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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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점
1.1. 개요1.2. 편의점 이용의 확대1.3. 편의점 음식1.4. 안전상비의약품 1.5. 멤버십 할인1.6. 편의점의 시작 및 개인편의점의 탄생
1.6.1. 포화상태1.6.2. 불공정계약에 대해서
1.6.2.1. 해결점
1.7. 편의점 목록
1.7.1. 대한민국에서 영업하는 편의점1.7.2. 일본에서 영업하는 편의점1.7.3. 해외에서만 영업하는 편의점
1.7.3.1. 아시아1.7.3.2. 유럽1.7.3.3. 아메리카 대륙
1.8. 편의점을 좋아하거나 관련된 인물
1.8.1. 실존 인물1.8.2. 가상 인물
1.9. 관련 문서
2. 게임3. 노래

1. 편의점[편집]

파일:attachment/편의점/convenience_store.jpg

1.1. 개요[편집]

便宜店 / convenience store
편리함(convenience)을 개념으로 도입된 소형소매점포.

주로 역 주변·도로변 등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입지하여 장시간 영업을 한다. 일반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체제로 생필품을 판매하지만[1],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은 점포도 있다. 대학교 내부에 위치한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없이 운영하는 독립 편의점의 경우, 그리고 스토리웨이 대다수 점포가 그렇다. 맞벌이 부부·독신자 등 비교적 목적구매 성향이 두드러진 고객을 겨냥하여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1989년 중반 대한민국에 도입된 편의점은, 미국인들의 편의지향 생활 방식이 낳은 종합소매업의 혁신적인 형태이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사람과 차량 등의 통행이 많은 곳에서 소비자가 각종 생활용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장시간 영업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편의점은 미국식과 유럽식이 있다. 미국식이 24시간 영업체제인 데 비해, 유럽식은 오전 7시∼밤 11시까지다.[2] 대표적인 미국식 편의점으론 현재 미국 전역에 빅 3사(社)로 불리는 세븐일레븐[3]·데어리마트[4]·서클K사 등에서 2만 여 점포를 내고 있으며, 유럽식 편의점의 대표주자인 SPAR는 네덜란드에 본부를 두고 세계적으로 3만여의 점포를 열고 있다.[5]

미국이나 일본의 편의점들은 대형마트마냥 독립된 건물을 갖추고 넓찍한 주차장까지 완비한 경우가 많다. 반면 한국은 인구밀도나 스프롤 현상을 꺼리는 도시계획 때문에 건물 구석에 세들어있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롯데쇼핑이 1982년 11월 23일 서울 약수동 약수시장 앞에 '롯데세븐' 1호점을 개점한 것이 대한민국 최초의 편의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3호점까지 열었으나, 1984년 4월경 1억여원의 적자를 남긴 채 3개 점포 모두 폐쇄하고 말았다.##

비슷한 시기에 당시 한신공영 계열이었던 뉴코아 편의점도 한신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1984년에 롯데세븐이 없어진 이후에는 국내 유일의 편의점으로 남기도 하였으나,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모두 얼마 못 가 폐점하였다. 이후 1989년 동화산업이 사우스랜드사와 제휴하여 세븐일레븐을 개설하였다. 1호점은 1989년 5월 개점한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으로 올림픽기자선수촌아파트 상가에 위치했으며, 2017년 현재까지 영업 중이다. 지금은 롯데그룹이 인수하여 대한민국 내 세븐일레븐(주)코리아세븐이라는 이름의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1992년 당대 최고의 드라마 질투편의점 붐이 일어났다. 당시로서는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톱스타 최수종최진실이 극중에서 컵라면김밥을 먹으며 데이트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슈퍼마켓(?)에서 서서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넣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구멍가게 천지인 대한민국에선 꽤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따라서 드라마 <질투>는 대한민국 편의점 역사에서 부정할 수 없는 일등공신. 물론 극중 편의점에서 후불로 계산했다는 것은 너그러이 넘어가 주자.

