2 SDRAM[13]
비디오 메모리 : 삼성전자 128MB Wide I/O DRAM[14]

스토리지

PS Vita 전용 메모리 카드(4GB, 8GB, 16GB, 32GB, 64GB[15])

디스플레이

5인치 960 × 544 (16:9) (220 ppi)[16] 24bit 색상 지원 RGB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AMOLED Plus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A],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EDR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3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Li-lon 2210 mAh

조작 버튼

PS 버튼, 전원 버튼, 방향키(상하좌우), 액션 버튼(□△ⅹ○ 버튼), L/R버튼, 좌/우스틱, START 버튼/SELECT 버튼, 음량 +/-버튼

단자

PlayStation®Vita 카트리지 슬롯(Vita 전용), PlayStation®Vita 메모리카드 슬롯(별도 슬롯으로 존재), SIM카드 슬롯[A], 다용도 단자(USB, DC-IN, Audio Stereo out, Mono in, Serial data communication), 3.5mm 스테레오 잭(Stereo out, Mono in), 액세서리 단자

센서

내장 마이크, 3축 가속도계, 3축 자이로센서, 3축 전자나침반

지원
미디어
형식

소리

MP3 MPEG-1/2 Audio Layer 3, MP4 (MPEG-4 AAC), WAVE (Linear PCM)

영상

MPEG-4 Simple Profile (AAC), H.264/MPEG-4 AVC Hi/Main/Baseline Profile AAC)[19]

이미지

JPEG (Exif 2.2.1), TIFF, BMP, GIF, PNG

규격

182.0 × 18.6 × 83.5 mm, 279 g(3G 모델) / 270 g(WiFi 모델)

기타

후면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패드 장착, GPS[A], Wi-Fi 위치 서비스 지원


내부 구조
처음으로 발매된 모델. Wi-Fi전용 모델과 3G/Wi-Fi 모델 두 종류가 발매되었다. 문제는 3G/Wi-Fi 모델이 본체 가격이나 통신 요금(당연히 공짜가 아니다)으로 부담이 큰데다가 3G 기능을 잘 살린 소프트도 거의 없어서 인기가 없다. 그마저도 한국에는 발매가 안 됐지만. 결국 악성재고화가 되어 Wi-Fi 모델이 매진된 상황에서 홀로 남아 있는 짤방이 올라오는가 하면 5천엔 깎아서 WiFi 모델과 같은 가격에 팔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굴욕을 겪고 있다. 지금은 아예 판매를 중지한듯.

아주 무겁지는 않은데, 신경은 쓰이는 미묘한 무게와 게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3~4시간 정도 가는 배터리를 가졌다. 사양도 당시의 휴대용 사양이 아니지만 휴대성도 휴대용이 아니라는 평가도 많았다. 소니에서 외장 배터리를 파는 이유. 하지만 요즘에는 외장배터리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가성비가 좋은 샤오미 외장배터리가 있어서 소니 외장배터리를 지금 사면 손해이다.
충전을 해도 20분을 못가고 비타가 뻗는다면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된것이다. 돈을 주고 교체할수도 있지만 꽤 비용이 나가는 관계로 직접 교체를 하는 경우도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PS Vita battery'로 검색하면 2018년 2월기준으로 약 9달러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말레이시아우체국을 통해 배송될 경우에는 그냥 한동안 잊고 살자. 배터리가 도착하면 교체영상을 참고하여 소형드라이버로 본체를 분해하고 교체하면 된다. 교체영상

하지만 수준급의 AMOLED 디스플레이로 색감은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밝은 곳에서는 그리 좋지 않다.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좋다는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신형의 디스플레이가 LCD인지라, 화면 색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고. 일단 패널 차이로 인한 화질의 차이는 확실히 있다고 한다. TV나 모니터등을 바꾸어 화질 개선이 가능한 거치기와는 달리 휴대용 게임기는 기기에 붙어있는 스크린이 곧 화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화질을 우선시한다면 1000번을 구매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도.

카메라는 경쟁 모델와 동급으로, 그렇게 기대할 수준이 못 되며 AR을 이용한 게임이나 콘텐츠 정도를 사용하는 수준이다. 오히려 닌텐도 3DS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스타트/셀렉트 버튼의 돌출이 거의 안 되어 있는 수준. 그 탓에 키감이 상당히 안 좋아서 손톱 끝으로 눌러야 한다며 악평이 높았다. 전면 돌출부를 줄이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신형에선 해당 부분이 개선되었다.

후속 기종 격인 2000번대가 나왔지만, 소니에서는 2000번대에 3G 지원 모델이 없어서 3G 1000번대 모델을 계속 생산한다고 하였고, 1년이 지나서도 단품이나 번들 팩이 계속 나왔다. 그런데 구형 3G 모델의 재고가 많아서 실제로는 당분간 굳이 생산을 안 해도 충분하다는 소문이 파다했다.[21]
게임 도중에 1000번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가 절전(슬립) 모드로 들어가면 음성이나 영상이 일그러진다든지, 진행이 막힌다든지, 심한 경우에는 터치 스크린이 먹통이 되어 화면 잠금해제도 못하는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난다(자세한 경위는 게임마다 다르다). PSP 1000번대의 FDS(Flying Disk Shot...)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주의를 요하는 부분.

2015년 8월 기준으로 주변기기인 데이터 케이블이 단종된 상태. 독자 규격인데도! 중국산 비품은 존재하지만 끼고 뺄 때 뻑뻑해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정품 케이블을 단선 안 나게 조심해서 쓰거나, 일본에서 정품 케이블을 구매해야 한다(…).

일본판 3G 모델에는 캐리어락이 걸려 있어 원칙적으론 국내에서 사용이 안되는데, 결국 3G 모뎀을 유럽판으로 교체하여 SK텔레콤으로 개통에 성공한 용자가 등장했다.

또한,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이 상당히 나빠보인다는 반응이 초기에 있었으며 실제로도 3DS의 슬라이드 스틱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22] 허나 이후 출시된 2000번대 모델의 스틱이 정말로 끔찍한 수준이라... 내구성을 중시한다면 1000번을 구매하도록 하자.

카트리지 슬롯 옆에 있는 정체불명의 포트는 마이크로 USB-B 포트로, 흔한 규격은 아니지만 독자규격은 아닌 포트이다. 이 포트는 비타의 수명이 끝날때까지 사용되지 않은 포트인데, 분해해보면 배터리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선 하나가 다. 즉 이 포트에 들어간 제품에 전원을 공급해주는게 끝인 포트인데, 어디에 사용하려고 했는지는 불명이다. 아마도 PSP의 마이크로 USB 포트처럼 주변기기를 넣어주려고 한것같다. 2000번에선 삭제되었다.

3.2. PCH-200X[편집]

파일:external/i.i.cbsi.com/ps_vita_2000_1.jpg

모델명

일본 : PCH-2000, 한국 : PCH-2005

프로세서

CPU : ARM Cortex-A9 MPCore MP4 333MHz
GPU : Imagination Technologies PowerVR SGX543+ MP4 111MHz
메인 메모리 : 삼성전자 512MB 333MHz LPDDR2 SDRAM
비디오 메모리 : 삼성전자 128MB Wide I/O DRAM

스토리지

내장 1GB 플래시 메모리, PS Vita 전용 메모리 카드(4GB, 8GB, 16GB, 32GB, 64GB)

디스플레이

5인치 960 × 544 (16:9) (220 ppi) 24bit 색상 지원 IP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EDR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3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Li-lon 2210 mAh

조작 버튼

PS 버튼, 전원 버튼, 방향키(상하좌우), 액션 버튼(□△ⅹ○ 버튼), L/R버튼, 좌/우스틱, START 버튼/SELECT 버튼, 음량 +/-버튼

단자

PlayStation®Vita 카트리지 슬롯(Vita 전용), PlayStation®Vita 메모리카드 슬롯(별도 슬롯으로 존재), Micro-USB 단자, 3.5mm 스테레오 잭(Stereo out, Mono in)

센서

내장 마이크, 3축 가속도계, 3축 자이로센서, 3축 전자나침반

지원
미디어
형식

소리

MP3 MPEG-1/2 Audio Layer 3, MP4 (MPEG-4 AAC), WAVE (Linear PCM)

영상

MPEG-4 Simple Profile (AAC), H.264/MPEG-4 AVC Hi/Main/Baseline Profile AAC)

이미지

JPEG (Exif 2.2.1), TIFF, BMP, GIF, PNG

규격

182.36 × 15.0 × 85.1 mm, 219 g

기타

후면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패드 장착, Wi-Fi 위치 서비스 지원


2013년 9월 9일 발표된 신형. 두께는 15mm, 무게는 219g. 내장 메모리 1GB쪼잔하다를 기본 탑재하였으며 디스플레이가 OLED에서 LCD로 바뀌었다. Micro USB로 충전하며 배터리 수명은 6시간으로 소폭 증가하였다. 이전 제품에 비해 무게와 두께 감소, 배터리 성능 증가 및 교환 가능[23], 버튼 개선, 마이크로 5핀 사용[24] 등 개선점을 갖고 있다. 또한 총 6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동시에 내놓았다.

