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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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k
1.1. 서양의 식사용 도구1.2. 쇠스랑이나 갈퀴를 뜻하는 영단어1.3. 어떠한 것에서 분기되는 것
1.3.1. 예시
1.4. 유닉스의 함수 Fork()1.5. 야구의 구질 중 하나인 포크볼(Forkball)1.6. 라이트 노벨 기어와라! 냐루코양에 나오는 대 외계인(사신) 결전 병기1.7.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Fork 1.8.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에 나오는 연예기획사 포크 엔터테인먼트
2. 돼지고기 Pork3. 민속 Folk
3.1. 통기타가 주가 되는 음악 장르 포크송
4. 사람 이름 Polk
4.1. 미국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포크
5. 사람 이름 Falk

1. Fork[편집]

1.1. 서양의 식사용 도구[편집]

끝이 최소 두 갈래 이상 갈라진 형태. 초기에는 고기덩이를 요리하고 먹기 위한 도구로 갈래가 두개였지만 한쪽 축을 중심으로 고기가 빙빙 돌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개량을 거친 끝에 네갈래 포크가 가장 이상적이고 표준적인 포크로 자리잡게 되었다. 끝으로 찌르기에 적합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보통 음식은 이 포크로 찔러서 나이프로 썰어먹는 게 서양 식사 방법. 숟가락 끝이 포크의 형태를 띄고 있는 포카락[1]이라는 물건도 존재한다.

어원은 라틴어로 쇠스랑을 의미하는 furca. 최초 발명지는 고대 이집트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포크를 사용한 기록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뼈로 만든 포크가 발견되기도 했다. 고대 로마 시대에도 포크를 사용했는데 오늘날 유럽의 박물관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 서양에서 쓰이는 개인 식기로서의 포크는 비잔티움 제국에서 유래하여 베네치아를 통해 유럽 세계로 전파된 것에 기원한다. 10세기 동로마 제국의 중흥기를 만든 황제들 중 하나인 요안니스 1세의 조카 테오파노가 신성 로마 제국오토 2세의 황후로 갈 때 처음 서유럽에 전해졌다.[2] 이렇게 전해진 포크는 11세기 이후 베네치아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널리 보급되었다.

그러나 이후 포크는 식탁 위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이는 교회의 인식 때문이었다. 성직자들은 하느님이 만드신 인간의 손가락만이 하느님이 주신 음식을 만질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3]. 어떤 성직자는 '음식들에 손가락을 대지 않는 것은 신의 섭리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또한 악마가 포크(=삼지창)를 갖고 있던 것도 사람들의 거부반응을 주기엔 충분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후 11세기 베네치아 총독의 후계자인 도메니코 실비오(Domenico Silvio)가 비잔틴 공주인 테오도라와 결혼했을때 테오도라가 포크를 가져 왔는데, 이를 보고 페트루스 다미아니(Petrus Damiani) 주교가 강력하게 비판하며 일련의 스캔들들이 될 정도로 포크에 대한 거부감은 사회적으로 컸었다. 이후 중세 서유럽 지역에 포크의 존재는 곳곳에서 등장하지만 이는 실 사용보다는 과시용에 가까웠다.

1363년에서 1380년 까지 재위한 프랑스의 샤를 5세가 남긴 재산 목록에는 금과 은으로 만든 포크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것은 식사용이라기보다는 과시용에 가까웠다.
1533년 이탈리아메디치 가문의 카트린느(Caterina de' Medici : Catherine de' Medici)가 프랑스의 알리 2세에 시집가면서 자신의 요리사들과 모든 식탁 도구들을 함께 가져간 것을 계기로 프랑스에 소개된 바 있지만 대중적으로 확산되기까지는 약 1세기라는 시간이 필요했다.(중략) 17세기경 이탈리아 일부 사람들이 포크를 쓰기 시작했지만 항간의 조롱거리에 불과했다. 특히 남자가 포크를 사용하면 까다로운 성격을 지닌 사람 또는 여자 같다는 말을 들었다.