이후 로손·서클K·LG25·AM PM·훼미리마트[6]·미니스톱 등이 잇달아 열렸다. 보통 25∼40평이 기준이며, 25∼35세의 연령층이 주고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택배 접수도 받지만 배송책임은 없기 때문에 썩을 위험이 있는 음식물, 도자기 같은 깨질 위험이 있는 물건은 절대로 접수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개인이 하는 게 아닌 어디까지나 본사와 계약을 맺고 하는 가맹점 형식이기 때문에, 점주 맘대로 쉬거나 문을 닫으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한다. (물건이 몇 시간 이내로 팔린 기록이 없으면 본사에서 전화가 온다…) 하지만 이런 점 말고도 여러가지로 공정거래 위반사항이 많다. 편의점 가맹점을 하는 이들이 그만두는 경우가 괜히 많은 게 아니다. 뭐 다른 업종의 프랜차이즈 가맹 시스템이 흔히 그렇지만.

편의점에는 위탁가맹, 순수가맹, 직영점이 있으며 OFC(그냥 FC라고도 불림)라는 본사담당 직원도 존재한다.

술, 담배, 로또, 문화상품권, 프리페이드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이 절대 안 된다. 단, CU에서 술을 살 경우 CU 멤버십 카드로 3%적립이 가능하며 GS25도 적립은 가능하다. 여기에 로또는 무조건 현금 구입만 가능. 단, 어디를 가더라도 담배는 적립이 안 된다.[7]

최근 들어 편의점 외벽에 TV를 설치해놓고 광고방송을 내보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광고도 내보내지만 KBS 뉴스 9(GSTV 확인) 같은 정규프로그램이나 프로야구, WBC 등 스포츠경기를 생중계하기도 한다.

편의점에서 찍을 수 있는 최대 개수는 99개

포인트 적립의 경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POS기 조작법을 몰라서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특수점포"(고속도로 휴게소 등)라고 하여, 포인트 적립 자체가 안 되는 점포도 있다.

그린카드 인증 상품 구매시에는 CUGS25에서만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상품을 슈퍼, 대형마트 등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비싼 가격 탓에 매점이라고 불리기도 한데, CU 일부 점포가 산업단지 내에서 ○○구내매점 간판을 붙이고 영업하기도 한다.

일본 편의점은 대형마트 유통그룹의 자회사이거나 자회사로 시작되었다가 분리된 기업이 많은 게 특징이다. 1위 세븐일레븐은 이토요카도(7&i 그룹), 2위 로손은 다이에[8]라는 유통 그룹에서 각각 신규사업으로 미국에서 브랜드와 노하우를 도입해서 만든 편의점 체인이다. 하지만 세븐일레븐은 망했던 미국 본사를 일본 자회사가 인수했고 로손은 미국에서는 아예 없어졌서 일본에서만 살아남았다.

3위 훼미리마트 역시 현재는 미국 월마트에 인수된 세이유(西友)에서 편의점 사업부로 시작되었는데 일본에서 완전 자체개발된 편의점중에서는 가장 성공했다. 4위 서클K선쿠스는 나고야 연고의 지방 유통그룹인 유니(UNY)가 미국에서 상표를 도입해서 시작한 일본 서클K가 토종 편의점 브랜드인 선쿠스를 인수합병해서 만들어진 회사인데 아직은 2가지 간판을 통합하지 않고 그대로 영업하고 있다.

이밖에 일본 굴지의 유통사 이온그룹도 미니스톱을 출범시켰고 대상그룹과 합작으로 대한민국에도 진출했으나 일본 내 점포 셰어는 5% 이하에 그친 마이너 체인이다. 일반적으로 세븐일레븐, 로손, 훼미리마트, 서클K선쿠스를 가리켜 일본 4대 편의점이라 부르며 이들 업체의 연간 매출은 1~2조 엔 규모로 5위 이하에 비하여 상당히 큰 편이다.

