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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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징징'이라는 접미사의 유래가 된 스덕후들이 사용하는 은어이다.

스덕후 사이에서 통용되는 인터넷 은어징징이라는 접미사의 시초가 된 단어. 프로토스가 약하다고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유저를 속되게 이르는 이다. 반대되는 뜻을 가진 단어로는 프뻔뻔이 있다.

테뻔뻔과 더불어 스타 관련 커뮤니티에서 잘 까이는 유저층이다.

이 문서에서 언급하는 건 일반 프로토스 유저 모두가 아니라, 징징대는 프로토스 유저 한정임을 명심할 것.

기초 실력조차 부재한 상태로 일방적으로 타 종족을 '테사기 ,저사기'로 맹목적으로 비평하거나, 어떤 상황에서든 무조건 토스가 불리하다고 주장하거나, 모든 맵을 무조건 토스 압살맵이라고 우기는 식으로 징징거리는 유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프징징들은 테란이 이기는 경기는 죄다 테사기라고 채팅창에 도배질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프로토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이기는 경기에서조차 테란이 겨우 한 방 막아내거나 드라군들이 좀 죽는다 싶으면 테사기를 남발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이들의 행동 특징은 종족 논쟁이 벌어지기만 하면 무조건 '프로토스 상향시켜야 한다.'는 요지의 징징대는 글을 올려대며, 특히 프로토스가 처절하게 지는 경기가 있는 날일수록 프로토스들이 징징거린다.

종족 상향 외에도 맵을 들먹이는 경우도 있다. 테프전, 저프전에서 프로토스가 상당히 열세로 더블 스코어 차이로 전적이 벌어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2010년 중반에 사용되고 있는 개인 리그 맵인 오드아이의 경우가 대표적. 그리고 토스맵이라는 것은 완전 섬 맵이 아닌 이상(ex 패러독스)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토스'맵이라는 존재는 어디까지나 한때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1]

테프전저프전 방송 경기에서는 테란저그의 각각 종족적 장점이 극한으로 발휘되어 승리하면 '테란 씹사기!', 혹은 '저그 씹사기!'를 연발하면서 다른 종족들을 까댄다. 심지어는 테란의 경우는 "테란이 사기인 이유" 리스트가 존재할 수준. 그러면서 본인들끼리도 프로토스를 '하등 종족'이라고 하면서 자학 하기도 한다.

2018년에는 프징징을 비꼬는 프로포크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다른 종족들은 힘겹게 젓가락질을 배워야 식사를 할 수 있는테 프로토스는 쉽게 포크로 찍어 먹기만 하면 되는 종족이라는 의미이다. 프로토스는 입이 없는데?

2. 브루드 워[편집]

16강 이상 규모의 오프라인 개인 리그에서의 우승, 준우승 상금의 총합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복수 종족 사용 플레이어의 결승 내역 및 3위 이하는 제외하였다.

제외된 상금 내역[2] : 기욤 패트리 2,000만원, 최진우 1,000만원, 베르트랑 U.S. $ 10,000, 프레들릭 카이델 Fredrik ( FisheYe ) U.S. $ 10,000

가장 최근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의 결승전을 기준.

