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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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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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차별적인 페미니스트를 지칭하는 단어
1.1. 유래와 의미1.2. 나치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
2. 뒤틀린 페미니즘을 가진 사람
2.1. 개요2.2. 유래2.3. 지양해야 할 비어성2.4. 찬반의견2.5. 사례
3. 관련 인물, 단체 및 사건4. 관련 문서

1. 성차별적인 페미니스트를 지칭하는 단어[편집]

페미니즘을 넘어선, 여성우위의 성차별주의자의 행태를 나치에 비유하여 만든 비하적 용어. Feminist와 Nazi를 조합하여 만든 합성어이다. '나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차별적인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여성주의자에 대한 멸칭으로 사용된다. 영어 위키백과의 '페미나치' 설명

1.1. 유래와 의미[편집]

1992년 미국의 극단적 보수성향의 논객인 러시 림보는 그의 저서에서 처음으로 페미나치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였다. 참고로, 러시 림보는 듣보잡 연예인이 아니라 아주 영향력이 높은 연예인 중 하나인데 2016년 기준에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연예인 10위이다.# 사실상 페미나치라는 용어를 퍼트린 데는 매우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그는 낙태를 허용하자고 주장하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지목할 때 이 용어를 동원하였으며, 미국 내에 최대 25명의 진짜 페미나치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여성정책센터, 페미니스트 재단의 단체 조직원 및 낙태허용 입장의 운동단체인 여성생활행진 등의 회원 등을 페미나치로 지목하였다.

처음에는 낙태허용 찬성자를 가리키는 대한 의미였으나 이 용어가 미국에 퍼지면서 페미니스트들이 드러내는 여성우월주의적인 견해와 남성에 대한 적개심, 역차별 조장에 대한 비난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러시 림보가 최초로 말했을 때 시기부터 페미니즘 = 낙태 = 페미나치 라는 의미로 쓰였다.

Limbaugh, Rush H., III (1992). "The Limbaugh Lexicon". The Way Things Ought to Be. Pocket Books. p. 296. ISBN 9780671751456. Feminazi: Widely misunderstood by most to simply mean "feminist." Not so, boobala. A Feminazi is a feminist to whom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is ensuring that as many abortions as possible occur. There are fewer than twenty-five known Feminazis in the United States.


또한 러시 림보가 주장한 페미나치에 대한 주요 주장 중 하나가 radical feminists whose objective is to see that there are as many abortions as possible이다.

The Rush Limbaugh Show, June 22, 2005: "In The Washington Post we get a little story: 'Tips for the Democrats, Hint: Next time don't compare anybody to Hitler.' And by the way, the only reason they're doing it is because Rush Limbaugh invented the term 'feminazi.' That's the sum total of the Washington Post story—Durbin did it because I popularized it first with 'feminazi.' I haven't used that term on this program in years. But it still gets to 'em, doesn't it? And you know why? [chuckles] Because it's right. Because it's accurate.
[...]
The feminazis gathered in Washington on Sunday, about a half-million of them it says here, and it was the first big pro-abortion rally in 12 years....Now, let's go to the audiotape. Let's listen to some famous feminazis who were speaking yesterday at the pro-abort anti-Bush rally. In order, they are Gloria Steinem, Susan Sarandon, Christine Lahti and Camryn Manheim."


이 이후 이 용어가 반복적으로 사용하자 러시 림보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I haven't used that term on this program in years. But it still gets to 'em, doesn't it? And you know why? Because it's right. Because it's accurate.

나는 방송에서 몇 년째 안 쓰고 있는데 여전히 쓰이고 있거든, 안 그래? 왜 그런지 아니? 그 말이 맞고 또 정확하거든.

- 러시 림보, 2005년 다시 이 용어를 쓰겠다고 선언하며.

1.2. 나치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편집]