조경숙, 이미혜. 동서양 취식(取食)도구 문화에 대한 고찰 ― 포크와 나이프, 스푼식문화권(食文化圈)과 저식문화권(箸文化圈) ―[4]

다만 다른 유럽 지역으로 퍼지는 건 상당히 늦었는데, 15세기경이면 지중해 국가들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영국&프랑스&독일 등에서는 16세기 이후에 서서히 도입되기 시작했다. 당시까지도 사람들은 포크 사용에 대한 거부반응을 지니고 있었는데 한 예로 1608년에 영국인 토머스 코리어트가 유럽을 돌아다닌 여행기를 편찬했는데 유럽 곳곳에서 포크를 사용하면 퍼시퍼(furcifer), 즉 포크잡이라는 조롱섞인 별명을 얻게 되기도 했으며, 프랑스의 경우엔 17세기에도 보급이 덜 되어 루이 14세가 식사 때 자신은 손과 칼 외에는 다른 건 써본 적 없다며 다른 황족들도 포크를 못 쓰게 했다고 한다. 당시 포크를 쓰는 건 남자답지 못한 일로 여겼다고.[5] 전 유럽에서 포크를 사용하게 된 건 적어도 18세기 이후이다.

서브컬쳐에서는 포크로 사람을 찔러 살해하는 경우가 있다. 느와르(애니메이션)유우무라 키리카가 그 예. 슈타인즈 게이트의 마키세 크리스는 이게 없어 애니 한 기 내내 이것만 원했다. 디즈니의 인어공주의 아리엘은 포크로 머리를 빗는다.

이걸 잘 던지면 야구선수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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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쇠스랑이나 갈퀴를 뜻하는 영단어[편집]

여러 갈래로 날이 튀어나온 쇠고랑이나 갈퀴도 영어로는 포크라고 한다. 이걸 무기로 개조해서 폴암으로 쓰기도 하는데, 영어로는 밀리터리 포크(Military fork)라고 한다.

동양에서도 비슷하게 쓰였다. 자세한 설명은 삼지창 항목으로.

1.3. 어떠한 것에서 분기되는 것[편집]

어떠한 내용이 있을 때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내용을 만들어 분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에 라이선스 등만 지켜지면 포크하는데 문제는 없다. 오픈 라이선스 같은 자료의 이용을 허용하는 형태이기에 가능한 것. 게다가 기존 라이센스와 호환된다면 대체 라이선스를 사용해도 된다! 또한, 이렇기 때문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fork되어서 다양하게 분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커뮤니티에서 특화된 기능이 필요한 경우 기존 프로젝트를 포크하여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혹은 기존 프로젝트가 진행과정이 부진하거나 문제를 일으켰을 때도 이에 대한 반발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꾸리는 경우에도 포크를 사용한다. 오라클의 정책에 반발하여 오픈오피스에서 리브레오피스로 갈라져 나오거나, 하트블리드 사태 이후에 OpenBSD 커뮤니티에서 OpenSSL을 좀 더 보안성이 높은 구조와 가이드라인으로 바꾸는 LibreSSL이 갈라져 나오기도 했던 것이 그 예이다. 이렇게 포크가 가능한 구조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다양성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파편화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중국어로는, 소프트웨어에서 쓰이는 포크를 가리킬 때는, 포크(Fork)와 발음이 비슷한 복각(复刻/fu ke)으로 표기한다.[6] 복각판 할 때 그 복각이다.

본 위키 나무위키오리위키리그베다 위키에서 파생하여 탄생하였다.[7] 이외의 예로 오픈오피스에서 파생된 리브레오피스[8], MySQL에서 파생된 MariaDB, WebKit에서 파생된 블링크, 위키트래블에서 파생된 위키여행 등이 있다.

