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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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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 마음이 무너진 사람에게 내린다. 아니, 그런 이들만이 계시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도."

1. 개요2. 배경 설정
2.1. 남성 프리스트와 차이
3. 인트로 영상4. 역사
4.1. 출시 전4.2. 4년의 기다림, 그리고 출시
5. 디자인6. 전직 구별법7. 무기 및 방어구8. 기타

1. 개요[편집]

계시는 마음이 무너진 사람에게 내린다.
아니, 그런 이들만이 계시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도...


피의 저주는 감염 형태로 퍼져나간다. 때문에 위장자는 한명이라도 위험하며,
계시를 받은 프리스트는 항상 부족하다.

계시를 받은 자들만이 위장자를 알아볼 수 있는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위장자들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
피의 저주의 진행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며, 보편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느리게 나타난다.

위장자에 대한 극단적인 두려움이 이단을 들끓게 한다.
신앙심 깊은 소녀에게 위장자의 혈액을 주입하고, 그로써 위장자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계시가 내리는 것이다. 소녀는 프리스트로 추앙받는다.
물론 화형대에 서기 전까지만

오베리스 로젠바흐는 최근의 여정에서 극단적인 이단행위를 발견한다.
이단 행위를 처벌하고, 희생양이 된 소녀들을 구한다.

거짓 계시가 내린 소녀들에게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을 뿐이다.
위장자가 되던가
아니면, 진실한 계시를 받아 들이던가

계시는 마음이 무너진 사람에게 내린다.
아니, 그런 이들만이 계시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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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프리스트


여거너와 여귀검의 뒤를 이을 화제의 캐릭터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캐릭터이자 프리스트의 이성 직업으로 2017년 1월 19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남성 프리스트 등장 이후 거의 10년 만이다.

성우는 한국판 큐어 다이아몬드 강시현[1][2] / 일본판 큐어 스칼렛 사와시로 미유키[3][4]

2. 배경 설정[편집]

어릴 적 '검은 교단'[5] 에 의해 위장자의 피를 마시거나 주입당하고 거짓 사제로 쓰이거나 그럴 뻔하다 교단에 거두어진 소녀들이다. 본래 프리스트와 교단 설정 내에서 '이단' 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은 드러나지 않았는데, 여 프리스트의 업데이트와 함께 검은 교단이라는 이단회의 설정이 공개되었다. 배경 설정은 여 귀검사와 비슷하나, 여귀검이 청소년기에 시련을 겪고 성년이 되기까지 방랑하여 자신의 길을 걸었다면, 여프리는 유소년기에 시련을 겪고 교단에서 자라온 후, 청소년기에 자신의 길을 걷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무녀의 배경 설정에서 '모든 무녀는 교단에 몸 담았거나 관련이 있다' 는 언급으로 유추 가능.

던파 직업군들은 대체적으로 배경 설정이 안습인 경우가 많은데[6] 여자 프리스트도 배경이 꽤나 어둡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이 더 안습한 배경 설정을 가지고 있는 드문 직업군이기도 하다.[7]

2.1. 남성 프리스트와 차이[편집]

서로간 이성직업의 관계가 컨셉이 완벽하게 갈리는 남성 마법사/여성 마법사, 컨셉은 비슷한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많고, 설정부터 독립적인 남성 귀검사/여성 귀검사와는 다르게, 이성직업으로써 어느정도 비슷한 컨셉과 공통점을 가지도록 회귀 하였다. 굳이 따지자면, 격투가와 귀검사의 중간정도일 것이다.

다만 크루세이더의 경우에는 여자 프리스트들이 신앙심을 가지게 되어 진짜 계시를 받아 진정한 프리스트가 된 경우로 남성과 스킬컨셉도 동일한 컨셉을 가지도록[8] 되었다. 무녀의 경우에는 수쥬의 용신을 섬기며 동양적인 신을 받아들여 위장자 진행을 멈춘 경우고, 이단심판관은 위장자의 괴력을 적극 이용하는경우, 미스트리스의 경우에는 소울브링어, 버서커, 어벤져 등과 같이 아예 먹히기 직전까지 간 경우로 보여진다.