1.2. 편의점 이용의 확대[편집]

1990년대 편의점이 처음 생겼을 적에는 사회적으로 젊은 층들만을 위한 가게, 젊은이들 맞춤 공간이라는 인식이 꽤 강했던 편이었다. 그 당시만 했어도 지금에 비해서 편의점은 젊은이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게나 공간이라는 뿌리깊은 인식들이 있었으며, 나이가 많은 중노년층들은 경우에 따라 편의점 가기를 꺼려하거나 아예 구멍가게로 갔던 경우가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만 했어도 "편의점을 이용하는 세대는 젊은 층이 많고, 구멍가게는 노년층이 많다"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 들어서는 편의점에 대한 인식도 크게 바뀌어서, 이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비롯해서 직장인과 노인들까지 다양한 계층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다.

그리고 90년대까지만 해도 편의점은 도시의 산물이라고만 여겨졌다. 시골 사람이 서울에 왔을 때 편의점이라는 곳을 들려보니 "우리 동네 구멍가게랑 너무 다르네", "서울 사람들은 이런 데서 밥도 먹고 라면도 먹는가벼"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90년대 당시만 했어도 지방에는 지금에 비해서 편의점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라, 대부분은 구멍가게 등을 이용하였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흐른 지금은 농어촌에도 편의점이 대다수 들어오게 되었고, 농어민들 및 시골 사람들도 그 마을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다. 요즘은 ‘슈퍼마켙’이나 ‘OO상회’라고 적힌 구멍가게들은 거의 보기 힘든 편이다.

1.3. 편의점 음식[편집]

편의점에서는 공산품뿐만 아니라 삼각김밥, 냉동식품 등의 일일배송 식품도 판매한다. 특히 삼각김밥이나 편의점 도시락 등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구원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전까지만 해도 편의점 식품은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다'라는 인식이 있었고, 실제로도 유통 과정 등을 생각해 보면 그래야 맞는 것이었다. 삼각김밥은 21세기를 평정한 음식이다

그런데 2010년 들어 정부가 원화가치하락 환율정책과 오픈프라이스 정책을 추진하는 바람에, 물가가 30% 이상 폭등함에 따라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편의점 식품을 사먹는 게 더 싸게 먹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거기에 제휴할인이나 이벤트 할인(통칭 '원 플러스 원') 이 거의 상시화되었다. 때문에 직장인들이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광경도 흔해졌다. 경제정책 실패의 비극

전혀 음식을 하지 않고 편의점에서만 사먹는 편의점족이라는 종족도 있다. 거기다 미니스톱과 GS25는 치킨도 판다. 심지어 한 마리를 통째로 팔고 있다고 카더라 CU는 일부 점포가 빵을 직접 굽는다.

1.4. 안전상비의약품 [편집]



멤버십 할인 제외 품목이다.

  • 해열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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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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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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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멤버십 할인[편집]

편의점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그외

세븐일레븐[10]

-[11]

-

골드/VIP 1,000원당 100원 할인
그 외 등급은 1,000원당 50원 할인[12]

GS25

10%

10%

-

해피포인트 15%, Oh-Point! 15%

CU

-

-

골드/VIP 1,000원당 100원 할인(내맘대로 T멤버십 최대 200원 할인)
그 외 등급은 1,000원당 50원 할인[13]

해피포인트 15%

MINISTOP

-

-[14]

골드/VIP 1,000원당 100원, 그 외 등급은 1,000원당 50원 할인[15]
OK캐쉬백 포인트 1% 적립 또는 포인트 5% 차감 + 10% 할인

이마트24

10%

-

-


2014년 10월부터는 모든 멤버십 할인이 각 점포별로 1일 1회로 제한되었다. GS25에서의 U+ 멤버십도 2018년부터 1일 1회로 제한된다.

