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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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원래 유래와 의미1.2. 나치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
2. 뒤틀린 페미니즘을 띠는 성차별주의자
2.1. 개요2.2. 유래2.3. 용어에 대한 찬반 의견
2.3.1. 비판2.3.2. 반론
2.4. 사례
3. 관련 인물, 단체 및 사건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페미나치(Feminazi)란 페미니즘(Feminism) + 나치(Nazi)의 합성어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혹은 성차별적인 페미니스트를 지칭하는 단어다. 단순히 페미니즘을 넘어서 여성우위의 성차별주의자의 행태를 나치에 비유하여 만든 비하적 용어. '나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차별적인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여성주의자에 대한 멸칭으로 사용된다. 영어 위키백과의 '페미나치' 설명

한국의 페미나치들은 이 단어를 ‘메갈리아 4 티셔츠 사건 당시에 한 댓글러가 창시한 단어이다. 다른 단어에 나치라는 단어를 붙여 쓰는 것에 우려와 자성의 목소리가 작게나마 나오고 있었으나 좋지 않은 부분을 제대로 때려서 문제 의식이 붉어진 경우이다.’라며 마치 이 단어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거짓으로, 아래에 서술되었듯 20세기 서양에서 처음 시작됐고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얕잡아 부를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 문서를 읽을 때 주의할 점: 몇몇 편집자들이 페미나치와 페미니즘 둘을 혼용해서 문서를 기술하는 경우가 많다.[1] 따라서 페미니즘 이론 그 자체나 현실에서의 페미니즘 전개양상을 비판하고 싶거나 비판점을 알고 싶으면 페미니즘 문서로 이동하자.

1.1. 원래 유래와 의미[편집]

1992년 미국의 극단적 보수성향의 논객인 러시 림보는 그의 저서에서 처음으로 페미나치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였다. 참고로, 러시 림보는 듣보잡 연예인이 아니라 아주 영향력이 높은 연예인 중 하나인데 2016년 기준에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연예인 10위이다.# 사실상 페미나치라는 용어를 퍼트린 데는 매우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그는 낙태를 허용하자고 주장하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지목할 때 이 용어를 동원하였으며, 미국 내에 최대 25명의 진짜 페미나치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여성정책센터, 페미니스트 재단의 단체 조직원 및 낙태허용 입장의 운동단체인 여성생활행진 등의 회원 등을 페미나치로 지목하였다.

처음에는 낙태허용 찬성자를 가리키는 것에 대한 의미였으나 이 용어가 미국에 퍼지면서 페미니스트들이 드러내는 여성우월주의적인 견해와 남성에 대한 적개심, 역차별 조장에 대한 비난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러시 림보가 최초로 말했을 때 시기부터 페미니즘 = 낙태 = 페미나치 라는 의미로 쓰였다.

Limbaugh, Rush H., III (1992). "The Limbaugh Lexicon". The Way Things Ought to Be. Pocket Books. p. 296. ISBN 9780671751456. Feminazi: Widely misunderstood by most to simply mean "feminist." Not so, boobala. A Feminazi is a feminist to whom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is ensuring that as many abortions as possible occur. There are fewer than twenty-five known Feminazis in the United States.


또한 러시 림보가 주장한 페미나치에 대한 주요 주장 중 하나가 radical feminists whose objective is to see that there are as many abortions as possible이다.

The Rush Limbaugh Show, June 22, 2005: "In The Washington Post we get a little story: 'Tips for the Democrats, Hint: Next time don't compare anybody to Hitler.' And by the way, the only reason they're doing it is because Rush Limbaugh invented the term 'feminazi.' That's the sum total of the Washington Post story—Durbin did it because I popularized it first with 'feminazi.' I haven't used that term on this program in years. But it still gets to 'em, doesn't it? And you know why? [chuckles] Because it's right. Because it's accurate.
[...]
The feminazis gathered in Washington on Sunday, about a half-million of them it says here, and it was the first big pro-abortion rally in 12 years....Now, let's go to the audiotape. Let's listen to some famous feminazis who were speaking yesterday at the pro-abort anti-Bush rally. In order, they are Gloria Steinem, Susan Sarandon, Christine Lahti and Camryn Manheim."


이후 이 용어가 대중적으로 쓰이기 시작하자 러시 림보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I haven't used that term on this program in years. But it still gets to 'em, doesn't it? And you know why? Because it's right. Because it's accurate.

나는 방송에서 몇 년째 안 쓰고 있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쓰고 있거든, 안 그래? 왜 그런지 아니? 그 말이 맞고 또 정확하거든.

- 러시 림보, 2005년 다시 이 용어를 쓰겠다고 선언하며.

