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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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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484Palkia.png

펄기아


1. 개요2. 상세3. 테마곡
3.1. 본가3.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4. 실전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6. 애니메이션7. 포켓몬스터 TCG8. 기타
8.1. 네타 포켓몬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484MS.png 484 펄기아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전국 : 484
신오 : 150

없음


드래곤

펄기아

パルキア

Palkia

특성 (PDW 특성은 *)

프레셔

다른 포켓몬이 자신에게 기술을 사용할 때 PP가 1씩 더 줄어든다.

*텔레파시

더블배틀을 할 시 자신의 포켓몬이 전체판정 공격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공간 포켓몬

4.2m

336kg

미발견

진화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palkia.gif

484 펄기아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2배

1배

0.5배

0.25배

드래곤 페어리

고스트 격투 노말 독 땅 바위 벌레 비행 악 얼음[1] 에스퍼 전기 풀

강철

물 불꽃

종족치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90

120

100

150

120

100

680

도감설명

다이아몬드
Y

공간을 뒤틀리게 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신오지방의 신화에서는 신으로 묘사되고 있다.


X

평행으로 늘어선 공간의 틈새에 산다고 전해진다. 신화에 등장하는 포켓몬이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블랙·화이트 2

펄기아는 호흡을 할 때마다 공간을 안정시킨다고 여겨지는 신오지방의 전설 포켓몬이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공간의 연결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것으로 먼 장소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용기

공간절단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shopping.phinf.naver.net/4104038952.20120211213031.jpg

포켓몬스터 DP 펄기아 패키지 프로필


4세대 시리즈인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에 등장하는 신급 포켓몬.[2] 이름의 유래는 진주(Pearl), 외형은 수각류가 모티브인 듯 하다. 진주를 연상시키는 구체가 어깨에 박혀 있다. 밝고 불그스름한 분홍빛의 몸에 자줏빛 줄무늬가 있다. 등에는 날개 모양의 지느러미 한 쌍이 달려 있으며 이 지느러미는 경우에 따라 부채처럼 펼쳐진다. 그래서 물 타입인가?

신오지방 신화에 따르면, 디아루가, 기라티나와 함께 태초에 창조신 아르세우스에게서 창조된 창조신의 분신이다. 창조신에게 창조된 태초의 또다른 분신인 디아루가와 함께 '존재' 를 염원하여 만들어냈다고 한다. 이와 대비되는 창조신에게서 태어난 는 '마음' 을 만들어냈다고 전해진다.

공간을 확장하고 연결을 만들어내는 공간의 신이라 불리며, 시간을 흐르게하는 디아루가와는 대립점에 있는 포켓몬이다. 동세대 포켓몬 게임의 메인 포켓몬 2마리 중 하나로서 디아루가와 대비되는 위치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신장은 4.2m에 체중은 336kg로, 디아루가(5.4m, 683kg)나 기라티나(어나더폼 4.5m, 750kg/오리진폼 6.5m, 650kg)에 비해서 작고 가볍다.

2. 상세[편집]

펄의 패키지와 타이틀 화면을 장식한다. 게임 등장 시 47이라는 어정쩡한 레벨에 전설답지 않게 비교적 만만한 포획률을 자랑한다. 각 포켓몬은 고유한 포획 수치가 존재하는데, 여태까지의 전설의 포켓몬은 모두 3이라는 미칠 듯이 낮은 수치를 지니지만,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자그마치 30이나 된다. 이 수치는 해피너스,앱솔 등과 동일하며 잠만보(25), 불카모스(15)보다 높은 수치다. 대략 만나자마자 퀵 볼을 던질 때 14.1%확률로 잡힌다. 그리고 펄기아가 물 타입이기 때문에 물과 벌레 타입을 잡는데 유리한 네트볼을 써도 잘 잡힌다.

사실 이것은 붉은 쇠사슬을 통해 소환됐기 때문에 약해져서 쉽게 잡힌 것이다. 결국 아이러니하게도 태홍 덕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태홍은 펄기아 소환 이벤트 직전에 있는 갤럭시단 아지트에서의 전투 후 플레이어한테 마스터볼까지 준다. 그런데 스토리상 붉은 쇠사슬과 무관한 플라티나 버전에서도 포획률은 변하지 않는다. 이때의 조우 레벨은 70. 전설의 포켓몬이기 때문에 포획한다면 남은 스토리 진행이 엄청 쉬워진다.

