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위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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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file.instiz.net/6c90a1c03827cac98534a7f91305b462.jpg누가 누구인지 맞혀봐라. 와 진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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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위즐리 (Fred Weasley)

고향

버로우 (Burrow)

혈통

순수혈통

출생

1978년 4월 1일, 버로우

사망

1998년 5월 2일

기숙사

그리핀도르

가족

아서 위즐리(부), 몰리 위즐리(모), 빌 위즐리, 찰리 위즐리, 퍼시 위즐리(형), 조지 위즐리(쌍둥이 동생), 론 위즐리(남동생), 지니 위즐리(여동생), 플뢰르 델라쿠르, 오드리 위즐리(형수), 안젤리나 존슨,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제수), 해리 포터(매부), 빅투아르 위즐리, 도미니크 위즐리, 루이스 위즐리, 몰리 위즐리, 루시 위즐리, 프레드 위즐리, 록산느 위즐리, 휴고 위즐리, 로즈 위즐리,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릴리 루나 포터(조카)

인간관계

루베우스 해그리드, 시리우스 블랙(동료), 리무스 루핀(스승, 동료)

소속

호그와트 -> 불사조 기사단

배우

제임스 펠프스


1. 개요
1.1. 스포일러1.2. 프레드&조지의 발명품들

1. 개요[편집]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조지 위즐리쌍둥이며, 위즐리 일가의 넷째.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캐릭터.생일이 4월 1일??[1]

영화판 배우는 제임스 펠프스. 한국판 성우는 김장(극장판).[2], 김순선(SBS) 베트남판 성우는 떤퐁.

절친이자 가장 가까운 형제 조지 위즐리와 함께 작품의 대부분의 개그를 떠맡고 있다. 이 두 쌍둥이는 해리포터 작품내에서의 최강의 둘째가라면 서러운 천하제일의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 콤비 듀오이다. 첫등장부터 엄마에게 '프레드는 내가 아니라 얘에요. 난 조지에요. 장난이었어요 내가 프레드에요' 라며 농담을 해대는 걸로 엄청난 코미디를 연출한다. 성격은 조지와 비슷하지만 프레드가 조금 더 말썽을 잘 피우는 편이다.[3] 다른 단짝인 리 조던 역시 개그 캐릭터다.

형인 퍼시 위즐리와 완벽한 정반대로 규칙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며, 상당히 자유분방하다.[4] 1권에서는 이둘은 해리가 호그와트 기차에 짐을 옮겨주는 걸 도와주는 걸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때 해리 이마에 흉터를 보고 바로 그애가 말로만 듣던 그 해리포터라는 걸 알아채자 크게 감격하여 되어 가족들 모두에게 알렸다. 론 위즐리는 해리와 처음 대화를 나눌때 이 쌍둥이들은 장난이 심하지만 성격은 좋으며, 모두가 재미있게 생각한다고 론이 언급했다. 그들의 데뷔작이 된 영화판 1편에선 등장이 별로 많지 않지만 2편부터 조금 비중이 올라간다. 해리가 슬리데린의 후계자라는 소문이 돌았늘 때, 해리가 지나갈때마다 슬리데린 후계자 나가신다~ 식으로 놀려먹곤 했다.(...) 하지만 해리는 오히려 이를 고맙게 생각했는데, 모두가 심각하게 소문을 믿으면서 진지하게 두려워 하는 와중에 위즐리 형제만이 해리에게 서슴없이 그런 장난을 친 이유는 당연히 해리가 절대로 슬리데린의 후계자일리 없다고 생각해서였기 때문.

