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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텐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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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71111_134523.png

프랭크 텐페니
Frank Tenpenny

인종

흑인

성별

남성

관계

칼 존슨 (적), 스위트 존슨 (적)
빅 스모크 (동업자), 랜스 윌슨 (동업자)
에디 풀라스키 (부하), 지미 헤르난데즈 (부하)

소속

C.R.A.S.H.

등장 작품

GTA 산 안드레아스

성우 및 모션 캡쳐

사무엘 L. 잭슨


1. 개요2. 행적
2.1. 메인 게임 이전 시점의 악행2.2. 부정부패의 끝판왕2.3. 최후
3. 평가4. 테마곡5. 여담

1. 개요[편집]

칼 존슨안티테제, 스티브 헤인즈 따위 저리가라할 수준의 악당.

로스 산토스 경찰국(LSPD)의 부패 경찰으로 경찰국 안에 있는 폭력단 범죄과 C.R.A.S.H(Community Resources Against Street Hoodlums)의 경관이자 실질적 수장. 그리고 로스 산토스를 쥐어잡고 있는 거물이다.

2. 행적[편집]

본작의 최종 보스 2.

폭력단 범죄과를 가장한 악의 조직의 보스.

2.1. 메인 게임 이전 시점의 악행[편집]

로스 산토스의 어느 집에서 경관들이 집 밖으로 나가면서 경찰차로 간다.
텐페니:  I knew that fat fuck would see it our way. (그 망할 뚱땡이 새끼가 우리 말을 이해했을 줄 알았는데.)
풀라스키: Yeah, always do, once they understand the choices we're offering. Say Frank, what the hell we gonna do about this Hernandez coming on board with us? (그래, 항상 그렇지 뭐. 언제 그놈들이 우리가 원하던 선택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한 적이 있었냐고. 야, 프랭크. 조만간 우리랑 합류한다던 그 헤르난데즈는 어떻게 할 거야?)
텐페니: Exactly the same thing as last time. He's either gonna play our way, or he's gonna have a problem like that oversized asshole back there. Look, I ain't worried about that, Pulaski, Pendelbury is more of a concern. If he does what he's threatening, then shit's about to get real interesting. (늘 그랬듯이... 우리 방식대로 잘 따라와주던가, 아니면 방금 만난 돼지 새끼처럼 골칫거리가 될 거라고. 난 그딴 건 걱정 안해, 풀라스키. 펜들버리가 더 큰 문제라고. 그 새끼가 협박을 실천하는 순간, 상황이 존나게 재밌어질 거야.)
풀라스키: Yeah. Hey Frank, how about passing me a Smoke? (그래... 아, 프랭크. 담배 좀 빌려줄래?)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미 메인 게임이 시작하기 이전부터 텐페니는 부패경찰이었다. 이 때문에 동료 경찰인 랄프 펜들버리와 자꾸 대립하고, 반목하고 있었던 상황.

로스 산토스의 어떤 도넛 가게 바깥쪽. 텐페니가 경찰차에 기대서 통화를 하는 중이다.
텐페니: 잘 들어, 새끼야. 난 니가 됐든, 그 지랄맞은 원칙이랑 친구 따윈 좆도 신경 안 써. 내 앞길을 막는 놈들은 전부 뒈지는 거야. 알았어? 너 돈 처먹었어, 안 처먹었어? (풀라스키가 도넛 가게 밖으로 나와서 경찰차로 온다.) 난 지금 너의 삶을 향상시켜주려고 애를 쓰는 중이잖아, 새꺄! 야이 쓸모없는 개병신 새끼! 그냥 내가 널 죽여줄까? (풀라스키를 바라보며) 에디, 킬러 좀 알아봐줘.
풀라스키: 좋아, 문제없어.
텐페니: (다시 전화에 대고) 잘 들었지? 어이, 듣고 있냐? 그냥 정신줄이 니 몸에서 50피트 정도 빠져나가게 될 걸? 그러니깐 계획대로 해. 하... 감히 내게 빌빌거리시 겠다는 건가? 감히 나한테? 나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그러니깐 당장 이번 주 내로 하라고! (텐페니는 전화를 끊는다.)
풀라스키: 잘 돼가, 친구?
텐페니: 친구? 난 니 상관이야. 호칭 까먹지 마라! 뭐, 어쨌든 잘 돼가긴 해.
풀라스키: 그 새끼가 할 거래?
텐페니: 내가 잘 됐다고 말했잖아? (텐페니가 차에 탄다.)
풀라스키: 그럼 그 새끼 데려가게?
텐페니: 그래. 그 쬐끄만 새끼 합류시키러 가보자고.