종족

저그

테란

프로토스

결승전 상금 획득자

24명

19명

18명

우승, 준우승 상금 총액

13억 2천 90만원
+ U.S. $ 215,000
+ CN ¥ 30,000

13억 5천 720만원
+ U.S. $ 144,500
+ CN ¥ 95,000

8억 500만원
+ U.S. $ 129,500
+ CN ¥ 120,000

선수별






이제동 3억 5천 300만원
+ U.S. $ 30,000


마재윤 2억 2천 500만원
+ $ 51,000
+ CN ¥ 30,000





박성준 1억 4천 640만원
+ U.S. $ 10,000






김정우 9,000만원
+ U.S. $ 25,000


박찬수 5,000만원
+ U.S. $ 14,000

조용호 5,750만원

김윤환 5,000만원

홍진호 4,700만원
+ U.S. $ 25,000

조일장 4,300만원

신동원 4,000만원
김준영 4,000만원




한상봉 3,000만원
박태민 2,500만원
+ U.S. $ 25,000
김명운 2,000만원
+ U.S. $ 10,000

김민철 2,000만원
차명환 2,000만원
박명수 2,000만원
이용범 U.S. $ 20,000


임홍규 1,200만원

심소명 1,000만원
강도경 1,000만원



박준오 900만원






이영한 500만원
이철민 U.S. $ 5,000


이영호 4억 7천 650만원
+ U.S. $ 7,000









이윤열 2억 2천 420만원
+ U.S. $ 22,500






최연성 1억 1천만원
+ U.S. $ 30,000
+ CN ¥ 95,000

정명훈 1억 2천만원

임요환 8,600만원
+ U.S. $ 40,000

박성균 7,500만원





박지수 5,000만원






김성현 4,000만원
한동욱 4,000만원
서지훈 2,000만원
+ U.S. $ 25,000

변형태 3,700만원






최호선 2,000만원
변길섭 2,000만원






이병민 1,000만원
전상욱 U.S. $ 10,000
Andrey Kukhianidze
U.S. $ 10,000



구성훈 800만원

염보성 750만원




조기석 300만원











김택용 2억 1천 250만원
+ U.S. $ 40,000
+ CN ¥ 80,000


송병구 1억 3,000만원
+ U.S. $ 44,500
+ CN ¥ 40,000

허영무 1억 3천 500만원
+ U.S. $ 10,000












강민 5,000만원
+ U.S. $ 5,000



박정석 4,250만원
+ U.S. $ 3,000

오영종 4,000만원





정윤종 3,000만원
김동수 3,000만원
박용욱 3,000만원



진영화 2,000만원
김구현 2,000만원
도재욱 2,000만원
이재훈 U.S. $ 20,000

김윤중 1,500만원


장윤철 1,000만원
전태규 1,000만원







사쥔춘 U.S. $ 7,000



윤용태 500만원


물론 사람이 만든 밸런스가 완벽할 수는 없기에 유리한 종족과 불리한 종족이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역사 10년 동안 프로토스의 황금기가 2003 시즌 중후반의 4대 프로토스 시대[3]2008시즌 중후반의 육룡 시대 두 번뿐이었다는 것은 너무 심했다. 프로토스의 양대 개인 리그 최다 우승인 김택용의 우승이 고작 3회, 그것도 MSL만 3회니... 테란은 최다 우승자가 양대 그랜드 슬램을 2명이나 달성 했다는걸 비교하면 정말 처참하다. 게다가 프로토스는 금뱃지만 하나 있을 뿐, 저그와 테란이 각각 2개씩 가지고 있는 골든 마우스도 아예 없다.

사실 프징징은 토스가 테란에게 상성상 앞선다고는 하나 테vs저, 저vs프와 다르게 가장 극복하기 쉬운 역상성전이고 맵이 잘 받쳐주지 않는 이상 역으로 압살당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테란에게 특히 반감을 가지고 있다. 다전제에서 상성을 극복하는 모습이 드물게 나오는 테저전이나 저프전에 비해 테프전은 테란이 이기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심지어 양대 개인 리그 결승에서 테프전 전적은 7:7로 상성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동률이다.

저징징이나 테징징보다 프징징이 먼저 생겨난 것은 프로토스라는 종족 자체의 특성 때문이었다. 그리고 토스빠의 수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배틀넷 유저의 대다수는 토스 유저. 반면 테란빠는 선수 개인빠가 많아 단합이 어렵고, 저그는 종족이 구리다고 징징거리기보단 테란이 사기라고 깐다.