크루세이더의 설정은 거의 그대로 계승했으며 무녀는 퇴마사의 배경설정과 마법퇴마사의 스킬 컨셉을 갖고왔다. 이단심판관은 인파이터의 위장자 처단과 물리퇴마사의 스킬 컨셉을 합쳐놓았으며 미스트리스는 어벤저의 컨셉을 갖고왔다.

3. 인트로 영상[편집]



전 직업 인트로 영상 중에서 유일하게 전직된 직업이 나오기도 한다.[9]

또한 던파 최초로 전직별 시네마틱 영상이 추가되었다. 시네마틱 영상은 각 직업별 문서의 시네마틱 영상 문단 참고.

4. 역사[편집]

4.1. 출시 전[편집]

파일:attachment/(w)pristt.jpg

(초본)

파일:attachment/Lady_Frist.jpg

(완성본)
지금은 사과이 쪽 손에 있다
2012년 11월 8일에 새로운 던파 아트북이 나오면서 여성 프리스트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10] 2012 던파 페스티벌에서도 일러스트 공개와 동시에 짧게나마 소개 됐으며 2013년 연말 공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허나 여성 귀검사가 처음 공개된 뒤 4년이 지나서야 게임에 구현된 것을 감안하면, 여성 프리스트를 플레이하게 될 날은 그저 까마득하기만 하다.

하지만 여프리의 업데이트가 발표될 거라 예상되었던 2013 던파 페스티벌에서 뜬금없이 나이트라는 신직업의 추가가 발표되었고, 또한 나이트의 직업군중 팔라딘이 있다는것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

논란이 되는 이유 중 하나는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성스러운 5인 중 한명인 샤피로 그라시아가 최초의 팰러딘(Paladin)이라고 소개되고 있는데 문제는 나이트의 직업 명칭 중 하나가 바로 팔라딘이라는 것. 샤피로 그라시아를 '커다란 방패를 들고 최전방에서 적들을 방어하는 팔라딘의 시초'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방패를 사용하지 않는 프리스트에 팔라딘이라는 직업을 포함시킬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여성 프리스트 대신 나이트를 활용한 것이라는 주장도 존재하지만, 이미 퇴마사의 컨셉과 공식 일러스트는 염주와 부적, 식신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 거병을 사용하는 물리 공격형 퇴마사가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다. 특히 남성 마법사 이후 부터 성별 차이가 직업군 이상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벌어진 현재의 던파를 살펴보면 [11][12] 충분히 기존 남성 프리스트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개성을 확립한 여성 프리스트가 나올 수 있었다. [13]

다만, 여성 프리스트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직업군에 팔라딘이 있을 거라는 것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샤피로가 팔라딘으로서 "방패를 들고" 싸웠다는 것은 그저 검은 성전 당시 팰러딘의 활약상을 묘사한 것일 수도 있고, 방패를 무기로써 직접 사용했다고는 볼 수가 없다. 방패를 들고 싸웠다는 것을 강조하려면 남성 프리스트부터 무기 체계중 "방패"가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사용하는 "팔라딘"이란 하위직업도 있었을 것이다. 더욱이 일러스트에서 나와있는 바, 여프리도 거병을 들고 있다.[14] 이 점은 나이트 출시의 당위성을 변호하는 것이 아닌, 여프리가 정말 방패와 직업명을 빼앗겼느냐에 대한 논점이다.[15][16]

어찌됐든, 나이트가 자신을 밀어내고 갑툭튀해서 오히려 유저들에 의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었던 기묘한 캐릭터. 2013 던파 페스티벌 때 공개된 신직업이 나이트가 아니라 여프리였다면 반응은 좀 안 좋았을지언정 나이트와는 다르게 2014년에 아라드 대륙에 완전히 정착은 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분명한 계기도 없이, 대전이 세계관에 편승해 갑작스레 나온 나이트와는 달리 여프리의 경우는 적어도 일러스트는 공개 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또 최초의 이성직업인 여성 거너가 나와서 인기를 구가하자 이성 직업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부풀고 있었고, 여프리도 페스티벌 당시까지 그 기대가 있었기에 거부감은 분명 완전 신 캐릭터들을 내는 것보다 덜했을 것이다.