휴대 전화 통신사에서는 일정 포인트가 충전된 멤버십 카드를 제공하는데 전국 곳곳에 존재하면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에서의 활용도가 가장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이용객도 어느 편의점이 자신의 멤버십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민감한 편. 어차피 편의점 외에 포인트를 사용할 곳이라고는 영화관이나 프랜차이즈 빵집 정도라... 기껏 근처 편의점 놔두고 해당 가맹점까지 찾아갔는데 멤버십 카드를 안 가져오면 무지 아깝다.[16]

현재 KT가 겨우 2곳의 편의점과 제휴를 맺고 있다. 할인 폭이 10%라 매우 쓸모가 있는 편. 특히 GS25는 그 동안 LG유플러스[17] 멤버십만 제휴되어 있다가 2010년 7월 KT올레클럽이 론칭됨과 동시에 추가로 제휴를 맺었다. 또한 2013년 3월부터는 미니스톱도 제휴되었는데, 사실 미니스톱은 과거에 LG유플러스 멤버십과 제휴된 적이 있었고, 2008년까지 이어졌다. 2015년 7월에는 신세계 계열의 이마트24와 제휴를 시작했다. 그러나, 미니스톱은 8월 31일에 제휴를 종료한다.

2015년 12월 28일 부로, 세븐일레븐SK텔레콤과 제휴를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의 T-멤버십 할인율은 CU와 같지만, L-포인트의 동시 적립이 가능하고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도 가능하여 좀 더 쓸모있다.[18]

여담으로 SK텔레콤미니스톱의 관계가 조금 특이한데, 멤버십 카드는 필요하지만 멤버십 포인트는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OK캐쉬백이 차감된다. 이는 'OK캐쉬백 가맹점'[19]이기 때문. 사실상 T-멤버십과 제휴가 안 되어 있다고 봐도 되었다. 예를 들어 5,000원짜리 물건을 사고 T-멤버십 카드나 OK캐쉬백 카드를 내밀 경우 할인 없이 OK캐쉬백 250점 적립을 받거나 250점 차감 후 500원 할인을 취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차감 포인트의 2배나 할인해 주니까 많은 것 같지만 CU에 가면 남아 도는 T-멤버십 포인트 깎고 1,000원당 100원을 할인해 준다. 하지만 KT 멤버십의 경우 미니스톱에서 할인을 받으면 OK캐쉬백 적립을 포기해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 CU에서도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미니스톱처럼 OK캐쉬백 적립은 포기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나중에 T-멤버십 문자나 OK캐쉬백을 조회해 보면 알겠지만 SK텔레콤 T-멤버십 포인트로 CU에서 할인받은 금액의 1%만큼 OK캐쉬백 포인트로 리워드해 주는 T-멤버십 캐쉬백이 있기 때문이다. 2015년 1월 30일부터 미니스톱에서 T-멤버십 할인이 가능하며, T-멤버십 할인금액의 OK캐쉬백 1% 리워드도 적용된다. 현재 통신사 할인과 동시에 자사 포인트 적립이 되는 편의점은 세븐일레븐GS25밖에 없다. 딱 하나 CU에서 예외가 있다면, 그린카드다. CU에서 T-멤버십 할인을 받고 그린카드 인증상품을 그린카드로 구매시, T-멤버십 할인과 함께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

그러나 2016년 4월에 미니스톱의 개악을 시작으로, 2016년 6월부터 세븐일레븐CU미니스톱과 동일한 T-멤버십 계약이 선포됐다.지못미

1.6. 편의점의 시작 및 개인편의점의 탄생[편집]

초기에는 많은 편의점 창업자들이 물품조달, 창업 준비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에 대기업 편의점이 편리하다 생각하여 많이 오픈하였으나, 현재 대기업 편의점의 제약 및 문제점을 인식하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가맹점의 계약만료 후 이탈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기에, 계약해지를 하게 되면 가맹점이었던 매장의 양옆으로 직영매장을 내는 방식으로 고사시켜버리는 전략을 구사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매장이 급격히 줄어든 매출로 인해 월세마저 밀리게 되는 사태가 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재계약을 하던지, 폐업을 하던지 선택의 방안이 그리 많지 않았다.