1.2. 나치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편집]


전투적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1996년에 발간한 저서에서 페미니스트들이 나치 강제수용소나 노역장 등에서 탄압받고 죽어간 사례가 많았기에 페미니스트를 나치에 비유하는 것은 역사적 맥락과 상관없는 억지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아돌프 히틀러의 집권 후 헬레네 슈퇴커, 트루데 바이스로즈마린, 클라라 체트킨 등이 망명하고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강제수용소에서 살해당하는 등 독일 내 페미니스트들이 대규모로 탄압받은 것과 러시 림보가 낙태를 범죄로 규정한 것은 그 발상의 맥락이 같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것은 일종의 논리적 오류로, 비슷한 예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행한 만행으로 인해 나치와 비교되자 스스로 나치 피해자 운운한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된다. "과거 페미니즘이 나치에게 탄압을 받은 사실"과 "현재의 과격 페미니즘의 비판"은 서로 별개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페미니스트가 무슨 독일 나치당 당원이었거나 나치와 직접적 연관이 있어서 페미나치라고 불리는 것일 리가 없다. 페미니즘이 보여주는 문제점이 파시스트들의 인종차별주의와 비슷하기 때문에 비유되는 것에 불과하다. 설령 페미니스트들이 과거에 반 파시즘 투쟁을 했다 한들, 그들이 정작 현재 보여주는 행보가 파시즘적인 것이라면 그들을 나치에 비유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

또 다른 이유로는 페미나치와 나치는 정체성 정치를 펼치려는 점에 있어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체성 정치집단은 그들이 선전하는 선전활동을 들여다보면 잘못된게 하나도 없는 "피해자의 정당한 분노"와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언제나 외친다는 공통점이 있고 일견 그게 옳아보인다는 함정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페미나치가 나치와 비교되는건 바로 이것들이 전부 정체성 정치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모든 형태의 정체성 정치는 암묵적으로 자신들이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할" 자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사악한 "타자"에 의해 압박받고 있고 이들을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척결"하고 "우리들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상향"을 만들자는 주장을 가지고 있다. 그 정체가 나치는 독일 민족, 공산주의는 노동자, 페미나치는 여성들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들의 정치적 수사는 서로 유사하며, 이들이 정치집단화되고 타인들에게 적대감을 보이며 정치권력을 손에쥐면 다른 정체성 집단에 대한 폭압으로 폭주한다는 것까지도 유사하다.

2. 뒤틀린 페미니즘을 띠는 성차별주의자[편집]

2.1. 개요[편집]

파일:페마니치.jpg

남자란 그저 성적 흥분과 동시에 ‘발기한 괴물’로 돌변해 버리도록 만들어진 ‘로봇’ 쯤으로 알고 있는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나 같이 야한 여자[2]는 남자의 육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나는 여자가 남자의 궁둥이를 살짝 깨물어줄 때 남자가 미치도록 즐거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남자의 앞가슴 역시 여자처럼 성감대를 갖고 있어서, 여자가 가슴을 보드랍게 만져 주거나 키스해 줄 때, 작은 젖꼭지지만 보기 좋게 발딱 부풀어 오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여자가 남자의 귓바퀴를 혀끝으로 뱅뱅 돌려가며 핥아줄 때, 남자는 갑자기 의기양양해져 가지고 졸지에 달아오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다가 여자가 뜨거운 입김을 남자의 귓속에 ‘훅’하고 불어넣을 때, 남자는 다 죽어가는 환자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마음속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3]

나는 야한 여자다. 나는 남자에게 서슴없이 몸을 주는 여자다. 야한 여자는 섹스에 적극성을 갖고서 '여성해방'에 대한 강박증에서 나온 '성(性) 혐오증' 따위의 촌스러운 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섹스를 즐길 수 있는 여자다. [4]

어쩔래? 나를 마초들의 노예라고 욕할래? 모든 건 내 자유야.

난 너희들의 위장된 출세욕이 싫어.


마광수, < 한국 페미니스트 여성들에게 보내는 충고 >

여성에게 해방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여성 해방운동'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 그것은 사이비 해방운동이지 진짜 해방이 아니다.

그렇다, 우리의 과거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다. 남성은 여성을 노예로 전락시켰다. 아니, 노예보다 못한 소유물, 하나의 물건으로 격하시켰다. 하지만 복수가 무슨 소용인가? 복수를 시작하면 여성이 처벌자가 되고 남성은 처벌의 대상이 된다. 또 다른 종류의 성차별이 탄생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상황이 나아지겠는가? 악순환의 연속일 뿐이다.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는 것은 남성보다 여성들이 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내 느낌으로는 그렇다.

여성은 남성보다 더 사랑이 넘치고 자비롭지 않은가? 남성은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다.

내가 보기에 남성에게는 별로 희망이 없다.

내가 희망을 거는 것은 여성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성 해방운동의 공격적인 태도에 찬성하지 않는다.

삶의 문제는 사랑으로 풀어야지 폭력적인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5]


오쇼 라즈니쉬, < 저서 "자유로운 여성이 되라"의 일부 >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제가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여성과 성평등을 믿지만, 저로선 더는 (남녀로) 구분하기 싫은 것 중에 (페미니즘에 따르면) 해결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더군요. 전 뭔가를 구분하는 데 지쳤어요. 전 그냥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했으면 좋겠어요.”