전투적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1996년에 발간한 저서에서 페미니스트들이 나치 강제수용소나 노역장 등에서 탄압받고 죽어간 사례가 많았기에 페미니스트를 나치에 비유하는 것은 역사적 맥락과 상관없는 억지주장이라고 비판했으며, 특히 아돌프 히틀러의 집권 후 헬레네 슈퇴커, 트루데 바이스로즈마린, 클라라 체트킨 등이 망명하고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강제수용소에서 살해당하는 등 독일 내 페미니스트들이 대규모로 탄압받은 것과 러시 림보가 낙태를 범죄로 규정한 것은 그 발상의 맥락이 같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것은 일종의 논리적 오류로, 비슷한 예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행한 만행으로 인해 나치와 비교되자 스스로 나치 피해자 운운한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된다. "과거 페미니즘이 나치에게 탄압을 받은 사실"과 "현재의 과격 페미니즘의 비판"은 서로 별개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페미니스트가 무슨 독일 나치당 당원이었거나 나치와 직접적 연관이 있어서 페미나치라고 불리는 것일 리가 없다. 페미니즘이 보여주는 문제점이 파시스트들의 인종차별주의와 비슷하기 때문에 비유되는 것에 불과하다. 설령 페미니스트들이 과거에 반 파시즘 투쟁을 했다 한들, 그들이 정작 현재 보여주는 행보가 파시즘적인 것이라면 그들을 나치에 비유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

2. 뒤틀린 페미니즘을 가진 사람[편집]

2.1. 개요[편집]

페미니즘의 모순을 지적한 글

파일:페마니치.jpg

여성우위의 성차별주의자. 성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주의를 넘어서 남성에 대한 혐오까지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형 페미나치의 중심에 서 있는 여성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메갈리아, 워마드, 트페미가 있다. 페미니즘은 취약한 여성인권을 진작시키기 위해 일어났지만 페미나치라 불리는 사람은 모든 일에 성평등의 프레임을 씌워 여성 우위의 성차별을 시도하는 특징이 있다. 남녀의 정신적/신체적/사회적 차이를 차별이라 우겨대는 사람.

이런 부류는 비단 남성들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적대적, 심지어 비협조적인 여성들조차도 버러지 취급하며,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여성들이라도 수틀리면 매정하게 버린다. 즉, 자신의 편이 아니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적으로 취급하며, 심지어는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들 조차 적으로 돌리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이들은 자신과 타인의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에 동조해주지 않으면 공격적으로 변모하거나 적극적으로 타 집단을 배척한다는 점에서 집단주의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현대에 쓰는 페미나치는 거의 이 의미로 쓰인다.

2.2. 유래[편집]

1983년 미국의 정치평론가 밥 블랙(Bob Black)은 페미니즘이 일종의 파시즘이라고 언급하였다가 페미니스트 단체들에 의해 곤욕을 당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들이 드러내는 여성우월주의적인 견해와 남성에 대한 적개심, 역차별 조장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어 왔다.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아빠 없는 아이 운동, 낙태 합법화 운동, 모계사회 정착 운동,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 구 질서를 권위주의로 몰아 비난하는 형태 등으로 미국과 프랑스 사회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나타났고, 이후 전투적 페미니즘, 남녀 역차별주의와 전체주의를 비교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1994년 미국의 사회 비평가 커밀 팔리아(Camille Paglia)는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여론, 음반, 게임, 영화, 영상물 등에 대한 검열 정당화 및 목적 달성, 이견 분쇄를 위해 뇌물과 돈, 인사 개입, 압력, 성 로비 등의 각종 이권행사를 하는 형태를 파악하고 이들을 스탈린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이후 미국사회에 나치라는 폄하적 표현을 사용하여 특정한 사람들을 범주화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표현인가에 대해서 논쟁이 일다가 논쟁은 프랑스, 영국, 독일로 확산되었으며 2000년에 들어서 미국사회에서는 언론과 홍보물, 저서 등에 되도록 페미나치라는 용어의 사용을 회피하였으나, 2003년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3. 지양해야 할 비어성[편집]

이러한 표현을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우선 인지해야 할 부분은, 페미나치라는 단어가 꼴마초, 꼴페미, 꼴통, 빨갱이, 좌빨, 수꼴, 일베충등과 마찬가지로 적대적 함의 및 경멸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은, 더 이상 상대와 의미있는 의견교환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로 간주될 수 있다. 당장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나치'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로 통하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전체주의와 비교되며 '나치'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기는 했으나, 딱히 이들의 정치적 사상이 전체주의적인건 아니다. 오히려 대다수가 진보 계열이고 심지어 진보쪽의 끝단이라고 볼수 있는 무정부주의 성향의 페미니즘 분파도 존재한다. 이렇게 부르는건 이들의 행태나 주장의 정도가 전체주의자, 파시스트의 막장도와 비슷하다는 것일 뿐.

