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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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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적 산출 방법
2.1. 상위평점 부여 비제한형 평가방식(절대평가)2.2. 상위평점 부여 제한형 평가방식(상대평가)2.3. 수료여부 표시방식(P/F 성적평가)
3. 대학별 평점 기준4. 대학 평점의 중요성
4.1. 학부 평점의 중요성
4.1.1. 일반 취업
4.2. 대학원 평점의 중요성
5. 이야깃거리
5.1. 평점에 대한 농담5.2. 평점 잘 관리하는 법과 성적 우수 장학금5.3. 기타

1. 개요[편집]

대학생들의 성적을 일컫는 말. 영어로는 grade point라고 한다. 보통 평점평균(grade point average) 또는 평균평점의 약자인 GPA가 더 익숙할 것이다. 흔히 학점(學點)이라고도 부른다[1]. 만점 기준은 보통 4.5점, 4.3점, 100점으로 세 가지가 있다. 한국에서는 흔히 A, B, C, D, F로 나누어지며, 이를 세분화해서 4.5 만점이라면 같은 알파벳에 +, 0을 붙여 구분하고, 4.3 만점인 경우에는 알파벳에 +, 0, - 를 붙여 구분한다. 숭실대학교, 한남대학교는 특이하게 +는 *.5, 0은 *.3, -는 *.0으로 매겨진다. 네이버 학점계산기에서 평균평점을 계산할 때에는 모드를 4.5점 만점(A-점수 포함)모드로 설정하고 계산하면 된다.

고교 성적과 다르게 전국 공통이 아니므로, 각 성적을 변환하여 표기해주는 변환표도 있고, 아예 편입학 전형 때 학점을 100점 만점으로 변환해서 보는 곳도 있다.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의 지급 기준은 100점 만점이 기준인 백분위 성적이다.(단, 이 백분위 성적도 대학별로 산정방식이 대부분 다르다. 세부점수 평균을 내는 곳도 있고, 평균평점을 단순히 곱해서 100점 만점으로 계산하는 곳도 있다.) 졸업 가능한 성적은 대학교의 경우 대부분 전체 학기 평점평균이 2.0 이상일 때이며[2], 대학원의 경우 3.0 이상일 때이다. 대학교는 과목 성적이 D- 이상일 때 학점취득이 인정되며, 대학원은 과목 성적이 C- 이상일 때 학점취득이 인정된다.

구분

A

B

C

D

F

평어

A+

A0

A-

B+

B0

B-

C+

C0

C-

D+

D0

D-

F

4.5 만점

4.5

4.0

-

3.5

3.0

-

2.5

2.0

-

1.5

1.0

-

0

100~95

94~90

-

89~85

84~80

-

79~75

74~70

-

69~65

64~60

-

59~0

4.3 만점

4.3

4.0

3.7

3.3

3.0

2.7

2.3

2.0

1.7

1.3

1.0

0.7

0

100~97

96~94

93~90

89~87

86~84

83~80

79~77

76~74

73~70

69~67

66~64

63~60

59~0

10.0 만점[3]

10.0

9.9~9.5

-

9.4~9.0

8.9~8.5

8.4~8.0

7.9~7.5

7.4~7.0

6.9~6.5

-

6.4~6.0

-

5.9~0.0

100

95~99

-

94~90

89~85

84~80

79~75

74~70

69~65

-

64~60

-

59~0

2. 성적 산출 방법[편집]

대학에서는 성적을 평가하는 방법이 교수의 재량에 달려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을 지적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정부에서 대학 성적의 변별성을 만들기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찬반 논쟁이 크게 있지만, 일단 대표적인 정책은 상위 평점을 부여하는 것에 제한을 두도록 유도한 것[4]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이에 따라 평균적으로 A평점과 B평점을 취득한 수강생의 합이 전체 수강생의 70%[5]를 넘지 못하게 제한을 두기 시작했다. 통상 현존하는 일부 강의나 이전의 성적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현재 많은 강의의 성적평가 방식을 상대평가로 부르고 있으며,[6] 이 둘을 나누어서 보기로 한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타 수시시험(퀴즈), 출석, 수업태도, 과제 등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서 평가하고, 이들을 합산한 점수를 갖고 평점을 주는 방식이다.

2.1. 상위평점 부여 비제한형 평가방식(절대평가)[편집]

일단, 인서울 대학교 내지 지방거점국립대학교공과대학 전공과목,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은 대한민국 대학에서는 절대평가가 거의 없어졌다. 공통적으로 전공지식과 실무간의 관계가 깊은 전공들이다.