해리가 1학년이었을 때는 그럭저럭 공부를 하는 편이었으나, 나중에 가선 아예 학교 공부는 때려친 듯하다. 둘이 O.W.L.을 3개만 통과했다고. 꾀병 과자 세트 등 장난감 발명에 매진하면서 전체적으로 성적이 폭락한 듯. 그러나 둘의 마법 능력은 좋은 편이다. 요약하면 즉 머리는 좋은데 (학교) 공부를 안 하는 것. 성적은 낮아도 마법 실력은 상당히 좋아서, 그들이 만든 장난감에 쓰인 마법들은 수준이 상당히 높다. 5권에서 알버스 덤블도어가 떠난 이후 만든 늪지대나[5] 폭죽은 엄브릿지가 해제할 엄두도 못낼 정도. 물론 교수들은 손쉽게 처리했다는 게 함정 쌍둥이 형제가 간단한 방어 마법을 건 의복들은 웬만한 마법사의 방어 마법보다 수준이 높아 마법부에서도 전 직원용을 대량 발주하기도 했다. 사실 원 용도는 그들답게 장난용. 방어 모자를 쓰고서 저주를 걸어보라고 친구에게 시비를 건 다음 저주가 튕겨져 나갔을 때 친구의 똥 씹은 표정을 감상하는 용도인데, 전술했 듯이 마법부에서 장난감이 아닌 실제 방어 목적으로 대량 발주를 넣어서 쌍둥이도 무척 한심해한다. 그래도 방어 장갑, 방어 망토등으로 사업영역을 늘릴 수 있는 것은 좋아했다. 비밀의 방 때도 형 퍼시의 반장 뱃지를 바보라고 읽히도록 주문을 걸어두기도 했다. 거기다가 2권에서 잠깐 나온거지만, 머리핀 같은걸로 자물쇠를 따는 머글식 기술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물론 주문(알로호모라)에 비해 오래걸리고 요령이 좀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쓸모없다 여기는 다른 마법사들과는 달리 유용하다 여기는 듯.[6] 하여튼 장난을 치기 위해서는 뭐든지 한다.

자유분방하고 원하는 일을 위해서라면 그 학교 공부도 때려치는 이 형제들은 그 때문에 다른 형제들보다도 특히, 엄격함의 대명사인 퍼시와는 사이가 나쁘다. 처음엔 장난을 치고 놀려대며 당황하게 만드는 수준이었지만, 퍼시가 가족하고 틀어지면서 매우 심하게 까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퍼시를 걱정하자, 왜 그딴 녀석에게 신경 쓰냐고 쏘아붙인다거나. 아니면 퍼시가 전교 회장이 되었을 때 '전국 교만한 자 협회 회장'이라고 까거나

주로 조지 위즐리와 세트로 취급 받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퀴디치 경기에서도 몰이꾼을 둘이서 나눠 맡고 있다. 몰이꾼 실력은 최고로 전 주장이었던 우드 말로는 인간 블러저. 그런데 이 형제의 빗자루는 클린스윕 5로 드레이코 말포이가 비꼬면서 한 말은 박물관에서 전시용으로나 찾을 물건. 그만큼 오래되서 성능이 나쁜 빗자루로 이정도의 경기력을 보였으니 이들이 님부스 2001이나 파이어볼트를 타고 경기하면 프로 팀에서 너도나도 모셔가려고 할듯하다. 심지어 해리가 그리핀도르 팀 주장이 되어서 선수를 뽑을때 프레드와 조지만한 실력자들은 없었다고 평가했다.[7]

퀴렐의 뒤통수에 눈덩이를 던져 맞추기도 했는데, 당시 퀴렐의 뒤통수에 볼드모트가 있었다는걸 생각해 보면 볼드모트의 안면에 눈을 던져 맞춘 위업이 된다.(...) 정확히는 터번의 뒤쪽이지만... 그래서 볼드모트 코가... 그래서 볼드모트가 위즐리 가족 중에 제일 먼저 죽이려고 했을지도 모른다(...)안습

3권엔 호그스미드를 방문하지 못하는 해리에게 도움을 주려고 비밀 지도를 건네줘 해리가 마음껏 규칙을 박살내며(…) 돌아다닐 수 있게 해줬다.[8]

4권에서 장난감 가게를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이로 인한 트러블에도 말려들기도 했다. 4권 끝에서 해리에게 사업 자금으로 트리위저드 시합 상금인 갈레온 뭉텅이를 받는다. 평생의 꿈이고 돈이 간절히 필요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해리를 걱정하며 사양하기도 한다. 그리고 해리는 "닥치고 내 돈 받으쇼"를 시전