다만 오리지널 나치아리아인의 우월주의를 내세운 것 처럼 페미니즘 또한 여성우월주의화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민족성별이라는 후천적으로 달라질 수 없는 생득적인 요소로 사람을 구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여성+주의이다. 이와 관련하여 페미니스트들이 저지르는 가장 심각한 병크로는 MTF(Male to Female)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혐오인 TERF를 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집단의 이기주의를 위해 수많은 성적 정체성들을 무시하고 젠더이분법을 주장함으로써 여성학의 상위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젠더학을 스스로 부정하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또한,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에 대한 논의는 페미니즘 진영 내부에서도 지지부진하게 결론을 맺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결국 온건파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주의라는 이름과 젠더이분법을 내려놓아야만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다. 현재의 페미니즘은 그 목표의식을 상실하고 존재 그 자체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으며, 이른바 온건파들조차도 밥그릇을 지키고 세력을 불리기 위해서 과격파를 과감하게 저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한 마디로,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같은 진영논리에 매몰된 것이다.

한편, 진보 담론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여성주의생태주의같은 이른바 신좌파들은 자신들의 개별 주제에 매몰되어 무산계급의 실존적 고통은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진보진영에서도 이들에게 불만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다.

현재 한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이들에게 주로 사용되고 있다.

  • 잘못된 근거를 통한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반대의견이나 주장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 반대의견을 내면 의견 자체에 반박하지 않고 차별이라고 뭉뚱그려서 비난한다.

  • 성차별의 폐해를 공권력을 동원하여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역 성차별에 대해 이중잣대를 제시한다.

  • 대중매체에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여성과의 관련성이 부족한 사건이나 실화를 다룰 때 무턱대고 성차별이라 주장한다.[1]


일단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장은 음모론자, 환빠로 대표되는 유사역사학자 등 모든 토론 불가능 집단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반응이다. 말하자면 원천 봉쇄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적대적 함의를 내포한 모든 집단들은 이러한 점에서 공통된 요소를 보이고 있다. 이 부분은 사실 페미나치라고 비판받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위에서 예시로 든 모든 극단주의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때문에 페미나치 논의로 특정할 수 있는 보다 중요한 부분은 세 번째와 네 번째 부분이다.

사실 성 차별의 폐해를 법 등의 공권력을 동원하여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언뜻 듣기에 나쁘지 않은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무분별한 공권력의 확대, 즉 경찰국가로 향하는 것을 옹호하는 발언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성 차별의 모든 측면이 법적으로 단정지어질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 주장의 한계가 더욱 명확하다. 일례로 개인이 수치심을 느끼는 범위는 개인에 따라 몹시 다른데, 이에 대해 경직된 잣대를 작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다.

다만,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이러한 공권력의 남용을 필요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직장 채용 과정에서 여성에게 남성보다 더 용모를 강조한다던가 혹은 화장을 강요하는 등, '꾸민 용모'를 여성에게만 요구하는 것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도 엄연한 차별이라고 인식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문제점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공권력으로 강제하지는 않더라도 시민들의 성평등 의식 함양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페미나치라는 비판에 있어 중요한 네 번째 서술의 문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물론 어퍼머티브 액션의 예와 마찬가지로, 역차별을 도입해서 차별을 해소하려는 시도가 일부 기능함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회 제도상에서 마련될 수 있는 방안의 일부일 뿐이며 이마저도 수많은 반박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어퍼머티브 액션은 그 취지상 근본적으로 한시적인 조치인데 이것이 언제까지 존속해야 할지, 어느정도 수준을 두고 차별이 해소된 상태로 받아들여야할지는 항상 문제거리이다. 필요 이상으로 오래 존속하는 적극적 차별조치는 이전에 차별받던 이가 오히려 기득권자가 되는 또다른 차별을 부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역차별당하는 존재들이 뭉쳐서 페미나치를 깔아뭉개도 된다는 무한의 투쟁을 지향해야 한다는 억지스러운 논리도 통할 것이다.

여성이 지금까지 여러 분야에서 차별을 받아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차별이 존재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자신의 정치적/사상적 성향으로 인해 어느 하나의 사실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태도다. 같은 원리로 역차별(여성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차별; 국방의 의무 외에도 근로기준법 제72조 등이 있다)을 애써 외면하는 것 또한 잘못된 태도다.