진짜 담당 교수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 제대로 막장을 연출하지 않는 이상 B는 주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론 그 특별한 교수를 만났다면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주로 전공과목 고참 교수나 자기 소신이 뚜렷하고 따로 고정직업을 가진 게 있어 아쉬울 거 없는 몇몇 강사들 사이에서 나타나는데 F나 D만 주지 않을 뿐 사소한 것만 틀려도 점수를 깎아버리거나 부분점수 없이 아예 해당 문제를 0점 혹은 마이너스 처리하기에 최악의 경우 B+ 정도는 받을 만한 수준의 점수를 기록하고 C를 받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좀 심한 경우 학생 전원이 A를 받는 경우도 있다.

2.2. 상위평점 부여 제한형 평가방식(상대평가)[편집]

고교 때의 상대평가를 생각하면 안된다. 그냥 교수가 줄 수 있는 A 및 B평점의 전체 수를 제한한 평가제도로 이 경우 C를 안 주고 싶어도 줄 수 밖에 없다. 물론 공대같은 경우는 차라리 상대평가가 낫다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흔히 생각하는 9등급제로 대표되는 고교나 수능의 상대평가는 모두 성적이 낮아도 1등급이 생기는 반면, 대학은 교수의 재량에 따라 A나 B평점이 없을 수 있다.(!)[7]

대학에서 제한하는 건 대체로 A 및 B 평점의 수이다. 그래서 상대평가 제도 내에서도 최고로 잘 주려고 노력하는 교수의 경우 A+ 30%, B+ 40%, C+ 30%를 준다. 하지만 평범한 경우 최고로 잘 주기보다는 10/10/10/10/10/20 식으로 갈라서 주는 경우가 많다. 안 주려고 마음먹은 경우 20/30/50으로 준다. 심한경우 20%는 A, 40%는 B, 40%는 F를 주는 교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통상적으로 공부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C 이하는 대부분 이들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 못해도 보통 C+는 받는다는 점이다. 이는 대형 강의일 수록 유리한데, 왜냐하면 강의의 규모가 클 수록 공부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현상 덕분이다. 따라서 C+마저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 공무원, 공기업 등 학점이 필요 없는 진로를 노리는 사람들이나 막학기를 다니는 취준생, 또는 수업에 따라가지 못하는 자포자기형 등이다. 이들은 수업에 아예 결석할 때도 많기 때문에 출석, 과제만 빠짐 없이 해도 C+은 받는다. 반대로 초소형 강의의 경우는 헬게이트가 된다. 초소형 강의의 극단적인 경우는 학생 전원 개근을 한 사례도 있다. 거기다가 이런 경우는 학생들이 거의 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교수의 눈이 높은데다가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 한두명 뿐이기 때문에 티가 너무 심하게 나서 대형 강의에서 C+로 끝날 수준의 성적인데도 불구하고 교수가 D, 심하면 F를 주는 경우도 있다. 상대평가로 학점을 매길 경우 주로 A학점(+, 0, - 모두 포함)은 상위 30%, B학점은 그 다음 40%, 나머지는 C 이하를 적절히 분배하는 것이 권고 사항이지만[8], 이를 지키지 않는 대학도 존재한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는 해당 평점을 부과해야 하는 최소 비율이 정해져 있어 각 종류의 평점을 받는 인원이 일정 비율은 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 전 수강생에 C, D를 뿌려도 괜찮은 곳도 많다. 오히려 최소 비율을 정해놓은 곳이 드물다. 결국 모든 것은 교수의 뜻대로 진행된다.

2.3. 수료여부 표시방식(P/F 성적평가)[편집]

몇몇 교양과목 및 학점교류로 인한 타 대학 수강과목은 A~D 평가를 하지 않고 수료 여부만 평가한다. 이수한 과목은 P(Pass), S(Satisfied) 중 하나로 표기하며 성적 미달 등으로 미이수한 과목은 NP(Not Passed), U(Unsatisfied), F(Failed) 중 하나로 뜬다. 학교마다 여러 가지 경우가 있으나 같은 의미다. 이런 경우 이수 학점에는 포함되지만 평점 산정에서는 제외된다. 즉 평점 계산시 분모, 분자에 모두 안 들어간다는 말이다. 간혹 대학교 취업난을 반영해 진로탐색 등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하는데 시험도 안 보고 그냥 나와서 잘 듣기만 하면 패스를 해 주니까 그냥 학점 때우는 게 목적인 사람이 듣기도 한다.