이후 5권에서 해리가 준 돈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학교에서 팔고 시장 조사를 하는 등 장난감 가게의 기반를 쌓기 시작했다. 다만 여기서도 자신들이 직접 써보고 먹어보고 해서 부작용을 없앤 게 아니면 절대 팔지 않는 개념찬 모습을 보여준다. 당시 학교가 반 엄브릿지 적 분위기로 흐르는 것을 사업의 절호의 찬스로 삼았다. 동시에 이런 장난감으로써 반 엄브릿지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한다. 날이면 날마다 엄브릿지를 괴롭히다가, 결국 한 번 건수를 잡은 돌로레스 엄브릿지가 둘을 처벌하려는 순간 조지와 함께 빗자루를 타고 엄브릿지의 눈앞에서 유유히 탈출한다. 그 엄브릿지에게 빅엿을 먹이고 호그와트 하늘을 날아서 떠나는 둘의 등에 학생들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그리고 한동안 두 사람의 탈출극에 대해 별의별 무용담이 떠돌게 되었다.[9] 사실 이미 가게를 차려놓고 나갈 때만 생각하고 있었던 듯. 빗자루를 타고 호그와트를 탈출하면서 피브스에게 "우리 대신 저 여자에게 지옥을 선사해줘, 피브스." 라고 남긴 한 마디는 나름 불후의 명대사. 그리고 그 피브스가 모자를 벗어 두 형제에게 공손하게 경의를 표한다.[10] 그 후 피브스는 진짜로 둘의 부탁을 매우 충실하게 실행한다.(!)[11] 이후 플리트윅 교수는 늪을 3초만에 간단히 없애고도 굉장히 훌륭한 마법이라고 칭찬했고, 약간을 복도 구석에 남겨놔서 그들을 기념했으니 프레드와 조지는 사실상 호그와트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이 됐을지도.

학교 공부에 별로 집중하지 않기는 했으나,[12] 교수들 사이에서는 장난기가 많지만 재능이 있고 미워할 수 없는 학생들이라며 나름대로 호감을 사고 있었다. 장난기가 폭발하기는 했으나 정말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괴롭게 만드는 장난은 절대로 치지 않았으니까. 물론 엄브릿지는 예외[13] 실제로 개발해낸 장난감들 전부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쓰지 않고, 안전한지 위험한지는 꼭 먼저 스스로 시험해보고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 꾀병용 과자 세트의 경우에도 먼저 자기 자신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해서 문제점과 부작용을 파악해 해결한 다음, 체질에 상관 없이 효과가 동일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른 학생들을 고용해 임상 실험을 하고 판매했다. 악동이지만 개념인.[14] 5층 복도 늪지대 사건 전에 부활절 방학동안 소동을 벌여봐야 학생들 공부 방해 외엔 별로 건질 것도 없고 그건 원하는 바가 아니라고 했다. 이 말에 헤르미온느가 감동하기도.

5권에서 나간 후로 조지와 함께 본격적으로 장난감 가게를 열였는데, 말 그대로 대박이 터졌다. 이로 인해 두 형제가 학교를 나간 것에 대해 극구 반대하던 어머니인 몰리 위즐리도 다시 생각을 바꿔먹은 듯. 사업적인 면에선 위즐리 가문에서 가장 성공했다. 흙수저 집안에서 급격히 금수저 집안으로? 5권 끝부분에서 한창 바쁜 쌍둥이가 삼총사등을 마중 나오는데, 각각 1천 갈레온[15]짜리 가죽 망토를 대충 대충 두르고 나온다. 흠좀무.[16]

4권에서 해리가 준 트리위저드 시합의 상금을 가게를 열 때 자본금으로 썼기 때문에 해리에겐 장난감 가게 안의 모든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17] "해리, 넌 여기 있는 거 전부 공짜야." 근데 해리 말고는 동생인 론에게도 돈을 받아내고야 만다.(...)[18]

쌍둥이 모두 주로 같은 옷을 입는데 패션 센스가 별로인 듯하다. 용가죽 망토도 그렇고, 장난감 가게의 종업원 옷인 분홍색 앞치마도 둘한테 지독하게 안 어울린다고 한다.

아래는 7권 후반부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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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포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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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 호그와트에서 일어난 최후의 전투 때 겨우 몰래 빠져나온 퍼시와 화해했는데, 기껏 퍼시하고 화해했더니 화해하자마자 사망 플래그에 휩쓸려 사망. 책 출간 당시 시리우스 블랙 사망 비슷한 충격이 있었다고 한다.[19] 오히려 학창시절 과하게 스네이프를 괴롭히거나 어른이 돼서도 철없는 모습을 종종 보이는 시리우스보다 프레드의 죽음이 더 엄청난 충격을 불러왔다는 사람이 많다.