미국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남성에게 동등한 권리를 요구한다. 똑똑한 여성은 그러지 않는다.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여자들이 맨날 TV에 나와서 하는 소리가, '남자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다'인데, 들어보면 그게 아니야.
좋은 거만 똑같이 하려 한다고. 알맹이만 쏙 빼갈려고 한다니까?

걔네들 눈에 보이는 남자의 인생이란, 뷔페와 같아. 자기가 먹고 싶은 거만 골라 담는 줄 아는 거지.
동일한 시급 받기? 이건 담고. 영화 티켓값 내기? 응, 이건 너나 실컷 쳐먹고.
이건 괜찮고, 저건 구리고, 저건 별로고... 아니 대체 고르는게 어딨냐고?

왜 같은 일을 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시급이 더 높아야 하냐고?
만약 너와 내가 타이타닉 호에 탔는데, 배가 가라앉기 시작하잖아?
그럼 뭔지 모를 X같은 이유 때문에, 너희들이 애들이랑 같이 탈출하는 동안 난 배에 남아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내 시급이 1달러 더 높은 거야. 생명 수당이 1달러 더 붙는 거지.

밤중에 자다가 너가 이상한 소릴 들으면, 내가 가서 확인해 봐야 해. 인질극 벌어질 때마다 경찰들이 어떻게 협상하는 줄 알아?
'여자와 아이들만이라도 풀어주세요' 하잖아. 나는 대체 어쩌고? 누군 계속 금고에 갇혀 있고 싶은 줄 알아?
그것도 땀내 나는 남정네 20명이랑, 땅콩이나 좀 나눠 먹으면서 싸이코 같은 강도놈들 앞에 본보기로 끌려 나가는게 내가 아니길 기도하면서 말야.
그놈들이 내 머리에 총을 겨누고 경찰에게 헬리콥터를 내 놓으라고 요구할 텐데, 경찰이 그걸 들어줄 리가 없잖아.
그럼 난 내 머리에 총이 겨눠진 채, 강도들과 담소를 나눠야만 하겠지.
"렌트카 달라고 해! 내 생각엔, 렌트카 정도는 들어 줄 거 같아!"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럴 때 그 많던 페미니스트들은 다 어딨는데? 난 아무리 봐도 안 보이던데?
집에 불이 났을 때도, 페미니스트들은 안 보여.

이건 아주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을 데려다 놔도 마찬가지야. 막 남자들 면전에다 대고 "이 빌어먹을 남성 우월주의자 놈들아."하는 애들 있잖아.
머리는 바짝 깎고서는 말야, 어디 불났다 싶으면 그 짧디 짧은 머리를 땋고선, "저는 연약한 소녀랍니다. 가서 줄넘기나 할래요~" 이럴 걸?

타이타닉을 참 싫어해.

여자들은 다들 하나같이 로맨틱한 영화라고 하는데, 난 무척 열받더라고. 완전 공포영화가 따로 없어.
그럼 이유를 물어 보더라고. 그 이유야 남자들은 다 죽으니까!

다들 저 영화를 보면서, '내가 저기에 있었으면 누구였을까?' 하고 상상해 볼 거 아냐.

너는 저 커다란 짐짝 위에 얹혀서 둥둥 떠다니는 여자였겠지. 근데 난 누구였을까 생각을 해 보면, 배가 두동강 날 때 밑으로 떨어지면서 중간에 뭐에 한번 부딪혔다가 물에 쳐박힌 남자였을 거라고.

물론 턱시도를 입고 있었겠지.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너희들이 차려 입으라고 해서 말야.


빌 버, 타이타닉의 페미니스트들(Feminists on the Titanic)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해서 그들이 페미니즘을 거부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구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건 더이상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인색하고, 보복적이고, 앙심을 품은, 비열한, 남성 혐오 철학입니다.
(중략)
여성들도 압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요. 그리고 요즘 페미니즘의 주 목적은 평등이 아니라, 남성 혐오라는 것도요.


마일로 야노풀로스

너 뭐야? 남성 혐오자야?
(아...아니에요!)
그럼 넌 동성애자야.
(네? 그게 무슨...)
그게 니 논리야!


귀귀 - 뉴 바이블

에이미: It all comes down to this one penalty kick. Can the young woman break the glass ceiling and prove once and for all that a female can be just as good an athlete as a male?
(결국 이 페널티 킥 한 방으로 모든게 증명되는거야. 젊은 여자가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이 남성 선수만큼 운동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너클즈: You know, Amy, anytime someone calls attention to the breaking of gender roles, it ultimately undermines the concept of gender equality by implying that this is an exception and not the status quo.
(있잖아, 에이미. 어느 때라도 누군가 성 역할을 깨는 것에 큰 역할을 부여한다면 그것은 궁극적으로 성 평등의 개념을 약화시키는거야. 이 상황이 평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기 때문이지.)
소닉, 에이미, 테일즈, 스틱스: ....
너클즈: What? Just because I’m a meathead doesn’t mean I’m not a feminist.
(왜? 내가 돌대가리(meathead)라고 해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건 아니라고.)