간혹 매장이 가맹점주의 소유여서 월세 걱정이 없을 경우, 몇 년동안 버티다가 본사에서 gg를 치고 물러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 몇 년동안 본사에서 갖은 회유와 부탁, 간청이 있었음에도 본인 소유의 매장이라 버틸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 편이다.

요즘은 개인 편의점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몇년전만 해도 개인편의점의 경우 규모가 작아 식료품제조사의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후순위에 놓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업체간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각 식료품제조사의 영업사원들이 개인편의점에 알아서 가져다 바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었다. 각 식료품제조사의 경우 영업사원들에게 억지로 할당하는 영업량이 있기에 일단 자비로 구매하고 이를 다시 떨이로 개인편의점 및 마트에 넘기는 것이다.

계약기간 만료 후 타 브랜드편의점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드물게 일어난다. 전략적 요충지의 경우 경쟁브랜드로부터의 지원을 받고 가맹회사를 갈아타는 일도 있다고 한다. 지원금을 노리고 영업사원과 함께 전문적으로 하는 업자들도 있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 혹은, 건물주가 편의점 점주였던 세입자와 재계약을 거부하고 쫓아낸 뒤 건물주 본인이 직접 편의점을 시작하면서 타 브랜드로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동네 슈퍼에 편의점 가맹을 안 하면 편의점을 차릴거라는 협박을 하는 일이 있는데, 영업사원의 실적 압박에 의한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영업사원은 편의점을 차리지 않는다. 그렇게 좋다고 하면 지가 차려야지 실제로 편의점이 들어올만한 상권이면 벌써 생겼다. 그리고 직영점이 들어올만한 상권은 비싼 월세 등으로 개인은 들어가기 힘든 곳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많은 슈퍼들이 편의점 가맹을 하고 알바비 때문에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24시간 일을 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일해도 로얄티 등을 내면 오히려 벌이가 더 안 좋아지는 경우도 종종 사례에 나온다. 근무시간대 비율만이 아니라 절대적인 수치(1달 순이익)로도 안좋아진다고 한다.

1.6.1. 포화상태[편집]


최근 들어서 경기가 더욱 나빠지며 편의점 업종의 매출은 성장하지만, 반대로 점주들의 매출은 계속 줄어드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1인가구 증가와 함께 불황까지 심해지며 편의점의 저렴한 음식을 찾는 사람이 급속도로 늘어났지만, 반대로 퇴직금을 들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편의점을 차리는 비율은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례로 기사에 따르면 상위 업체 3곳의 점포수만 해도 올해 들어 약 2,000개가 늘어났다고 한다. 더구나 편의점의 출점 경쟁으로 점포수는 급증하는데, 같은 업체의 편의점은 일정 거리를 두게 돼 있지만 다른 업체의 편의점은 바로 옆에 문을 열어도 법적으로 규제할 수가 없다. 아래 참고기사의 네이버 댓글만 읽어봐도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편의점을 차리려는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자.
업계간 출점제한이 자율규약으로 94년에 있었으나 2000년에 사라지고
250m 출점제한 공정위 규정이 2014년에 폐지되었다.
TOPIC] 도 넘은 근접 출점에 몸살 앓는 편의점 업계-5m 간격 출점 횡행…정부·업계는 뒷짐만
편의점 ‘묻지마’ 출점경쟁… 웃는 업계·우는 점주, 2015-11-23, 세계일보

같은 건물 내에 다른 브랜드

1.6.2. 불공정계약에 대해서[편집]