독자들만이 아니라 해리도 큰 충격을 받아서, 프레드 사망 당시 '세상이 끝났다. 그런데 왜 전투는 멈추지 않는 걸까? 어째서 성 전체가 두려움에 떨며 침묵하지 않고, 싸우던 사람들도 모두 무기를 내려놓지 않는 걸까?' 같은 생각을 하면서 현실을 부정할 정도였다. 또한, 기껏 다시 사이가 좋아지려 한 동생이 죽었다는 충격에 미칠 듯이 분노한 퍼시는 그 원흉인 록우드의 이름을 성난 황소의 포효처럼 외치고는 미친듯이 덤벼들었다.[20]

이 죽음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비정하냐면, 5편에서 몰리 위즐리가 보가트를 상대할 때 그녀는 프레드와 조지가 같이 죽은 걸 봤는데, 이 말은 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악몽 속에서도 그 둘이 서로에게서 떨어지는 걸 상상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된다.

장난감 가게는 조지가 혼자서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론이 오러가 되기 전까지는 조지의 가게에서 장난감 사업을 도왔다고 한다. 나중에 공개된 단편에 의하면 오러를 그만둔 론과 같이 운영한다.

7권 에필로그 이후에 언급된 바에 의하면, 조지 위즐리안젤리나 존슨과 결혼하여 얻은 아들의 이름을 프레드로 지었다고 한다. 게다가 조지 위즐리는 프레드의 사망 이후 두 번 다시 패트로누스를 불러내지 못했다고 한다. 조지의 행복한 기억은 모두 프레드와 함께 했던 것이기 때문. 그리고 모든 거울이 조지에겐 소망의 거울이 되었다고 한다. 둘의 모습은 조지가 죽음의 성물 초반의 7인의 해리 작전에서 스네이프의 저주가 빗나가 귀가 날아가기 전까진 판박이었으니 조지가 거울을 볼때마다 프레드가 생각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둘 다 프레드의 사후 그를 잊지 못해 아들 이름을 이렇게 지은 듯 하다. 사실 워낙 죽은 사람이 많아서, 19년 후의 애들을 보면 대부분이 죽은 사람 이름

1.2. 프레드&조지의 발명품들[편집]