오메가루비에선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이 모두 엔트리에 있다면 무로마을 남쪽에서 크게 갈라진 곳이 나오는데, 이곳에 접근하면 펄기아와 대결 및 포획할 수 있다.

전용 아이템인 백옥을 소지하면 물 타입과 드래곤 타입 기술의 위력이 1.2배로 올라가는데, 이걸 감안했는지 DPPt에서 익힐 수 있는 제일 위력이 높은 물 타입 기술은 파도타기이다.[3] 레벨을 좀 높여주면 펄기아 하나로 사천왕챔피언 난천까지 혼자서 쭈욱 밀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캐. 다만 난천이 쓰는 한카리아스드래곤다이브에는 주의해야 한다. 버텨낸다면 바로 다음 턴에 냉동빔으로 순삭 가능하다.

울트라문에서도 등장 확정되었다.

3. 테마곡[편집]

3.1. 본가[편집]

  • 전설의 포켓몬 출현!

  • 천변지이!!

  • 전투! 디아루가·펄기아

3.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편집]

  • 펄기아의 맹습 (시간의 탐험대, 어둠의 탐험대, 하늘의 탐험대)

공간의 균열에서 펄기아와 싸울 때 나오는 BGM. 제목은 "펄기아의 맹습", "Palkia's Onslaught!"(영문판). '결전! 디아루가'보다는 유명하지 않지만 이쪽도 진중하고 위압감 넘치는 음악으로 평이 좋다.

4. 실전[편집]

진주를 모티브로 따왔기 때문인지, 그리고 진주가 바다에서 나온다는 것 때문인지 타입이 킹드라와 마찬가지로 물/드래곤이다. 때문에 드래곤, 페어리 타입만을 2배 약점으로 가지며[4](예외적으로) 프리즈드라이에 4배 약점을 찔린다. 특공 종족치는 초전설급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에 해당되는 150으로, 물 타입 공동 3위에 드래곤 타입 공동 5위에 이른다. 스피드 100은 초전설전에서 사용되는 포켓몬 중에서 빠른 편에 속한다.

전용기인 공간절단은 디아루가의 시간의포효보다 위력이 훨씬 떨어지는 100이지만 사용 후 1턴간 움직일 수 없는 시간의포효와는 실전 채용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용의파동보다 위력이 15나 높고 급소보정까지 있어 무조건 용성군인 다른 드래곤 특수어태커에 비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래도 용성군이 공간절단보다 위력이 30%나 높기 때문에 빵빵한 화력을 원한다면 용성군도 괜찮은 선택이다.

기본적인 운용은 안정적인 내구를 활용해 꾸준히 화력을 쏟는 것이다. 자속기로는 전용기인 공간절단, 파도타기나 하이드로펌프가 쓰이고 파동탄, 대지의힘, 10만볼트/번개, 화염방사/불대문자, 냉동빔 등을 서브 공격기로 채용해 갖가지 타입을 견제할 수 있다. 하지만 약점이 적을 뿐 반감 및 무효는 많지 않은 점이 단점. 또한, 물 타입 특수 어태커로서는 가이오가에 밀리며 초전설 메이저인 원시그란돈 때문에 입지가 좁아진 편. 단 더블배틀로 눈을 돌린다면 가이오가의 파트너로서의 기용이 가능하며, 초전설급 드래곤 중 유일하게 하이드로펌프를 쓸 수 있으므로 돌격조끼/백옥 등을 끼고 잔비 버프를 받은 자속 하이드로펌프를 투사하며 가이오가를 노리는 풀, 전기 기술을 1배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내구는 디아루가에게, 스핏은 메가레쿠쟈에게, 그리고 화력면에서는 화이트큐레무에게 밀려 채용률은 위 세마리에게 밀리는 편.

항상 거론되는 디아루가와의 싸움은 디아루가 문서 참고.