2012 던파 페스티벌에서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최대한 가까운 시일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는 네오플의 말과 여성 프리스트 추가 발표가 예상되었던 2013 던파 페스티벌에서 여성 프리스트 대신 나이트가 공개 되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여성 프리스트의 기획은 나이트에 의해서 도중에 엎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폐기됐다는 뜻은 아니다.). 신규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반발과 비난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2차 각성이 추가되지 않은 캐릭터에 2차 각성 추가를 우선시하는 2014년, 2015년도 업데이트 일정에 여성 프리스트가 등장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2015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남성 마법사, 나이트의 나머지 직업을 미루고 뜬금없이 새 캐릭터가 나오게 됐다.

2016년 여름까지 2직업밖에 존재하지 않는 남법사의 3직업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으나 여프리 업데이트는 여전히 기약이 없는 상태. 일각에서는 키리의 약속과 믿음으로 몰락하던 던파를 여귀검사가 중흥시켰던 적과 같이 유저 수가 빠져나가는 등 약믿 이상의 위기가 찾아왔을 시 여프리를 반전 카드로 쓰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나 나이트와 마창사가 각종 논란에 시달린 이유 중 하나가 이미 원화가 존재했던 여프리를 제치고 나왔기 때문일 정도로 신캐 중에서도 가장 기대가 크고 우대적인 직업이기에 당장이라도 추가해서 인기 반등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일각에서는 타 직업군에게 컨셉을 빼앗기는 등의 이유로 추가가 늦었던 어벤저 등과 같이 캐릭터 컨셉 설정이 불확실해서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4.2. 4년의 기다림, 그리고 출시[편집]

2006년 여성 마법사를 시작으로 그 동안 던파의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17] 전 캐릭터의 2차 각성을 우선하던 2014 던파 페스티벌을 제외하고는 201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신규 캐릭터를 공개해 온 관례 상[18]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 여성 프리스트의 공개가 유력해보였고[19][20], 다행히도 2016 던페에서 여성 프리스트가 공개되며 2017년 1월 19일 출시가 확정되었다. 생방송 종료 후 던페에서 발표한 업데이트 정보와 관련된 페이지가 공개되었다.

여성 프리스트와 관련된 페이지는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1월 3일부터 퍼스트서버에서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었으며, 2017년 1월 19일 정식 업데이트되었다.

업데이트 당일 무려 30만개의 여프리가 생성되어 여귀검사의 25만을 뛰어넘은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 신규 회원가입도 평소의 두 배 상승했으며 출시 이틀 뒤인 21일 기준 PC방 점유율 6.93% 4위를 기록하며 던파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멀티클릭 기준으로는 1월 21일피파 온라인 3를 제치고 3위까지 올라갔으며, 22일에는 점유율 8.26%까지 기록했다. 레이드 위주의 업데이트로 신규 유저가 점차 이탈하며 가라앉고 있던 던파가 반등의 기회를 잡는 데 성공한 듯. 게다가 옆 동네에서 5차전직이라는 초대형 업데이트로 수 많은 유저들을 서버가 폭발할 지경으로 불러왔으나 실상은 5차는 4차의 강화일 뿐이고 그마저도 헤비유저 위주의 패치임이 밝혀지며 그대로 유저들이 떠나가버린 것에서 교훈을 얻었는지 크로니클과 퀘전더리 파밍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레이드 입문의 문턱을 무자본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낮췄다. 그 결과 여프리 업데이트 후 일주일이 넘게 지난 2017년 1월 31일까지도 5%대를 유지하며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5. 디자인[편집]

일러스트의 경우 헤어스타일과 머리색이 원본의 금발/붉은 눈에서 흑발/검은 눈으로 바뀌었다. 윤명진 디렉터의 토크쇼 때 이야기를 듣자면 본래는 밝은 분위기로 출시할 예정이였으나, 여프리스트는 암울한 분위기로 계시를 통해 극복해야 할 것 같다고 해서 변경되었다.[21] 또한 디자인도 이에 맞춰 앞서 공개되었던 '금발 숏컷 + 적안'에서 '검은 단발 + 흑안'으로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기본 아바타도 밝은 경갑에서 시커먼 수녀복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일신되어 폐기된 이전의 금발+숏컷 디자인 머리는 이벤트를 통해 아바타로 지급된다. 디자인 변경 시기는 다르긴 하지만[22],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한 차례 일신된 바 있던 남성 프리스트들이 받았던 것과 비슷한 혜택.

