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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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는 것
1.1. 폭우 와의 비교1.2. 관련 문서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2.1. 폭설2.2. 돌풍

1. 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는 것[편집]



전방의 군인들이 겨울만 되면 심심찮게 겪는 저주받은 이벤트 야! 신난다~대구는 오지 않는 것[1]

주로 냉대습윤기후나 위도가 높은 온난 습윤 기후 지역[2]에서는 일상처럼 달고 사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영동 지방이 폭설로 유명한 편. 지형의 특성 때문에 강수량이 많기 때문으로, 남부지방이라면 교통이 마비될만한 폭설이 내려도 빠르게 복구를 하는 편이다. 하지만 영동지방은 페이크 최종보스일 뿐이고 진 최종보스따로 있다 세계적으로는 북미 동부지역이 많은 눈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오대호 일대는 lake effect snow 라고 해서 엄청난 강설량을 자랑하는 모양. #

반면에 위도가 낮은 지역(아열대기후 지역 및 열대기후 지역)이나 해양성 기후 지역에서는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쪽 지역에서는 오히려 평생에 눈 한번 보는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니 그야말로 지역따라 천차만별. 이런 곳일수록 평소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폭설이 내렸다가는 정말로 막심한 피해를 입는다.[3] 가장 극단적인 사례가 바로 1972년이란 대폭설 사태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3~8m(!!)[4] 폭설이 내리자 모든 교통망이 마비되었고 대부분의 마을들이 고립되어 결국 4,000명의 사망자를 남긴 적이 있다. # 다만 아열대나 열대기후 지역이라도 해발고도가 매우 높은 고산, 고원으로 올라가면 만년설이 덮인 설산도 있고 폭설이 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볼리비아의 고산지역과 같은 안데스 산맥 일대.

단, 베이징이나 평양처럼 냉대기후로 분류되어도 겨울에 지나치게 건조하면 또 보기 힘들다. 물론 이 경우에는 훨씬 더 심각한 다른 재앙이 찾아 온다. 애초에 서울만 해도 겨울에는 한없이 쨍하고 가물어서 문제이지, 이 때를 빼면 폭설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016년 12월에도 동해안에는 폭설이 내렸으나, 서해안 대다수 지역에는 극단적으로 맑고 가뭄드는 날씨가 끊임없이 지속되었고 겨울 끝자락에 가서야 눈발이 조금 날리는 수준이었다.

사실 폭설은 황사미세먼지를 막아주고, 구제역AI등의 바이러스도 막아준다. 2016년 말에 범세계적으로 AI 확산 사태가 일어났지만 유럽과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후폭풍이 심하지 않았단 점이 그 증거이다.

2014년 미국에서는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증시와 경제에까지 큰 혼란이 일어났고, 이 때문에 폭설로 인한 대혼란이라는 뜻의 '스노마겟돈(Snow+Armageddon)'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평소 눈을 좋아하는 기상캐스터를 화나게 만들기도 한다.

1.1. 폭우 와의 비교[편집]

설명 추가바람.

1.2. 관련 문서[편집]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편집]

양쪽 다 파라오의 사도에서 출시 되었다. 다만 싸이크론이 무제한으로 풀린 지금은 그저 싸이크론의 하위호환일 뿐이다.

2.1. 폭설[편집]

파일:external/www.yugioh-kaitori.com/CA-18.jpg

한글판 명칭

폭설

일어판 명칭

猛吹雪

영어판 명칭

Driving Snow

일반 함정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자신의 함정 카드가 파괴되어,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2.2. 돌풍[편집]

파일:external/www.yugioh-kaitori.com/CA-17.jpg

한글판 명칭

돌풍

일어판 명칭

突風

영어판 명칭

Gust

일반 함정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자신의 마법 카드가 파괴되어,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1] 대구기준으론 5cm이상 쌓이면 교통이 마비되고 폭설로 취급받는다.[2] 강원도 영동지방(울릉도 포함), 일본 호쿠리쿠 지방, 미국 중북부 동해안 등.[3] 강원도 영동이나 DMZ 인근지역에는 충분한 양의 제설장비가 있기에 수십 cm 눈이 내려도 괜찮지만, 경남권 등의 대도시에는 수 cm 정도만 내려도 교통이 마비되고 행정기능이 약화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쉽다.[4] 쉽게 생각하면 아파트 1~3층 높이가 눈 속에 파묻힌 것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