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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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s sine moribus vanae.[1]
도덕 없는 법률은 공허하다.


0.1. 개요
1. 학과
1.1. 규모1.2. 캠퍼스1.3. 스포츠1.4. 출신 인물

0.1. 개요[편집]

흔히 펜(Penn), 유펜(UPenn)으로도 불리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연구중심의 종합 사립대학이다. [2] 1740년 설립된 이 학교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며 아이비 리그(Ivy League)에 속하는 최상위권 명문대학이다. 학교의 상징색은 빨간색파란색.http://www.archives.upenn.edu/histy/genlhistory/colors.html

이름상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심지어 미국 사람들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는 Penn State, 펜실베니아 대학은 Penn 혹은 UPENN으로 표기한다. 규모는 주립대학인 Penn state가 더 크고 스포츠도 강하지만 사립대학인 펜실베니아 대학교 Penn는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 사립이라 지명도는 훨씬 더 높다.(물론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도 좋은 대학이다.)

조셉 와튼이 설립한 이 대학의 와튼 스쿨(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상경대학 중 한 곳으로 인정되고 있다. 와튼스쿨 내 전공 중 재무학, 마케팅,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 등이 모두 최고 수준이지만, 그 중에서도 금융 분야는 미국, 더 나아가 세계 최고를 다투고 있다.

1. 학과[편집]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여러 종류의 이중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학생수도 많다.
와튼 스쿨과 엔지니어링 스쿨이 제공하는 경영학과 공학(Management and Technology)의 이중학위 과정은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분야를 둘 다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와튼 스쿨 외에도 일반대학원과 의학, 치의예, 간호, 법학, 사회복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건축 등의 전문대학원이 있어 훌륭한 종합대학을 이루고 있다. 이들 각각의 (전문)대학원들은 미국 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하며, 전 세계에서 매우 우수한 인재들이 입학을 하고 있다.

1.1. 규모[편집]

펜실베이니아대는 9,600명이 넘는 학부학생들과 10,100여명이 되는 대학원 학생들로 총 1만9,80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캠퍼스안에 120 여개가 넘는 빌딩들은 오래된 벽돌집에서부터 현대식 건물까지 섞여져 있다. 특히 푸른 가로수가 줄지어 있는 거리(Locust Walk)는 인상적이다.

다만 이 동네가 바로 그 범죄율 높고 험악하다는 미국에서도 최악의 도시 빈민가인 서부 필라델피아[3] 중심에 있다. 시카고 대학교처럼 학교 위치 측면에서 최악이다. 그래도 존스 홉킨스보다는 낫다 살인, 강도, 강간 등 흉악 범죄가 전미 평균의 두배, 세배 정도이며 통계 상 공식적으로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뉴저지의 캠든을 헛슨 강 건너 위성 도시로 거느리고 있는 필라델피아에서도 최악의 슬럼가이며 노상에서 마약을 버젓하게 판매 하는 등 공권력도 손 놓은 곳이 바로 서부 필라델피아다.[4].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일부로 이 점을 노려서 부잣집 출신의 대학생들이 주말에 필라델피아 시내에서 흥건하게 마시고 술에 엉망이 돼서 밤 늦게 학교로 돌아 오는걸 노리는 삥뜯기도 성행한다고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학교 '밖' 슬럼가 이야기고 학교를 둘러싼 지역은 모두 골목마다 24시간 버티고 서있는 사설경찰들에 의해 보호된다. 으슥한데를 걸어가야 할 경우 에스코트를 요청할 수도 있고, 무료 셔틀을 제공하는 등 사실 위험한 지역을 사서 가지만 않으면 위험한 일은 거의 없으니 지레 겁먹고 '이 학교 안가'! 라는 생각은 품지 말자.간다고 해서 갈 순 있나?

1.2. 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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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대학은 필라델피아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캠퍼스와 시가지와의 경계선이 없어서 도시 자체가 대학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주말에는 필라델피아 시내를 중심으로 캠퍼스를 빠져나온 학생들로 인산 인해를 이룬다.

학생 및 교수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총 2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이 대학을 거쳐갔으며, 총 18명의 로즈 장학생을 배출했다.

1.3.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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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퀘이커스

Penn Qu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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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감독 딕 하터 (1966~1971 재임. 2012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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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척 데일리 (1971~1977 재임. 2009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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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감독 밥 웨인하워 (1977~1982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4강 진출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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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감독 프랜 던피 (1989~2006 재임. 현재 템플 대학교 감독으로 재직중.) - NCAA 토너먼트 32강 진출 (1994)

농구에서는 프린스턴 대학교와 라이벌을 형성중이며, NBA 선수 맷 말로니가 이 대학 동문이다,

1.4. 출신 인물[편집]

[1] 존재동사 sum의 복수형 sunt가 생략되어 있다.[2] University of 주이름인 학교는 미시건 대학이나 캘리포니아 대학 시스템, 위스콘신 대학 등처럼 주립인 경우가 많아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펜실베니아 대학교는 엄연한 사립학교이다. 이름 때문에 혼동이 많아서 졸업생들이 고생한다.[3] 필라델피아의 인종 분포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파일:GRrW9kG.jpg 아시아인, 백인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내부를 제외하면 서부 필라델피아에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4] 물론 무능하기로는 둘째 가기 서러운 필라델피아 경찰청과 궁극적으로 이런 필요한 도시 계획은 안하고 쓸대 없이 멀쩡한 공원을 갑자기 스케이트보드 금지 구역으로 만드는 등 삽질만 거듭하는 필라델피아 시 정부의 책임도 크다[5]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고한다. 미국의 입시 특성상 부친 덕에 입학은 수월했겠지만 학력은 진짜배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