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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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아스가르드에 등장하는 던전에 대해서는 포트 녹스(아스가르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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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Knox

1. 소개2. 유명한 이유3. 경비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5. 트리비아

1. 소개[편집]

미국 켄터키 주에 있는 군 기지로 녹스 요새라는 뜻이다. 남북전쟁 당시인 1861년에 건립되었으나 현재의 모습은 1918년에 다시 건설한 모습이라고 한다.

미군 기갑전력의 심장인 곳이기도 하며 기갑병과 기초교육을 여기서 진행한다. 야외 들판에 각종 전차들이 전시되어 있는곳이 있으니 한번쯤 구경해보는것도 좋다.
여담으로 T28 초중전차가 근처에서 발견됬다 카더라

2. 유명한 이유[편집]

뉴욕연방준비은행과 함께 미국 정부의 금을 보관하고 있는 금고가 있기로도 유명한데, 일반인들에게는 이 곳이 더 유명하다. 미국의 금 보유량은 8,133.5t으로 이 중 상당 부분을 이 곳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양판소 등의 영향으로 이 금이 얼마나 많은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은 이 금 값이 2016년 8월 26일 현재 476조 9,507억원(!!!) 이라는 것만 알아두자.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역시 천조국의 스케일.[1]

이 비수익성 자산[2]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렇게 금을 많이 갖고 있는 이유는 미국 달러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이 요새에 금이 없다는 카더라도 있다. 미국 정부가 국제 시장에 개입해서 금시세를 조작하고 투기하다가 모두 날려먹었다는 거. #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꽤 신빙성도 있어보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많지 않다. 이런 비밀주의는 외부로 금고 구조 등의 정보가 유출되어 이 금을 흠쳐가는 것을 막기 위한 측면도 있다.

3. 경비[편집]

당연히 미국 최대의 금괴 밀집지역인 만큼 강도들이 눈독을 들일 듯 하지만 그들에게 현실은 시궁창이다(...). 최고 보안 등급의 연방 시설물이니 교도소 저리가라할 정도의 보안 수준에, 당연히 실탄을 장전한 소총권총을 지급 받은 연방 경비요원들이 겹겹이 버티고 있으며 설령 이들을 돌파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옆에 있는 미군 기갑부대에서 바로 지원을 오도록 되어 있기에 이곳에 들이친다는 건 목숨을 내다버린다는 것과 똑같다. 설령 산다고 해도 관타나모 같은 곳에 끌려가 코로 햄버거를 먹겠지... 그럼 몰래 들어가면 괜찮냐면 그것 역시 불가능. 겹겹이 깔려있는 센서들과 설령 그 센서를 피했다고 하더라도 도둑들을 반기는 것은 1미터 이상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가 기다리고 있다. 까이꺼 뚫으면 그만이냐 하겠지만 역시 센서 잘못 건드리면 아까 말한 경비 병력들이 우르르... 정 여길 털 능력이 있다면 그냥 그 능력으로 다른일 하는게 훨씬 더 안전하고 경제적일거다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게임 아스가르드에서도 '포트 녹스(Fort Knox)'라는 던전이 등장하는데 여기를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스가르드에서는, 요새보다는 거대한 항구에 선박 여럿이 정박하고 있는 구조의 던전으로 나온다. 요새(fort)를 항구(port)로 읽은 듯(...)

  • 영화 배틀필드 에서는 사이클로에게 털리기 전 인류의 중심지였다는 설정이고, 원본대로 이곳에 보관된 대량의 금괴를 이용해 사이클로 보안대장 테르를 낚고 지구 탈환 작전을 진행한다. Nostalgia CriticX발 사이클로 너네는 금을 모은다면서 여기는 살펴 보지도 않았냐며 깠다.

5. 트리비아[편집]

  • 미국 내의 금 보관소는 이곳과 함께 뉴욕시에 위치한 연방준비은행 금고도 유명하다. 다이하드 3에서 테러범들이 테러 행위로 대혼란을 일으키고 금괴를 털어먹었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곳은 미국 소유의 금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소유의 금 또한 대신 보관해 주고 있다. 다만 대한민국, 정확히 말해 한국은행 소유의 금은 이 곳이 아닌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영란은행)에 보관하고 있다.


[1] 참고로 미국 경제의 낙관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된 근거로 미국 정부의 해외 자산과 이 금을 매각하면 미국의 국채를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미국의 국가부채는 2014년 5월 기준으로 17조 7,500억달러로 한화로는 1경 9,446조원(1달러=1,097원 기준)#에 달한다. 그리고 현대 경제의 규모는 1세기 전 금본위제 시절이나 통할 수준인 금 8천톤으로 어찌할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다.[2] 금을 금고에 보관해둔다고 이자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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