프랜차이즈 편의점 본사들은 새로운 편의점 가맹점 개업에 혈안이 되어 있다. 편의점 본사에서는 "주변 상권과 인구 밀도를 고려했을 때 하루에 최소 100만원을 벌 수 있다"며 창업을 유혹한다.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가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오픈하고 점주가 되지만, 편의점 본사 직원들이 조사했다던 하루 백만원 매출은 커녕 40만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고, 그마저도 매출 올린 돈을 매일매일 꼬박꼬박 본사에 부쳐야 하기 때문에, 당장 수입을 얻기도 쉽지가 않다. 하루라도 본사에 송금이 늦거나 사정이 생겨서 문을 닫는다고 하면 과태료 폭탄을 맞는다.#

무엇보다 무서운 건 위약금. 계속 적자가 나서 편의점을 폐업하고 싶어도, 본사에서는 위약금이라며 향후 몇 년 동안 얻을 수 있는 수입까지 계산해 모두 가져간다. 이 돈은 최소 몇천 만원 선이다. 그래서 많은 점주들이 이 돈을 감당하기가 힘들어 적자가 나면서도 아등바등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뒷말로 "편의점 본사들은 오히려 가맹점들이 폐점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말도 있다. 일단 가맹점을 만들어 놓고 폐업을 시키면, 위약금으로 점주들에게 최소한 수천만원씩 한 번에 뽑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다단계 수준. 앞으로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창업하고자 하는 위키러들은 이 사실들을 꼭 명심하도록 하자.

2013년 4월 18일자로 13년 들어 점주 3명이 자살하였다. 이 사람 역시 운영 문제로 인한 자살로 여겨지고 있다. # # 위암 3기에도 쉬지 못하는 점주

한편, Emart24는 위약금 제도, 로얄티가 없다고는 한다.

1.6.2.1. 해결점[편집]

국내와 해외에 둘다 지점을 가진 7-eleven 조차도 국내와 해외의 경영방식은 크게 다르다.해외

첫번째는 계약 조기해제시 수천만원대의 위약금을 지불해야하는 국내와 달리, 미국에선 조기 폐점시 본사에 고작 5000달러만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제일 큰 차이점은 해외에선 로열티를 '순이익' 대비 기준으로 계산한다. 즉 해외에 경우는 임대료, 직원임금, 전기세 같은것을 제외한후 발생하는 순이익대비 로열티를 책정하는것이다. 거기에다 로열티 % 책정도 순이익의 양에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즉 영업이익이 적은 지점일수록 지불해야하는 로열티 퍼센트가 적다.

국내에 경우 로열티를 매출-재고가격에서 책정해서 훨신 가혹하고, 특히 매번 최저임금 인상 이후 많은 편의점주들은 영업이익에 큰 타격, 어떤 경우는 적자가 나고있다. 임대료, 종업원 임금 등을 전부 점주가 부담해야하는 헬조선의 구조와 달리 해외의 경우는 최저임금 인상같은것이 일어나도 자영업자들이 죽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본사와 점주들이 공평하게 분담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월 매출 4000만원의 편의점에 경우 국내 로열티 시스템 아래엔 2012 기준 가맹점 순이익이 고작 1,985,000이다출처
파일:편의점국내.jpg

하지만 동일조건인경우 해외 로열티 제도 아래엔 순이익이 4,018,000, 즉 두배 이상이 된다
파일:편의점해외.png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본사들을 해외의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같이 경영하도록 규제가 필요할것이다.



1.7. 편의점 목록[편집]

1.7.1. 대한민국에서 영업하는 편의점[편집]

1.7.2. 일본에서 영업하는 편의점[편집]

  • 포푸라(POPLAR) - 본사는 히로시마. 빨간색 간판에 가타카나로 ポプラ라고만 표기되어 있으니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보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파일:popura.jpg

  • NEWDAYS - JR동일본의 자회사로 JR동일본 관할의 도쿄 근교의 전차, 열차역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략 스토리웨이의 포지션이다, [20] 아울러 전국의 JR 전체에 분포하는 역내매점 KIOSK와 병행하고 있다. 스이카로 결제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파일:newdays.jpg

  • 데일리 야마자키 - Daily Yamazaki. 일본 제빵왕 야마자키제빵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파리바게뜨처럼 가게안에서 직접 빵을 구워서 파는 점포도 있다.