소닉 붐 시리즈애니메이션 2기 39화에서

파일:ecbfcacc8c27e4781edbe59e8ec0f23b.jpg

페미나치들의 이중성을 비꼬는 내용의 만화[6]


꼴마초같은 가부장제를 증오하면서 정작 행동이 그들과 똑같은 사람들.

여성우위의 성차별주의자. 성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주의를 넘어서 성평등을 방자한 견제의 수단으로 악용 및 남성에 대한 혐오까지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이들이 세우거나, 이러한 단체로 변질된 대표적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 쭉빵카페가 있으며 사실상 대형 여초카페는 모두 레디컬 페미니즘에 먹혔다고 봐도 무방하다. 알아서 거르자

초기 페미니즘은 1950년대에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시작으로 취약한 여성인권을 진작시키기 위해 일어났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의 참정권을 요구하는 것과 육아의 책임을 여성에게만 씌우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여성 인권의 신장을 통해 성평등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초기 페미니즘의 형태이다. 물론 여기까지였으면 소수 꼴마초빼고 수긍했을 것이다. 그러나 페미나치라 불리는 사람은 모든 일에 성평등이라는 핑계로 여성 우위의 성차별을 시도하는 특징이 있다.

이런 부류는 남성들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적대적이거나 비협조적인 여성들조차도 버러지 취급하며,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여성들이라도 수틀리면 매정하게 버린다. 즉, 자신의 편이 아니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적으로 취급하며, 심지어는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들 조차 적으로 돌리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이들은 자신과 타인의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에 동조해주지 않으면 공격적으로 변모하거나 적극적으로 타 집단을 배척한다는 점에서 지적 허영 및 구시대의 투쟁을 외치는 결속주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현대에 쓰는 페미나치는 거의 이 의미로 쓰인다.

2.2. 유래[편집]

1983년 미국의 정치평론가 밥 블랙(Bob Black)은 페미니즘이 일종의 파시즘이라고 언급하였다가 페미니스트 단체들에 의해 곤욕을 당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들이 드러내는 여성우월주의적인 견해와 남성에 대한 적개심, 역차별 조장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어 왔다.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아빠 없는 아이 운동, 낙태 합법화 운동, 모계사회 정착 운동,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 구 질서를 권위주의로 몰아 비난하는 형태 등으로 미국과 프랑스 사회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나타났고, 이후 전투적 페미니즘, 남녀 역차별주의와 전체주의를 비교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1994년 미국의 사회 비평가 커밀 팔리아(Camille Paglia)는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여론, 음반, 게임, 영화, 영상물 등에 대한 검열 정당화 및 목적 달성, 이견 분쇄를 위해 뇌물과 돈, 인사 개입, 압력, 성 로비 등의 각종 이권행사를 하는 형태를 파악하고 이들을 스탈린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이후 미국사회에 나치라는 폄하적 표현을 사용하여 특정한 사람들을 범주화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표현인가에 대해서 논쟁이 일다가 논쟁은 프랑스, 영국, 독일로 확산되었으며 2000년에 들어서 미국사회에서는 언론과 홍보물, 저서 등에 되도록 페미나치라는 용어의 사용을 회피하였으나, 2003년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2016년도 인터뷰에서 "나를 페미나치라고 불러도 내가 하는 옳은 일을 막을 수는 없다"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구미에서는 아직도 사용하는 단어인 듯하다.

2.3. 용어에 대한 찬반 의견[편집]

2.3.1. 비판[편집]

이러한 표현을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우선 인지해야 할 부분은, 페미나치라는 단어가 꼴마초, 꼴페미, 꼴통, 빨갱이, 좌빨, 수꼴, 일베충등과 마찬가지로 적대적 함의 및 경멸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은 "더 이상 상대와 의미있는 의견교환을 하지 않겠다" 라는 의사표시로 간주될 수 있다. 당장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나치'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로 통하는지 생각해보자. 당장 2차대전 당시 나치의 본거지였던 독일에서는 나치를 잘못 언급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전체주의와 비교되며 '나치'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기는 했으나, 딱히 이들의 정치적 사상이 전체주의적인건 아니다.[7] 오히려 대다수가 진보 계열이고 심지어 진보쪽의 끝단이라고 볼 수 있는 무정부주의 성향의 페미니즘 분파도 존재한다. 이렇게 부르는건 이들의 행태나 주장의 정도가 전체주의자, 파시스트의 막장도와 비슷하다는 것일 뿐.