단, 섬맵만큼은 공대공 능력이 뛰어난 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굉장히 유리하나, 섬맵은 아무리 손봐도 저그가 구원받기 어려워 현재는 사용이 없다시피한 상황. 반섬맵은 간혹 등장하나 논란의 여지가 많다. 게다가 오히려 반섬맵은 띄워서 움직일수 있다는 테란의 건물 특성상 주요 전장을 먼저 선점해서 지상군 운영이 편리하기 때문에 테란맵으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현재 사용되는 맵들이 로템형 맵에서 테란에게 유리한 걸 삭제하는 방향으로 제작되는 만큼 토스에게 밸런스는 괜찮게 나오는 편. 쉽게 말하면 루나파이썬같은 맵은 로스트 템플에서 프로토스가 불리한 요소를 중점으로 줄여서 만들었는데, 본진 9미네랄은 빌드 짜는데 토스는 본진 미네랄이 많을 수록 좋고, 앞마당 언덕 삭제로 원팩 원스타나 러커 드랍에 불리해졌으며, 센터에 건물 안지어지니 터렛을 못 짓기 때문에 토스에게 좋고, 앞마당 입구가 좁아서 더블 넥서스 심시티하기 좋으며, 섬멀티(맵에 섬멀티가 있으면 토스에게 엄청 좋다. 이런 것은 프징징의 꾸준한 징징이 없었다면 맵에 반영되기 힘들었으니 이런 부분은 토스 게이머들에게는 긍정적인 부분. 하지만 까놓고 말해서 저렇게 파이썬과 루나는 밸런스가 시망이라 말 그대로 토스한테나 좋은 맵이다. 파이썬은 테란이 투팩 타이밍 말고는 할게 없고 그나마도 자리가 좋게 나오지 않으면 힘드며, 루나는 뭘 해도 망한다.

밸런스상으로는 P vs Z전을 위해 프로토스를 배려하면 T vs Z가 붕괴되는 황당한 현상이 일어난다. 대표적인 것이 네오 포르테롱기누스. 토스 잘해보라고 본진 10미네랄, 앞마당 8미네랄 줬더니 테란의 마린이 끝없이 쏟아져서 저그가 막다막다 GG치고, 더블넥하기 쉬우라고 입구를 좁혀놨더니 테란이 저그전에서 1배럭 1서플로 입구를 막고 마린 하나 뽑고 더블커맨드를 하는 식이다.

그렇다고 T vs Z전에 초점을 두고 맵을 만들면 P vs Z전에서 프로토스가 불리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프로토스의 무덤으로 악명높은 머큐리, 저프전이 붕괴된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도 테저전과 테프전은 대등했다. 단 그때 당시에 한동안은 뮤탈짤짤이 보급으로 인해 완화되었다. 뮤짤만 쉽게 하면 테저전 밸런스를 쉽게 맞출 수 있으니까. 그러나 발키리를 사용하는 운영법 개발 후 이것도 많이 애매해졌다.
하지만 맵 밸런스라는 것은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S급 선수가 양민학살로 쌓은 승수나 S급 선수가 양민에게 져서 쌓은 패수를 동등하게 볼 수는 없으니까.

또한 임요환-이윤열-최연성 소위 임이최로 이어지는 테란 트로이카 시대로 인해 테란은 종족 발전이 빨랐고, 실제로 저 선수들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서지훈, 이병민도 토스를 쉽게 씹어먹던 시대가 있었으나 2005년 이후로는 토스 역시 빌드와 후반 운영 발달로 인해 테프전은 충분히 상성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이거 가지고 종족의 한계를 논하거나 맵에 대해 징징대는 것은 보기 안좋다.

실제로 악성 프징징이 유명해진 것은 프로토스 유저들의 실책이 있거나 테란 유저가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토스 암울, 토스 죽이려 한다'는 요지의 글이 자주 올라왔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맵 중 하나가 815. So1 스타리그 2005에서 임요환박정석을 상대로 815에서 승리하자 815는 테란맵, 토스가 어떻게 이기냐는 말로 커뮤니티가 한동안 전쟁에 휩싸였지만 이후 815 테프전은 1, 2, 3 다 합쳐서 T vs P 40 vs 60이었다. 팔진도같은 경우도 프로토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여 프로리그 내내 프프전만 주구장창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저그 유저들의 저글링 러커 입구 뚫기 올인 공격에 패한 것으로 '토스 암울, 저그맵'이라는 징징이 나왔다.