특히 한국사회는 징병제라는 특수한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두 성별간에 서로 이해할 수 없는 피해에 대한 인식 차이가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커서 이러한 차별/역차별의 문제는 더욱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되었다. 오죽하면 의무도 평등해져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올 지경이다. 이를 짧게 압축하자면, 권리만을 달라고 할 게 아니라 주어지지 않은 의무를 찾아서 달라고 해야 올바르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타인이 느끼는 고통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만큼이나 타인도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이를 자신만의 편견과 잣대만으로 해석하려 하는 것은 매우 큰 잘못이다.

2.4. 찬반의견[편집]

비판대상으로 지목된 페미니스트들의 반박도 있었다.

현재 미국 온라인에선 어렵지 않게 feminazi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4chan은 물론이고 reddit이나 9gag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다.

사실상 지구 반대편에서 Feminazi라는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며 오죽하면 대놓고 스팀 그린라이트에 Feminazi : the triggering이라는 제목의 게임까지 내놓았다. 대충 해석하자면 페미나치 : 프로불편러 정도로 해석하는게 딱이다.

게다가 도전과제 대다수가 편협한, 뻐기는 자, 성형수술, 뚱뚱한게 아냐 통통한거야, 네가 먹을 수 있는 모든 것, 페미니스트 댄스요법, 뚱뚱함을 받아들이다 등으로 사실상 페미나치를 저격한 것이나 다름없다. 덤으로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

2.5. 사례[편집]

도쿄대 사회학과 교수 우에노 치즈코(현재 은퇴)의 경우 한국의 주류 페미니스트와는 여러모로 주장에 차이가 있는 인물이다.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며, 포르노나 성산업에 대한 무차별적 금지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주장[2] 하는 등, 적어도 어느정도 다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페미니즘 사회에 '남성 살해' 같은 극단적 주장들에 대한 자정 노력이 있는지나 의문스럽다. 실제로 남성을 공격하고 살해시도한 페미니스트가 나타나면.이들은 페미니즘 진영 내부에서 '영웅 취급'이나 남성 위주 사회의 '희생자 취급'을 받는 경우가 보통이고, '미치광이'로 취급받고 무시당하거나 배척당하지는 않았다. 전투적 페미니즘에서는 페미니즘을 이유로 일으킨 남성 살인사건을 옹호하고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밸러리 솔라나스가 있다. 자신의 저서 SCUM Manifesto에서 모든 남성성을 사회에서 제거할 것을 주장하고, 예술가 앤디 워홀을 총으로 쏴서 살인미수 사건을 일으킨 여성이다. 그녀는 워홀과 별다른 관계도 원한도 없었고, 편집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적대하여 살인을 저지르려 했다는 점에서 정상 참작의 여지가 거의 없다. 하지만 솔라나스는 '페미니즘 운동의 히로인(a 'heroine' of the feminist movement)'으로 여겨졌고 '여권 향상의 챔피언(the first outstanding champion of women's rights)'으로 칭송받았다. 그다지 옹호적이지 않은 의견조차도, "어린시절부터 뿌리뽑힌 들풀처럼, 짓밟히고 거리에 팽개쳐졌던 솔라나스가 겨눈 총은, 어쩌면 그녀를 끊임없이 뒤흔들어 대던, 남성중심의 이 버거운 세상 전체를 향한 것이었으리라."기사 정도로 그녀의 범죄를 정당화하고 있다.