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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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견했다! 공간을 뒤틀어 놓는... 그 원흉을!!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탐험대 시리즈 클리어 후 2부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2부 스토리 중 루리리의 꿈 속을 탐험한 뒤, 주인공이 라프라스에게 펄기아가 공간의 지배자라고 이야기를 들은 날 밤에 갑자기 자고있는 주인공과 파트너를 습격하여 공간의 균열로 끌고 간다.[5] 공간의 수호자로서 주인공과 파트너가 공간을 일그러뜨리는 원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펄기아에게 이기고 나면 사실 펄기아는 크레세리아로 위장한 다크라이에게 속았다는 게 밝혀진다. 이 때문에 붙은 별명이 '바보기아'.[6][7]

최후엔 시공 홀을 열고 도주하려는 다크라이에게 정의의 철퇴라며 공간절단을 가해 아예 시공홀째로 부숴버린다. 대사에 의하면 이후 다크라이는 어디에선가 기억상실에 빠져 있을 것이라고 한다.

게임 상 능력은 디아루가에 맞먹으며 전용기 공간절단 역시 시간의포효와 같은 전체판정의 공격이지만 공간절단은 사용하고 나서 상황보기 상태가 되지 않고 급소보정도 강력하다. 이 게임에서 보통의 공격 기술들은 전부 급소율 8이지만 급소보정의 공격 기술은 급소율 30이다.

이 때문에 공간의 균열에서 펄기아와 붙었을 때 시작하자마자 공간절단 맞고 펄기아에게 원턴킬당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악명높다. 급소보정 때문에 위력 하난 시간의포효에 뒤지지 않는데다 상황보기가 없기 때문에 연사할 가능성도 있어서 빈틈이 거의 없다. 게다가 PP도 5라서 시간의포효에 비해 한번 더 쓸 수 있다.

2부 스토리 후반의 다크라이 토벌 성공 후 공간의 균열에 찾아가서 재도전해서 이기면 100%의 확률로 동료가 된다. 참고로 전투 후 선택지가 떠서 동료가 되는 방식이라 선택지에 따라서는 거절도 가능하다. (물론 거절하면 다시 와야 한다) 펄기아를 동료로 만들면, 공간의 안정화에 따라 주인공 및 파트너도 진화가 가능해진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으니 당황하지 말 것. 디아루가까지 동료로 만들어야 한다는 낭설이 널리 퍼져 있지만, 펄기아만 동료로 만들어도 진화가 가능하다.

적들에게 주는 대미지가 1.5배가 되는 전용 도구 '에어블레이드'가 있는데, 기적의 바다 심층부 3층의 열쇠방에서 열쇠를 사용해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습득기술, 지능 스킬도 꽤나 충실하며 특히나 지능스킬이 펄기아 고유의 타입[8]이며, 배치 자체도 꽤 좋은 스킬들로만 배정되어 있다. 특히 가장 마지막에 배우는 지능인 무한궤도는 모든 지형에 진입 가능하며 벽을 파괴하면서 이동하는 최강의 능력을 자랑한다. 이 능력을 이용해 벽 속에 숨어있는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다.[9]

지능스킬을 좀 더 풀어보자면, '감이 좋아', '공간 파악', '무한궤도' 덕분에 던전을 최단 시간 내에 돌파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 '빈틈이 없어', '위압감' 등 방어 및 생존에도 능통하다. 거기에 '일발명중' 및 '집중'의 존재로 공격이 빗나가는 성가신 상황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는데다 '다재다능', '요령이 좋아' 등 PP 관리도 쉽다. 즉, 리더로 하기 가장 좋은 포켓몬이라는 뜻이다. 단, 집중 지능스킬 때문에 '몸 풀기'를 쓸 일이 거의 없으며 '방어적'은 공격력을 깎으므로 웬만하면 꺼 두는 것이 좋다. 또 함정과 관련된 지능스킬이 없는 관계로 함정에 매우 취약하니, 또렷안경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동료가 된 이후 대사를 보면 위엄있게 말하는 디아루가에 비해 호전적이고 살짝 거만한 성격이다. 자기자랑 대사가 2가지나 있다. 특히 디아루가는 '나의 힘으로 너를 지켜주마'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해 펄기아는 '네 자신의 힘을 믿고 나아가는 거다' 라고 하는 점이 대비된다. 물론 혼자 싸우라는 뜻은 아니고, 가끔 '내가 엄호해 주겠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선 '드래곤 게이트' 의 중간 보스로 등장. 21층에서 디아루가를 이기고 나면 22층에서 싸워야 한다. 펄기아를 이겨도 23층에서 메가레쿠쟈까지 이겨야 디아루가와 레쿠쟈와 같이 동료가 되어준다. 역시 디아루가와 레쿠쟈 못지 않게 어려우나, 디아루가보단 반감이 적어서 그나마 상대 할 만하다. 그래도 급소에 잘 맞는 전체공격기인 공간절단을 주의해야 한다. 여담으로 디아루가와 레쿠쟈는 구조대와 탐험대 시절 전용 BGM을 들고 오는데 얘만 안습하게도 유일하게 전설의 포켓몬 공용 BGM을 들고 온다.