여담인데, 프징징에 공헌을 한 선수 중 하나로 박정석이 있다. 본래 빌드 오더 싸움보다도 전투를 통해 이득을 가져가는 타입이었기에 빌드는 '아주 망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빌드를 많이 선택했던 지라 전투를 통해 초반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면 허무하게 패했고, 이기더라도 피말리는 전투 끝에 겨우겨우 이기는 경기가 많았다. 경기를 보던 관객들은 스톰은 대박, 드라군 드라이브 극강, 마인 역대박 최고, 그런데 경기는 졌네... 이렇게 잘해도 토스가 지다니 역시 토스는 암울함의 패턴. 허나 이러한 짜릿함은 박정석의 인기의 원동력이기도 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맵퍼 변종석. 머큐리펠레노르의 더블 콤보가 작렬해서 프징징이 절정을 이루었다. 이 시기 온게임넷과 맵퍼들이 기존 맵에 한계를 느끼고 각종 컨셉맵들을 질러대던 시기였는데 하필 토스에게 구리게 나온 것. 악성프징징이 등장한 게 바로 이 시기다. 그 다음 프징징이 절정을 이룬 시기는 맵 815로, 임요환이 박정석을 잡아서 난리가 났다. 하지만 이후 오영종, 박지호가 815에서도 테란을 잘만 이기자 버로우. 임요환은 원래 반섬맵에서 강한 테란 게이머이었고 FD테란을 갈고 닦은 빌드의 힘도 있음을 간과하고 그냥 토막 임요환 주제에 박정석을 잡다니!하고 달려든게 컸다.

하여튼 일반 유저들까지 프로토스 유저들은 프징징 성향이 강하고, 2008년 육룡 시대 이후 대회에서도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어서 '하등 종족'이라는 말로 자조하며 죽어지낸다. 아발론 MSL에서 8강에서 김택용 혼자 남고, 4강에서 전멸하는 바람에 맵(빨)룡이라고 비웃음까지 당했다. 오죽하면 가을의 전설이라는 말이 나오고 3년만에 프로토스 우승자가 나오는 안습한 상황이 나올까... 대신 그만큼 유명한 프로토스 게이머들의 인기는 대단히 많고, 프로토스의 관중 동원력은 높은 편.

프로토스 출신 해설자인 박용욱강민은 쿨타임만 되면 테란을 깐다.[4] 또한 테란 암울기에 우승을 이끌어낸 테란 출신 해설자인 김정민조차 가끔씩 테란 유저다운 발언이 나오기는 하지만 테란까 토스빠에 가깝다.

가장 대표적인 프징징은 도재욱, 송병구등이 있다. 특히나 송병구 문서의 개인방송 어록들을 보고 있자면 왜 테란 안하는지 비아냥거릴 정도로 프징징이 아주 현란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나마 김택용은 혼자 '프로토스 유닛은 저프전에 특화되어 있는 것 같다'며 프당당 드립을 날리기도 했지만, 본인이 일단 테란전이 저프전과 프프전에 비해서 약세이고, 테프전 관련 프징징 발언을 하기도 하였으며, '토스 유닛이 거의 좋지 않다'는 인터뷰나 새해 인사에서 '종족이 안좋다'면서 불평하는 등 역시 프징징의 성향이 있다.

3. 스타크래프트2[편집]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베타 초기 시절 암울했던 대공 화력 때문에 프레기 취급을 받았으며, 더욱 평가가 낮았던 테란에게조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버 시절 중반 건설로봇 날빌이나 전진 병영 사신, 불곰 등에게 털리며 프징징의 시대는 이어졌다.

날빌이 약화되고 대공화력이 강화된 정발 후에 저프전은 프로토스가 대체로 우위를 이어갔으나, 테프전은 프로토스가 열세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했다. 물론 우열 관계가 뒤집힌 적도 있다. 자세한 것은 저프전, 테프전 항목 참조.