또한 텐페니는 자신의 좁아진 입지를 깨닫고 있었는지 좁아진 입지를 다시 넓히도록 만들려고 자신들과 함께 합류할 신입 경관을 모집하고 있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러면서 텐페니는 펜들버리에게 위협을 가하고 풀라스키에게 암살단을 고용하라고 말하면서 그를 협박한다.

(헤르난데즈 경관이 차 안으로 들어오면서)
풀라스키: 니가 그 신입이구나?
헤르난데즈: 네. 3년간 거리에서 일하다 보니 로스 산토스엔 범죄가 딱 한 가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갱 범죄죠. 그래서 C.R.A.S.H에 지원했습니다.
풀라스키: 차에 타라, 애송아.
(헤르난데즈가 뒤에 타자 차가 움직인다.)
헤르난데즈: 한번은 가정폭력 사건 때문에 출동했었어요. 젊은 애가 있다고 치자면 20살도 안 된 녀석이 자기 아내를 구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결단을 내렸어요. 쉽죠? 아니 세상에... 여자 때리는 남자가 어딨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여자가 하루종일 코카인을 빨고는 애들은 거의 굶어 죽게 놔둔 거에요. 자, 이제 어쩌겠어요? 남자를 체포하고 어린애를 마약 중독자 엄마한테 맡길 건지, 아니면 남자가 자기 아내를 때리게 놔 둘 건지. 제 말은, 현장이 너무 어려워요.
텐페니: 고작 가정폭력이?
헤르난데즈: 네, 정말 심각하죠.
텐페니 : 그래, 나도 그렇거든. 풀라스키, 차 세워. (차가 잠깐 멈춘다.) 글쎄, 내가 상대하는 놈들은 모두 돈을 쫓는 마약 딜러에 강간범에 싸이코들이고, 그 새끼들은 지들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면 나나 너, 어쩌면 우리 모두의 가족까지 죽일 수도 있어. 어쩌면 이건 가정폭력보다 엄청 심각한 문제야, 새끼야.
헤르난데즈: 그런 게 아니에요, 전 그저...
텐페니: 난 네가 하는 말에 딱히 관심 없다. 보자, 아까 마약하는 여자가 어려운 문제랬지. 이렇게 쉬운 걸 두고 헷갈려하는 데 어떻게 내가 널 믿을 수 있을까?
헤르난데즈: 전 정직한 경찰이에요.
텐페니: 이건 단순히 정직과 부패의 문제가 아냐, 이 무뇌아!
풀라스키: 지금 우리의 문제란 우리가 상대하는 씨발 좆같은 야만인들로부터 거리를 보호하는 일이라고!
헤르난데즈: 저도 알아요!
텐페니: 그럼 뭐든지 할 거야?
헤르난데즈: 네, 뭐든지!
텐페니: 이 망할 일은 1년 365일 24시간 내내 끊이질 않아서 그런 거야. 나쁜 새끼들들을 최대한 많이 잡아넣는 거라고.
헤르난데즈: 네, 안다고요.
텐페니: 그런데 그 말인 즉슨, 어떤 문제 때문에 그 나쁜 새끼들을 놔줘야 한다는 뜻도 돼.
풀라스키: 그리고 가끔은 네가 보다 큰 그림을 봐야 할 만큼 강하고 똑똑해져야 되기 때문에 스스로가 자랑스럽지 못하기도 하지.
헤르난데즈: 네네, 알겠습니다.
텐페니: 알기를 뭘 알아? 이 새끼 아직도 이해 못 했네! 당장 내려, 이 새꺄! (헤르난데즈가 뻘쭘하게 차에서 내린다.)