특히 학부 성적이 중요한 분야인 전문대학원 진학 희망자나 공과대학 계열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평점 계산시 이수했다고 4.5 만점이 아니고 그냥 이 과목은 평점 계산시만큼은 이수학점 0, 환산평점 0으로 계산해야 한다. 예로 140학점 졸업이고 P/F 평가를 6학점 들었다면 평점 계산시 분모는 134가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공과대학에서 학점교류가 거의 없는 것이기도 하다.[9]

3. 대학별 평점 기준[편집]

우리나라 4년제 대학교의 대부분이 4.5 만점 체제를 취하고 있고, 일부는 4.3 만점을 취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학점이 4.3 만점인 학교는 아래와 같다. 나머지는 전부 4.5 만점이라고 봐도 좋다. 4.3만점의 경우 4.5 만점기준 변환표에 의해 평점을 변환할 수 있다.


4.5, 4.3 유불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하면 된다. 두 학교가 상위 30% A, 상위 70% B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하자.

4.5

4.3

상위 29%

A0 (4.0/4.5)

A- (3.7/4.3) = 3.87/4.5

상위 69%

B0 (3.0/4.5)

B- (2.7/4.3) = 2.83/4.5

4. 대학 평점의 중요성[편집]

무조건 높을수록 좋다.

다른 모든 조건이 같을 때 평점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더 유리하면 유리했지, 적어도 불리해지지는 않는다.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하다. 주변에서는 평점이 낮은 데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케이스의 예시를 들면서 이것을 부정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러나 그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하며, 일부러 평점을 낮게 받을 필요는 전혀 없다. 그 사람들이 평점이 낮아서 성공한 건 아니니까. 어디까지나 평점이 낮은데도 성공한 거지 평점이 낮아서 성공한 건 아니다.

4.1. 학부 평점의 중요성[편집]

B0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B-를 받는 사람부터는 재수강을 결심하는 빈도가 올라가다가 C-쯤 되면 사실상 재수강 확정. D는 사실 일부러 받기도 어려운 점수이며 F는 그냥 낙제라서 다시 수업을 들어야 한다. 게다가 '선동열 방어율 학점'처럼 너무 낮으면 학사경고라는 것을 받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제적당할 수도 있다. 사실 선동열의 통산 평균자책점은 1.2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사경고의 기준은 1.5~2.0 사이에서 정해지므로 일부러 저렇게 받기가 더 힘들다(...) 물론 학점포기 제도가 있는 학교라면 그냥 포기를 해버리면 그만이지만(...)[12]

보통 취업컷이라고 하는 학점은 3.0/4.5이나 2.7/4.3 이상의 학점이다. 이 학점은 단순히 취업 뿐만 아니라, 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이라면, 대학원을 노릴 경우 보통 대학원의 입시 컷이다. 이 학점을 못 넘기면, 대학원은 지원조차 할 수 없다!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3.0/4.5를 넘길 수 있도록 노력하자. 평점이 턱걸이라면, 면접으로 커버칠 수 있는 여지라도 있지, 그마저도 안 되면 답이 없다.[13]

  • 전공에 따라
    공과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수의과대학, 간호대학에서는 전공지식이 곧 실무지식이 되기 때문에 평점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전공은 3.0만 넘으면 거기서 거기라는 언론 보도를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이런 전공에서는 전공 과목의 평점이 높은 사람이 무조건 우선이다. 다만 위와 같은 전공의 경우에도 인문계열에 비해 평점의 중요성이 높다는 것이지 3.5/4.5 이상만 되면 취업에 있어서는 딱히 무리가 없는 스펙이다. 물론 전문대학원 진학시와 연구성과가 탁월히 좋은 일부 대학원(동일전공) 진학시에는 3.9/4.5 정도가 암묵적인 컷이다. 대학원 진학자는 평점 높은 사람이 갑이다.

  • 학점 순으로 우대하는 일부 취업, 대학원
    금융권 공기업 취업이나 일반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등 진학시 평점을 매우 비중 있게 평가한다.

  • 학점을 우대하지 않는 일부 취업
    오디션 채용, 스펙초월 채용 등 학점과 무관한 채용기회도 조금씩이나마 늘어나고 있다. 두산그룹과 상당수 공기업의 경우는 아예 학점을 기재하지 않는다. 경력직 채용도 학점을 보지 않는다.