경쟁 모델그 신형 모델에 비하면 성능 향상은 없다고 봐도 좋다. 때문에 비타의 중고 시세는 1세대와 2세대가 크게 다르지 않다. 경쟁기종인 3DS는 제품마다 평균가가 천차만별인것에 비하면 크게 다른 부분.

액정이 LCD로 바뀐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품질 좋은 LCD를 쓸 경우에는 AMOLED의 단점(번인)을 제거하면서 납득할 만한 성능이 나올 것이나 반대로 AMOLED가 가지고 있던 선명한 색감, 빠른 반응 속도, 높은 명암비 등의 커다란 장점들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첫 공개 당시 구형과의 비교사진에서 액정이 노란색을 띄고 있으나 이는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의 화이트 밸런스 값이 자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닌텐도 DS의 디스플레이를 사진으로 찍어 보았을 때 약간 누런 칩이 도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애초에 LCD는 AMOLED보다 명암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색감은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25] 게다가 LCD의 색감은 평범한 사람들은 차이를 모르고 쓰니 별 문제가 없다. 또한 잔상도 PSP의 LCD 패널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향상되었으므로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1000번대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게 문제일 뿐. 대신 아몰레드의 최대 약점인 번인에서 자유로으므로 화면 최대 밝기나 장시간 고정 화면 등에서의 얼룩이 생길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일단 일본 현지의 평가는 LCD 자체의 품질은 그 자체로는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1000대의 OLED와 같이 놓고 비교하면 떨어진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LCD와 OLED의 특성상 화사함과 시야각에서 약점이 있다보니 그것이 그대로 나타난 듯. 대신 무게와 두께 감소에 따른 편의성 및 휴대성 증가, 셀렉트와 스타트 버튼을 누르기 편해졌다는 점, 기본 1GB 내장 용량 추가, 배터리 및 시스템 최적화로 인한 플레이 시간 증가, 주류인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Micro-B 타입 USB 케이블 적용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다. 다만 편의성과 휴대성을 얻은 대신에 버려버린 내구성 문제로 1000대에 비해서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아날로그 스틱 오류가 문제로 꼽히는 편. 1000번대도 유난히 떨어지는 내구성으로 비타츄라는 조롱을 들었는데 차라리 1세대가 낫다고 할 정도면 내구성은 정말 답이 없다.

사실 2세대 비타의 최대 문제는 LCD패널이 아니라 아날로그 스틱의 허접한 내구성이다. 적어도 디스플레이는 LCD로 바꾸면서 얻은 이점도 있지만, 아날로그의 경우는 명백히 나빠졌다.

아날로그 스틱에선 흔히 쏠림 현상[26]이 자주 발생한다. 이쯤되면 얘네들 컨셉인가 의심된다실제로 해부해 본 바에 의하면 1세대보다 2세대 비타 스틱이 더 약한 게 맞다고 한다. 또한 2015년 상반기부터 비타 2세대의 AS 정책이 리퍼에서 수리로 변경되었으며, 아날로그 스틱을 교환해야 하는 경우에 공임비를 포함해서 6만원의 비용이 청구된다.[27] 물론 무상기간중에는 당연히 무료다. 직접 수리하는 사람도 있다.

이어폰을 끼면 터치 인식이 매우 떨어진다. 여러 기기로 테스트 해 본 결과 특정 기기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기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정전식 스크린을 사용하는데,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 기기마다 어느정도 심각한지는 오차가 있다고 한다. 정말 심한 기기는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즈 게임 진행을 아예 못한다고 한다. 게다가 접지가 제대로 안 된 충전기를 사용할 때 마냥 유령 터치도 있다. 최신 생산제품은 그래도 초기 생산 제품보다 더 낫다고 한다.

그리고 구형 비타에 있는 기능을 알 수 없는 포트가 없고[28] 기대한 TV-OUT은 동시 공개된 거치형 모델 Vita TV의 등장으로 이번 신형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Vita에 추가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Wi-Fi 모델만 나오고 3G/WiFi 모델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구형 3G/Wi-Fi 모델은 계속 생산한다고 발표하였다.

2013년 10월 10일 일본 발매. 2013년 11월 아시아 발매. 2014년 5월 보더랜드 2 번들팩 형식으로 북미 발매. 가격은 일본 엔으로 (세금비포함).

2013년 11월 6일 한국 가격 및 발매일이 공개되었다. 2013년 11월 14일 발매, 248,000원.

3.2.1. 색상[편집]

정발 기준. 취소선은 단종 모델이다.

  • PCH-2005ZA11 블랙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Black_Black_GUI_E.jpg

  • PCH-2005ZA12 화이트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White_White_GUI_E.jpg

  • PCH-2005ZA13 라임 그린/화이트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Lime-Green_GUI_E.jpg

  • PCH-2005ZA14 라이트 블루/화이트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Light-Blue_GUI_E.jpg

  • PCH-2005ZA15 핑크/블랙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Black_Pink_GUI_E.jpg

  • PCH-2005ZA16 카키/블랙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Black_Khaki_GUI_E.jpg

  • PCH-2005ZX17 레드/블랙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Black_Red_GUI_E_web.jpg

  • PCH-2005ZX18 블루/블랙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Front_Black_Blue_GUI_E_preview.jpg

  • PCH-2005ZA19 라이트 핑크/화이트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img_LightPinkWhite_01.jpg

  • PCH-2005ZA22 글레이셔 화이트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GlacierWhite_Front_s_thumb.jpg

  • PCH-2005ZA23 아쿠아 블루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Blue_Front_s_thumb.jpg

  • PCH-2005ZA24 네온 오렌지 파일:external/www7.playstation.co.kr/PSVita_NeonOrange_Front_s_thumb.jpg

3.3. VTE-1000 - PS Vita TV(해외발매명 PlayStation TV[29])[편집]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svitatv_ds3.jpg
2세대 발표와 함께 발표된 거치형 모델. 일본에서는 2013년 11월 14일 발매, 가격은 9,480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는 2014년 1월에 발매할 예정이라 발표되었고, 이후 한국 발매일은 2014년 1월 16일로 확정되었으며 ,가격은 단품 128,000원/8GB 메모리와 듀얼쇼크 3가 포함된 밸류팩이 178,000원. 2014년 6월 E3에선 북미에서의 발매가 발표되었다. 이름은 Playstation TV로, 비타라는 단어가 빠졌는데 비타가 가진 이미지가 북미 게임 시장에서 얼마나 옅은지 알 수 있다. 본체 단품 가격은 99달러이며, 8기가 메모리와 듀얼쇼크3, 레고 무비 게임이 포함된 번들팩이 139달러이다. 유럽에도 발매되는 것이 확정되었는데, 가격은 99유로로 결정되었다.

상단의 사진과 같이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하얀색 색상만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사진처럼 기존 듀얼쇼크 3 흰색과 같은 느낌의 색상은 아니고 조금 회색빛에 가까운 색상을 가지고 있다. 아래에 기록된 제품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기존 제품들과 색을 완전히 일치시키는 수고추가비용는 고려하지 않은 것같다.