파일:yamazaki.jpg

  • am/pm - 미국계 체인. 한때 한국에도 진출했었고 일본에서도 어느 정도 점포망을 확장했었으나 일본내 점포는 모기업(불고기 체인점 牛角)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2010년 훼미리마트에 매각 인수되어 소멸...했다고 생각했으나 대한민국 내에 소수 점포로 살아남아 있는 모양. 지금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am/pm의 경우, 한국에 진출했었던 am/pm, 일본 am/pm과는 전혀 관계 없는 편의점이다. 한국에서 상표를 가져다 가맹점을 모집했는데, 도중에 가맹본부가 해외로 도망가(?) 현재 많은 점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파일:Ampm.jpg

1.7.3. 해외에서만 영업하는 편의점[편집]

1.7.3.1. 아시아[편집]

파일:hilife.jpg

  • 하이라이프 - 萊爾富(Hi-Life). 세계 유수의 편의점 밀집지역인 대만에서 유일한 토종 편의점 체인이며 세븐일레븐(한자표기 없이 그냥 7-Eleven), 훼미리마트(全家便利商店)에 이은 업계 3위, 1,000개를 넘는 점포망을 가진 대만판 GS25. 모회사는 光泉이라는 유업회사[21]이다.

  • OK MART : 대만에서 영업하는 편의점으로 대만기업과 미국의 써클K가 합작한 회사이다. 써클K의 아시아 합작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 처럼 4개 브랜드 중 4위를 차지하고 있다.

1.7.3.2. 유럽[편집]

유럽의 편의점은 마트 브랜드가 곁다리로 굴리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마트 항목도 참조하면 좋다. 편의점 대국인 일본도 다를건 없다만 이쪽은 편의점과 마트의 브랜드적 구분이 비교적 확실한 반면(세븐일레븐과 이토요카도, 미니스톱과 이온의 관계를 생각하면 편하다.) 이쪽은 이마트와 이마트24의 관계처럼 비교적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는 편.

  • SPAR - 유럽식 편의점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브랜드. 점포수는 3000개. 국내의 복권 명당과는 관계가 없다.

  • CBA - 동유럽을 중심으로 성업중인 브랜드. 헝가리에 본사가 있다. 점포수 5000개.

1.7.3.3. 아메리카 대륙[편집]
  • OXXO -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무려 15000 점포를 자랑하는 브랜드. 멕시코에 본사가 있다.

1.8. 편의점을 좋아하거나 관련된 인물[편집]

1.8.1. 실존 인물[편집]

1.8.2. 가상 인물[편집]

1.9. 관련 문서[편집]

2. 게임[편집]

대만의 게임 제조사인 감마니아에서 나온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편의점과 편의점2 시리즈가 있는데, 2000년도와 2003년도 출시 당시에 시뮬레이션의 조그마한 점이 되기도 했다. 그 이후로 편의점 체인을 경영하는 PC 게임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을 사고 있다. 게임적인 부분도 있지만 유독 발주와 매출 부분이 리얼해서 매우 까다롭다.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진 패스트푸드와 샤브샤브라는 게임도 존재한다.

3. 노래[편집]