4.1.1. 일반 취업[편집]

  • 3.0/4.5, 2.7/4.3[14] 미만이면 대개 불리하다. 지원자격을 박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나머지 경우에도 블라인드를 하는 게 아니면 매우 불성실하거나 멍청하다고 판단한다.

  • 일반 취업에서는 3.5/4.5 이상이면 학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거의 없으며 학점 이외의 요소가 더 중요하다. 신입사원 선발 시 학점이 입사 시에 높을수록 우대하는 기업은 10곳 중 1곳에 불과하다. 다만 상대적으로 자격증과 개인 스토리는 학점에 비해 채용 시 지속적으로 우대하는 편이다. 자격증과 경험의 기회 등을 포기하고 학점만을 받기 위해 공부하는 것도 안 된다. 3.5를 받았기 때문에 졸업을 1년 미루는 등의 낭비는 할 필요가 결코 없으며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들이 추천하지 않는 경우다. 3.5를 넘겼으면 스펙을 별도로 쌓는 등의 목적이 없지 않다면 그냥 졸업하는 게 좋고, 교수도 해당 학생을 빨리 졸업시키려 안달하지, 남으라는 말은 대부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재학 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학점을 잘 받아 놓을 필요가 있다.


학점이 높지 않음에도 취업한 경우는 존재한다. 다만 이런 사람들은 학벌과 토익 점수는 정상적으로 갖춰두고 있고, 거기에 더해 경력 및 경험 등 다른 요소로 낮은 학점을 보완하고 있다. 적성검사(HMAT, SSAT, LGWay, NCS 고득점), 각종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실력, 전문가인증, 오픽 IH~AL, 토익 800점 이상 획득, 전공 관련 프로젝트 경험, 관련 전공 공모전 경험, 회사역량에 맞는 경험 등 취업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소도 많고 시간 대비 합격 가능성 상승 정도가 높다. 학점이 3점대라도 위의 모든 것이 준비가 안 되어서 취업 재, 삼수가 일어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기존의 평점 3.0/4.5 이상 지원자격을 폐지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GS건설, GS칼텍스, LG전자, 미래에셋증권 등이 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아예 진한 글씨체로 학점 제한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래도 연구직의 경우 면접에서 전공지식을 묻는 경우가 있다. 결국 평점 높다고 절대 손해는 아니며, 오히려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진다.

4.2. 대학원 평점의 중요성[편집]

  • 일반대학원
    일반대학원의 성적은 학부 성적에 비해서 비중이 낮으며 공기 수준이다. 전문연구요원 선발, 교내 장학제도, 기숙사 선발 등에서는 중요하게 평가되지만 취업에서는 논문이나 학부 학점만큼 강하지는 않다. 일반대학원 성적은 절대평가인 경우가 많으므로 저런 경우의 자격요건 수준으로만 활용된다. 일반대학원은 학부에서 배운 것을 더 파는 형태이므로 대학원 성적의 중요성이 논문보다 낮은 것이다.

  • 전문대학원
    전문대학원의 경우에는 거기서 완전히 새로운 학문을 배우는 목적으로 인해 대학원 학점이 향후 진로에 매우 중요하다. 취업과 직결되는 성적이며 이 성적 이외의 평가 기준은 거의 유명무실한 편으로 목숨걸고 0.01 올리기 바쁜 경우가 많다.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수련병원, 세부과 선정, 취업 등에서 핵심 잣대다. 성적으로 잘라내야 하므로 상대평가로 매겨진다. 다만 의전원 출신에겐 학부 성적은 붙고 나면 필요없다.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도 성적이 중요한 편이며 역시 상대평가다. 학부성적 4.5만점인 학교를 포함하여 전국 모든 로스쿨이 4.3만점인데 +/0/- 이것에도 학생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일반적인 경우 취업에서도 로스쿨 평점은 중요히 취급된다. 사법시험 대신에 할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 물론 이론적인 이야기이긴 하나, 간혹 비판도 있다.

5. 이야깃거리[편집]

5.1. 평점에 대한 농담[편집]

D로 F날레!

A는 Awesome student, B는 Better student, C는 Common student, D는 Disqualified student Damned student, F는 Failed student F***ed student 라는 말도 있다. 진실은 저너머에. 또는 학점송이라고 해서 A는 A Whole New World(A는 신세계), B는 B Prepared(B 내린다 준비해라), C부터는 Under the C이라는 농담도 있다.