일러스트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나이트, 마법사 2차각성 때와는 달리 전직전과 4직업의 그림이 통일되어 있으며, 그림체도 미려하게 나와 유저들의 반응은 좋았다.[23]

6. 전직 구별법[편집]

파일:female_priest.gif

던페 2016 당시 현장에서 체험판으로 공개된 직종별 모션.

전 직업 최초로 기본 전직부터 4직업이 모두 전직 전용 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난히 화려한 모션을 갖는 게 특징.

  • 크루세이더 - 묵주를 꺼내 손에 쥐고 기도한다.[24] 동시에 등 뒤에 금빛 날개가 돋아났다가 흩어지면서 사라진다. 2차 각성 시 금빛 날개가 8개의 천사 날개의 형태로 바뀌며 날개가 흩어질때 빛이 더 강렬한 이펙트로 변한다.

  • 이단심판관 - 등에 짊어진 도끼를 오른손으로 바닥에 짚은 뒤 왼손으로 율법서를 꺼내 읽는다. 2차 각성 시 율법서가 불에 타버리는 이펙트가 추가 된다. 던파 최초로 마을과 던전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전직 이펙트이다. 율법서에 대한 내용을 소리내어 읽는다. 들어보면 광신도가 따로 없다.

  • 무녀 - 무기를 바닥에 짚은 동시에 신룡의 형태를 한 기운을 어루만진다. 신룡의 기운은 무녀 주변을 돈 후 승천한다. 2차 각성 시 무녀가 기도를 하다가 살짝 떠서 양팔을 벌리며[25] 용이 무녀의 주변을 돌다가 승천하는 이펙트로 변경된다. 석장의 형태도 변경된다.

  • 미스트리스 - 몸 주변에 검보랏빛 기운이 피어오름과 동시에 기도를 올린다. 2차 각성 시 무기를 오른손으로 바닥에 짚은 뒤 손에 자주색빛 기운이 모이면서 꽃잎마냥 터지는 이펙트가 추가 된다.

7. 무기 및 방어구[편집]

십자가, 염주, 배틀액스, 을 사용한다. 토템의 경우 착용은 가능하나 직업 전용 옵션이 없어 현재로써는 사용하지 않는다. 염주의 경우 석장으로 변하고 염주 구슬이 등 뒤에 떠다니는 특징이 있다.[26] 을 제외한 다른 무기들은 여성 프리스트의 체구에 맞춰 장병기와 흡사하게 자루가 길어지고 크기가 비교적 작아진다.

방어구의 경우 크루세이더는 남성과 동일하게 판금, 이단 심판관과 미스트리스는 중갑, 무녀는 을 입는다.

8. 기타[편집]

여성 거너 이후 최초로 첫 등장부터 4개의 전직이 동시에 출시되었다.[27] 하지만 기존 남성 프리스트의 직업군들과는 어느 정도 컨셉의 유사성만 가진 채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출시했다는 점이 특징. 참고로 4직업 체제가 된 2005년 1025 패치 이후로 봤을 때 던전 앤 파이터에 존재하는 이성 직업 중 유일하게 나중에 나온 성별의 4개 전직 완성이 먼저 나온 성별보다 더 빨리 이뤄진 케이스이다.[28][29] 게다가 여거너는 남법사 이후의 직업과는 달리 기존 이성 직업과 스킬/크로니클이 완전히 분화되지 않는 직업이므로 여프리야 말로 진정한 1캐릭 4전직을 들고 온 셈.

출시 초창기 도트의 품질이 다소 조악한 편이라 관련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좋지 못했다. 완전 신 캐릭터로서 나온 나이트마창사의 도트 그래픽은 매우 뛰어난데, 정작 많은 기대를 모아왔던 여성 프리스트는 그에 비해 미묘한 퀄리티로 나왔기 때문. 이후 2월 23일 여성 프리스트의 2차 각성 업데이트와 더불어 일부 도트가 수정되었다.

사망 시 비명을 지르지 않고 대사를 읊는 점 또한 남성 프리스트와 같다. "Why leave me." 쿠오 바디스(Quo Vadis)[30]를 언급하는 남성 프리스트와 뉘앙스도 비슷하다. 다만 이 대사는 무전직, 크루세이더 한정이며 이단심판관은 "신이시여...!"로 바뀌고 무녀와 미스트리스는 비명이나 신음으로 바뀐다.