이후 여러 가지 패치가 단행되었는데... 프로토스가 갖고 있던 강력한 카드가 패치로 사라져갔고[5] 프로토스의 성적이 점점 저조해지면서 프징징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었다. 특히 테란의 1/1/1체제가 엄청난 승률을 자랑한 만큼 그에 대한 징징은 대단했다. 오죽하면 해설진들조차 1/1/1의 파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저그전 또한 재발견된 감염충맹독 드랍 등이 개발되며 프로토스의 승률이 떨어졌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프로토스 팬덤의 결집력은 강하다. 정발 이후에서부터 저징징의 벽에 가려서 그렇지. 베타 초에서는 불사조집정관, 거신이 잉여였고 그걸 차치하더라도 초반에 지나치게 허약했으며, 잉여스런 지대공에 프로토스 유저들은 눈물을 머금었다. 이후 불사조와 거신은 충분히 강해졌으나 정발 이후에는 이번에는 관문 유닛의 성능이 불만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뒤늦게 발견된 우주모함과 모선의 잉여성이 차례대로 대두되었다. 스1때와 마찬가지로 이런 시련들을 겪으며 프로토스 팬덤은 플토빠로 진화해 나갔다.

파수기역장이 연구되고 거신의 강력함이 주목받으며 한때는 테란과 비교해 봐도 그리 밀리지 않고 저그는 씹어먹는 시기가 있던 적이 있었으나, 이후 (테란도 지속적인 너프를 겪긴 했지만)역장의 잠수함 패치 등이 이어지며 테란에는 '대체로' 열위, 저그를 상대로도 저그의 역습에 전작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등(엎치락뒤치락하긴 하지만. 재미있게도 스2에서 저그와 프로토스 사이의 밸런스는 어느 쪽이 우위에 서더라도 주로 한쪽이 압살하는 쪽으로 심각하게 밸런스가 안 맞는다.) 안습한 꼴을 겪었다. 2011년 11월 시점에서 프로토스는 3종족 중 가장 메이저 대회 성적이 좋지 않은 종족이다.

허나 최고의 전성기로서 최다 우승 종족이 된 군단의 심장을 넘어서 사도 OP시기를 겪은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나마 조금은 징징 화력이 약해진 편이다. 뭐, 아직 언벨인 공허의 유산 경우에서는 다른 종족들이 다 그러하듯이 징징의 화력이 상당한 편이지만.

1.4 패치로 1/1/1은 상당히 약화되었고, 저그의 감염충과 맹독 드랍이 모두 약화되면서 프로토스가 활기를 찾을지 두고 봐야 할 듯. 어쨌거나 블리자드에서 "테란을 계속 하향하고 프로토스를 계속 상향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것을 보면 프로토스는 한동안 버프를 받을 듯 하다.

10월 30일 시점에서 1.4 패치 이후에도 GSL에 이어 wcg도 16강에서 프로토스가 테프전을 견디지 못하고 전멸하여, 프징징들을 봉기시키고 있다. 특히 D조의 마지막 경기는 여러모로 충격적이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11월 9일에는 프로토스 3명이 모두 16강에 진출하면서 프징징이 사그라들고 이번엔 저그가 죽겠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참고로 16강 진출자 비율은 테>프>저.

11월 10일 시점에서, 패치전에도 할만하다는 평가가 나왔던 업토스가 1.42 패치로 상향되었다. 지상 공/방업 2~3단계에 소요되는 비용, 보호막 업그레이드 비용이 모두 저렴해졌는데, 덕분에 업토스의 핵심인 '빠른 3/3업'을 달성하기 보다 유리해졌다. 1.42패치 이전에는 테란은 정신없은 다방향 견제로 토스의 확장을 막은 후, 3/3업을 따라갈때까지 꾹 참고 33된 후에 한방싸움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테란의 진출 타이밍도 더 늦어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힘싸움에서 논란이 많았던 유령의 EMP 범위가 거의 반으로 줄었기 때문에, 고위기사나 불멸자가 광역삭제되는 일도 적어졌다.