가장 큰 특징이자 기능으로 본체의 액정과 카메라, 조작 관련 기능이 없어진 대신 TV와 듀얼쇼크 3/4를 이용하여 PS Vita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PS Vita와 마찬가지로 PS Vita, PSP, PS용 게임을 즐길 수 있고, PS3/PS4 리모트 플레이 등의 기능도 지원하는 것을 보면 PS용 홈 게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일 듯도 하다. 블루투스 HID 프로필 지원[30]까지 추가한 것을 보면 심증은 충분. 다른 특징으로는 기존의 Wi-Fi 뿐만 아니라 이더넷 연결이 지원되어 빠르고 안정된 통신이 가능하며 HDMI를 통해 480p, 720p, 1080i 해상도 출력을 지원한다. 단, 게임 플레이 화면은 1080i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연결된 기기(ex: 스케일러 칩이 탑재된 디스플레이)에 업스케일을 맡기는 구조. 아울러 듀얼쇼크 뿐만 아니라 USB 포트에 아케이드 스틱을 연결해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31] 정말로 거치기의 자리를 넘보는 수준. TV로 즐기고 싶은 사람은 PS Vita TV를, 밖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PS Vita를 사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타의 모든 게임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지원하는 게임이 따로 있다. 현재의 게임 목록 # 일단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게임을 지원하지만 터치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은 지원이 안된다. 예외적으로 섬란카구라는 패치로 지원 가능해졌다. 참고로 터치 기능이 없는 것은 듀얼쇼크의 L3/R3 버튼+스틱으로 이용할 수 있고 후에 듀얼쇼크4의 터치패드도 지원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실제 발매후 PS Vita TV를 분해해서 분석한 결과 이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1세대 Vita 역시 처음부터 TV 출력은 기술적으로 되었던 것.[32] 분해 리뷰[33] 거기에 신형 주제에 공정 개선커녕 거의 모든 구성 부품이 구형 Vita 의 것을 재사용하여 안 팔린 구형 재고처리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다. 일본 쪽에서는 워낙 부품 재탕이 심해서인지 꿈도 희망도 없는 분해 리뷰라며 혹평했다.

발매 후 평가나 성적은 썩 좋다고 할 수 없다. 일단 그렇지 않아도 거치기에 비해서 비교적 저변이 넓지 못한 Vita 타이틀 수에서 또 걸려내지다보니 호환 가능한 타이틀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크다. 그렇다고 거치형 성능으로 개발된 게임들은 돌릴 수 없으면서도 어디에서나 플레이 가능한 휴대용 게임기의 장점은 없는 애매한 물건이라 Vita 게임을 꼭 화면 출력으로 즐기고 싶다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별 메리트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 파악이 덜 된 부분은 PSP Go 때와 비슷하다. 그래도 포인트인 TV OUT 부분에서 사용해본 사람들의 소감에 의하면 1080i는 도트가 도드라지게 보여서 보기 그렇지만 720p론 상당히 봐줄 만하다고 한다. 휴대성과 모든 성능을 살린다면 Vita가 비교적 좋지만 큰 화면에서 패드로 게임하고 싶다면 Vita TV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모양.

HDMI에 복사방지 프로텍터인 HDCP가 걸려있긴 하지만 비타 게임을 녹화하거나 방송하려면 이걸 사는 수밖엔 없다.(...)[34] [35] HDCP 크랙 기능이 포함된 HDMI to AV 컨버터나 HDMI to 컴포너트를 이용하면 영상캡처가 되지만, 모든 제품이 반드시 되는 것이 아니라 HDCP 크랙 기능이 없이 단순한 신호변환 기능만 있는 경우에는 역시 캡처가 안되므로 제품 구입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컨버터가 아닌 HDMI 분배기에도 HDCP 크랙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으므로 이쪽을 사용하면 화질 다운 없이 HDMI 그대로 캡처도 가능하다. 또한 캡처보드 자체에 HDCP 크랙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위에 있는 단점 때문에 시중의 가격이 6~7만원 선까지 떨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작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유일한 공식 총판업체인 AT게임은 3월 16일자 기사를 통해 국내에서 Vita TV가 기대 이상으로 잘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터치 기능 없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 것과 Vita TV 호환게임이 점점 늘어나는 것 때문인듯 하다.

4월 8일 업데이트(버전 3.15)로 듀얼쇼크4가 구동된다. 터치패드로 화면 터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구매시 본체에는 낮은 버전의 OS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업데이트시 듀얼쇼크 3가 필요하다. 듀얼쇼크3가 없다면 근처 게임샵에 가서 부탁하면 대부분 해준다. 참고로 북미판에는 처음부터 듀얼쇼크4 사용이 가능한 버전의 펌웨어가 깔려서 나온다.

그와 함께 PS4가 Vita TV로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된 것과 가격이 많이 싸다는 점 덕분에 장만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더넷 포트가 있기 때문에 리모트 플레이가 WiFi로 연결하는 것에 비해 화질이나 프레임이 상당히 안정적이라 한다.

2014년 10월 2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버전 3.30시점에서 Playstation Vita TV를 Playstation TV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에서도 Vita라는 말이 빠지고 Playstation TV 또는 PS TV라 표기된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여전히 Playstation Vita TV라고 되어 있고, 북미 지역만 플레이스테이션TV로 변경되었다.

2015년 6월 10일 기준, 온라인샵이나 오픈마켓 등에서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해외상품은 아직 있는 것 같다

여담으로, 사용하는 어댑터가 PSP용 어댑터와 같은 제품이다. 전압도 5V 2A로 동일하다. 만약 어댑터가 고장났거나 분실한 경우 남는 PSP용 어댑터를 활용해보자.

일본 회사에서 DEKAVITA7이라는 이름의 Vita TV에 그립 형식으로 연결해서 쓰는 휴대 모니터+조이패드 컨셉의 확장기기도 만들었다. 마치 PS Vita XL을 보는 듯한 느낌인데 아무리 봐도 휴대용인 양 들고 다니면서 플레이하기에는 부적합해 보인다. 다만 소수의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대충 이런 물건. 딱 보면 알겠지만 닌텐도 스위치 보다도 화면 크기는 0.8인치 차이인데 훨씬 큰 데다 무겁다. 그냥 Wii U용 게임패드와 보조 배터리를 함께 들고 다니는 수준이다.

2015년 8월 27일, 북미 소니 스토어에서는 100달러에 판매중이던 밸류팩을 20달러에, 140달러에 판매중이던 번들팩을 40달러에 땡처리했다. 소니 스토어에 있던 재고는 불과 몇 시간 만에 품절됐고, 이후로는 더 이상 소니 스토어에서 플레이스테이션 TV를 판매하지 않는다.

2015년 말 들어 북미 아마존 등지에서 세일 단골 품목이 되었는데, 베스트 바이에서는 19.99달러에 팔리기도 하는 등 여러 굴욕을 겪고 있다(...). 이베이같은 곳을 잘 찾아보면 중고 내지 리퍼 제품을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국내 홈플러스에서도 2만원에 팔리는 일이 일어났다(...)

한편 SCE가 Vita 및 Vita TV로 입은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112억엔에 달한다는 기사가 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Vita TV가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하기사 듀얼쇼크까지 포함한 가격이 5만원 정도에 팔려나갔으니...[36] 사람들의 반응은 비타 TV 팔아먹으려고 2세대에서 TV아웃 포트도 빼버리고 1세대 TV아웃 케이블도 안내주더니 꼬시다는 반응이 대다수.

결국 SCE는 2016년 3월에 Vita TV의 출하중지를 발표했다. 사실상 단종이라 해야할 듯하다. 현재 2017년 2분기에는 신품은 찾아보기 힘들며, 중고품이나 미개봉 신품이 4~8만원 정도로 Vita 1세대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으나, 수요는 당연히 적다.