결국 두 사람의 마수에 걸려든 불쌍한 경찰은 하필 지미 헤르난데즈였다. 헤르난데즈는 자신이 담당했던 가정폭력 사건을 얘기하면서 가정폭력이 심하다고 말한다. 텐페니는 갱 범죄가 가정폭력보다 심하며 나쁜 놈들을 족쳐야 한다고 설명하나 가끔씩 어떤 나쁜 놈들은 살려줘야 한다며 헤르난데즈를 꼬드긴다. 그리고...

2.2. 부정부패의 끝판왕[편집]

텐페니: 승객은 두 손을 들어 보여라! 그리고 무릎을 꿇어! 이제 배를 깔고 엎드려라.
헤르난데즈: (얌전히 엎드리는 CJ를 보면서) 그래, 그래야지.
(헤르난데즈가 CJ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자)
텐페니: 그거 이리 줘 봐, 헤르난데즈.
CJ: 야이! 그거 내 돈이야! 내 꺼라고!
텐페니: 니 돈이라니... 마약 팔아먹은 돈이겠지.
CJ: 내 돈이라니깐 새꺄!
풀라스키: 걱정하지마, 나중에 다 돌려줄테니까.
텐페니: 고향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 칼. 돌아와서 기쁜가? 벌써 우리들을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
CJ: 물론이지, 텐페니 경관. 왜 이리 늦나 궁금해했거든.
텐페니: 차에나 타.
CJ: 살살 좀 해, 임마! 아 씨발!
텐페니: 머리 조심해. (일부러 CJ의 머리를 경찰차에 박게 하고선) 오! 이런 실수...

- 'In The Beginning' 미션 컷신 중.

(경찰들이 CJ를 경찰차에 태우고 이동하면서)
텐페니: 그래,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칼? 너희 잘난 가족들은 다 잘 있냐?
CJ: 엄마 장례식 때문에 온 것 뿐이야. 알고 있잖아?
텐페니: 알 것 같군. 그래, 뭐 다른 일 꾸미는 건 없냐, 칼?
CJ: 전혀. 난 이제 리버티 시티에서 살아. 깨끗하게 말이야.
텐페니: 그럴 리가. 넌 한 번도 깨끗해본 적이 없잖아, 칼.
풀라스키: (웬 총을 꺼내들며) 음? 이건 도대체 뭐지?
텐페니: 이건 총이라고 하지, 풀라스키 경관. 10분 전 쯤에 경관을 쏘는데 쓰였을라나? 펜들버리(Pendelbury) 경관이었지. 좋은 사람이었는데... 사고 참 빨리 치는구나, 새꺄.[1]
CJ: 나 방금 전에 비행기에서 내린 거 알잖아...
풀라스키: 우리가 너와 너의 살인병기를 찾아내서 다행이군.
CJ: 내 총 아니라니깐.
텐페니: 거짓말 하지 마라, 칼.
풀라스키: 그래, 거짓말 하지 말라고, 칼.
CJ: 이번엔 대체 또 뭘 원하는 거야?
텐페니: 필요할 때 널 다시 찾도록 하지. 그때까지 더 이상 법을 수호하고 있는 경찰을 쏘지 말도록 해.
CJ: 야, 여기서 날 내리면 안 돼! 여긴 발라스 구역이라고!
텐페니: 죄 지은 게 없다고 그러지 않았나, 칼? 뭐 그리 쫄아있어?
풀라스키: 여기는 58호 순찰차... 뭐?
텐페니: 조만간 도넛을 먹을 때처럼 기쁘게 만나도록 하지, 칼...
풀라스키: 펜들버리 경관이 당했다고? 곧 가겠다.
(경찰들은 정말로 CJ를 발라스 구역에 버려두게 된다.)
CJ: 이런 젠장, 또 시작이군. 세계 최악의 구역인 발라스의 구역을 걷게 되다니. 5년이나 그로브 스트리트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발라스 놈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겠지...[2]

- 'In The Beginning' 미션 컷신 중.


