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펜티나 골드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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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orpentina Goldstein The Crimes of Grindelwald.jpg.jpg

포펜티나 에스더 골드스틴 (Porpentina Esther Goldstein)

생년월일

1901년 8월 19일[1]

혈통

혼혈

출신학교

일버르모니 썬더버드[2]

가족관계

뉴트 스캐맨더 (남편)
퀴니 골드스틴 (동생)
롤프 스캐맨더 (손자) 루나 러브굿 (손주며느리)
롤칸 스캐맨더 (증손자) 라이산더 스캐맨더 (증손자)
테세우스 스캐맨더 (시숙)

인간관계

제이콥 코왈스키 (친구)
퍼시발 그레이브스 (상사)

배우

캐서린 워터스턴

해외판 성우

이선
이토 시즈카


1. 개요[편집]

풀네임은 '포펜티나 에스더 골드스틴(Porpentina Esther Goldstein)[3]'로 주로 티나라고 불리며, 여동생 퀴니는 언니를 '티니'라고도 부른다. 미국 마법의회 MACUSA에서 오러로 근무했지만 현재는 강등당해 한직인 지팡이 관리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상당히 원칙적이고 곧은 성격으로 보이지만 마음이 여리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한다. 여동생 퀴니와 각별한 사이이며 제2의 세일럼회 시위장을 감시하다 마법동물학자인 뉴트 스캐맨더를 처음 만나게 된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신비한 동물사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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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으로 여동생 퀴니와 함께 일버르모니 마법학교를 졸업했으며, 기숙사는 썬더버드였다. 오러로 근무했으며 굉장히 뛰어난 실력[스포일러]으로 높은 검거율을 자랑했지만 노마지[5] 앞에서 마법을 사용한 대가로[6] 한직인 지팡이 관리부서로 강등당했다. 제2의 세일럼회에서 메리 루를 감시하다 거대한 여행가방을 든 수상쩍은 영국인을 만나게 된다.

하필 어떤 사건[7]으로 뉴욕이 시끄러울때 가방 속 동물 몇 마리를 놓치고 노마지인 제이콥의 기억도 지우지 않은 뉴트를 체포하려 하지만 강등당했다는 이유로 상관들이 제대로 듣지 않는다.

이후 가방이 바뀐 뉴트와 동행하게 되며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옵스큐러스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죄까지 뒤집어 쓰면서 사형선고를 받아 죽을 뻔한다. 그녀의 의욕이 좋지 않은 상황과 맞물려 최악의 상황이 될 뻔한 것.

죽음의 방으로 뉴트와 함께 끌려갔을 때 자신을 이송한 마법사에게 기억을 추출당하여, 죽음의 방의 거대한 펜시브[8]에서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 들어가려하지만, 이후 학대당하던 크레던스와 관련된 기억을 볼 때쯤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처있는 상황이 위기상황이라는 걸 인지한다. 그리고 뉴트의 도움을 받아 그곳에서 탈출하고, 도주하던 중 퀴니 & 제이콥과 만난다. 그 후 뉴트, 제이콥과 함께 뉴트의 가방에 들어가 숨고, 퀴니가 그들을 빼돌려 밖으로 대리고 간다.

이후 마법으로 드레스를 갖춰입은 채로 오러였던 시절 자신의 정보원이었던 고블린 갱 날라크를 찾아가지만 날라크는 이미 그들을 밀고했고, 티나는 나머지 셋과 함께 다시 도주하는 몸이 된다.

날라크에게 얻은 정보로 쇼핑센터에 뉴트, 제이콥, 퀴니와 함께 신비한 생물 데미가이즈를 찾으러 간다. 하지만 데미가이즈를 쫓는 과정에서 뉴트가 실수로 셈하지 않았던 오캐미를 발견하게 되고[9], 뉴트의 명에 따라 바퀴벌레와 찻주전자를 찾아서 간단히 오캐미를 찻주전자 속에 넣어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회수한 동물들을 살필 겸 퀴니, 제이콥와 함께 뉴트의 가방 속에 들어가고는 감탄을 금치 못한다. 퀴니가 뉴트의 생각을 읽고 리타 레스트랭에 관해 조언해주고 있을 때 다가와 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묻지만 학교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대답만 듣고 출신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천둥새인 프랭크가 이상행동을 보이자 뉴트에게 위험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모두 함께 옵스큐러스가 있는 곳 근처로 떠난다.

옵스큐러스를 발견한 뉴트가 티나에게 신비한 동물들이 든 가방과 돌보는 데 필요한 설명이 적혀있는 책자를 건네며 후일을 부탁하고 순간이동으로 떠나자, 다시 그것을 퀴니에게 부탁하고는 순간이동으로 뉴트를 쫓아 떠난다.

옵스큐러스가 크레덴스였다는 사실을 듣고 뉴트에게 "그를 구해요!" 하고 소리치고 상관이었던 그레이브스에게 주문을 날린다. 옵스큐러스에게 온 정신이 팔려있던 그레이브스는 "티나, 넌 항상 원하지 않을때 나타나는군"하며 자동차를 소환해 티나에게 날려버리고 그 틈에 다시 크레덴스를 쫓아가 버린다. 티나는 다시 그를 쫓고 오러들이 지하철 근처에 방어막을 다 치기 직전 몸을 날려 그 안으로 뛰어들어간다.
지하철역으로 이동한 크레덴스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크레덴스에게 말을 거는데, 크레덴스에게 그날 이후로 늘 자신이 나오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크레덴스를 거의 설득했다고 생각했을 무렵 오러들의 공격으로 크레덴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소리지르며 슬퍼한다.
오러들을 공겹하는 그레이브스를 막기 위해 뉴트가 그레이브를 뒤치기 하자 아씨오로 그레이브스의 지팡이를 회수한다. 정체를 드러낸 그레이브스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뉴트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머글들의 기억력 제거에 성공한 후, 대통령의 명에 따라 비를 맞으려는 제이콥과 대화하며 슬퍼한다.