솔라나스의 SCUM Manifesto의 영향을 받은 스웨덴의 페미나치들은, 무고한 남성을 총기로 살해한 후 (실제가 아니라 연기),[3] 즐겁게 춤을 추는 연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었다.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남성에 대한 잔혹성을 즐기는 듯한 환호는 마음속으로부터의 진실인 듯 하다. 이에 대해서 남성인권단체인 '남성들을 위한 목소리' (A Voice for Men)는 본 동영상을 제작한 이들의 신원에 대해 1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페미니즘이 나치라는 욕을 먹는 이유는 실제로 진영논리에 따라서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하며 무고한 피해자의 고통에 남녀계급 논리를 들이대며 공감하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4] 페미니즘 역시 적대심과 잔혹성이라는 인간성의 약점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반성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측면에서의 반성과 비판 의견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대학의 총여학생회 중에는 과격한 성향을 띠는 곳이 많다. 총여학생회의 회장은 여학생들만의 투표로 뽑히는데, 이 때문에 여학생과 남학생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학내 정책을 여성에게 편향되게 추진하는 경향이 짙다. 이외에도 여학생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과격하게 대응하는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이나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에서 위에 든 경우의 아주 전형적인 사례가 발생했는데, 그것이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이다. 성폭행 사건을 빌미로 자신들의 오류에 남녀계급 논리를 도입하려는 시도, 피해자의 인권보다 자신들의 진영논리 수호를 우선시하는 행위 등이 그것이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여성시대 회원들은 차분한 논리로 대응하기보다는 감정적이고 성급한 모습을 보여줬다. 성폭행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비를 따지지 못하고 그대로 수용해버린 것.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과격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계정은 차단하고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글만 리트윗함으로서 편향적이고 여성우월주의적인 발언을 하면서 그걸 지지하는 일종의 파벌을 만드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주로 메갈리아 계열이 많다.[5] 오덕문화도 트위터에서 자주 접해볼 수 있는데 각종 창작물에서 여혐 요소를 찾아내어 여혐으로 붙이는 일이 부지기수. 쿠로코의 농구나 하이큐와 같은 여성을 타겟으로 한 작품, 그리고 뽀로로플라워링 하트와 같은 유아물조차도 여혐이 들어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영어권 문화의 페미니스트중 제일 폭발적으로 인기가 많은 트위터 해시태그는 ' '#killallmen' 이었다. #killallmen 해시태그는 2014년 5월부터 사용이 시작되었으며, 급속도로 인터넷상에 확산되어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의 트위터 유저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한 남성이 #killallmen 해시태그에 대해서 항의를 했단 이유로 트위터에서 계정을 정지당하기도 했다. http://downtrend.com/vsaxena/twitter-suspends-guy

특히 2016년 7월에 있었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통해 이후 갈등이 대립되면서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페미나치들은 모든 진영을 막론하고 국가를 우려해야 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사태에서도 사건 당사자가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여성성을 더욱 부당하게 탄압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6]

이것은 자신이 내세우는 성대결 프레임이 법치질서나 국가적 중대 범죄의 경중을 판단하는 데에까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가치라는 뜻이 되고, 심지어 동일한 의도와 단합을 위해 행동하는 중에서도 자신들이 중요하게 부각되어야 한다는 지극히 정치공학적이고 사리사욕적인 행동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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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호 노젓기도 턱끝까지 숨차오르는데 가로막는 암초에 이젠 다른배 노까지 저으라고 압박하네요. 자기 노는 자기가 젓는걸로...


2017년 3월에는 페이스북 "꼴빼미" 라는 페이지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이 다시 논란이 되었다. 이는 진보의 핵심 가치인 '약자들과 소수자들의 연대의 힘'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여겨져서 큰 파장을 불러왔으며, 이후 네티즌들의 논쟁 끝에 "장애인이나 MTF 트젠, 게이들 역시 남성으로 살아 본 경험이 있는 이상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특혜를 받으며 살아왔고 여성혐오를 했으니 당신들과는 연대를 하지 않겠다, 다른 모든 사회적 약자들 사이에서도 여성이야말로 진정 최약자다" 의 주장이 가시화되었다. 그러잖아도 여성운동과 퀴어운동을 하나의 이론체계로 포괄하기 위해서 수많은 학자들이 교차성 담론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에서[7] 그야말로 찬물을 뿌려버린 셈. 심지어 이 상황에서 일부는 "이것 봐라, 장애인들이나 성소수자들은 그나마 당신들에게 옹호라도 받지만 우리는 또 다시 여성이라는 이유로 당신들에게 공격받고 있다" 고 피해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가지 웃기는 점은 페미니스트들이야 말로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면 전부 여성혐오자이며 성차별주의자다#"라며 연대를 강요하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본인들이 다른 이들에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방관자라느니 가해자라느니 짖어대던 사실은 모른 척하고 마치 다른 집단이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연대를 요구해온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자기 노는 자기가 저을 것 같으면 페미니스트들 부터가 공감능력이 낮다는 둥 페미니스트 아니면 전부 여성혐오자라는 둥의 주장은 하지 말아야할 것 아닌가?

반대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소수자들의 권리를 지키려고 하는 페미나치도 있다. 하지만 그들 또한 위의 사례의 페미나치와 다를바 없다. 위의 사례의 페미나치와 같이 자신의 피력하는 주장에 반면 우리가 흔히 아는 페미나치와 같이 무시하고 폭언을 한다. 채식주의자인 페미나치에게 채식의 단점을 말했다가 생명감수성 없고 무식하다는 말까지 들은 케이스가 있다. 우리나라 같이 채식에 무심한 나라에 이런 페미나치가 끼어들어 요즘 채식주의자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다. 특히 트위터에서 채식주의가 페미니스트 사이에 유행하고 있어 지금 트위터 상황을 알고 있는 몇몇 네티즌들은 위의 소수자 인권들을 지키는 사람들과 위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까지 페미나치로 취급하는둥 오히려 타 소수자 인권까지 실추시키는 행패를 보인다.