초기 페미니즘은 성소수자 문제를 아예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아주 적게 다루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소수자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는 페미니즘 갈래가 등장했다. 즉 TERF 성향을 가진 페미니즘 갈래도 있지만, 이와 반대되는 성향의 페미니즘 갈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전 서술자는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TERF 성향을 가진다고 서술하는 병크를 저질렀는데, 이는 모든 진보주의자들이 종북주의자라고 몰아가는 것과 같은 논리적 비약이자 논리적 오류이다.

예를 들어, 북유럽 국가에 거주하는 백인 전문직 여성의 여권과, 중동 국가에 거주하는 평범한 가정주부의 여권이 동일하다고 볼 수 없지 않은가? 이렇게 같은 성별에서도 여권의 수준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분석하는 페미니즘이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다.

2.3.2. 반론[편집]

다만 오리지널 나치아리아인의 우월주의를 내세운 것 처럼 페미니즘 또한 여성우월주의화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민족성별이라는 후천적으로 달라질 수 없는 생득적인 요소로 사람을 구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극단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저지르는 가장 심각한 병크로는 MTF(Male to Female)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혐오인 TERF를 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페미나치들은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집단의 이기주의를 위해 수많은 성적 정체성들을 무시하고 젠더이분법을 주장함으로써 여성학의 상위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젠더학을 스스로 부정하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한편, 좌파 담론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여성주의생태주의같은 이른바 신좌파들은 자신들의 개별 주제에 매몰되어 무산계급의 실존적 고통은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다른 좌파들은 이들과 같은 진영으로 엮이는 것을 기분나빠 한다. 꼭 상술한 트렌스젠더나 젠더퀴어 같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더라도, 헤테로섹슈얼 남성들 또한 단지 사회적 다수자젠더 권력자라는 이유만으로 고통을 무시당해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절대로 성평등과 동의어가 아니며 페미니즘의 배타적인 행태는 오히려 대중들을 분열시키고 여성을 타자화 하는 데 일조할 뿐이다.

용어 비판 문단에서는 모든 페미니스트가 TERF인 것은 아니며 선진국 전문직 여성과 후진국 하위층 여성의 차이를 분석하는 페미니즘도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시전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과격파들은 온건파에게 스까페미, 흉자등의 비난을 퍼붓고 있으며 온건파들은 온갖 비난을 당하면서도 밥그릇을 지키고 세력을 불리기 위해서 과격파를 과감하게 저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진짜-가짜 페미니즘의 구분은 무의미하다라거나, 10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0개의 페미니즘이 있다 라고 주장한 것은 바로 페미니스트들 자기 자신이다. 결코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일부 이단의 잘못으로 전체를 매도하려 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한마디로 온건파 페미니스트들은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같은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페미니즘은 일체의 목표의식을 상실하고 존재 그 자체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결국 온건파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주의라는 이름과 젠더이분법적인 배타성을 내려놓아야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리고 그 나치도 그레고어 슈트라서등 나치좌파와 괴링, 카를 베터 등 단순기회주의자였지 반인권적 행보가 약했던 당원들도 분명히 있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이들에게 주로 사용되고 있다.

  • 잘못된 근거를 통한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반대의견이나 주장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 반대의견을 내면 의견 자체에 반박하지 않고 차별이라고 뭉뚱그려서 비난한다.

  • 성차별의 폐해를 공권력을 동원하여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남성차별에 대해 이중잣대를 제시한다.

  • 대중매체에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여성과의 관련성이 부족한 사건이나 실화를 다룰 때 무턱대고 성차별이라 주장한다.[8]


일단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장은 음모론자 같이 모든 토론 불가능 집단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반응이다. 말하자면 원천 봉쇄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적대적 함의를 내포한 모든 집단들은 이러한 점에서 공통된 요소를 보이고 있다. 이 부분은 사실 페미나치라고 비판받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위에서 예시로 든 모든 극단주의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때문에 페미나치 논의로 특정할 수 있는 보다 중요한 부분은 세 번째와 네 번째 부분이다.

사실 성 차별의 폐해를 법 등의 공권력을 동원하여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언뜻 듣기에 나쁘지 않은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무분별한 공권력의 확대, 즉 경찰국가로 향하는 것을 옹호하는 발언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성 차별의 모든 측면이 법적으로 단정지어질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 주장의 한계가 더욱 명확하다. 일례로 개인이 수치심을 느끼는 범위는 개인에 따라 몹시 다른데, 이에 대해 경직된 잣대를 작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다.