1.3.1. 예시[편집]

1.4. 유닉스의 함수 Fork()[편집]

int main(void)
{
	int pid;
	pid=fork();
	if(pid==0)
		ChildProcess();
	else
		ParentProcess();
	return 0;
}


프로세스의 생성을 위한 시스템 호출 함수중 하나로, 현재 수행중인 프로세스와 동일한 일을 수행하는 프로세스를 복제한다. 쓰레드랑 다르게 전역 변수를 공유하지 않는다. 단, shared memory같은 경우로 프로세스 간에 변수 공유도 가능하다. 복제 대상을 부모 프로세스, 그 결과물을 자식 프로세스라고 한다. 이때 fork()함수의 반환값에서 부모와 자식을 구별할 수 있는데, 자식은 0을 반환받고 부모는 자식의 PID(프로세스 ID)를 반환받는다. 만약 -1이 반환 되었다면 fork() 함수가 실패한 경우다.

다른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exec같은 추가적인 코드가 수행되곤 한다. 한 프로세스에서 무한히 생성하다간 시스템에 프로세스의 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이 바닥나 시스템에 장애를 일으키므로암세포 대개 OS차원에서 수를 제한한다. 이걸 악용한 공격방법이 있는데 fork bomb이라 한다.

윈도우에는 이 fork 함수가 없다. 유닉스, 리눅스 시스템용 코드를 윈도우로 옮길 때, 가장 애 먹는 부분중의 하나. CreateProcess 함수로 다 바꿔주어야 한다.

1.5. 야구의 구질 중 하나인 포크볼(Forkball)[편집]

원래는 포크볼이라고 정확히 말해야 한다. 커브볼의 경우는 그냥 커브라고 해도 워낙 오래된 브레이킹볼이니 다들 알아듣는데, 미국에서는 포크볼이란 명칭이 없이[10] 그냥 스플리터나 체인지업 계열로 분류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말하는 식으로 어떤 투수가 포크 던진다고 하면 그냥 못 알아듣거나 흠좀무한 반응으로 쳐다볼 것이다.

1.6. 라이트 노벨 기어와라! 냐루코양에 나오는 대 외계인(사신) 결전 병기[편집]

주인공 야사카 마히로의 기본무장. 본디 마히로의 집에 있던 평범한 포크였으나 작중묘사를 보면 아무래도 사신들의 피로 단련되어서그것을 초월한것 같다. 그가 휘두르는 포크는 우주구급 무장이며 이도류나 투척도 자유자재이다.

주로 냐루코쿠우코의 헛소리에 츳코미를 넣거나 그들의 폭주를 억제할 때 사용한다. 공격속도는 니알랏토텝 성인의 눈으로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이며[11] 관통력도 방탄, 방검 기능이 있는 니알라토텝 성인의 풀포스폼 형태의 외피를 간단히 뚫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작중에서 이 비정상적인 능력치의 포크공격에 냐루코가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고, 결국 이것이 복선이 되어 그 분도 포크를 사용하는 것이 밝혀졌다. 작중 마히로는 근접무기로 주로 사용했으나 본디 투척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제대로 된 사용법으로, 투척시 0프레임 수준의 속도에 위력은 딥원을 한방에 제압하고 이타콰도 투척만으로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

사신 헌터의 피가 각성했는지이후 마히로의 포크 다루는 스킬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5권에서는 냐루코, 쿠우코 외의 외계인에게도 포크 츳코미가 통하는 것이 밝혀졌는데, 통증이 상당히 심해 저지력이 큰 편이라고 한다. 크투가 성인의 인간형 기동포대를 원터킬 시킬 정도로 투척공격의 데미지도 상승하였으며, 명중률도 우주구급 다트선수를 포크 투척으로 발라버릴 정도로 성장했다.

