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er
 

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남자

최근 수정 시각:

http://bbsimg.d-fighter.com/data6/editor_img/201407/316OK453bfa41f8877e/1405068319_S1UBR53bfa41f88b64.jpg

"신이시여, 왜 제게 '계시'를 내리셨나이까!"

1. 소개2. 배경 설정3. 인트로 영상4. 디자인5. 특징6. 역사7. 전직 구별법8. 무기9. 기타
9.1. 게이드립9.2. 디자인의 변천9.3. 유저들의 평가9.4. 가장 완벽한 옷걸이

1. 소개[편집]

카잔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아라드 대륙에 고질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치명적인 증상 중 하나인 '피의 저주'는 예고도 없이 인간들을 엄습해왔다. 과거 펠로스 제국시대에 세상을 혼돈과 파멸로 빠뜨리려 했던 '혼돈의 오즈마'가 인간 세상을 파멸로 몰아넣기 위하여 퍼뜨린 피의 저주. 정확한 조건은 알 수 없지만 주로 삶의 의지나 신념이 약한 사람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져온다. 피의 저주에 걸린 사람은 '위장자'화 된다.

위장자들은 평소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의 몸속에는 피를 갈구하는 사념체가 그의 몸을 잠식해가며, 다른 인간을 습격하여 얻게된 피를 에너지로 삼아 점차 성장해 가며 결국에는 무시무시한 악마가되어버린다. 인간세상에 신화처럼 알려진 늑대인간, 뱀파이어 등도 위장자의 변종이라고 전해진다. 위장자에게 습격당한 사람도 위장자로 변하게 되며, 일차적으로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주로 가족이다.)을 노린다. 겉모습으로는 위장자와 일반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고, 위장자로 몰린 무고한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자신의 가족조차 위장자로 의심하여 처단하는 무서운 세상. 그랬다. 세상은 온통 불신과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가고 있었다.

위장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가운데 아라드 대륙에서 최초로 계시를 받았다고 전해지는 미카엘라는 계시를 받은 사람들은 평상시의 위장자들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미카엘라는 계시를 받은 사람들을 프리스트라고 칭하고 아라드 대륙에서 프리스트들을 전부 소집하여 다수의 위장자들을 한꺼번에 퇴치하도록 고안된 커다란 거병을 이용한 퇴마 능력과 격투술인 신격권을 개발, 발전시켜 위장자들을 퇴치하기 위해서 착실히 준비했다. 마침내 오즈마의 위장자 군단과 미카엘라가 이끄는 프리스트들이 검은 대지 부근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이고, 프리스트들이 오즈마의 위장자 군단을 다른 차원으로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이때 벌어진 대규모 전투를 검은 성전(Black Crusade)이라 부른다.

오즈마는 사라졌지만 오즈마의 저주는 남아있었는지 위장자들의 출현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미카엘라는 벨마이어에 프리스트의 총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대성당 레미디아 바실리카(Lemidia Basilica)를 세우고 아라드 각 지역에 프리스트를 육성, 배치하여 간간히 출현하는 위장자들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얼마 안 있어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수백년이 지나 아라드 대륙에 대전이가 일어났다. 대전이로 인해 벨 마이어 공국에 있던 레미디아 바실리카 대성당이 무너진 것은 물론, 차원의 왜곡이 발생하고 갑자기 피의 저주에 걸리는 사람들이 급증하였다. 일그러진 차원의 틈으로 오즈마의 힘이 아라드 대륙으로 흘러들어오려고 하는 조짐이었다. 이에 프리스트 교단은 흑요정들의 대도시 언더풋에 새로운 본부 레미디아 카테드라(Lemidia Cathedra)를 꾸리고, 각지의 프리스트를 언더풋으로 소집하여 아라드의 위기를 헤쳐나가고자 한다.


가장 완벽한 옷걸이, 천의 얼굴

던전 앤 파이터의 기본직업군 중 하나.

2007년 2월 8일 등장했다. 등장 초기 크루세이더, 인파이터만 있었고 그해 5월 퇴마사, 2011년 7월 어벤저가 등장했다. 2017년으로 등장 10년째를 맞이하며 남귀검/여격투가/남거너(12년), 여법사(11년), 이후 3번째로 장수한 플레이어 캐릭터.

