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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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PuddingPu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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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및 제조법3. 국내의 유명 푸딩 브랜드
3.1. 쁘띠첼3.2. 샬로뜨3.3. 덴마크 밀키 푸딩
4. 해외 사례5. 창작물에서의 푸딩
5.1. 푸딩을 좋아하는 캐릭터

1. 개요[편집]

사전적으로는 밀가루, , 동/식물성 기름, 고기, 달걀, 우유, 버터, 과일 따위의 원재료에 설탕, 소금 등을 조미하여 굽거나 쪄내 굳힌 식품의 총칭.

하지만 보통 푸딩이라고 하면 커스터드 푸딩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커스터드 푸딩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특히 애니메이션만화에서 자주 나온다. 그런 곳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젤리는 아닌데[1] 부드럽고 부르르 떨리는 달달한 디저트로 나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푸딩의 주재료인 달걀과 젤라틴 때문에 상당한 탄성을 보이기 때문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새콤하거나 짭짤한 것도 존재한다. 만화에서 엄청 부드러워 보여서 사먹어봤더니 생각과는 다르게 어딘가 퍽퍽한 느낌이 든다.

워낙 커스터드 푸딩 = 푸딩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관계로, 후술할 상세 설명에서는 원조 푸딩과 커스터드 푸딩을 비롯한 디저트 푸딩 양쪽을 모두 설명한다.

스펀지 92회 방송분에 따르면 푸딩을 갈아서 냉장고에 얼리면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푸딩에는 달걀, 우유 등 아이스크림에 사용되는 재료가 들어있어서, 갈아서 얼리면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초콜릿, 과일 등을 곁들여도 좋다. 굳이 갈아서 얼리지 않고 통째로 얼려서 먹어도 훌륭한 아이스크림이 된다. 시판되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푸딩에 나무막대기 하나 꽂아서 그대로 얼리면 완성.

영국에선 푸딩을 디저트의 총칭으로 쓰기도 한다.

2. 역사 및 제조법[편집]

유럽에서 최초로 등장한 푸딩은 를 굳혀 만든 블랙 푸딩이라 불리는 것으로 형태는 그냥 순대다. 창자에 피와 고기, 오트밀 등을 채워넣어 익혀 먹는 음식으로 블러드 소시지라 불리기도 한다. 비슷한 요리로 해기스가 있고 프랑스에서도 피와 비계 등을 섞은 부댕 누아르(Boudin noir)가 있고 스페인에도 이와 비슷하게 피와 비계, 쌀 등을 사용한 모르시야(Morcilla)라는 요리가 존재한다.

만드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위에 거론된 재료를 오븐에 구워 만드는 방법과 젤라틴을 넣어 오븐 없이 바로 냉장고에서 굳혀 만드는 방법이 있다. 전자는 일본식 계란찜처럼 탱탱하고 후자는 무스와 비슷한 식감이 난다. 요크셔 푸딩이라는 영국 요리도 있는데, 이건 주말이 아니면 고기를 먹기 힘들던 시절에 고기를 구울 때 떨어지는 육수도 아쉬워서 만든 것으로 이 육즙에 재료를 넣어 만든다. 사실 닥터가 개발했다 카더라[2]

다만 피를 먹는 데 상당히 거부감을 보이는 서양인지라 대중적인 요리는 되지 못했고, 이는 현대에도 마찬가지. 괴상한 음식 목록에 자주 거론되는 수준이다. # 이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건 블랙 푸딩은 당시 개신교도인 척하는 유대인을 구별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였다는 것이다. 유대교 교리로는 돼지고기와 피를 먹을 수 없기에 블러드 소시지나 블랙 푸딩을 앞에 두고 '먹으렴 나의 친구 개신교인'이라고... 그러나 후미에와는 달리 큰 효과는 없었다고 한다. 골수 유태인이면 몰라도 대다수 유대인은 아무렇지 않게 먹고 집에 와서 불결한 걸 먹어서 죄송하다며 그들의 주께 사죄하는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서양 요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터키 요리에서는 젤라틴 없이 만드는 우유 푸딩과 비슷한 음식이 많이 있다.[3] 예로 쌀과 어마어마한 양의 설탕과 함께 우유를 낮은 불에서 끓여서 만드는 슈틀라치(Şütlaç)와 쌀알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는 무할레비(Muhallebi)가 있다. 이 요리법을 바탕으로 캐러멜을 입힌 카잔디비(Kazandibi), 닭가슴살을 사용한 타욱 괴으쉬(Tavuk göğşü)라는 푸딩도 있다. 비슷한 제조법을 쓰는 한국의 타락죽을, 제과하는 사람이 만들면서 설탕을 넣으면 터키식 푸딩의 맛이 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3. 국내의 유명 푸딩 브랜드[편집]