6.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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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본편 150화에서 디아루가와 함께 등장. 태홍의 빨간 쇠사슬 때문에 조종당해서 새로운 우주를 만드려고 하였다.[10] 그러나 유크시엠라이트아그놈과 지우 일행이 저지한 덕분에 제정신을 차렸지만 새로운 우주를 만든 영향 때문에 블랙홀이 생겨 다 죽을 뻔했다. 태홍은 점점 사라지는 우주에 들어가 최후를 맞이하였다. 전작과 비슷하게 이번에도 3번째 메인 전포인 기라티나는 등장하지 못했다. 안습.

6.1. 10기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편집]

영화 시작부터 디아루가와 대치한 상태로 등장. 곧바로 디아루가와 격돌하고 공격을 주고받는다.[11] 다만 파동탄과 용성군을 주고받을 때 보석에 직격당했는데도 버틴 디아루가와 반대로 파괴광선을 방어로 먼저 막는 바람에 디아루가와 싸우다 방어를 펼치지 못 하고 디아루가시간의포효를 직격으로 맞아 어깨의 백옥에 금이 가는 상처를 입는다. 이를 치료하고 다시 싸우기 위해서 디아루가를 피해 몸을 숨기려고 아라모스타운을 이공간 안에 가두고 안에 숨어든다.[12] 이를 눈치챈 다크라이가 펄기아를 쫓아내려 했지만 펄기아는 다크라이를 무시하고 몸을 회복할 때까지 가만히 틀어박혀 있기만 한다. 그 과정에서 고의는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다크라이를 '마을을 침략하려 한 불길한 포켓몬'이라고 오해할 만한 상황을 조성한다.

다크라이의 만류도 무시하고 디아루가와 둘이서 마을 하나를 거의 다 날려먹을 때까지 치고 받는다. 마을이 이공간에 있는 상태여서 디아루가와 펄기아의 힘의 충돌을 이겨내지 못 하는데, 실제로 시간의 포효와 공간절단이 부딪히자 이 충격으로 마을이 입자 단위로 붕괴한다. 그러다 지우 일행의 활약으로 오라시온을 듣고 화를 가라앉히며 싸움을 멈춘다. 이 때 디아루가가 먼저 가버려서 혼자 남자[13] 한지우에게 한마디[14] 듣고 공간을 되돌려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싸움은 펄기아 혼자만 한 게 아니지만 어쨌든 펄기아가 마을을 이공간으로 날렸기 때문에 마을은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사용기술은 공간절단, 파동탄, 파괴광선, 방어이다. 파괴광선을 난사하는 디아루가와는 달리 펄기아는 파괴광선을 단 한번밖에 쓰지 않았다.

6.2. 11기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편집]

흑백 회상씬에서만 잠깐 출연한다. 그리고 끝. 디아루가기라티나에게 저항하는 역할로 조금이나마 나온 것에 비하면 매우 아쉽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펄기아는 기라티나의 공격을 받지않는다. 상영중 반전세계를 연구하는 박사가 싸움을 일으킨 디아루가와 펄기아에게 화가 났다라고 말을 하는데 기라티나는 펄기아를 공격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일단 디아루가를 먼저 패놓고 펄기아를 잡으려고 한 것같으나 디아루가한테 역관광 당해서... 디아루가만 기라티나의 공격을 받았으니 여기에선 디아루가가 안습한 부분.