성우는 한국판 조규준[1][2][3] / 일본판 쿠스노키 타이텐[4][5]

2. 배경 설정[편집]

아라드 대륙 내에 '카잔 증후군'과 같이 널리 퍼져있는 질병인 '피의 저주'에 걸린 '위장자'들을 처리하는 사람들. 프리스트의 시조인 미카엘라가 자신과 같이 계시를 받은 사람들을 이끌고 위장자 군단과 맞서 싸워 간신히 이겼지만, 위장자 숫자는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자 그에 따라 미중년을 좋아하는 유저 프리스트들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플레이어는 언더풋 대성당 '레미디아 카테드라'[6]에서 아라드 대륙에서 일어나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주교에 의해 파견나온 프리스트로 진행한다.

덕분에 모든 캐릭터중 나이트와 함께 가장 불행하지 않은 기본설정을 가진 캐릭터가 되었다. 가족을 잃은 여격투가와 남귀검사, 제국과 얽혀 밑바닥 인생이였던 여귀검사와 마창사, 마계출신인 여마법사는 말할것도없고 남마법사는 아예 죽은적도 있었다. 거너는 아예 죽음을 각오하고 아라드 대륙으로 왔으며 도적은 자신의 스승을 잃었다. 이성직업인 여성 프리스트는 검은 교단에 끌려가 위장자화 될뻔한 과거가 있다. 물론 어벤저는 위장자의 힘을 이용하지만 이건 전직의 문제일 뿐 기본적으로는 낫다고 볼 수 있다.

3. 인트로 영상[편집]


2016년 1월 14일, 마창사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모든 캐릭터들의 인트로 영상이 카툰 형식에서 시네마틱 연출로 일신되었다. 아라드의 한 대성당. 대주교 메이가 로젠바흐가 한 남성 프리스트를 부른다. 메이가는 요새 일어나는 전이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프리스트 교단도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음을 젊은 프리스트에게 전한다. 프리스트는 이미 많은 모험가들이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있겠냐면서 의아해한다. 그렇다. 굳이 프리스트 교단이 나설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험가들의 활약이 대단했지만, 메이가가 굳이 교단이 나설 필요를 내세운 것은 바로 혼돈의 오즈마의 재림이 우려되기 때문이었다. 검은 성전 당시, 수많은 프리스트들의 희생으로 간신히 오즈마를 차원의 틈에 봉인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이번 전이 현상으로 오즈마의 봉인이 약해짐을 느끼고, 오즈마가 다시 나타날 위험을 감지했던 것이다. 아름다운 이 대륙을 또 다시 오즈마의 검은 마수에 할퀴어지게 할 수는 없기에 젊은 프리스트는 이 몸이 부서지는 일이 있더라도 오즈마의 재림을 반드시 막아서겠다고 굳은 결심을 다지게 된다. 수도 생활로 길어진 머리카락을 말끔하게 정돈한 뒤, 그는 오즈마의 침략을 막기위한 모험에 나선다.[7]

첫 프리스트 출시 때에는 머리카락을 안잘랐었다. 후에 도트 개편으로 인해 새로 추가된 컷신

4. 디자인[편집]

파일:attachment/wp_2007_01_calendar_a_1024.jpg

파일:attachment/wp_2007_10_calendar_b_1024.jpg

파일:attachment/bg_ost_NP6h20ssBoruPQ.jpg

초기 디자인.

초기 외형은 예수모티브였는지 장발 웨이브에 수염이 있었고, 중년 아저씨에 맞지 않게 전신 쫄쫄이를 입고 있었다. 극초기에는 허리에 십자가 벨트도 없어서 무언가 묵직한(...) 것이 그대로 드러나 수많은 유저들의 눈을 가루로 만들었다.[8] 거기다 신 캐릭터가 출시된 날인 만큼 마을에는 프리스트가 가득했다.이후 십자가 벨트가 추가되어 OME는 면했지만 쫄쫄이에 장발은 여전해서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트리니티블러드에 바츨라프 하벨과 닮았다.

파일:attachment/dnf_priest_new.jpg

신 디자인

결국 2008년 11월 개편되면서 머리를 깎고 옷도 멀끔하게 갈아입혔다.덤으로 머리와 수염만 깎았는데 회춘했다

더불어 인트로 만화도 수정. 인트로 만화를 보면 초기 디자인의 프리스트가 주교에게 오즈마의 재림을 막을 것을 다짐후 이발하고 면도한뒤 여정을 떠나는 장면이 추가 되었다.