한국은 이상할 정도로 제과업계에서 푸딩을 등한시하고 팔지도 않는다. 일본은 아무 제과점이나 들어가도 커스터드 푸딩 한 종류 정도는 팔고 있고, 좀 규모 있는 제과점만 가도 십여종류의 푸딩을 판매한다. 파리 바게트나 뚜레주루 같은 대기업 체인 제과는 아예 취급하지도 않고, 푸딩을 만들어 파는 자영업 제과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매우 희귀해서 한국 소비자가 푸딩을 맛볼 방법은 대부분 아래에 서술한 시판 푸딩으로 맛보는 수밖에 없다.

3.1. 쁘띠첼[편집]

파일:attachment/푸딩/CJ_pudding.jpg

CJ 디저트 브랜드인 '쁘띠첼'에서 만든 제품. 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푸딩이다. 아마, 대부분 푸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이 제품일 듯하다. 의외로 젤라틴이 안 들어가는 익힌 푸딩인데, 푸딩 치고는 마셔도 될 만큼 굳기가 물렁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위에 표지처럼 접시에 담는다고 모양이 그대로 살려지진 않는다. 이에 싫어하는 사람은 순두부 같다며 깐다.

신제품 등 자세한 정보는 쁘띠첼 문서 참고.

3.2. 샬로뜨[편집]

파일:attachment/푸딩/sharlot_pudding.jpg

삼호F&G에서 만든 제품으로 2011년 이후 CJ 씨푸드로 사명을 변경하여 생산. 모양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쁘띠첼보다는 크기가 크며 굳기도 단단한 데다, 바닥 부분에 있는 꼭지를 따면 공기가 들어와서 접시에 담을 때도 잘 빠져나오고 모양도 그대로 일정하게 뜬다. 이거 그냥 푸친 푸딩 베낀 거잖아 쁘띠첼 푸딩과는 너무나도 비교될 만큼의 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그래서 소비자 및 푸딩빠들한테는 제일 호평받고 있는 제품이다.

쁘띠첼보다는 맛이 싱거우며 250원 더 비싸다는[4] 단점도 있지만 그러한 단점들 따위는 장점이 커버할 정도라 그리 신경쓸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무시하기 힘든 진짜 단점은 바로 시중에서 보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같은 CJ그룹 계열사면서도 삼호F&G는 너무 마이너해서 영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있는 줄도 모를 정도.

종류로는 캐러멜, 망고, 딸기 맛이 있는데 개중에서도 쁘티첼의 커스터드맛과 동일한 캐러멜맛이 제일 인기이다. 참고로 바닐라, 검은깨 두유, 호박, 고구마맛도 출시되었는데 단종되었다.

현재 홈페이지에도 이 제품이 없다. 2012년에 단종되었는데, 정황 상 같은 CJ 계열사에서 제조하는 쁘띠첼과의 충돌(팀킬)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3. 덴마크 밀키 푸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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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산하에 있는 동원 데어리 푸드의 브랜드 중 하나인 덴마크 우유에서 발매한 밀키 푸딩 시리즈다.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홈플러스에서는 아직 입점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도 샬로뜨처럼 바닥면에 꼭지가 달려있다. 맛이나 질감은 쪄서 만든 푸딩에 가깝고 확실히 계란의 질감이 잘 느껴지는 맛이 특징이다. 다만 이 제품은 조리 예시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바닥에 시럽이 함께 들어있는 제품이 아니므로, 따로 시럽을 제조하거나 구해서 뿌려야 한다. 불친절 소주 맛이 난다 카더라

4. 해외 사례[편집]