교수님이 씨뿌리기를 하고 학생들이 비바라기를 한다 카더라.

어차피 모든 것이 F가 된다라는 소설이 있다. 한국 대학생들이라면 제목만이라도 다들 알고 있을 듯하다. 왜 이딴 책을 썼어! 말해!!

상술한 선동열 방어율급 평점이라는 드립도 있다. 평점이 그의 평균 자책점과 비슷하다는 농담이다. 국내에서의 통산 평균자책점만으로도 이미 학고는 확정이고 커리어 하이 때의 평균 자책점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2. 평점 잘 관리하는 법과 성적 우수 장학금[편집]

대학 생활/조언 문서로.

학점을 잘 받으면 장학금이라는 보상이 따라온다.[15] 보통 대학생들은 국가장학금을 통해서 신청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국가장학금은 학점이 총점 4.5 중에서 최소 2.6만 넘으면 무조건 받을 수 있고,[16] 생각처럼 무조건 2.6은 넘는 게 아니니까 공부를 하자.

2.6은 보통 받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국가장학금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성적우수 장학금은 매우 상대적이라서 변별력 또한 강한 편이다. 학교에 따라서는 1학년은 성적장학금을 신청하지 못하게 하거나, TOEIC, TEPS, TOEFL공인영어 성적이 있어야 성적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인서울 사립대학이라면 학점이 4.0/4.5을 넘지 않는다면 택도 없을 수 있으나, 아닌 곳도 있다.[17] 국공립대학은 장학금이 많아서 3.7/4.5 정도면 받는 경우도 있다.

5.3. 기타[편집]

E는 한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원래는 재시험을 의미하지만, 어차피 E나 F나 낙제라는 점에서 차이가 없어서 의미가 없다. 그리고 대다수의 미국 대학교와 중국 대학교에서는 어째서인지 A+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더라도 A0와 마찬가지인 4.0이다. 다만 A-, 그리고 B부터 D는 +와 0와 -가 존재하는 학교도 많다. 아마도 GPA 만점을 4.0으로 유지하려다보니 생기는 현상인 듯.

참고로 대학교가 아닌 고등학교[18]인 영재학교는 대부분 학점제다. 기본적으로 4.3만점을 기준으로 하고, 과목에 따라 등급별 비율은 달라진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예를 들면, (재수강생을 제외하고) 1학년생이 주로 듣는 수학 1, 수학 2의 경우에 A+은 10명~15명정도인반면, 정보과학 1, 정보과학 2는 30~40명이 A+을 받기도 한다.[19]

고등학교가 학점제를 택하는 것은 한국에서는 특이한 케이스지만, 미국과 중국 등 외국에서는 의외로 보편화되어 있다. 미국은 당연히 조지 워싱턴 행정부가 시작되는 건국 초기부터 고등학교가 학점제를 시행했다. 중국도 시진핑 행정부가 시작되는 2013년 이후부터 고등학교가 학점제로 변환되었다.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과 동일했다.

외국의 경우, 미국 대학교와 중국 대학교의 대부분이 4.0 만점 체제를 취하고 있다.[20][21] 중남미권 대학교는 10.0 만점 체계를 취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생전 시기의 스위스 대학에서는 6.0점 만점 체계를 취했다. 중남미권은 아예 0.0에서 10.0까지의 점수로 학점을 계산한다. 이 경우 평점은 정확히 백분위 성적X0.1이 되며, 10.0만이 A+, 9.5 ~ 9.9가 A, 9.0 ~ 9.4가 B+ 이런 식으로 계산된다. 우리나라의 B에 해당되는 8.0의 경우 학교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처럼 평범하게 취급하는 경우도 있고, 8.0 받기도 힘든 경우도 있다. 하지만 현지 학교에서는 로마자 학점을 쓰지 않고 숫자로만 성적을 공지한다.

참고로 외국 대학은 한국 대학보다도 학점을 훨씬 짜게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D, F가 거의 없는데 특히 영국과 호주에서는 지극히 흔하다.