[1] 알바생들이 4~12시간 간격으로 순환하면서 영업하는 형식이 주를 이룬다. 낮이나 저녁시간대라면 보통 4~6시간, 야간은 보통 8~10시간 근무가 기본이긴 한데, 종종 12시간 근무시키는 점포도 있다.[2] 이렇게 분화된 것은 60년대부터이다. 50년대까지는 미국 편의점들도 문 닫는 시간이 있었다.[3] 원래 미국에서 태어난 프랜차이즈이지만, 1991년 일본 프랜차이즈였던 이토 요카도가 인수해 그 자회사로 있다.[4] 2002년 이후 서클K로 전환되었다.[5] 1990년대 초 대한민국에도 SPAR가 진출했었지만 얼마 못 가 철수했다. 러시아동유럽에서는 성업 중. 일본의 경우도 거의 사라졌지만 아주 드물게 매장이 남아있긴 하다.[6] 지금은 일본 훼미리마트 본사와의 계약만료로 CU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추후 한국에 재진출할지는 모르겠지만.[7] 담배값은 법으로 정해져 있고, 어떤 형식으로도 할인을 해주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적립이 해석에 따라 어떤 의미로는 할인으로 인정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립이 안되는 것이다. 물론, 같은 맥락에서 일반 동네 슈퍼에서 보루 샀다고 라이터나 사은품 같은 것을 주는 것도 불법. 허나, 변두리 쪽 세븐일레븐 일부가 담배 현금구매시 사은품으로 불법행위를 했다는 증언도 간간이 나오고 있다.[8] 다이에는 20세기말까지 만해도 일본 최대의 유통그룹이었고 일본프로야구 팀 다이에 호크스(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까지 소유했을 정도였으나 망했어요. 부채 탕감을 위하여 로손을 비롯한 거의 모든 자회사를 매각한 후 MINISTOP이 산하에 있는 이온그룹의 계열사로 전락. 로손미쓰비시 계열의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로 매각되었다.[9] 가급적이면 이것보다는 의약외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개인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의약외품의 가성비가 더 좋을 수 있다.[10] 바이더웨이 포함. 할인과 L-포인트 동시적립이 가능하다[11] 2016년까지 제휴했었다.[12] 2016년 6월부터[13] 2016년 6월부터 [14] 2008년까지 제휴했었다.[15] 2015년 1월 30일부터 적용. 본래는 T-멤버십 5% 할인(플라스틱 카드), 15%(모바일 카드)였다가 2016년 4월에 개악이 단행됐다. 할인 금액의 OK캐쉬백 1% 리워드도 적용되나, 개정 이후 T-멤버십 최하 등급은 1,000원대 물품 구입 후 할인시 OK캐쉬백 1% 리워드를 못 받게 됐다.[16] 단, 담배, 복권, 쓰레기 봉투, 서비스, 상품권 등은 할인 대상이 아니다. 요 근래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후에는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면 그만이지만.[17] 한때 LG25로 영업하던 걸 GS그룹으로 분리되면서 GS그룹 산하의 GS리테일로 들어가 GS25로 바뀐 것. LG유플러스와의 제휴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18] 단, KT 멤버십과 달리 세븐일레븐 앱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의 중복 적용은 안 되었다가 지금은 가능하다.[19] 원래는 T-멤버십 캐쉬백이라고 해서 SK텔레콤 멤버십 카드 소지자들에게만 할인/적립이 되었으나 2011년 하나SK카드의 메가캐쉬백 체크카드가 런칭되면서 이쪽 계통의 카드만 내밀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6월 T-멤버십 캐쉬백이 폐지되고 2013년 11월부터 엔크린 보너스 카드 이외의 모든 OK캐쉬백 카드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적립률은 엔크린 보너스 카드만 되던 시절에 4.5%가 적립됐으나 모든 OK캐쉬백 카드로 확대된 후 0.9%로 크게 삭감했으며, 2014년미니스톱하나카드와 제휴를 해지하여 2014년 10월 1일부터는 메가캐쉬백 체크카드로도 적립률이 0.9%로 삭감되었다.[20] 엄밀히 말하면 코레일의 스토리웨이가 JR동일본의 뉴데이즈를 벤치마킹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간판 색상이나 전체적인 .구성도 뉴데이즈와 스토리웨이는 매우 유사(했었으나 현재는 뉴데이즈의 디자인 리뉴얼로 인해 디자인은 서로 다르)다. [21] 대만 음료전문점에서 파는 밀크티에 들어가는 우유는 대부분 이 회사 제품이다.[22] Standard Edition(전연령판)에서 속성 추가[23] 여기에는 그 유명한 오덕페이트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