우리가 자주 접하는 노란 실린더에 검은색 캐러멜이 위에 있는 디저트 푸딩은 사실 외국에서는 크림 캐러멜 혹은 플랑이라고 부르는 음식으로 크게 보면 이것도 푸딩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플랑을 푸딩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 미국이나 영국에서 푸딩이라고 하면 무스 같은 질감의 푸딩이 나온다. 보통 바닐라나 초콜릿 맛인데 크림빵의 속과 맛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68px-Griesmeelpudding_met_rode_bessen_saus.jpg

네덜란드식 푸딩(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사실 한국일본에서 생각하는 젤리 같은 푸딩은 유럽식 푸딩으로, 무스 같은 영미식 푸딩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만 유럽에서도 정작 푸딩과 크림 캐러멜은 미묘하게 다른 디저트로 취급받는다. 보통 딸기 같은 과일이나 초콜릿이 들어가고 잼이 뿌려진 게 푸딩이다.

이탈리아에는 생크림으로 만든 판나코타가 있다.

영국에는 딸기와 베리류로 만든 서머 푸딩이 있다.

미국에서는 푸딩이 '달링' 비슷한 말로 쓰인다. 배트맨 시리즈할리 퀸조커를 푸딩이라고 부른다. 푸딩뿐만 아니라 '슈가', '펌프킨' 등 달콤한 맛이 나는 음식이면 다 갖다 붙여 연인을 부르는 애칭으로 쓸 수 있는 모양.

독일에서는 1리터짜리 병에 담긴 푸딩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컵에 따르면 나온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플랑 혹은 커스터드 푸딩을 싸잡아 '푸딩'이라 부르는 공식을 성립하게끔 한 일본에서는 이 디저트를 푸딩이 아니라 푸링(プリン)으로 지칭한다. 일본에서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양식 디저트인 덕분에 편의점에만 가도 십수 종이 넘는 푸링이 즐비하며, 외국인 캐릭터들의 상징으로도 사용되고 왠지 모르게 광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가 많다. 엄청난 인기(?) 덕에 이 푸링에 간장을 뿌리면 성게맛이 난다고 하는 도시전설이 있...[5]지만 거짓말이다(...).

푸딩은 용기에서 떼어내는 과정에서 처참하게 부서지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 스푼으로 푸딩 가장자리와 용기 사이를 골고루 벌려주고 나서 한쪽에 스푼을 대어 공기가 들어가게 한 뒤에 요령껏 힘을 주거나 푸딩 용기를 살짝 두드려주면 깨끗이 떨어진다. 정 힘들면 실리콘 고무주걱으로 떼도록 하자. 스펀지에서는 빨대를 꽃아서 입으로 불어 공기를 넣어 용기에서 꺼내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참고로 봉투에 넣고 가져올 때 봉투를 흔들고 가져오면 죽이 되어있으니 주의.

일본에서는 1.9리터짜리 '킹푸딩'을 만들 수 있는 푸딩 믹스를 판매 중이다. #

파일:보카푸딩.jpg

또한 일본에서는 홋카이도 보카 화이트 푸딩(이하 보카푸딩)이라고 해서, 우유로 만든 푸딩(밀크푸딩)을 평범한 푸딩 용기가 아니라 거북알 아이스크림 용기[6] 안에다 동그랗게 담아서 판매하는데,[7] 먹는 방법은 푸딩을 감싸고 있는 풍선 같은 고무주머니를 바늘로 터뜨리면 된다(...).[8] 그러면 주머니가 터지면서 안에 있는 동그란 푸딩이 나오는데, 동봉된 카라멜 시럽을 뿌려 먹거나 그냥 먹으면 된다. 참고로 똑같은 푸딩인데 빅 사이즈로 나온 제품도 있다. 아래 이미지 참고.

내가 바로 보카 화이트 메가 푸딩. 열도의 위엄

이게 바로 보카 푸딩의 거대 Ver인 보카 화이트 메가 푸딩. 두 손 안에 들어갈 정도로 크며, 크기가 기존의 보카 푸딩보다 훨씬 커서 그런지 동봉 시럽도 무려 8개란다. 근데 동봉된 8개의 시럽을 전부 뿌려서 먹으면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다고 카더라 덤으로 감귤젤리 Ver도 있는데, 보카 푸딩과 똑같은 사이즈로 제작된 감귤젤리를 보카 푸딩과 똑같은 고무주머니에 넣고 터뜨려 먹는 방식이다.