인트로에서 주인공이 탄 택시를 세우면서 등장, 강제로 수갑을 채우고는 CJ의 돈을 '마약을 팔아서 번 돈'이라는 핑계로 강탈해간다. 그러고는 택시를 쫓아내고는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서 택시에 가방을 두고온 CJ를 적대조직인 발라스의 구역에 버려버린다.

Now you get this straight. We own you. You're ours. We can shit on you from such a height, you'll think God himself has crapped on you. You understand?
확실하게 해두자구, 칼. 넌 우리 소유야. 우리 꼬붕이란 말이지. 우린 네놈 대가리 위에서 똥을 쌀 수도 있어, 그리고 넌 신께서 그분 스스로 싼 거라 생각해야하고. 알아들었나?


- 'Burning Desire' 컷신 中


실상은 수많은 범죄조직의 뒤를 봐주거나 혹은 협박하여 돈을 받는 등의 행위를 주로 하는 악덕 부패 경관으로 CJ가 귀향하자마자 텐페니 자신과 동료가 살해한 경관 펜들버리의 살해혐의를 CJ에게 뒤집어 씌워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기도 하였다. 라이더와 스모크를 사실상 배후조종하여 패밀리를 배신하게 하고 CJ의 어머니를 사살하게 만들었다. CJ를 함정에 빠트리고 스위트까지 인질로 잡아 그에게 갖은 더러운 일을 시켜먹는다.[3]

같은 C.R.A.S.H의 동료인 풀라스키나 헤르난데즈마저도 자신이 쓰고 버리는 장기말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았으며, 결국 그의 악행이 공개적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소받지 않았기 때문에 로스 산토스에 대규모적인 폭동이 일어나게 된다.[4]

2.3. 최후[편집]

텐페니: 칼 존슨, 내 새끼! 내 부탁을 좀 들어줬으면 해. 넌 풀라스키를 죽이고, 저 뚱땡이 새끼도 죽였지. 이제 아무도 널 막을 수 없게 되었군! 좋은 말로 할 때, 총을 내려 놔. (중략) 그거 알아? 언젠가 너의 감긴 눈을 뜨게 해준 것에 대해서 내게 몹시 고마워하는 날이 올거야. 아! 잊어버린 것이 하나 있는데... 칼! 이제 죽을 시간이야!
CJ: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어? 스위트!
텐페니: (정말로 스위트가 나타난 줄 알고 당황해하다가 칼이 황급히 옆으로 날리면서 몸을 숨기는 것을 보며) 뭐? 이런 씨발... (샷건을 난사하며) 아직 안 끝났어, 칼! 아직 안 끝났다고!
(텐페니는 돈가방을 들고 도주하면서 샷건을 쏴서 마약 제조실의 기계를 터트려댄다.)
텐페니: 칼, 이 씨발 병신 좆같은 양아치 개씹쓰레기 새끼![5]


마지막에는 CJ가 빅 스모크와 결판을 보자, 텐페니가 뒤에서 컴뱃 샷건을 들고 등장해 CJ에게 돈가방을 던져주며 금고의 돈을 넣으라고 한다. 돈을 다 넣고 텐페니에게 가방을 던져주자 텐페니는 샷건을 장전하며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CJ를 제거해 모든 것을 은폐하려고 하나 CJ가 스위트를 부르며 속이는 바람에 실패하고 건물을 폭파시켜 없애려 했지만 그것마저도 실패. 건물이 폭발한 후엔 소방차를 타고 도주하다가 중심을 잃는 바람에 다리에서 떨어진다.