다른 남캐들에 비해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에 근육질 몸매라 게이 취급 받기도 한다. 같은 컨셉으로 이벤트 아바타를 만들어도 뭔가 다른 캐릭터와 따로 노는 듯한 느끼함이 일품. 여름에 나오는 수영복 아바타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9]

전직 4개중 3개가 초기 디자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는 장발이며 어벤저만 신 디자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단발(스포츠머리)이라서 나머지 3 직업과의 괴리가 심하다. 더불어 각 소개영상의 경우 기본 3전직인 크루, 인파, 퇴마사는 09년 60만렙 시절 기준이며 어벤저만 새로 제작하여 차이가 크다. 물론 게임내에서 전직을 할때 나오는 영상은 다른것과 동일. 그나마 2차각성의 경우 전부 숏컷으로 통일된 덕에 괴리감은 덜하다. 물론 퇴마사는 여자의 단발머리를 하나로 묶은 형태지만 그래도 위화감이 지나치진 않다.

5. 특징[편집]

다른 게임의 프리스트와는 달리 거병이라는 커다란 무기[10]를 등에 메고 다녀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이동속도가 굼뜬 데다, 덩치가 커서 아무리 애를 쓰며 조작을 해도, 안 맞을 것 같은 공격도 다 쳐맞고 있다. 그러면서 방어력과 히트리커버리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라서 서글프다. 거기에 보통 덩치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하나도 받지 못해서 더욱 슬퍼진다.

플레이어 캐릭터 중 최초로 사망시 비명을 지르는게 아니라 대사를 말한다. "쿠오 바디스(Quo Vadis)[11]…."로 (주님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는 뜻이다. 이후 다크나이트와 여성 프리스트가 대사를 말하는 사망 음성을 가지고 있어서 유일한은 아니게 되었다. 물론 나머지 캐릭터는 전부 비명이나 신음 중 하나로 통일되어있다.[12] 또한 플레이어 캐릭터 중 다운 피격시 유일하게 충격파 소리가 나기도 한다. 이는 무게가 가장 무겁기 때문. 다만 이 다운 충격파 소리는 다른 소리로 교체되어서 존재감이 많이 없어졌다.

성우인 조규준이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를 녹음할 땐 아마추어 성우라서 그런지 발음이 부정확한 부분이 많다. 참회의 망치의 대사 "Evangelise!"[13]온두루어화 됐으며, 더킹 바디블로와 홀리 카운터의 공격시 나오는 "스매셔!"도 "스맛샤" 또는 "스맷샤". "빳샤"로 들리기도 한다. 창룡격 역시 "창룡의 힘이여!"인데 "짱룡의 히미여!!"로 들리며 사망대사인 쿠오 바디스는 "크어~안돼….", "오마니-" 또는 "오오~ 아버지~!"(근데 기독교에서 야훼를 아버지로도 지칭하기 때문에 더 그렇게 들린다.) 하...하느님!!~으로 들리는 등 사운드 파일을 추출해서 들어보면 스킬 대사 발음이 상당히 부정확한 편. 어떤 사람들은 "고자라니…."라고 듣는다 카더라. "오~ 갓뎀…."으로도 듣는 유저도 있다. "건방진…."이라 들린다는 주장도 있다. 오오 패기 오오 퇴마사의 경우는 백호, 현무, 각성기를 제외하면 거의 기합소리이므로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주로 크루세이더나 인파이터의 발음이 문제가 있는 편. 물론 퇴마사의 백호 현무의 경우 모에요, 모해요라는 발음이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남격가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바칼과 싸우러 갈때 "나와라! 현무!" 라고 외친걸 보면 모에요/모해요는 아닌거 같지만... 어벤저와 2차 각성 이후의 대사들은 정식 성우가 된 이후에 녹음해서 그런지 발음이 꽤 나아졌다.승리의 어벤저

중국 설정집에서는 나이 24세, 키 182cm, 위장자 식별 설정이 나와있다. 34세, 192cm를 잘못 쓴 듯하지만 넘어가도록 하자.