일부 논자들은 국내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 소위 "진보씹치" 담론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즉 과거 운동권으로 대표되었던 진보세력들이 여성운동까지 통틀어 우리 사회의 인권의식의 향상을 이끌었지만, 정작 이들조차도 내부적으로 가부장주의와 성추행, 성차별, 성적 대상화가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진 않았다는 것이다.[8] 그러면서도 여성들에게는 "더 중요한" 다른 운동들이 성공하면 그 다음에 여성인권을 챙겨주겠다고 약속해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퀴어 운동으로 흔히 대변되는 오늘날의 진보세력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여성들의 호응을 쉽게 얻지 못하고 불신을 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종합하자면, 외국은 물론이고 한국 역시 페미나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페미니스트의 대외적 이미지와 평판은 날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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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인물, 단체 및 사건[9][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쉽게 말해 여자가 주목을 받지 못하면 여성혐오라는 주장이다. 실제 사례를 들자면, 택시운전사에 여성 출연자의 비중이 적고 남성의 활동만 부각되고 주목된다는 이유로 트위터 등지에서 보이콧 활동이 잠시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물론, 어거지같은 논리라서 공공연하게 비판받고 없던 일이 되었지만...[2]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참조. 제목과는 달리 여성혐오자에 대한 혐오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3] 총 화염을 보면 합성인게 티 나고, 바닥에 피가 안 튄다.[4] 앤디 워홀 저격 사건 참고.[5] 참고 수정바람.[6] 물론 최순실, 박근혜,정유라를 상대로 '년','저잣거리 아녀자',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등과 같이 사건과 무관하게 개인의 성별을 통해 비난하는 것은 어느정도 지양을 해야 하는 것은 맞다.[7] 예컨대 흑인 여성들은 흑인 인권 운동을 할 때에는 흑인 남성들을 고발했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고, 여성 인권 운동을 할 때에는 백인 여성들에게 섞여들지 못하고 겉돌아야만 했다. 오늘날의 소수자성 담론은 이런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논점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8] 그리 멀지 않게도, 허핑턴포스트가 민중총궐기 관련 취재를 할 때, 시위에 참여한 진보 여대생들에 대해 민중총궐기 관계자들이 "우리 전야제의 꽃"이라고 소개했던 것을 문제시한 포스트잇을 촬영한 적이 있다.[9] 취소선 처리는 확실한 페미나치는 아니지만 논란에 있는 인물 및 세력[10] 메갈리아의 모태가 된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11] 위에서 언급된 SCUM의 창시자이자, 망상증으로 인한 앤디 워홀 살인미수범. 이후 뜬금없이 페미니즘의 영웅 취급받았다.[12] 사회적 의미는 없다고 하지만 그럼 그 동안 왜 이런 행동들을 했는지 어이가 상실된다[13] 이들은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같은 여성혐오 범죄에 맞선다고는 하지만 이미 경찰에서는 가해자가 여성혐오와는 무관하다고 발표했다.[14] 근데 이때는 이들이 정식적으로 조직을 창설하진 않은 상태였으니 딱히 이 조직의 탓으로 모는건 애매하다.[15] 정확히는 조건부 합법이다. 낙태죄 참고.[16] 과거 이자혜의 낙태 발언과 비슷한 상황이라하는 사람들도 있다.[17] 가톨릭계열 대학, 그 중에서도 가장 빡센 예수회가 설립에 큰 영향을 미친 대학교가 낙태에 대해서 일말의 긍정적인 입장을 보일리가 없다. SNS 증언에 따르면 서강대내 학생들도 이들을 부정적으로 여긴다는듯. 당장 마지막 페이스북에 올려진 영상만 봐도...[18]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구성하는 전형적인 경우이다.[19] 무고죄의 범죄행위다. 위와 달리 이쪽은 실제로 고소가 있었으므로 정말로 무고죄다.[20] 페미나치란 말의 정의에 완벽히 부합하는 사례.[21] 메갈리아에서도 갈라진 대놓고 남혐을 표방하는 2016년 현재 남성혐오 최종보스다![22] 무고죄의 범죄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