다만,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이러한 공권력의 남용을 필요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직장 채용 과정에서 여성에게 남성보다 더 용모를 강조한다던가 혹은 화장을 강요하는 등, '꾸민 용모'를 여성에게만 요구하는 것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도 엄연한 차별이라고 인식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문제점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공권력으로 강제하지는 않더라도 시민들의 성평등 의식 함양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페미나치라는 비판에 있어 중요한 네 번째 서술의 문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물론 어퍼머티브 액션의 예와 마찬가지로, 역차별을 도입해서 차별을 해소하려는 시도가 일부 기능함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회 제도상에서 마련될 수 있는 방안의 일부일 뿐이며 이마저도 수많은 반박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어퍼머티브 액션은 그 취지상 근본적으로 한시적인 조치인데 이것이 언제까지 존속해야 할지, 어느정도 수준을 두고 차별이 해소된 상태로 받아들여야할지는 항상 문제거리이다. 필요 이상으로 오래 존속하는 적극적 차별조치는 이전에 차별받던 이가 오히려 기득권자가 되는 또다른 차별을 부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역차별당하는 존재들이 뭉쳐서 페미나치를 깔아뭉개도 된다는 무한의 투쟁을 지향해야 한다는 억지스러운 논리도 통할 것이다.

여성이 지금까지 여러 분야에서 차별을 받아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차별이 존재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자신의 정치적/사상적 성향으로 인해 어느 하나의 사실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태도다. 같은 원리로 역차별(여성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차별; 국방의 의무 외에도 근로기준법 제72조 등이 있다)을 애써 외면하는 것 또한 잘못된 태도다.

특히 한국사회는 징병제라는 특수한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두 성별간에 서로 이해할 수 없는 피해에 대한 인식 차이가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커서 이러한 차별/역차별의 문제는 더욱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되었다. 오죽하면 의무도 평등해져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올 지경이다. 이를 짧게 압축하자면, 권리만을 달라고 할 게 아니라 주어지지 않은 의무를 찾아서 달라고 해야 올바르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타인이 느끼는 고통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만큼이나 타인도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이를 자신만의 편견과 잣대만으로 해석하려 하는 것은 매우 큰 잘못이다.

2.4. 사례[편집]

도쿄대 사회학과 교수 우에노 치즈코(현재 은퇴)의 경우 한국의 주류 페미니스트와는 여러모로 주장에 차이가 있는 인물이다.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며, 포르노나 성산업에 대한 무차별적 금지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주장[9] 하는 등, 적어도 어느정도 다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페미니즘 사회에 '남성 살해' 같은 극단적 주장들에 대한 자정 노력이 있는지나 의문스럽다. 실제로 남성을 공격하고 살해시도한 페미니스트가 나타나면.이들은 페미니즘 진영 내부에서 '영웅 취급'이나 남성 위주 사회의 '희생자 취급'을 받는 경우가 보통이고, '미치광이'로 취급받고 무시당하거나 배척당하지는 않았다. 전투적 페미니즘에서는 페미니즘을 이유로 일으킨 남성 살인사건을 옹호하고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밸러리 솔라나스가 있다. 자신의 저서 SCUM Manifesto에서 모든 남성성을 사회에서 제거할 것을 주장하고, 예술가 앤디 워홀을 총으로 쏴서 살인미수 사건을 일으킨 여성이다. 그녀는 워홀과 별다른 관계도 원한도 없었고, 편집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적대하여 살인을 저지르려 했다는 점에서 정상 참작의 여지가 거의 없다. 하지만 솔라나스는 '페미니즘 운동의 히로인(a 'heroine' of the feminist movement)'으로 여겨졌고 '여권 향상의 챔피언(the first outstanding champion of women's rights)'으로 칭송받았다. 그다지 옹호적이지 않은 의견조차도, "어린시절부터 뿌리뽑힌 들풀처럼, 짓밟히고 거리에 팽개쳐졌던 솔라나스가 겨눈 총은, 어쩌면 그녀를 끊임없이 뒤흔들어 대던, 남성중심의 이 버거운 세상 전체를 향한 것이었으리라."기사 정도로 그녀의 범죄를 정당화하고 있다.

솔라나스의 SCUM Manifesto의 영향을 받은 스웨덴의 페미나치들은, 무고한 남성을 총기로 살해한 후 (실제가 아니라 연기),[10] 즐겁게 춤을 추는 연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었다.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남성에 대한 잔혹성을 즐기는 듯한 환호는 마음속으로부터의 진실인 듯 하다. 이에 대해서 남성인권단체인 '남성들을 위한 목소리' (A Voice for Men)는 본 동영상을 제작한 이들의 신원에 대해 1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페미니즘이 나치라는 욕을 먹는 이유는 실제로 진영논리에 따라서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하며 무고한 피해자의 고통에 남녀계급 논리를 들이대며 공감하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11] 페미니즘 역시 적대심과 잔혹성이라는 인간성의 약점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반성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측면에서의 반성과 비판 의견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대학의 총여학생회 중에는 과격한 성향을 띠는 곳이 많다. 총여학생회의 회장은 여학생들만의 투표로 뽑히는데, 이 때문에 여학생과 남학생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학내 정책을 여성에게 편향되게 추진하는 경향이 짙다. 이외에도 여학생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과격하게 대응하는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이나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에서 위에 든 경우의 아주 전형적인 사례가 발생했는데, 그것이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이다. 성폭행 사건을 빌미로 자신들의 오류에 남녀계급 논리를 도입하려는 시도, 피해자의 인권보다 자신들의 진영논리 수호를 우선시하는 행위 등이 그것이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여성시대 회원들은 차분한 논리로 대응하기보다는 감정적이고 성급한 모습을 보여줬다. 성폭행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비를 따지지 못하고 그대로 수용해버린 것.