3.4. 한정판 기체 발매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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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Station Vita MERCURYDUO Premium Limited Edition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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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Station Vita × 단간론파 1 · 2 Limited Edition 블랙&화이트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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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station Vita× 노래의☆왕자님♪ MUSIC3 각인 모델 왕관 블랙&화이트, 마스코트 캐릭터즈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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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성과 주요기능[편집]

5. 출시와 판매량[편집]

6. 헨카쿠[편집]

HENkaku

PS Vita의 내부 취약점(익스플로잇)을 이용해 DRM 인증을 회피하고, 서명되지 않은 홈브류( 및 복제된 게임 파일)의 구동을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해킹. PSP 시절의 커스텀 펌웨어와 비슷하지만, 내부적으로 본체 펌웨어를 개조하는 건 아니다. 최신 펌웨어에서는 해당 취약점이 패치되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초의 HENkaku는 PS Vita의 펌웨어 3.60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2018년 9월 기준 펌웨어 3.68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헨카쿠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7. 여담[편집]

  • 2011년 1월 27일 야후 재팬 검색 순위에 네오지오 포켓(NeoGeoPocket)이 순위권에 올라왔다. 아마도 PS Vita 개발 초기 당시에 코드 네임이었던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터블 (Next Generation Portable)의 앞글자가 우연히 동일하여 그런 듯하다.

  • 2011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었던 닌텐도 3DS에 맞서서 빨라야 연말에나 나올 PS Vita를 화려하게 발표한 것이 과거 드림캐스트가 나와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선전할 당시 1년 뒤에나 나올 PS2의 압도적인 스팩을 내세운 홍보로 세가를 제대로 물먹인 것을 연상케 하는 전략을 사용했지만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듯하다. 그리고 실제 성능 차도 2배 정도로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았다. 출시 시기를 감안하면 더더욱. 그나마 3DS가 1만 엔 싸진 데는 공헌을 했을지도[37]

  • 초창기 닌텐도 3DS전세대기에 비해 부진한 판매량으로 선전할 것을 기대했었지만 PS Vita에 대한 소니의 관심 부재인지 킬러 타이틀의 부재로 3DS 이상으로 굉장히 고전했으며 2013년에는 파격적 가격 인하까지 단행했지만 잠깐 판매랑이 급상승했다가 다시 이전보다 약간 오른 정도로 떨어져서 여전히 고전 중이다. 현재는 닌텐도 3DS는 2017년 3월 기준 6,630만 대 판매로 모든 8세대 게임기 중 1위를 달리고 있고, PS Vita는 그 5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닌텐도 DS는 1억 5,400만 대를 판매했었지만 PSP도 그 절반에 가까운 양을 팔아 상당히 선전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 실제 기기는 UMD 드라이브를 제거함으로 인하여 가벼워질 것 같았으나 기기 자체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3G 모델의 경우 1005보다 1g 가볍다. 물론 UMD 드라이브를 제거한 만큼 UMD의 고질적인 소음 문제, 발열 문제가 해결되었다. 당연히 대용량 게임의 경우 밥 먹듯이 경험해야 했던 지옥같이 긴 로딩과 음성 밀림 현상은 완전히 사라졌다.

  • 실제 만져본 사람들이 스틱의 움직임이나 버튼의 크기, 무게 등을 이유로 PSP의 2K에 해당하는 모델을 기다리고 있었다고도 한다. 특히 START와 SELECT 버튼이 무슨 생각으로 디자인했는지 모를 정도로 작아서 매우 불편하다.
    일본에서도 PS Vita의 킬러 타이틀 부재, 소니의 독자 규격 메모리 가격에 질려하며 2k를 기다리는 유저들도 많았는데 PSP의 개선판 발매 주기로 보건대 2014년 가을 이후에나 신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였으나 2013년 10월에 신형이 발매되었다. 일단 버튼의 크기와 무게는 어느 정도 해결한 듯 보인다. 하지만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이 개판이 되었다

  • 쿨링 솔루션이 적용되었다. 큼지막한 방열판이 탑재. 최초로 쿨링 솔루션을 도입한 게임기는 3DS이지만, 비타는 방열판의 사이즈부터가 달라서 기계가 뜨거워질 염려는 별로 없다. 점차 휴대기가 고사양이 되어감에 따라 시대의 흐름상 투입한 결과로 볼 수 있다.

  • 일부 유저들에게는 'HD 그래픽을 지원하는 휴대용 게임기' 라는 식으로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지만 HD가 아니다. PS Vita의 정규 해상도는 544p(가로세로가 PSP의 277p의 정확히 2배, 해상도 4배)로 720p 이상을 지칭하는 HD 그래픽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HD를 지원하는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는 닌텐도 스위치. 그래도 480p의 SD보다는 소폭이나마 높은 해상도. HD 게임기로 오해할 수도 있는게 Vita로 발매된 일부 PS2판 이식 게임의 제목에 HD가 들어간 적이 여러번 있다.(메탈기어 솔리드 HD 콜렉션, 전국무쌍 2 with 맹장전 HD 버전, 파이널 판타지 10 HD 리마스터 등)

  • 2013년 1/4분기를 지나며 Vita로 포팅되는 인디 게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인디게임 개발자 포럼에서도 비타가 중점적으로 논의되는 등 Vita가 인디 게임계의 핫한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iOS나 Android보다 Vita 전용으로 개발하고 싶다) 이는 경쟁 콘솔들의 온라인 다운로드 마켓 서비스들에 비해 PSN이 좀 더 진입장벽이 낮으며 콘솔 환경이 Windows PC에 비해 인디 개발자들에게는 좋은 개발 환경이란 것이 큰 요인으로 뽑힌다.[38] 또한 비타는 대부분의 인디 게임들도 최적화 작업을 통하여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소화할 만큼 기기의 성능도 상당한 편이고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 전면/후면 터치 등 조작의 한계도 높기 때문에 새로운 실험을 좋아하는 인디 개발자들로서도 메리트를 느끼는 플랫폼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드코어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인디게임은 드물다는 게 함정이다. 더욱이 같은 게임이라도 PC에 비해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어서 굳이 비타용으로 살 만한 메리트를 게이머들이 잘 느끼지 못하는 상황. 이러한 인디 게임이 PS4나 (가끔) PS3과 멀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문제다. 근데 비인디 타이틀 가격들도 국내와 일본에선 거치형 콘솔이나 PC 게임에 버금가는 6~7만원대임에도 판매량이 괜찮은거 보면 그냥 Vita 유저들이 인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걸지도 모른다

  • PS Vita UMD 패스포트라는 서비스로 PSPUMD를 소지하고 있으면 그 게임이 UMD 패스포트를 지원할 경우 DL판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PSP에서 전용 앱으로 UMD를 등록해야하므로 PSP와 UMD를 둘다 소지하고 있어야한다. 등록 후에도 UMD는 계속 남기 떄문에 다른 PSP에 UMD 넣어서 게임 하는 것도 가능. 단 한 번 등록한 UMD는 다시 등록할 수 없다.

  • 소니가 스스로 Vita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서 논란이 되고 있는 중이다. #1#2 이무래도 시작도 마무리도 메가 CD, 세가 새턴드림캐스트의 전통을 따라가는 듯하다.

  • 2015년 2월 비타보이 라는 웹진에서 '소니에 있는 자신들의 소스로부터 이번 달 안으로 PS Vita관련 소니의 대형 발표가 있을 것이다 라는 정보가 유출되었다'라는 루머가 퍼졌다. 그러나 3월 2일 현재 아무 소식도 없는걸로 보아 그냥 루머였던 듯.

  • 2015년 중반 닌텐도가 차세대 기종 NX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돌 무렵, PS Vita도 그 후계기종에 대한 기대가 일었으나 소니 임원이 상황이 그리 유리하지 않다며 (스마트폰 게임을 의미함) PS Vita의 후계 기종이 없을 수도 있다고 발언, 최소한 가까운 시일에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도되었다. 2017년 현재까지도 몇몇 루머를 제외하면 8세대 1위이자 아직도 잘 팔리는 뉴다수, 모바일 하드웨어로서는 최고인 강력한 성능의 하이브리드 콘솔 닌텐도 스위치, 70% 가량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세력을 끊임없이 늘리고 있는 고성능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쟁쟁한 경쟁자들 때문에 후계기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 브라우저는 다운로드와 업로드도 지원하는 등 게임기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멀티태스킹을 하거나 무거운 페이지를 열면 닌텐도 3DS와 마찬가지로 메모리 부족 때문에 강제로 새로고침되거나 페이지가 뜨지 않는 경우도 있다. 뭣보다 휴대기기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했던 PSP 시절과는 달리 스마트 기기가 워낙 보급된 상황이라 쓸 일은 별로 없는 편.