공교롭게도 여성 귀검사와 대치되는 면이 많다. 여성 귀검사의 경우 물리 공격형 직업이 3명이며 마법 공격형 직업은 유일한데, 여성 프리스트의 경우 1:2:1[31]이다. 헤어스타일 면에서도 여성 귀검사는 기본이 백발+장발에 소드마스터만 단발인 데 비해 여성 프리스트는 기본이 흑발+단발이며 무녀와 이단심판관이 장발. 공통사항은 옷의 색이 검은색.

인파이터에 대응하는 토템을 사용하는 직업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그나마 인파이터의 냉정한 위장자 처단이라는 컨셉은 이단심판관이 이어받았다. 던파조선 디렉터 인터뷰에서는 인파이터 대응 직업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네 전직의 컨셉이 명확해서 미처 구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인파만 쓰는 맨손 도트찍을 시간이 없어서 못 나온거 아닐까그렇다고 5번째 직업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고 한다. 외전 직업을 제외하고도 5개의 직업군이 존재하는 캐릭터로는 이미 남마법사의 전례가 있으므로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만든다면 아마 이 캐릭터 처럼 할 것도 같고

던파 최초로 전직에 따라 목소리의 연기 톤이 달라지는 것으로도 주목받았다.[32] 또한 이단심판관 한정으로 피격 시 '감히!'라는 대사가 추가되며 마을에서 대기할 때 대사를 읊는데, 내용은 이단심판관 기타 문단을 참조할 것.

2017년 1월 7일 오후 5시 경 던파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승연의 여프리 CF 촬영 현장이 공개 되었다. 링크

본섭 패치 당일 공식 홈페이지에 테마곡인 Embracing Me가 나왔다.

2017년 1월 26일 업데이트로 각 직업 피드백이 이루어졌는데 상당한 수준의 직업차별[34]이 느껴져 이단심판관과 미스트리스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2017년 2월 14일 퍼섭에서 2차 각성이 추가 되었다. 본섭 패치는 2월 23일에 나올 예정. 그런데, 어째 크루세이더를 제외한 전 직업이 암울했던 남성 프리스트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다행히도 본섭에 패치된 후 몇 차례 A/S가 이루어지면서 현재 크루세이더는 버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이단심판관, 무녀, 미스트리스도 괜찮은 홀딩과 파티 시너지를 통해 나름 입지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

2017년 2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담당 성우와의 인터뷰가 공개 되었는데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녹음에 참여하기 전에도 던파를 즐겨 했으며[35] 여성 귀검사를 맡고 과거 던파 라디오 진행 및 던파걸(닉네임 로즈나비)로 활동한 적이 있었던 직속 선배처럼 던파걸에 지원해 본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이후 던파의 캐릭터인 여성 프리스트를 녹음하게 되어 감격했다고. 그야말로 성공한 덕후인 셈.