Come on, assholes. I'll take you all. You're mine! Mine! I run this town! Hey, over here! Hey! Officer down! Come on! HEY! Assholes! You never understood what I did! Fifty of me and this town would be okay. I took the trash out! I DID! And I'd do it all again...
덤벼, 개새끼들아. 내가 다 상대해 줄테니까! 넌 내 꼬붕이야! 꼬붕! 이 도시도 내꺼야! 이봐, 여기야! 여기라고! 경관이 다쳤다! 오라고! 이봐! 병신 새끼들! 너희 개새끼들은 내가 한 일을 이해 못할 걸? 나 같은 사람 50명만 있으면 이 도시는 평화롭다구! 나는 인간 쓰레기들을 청소했어! 내가 했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CJ: See you around. Officer.
나중에 또 봅시다. 경관님.[6]


이때 텐페니가 넊두리로 한 말이 가관인데, 누구한테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넌 내 꼬붕이라고 말하며 로스 산토스는 자신의 도시라 하고 너희들은 내가 한 일을 모를거라며 나 같은 사람 50명만 있으면 도시가 평화로워진다며 자신은 쓰레기들을 청소했다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킨다. 결국 텐페니는 숨을 거두게 된다.[7] 칼은 텐페니의 시체한테 "나중에 또 봅시다, 경관님."이라고 조롱한다.

이후 뉴스 보도에서는 폭도들에 의해 시체가 갈갈히 찢겨진 모양이다. 이 인간이 벌인 행적을 생각하면 자업자득.

3. 평가[편집]

: 그래서 기분이 어떠셔, 텐페니? 친구들도 없이 너 혼자 외롭게 남아있고, 그 누구도 너를 돌봐주지 않는 기분이란 개더럽지. 안 그래?
텐페니: 왜 내가 혼자라고 생각해? 밖에는 아직 몇몇 초짜 짭새들이 있는데 뭘. 하지만 내가 걔네들을 천천히 눈뜨게 해주면 돼. 조그마한 진실이란 여기저기에 있다고 말이야. 좋아! 그걸로 됐어! 가방 여기로 던져. 곧바로 소방차를 타야 하거든.
CJ: 너 존나 미쳤구나, 이 또라이 새끼야! 제대로 맛탱이갔는데? 넌 이미 끝났어!
텐페니도시의 절반이 날 쫓고 있어, 칼. 그리고 난 경찰차 밖에 끌려나가져서 어떤 성난 싸이코 새끼들에게 맞아뒤지긴 싫거든.


PC World 사이트의 최악의 악당 순위에서의 2위[8]

3D 세계관 시리즈 최악의 인간 말종

사실 자세히 파다보면 개연성이 좀 많이 날아가는 인물이다. 이 악당은 고작 정복근무 경관[9]일 뿐인데, 인게임 초반부에서 그로브 패밀리가 함정에 빠져 일망타진당할 때, 고작 경관주제에 갱스터 행동대장급 중요 용의자를 무슨수로 빼돌렸는지도 의문이고, 무슨 죄를 저질러놨는지 이놈의 죄를 증언할 증인들이 죄다 증인보호프로그램이 적용되어 있고, 보호하는 요원들이 쫙 깔렸으며, 지방검사에게 찍히기까지 했다. 이쯤되면 다방면으로 찍힌 인물이라는 건데, 정작 인게임 최후반부에서 재판이 벌어졌더니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어떻게 보면 산 안드레아스의 위를 군림하는 실권자의 포지션을 실감나게 해주는 듯하다.

어찌됐거나 저지른 행적으로 보면 전체적인 평가는 GTA 시리즈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간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차라리 싸이코패스지만 그래도 동료에 대한 의리는 있는 주인공, 인간성으로 글러먹었지만 그나마 멋진 모습은 보였던 은퇴한 은행강도의 아들이 더 나았을 정도라는 평이 중론. 사실상 4의 디미트리 라스칼로프나 5의 스티브 헤인즈보다 더하고 데빈 웨스턴과 동급인 악당이다.