6. 역사[편집]

2014년 9월에 2차 각성이 예정되었다. 그러나 퇴마사와 어벤저는 아에 스킬을 리뉴얼하기 위해 10월로 연기되었다. 여담으로 마법사는 2차 각성 정보와 일러스트가 패치 몇 주 전부터 공개된 것과 달리 프리스트는 패치 하루 전날인 9월 24일 낮까지도 일러스트가 공개되지 않았다.[14]

2차 각성기 시전 시 컷신이 뜨는 방식이 다른 2차 각성 캐릭터와 상당히 다르다. 특히 저스티스와 태을선인의 신의 분노, 진격의 황룡은 1차 각성 액티브와 비슷하게 화면 한 구석에 컷신이 뜬다. 또한 2차 각성 캐릭터 최초로 2차 각성 시 각성 이펙트와 별개로 마을에서의 스탠딩 모션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후에 행해진 여성 거너의 2차 각성은 컷인만 다른 2각 캐릭터와 다르고 스탠딩 모션엔 변화는 없는 걸 보면 2차 각성만큼은 프리스트에게 상당히 신경 써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2차 각성 업데이트로 검은 대지 에픽퀘스트의 후일담이 공개되었는데, 성자 미카엘라가 사도라는 사실이 드러나 교단은 혼란에 빠지고, 이에 일단 그를 수호신으로 시성하여 급한 불은 껐지만 이미 알 거 다 알아버린 프리스트들 상당수가 교단을 이탈해버렸다.[15] 그러나 그란디스 그라시아를 중심으로 결의한 크루세이더 '세인트'들이 교단을 지탱하고, 교단을 떠나 있던 인파이터와 퇴마사들이 각각 진정한 정의를 깨달은 '저스티스' 와 황룡의 인정을 받고 구마에 힘쓰는 '태을선인' 이 되어 돌아왔으며, 그동안 이단시하던 어벤저들도 정식으로 받아들이고 '이모탈' 이라 칭송하고 포용하면서 단순한 미카엘라의 후계자 집단이 아닌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고 악을 물리치기 위한 교단으로 나아가게 된다.

7. 전직 구별법[편집]

전 캐릭터 중 최초로 2차 각성 후 새로운 스탠딩 동작이 도입된 캐릭터이다. 단 퇴마사는 남성 프리스트 중 유일하게 스탠딩 동작에 변화가 없다.

  • 크루세이더 - 등 뒤에 십자가 형태의 오라가 떠 있다. 움직일때는 안 보인다. 2차 각성 이후에는 대기 시 성호를 그으며, 그은 성호 자리에 빛나는 십자가가 생겨난다.

  • 인파이터 - 주먹에서 파란색으로 오라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16] 2차 각성 이후에는 대기 시 얼굴에 잠시 손을 가져다 댔다가 떼는 모션을 취하며, 파란 오라가 어깨까지 퍼진다.

  • 퇴마사 - 주작이 옆에서 날아다닌다. 2차 각성 이후에는 4신수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난다. 전직 이펙트를 숨길 경우 평범한 프리스트 같이 보일 수 있다.

  • 어벤저 - 온 몸에서 검은 오라가 뿜어져 나온다. 2차 각성 이후에는 기존의 비전투 동작에서 턱을 만지는 모션이 없어지고 팔짱을 끼는 자세가 계속해서 유지되며,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오오라가 점점 짙어지고, 눈은 붉게 빛나다가 검은 오라가 캐릭터를 완전히 뒤덮은 후 터지면서 사라진다.

8. 무기[편집]

사용하는 거병의 종류로는 십자가, 염주, 토템, 배틀액스, 이 있다. 그리고 무기를 아무것도 끼지 않는 경우 십자가로 고정된다.

크루세이더는 판금, 인파이터는 경갑, 어벤저는 중갑을 입는다. 그리고 퇴마사는 전용 판금 마스터리와 마스터리가 둘 다 있어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서 골라 입는다.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전에는 전직 전 공용으로 기본 중갑 마스터리를 가지고 있었다.

9. 기타[편집]

9.1. 게이드립[편집]

초기 디자인이 기묘했기에, 멋지고 예쁘고 귀여운 것에 권태를 느끼던 유저들은 남성적이면서도 느끼하게 캐릭터를 꾸미곤 했고, 2차 창작에서 근육질 게이라는 컨셉이 도입되면서 이게 굳어져버렸다. 특히 그 당시 연재되던 아라드의 방랑파티에서 프리스트를 게이 이미지로 각인시켜버렸다. 정확히 말하면 프리스트인 락스퍼가 뭔가 느끼하게 굴어서 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확히는 게이도 아니고 그냥 상식을 넘어선 변태였던 것 뿐이지만.