뉴트를 떠나보내는 부두에서 뉴트 덕분에 오러직에 복직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낸다. 뉴트의 책을 기대하는 말을 하며 뉴트가 책을 보내주겠다고 하자 좋다고 이야기한다. 뉴트는 배에 올라타기 전 티나의 머리를 만지며 시선을 마주한다. 하지만 서로 많은 표현은 하지 못한 채, 뉴트는 배에 오르고 티나는 그의 뒷모습을 가만히 쳐다본다. 그러다 뉴트가 다시 돌아와서 혹시 직접 책을 전달해주러 와도 되겠느냐고 묻자 활짝 웃으면서 좋다고 이야기한다. 비록 혼자이지만 뉴트가 떠난 뒤 항구를 벗어나는 발걸음이 즐겁다.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으며 여동생 퀴니와 굉장히 가깝다.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각별하다. 퀴니와 함께 뉴욕에 있는 엄격해보이는 집주인의 집에서 세 들어 살고 있다. 사형 위기에 처했을 때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보아 항상 생각하는 듯.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동생과 같이 레질리먼시 사용자일 가능성이 있다. 뉴트가 영국으로 떠나는 배를 타기 전 뉴트와 퀴니 골드스틴이 했던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가끔 감정선을 읽거나 뉴트가 탈출했던 가방의 위치를 찾아내는 등 의심이 가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퀴니가 동생으로서 언니에게 조언을 해주었을 수 있다. 앞으로 영화에서 분명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레질리먼시를 사용한다고 해도 동생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능력이며 해리를 가르쳤던 스네이프에게도 훨씬 뒤떨어진다. 만약 사용할 수 있다면 집안 내력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참고로 해리 포터와 동갑 친구이자 덤블도어의 군대 원년 멤버인 래번클로의 반장이었던 안토니 골드스틴과 성이 같다. 먼 친척으로 추정된다.[10]

여담이지만 일부 팬들은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민폐행동을 굉장히 싫어해 훗날 뉴트와 결혼한다는 걸 알았을 때 매우 놀랐다고... 그래서 뉴트를 대인배로 본다.

2.2.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편집]

파일:Porpentina Goldstein The Crimes of Grindelwald.jpg.jpg
헤어 스타일이 바꿨다

[1] 해리 포터 위키아에 따르면, 일본에서 열린 신비한 동물사전 소품 전시회 티나의 아이디카드에서 드러난다.[2] 조앤.K.롤링 트위터에서 공개[3] 공식 포스터의 티나 뒤에 나와있는 아이디카드에 풀네임과 현재 일하는 부서가 쓰여있다.이 아이디 카드는 Case of beasts 책에서도 실제 부록으로 나와있다.[스포일러] 그레이브스를 잠깐 막아선 적도 있었는데 물론 일방적으로 밀리긴 했지만(공격은 전부 맥없이 막혔고, 주문이 서로 충돌한 상태에서 버틸때 그레이브스는 여유로웠지만 티나는 지팡이를 두손으로 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의 진짜 정체가 겔러트 그린델왈드이며 그가 맘먹고 덤비자 오러 한 부대가 일제사격을 했음에도 쉽게 막고 오히려 이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렸다는 걸 생각하면 잠깐 버틴 것만으로도 엄청난 것이다. 오러 중엔 최고 수준의 실력자일 듯. 그린델왈드 입장에서도 티나가 생각보다 강했는지 제압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리자 뒤를 쓱 보더니 "항상 필요없을 때 나타나는군, 티나!"라고 하곤 자동차를 집어던지곤 순간이동으로 빠져나갔다.[5] NO-MAJ : 마법 능력이 없는 일반인, 미국판 머글이다.[6] 양어머니 메리 루에게 학대당하고 있는 크레덴스를 구해준다. 사실 마법 사용 자체는 기억을 지운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하필 제2의 세일럼 회 멤버 앞에서 썼기에 강등당한 듯. 다만 그레이브스가 크레덴스를 이용하려 했던 것, 이미 좌천된 티나를 계속 주시한 것, 빌미를 잡자 마자 즉각 처형해 입을 막으려 든 점, '항상' 필요 없을 때 나타난다고 말한 점 등을 고려하면 방해가 되는 티나를 제거하기 위해 이 일을 빌미삼아 일부러 좌천시켰을 가능성도 있다.[7]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건물이나 도로를 마구 파괴하는 등의 짓거리를 저질렀지만, 원인규명이 제대로 안 되고 있었으며 노마지(머글)계도, 마법사계도 이것 때문에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었다.[8] 해리 포터 본편의 펜시브와는 달리 살아있는 죽음의 약의 효능이 그대로 들어있다. 뿐만아니라 대상을 인식해서 함몰시키기 위해 솟구치기까지(!) 하므로 여러 마법 및 마법약이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9] 초반 은행에 갔을 때 오캐미 한마리가 부화했는데, 이 일 때문에 오캐미 숫자를 헷갈려버린 듯.[10] 조앤.K.롤링 트위터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