  • 2013년부터 여성향 게임의 신작이나 이식작 대부분이 PS Vita로 플랫폼을 갈아타는 중이다. 경쟁작인 3DS 대비 스펙이 비교적 좋고, 개발 환경이 더 나아서 이식이 보다 편리한 점이 작용하는 듯.

  • PS3에서 발매되었던 작품들이나 과거 작품들의 리메이크, 이식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종이다. 경쟁 모델인 닌텐도 3DS에도 역시 그러하다.

  • 2016년 1월 중순 소니에서 새 기기의 특허를 받았다. 1세대 같지만 2세대의 중간 격인 1.5세대일 거라고 추측들이 난무한 상황. 그러나 아무런 소식도 없는 걸로 보아 그냥 특허였던 듯.

  • 2016년 8월경 3.60 펌웨어의 인터넷 브라우저 취약점을 이용해 비타의 보안이 뚫렸다. 아직은 PSP의 커스텀 펌웨어 처럼은 아니지만 정품 카트리지에서 덤프한 게임들의 DRM을 해제 및 구동이 가능하다. 당연히 소니는 발빠르게 해당 보안헛점을 패치한 3.61을 릴리즈했다.

  • 이후 2018년 7월 1일, 황혼기에 비타가 단종하네 마네 하는 상황에서 최신 펌웨어인 3.68이 2년만에 커스텀 펌웨어가 뚫려 갑작스레 중고가가 치솟기 시작했다. PSP GO가 황혼기였던 2011년경 커펌이 뚫려 하드 판매량이 급속히 증가했던것과 비슷한 상황... 이려나?

  • 2014년쯤에 PS VITA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는데[39] 무려 PSP GO처럼 슬라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기획했었다.[40] 이외에도 또 특이한 점이 있다면 기존 PSP GO나 듀얼쇼크와는 다르게 Wii U 패드처럼 아날로그 스틱이 십자키/액션 버튼 위쪽에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리뷰 영상에 따르면 이 프로토타입에는 무려 SD카드가 호환된다.[41] ##

7.1. 침수 대처 방법[편집]

비타를 혹여나 물 가까이에 가져갈 경우 기기가 고장이 날 경우의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 PS 버튼 - 전원 버튼이 동작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기를 분해하고, 파워버튼의 필름 기판의 얇은 피막을 벗겨서 잘 닦아준 다음 다시 장착해보면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 분명 메인 화면에서는 조작이 가능한데 인게임에서는 버튼 조작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LR 버튼의 필름 기판을 역시 에탄올 등으로 잘 닦아준 다음 다시 게임을 해보면 가능할 수 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비타의 필름 기판이 접착제로 기기와 붙어있는데, 이 접착제가 물에 매우 약해서 약간의 습기에도 녹아서 버튼의 오동작을 유발하기 때문. 혹여나 이런 문제를 겪고 있다면 자가 수리에 도전해 보자.

8. 퇴장 떡밥, 그리고 몰락[편집]

전작보다 판매량이 좋지 않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축소되면서 PS Vita의 후속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 소니에서도 비타의 출하량을 줄이고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는 와중에, 2016년 9월 초부터 북미, 유럽, 중국 소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PS Vita 항목이 삭제되었다는 소식이 들려 왔고 유명 게임 샵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PS Vita 관련 카테고리가 삭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되었다.

다만 이전 문서에서는 일본에서도 블루, 오렌지 색상이 품절되었다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곧바로 다시 재입고되었다고 한다. 비타가 가장 잘 팔리는 곳이 일본인데 일본에서 장사를 안 할 리가 없잖아 품절 소식때문에 루리웹에서 한때 일본 내 품절 소식에 대해서 설레발이 있었으나, 재입고 사실이 밝혀진 이후 다시 잦아든 상태. 게다가 SIEK가 9월 PS 아레나에서 비타 한글화 타이틀들을 추가 발표하였기에, 최소한 일본과 한국, 대만과 홍콩 등 동아시아권에서는 당분간 사업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2017년 4월 기준으로 북미와 유럽 쪽의 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에서는 PS Vita 관련 항목이 완전히 삭제된 것은 아니고 메인 메뉴의 PS 아이콘을 통해 표시되는 상세 메뉴에 표시되며, 일본과 한국,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의 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에서는 메인 화면에서 바로 보이고 있다(단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는 모든 제품이 하위 메뉴로 들어가야 보인다).

미국 현지 날짜로 2016년 9월 7일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미팅에서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PS4 Pro와 PS4 Slim 에 대한 발표만 있었을 뿐 PS Vita나 차세대 휴대기에 대해선 언급이 일절 없었으며, 일본에서 열린 2016년 9월 13일 열린 ‘2016 플레이스테이션 프레스 컨퍼런스 in 재팬’에서도 신형 기종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신색상으로 레드, 실버 버전이 2016년 12월 1일에 출시된다고만 발표한 것을 보면 마케팅이나 후속기에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 경쟁자인 닌텐도가 2017년 3월에 출시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게임기닌텐도 스위치로 인해 PS Vita는 휴대기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이 명확하기에 소니로서는 더 이상의 사업 추진 의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대로라면 비타는 딱히 단종되는 것은 아니지만 팬들의 추측대로 이대로 방치되어 일본의 서드파티 게임들(일반 기업들의 게임) 중심으로 살아가다가 사실상 후계기 없이 자연스럽게 역사의 뒤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의 게임사이트에서도 "소니는 비타를 죽일 수 없다, 왜냐면 이미 죽어있으니까."라고 퇴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래도 동아시아권이라서 어느 정도 발빠른 현지화 지원을 받고 있는 한국과 달리, 서구권에서의 비타 게임 현지화는 매우 느리게 되어 왔기 때문에 서구 유저들의 박탈감은 더욱 클 것임을 감안해 보면 위와 같은 발언은 충분히 이해될 만한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다만 SIEK는 2016년 9월 아레나 발표에서도 다수의 비타 타이틀 한글화를 발표한 만큼, 한국에서의 사업 자체는 계속 양호하게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타 자체가 연식이 꽤 오래된 기기인 만큼, 당분간이라면 몰라도 과연 얼마동안 SIEK 및 유통사들의 지원이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부분은 단순히 기기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느냐보다는, 게임이 얼마나 잘/많이 나오는지와 게이머들이 게임을 얼마나 잘 사 주는지에 달린 것이기에 쉽게 예측하기 어렵기는 하지만.

2017년 들어서 비타의 영역은 더욱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일본에서라도 플레이스테이션 4과 멀티로 나오던 것이 플레이스테이션 4 전용으로만 나오는 경우가 늘면서 게임의 발매가 줄어들고 기기의 판매 또한 줄고 있다. 실례로 일본의 주간 판매량이 2016년에는 1만대는 넘는 정도였으나 2017년에는 5천대 수준으로 내려갔다. 여기에 3월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의 흥행으로 여러 서드파티들이 닌텐도 스위치에도 발을 걸치기 시작하면서 가뜩이나 암울한 전망을 더욱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소니 뮤직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의 출시 플랫폼에 닌텐도 스위치가 포함되는 것을 허용하는 등(물론 그것 말고도 안드로이드iOS같은 타사 플랫폼의 출시도 허용하고 있지만, 닌텐도는 직접적인 경쟁자라는 점에서 차원이 다르다), 소니에서도 슬슬 끝날 시간이 멀지 않은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듯 하다.

2017년 11월 22일 PS VITA 2000번대 모델을 16GB 메모리스틱을 포함한 밸류팩으로[42] 판매된다. 제품 가격은 동일하지만 동봉된 16GB 메모리가 약 3000엔 이상이기 때문에 재고정리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후 2018년 1월에는 신년 인사에서 비타가 빠지고 비타 PSN+ 1년 이용권 구매가 불가능해지는등 공식적으로 발을 빼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PSN+의 무료 게임 지급이 2019년 3월부로 사라진다. 단종이 코앞에 있는듯.