과거 캐릭터 링크 시스템이 있었을 시절에는 캐릭터 링크를 시전할 때, 이성 캐릭끼리 링크 걸면 서로 쳐다보고, 동성 캐릭끼리 링크 걸면 서로 등을 돌린다. 그런데 프리스트만 이 링크 요소가 반대로 되어있어서 남성 캐릭터와 프리스트를 링크로 엮으면 다른 남성 캐릭터는 등을 돌렸는데 프리스트가 그 등을 쳐다보고 있고, 여성 캐릭터와 프리스트를 링크로 엮으면 프리스트는 등을 돌렸는데 여성 캐릭터가 그 등을 쳐다보고 있는 현상이 발생했다.[17] 프리스트끼리 링크를 걸면 서로 쳐다본다. 버그였다는 설도 있고, 고의라는 설도 있었으나 네오플에서 밝힌 바가 없어서 그저 추측만 무성했다. 물론 캐릭터 링크 시스템이 사라진 2012년 5월 이후로는 추억 이야기.

2007년 출시된 '바다의 용자' 아바타 세트는 게이드립에 불을 지핀 결정적인 요소였는데, 당시 셋 있던 남캐 중 귀검사와 거너는 하의가 평범한 7부 수영복이었으나 프리스트의 수영복은 삼각팬티였다. 그 뒤엔 다른 남캐들도 삼각 수영복이 나왔으나, 다른 남캐는 물론 프리 본인도, 심지어 여캐들을 다 합쳐도 당시 프리스트의 노출도(...)를 넘지 못했다.

파일:attachment/Pristsolo.jpg

2013년 12월 24일 솔로천국 커플지옥 PARTY 이벤트를 통해 24일 오후 8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같은 성별끼리의 캐릭터만 파티가 가능해지는데(이벤트가 시작되었던 오후8시전 파티를 이미 맺고 있던 이성유저들은 솔로 혜택을 받은 채 이성끼리 파티를 돌 수 있었다(!)), 프리스트는 성별의 구분 없이 모두와 파티를 맺을 수 있으며, 입장 시 파티원들이 특별히 환영합니다라는 내용으로 게이드립에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18]

http://img.d-fighter.com/img/event/2014/1209_merryarad/img_con3_NPEmP50OxVlG9j.jpg

2014년도 어김없이 등장(...)했다.도적이 가리키는 여자(?)를 주목하자게다가 한술 더떠서 여캐와 파티를 하면 실망이라는 메세지와 닉네임님이 불쾌해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계속 출력되며, 남캐와 파티를 하면 부끄라는 메세지나 닉네임님이 윙크를 날립니다. 라는 메세지가 뜬다! 이때문에, 비록 하루였으나 프리스트 유저들과 파티한 유저들은 프리스트 파티원 상관없이 모두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어벤저는 악마로 변신해도 이 대사가 출력됐기 때문에 더욱 더 충격과 공포. 혹시 다리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이유가

http://img.d-fighter.com/img/event/2015/0210_soloheaven/img_solo2.jpg
2015년 2월, 솔로천국 커플게이지옥이벤트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4년에는 양쪽 동시에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중간에 있는 위엄을 보여줬다.

http://img.d-fighter.com/img/event/2015/0210_soloheaven/img_solo3.jpg
한 술 더 떠서 솔로버프도 프리스트가 나와있다진짜 공식 게이가 아닐까?

그러나 2015년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끝으로 같은 성별끼리만 파티가 가능한 이벤트는 더 실시되지 않았으며,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 여자 프리스트도 나왔으니 이제 게이드립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9.2. 디자인의 변천[편집]

파일:attachment/priest_arrived.jpg

최초로 등장한 프리스트 도트는 초기 디자인의 그것과 유사하며, 허리의 십자가 버클이 훨씬 작았고 고간을 가리는 것이 없었다. 마을 또는 비전투상황에서 스탠딩 포즈는 그 근방에 주먹을 두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자세.