12월 초 상황으로는 프테전은 실력싸움, 프저전은 토스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최근, emp를 씹어먹는, 프로토스 게이머들 사이에서 고위 기사의 극한 활용이 이루어지며 프징징은 징징을 넘어 2011년 초의 프뻔뻔 사태가 다시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으로 꼭나오는 드립이 연구하세요 드립하고 인재가 없다 드립인데 인재가 없다 드립은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GSL예선에서 올라올수 없을정도로 테란이 압살당한건 생각도 안하는거고 연구하세요라면 불멸자 상대로 메카닉 연구해서 쓰라는 이해가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

현재 테란쪽에서는 프로토스와 무난히 힘 싸움을 가서는 이기기 어렵다는 중론이다. 아예 처음부터 공격에 공격을 퍼부어서 테크를 최대한 늦춰서 고테크 유닛들의 조합을 억제시키고[6] 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등의 1티어 유닛들이 200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키우는 것이 포인트. 그후에 EMP작렬로 마나유닛들의 마나들을 제거시키고 전투해서 이기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게 힘들다면 200전에, 후반 가기전에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하는것이 낫다는 평. 200이전에는 프로토스가 어렵다고 하는데 프로토스의 회전력으로 테란을 압박하기 쉬운지라 프로토스가 교전에서 큰 실수도 나기 어렵다. 적당히 버텨줘도 뒤에서 계속 오는 병력을 감당하긴 너무 어렵다. 그래도 GSL기준으로 이번시즌만 하더라도 테란이 여전히 승률이 앞선다. 토스의 200이 아무리 강력하다라도 그 전까지는 대체적으로는 테란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2012년의 테프전 테란이 5.5 프로토스가 4.5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1.43 이후의 래더 승률도 공개되었는데 50:50이라는 승률을 보여주었다. 테프전 밸런스가 최고로 무너졌던 시기에도 4.5:5.5가 된 적도 없다.

2014년 초장부터 프사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테란이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 A에서 프로토스 상대로 굉장히 죽쓰고있다. 테프전 코드a 테란 세트별 승률 6.5% 종족최강전에서는 테란을 3대1 저그를 3대0으로 승리 프로리그에서 테프전은 테란중에서 전태양, 조성주, 이영호를 제외한 다른 테란은 승리가 없다. 코드 s32강 16강 둘다 테란과 저그의 수를 합해도 프로토스가 더 많다. 애초에 테란은 3명밖에 코드s에 못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프로토스가 군단의 심장에서 최다 우승 종족이 되었다.

공허의 유산 들어 사도가 사기임이 들어나 많은 유저들이 '분광, 사도'에 고통을 받았으나, 이후 얼마 안가서 토스는 사도를 포함하여 대폭 하향되었고, 2017 WCS 글로벌 파이날에서 토스가 최저 진출 종족을 기록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것도 잠시 4.0 패치인 2차 대격변에서 프로토스가 대대적인 상향을 먹으면서 그것도 옛말이 되었다. 2018 GSL에서 토스가 7명, 테란이 3명, 저그가 2명 진출로 최다 진출을 기록했다.

[1] 카트리나는 SE로 버전이 바뀐 것은 있지만 토스맵에서 저그맵으로 변화하였고, 메두사는 플토>테란>저그 순으로 밸런스가 유리해졌다.[2] 기욤 패트리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강도경을 상태로 5판 3선제 결승전에서 1~4경기는 프로토스를 선택해서 사용했고, 마지막 2:2인 5경기에서는 테란를 선택해서 사용하여 승리했으며, 베르트랑은 2001 WCG 결승전에서 테란 임요환을 상대로 1경기 테란, 2경기 프로토스를 사용하였고, 프레들릭은 1경기는 프로토스, 2경기는 테란, 3경기는 프로토스를 사용했고, 최진우는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결승전에서 저그 국기봉을 상대로 2,4경기에서 테란을 선택하고 2패했으며, 1,3,5경기에서 저그를 선택하고 3승하고 우승하였다.[3] 이 때만 해도 전태규를 포함하여 4대 토스라 불렀으나 전태규는 토막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빠지게 된다.[4] 다만 강민은 선수시절엔 대표적인 프당당이었다.[5] 4차관 러시에 대한 지속적인 너프, 고위 기사의 케이다린 부적 업그레이드 삭제, 공허 포격기의 약화 등을 꼽을 수 있다. 물론 테란의 사신 등 타 종족 역시 하향으로 잃은 것이 적지 않지만.[6] 당연히 이게 안되면 의료선 견제로 최대한 많은 테크 건물들을 날려버리는 방향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