트위터에 서식하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과격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계정은 차단하고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글만 리트윗함으로서 편향적이고 여성우월주의적인 발언을 하면서 그걸 지지하는 일종의 파벌을 만드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주로 메갈리아 계열이 많다.[12] 오덕문화도 트위터에서 자주 접해볼 수 있는데 각종 창작물에서 별 것도 아닌 걸 찾아내어 여혐으로 붙이는 일이 부지기수. 쿠로코의 농구나 하이큐와 같은 여성을 타겟으로 한 작품, 그리고 뽀로로플라워링 하트와 같은 유아물조차도 여혐이 들어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영어권 문화의 페미니스트중 제일 폭발적으로 인기가 많은 트위터 해시태그는 ' '#killallmen' 이었다. #killallmen 해시태그는 2014년 5월부터 사용이 시작되었으며, 급속도로 인터넷상에 확산되어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의 트위터 유저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한 남성이 #killallmen 해시태그에 대해서 항의를 했단 이유로 트위터에서 계정을 정지당하기도 했다. http://downtrend.com/vsaxena/twitter-suspends-guy

특히 2016년 7월에 있었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통해 이후 갈등이 대립되면서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페미나치들은 모든 진영을 막론하고 국가를 우려해야 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사태에서도 사건 당사자가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여성성을 더욱 부당하게 탄압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13]

이것은 자신이 내세우는 성대결 프레임이 법치질서나 국가적 중대 범죄의 경중을 판단하는 데에까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가치라는 뜻이 되고, 심지어 동일한 의도와 단합을 위해 행동하는 중에서도 자신들이 중요하게 부각되어야 한다는 지극히 정치공학적이고 사리사욕적인 행동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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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호 노젓기도 턱끝까지 숨차오르는데 가로막는 암초에 이젠 다른배 노까지 저으라고 압박하네요. 자기 노는 자기가 젓는걸로...

2017년 3월에는 페이스북 "꼴빼미" 라는 페이지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이 다시 논란이 되었다. 이는 진보의 핵심 가치인 '약자들과 소수자들의 연대의 힘'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여겨져서 큰 파장을 불러왔으며, 이후 네티즌들의 논쟁 끝에 "장애인이나 MTF 트젠, 게이들 역시 남성으로 살아 본 경험이 있는 이상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특혜를 받으며 살아왔고 여성혐오를 했으니 당신들과는 연대를 하지 않겠다, 다른 모든 사회적 약자들 사이에서도 여성이야말로 진정 최약자다" 의 주장이 가시화되었다. 그러잖아도 여성운동과 퀴어운동을 하나의 이론체계로 포괄하기 위해서 수많은 학자들이 교차성 담론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에서[14] 그야말로 찬물을 뿌려버린 셈. 심지어 이 상황에서 일부는 "이것 봐라, 장애인들이나 성소수자들은 그나마 당신들에게 옹호라도 받지만 우리는 또 다시 여성이라는 이유로 당신들에게 공격받고 있다" 고 피해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가지 웃기는 점은 페미니스트들이야 말로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면 전부 여성혐오자이며 성차별주의자다#"라며 연대를 강요하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본인들이 다른 이들에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방관자라느니 가해자라느니 짖어대던 사실은 모른 척하고 마치 다른 집단이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연대를 요구해온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자기 노는 자기가 저을 것 같으면 페미니스트들 부터가 공감능력이 낮다는 둥 페미니스트 아니면 전부 여성혐오자라는 둥의 주장은 하지 말아야할 것 아닌가?

일부 논자들은 국내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 소위 "진보씹치" 담론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즉 과거 운동권으로 대표되었던 진보세력들이 여성운동까지 통틀어 우리 사회의 인권의식의 향상을 이끌었지만, 정작 이들조차도 내부적으로 가부장주의와 성추행, 성차별, 성적 대상화가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진 않았다는 것이다.[15] 그러면서도 여성들에게는 "더 중요한" 다른 운동들이 성공하면 그 다음에 여성인권을 챙겨주겠다고 약속해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퀴어 운동으로 흔히 대변되는 오늘날의 진보세력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여성들의 호응을 쉽게 얻지 못하고 불신을 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원로 여성운동가 오세라비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를 말하다라는 글을 기고해 진보정치가 페미니즘에 끌려다니는 현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정체성 정치를 비판한 마크 릴라의 저서 <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를 비판한 콘텐츠도 루리웹, 딴지일보, 오늘의유머 등 친문 성향 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중이다. 남성혐오로 점철된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