그런 이유로 인파이터 전직이라도 하면 손에서 푸른 빛이 나는 이펙트 때문에 고간의 묵직한 무언가(…)에서 빛이 나는 것처럼 보였기에 수많은 유저들이 기겁을 했다. 그런 이유로 허리의 십자가 버클이 커지면서 고간을 가리게 되었고 스탠딩 포즈가 팔짱을 끼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유저들의 게이 드립 본능에 불을 붙인 기념할 만한 첫 걸음이 되었다.[19]

이후 수염을 기르고, 허리춤의 벨트가 좀 더 커지고 스탠딩 모션이 팔짱을 끼고 수염을 만지는 모션으로 변경 후 한번 더 이미지가 변경되어 지금 볼 수 있는 체육선생님을 떠올리게 하는 신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예수를 연상케하는 긴 웨이브머리와 검은 십자가 쫄쫄이는 검은 성전의 배경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 과정에서 병신 같지만 멋있는 게이 컨셉에 맛을 들인 유저들 및 기존 프리스트 기본 디자인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반발이 있었고, 네오플은 프리스트 도트 폼이 개편되는 것이 아니며 베이직 도트 폼은 그대로 가되 기본 아바타만 바뀌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무옵션 교환불가의 구 프리스트 아바타를 도트 변경 전 프리스트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마무리.[20] 이 신 디자인 프리스트는 일본의 아라드 전기와 미국의 던전 앤 파이터에도 적용되었다.

우스운 점은 옛 디자인 때문에 게이라는 별명이 붙어 이야기 거리가 되다가, 새롭게 디자인 되면서 훈훈한 외모를 얻게 되자 오히려 디자인 변경 이후 진성 게이 팬이 늘어나는(...) 해괴한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 메데타시 메데타시

9.3. 유저들의 평가[편집]

지금이야 네 직업 모두 상당히 좋은 직업군들이지만 한때는 파티플레이의 유일신으로 등극한 크루세이더를 제외하고는 기묘할 정도로 대접이 박했었다. 근육, 아저씨라는 좁은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초기부터 사람이 적었고, 목소리를 낼 유저가 적으니 네오플이 신경을 덜 쓰고, 그러다 보니 점점 상향되고 부조리한 점을 개선해나가는 다른 직업군에 비해 그대로 방치되다 보니 성능이 뒤쳐지게 되는 이유로 유저들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되다 보니 거의 버린 자식이 아니냐 하는 것이 크루세이더 외의 프리스트, 특히 퇴마사 유저들의 불만. 심지어 한 유저 간담회에서 개발자가 (프리스트 중에서 특히)퇴마사가 싫다 라고 직접 발언한 적까지 있었다.[21] 그것도 모자라 등장 이후 4년 5개월이 지나서야 던파혁신으로 겨우 나온 어벤저는 출시 이후부터 운영진에게 버려졌으며, 심지어는 기본 성별 캐릭터인 남귀검, 여격가, 남거너, 여법사와는 달리 첫 등장 후 4직업 완성이 나중에 나온 이성 캐릭터인 여성 프리스트보다도 늦게 이루어졌다.[22]

그러나 마초 취향 유저 사이에서는 나름대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었다. 덩치라든지, 근육이라든지. 이 계통의 분들에겐 이러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게임이 드문 탓이었던 듯. 물론 마비노기 영웅전,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등에서 이러한 취향을 만족시킬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써 현재의 인기는 예전만큼은 아닌 모양. 다만 마쵸상남자를 좋아하는 북미권에서는 인기가 상당하다.

2차 각성 업데이트 일자가 2014년 9월 25일로 확정되었으나, 관련 정보가 전혀 공개되지 않아 애간장만 태우던 중 동년 9월 15일에 개발자 노트가 올라오면서 처음으로 공식 정보가 공개되었다. 해당 날짜에는 크루세이더와 인파이터의 2차 각성만 추가되고 퇴마사와 어벤저는 10월로 밀렸다는 내용으로, 유저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다만 여성 마법사 2차 각성이 상상 이상으로 날림으로 나온 탓에 업데이트 연기에 대한 반발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퍼스트 서버에서의 개편 내역은 개판이었지만 본 서버에 넘어오면서 퍼섭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상당수 해결했고,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심히 간지폭풍이어서 프리스트 유저들은 감동을 받아 네오플 찬양 모드(...)로 돌아섰다.