[1] 성우 트위터[2] 2016년말~2017년초 약 100일 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카밀, 던전 앤 파이터의 여성 프리스트, 오버워치오리사 등 굵직한 빅 게임들의 신캐릭터 캐스팅을 휩쓸었다. 트리플 크라운 몇 년 전에는 크리에이터의 성우가 게임쪽 푸시를 많이 받았지만[3] 이쪽은 보시다시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미스 포츈을 맡았다.[4] 재미있는 사실은 여성 프리스트의 직업들 중 무녀라는 직업이 있는데 마침 해당 성우는 다른 세계에서 실제 무녀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었다.[5] 위장자를 두려워하고 배격하려 하지만 계시를 받지 못한 이들이 위장자를 처치하기 위하여, 통상적으로 남성보다 위장자화가 느린 여성에게 위장자의 피를 주입하여 위장자로 만들고, 위장자는 같은 위장자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계시받은 사제처럼 속여 이용하는 집단.[6] 사실 배경이 어두운 이유도 제각각으로 주변 사람을 잃거나 범죄 집단에게 쫓기는 신세였거나 환경이 시궁창이다. 그나마 나은 편이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선 나이트와 프리스트. 여성 거너는 원래부터 천계군 소속이고 과거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어두운 설정이 없다. 여성 마법사크리에이터의 경우 캐릭터 본인에 대한 어두운 설정은 없지만 처한 상황이 암울한 편.[7] 남성 프리스트의 배경 설정을 요약하자면 교단 소속 신부 → 오즈마의 재림 가능성이 생겼다! → 이 몸 바쳐 악마의 재림을 막겠다! 가 전부이다.[8] 이는 기획시 기존에 존재하던 진짜 여성 프리스트인 그란디스 그라시아의 존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9] 무녀를 제외한 크루세이더와 이단심판관, 미스트리스만 등장한다. 사실 미스트리스는 남프리의 어벤저와 같은 부류로, 교단에서도 성녀인지 이단인지에 대해 정확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였기에 미스트리스 대신 무녀가 나오는 편이 설정상 맞았다고 보는 유저들도 존재한다.[10] 게임메카 [11] 예를 보면 엘레멘탈 바머빙결사는 여마법사와 동일한 무기를 사용하지만 무기는 절대 휘두르지 않으며 공격 방식도 완전히 상이하다. 인파이터나 데몬슬레이어같이 전직시 특수한 스킬로 공격 방식을 바꾸는 직업이 있으며,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계기 자체도 기존 이성직업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이며, 또한 동일 무기를 사용하면 도트 게임의 특성상 무기를 휘두르는 모션에 신 캐릭터의 도트를 짜맞추면 모션이 어색해질 수 밖에 없고, 어색함을 피하려면 남녀거너처럼 같은 모션으로 가거나 남법사 이후의 이성직업군 + 귀검사의 무기를 공유하는 나이트처럼 그냥 기존 무기를 배제하고 새로운 모션을 찍어내는 수 밖에 없다.[12] 유저 입장에서도, 개발자 입장에서도 무기의 모션에 캐릭터를 끼워 맞춘 것을 보기 보단 새로운 도트 모션을 찍어내는 것이 쉽고 차이점도 주는게 가능해진다.[13] 시간의 문 던전인 검은 성전에 나오는 샤피로 그라시아는 방패를 사용하지 않는데 이 또한 설정 변경 등으로 얼마든지 소화가 가능하다.[14] 방패와 팔라딘을 잇기 위해 여프리에게 방패를 쥐어주려고 해도 여프리는 다른 직업군이 아닌 남성 프리스트의 이성직업이다. 데몬슬레이어의 마검 프놈, 인파이터의 윌 드라이브를 통한 신격권처럼 공격 스타일을 간접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이성직업에게 새로운 무기체계를 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15] 또한 프리스트가 가지고 있는 설정상의 세부 직업에 팔라딘이 있는게 나이트와 설정 모순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나이트의 세부 직업 개념은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평행세계에 있는 자신'과 싱크로하는 것이다. 때문에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평행우주에 있는 나이트는 (네메르와의 관계성을 제외하면) 평범한 인간 여성이지만, 요정 기사, 테라인과 악마의 혼혈 등의 힘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이트가 팔라딘이 될 수 있는 것 역시도, 평행세계의 여프리인 자신 때문이라고 한다면 설정상으로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 물론 네오플이 여프리 팔라딘과 나이트 팔라딘을 따로따로 모두 만들어줄 가능성은 커보이지 않으므로 인게임 요소로서 직업명을 뺴앗겼다는 논란은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최소한 설정상의 문제는 없다.