종합하자면, 외국은 물론이고 한국 역시 페미나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페미니스트의 대외적 이미지와 평판은 날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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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인물, 단체 및 사건[16][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이는 마치 일베보수주의를 혼용하여 일베를 비판하는 경우와 유사하다.[2] 남성 작가가 쓴 소설 속의 가상인물이다.[3] 맨 박스에 갇힌 남성은 싫어한다(...).[4] 일부 자유주의 여성 단체들은 성노동자 운동을 지지한다. [5] 오쇼가 활동했던 시기가 주로 1970년대였고 당시엔 래디컬 페미니즘이 성행했던 때였다. 위 예시는 그 떄 오쇼가 그 당시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언행들을 보고 이를 비판한 것이다. 오쇼는 1990년에 사망하고 그의 철학은 듣보잡이 되었지만 현재 메갈-워마드 사태를 보면 그의 예견이 들어맞게 되었디.[6] 정작 부르카를 던져버리라는 사람들이 성 상품화를 없앤다는 이유로 진짜 옷을 아무거나 자유롭게 입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모습이다. 아 사례의 대표적인 피해자가 영화배우 엠마 왓슨.[7] 단 사상과는 별개로 과격파 페미니스트들이 전체주의적인 분위기를 띠는 것도 사실이다.[8] 쉽게 말해 여자가 주목을 받지 못하면 여성혐오라는 주장이다. 실제 사례를 들자면, 택시운전사에 여성 출연자의 비중이 적고 남성의 활동만 부각되고 주목된다는 이유로 트위터 등지에서 보이콧 활동이 잠시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물론, 어거지같은 논리라서 공공연하게 비판받고 없던 일이 되었지만...[9]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참조. 제목과는 달리 여성혐오자에 대한 혐오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10] 총 화염을 보면 합성인게 티 나고, 바닥에 피가 안 튄다.[11] 앤디 워홀 저격 사건 참고.[12] 참고 수정바람.[13] 물론 최순실, 박근혜,정유라를 상대로 '년','저잣거리 아녀자',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등과 같이 사건과 무관하게 개인의 성별을 통해 비난하는 것은 어느정도 지양을 해야 하는 것은 맞다.[14] 예컨대 흑인 여성들은 흑인 인권 운동을 할 때에는 흑인 남성들을 고발했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고, 여성 인권 운동을 할 때에는 백인 여성들에게 섞여들지 못하고 겉돌아야만 했다. 오늘날의 소수자성 담론은 이런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논점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15] 그리 멀지 않게도, 허핑턴포스트가 민중총궐기 관련 취재를 할 때, 시위에 참여한 진보 여대생들에 대해 민중총궐기 관계자들이 "우리 전야제의 꽃"이라고 소개했던 것을 문제시한 포스트잇을 촬영한 적이 있다.[16] 취소선 처리는 확실한 페미나치는 아니지만 논란에 있는 인물 및 세력.[17] 메갈리아의 모태가 된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18] 위에서 언급된 SCUM의 창시자이자, 망상증으로 인한 앤디 워홀 살인미수범. 이후 뜬금없이 페미니즘의 영웅 취급받았다.[19] 이들은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같은 여성혐오 범죄에 맞선다고는 하지만 이미 경찰에서는 가해자가 여성혐오와는 무관하다고 발표했다.[20] 근데 이때는 이들이 정식적으로 조직을 창설하진 않은 상태였으니 딱히 이 조직의 탓으로 모는건 애매하다.[21] 과거 이자혜의 낙태 발언과 비슷한 상황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다.[22] 가톨릭 계열 대학, 그 중에서도 가장 빡센 예수회가 설립에 큰 영향을 미친 대학교가 낙태에 대해서 일말의 긍정적인 입장을 보일리가 없다. SNS 증언에 따르면 서강대내 학생들도 이들을 부정적으로 여긴다는듯. 당장 마지막 페이스북에 올려진 영상만 봐도...[23] 답없는 교수로 유명하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야하는 3가지이유를 모두다 박근혜는 여자라고 했다.[24]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구성하는 전형적인 경우이다.[25] 무고죄의 범죄행위다. 위와 달리 이쪽은 실제로 고소가 있었으므로 정말로 무고죄다.[26] 페미나치란 말의 정의에 완벽히 부합하는 사례.[27] 메갈리아에서도 갈라진 대놓고 남혐을 표방하는 현재 남성혐오 최종보스다![28] 답없는 전형적인 기레기다[29] 교수직을 돈주고 샀나 싶을 정도로 답없는 교수다.[30] 이쪽세계에선 무뇌충이다.[31] 개소리 잘하는 교수다.[32] 이쪽도 빽으로 교수가 됐나 싶을 정도로 답이 없는 교수다[33] 사회적 의미는 없다고 하지만 그럼 그 동안 왜 이런 행동들을 했는지 어이가 상실된다.[34] 무고죄의 범죄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