펄기아는 공간을 조종하기에 반전세계로 끌고와도 힘들이지 않고 탈출할 수 있기 때문일수도 있다.[15] 아니면 둘다 언젠간 조지려고 하던와중 마침 디아루가가 물마시려는게 포착되서 먼저 패고, 나중에 화가 풀려서 펄기아는 흐지부지 되버렸거나.

6.3. 12기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편집]

아르세우스의 에너지에 휩쓸려서 날아갈 뻔한 디아루가를 구해준다. 그리고 디아루가, 기라티나와 함께 셋이서 아르세우스를 막는다. 도중에 아르세우스의 공간을 일그러뜨려 시간을 버는 활약을 보인다. 하지만 그 뒤로는 지우 일행들이 과거로 가서 역사를 바로잡을 때까지 기라티나와 함께 디아루가를 보호한다. 유이하게 아르세우스를 막은 포켓몬.[16]

6.4. 18기 후파: 광륜의 초마신[편집]

디아루가, 기라티나, 그란돈, 가이오가, 큐레무와 함께 후파의 힘의 링에 소환되어 세뇌되었다가 후파의 힘이 정화되어 세뇌가 풀린다. 싸울때는 혼자 팔을 휘둘러 공간절단을 연속해서 날리는등 전설중에서는 개인연출이 많은 편.

그러나 공간의 신이라면서 공간을 일그러트리는 링을 가진 후파에게 소환되고 세뇌당하며 공간 하나 복구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 극장판에선 마을 하나를 통째로 이공간에 옮겨버리거나 공간을 일그러트려 창조신인 아르세우스를 잠시나마 막아낸 위용에 비하면 안타까운 모습이다.[17]

7. 포켓몬스터 TCG[편집]

한글판 명칭

펄기아 EX

영어판 명칭

Palkia EX

일어판 명칭

パルキア EX

수록 블록, 팩

XY BREAK 콤보 60장 덱 「골덕 BREAK + 펄기아 EX」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타입

레어도

180

-

약점

저항력

후퇴비용

없음

2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아쿠아터보

물물

20

자신의 덱에서 물 에너지를 2장까지 선택해서 벤치 포켓몬 1마리에게 붙인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기술

펄허리케인

물물물물

120

상대의 벤치 포켓몬을 1마리 선택해서 그 포켓몬에게도 30데미지를 준다. (벤치는 약점, 저항력 계산을 하지 않는다.)


2기술 펄허리케인은 나름 나쁘지 않지만, 그것만을 노리고 이 카드를 채용하긴 모자라다. 따라서 이 카드의 메인 기술은 1기술 아쿠아터보. 대미지 효율은 매우 안 좋지만, 거북왕이 잘려나가서 에너지 부스팅 수단이 막힌 물 타입 포켓몬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효과다. 기본적으로 같은 덱에 포함되어 있는 골덕과 조합하면 가져온 물 에너지를 마음대로 갈아붙일 수 있다.

...그리고 훗날 이 카드의 정체성이 발혀지는데, 바로 누리레느GX와의 연계.
아쿠아터보로 에너지를 엄청 쌓아올려 누리레느로 폭딜을 넣는 전략(이 과정에서 마나피는 필수)
그리고 SM2에 나온 아쿠아패치로 궁합이 기대되는 중.

8. 기타[편집]

다이아몬드·펄 버전에서는 등장 시 대사가 "ガギャギャア!(가갸갸아!)" 였건만 플라티나에서는 느닷없이 "ぱるぱるぅ!(파루파루우!)" 로 바뀌어 있다. 일본에서는 레쿠쟈의 등장 시 대사인 'きりゅりりゅりしぃぃ!(키류리류리시이이!)' 이후, 또 하나의 명대사(?)로 자리매김한 듯하다.

극장판에 나오는 어지간한 전설의 포켓몬들은 말을 할 수 있고, 같은 극장판에서 나온 다크라이조차 말을 할 수 있는데 왜 신오의 신화 트리오는 말을 못하는지 미스터리.다른 전설에 비해 매우 고차원적인 존재라 그럴지도?그럼 얘네 주인은 뭔데

극장판애니 한정 울음소리가 스타워즈의 보가(바렉틸)와 흡사한 울음소리다.