특이한 것은 일본이다. 일본 또한 GPA제도를 도입해 미국과 맞춰 4.0 만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나 -평점은 존재하지 않고, 수, 우, 양, 가, 불가, 평가 안함으로 나뉜다.[22][23] 일본의 취업에서 학벌은 매우 중요하지만 평점은 대개 거의 영향이 없다.[24] 상위 10위권 대학에도 아예 수업에 나오지 않고 시험에만 대충 출석하는 학생이 흔하다. 심지어 대학원 진학시에도, 중요한 건 평점이 아니다. 대학원 입시 성적>>>>>>공인 영어평가 점수>>>면접=평점 정도의 비중이다.[25]

[1] 학점은 이수단위(credit)와 평가점수(grade)의 두 가지 뜻이 있고 둘 다 표준어로 인정된다.[2] 없는 곳도 많다.[3] 국내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단위이다.[4] 미 이행 시 대학 평가 등에서 불이익을 부여[5] 물론 대학별로 다르다. 단국대학교는 60%를 넘을 수 없고 경희대의 경우 B+이상의 학점이 40%를 넘을 수 없는 등[6] 일정한 기준을 두고 학생의 평균성적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절대평가(수우미양가)이고, 학생의 등수에 따라 성적이 매겨지는 것이 상대평가(9등급제)이므로, 현재 시행하는 제도는 정확히는 상대평가도, 절대평가도 아닌 제도이다. 교수 재량에 따라 A+B 평점 수가 꼭 70%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여서 모두 C학점을 줘도 관계 없는 등 그냥 상위 평점 부여를 막기 위한 제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반절대평가인 셈.[7] A,B평점의 전체 수의 상한은 있지만, 하한은 없기 때문이다. 즉 반절대평가나 마찬가지인 셈이다.[8] 다만 인터넷을 통해 학점을 입력하는 학교들의 경우에는 상대평가로 정해질 경우 아예 교수 계정에 있는 학점 입력 페이지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학생들에게 점수를 주면 더 이상 못 주도록 제한이 걸리는 형태로 상대평가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9] 사실 공대 전공은 6대륙 어디를 가도 내용 자체가 거의 똑같다. 그런데 남의 학교에서 들으면 성적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그 학생이 우수한 학생인지를 평가할 수 있겠는가? 공대는 교육내용과 실무간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전공평점이 곧 실력으로 직결되는 전공임을 알아야 한다.[10] 현재 확인된 바로는 경찰대학,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사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는 4.3 만점이다.[11] 현재 확인된 바로는 한국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는 4.3 만점이다.[12] 무엇보다 한 학기에도 수백만 원씩 등록금을 주고 다니는 대학인데, 수업 열심히 잘 들어서 졸업할 때 얻어가는 것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13] 로스쿨의 경우, 3.0/4.5는 학벌/영어/리트 모두 받쳐 줘야 인기 없는 곳이라도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서울 대학교 로스쿨은 사실상 불가능하다.애초에 저기서 말하는 학벌도 서울대라든가 연고 법학과/혹은 연고 비법+사시1차합격 이런 케이스다...[14] 참고로 4.3 대학의 마이너스를 4.5 대학의 제로로 간주하기 때문에 4.3 만점인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학점 경쟁에서 때로는 유리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B+ 2개에 C+ 3개를 받은 학생의 경우, 수업 다섯개가 학점이 동일할 시 2.9/4.5가 뜬다. 그런데 해당 학생의 학교가 4.3 만점이면 2.7/4.3이 뜨고, 이를 4.5로 환산하면 3.0이 된다.[15] 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는 제외. 각각 2016년부터, 2018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한다.[16] 국가장학금 기준은 학기 과목 평균 백분위 80이다. 그래서 평점 3.0을 넘겨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학교마다 다르지만 4.5 만점이면 보통 2.6이 백분위 80이다. B학점이라는 뜻을 오해해서 생기는 오류. 참고로 4.3 만점인 학교로는 보통 2.4이다.[17] 금액은 적지만 3.0을 기준으로 적어 놓은 장학금이 있는 곳도 있다.[18] 엄밀하게는 그에 준하는 교육기관[19] 단, 정보과학 과목의 경우 절대평가라서 그 수가 매년 달라지기는 한다.[20] 이 경우는 A+ 없이 A, A-, B+, ... 이런 식으로 학점이 매겨진다.[21] 과거 서강대학교가 개교 직후부터 학부제 시행 이전까지 4.0 만점 체제를 사용했다.[22] 예를들어 79점이라면 얄짤없이 양이다.[23] 불가, 평가 안함은 0점 처리로, 성적에 합산된다. 학점 포기 그런거 없다.[24] 외국 자본계열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말 영향이 없다.[25] 평점으로 무시험 추천입학 할 정도의 고 점수대가 아니라면, 대체로 영어와 대학원 입시 시험에 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