[16] 여프리가 공식적으로 소개 되고, 그중에 팔라딘 직업군이 없는것으로 보아, 팔라딘 설정은 나이트에게 줄 가능성도 생기게 되었다.[17] 2006년 여성 마법사, 2007년 남성 프리스트, 2008년 여성 거너, 2009년 도적[18] 2010년 남성 격투가, 2011년 남성 마법사, 2012년 여성 귀검사, 2013년 나이트, 2015년 마창사[19] 다만 워낙 작년 던페가 개판을 치는 통에 2016 던페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도는 낮은 편이었고, 올해도 유저들이 바라는 신캐, 신직업이 아닌 이상한 내용이 공개될 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많았다. 이를 두고 나온 대표적인 비아냥이 마창사의 '마X사'라는 단어와 활을 들고 있는 루드밀라의 존재를 이유로 한 활을 쏘는 마궁사, 이것이 미래세계다를 패러디 한 던페 짤방에 나온 카르텔 도끼맨.[20] 그래도 마창사부터 남법사 3직업까지 연속으로 남캐 출시가 이루어졌으니 성비 문제를 고려하더라도 이번에는 여캐가 출시되는 타이밍이 맞다. 네오플도 나이트와 마창사 공개 당시 유저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관련 논란이 생긴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리는 없었을 것이다. 만약 여성 프리스트는 커녕 드래곤나이트, 팔라딘도 아닌 또 엉뚱한 직업이 나온다면 그 여파는 2013, 2015 던페를 아득히 능가했을지도...[21] 기존의 컨셉은 나이트에게로 갔다.[22] 차이가 있다면 남성 프리스트는 출시하고 나서 근 1년 후에 변경, 여프리는 출시 전에 변경된 것.[23] 화풍의 변화는 여귀검때부터 시작되었는데, 나이트의 경우 각 직업별 일러스트가 퀄리티와는 별개로 들쭉날쭉이었고 당시 나이트에 대한 반감때문에 여론이 좋지 않았었다. 여프리의 경우는 2차각성과 마창사의 일러스트를 거치고 현재 여프리에 다다르면서, 던파의 화풍이 무르익고 유저들에게 익숙해진 결과라 볼 수 있다.[24] 사실 이건 노전직일 때도 하는 동작이며 크루세이더일때 조금 더 추가 된 것이다.[25] 크루세이더의 아리아 모션을 재탕한 것.[26] 석장의 경우 직업에 따라 룩이 달라진다. # [27] 남성 귀검사, 여성 격투가, 남성 거너는 3직업 체제였다가 1025 패치로 4직업 체제로 바뀌면서 아수라/그래플러/스핏파이어가 출시 되었으며, 여성 마법사, 남성 프리스트, 도적, 남성 격투가, 남성 마법사, 여성 귀검사, 나이트는 1~2직업만 존재했다가 나중에 나머지 직업이 업데이트 되었고 나머지 직업 설정이 존재하지 않는 마창사도 현재는 2직업만 존재하는 상태다.[28] 남성 프리스트는 크루세이더, 인파이터가 먼저 나온 뒤 3달 후 퇴마사가 추가되었고, 첫 등장 후 4번째 전직인 어벤저가 나오기까지 4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여성 거너와 전직이 같은 남성 격투가는 넨마스터와 스트리트파이터가 먼저 나오고 1달 간격으로 스트라이커, 그래플러가 출시되었고, 여성 마법사는 등장 후 마도학자가 나오기까지 2년 4개월, 남성 마법사는 등장 후 나머지 3전직이 나오기까지 4년 7개월, 여성 귀검사는 등장 후 다크템플러, 베가본드가 나오기까지 9개월, 나이트는 등장 후 드래곤나이트, 팔라딘이 나오기까지 3년 6개월이 걸렸다.[29] 다만 여성 도적은 첫 등장 후 섀도우 댄서가 나오기까지 무려 5년 2개월로 가장 긴 시간이 걸렸으니만큼 훗날 남성 도적이 등장한다면 첫 등장부터 4개의 전직이 동시에 출시되지 않는다고 해도 3~4년 내로 4개의 전직이 모두 추가되어 여프리스트처럼 나중에 나온 성별의 4개 전직 완성이 더 빨리 이뤄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물론 남성 도적이 일단 출시된다는 전제가 따라야겠지만.[30] (주님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31] 본래는 3:1이었으나 크루세이더가 하이브리드로 변경되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순수 물리 공격형 직업은 이단심판관 뿐이다.[32] 스킬 쿨타임일 시 대사도 크루세이더: "기다려요", "쳇"[33], 이단심판관: "때가 이르다", "준비가 안 됐다", 무녀: "기다려봐", "힘을 모아야 해", 미스트리스: "아직이야", "기다려", 칠죄종: "아직이야", "아아앙~" 으로 다르다.[33] 정확히는 노전직 시절 대사를 그대로 쓴 것. 사실상 크루세이더 보이스는 노전직과 같은 셈.[34] 스킬에 슈아 추가, 무큐 삭제, 편의성 패치 등이 이루어진 크루세이더, 무녀에 비해 이단심판관은 고작 성화 dps문제 해결, 미스트리스는 일곱개의 대죄 나태 버프 무제한 변경을 받은 것이 고작이다.[35] 길드 마스터로도 활동했던 적이 있으며 현재도 길드원들과도 자주 연락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