이제는 비타의 매각을 받아주지 않는 게임샵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중고가가 10만원대 초반[43]으로 폭락하는등 소비자에게도 박한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2018년 3월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페인에서 "사실상 단종상태"라며 PS Vita의 수명이 끊겼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머지않아 공식발표가 나올듯.

게임 언론 코타쿠에 따르면 2019년 2월 15일에 비타의 게임 카드 생산 주문을 끝낼 예정이라는 보도를 하였다. 다만 북미와 유럽에만 해당되고, 일본에서는 계속 생산 및 판매가 계속된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데라 츠요시 CEO가 이미 판매된 비타의 활용 방안에 대해 여러가지 옵션을 생각해 가고 싶다는 식의 발언을 하였으나#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PS Vita가 이미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기기이기 때문에 얼마나 활용이 가능할지도 미지수.

결국, 2019년 생산종료가 발표되었다. 후계기는 예정에 없다. 이로써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결국 살아남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 것이다.

8.1. 참패의 이유[편집]

2018년 1월 기준으로 NDS는 1억 5천만, 3DS 계열은 7000만 대로, 8세대 게임기 중 최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Vita는 1,500만 대를 간신히 넘겨 8천만대나 팔린 PSP에 비하면 정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더구나 경쟁 모델은 아직도 팔리고 있다.

Vita의 하드웨어의 사양을 보면 알겠지만 하드웨어 자체의 완성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약간 트러블이 있긴 했어도 리비전이 자주 된 닌텐도 3DS에 비하면 아주 깔끔하게 나왔다고 할 수 있다. 하드웨어의 성능으로도 단순히 놓고보면 그야말로 들고다니는 플스2.5 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고, 실제로도 플스3, 플스4의 게임이 동일하게 비타로 나올 정도이니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또한 비타는 PSP-PS1을 아우르는 하위호환이나 플스3, 4의 리모트 플레이 머신, 블루투스를 비롯한 각종 장치 연결 가능 등 가격에 비해서 쓸모가 매우 많은 제품이기도 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1천 5백만대(일본내 500만대)라는 처참한 성적표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 소프트웨어 부족 - 두말할 필요 없이 참패의 최대 원인은 소프트 부족. 플레이스테이션-플레이스테이션 2로 이어지는 황금시대의 성공요인이 도대체 무엇인지 잊어버린 것 처럼 비타는 소프트 부족에 허덕였다. PSP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런칭작에서도 이렇다 할 작품이 없었고, 2012년에도 고작 65타이틀 밖에 발매하지 못한다. 소프트웨어의 양도 문제였지만 질도 문제로, 사실 이 문제는 닌텐도 역시 풀지 못했다가 출시 6개월만에 기기 가격을 낮추고 마리오 카트 7이 발매되고 나서야 가속도를 얻게 된다. 결국 게임기가 아무리 좋아도 게임기를 사는 이유는 게임 때문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이다. 파이널 판타지 10 같은 게임이 HD 리마스터로 나왔지만, 과거 게임의 재탕이나 아케이드 게임의 이식으로는 가정용 게임에서 승부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세가가 망하면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었다. 물론 소니가 손만 놓고 있지는 않았고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런칭작으로 투입하며 비타의 성능을 과시했고, 그래비티 러쉬같은 훌륭한 오리지널 게임이나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같은 작품도 발매했으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었다. PSP를 이끌었던 몬스터 헌터 포터블 시리즈를 닌텐도에 빼앗긴 것도 치명적이었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가 서비스되긴 하지만 역시 본가 시리즈에는 댈 수가 없다.

  • 하위호환 부족 - 비타는 PSP의 하위호환이 가능하다. PSN으로 게임을 구매해놨다면 비타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고, 덤으로 PS1 아카이브스 게임도 즐길 수 있다. PS3 에서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니 닌텐도 처럼 기종별로 버추얼 콘솔을 사지 않아도 한 번만 사면 세 기기에서 즐길 수 있었다. 또한 UMD 디스크도 일정 과정을 거치면 PSN 다운로드용 게임을 다운 받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닌텐도 기종은 그냥 꽂으면 되는데 반해, 비타의 이런 번거로움은 하위호환의 존재를 사실상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렸고 막강한 과거의 게임 라이브러리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사태를 가져오게 되었다.

  • 개발의 어려움 - 과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이식작들로 소프트 공백을 메웠던 PSP와는 달리 비타에서는 이식작들도 검증된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현저하게 그 수가 줄어들었다. PS3 이식작이었던 보더랜드 2, 닌자 가이덴의 경우는 처참하기 그지없었고 그나마 괜찮은 이식작은 PS2 이식이었다. 그러나 이경우도 많이 발매되지 않았는데, 이에 관해서는 시장축소,경기악화로 제작사들이 리메이크를 남발할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와 소니측에서 이식작들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이식작들의 수를 줄였다는 이야기등 의견이 분분하다.[44] 그나마도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남겨진 페르소나 4 골든등의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이식조차 제대로 못했거나 PSP수준의 그래픽으로 날림이식등 양질의 이식작들조차 많지않았다. 비타 게임의 카트리지 용량이 4기가로 제한되어 제작사들이 기를 못펴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이야기.

  • 미묘한 성능 - 비타의 성능은 분명 강력하지만 하드웨어 포텐셜이 너무나도 없어서 조금이라도 게임의 사양이 높아지면 로딩이 엄청나게 길어지고 본격적인 3D게임은 비정규 해상도는 기본이고, 프레임 지연이 너무나도 심각한 게임이 많다. 결국 게임 제작사는 돈은 돈대로 쓰고 게임은 안팔리는 악순환을 밟고 딩고 같은 회사는 러브라이브같은 졸작을 내놓다가 파산하고 만다. 결국 게임의 질적 저하가 가속되어 PS2의 이식판이나 PS3의 다운그레이드 이식작들밖에 없었다.[45][46] 그러다보니 비타 게임은 초창기부터 '게임기 수명이 말년에 달할때나 찾아온다는' 성인용 미연시 작품이 대거 등장하여 관련 정보가 나올 때 마다 유저들의 조롱을 받아야 했다.

  • 치졸한 설계 - PSP에 있었던 TV아웃을 빼고, 무엇보다 고가의 전용 메모리를 사용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 일단 기기를 깔아야만 승부가 되는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비타의 구매 진입 장벽을 스스로 높이는 정말로 바보같은 결정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PSP 시절 보안붕괴의 트라우마가 컸던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정도가 너무 지나쳤다. 구형 모델은 메모리를 사지 않으면 게임 저장조차 할 수 없으니 사용자로서는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또한 남는 부품이라도 재활용하고자 만든 PS Vita TV는 정작 비타의 터치스크린 호환 때문에 플레이 되지 않는 게임이 너무 많아 구매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 빠른 손절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에 따른 SCE(현 SIE)의 관심 부재가 가장 결정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전략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4에 사실상 몰빵하다시피 했고 덕분에 플레이스테이션 4는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과정에서 Vita는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해 버려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꼭 신규 IP가 아니더라도 기존 작품의 후속작이든 외전 형태든 게임을 내려고 한다면 못 할 것도 없는데도 그러지 않았다. 서양과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Vita가 그럭저럭 팔린 일본 대상으로도 퍼스트 파티의 게임이 제대로 나온 것은 2014년 정도까지밖에 안 되고 그 이후는 거의 서드 파티의 게임으로 연명하고 있는 상태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즉, 결과적으로는 AAA 게임의 절대적 부재와 제작사들의 성의없고 성능 활용이 어려웠던 이식작들, 그리고 대중성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작품들의 난립으로 실패를 맛보게 된것이었다. 물론 거기에 SIE가 열심히 일해주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면 모를까, 제작사에서 조차 관심을 끊어버리니 실패는 어쩔수 없었던것이다.

제조사의 무관심한 태도를 아래 문단의 후속기 루머 항목에서 볼 수 있다.