덤으로, 일러스트가 공개되자 여성 마법사 2차 각성 일러스트 사태의 장본인인 일러스트레이터 Ake는 또 까였다(...). 후에, 어벤저의 2차 각성 이모탈의 일러스트를 Ake가 그린 것이라고 분석한 글이 입소문을 타자 무작정 까고 보자는 사람은 좀 줄어든 편.[23]

9.4. 가장 완벽한 옷걸이[편집]

2014년부터 부족한 컨텐츠에 절망한 유저들에 의해 룩덕질이 던파의 새로운 컨텐츠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면서 프리스트의 아바타를 이용해 던파의 다른 캐릭터들을 흉내내는 짤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표현 수준이 너무 쓸데없이 고퀄이라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표현하는 대상도 다른 직업 캐릭을 넘어서 던파의 apc는 물론이고 다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에다 심지어 성별마저 초월한 룩들이 나와 '도대체 프리스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라는 얘기마저 돌고 있는 상황.

파일:attachment/ScreenShot2014_0918_220528304.jpg
(구 도트)[24]
모음집 1 2

귀검사 남거너 천수나한 귀검사 1차레압 광호제 남법사
스피드 웨건+죠나단 죠스타 잭터 이글아이[25] 3부 죠셉 죠스타 킬러 퀸 DIO
마테카(BGM+멘붕주의)
시란 비탈라 조안 페레로
타릭 스웨인&가렌 무에타이 리 신
지휘자 토마스 언리쉬드의 가론 역전재판의 카루마 고우
만칸쇼쿠 마코 카카시 미스터 사탄 샹크스 시몬 김전일 용개 야자와 니코 KAITO
크세르크세스
위에서부터 강백호, 배신자 라크, 이즈리얼, 럭스, 무극, 야마나카 이노, 말자하, 나츠 드래그닐, 자르반 4세, 칸다 유우, 게닛츠, 브라이언 배틀러
훈이 짱구, 철수, 유리
슈퍼맨 브금이 하드캐리 번개맨
마리오, 루이지, 와리오, 와루이지
Dark & Live의 솔룬티어
반투족 전사 이건 유저가 만든 코스프레가 아니라 2007년에 이벤트로 풀렸던 공식 세트 아바타다.[26]
스랄
섬멸의 네르베
타르탄3인방(네르베+마테카+크레스)
모탈 컴뱃 라이덴
오버워치 D.va이것도 버프해 보시지!
오버워치 루시우
오버워치룩 모음집 다른 캐릭터군도 섞여있음
루크(던전 앤 파이터)
여프리스트 무녀
여런처
묘티스몬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계를 알고 싶기 때문에 많은 추가바람
거병짱
정복자 카시야스