5. 창작물에서의 푸딩[편집]

일본 창작물에서는 단 것의 대명사 같은 느낌으로 자주 나오는 식품. 남의 푸딩을 함부로 먹어서 벌어지는 소동은 거의 클리셰급으로 자주 나오고, 누가 감기에 걸리면 병문안으로 많이 사가기도 한다. 좋아하는 음식이 푸딩인 캐릭터도 많은데 개중에는 푸딩 중독자 수준으로 푸딩에 환장하는 캐릭터도 적지 않다.

심야식당 2권 푸딩 편에서 말하길, "남자들이란 왜 이렇게 푸딩을 좋아하는 건지."

그리고 짱구는 못말려에서도 거의 짱구네 공식 간식 수준이다.

우파루마운틴에서 "푸딩"이라는 이름과 모습 그대로 신 우파루로 나온다. 땅과 매직속성을 조합하면 얻을 수 있으며 소환시간은 6시간 30분.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에 등장하는 니지무라 오쿠야스토니오 트루사르디가 디저트로 내놓은 푸딩을 보고 여자애들이나 먹는 거라며 불량아인 자기는 먹지 않을 거라고 말했으나 한입 먹어보고서는 맛있다고 감탄하며 다 먹어버렸다. 우~마~!이~!! 그리고 나서 무좀이 나았다고 한다.

닥터후》의 12대 닥터는 지구인들의 뇌를 푸딩에 비유(푸딩 뇌)하며 멍청하다고 디스한다.

총몽》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디스티 노바가 좋아하는 식품이다. 늘 푸딩 한 접시를 끼고 수시로 푸딩 먹방을 보여준다.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이라고 하거나 쟈렘의 주식을 푸딩으로 하자는 정신나간 주장을 펼치는 등 못 말리는 푸딩 성애자.

파일:attachment/푸딩/puring.jpg

헬로키티의 회사 산리오에서 1996년에 만든 폼폼푸린. 애칭은 푸딩(푸링)으로, 커스터드 푸딩을 형상화한 캐릭터라고 한다.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푸린은 그냥 푸딩에서 이름을 그대로 따 와서 붙였다고 하며, 일본에서는 푸린이 '불륜'(발음은 후린)과 발음이 비슷해서 이를 이용한 말장난이 나오기도 한다.

하이큐!!코즈메 켄마는 푸딩 머리 스타일이라고 한다.

게임회사 여직원들 중 남자 직원이다.

듀라라라!!헤이와지마 시즈오의 괴력폭발 계기도 동생이 자신의 푸딩을 먹어버린 사건 때문이었다.

원피스에선 빅맘의 35번째 딸의 이름이 샬롯 푸딩 이다.


기가푸딩~

5.1. 푸딩을 좋아하는 캐릭터[편집]