이후 이 인물을 능가하는 빌런이 등장했고, 그 후엔 이 둘마저도 뛰어넘는 극악한 빌런이 등장했다.

4. 테마곡[편집]

  • C.R.A.S.H의 테마곡

5. 여담[편집]

HD 세계관GTA 5에서 임무 '하늘의 눈'에서 트레버와 LSPD 헬기 조종사의 대화를 들어보면 헬기 조종사가 "제발요, 20년 전부터 노력해왔다구요."라면서 이 사람의 언급으로 보이는 말을 하는데, 애초에 이 사람이 벌인 행각의 영향이 매우 컸던 듯 하다. 다만 세계관이 리부트 된 지라 좀 애매한 편.[10]

영화 트레이닝 데이의 주인공 알론조 해리스와 굉장히 많이 닮았다. 흑인인 점도 있지만, 마약에 손을 대고, 갑의 위치에서 갱단과 공생하며, 목적 달성을 위해 살인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철모르는 신참들을 마구 이용하고, 자신이 저지르는 일이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까지. 싱크로율이 엄청나다.

시리즈 최종 보스들 중 최초로 테마곡이 생겼다. 다만 13년 후 테마곡을 가지고 있는 최종보스가 나옴으로써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1] 정말로 가증스러운 것이 인트로덕션 영상에서 진범이 나오는데 그 진범은 바로 텐페니, 풀라스키, 헤르난데즈였다. 셋은 CJ에게 자기들 범행을 뒤집어 씌우려는 것.[2] 실제로 게임을 갓 시작할 때, 발라스는 칼이 5년 동안 어디 가있든 전혀 신경쓰지 않고 모습을 보자마자 시비를 털고 공격을 해댄다.[3] 주로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것, 기소할 검사를 누명씌운다던가, 자신의 부정에 관해 증언할 증인과 취재하던 기자를 죽이거나, FBI에게서 증거자료를 빼앗게 한다던가 등. 문제는 미션수행 시 보상이 아예 없다. 다만 그나마의 보상이라고 할 수 있는게 '555 WE TIP' 이후의 호텔 주차 미션인데, 이쪽은 간접적인 보상에 매우 가깝다. 허나 보는 사람에 따라 이건 스토리에 크게 영향도 주지 않기 때문에 보상이라고 보기가 힘들다.[4] 이는 역대 GTA 시리즈의 모든 악역들도 해내지도 못한 짓이다! 카탈리나, 서니 포렐리는 물론이고 디미트리 라스칼로프스티브 헤인즈도 적어도 이런 짓은 저지르지 못했다. 그나마 마틴 마드라조가 법정 관계자 암살과 증거말소를 밥먹듯 하긴 했지만, 이 사람도 폭동 같은 더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 선에서 행동했다.[5] 원문은 이것보다 더 심한데, "Carl, You motherfucking piece of shit gangbanging cocksucker!" 대충 직역하면, 칼, 이 앰창 똥쪼가리 돌림빵 쳐먹을 좆이나 빠는 개새끼야!라는 소리다(...)[6] 게임 초반에 발라스 구역에 CJ를 던져놓고 가는데 See you around. Carl(나중에 보자고. 칼)이라 말하고 텐페니가 사고로 죽은 뒤 칼과 다른 일행들이 집에 들어갈때 텐페니 시체앞에서 하는 말로 게임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대사. 한 마디로 일종의 수미상관.[7] GTA 최종 보스들 중 유일하게 주인공으로부터 직접 살해당하지 않았다. 텐페니는 교통사고.[8] 참고로 1위는 글라도스.[9] 그러니까 강력계나 마약계, 정보계 형사도 아니라는 말이다.[10] 다만 로스 산토스 배경이 로스 엔젤레스이기에, HD 세계관에서도 LA 폭동을 기반으로 하는 사건이 있었긴 한 모양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