8.2. 후속기 루머[편집]

2017년 2월에 2015년 8월에 소니닌텐도 스위치와 비슷하게 생긴 태블릿에 듀얼쇼크 두쌍을 붙이는 형식의 다바이스에 대해 특허를 낸 것이 밝혀졌고 차세대 게임기 관련 구인광고를 냈고 중국발 루머에 따르면 PS4 게임을 다운 스케일링시켜 저해상도, 저 프레임으로 돌릴 수 있는 휴대기가 E3에서 발표된다고 했기에 소니가 다시 휴대용 게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일부로부터 나오고 있다.[47]

유저들이 붙인 약칭(당연히 가칭)은 플레이스테이션 E3을 줄여서 PSE, 또는 기존의 기기들의 후속작이라고 PSP3, PS Vita2, PS4 게임을 저성능으로 돌린다는 루머가 있어서 PS4P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나왔다가는 당연히 닌텐도 스위치표절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소니가 가정용 시장에 집중해야되기 때문에 이 루머의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다수이기는 하지만, SCE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휴대 가능 게임기[48] 시장이 여전히 강력하고, 엄청난 잠재수요가 존재한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어 스위치에 맞불을 놓기 위해 경쟁 모델을 발매할 것이라는 루머의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증가하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PSE가 Vita가 초창기에 3DS에게 했던 것처럼 스위치의 판매가를 하락시켜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많이 축소된 상태에서도 닌텐도 스위치가 잘나갈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마리오 시리즈와같은 걸출한 퍼스트파티 독점작 타이틀과 베요네타 시리즈포켓몬스터와 같은 세컨드 파티 타이틀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닌텐도처럼 독보적인 독점작이 없는 소니로서는 게이밍 경험을 위해 성능을 끌어올리면 게임 전용인 주제에 가격이 고가의 태블릿 컴퓨터에 육박해서 외면받을 것이고, 단순/저성능의 게임기는 왠만하게 걸출한 게임들이 나오지 않는한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라는 압도적인 경쟁자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49] 소니가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하다. 완벽하게 스마트폰 시장과 닌텐도에게 양쪽으로 포위당하고 그대로 압박에 눌려 사라져 버린 것이다.

현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루머의 영역이므로 아주 작을지라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게임인포머 편집장은 이러한 루머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50]

그리고 SIE의 입장에서는 Vita는 이미 버렸으니 별 상관이 없지만 자사의 주력이자 8세대 거치형 게임기 중 독보적으로 누적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PS4를 위해서라도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량을 억제해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과거 PS2때에 그랬던 것처럼 실제로 그만큼 뛰어난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신규 게임 콘솔의 화려한 스펙과 성능을 뽐내며 기세를 높여야 할 텐데 그렇지 않는 것을 보면 신규 휴대 기종은 계획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보는 것이 맞다.

또한, Vita와 PS4의 전례에서 알 수 있듯이 SIE는 기기의 하드웨어 스펙 유출을 막고자 하는 제조사가 아니며, 오히려 이를 간접적으로라도 유출시킴으로서 경쟁사의 기선 제압과 차후 출시 시의 판매량을 최대화하고자 하는 전략을 펼치는 회사이다.

그리고 소니에서 장난감 발매를 하자 이게 비타 후속기었나라고 절규하고 있다.[51]

2017년 5월에 6월에 개최되는 E3 2017에서 소니의 새로운 포터블 하드웨어가 공개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 게임 매체에서 소니 차이나로부터 "신 하드웨어 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는 레포트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링크에 들어가 보면 기사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디까지나 루머이고, 신빙성 있는 매체의 유출이 아니라서 사실일 가능성은 그닥 높지 않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약칭은 PSP3이다.[52] 이외에 이탈리아 매체에서도 관련 루머가 떴지만, 신빙성 있는 곳은 아니라 그렇게 의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정작 2017년 E3가 개최되었으나 SIE 측에서는 기존에 발표된 예정작의 실기 영상과 DLC의 발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새로운 하드웨어나 큰 규모의 시스템 변동은 발표되지 않았다. 12월에 개최된 PSX(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에서도, E3 2018에서도 비타의 후속 기종 소식은 없었다.

후속기를 계속 기다리고 기다렸음에도 발매는 물론 제대로 된 정보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보니 지금 대부분의 비타 유저는 피난길 두 갈래로 나뉘어 SIE 지지파는 PS4로 이주하였고, 휴대기 지지파는 닌텐도 스위치로 이주한 상태이다. 물론 뜬금없이 엑원으로 넘어가거나 끝까지 비타에 남는 극소수의 유저가 남아있지만, 대부분 황혼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중. 이제 소니의 휴대기기는 비타를 끝으로 더 이상 발매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이거 옛날에 비슷한 걸 한번 본것 같은데?

결국, 2019년 비타의 생산종료가 발표되었으며 후속기는 없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휴대기 시장은 이렇게 끝을 맞이한 것이다. #