[1] 같은 회사의 게임 사이퍼즈파괴왕 휴톤(던파 내에선 인파이터 APC)과 제너럴 웨슬리도 담당하였다.[2] 직접 블로그에 포스팅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유저가 시영준이 했다고 착각했다(당시 조규준 성우는 정식 성우가 아닌 아마추어였다). 예전 던파 라디오에서 인터뷰를 할 때 프리스트의 성우라고만 나왔지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었고 진행 도중에 기로로 같은 역을 하고 싶다고 말한 걸 유저들이 기로로를 담당했단 뜻으로 잘못 이해한 게 화근이었다. 여담이지만 프리스트의 목소리는 시영준의 목소리와 전혀 안 닮았다. 오히려 비교한다면 성완경이 굵은 목소리를 낼 때와 가깝다. 시영준이 담당한 G.S.D나 로터스, 지그하르트, GBL 남신도 등의 목소리를 들어보거나 기로로 목소리를 들어보면 알 수 있지만 시영준의 목소리는 바닥을 뚫는 묵직한 베이스톤 목소리다.[3] 2014년부턴 2차 각성 스킬을 위한 재더빙 현장에서 한 인터뷰 덕분에(성우의 이름이 조규준임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더 이상 착각 당할 일은 없을 듯 하다.[4] 원래는 한국판 목소리를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2015년 5월에 일본 서버에서 프리스트 2차각성이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 녹음한 뒤 전면 교체했다. 이후 일본 서버에서 10주년 업데이트로 남성 귀검사, 여성 격투가, 남성 거너, 여성 마법사,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도 새로 녹음한 뒤 전면 교체했다.[5] 남녀 성우 모두 포함 일본판 캐릭터 성우 중 남성 격투가와 함께 최고령 투톱 성우이다.[6] 대전이 이전 벨마이어 공국 헨돈 마이어에 위치한 레미디아 바실리카의 위치를 계승했다.[7] 현 디자인 기준. 과거엔 단순히 옷만 전투복으로 갈아입은 것으로 추정.[8] 스탠딩 자세도 남격가처럼 양팔을 내린 상태였는데 왠지 고간을 강조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심했다. 나중에 십자가 벨트를 추가하면서 스탠징 자세를 팔짱을 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9] 사실 프리스트의 이벤트 아바타 도트는 다른 남캐들에 비해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다. 수영복 아바타야 삼각 팬티(...)를 입어서 그렇지.[10] 정확히는 그냥 둔기지만 귀검사들이 쓰는 둔기랑 구분하기 위해 일부러 '거병'으로 쓴 것 같다.[11] 사도 베드로가 박해를 피해 로마를 탈출할 때, 로마를 떠나지 말라는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고 한 말이다. 이때 예수는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러 간다고 대답했고 그 말뜻을 이해한 베드로는 로마로 돌아가 역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한다.[12] 프리스트는 사망 음성이 1개라 100%로 나오지만 다크나이트는 사망 음성이 비명 2개 & 대사 1개이므로 확률이 있으며 여성 프리스트는 전직에 따라 사망 음성도 달라지는데 무녀와 미스트리스는 대사를 말하는 사망 음성이 없으므로 무전직, 크루세이더, 이단심판관 한정이다. 뱀발로 다크나이트의 사망 대사는 "이대로…끝인가…?"이고 여성 프리스트는 이단심판관 한정으로 "신이시여…."다.[13] "전도하다"라는 뜻의 동사.[14] 하지만 대신 마법사는 여격투가, 거너 2차 각성 당시 떴던 개발자 노트가 아예 뜨지 않았다.[15] 플레이어가 인파이터나 퇴마사라면 교단을 떠나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인파이터는 그동안 때려죽인 적들과 자신들의 시조급 되는 성자(미카엘라는 신격권의 창시자다.)가 도찐개찐이라니 당연할 만 하고, 퇴마사 역시 가뜩이나 자기가 본 걸 믿기도 힘든 마당에 미카엘라가 수호신으로 지정되자 자신의 수쥬 전통신앙은 뭐냐면서 뛰쳐나간 듯.[16] 이 때문에 초기엔 의아한 일도 있었는데 아래 게이드립 참조[17] http://blog.naver.com/vrwo_s2/30091411091[18] 사실 여성 프리스트가 없었기 때문에 일어날 여성 파티의 크루세이더 부재 현상을 막기 위함을 겸하고 있는 장난이다. 크루세이더가 가지는 버퍼로서의 입지가 그만큼 크다고 볼 수 있다. 아래에 후술할 2014년 이벤트도 동일.[19] 프리스트가 처음 나왔을 때 기본 아바타 상태로 평타의 어퍼모션, 공참타, 더킹 바디블로 시전시 고간의 그 묵직한 부분이 튀어나왔었기에...[20] 현재는 마일리지 샵 오픈시 마일리지 아바타용으로 판매중.[21] 황당하게도 해당 발언은 퇴마사의 스킬인 '난격'이 보이는 것보다 너무나 좁은 범위를 갖고 있다고 항의하는 과정 중에 나왔다. 정황상 '싫어서 일부러 안 고쳐준다'라고도 해석될 수 있는 상황. 그리고 2014년 기점 난격의 범위는 몇 번이나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이펙트보다 좁으며 심지어는 대미지도 표기 대미지 퍼센트 수치에 비해서 너무 낮게 나오고 있다.[22] 남귀검, 여격가, 남거너는 4직업 체제가 갖춰진 2005년 1025 패치 이전부터 존재했던 캐릭터이므로 논외. 남격가는 1달 간격으로 2직업이 나뉘어서 업데이트 되었고, 첫 등장 후 4~5직업이 갖춰지기까지 여귀검은 9개월, 여법사는 2년 4개월, 남법사는 4년 7개월이 걸렸으며, 여거너와 여프리는 초기 등장부터 4직업이 한 번에 출시되었다.[23] 이모탈의 일러도 1차 각성 일러의 재탕이다, 분위기가 별로다 등의 평가와 함께 이모탈은 잘 그리면서 왜 법사는 4가지를 다 맡아서 무리하게 진행하느라 엉망으로 내놓았느냐 하는 두 종류의 불만이 있다.[24] 극초반 형태에서 08년 개편하기 직전으로 바뀐 시절의 도트.[25] 이쪽은 이미 NPC 도플갱어 아바타로 나왔다.[26] 초창기의 세트 아바타라 실제 옵션은 상급 아바타에 추가 능력치가 붙어있는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