6권에서 마히로는 우주인들의 기습적인 폭주를 제압하기 위해 집안 구석구석에 포크를 상비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100엔 샵에서 포크가 특가 세일을 하는것을 보고 작품 내에서 처음으로 해맑게 웃으면서 포크를 장바구니 가득 담았을 정도. 물론 옆에서 보고 있던 냐루코와 쿠우코는 그저 데꿀멍 애니판묘사에선 해당 포크구입부분이 더더욱 가관인데 작은 장바구니엔 안들어갈정도로 바가지로 물퍼나르듯이 손으로 포크들을 집어서 장바구니에 부어버린다(...). 헤벌쭉웃는 마히로 본인은 덤. 그리고 12권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것도 다 떨어져서 냐루코에게 습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소설이라는걸 상기시켜주는 부분.

1.7.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Fork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ork(매직 더 개더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8.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에 나오는 연예기획사 포크 엔터테인먼트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크 엔터테인먼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돼지고기 Pork[편집]

돼지고기를 의미한다. 오키나와에서 쓰이는 사투리우치나 야마토구치에서 포크(ポーク)는 스팸이나 런천미트를 말한다. 미국군 장병들의 영향으로 오키나와인들이 즐겨 먹는 식재료로 자리잡았다.

3. 민속 Folk[편집]

민중, 민속, 전통 등의 뜻을 지닌다.

3.1. 통기타가 주가 되는 음악 장르 포크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크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사람 이름 Polk[편집]

4.1. 미국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포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임스 포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사람 이름 Falk[편집]

5.1.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앤드류 포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앤드류 포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포크수저, 숟포크, 포크스푼 등 이름은 일정하지 않다. 영어쪽 이름은 대개 'Sfork'로 굳어진 듯. 국을 떠먹으면 반이 사라진다 카더라.[2] 동로마의 황녀가 외국으로 시집간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전임 황제인 니키포로스 2세가 군사적으로는 탁월했지만 외교적으로 서유럽과의 관계를 망쳐놓았는데, 이 결혼을 통해 서유럽과 동유럽의 관계가 회복되었다.[3] 참고로 당시에는 천천히 먹는 점잖은 귀족들은 세 손가락만 이용해서, 허겁지겁 먹는 하찮은 평민들은 다섯 손가락 모두 이용해 음식을 집어먹는 괴이한 규칙까지 있었다.[4] 한국조리학회지 제 9권 제1호(2003)[5] 당시 유럽의 식사 문화에서는 고기 처럼 메인이 되는 좋은 요리는 가장, 지위가 높은 사람, 식사 주최자 등 그 식탁에서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칼로 잘라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이 흔했다. 이 고기를 잘라 나눠주는 것도 식사에 참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권위를 나타내는 증표이기도 했고. 즉 이미 잘려진 음식이 제공되어 칼이 필요 없었기에, 보통은 포크 같은 식기를 쓰지 않고 손만 써서 먹었다. 이 전통은 지금도 일부 남아 있는데, 서양의 바베큐 파티 같은 곳에서 연장자가 고기를 굽고 나눠주는 게 그 흔적.[6] https://zh.wikipedia.org/wiki/%E5%A4%8D%E5%88%BB_(%E8%BD%AF%E4%BB%B6%E5%B7%A5%E7%A8%8B) [7] 리브레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DB를 사용하지 않고 백지에서 시작하여서 포크에 해당하지 않는다.[8] 이 사례가 본 나무위키와 옆동네 리브레 위키의 설립 과정과 매우 많이 닮아 있다. 심지어 리브레 위키는 포크가 아님에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 명칭을 채택했을 정도로, 사실 스페인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새로 만든 엔시클로페디아 리브레 우니베르살 엔 에스파뇰과 닮았다. 다만 공식적으로 리브레오피스와의 연관성은 불명이다.[9] 오리위키의 경우, 나무위키의 갱신사항도 가져와서 반영했다.[10] 포크볼이란 구질과 명칭 자체는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공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포크로 집는것과 같은 모양으로 만든다는 뜻.[11] 냐루코가 마히로의 공격을 피하거나 막은 것은 마히로가 '찌른다.'라고 미리 경고하여 대처 시간을 주었으며, 공격위치도 거의 손등으로 제한된 경우에 한한다. 그나마도 초반에는 거기에도 대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