[1] 프레드: 생일이 만우절이라서 장난을 많이치는거라고!![2] 아예 더빙판에서 두 캐릭터를 한꺼번에 맡고 있다.[3] 그래서인지 작중 대사와 존재감이 조지보다 더 높다. 다만 사실은 어차피 둘 중 하나가 나서야 되는 장면에서 어쩌다보니 롤링 여사가 프레드를 좀 더 많이 쓴 걸지도 모르지만. 사실 7권을 제외하면 등장시 거의 무조건 이 둘이 같이 다닌다.[4] 조지도 마찬가지.[5] 엄브릿지가 떠난 후 플리트윅 교수가 없앴는데, 이 늪지대가 매우 뛰어난 마법이라고 감탄하며 기념용으로 일부를 남겨두었다. 이 늪지대를 만들고 곧바로 빗자루를 타고 탈출했으니 호그와트의 명물이 되었을 듯.[6] 사실 정말로 그럴수도 있다.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알로호모라 주문으로도 안 열리는 잠긴 문을 제이콥 코왈스키발로 있는 힘껏 걷어차서 여는 장면이 나온다. 만약 마법으로 잠긴 자물쇠가 다른 마법이 푸는 것만 방지하게 되어있다면 열쇠로 여는 것과 같은 방식인 자물쇠 따기에는 의외로 취약할지도 모른다. 거기다 프레드가 이 기술을 쓴 곳은 해리를 가둬놓은 더즐리 일가의 집이었는데, 그들은 미성년자 마법사기 때문에 어차피 마법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7] 6권에서 신규 몰이꾼을 선발하기 위한 테스트를 치렀을 때의 해리의 표현에 따르면, '프레드와 조지만큼 눈부시게 뛰어난 지원자는 없었다'고 나온다. 수 년 간 한 팀으로 뛰었고, 퀴디치에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해리의 평가니만큼, 위즐리 형제의 몰이꾼 실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악당 블러저를 상대해본 경험도 있다![8] 여담이지만 비밀 지도의 설정을 따르면 자기 동생 론이 '피터 페티그루'라는 남자와 몇 년 동안 붙어다니고 매일 동침했다는 것을 봤는데(…) 그걸 방치했다는 점이 개드립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쌍둥이가 붙어다니는 이유는 사실…… 굳이 따지자면 이 형제도 비밀통로를 모두 파악한 후에는 지도를 자주 쓰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근데 그러면 퍼시 위즐리의 경우가 설명이 안된다. 해리한테 지도를 줄 때도 '우리에겐 더 이상 필요 없으니까'라고 할 정도고. 사실 드넓은 호그와트에서 굳이 그리핀도르 남자기숙사의 자기 동생을 비밀지도로 찾을 이유도 없긴 하다. 보통은 필치를 찾는 등 확실한 목표를 갖고 지도를 들여다보기 때문에. 그리고 론이 해리와 같은 시기에 호그와트에 입학했고, 그 전에는 당연히 호그와트에 없었기 때문에 비밀통로 파악후 지도를 자주 쓰지 않았다고 하면 아주 말이 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9] 영화에서는 늪은 나오지 않고 대신 엄브릿지가 시험 감독하는 도중에 빗자루 타고 난입해서 용가리 마법 폭죽을 터뜨려 개판을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나오면서 공중에 폭죽으로 W(위즐리의 이니셜) 모양을 만들고 유유히 도주. 그리고 그 뒤로 학생들의 환호가 울려퍼진다.[10] "해리는 피브스가 교수가 아닌 학생의 말을 듣는 것은 처음 보았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거기에 피브스는 피투성이 바론만이 통제 가능하고, 그 외에는 덤블도어 정도에게만 예의를 차린다.[11] 그리고 교수들 역시 이것을 지지한다 굳이 막지 않는다. 맥고나걸 교수는 심지어 샹들리에를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는 피브스에게 나사를 반대 방향으로 돌리라고 충고(!)를 해 주기도 했다고.[12] 장난감 쪽에 관심을 가지기 전, 저학년 때만 해도 성적이 상당히 좋았다는 묘사가 있다. 즉 머리는 좋지만 공부를 안 한 것.[13] 덤블도어가 떠나고 엄브릿지가 교장 대리가 되자 새 교장이 겪어야 할 마땅한 고초라며 막 나갈 것을 선언(…).[14] 어릴 적 조지와 함께 론에게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시킬 뻔한 적은 있었는데, 이건 맹세를 할때 맹세를 깨는 순간 그대로 죽는 마법을 거는 것이다. 론의 회상으로는 아버지가 엄마 이상으로 화를 내는 걸 본 것은 이때와 퍼시가 가족들의 뒤통수를 쳤을 때 두번 뿐이라고 한다. 어린 자식들이 매우 위험한 마법을, 그것도 동생에게 쓰려고 한 걸 봤으니 대인배인 아서 위즐리라도 빡 돌만하긴 하다. 그 일 이후 프레드는 왼쪽 엉덩이가 예전같지 않다고 하며(...), 이 외에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끼칠 뻔한 적도 없다.[15] 한화 500만원에 육박한다. 거기다 이는 해리에게서 받은 자본금과 같은 액수다.[16] 3권 시작에서 700갈레온 짜리 마법사 일보 복권에 당첨되서 날아갈 것 처럼 기뻐하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17] 단지 한 가지 조건아닌 조건으로 다른 사람이 물으면 물건의 출처는 알려달라고 했다. 간접광고?[18] 론이 깎아달라고 애원했는데도 원 가격을 고수했고, 론이 자신들의 동생이라고 말하자 가격을 두 배로 올렸다...는 영화판에서고, 원작에서는 3갈레온 9시클 1크넛을 요구했고, 론이 항의하자 1크넛을 깎아주었다.(...) 이게 더 얄밉다. 결국 돈이 없는 론은 물건들을 포기하고 욕을 하다가 몰리에게 걸려 혼난다.[19] 시리우스는 이미 사망에 대한 복선을 팍팍 집어넣었기에 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예측이라도 했었지, 프레드와 조지 같은 경우는 애초에 캐릭터가 캐릭터다 보니 얘네들이 심각하게 다치기는 할지 언정 누군가 죽을 거란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조지와 프레드의 마지막 대화가 '괜찮아, 프레디?' 였다고.[20] 프레드의 마지막 말은 '퍼시가 농담을 하다니 세상에! 형이 농담을 한 게 언제적 일인지...' 였다. 퍼시 입장에서 본의는 아니었지만 동생의 주의를 끌어 무방비로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도 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