[1] 우유와 계란을 넣느냐에 따라 푸딩이 될 수도 있고 젤리가 될 수도 있다. 일부 푸딩 레시피에서는 젤라틴을 전혀 넣지 않고 만드는 법이 적혀있기도 하다.[2] 시즌7 4화에서.[3] 젤라틴은 돼지 가죽에서 얻기 때문에 이슬람교를 믿는 이들이 대다수인 터키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식재료다.[4] 금액 차이는 가게마다 다르지만 무조건 쁘띠첼보다 비싸다.[5] 아이돌 마스터타카츠키 야요이는 이렇게 해서 성게초밥을 만들어 먹었다. 크레용 신짱노하라 히로시도 이런 말 듣고 만들어먹었다.[6] 풍선처럼 생긴 고무주머니.[7] 한 통에 4개가 들어있으며 푸딩 하나가 달걀 하나와 비슷한 크기이다.[8] 아래의 보카 화이트 푸딩 감귤젤리 Ver 외부 링크 사진에 나온다.[9] 사실 진짜 푸딩을 좋아한다기보다, 애용하는 마법(불속성)의 이름이 푸딩이다.[10] 먹어보지도 못한 푸딩 때문에 지구를 날려버리려고 했다. 문서 참고.[11] 아직 어린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초기에 아리카와 유즈루가 벌꿀푸딩을 만들어 주면서 푸딩에 푹 빠졌다. 그 이후 자주 조른다는 언급이 설정되어 있으며, 덤으로 이들 일행이 현대에 넘어간 뒤의 이야기를 다루는 운명의 미궁 프롤로그에 따르면 장 보라고 보내놨더니 마트에 있는 푸딩을 종류별로 하나씩 몽땅 사왔다는 이야기가 있다.[12] 쌍둥이 남매답게 좋아하는 음식도 똑같이 푸딩. 이들이 먹는 푸딩은 집안이 왕족인 만큼 일단 왕실 납품용이라는 마크를 달고 있다. 또한 미사키의 분신들 중 하나인 폭식의 화신 부부는 수미터 밖의 푸딩의 냄새를 맡거나 기척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13] 공식 설정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크나 이는 아치 코믹스의 설정일 뿐 아치 코믹스의 특성상 공식 설정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많아 공식이라고 볼 수 없다.[14] 사실상 씨 뿌리기, 치료하기를 제외한 행동 하나하나 해야 하는 게 체력을 요구하는데 체력을 충전하는 수단이 바로 이 푸딩. 심지어 쭉정이 하나 제거하는 것조차 푸딩을 요구한다!! 60레벨 기준 하루에 푸딩 100개 이상을 소비할 정도. 때문에 유저들끼리 푸딩을 수만개씩 쟁여놓는건 기본이요, 10만 다운로드 기념 팬아트에서도 이 어마어마한 양의 푸딩 관련 풍자팬아트가 많이 있다.[15] 감기몸살로 열이 39도까지 오른 와중에도 여동생에게 푸딩을 사오라고 하는가하면 같은반 남학우들에게 내기를 걸때 "내가 이기면앞으로 나를 님자붙여서 부를것 "과 함께 "내일 급식에 나올 푸딩을 나어게 바칠것" 이라는 대사가 꼭 나온다.[16] 작중 등장 브랜드인 임금님 푸딩의 광팬. 기숙사 방에 임금님 푸딩 마스코트 인형이 한가득에, 스타팅 카드인 평범한 일상 카드의 스킬명은 '내 푸딩!'(...) 공식 코믹스에서는 다른 방송에 온 임금님 푸딩 사식을 그냥 집어와 먹기도 했다.[스포일러] 단 걸 좋아하는 건 원래 촉수 이식자들의 종특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아예 푸딩에 환장하다시피 할 정도로 좋아한다. 살생님 Q!에서는 푸딩을 먹다가 나기사를 놓쳤고, 인질극을 당하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푸딩 타령에, 막판에 "그 인질은 이미 구출했어!!"라고 말하는데 모두가 나기사인 줄로만 알았던 인질의 정체는 사실 그녀가 먹고 있는 푸딩이었다.[18] 미국판에서는 푸딩이 플랑이라고 번역됐다.[19] 대놓고 푸딩 백작이라 불리운다. 매드 사이언티스트이기도 하고 아마 디스티 노바의 오마주인 듯?[20] 극중 신노스케가 간식을 먹으면 거의 초코비 아니면 푸딩이다. 그 예로 자신의 몫을 원샷(...)한 히마와리가 신노스케의 몫을 노리고 실랑이 끝에 X침을 가격한 다음 차지를 하였다.[21]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라는 게 없는 듯한(...)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라이브 베아라와 대결할 때 '푸딩산'(문자 그대로 산만한 푸딩)을 제한시간 내에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다들 경악하는데, 오히려 자기는 푸딩을 엄청 좋아한다며 폭풍흡입해 버린다(...).[22] 보험 회사 직원으로서 매릴 스트라이프와 늘 동행하며 밧슈 더 스턴피드를 쫓아다닌다.[23] 영화판 한정. 영화 중간중간에 푸딩 먹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24] 아이하라 쇼우의 언급으로는 어렸을 때에 좋아했었다고 한다. 현재 좋아하는 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