9. 발매 및 발매 예정 타이틀[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1] 2017년 이후로는 닌텐도 스위치도 포함되어야 할것 같으나, 사실상 비타가 사장된 이후라 의미없는 싸움.[2] 도호쿠 대지진으로 연기될 줄 알았으나 연기되지는 않았다.[3] 단, 이는 1000번 모델 한정. 2000번은 비교적 자유롭게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4] 게임의 세이브 파일을 로드할 때 세이브 파일이 아닌 다른 파일을 불러오게 만드는 것.[5] 24,980엔을 2011년 12월 기준으로 원화로 바꾼 것보다 싸다. 2012년 1월 기준 24,980엔은 36만원(딱!)이므로 더 비싸고, 미국 환율로 249달러는 277,000원이다. 근데 엔화 하락세로 2012년 3월 환율 기준으로 24,980엔이 339,000원. 그러나 한국은 부가가치세 10% 포함 가격을 희망 소비자 가격으로 표시하는 반면, 미국과 일본에서 공시하는 가격은 소비세는 별도임을 감안해야 한다.[6] 1000번대는 5자리(!)도 발견 가능. 2000번대는 10만원대 초중반.[7] 닌텐도 3DS가 한국에서 삼다수로 불리는 걸 보면 본격 음료 매치(...) 게다가 이 두 음료 모두 광동제약[8]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여 구매자 사이에서 불만이 발생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다른 이유로는 비타의 내구도가 너무 낮아서+기기 구조상 무조건 리퍼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타는 부품으로 이루어진 무기체가 아니라 생명체라고 주장(?)한다. 이 별명을 미는 사람들이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공교롭게도 비타츄라는 이름의 애완견 전용 영양간식이 있다(...). 스펠링은 chu는 아니지만 vitachew.[9] 3G 모델은 정발되지 않았다.[10] 소니와 IBM, 도시바에서 공동 개발하고 도시바에서 40nm 공정으로 제조한 물건이다. 해커들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디폴트로 333 MHz로 동작하며, 41~444 MHz의 가변 클럭으로 동작하는 것이 확인됐다. ARM 프로세서지만 Cortex-A9부터는 순차 명령어 처리 방식이 아닌 비순차 명령어 처리(OoOE) 방식이기 때문에 IPC는 ARM 프로세서 사이에서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쿼드 코어 CPU이며, 그 중 하나의 코어는 OS가 점유한다. ARM Cortex-A9에는 NEON이라 불리는 SIMD 프로세서가 존재하는데 333 MHz로 동작할 경우 단정밀도 부동 소수점 (FP32) 연산 성능은 5.3 GFLOPS이다.[11] 해커들에 의해 2016년도에 밝혀진 바로, PSP하위 호환을 위해서 PSP의 프로세서들이 내장돼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12] 프로세서에 통합됐다. CPU와 마찬가지로 해커들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디폴트로 111 MHz로 동작하며, 41~222 MHz의 가변 클럭으로 동작하는 것이 확인됐다. 아이패드 3세대에 채택된 GPU와 동일한 모델이지만 이쪽은 변종이다. 통합 쉐이더 채용되었으며, 픽셀 필레이트는 4Gpixel/s @ 200MHz이므로 111MHz로 동작하는 PS Vita GPU의 경우 2.22Gpixel/s이며 부동소수점 연산력은 38.4 GFLOPS @ 300MHz이므로 111 MHz로 동작하는 PS Vita GPU의 경우 대략 14.2 GFLOPS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출처). 닌텐도 3DS보다는 2배 가까이 높고, 플레이스테이션 2보다는 무려 2.5배 가까이 높은 성능이다. 거치기에 비교하면 구형 엑스박스보다 약간 밀리는 정도의 그래픽 성능이라고 보면 된다.[13]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다. 메모리 대역폭은 5.3GB/s으로 구형 닌텐도 3DS의 FCRAM의 3.2GB/s보다는 넓지만 신형의 6.8GB/s보다는 떨어진다.[14] 프로세서에 내장됐다. 메모리 대역폭은 12.8GB/s[15] 64GB는 비타 2000번대와 함께 발매되었다.[16] PSP의 480 × 272에서 2 × 2 = 4배 증가시킨 해상도다. 이는 PSP 게임 구동 시 픽셀 매칭을 위한 것.[A] 17.1 17.2 17.4 3G/WiFi 모델 한정.[19] 때문에 당분간은 동영상을 즐기려면 인코딩이 필요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비디오 코덱 문제보다는 음악(특히 AC3)이나 동영상 컨테이너가 더 문제가 될 듯 하지만...[21] NTT 도코모에서 압박을 넣어서 3G 지원 모델을 원래 계획보다 많이 생산하도록 했다는 소문이 있다.[22] 슬라이드 스틱쪽은 쏠림이나 내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고무가 떨어져나가는 현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23] 예전에는 교환을 하려면 본체를 완전히 열어야 해서 A/S를 받아야 했지만 현재는 배터리 부분만 열 수 있다.[24] 이로인해 구형 크레이들에 끼울 수가 없다.[25] 이 특성은 어두운 화면을 표현할수록 극단적으로 대조되는데, 코어 게임은 대부분 어두운 계열의 화면을 쓴다.[26] 아무런 조작이 없는데 특정 방향으로 계속해서 입력되는 증상이다.[27] 공식 센터에서는 문제가 있는 아날로그 스틱의 개수에 상관없이 6만원만 받는다. 사설 센터에서는 한쪽만 5만원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28] Vita TV가 나오면서 기능이 밝혀졌다. 아래의 Vita TV 문단을 참조하자.[29] 단, 일본에서도 PlayStation TV라는 명칭이 사용된 적이 있는데, PS Vita TV와는 전혀 무관한 매장비치용 PS3 시연대의 명칭이다. 해당 시연대는 2006년 10월부터 2014년5월까지 운용되었으며, 현재는 운용이 종료된 상태이다.#[30] Human Interface Device로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31] 단 모든 스틱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되는 기종이 따로 있다. 만약 살 경우 비타TV 지원이 가능한 스틱인지 확인이 필요.[32] 물론 1세대 Vita의 소프트웨어에 TV Out 지원 기능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다만 Vita TV가 하드웨어도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지원을 하니 구형 Vita라고 해서 기능을 추가하지 못 할 이유는 별로 없다.[33] TV Out용으로 새로 추가된 부품은 영상 신호 버퍼링용 앰프 칩 뿐이다. 적어도 HDMI 신호 제어 칩같은 것은 없었다.[34] 이 부분은 PS4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게임 중에는 HDCP가 걸리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하지만 Vita TV도 이렇게 패치가 될지는 불확실.[35] Vita를 개조해서 캡처보드를 붙이면 일반 Vita로도 TV 출력이 되긴 하지만 비용도 장난 아니고 사후지원도 불가능해진다. 물론 Vita TV 미대응 게임을 캡쳐하려면 사후지원을 포기하고 개조하는 방법밖에 없다.[36] 재고자산 평가손실이란 간단히 현재 가격이 부품을 사올때 가격보다 떨어진 때에 일어나는 손실을 뜻한다. 일반 Vita야 지금도 정가와 비슷한 가격에 어느 정도 잘 팔리고 있으니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났다면 비타 TV가 원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37] 실제로 3DS 발매 초기에는 비싸다는 불만이 꽤 많았었다.#[38] 범용 운영체제인 Windows를 사용하는 PC로 게임을 개발할 경우 성능이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좋아 편하기는 하나 그 수가 워낙에 많기에 PC 환경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버그나 각종 최적화 문제가 콘솔보다 아무래도 더할 수밖에 없다. 대형 개발사의 경우 인력이 충분하고 판매량도 이들이 비하면 어느 정도 보장되므로 이에 대한 대처가 충분히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인디 개발자들로서는 힘든 일이다. 물론 PS3처럼 콘솔인데도 개발 환경이 너무 어렵다면 상쇄되는 문제지만 단일 플랫폼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개발 부담은 많이 줄어든다. 게다가 비타의 개발환경은 PS3과 달리 PC와 어느 정도 유사한 구조를 지녔기에 PC 게임의 이식이 쉽다는 것도 인디게임 개발자들에게는 큰 매력이라 수 있다. 본 기사에 따르면 비타는 PC의 축소판과도 같은 구조를 지녔다고.[39] 뒷면에 "NOT FOR SALE"이라고 적혀져 있다.[40] 다만 이게 비타 자체의 초기형인지 아니면 비타 파생기기의 초기형인지에 대해서는 확인 바람. 참고로 기기 이름은 'DEM-3000H'이나 'DEM-3000XXX'으로 추정된다.[41] 그 동안 평소에 PSP와 PS VITA를 비롯한 소니에서 만든 제품들이 독자규격으로 비판을 받았던걸 생각해보면 (이중 PSP는 UMD메모리 스틱으로 PS VITA는 전용 메모리 카드로) SD카드의 호환은 정말로 파격적인 설계방식이다.[42] 색상은 블랙, 아쿠아블루.[43] 그나마 오른 것이고 과거에는 6~8만원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다.[44] 사실 PSP때도 이식작은 PSP로 내고 정작 신작은 NDS로 내는 제작사가 많았다는걸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이야기이다.[45] PSP는 게임 타이틀 면에서는 하드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물론이고 플레이스테이션 2를 먹여 살린 대작 프랜차이즈인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그리고 그란 투리스모 4의 다운그레이드 이식판이라 할 만한 그란 투리스모 포터블 등이 있었다.[46] Grand Theft Auto 시리즈는 PS2 전용으로 3개의 개임이 발매되었는데, 3개 개임이 모두 판매량 Top 5에 들어간다. GTA 산 안드레아스가 1위이다. 멀티 플랫폼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로 대단한 것.[47] 실제로 생각해보면 사업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이야기. 현재 가장 성능이 좋은 휴대기기인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 모드 상태에서 PS4의 12.5%정도의 성능을 내며 가격은 $300이다. 이 성능으로는 사실 PS4의 성능을 한계까지 쓴 독점작들을 다운그레이드를 많이 한다고 해도 이식하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해당 기기는 닌텐도 스위치의 사양보다 더 높은 예를 들어 Tegra X2와 같은 더 비싼 칩셋을 사용하면서 전력 문제도 해결해야할 터인데 그렇다면 필연적으로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고, 소비자들의 심리적인 마지노선 가격을 뛰어넘을 정도로 비싸질 수도 있다.[48] 휴대용이 아닌 휴대 가능이라는 애매한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닌텐도 스위치가 휴대용이 아닌 휴대 가능한 거치형으로, 엄밀히 따지자면 Wii U의 대타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닌텐도 3DS의 게임 발매도 최소한 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2020년 즈음에서야 하드웨어 사후지원 종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둘은 공존할 것이다.[49] 닌텐도 3DS 시리즈가 아직도 발매될 수 있는 원인도 닌텐도의 독보적인 독점 타이틀과 양질의 타이틀 때문이다. 이러한 작품들이 없었다면 스마트폰의 성능이 넘사벽으로 넘어가던 2014~15년을 전후해서 닌텐도 3DS와 같은 저사양 휴대용 게임기는 멸종했을 것이다.[50] 링크에 들어가서 편집장의 말하는 뉘앙스를 보면 알겠지만, 아예 후속 기종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태도로 말하고 있다.[51]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제조사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소니 전자에서 만든 게임기(?)다.[52] 하필 PS Vita 2가 아닌 PSP3인 이유는, 이 루머가 중국발이고 중국에서의 PS Vita의 인지도는 PSP에 비하면 희박한 수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