하나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인 레시라무의 발톱이 펄기아의 발톱과 매우 흡사하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서는 창기둥 스테이지에서 등장. 스테이지를 기울게 하고 아예 뒤집어 버리기도 한다. 이때 조작은 매우 힘들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도 공간절단으로 스테이지를 뒤집어 버린다.

6세대 들어 포켓몬의 모습을 360도로 볼 수 있게 된 이후로 이 녀석이 생각보다 어깨가 좁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람한 어깨 패드에 비해 어깨의 넓이가 좁아 정면에서 볼 때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다.

8.1. 네타 포켓몬[편집]

4세대 메인 전설의 포켓몬 세마리 중 유독 네타가 많은 편인데, 이는 각종 미디어믹스에서 혼자 대우가 안 좋은 영향이다. 원작 DPPt에서는 아르세우스가 창조한 세마리의 분신 중 하나로, 시간을 상징하는 디아루가와 동등한 위치에 있지만 어쩐지 본가 외의 매체에서는 불우한 대접을 받고 있다.[18]

1. 가장 유명한 다크라이 극장판의 "펄기아 이 바보 자식아!!(パルキアのバカヤロー!!)" 발언. 다른 캐릭터도 아닌 '그 지우'가 바카야로 같은 표현을 써가며 '전설의 포켓몬'에게 질타를 날린 이 명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고, 결국 펄기아를 상징하는 대사로 남게 되었다. 마을이 붕괴됐지, 다크라이는 죽은 상황이지... 욕 먹을 만하지만 상처를 입은 후 모습을 숨겨 조용히 쉬고 있는 펄기아를 굳이 쫓아와 싸움을 지속시킨 디아루가도 공동책임이 있는데다, 대결이 끝난 후 디아루가는 그냥 돌아간 반면 펄기아는 남아서 지우 일행을 지긋히 쳐다본, 죄책감이 있는 듯한 장면이 존재하고 마을을 원래대로 돌려놓은 건 펄기아의 힘이었다.[19] 사고는 둘이 쳤는데 책임은 혼자 진데다 욕까지 먹었다.

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무능한 모습. 다크라이에게 속아 주인공의 앞을 가로막는 적으로 나온 것. 그나마 자체 성능은 뛰어나고 마지막에 도망치는 다크라이에게 공간절단을 날려 리타이어 시키지만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디아루가와 비교하면 평가가 상당히 미묘하다. 또한 이 펄기아의 1인칭이 오레(オレ)인 것도 한 몫 했는데, 전설의 포켓몬에다 신인데도 불구하고 위엄없는 말투로 일본 팬들에게 또 비웃음을 샀다. 같은 시리즈의 디아루가는 1인칭이 와타시(わたし)에 고풍스러운 어조다. 영화에 나온 아르세우스도 마찬가지로 1인칭이 와타시(私)이며 권위적인 말투다. 그러나 얘는 혼자 오레, 그것도 가타가나 표기...[20]

3. 상기한 울음소리. "파루파루우! (ぱるぱるぅ!)" 한국판에서는 "기아-!!"로 번역되어 덜하지만, 일본에서는 4.2m 크기의 드래곤이 파루파루하고 우는 거에 대한 갭모에(...)를 느꼈다는 반응이 많다. 레시라무의 울음소리 모에루와와 더불어 전설의 포켓몬 양대 울음소리로 통하게 되었다.

4. 후파 극장판에서 공간의 균열이 일어나자, '공간의 신'인 펄기아는 당당하게 전용기 공간절단을 날렸으나 통하지 않았다. 그 전까지는 단독 컷도 많고, 비교적 활약도 많은 편이었지만 이거 하나로 "엌ㅋㅋㅋ 펄기아 공간의 신인데 공간의 비틀림을 못 막아ㅋㅋㅋ"라는 비웃음을 사게 됐다. 관련 만화. 그나마 이 건은 각본가가 쓴 소설판에서 수습되었고, 공간을 다루는 힘이 펄기아보다 아르세우스가 더 위라는 사실은 별 문제는 없으니 사그라들었지만 문제는 본편에서 언급이 없던 탓에 소설판을 접하기 힘든 외국에서는 무능 이미지가 그대로 굳어지는 원흉이 됐다.

이렇게 미디어믹스를 거치면서 펄기아에게 생긴 인식은 바보, 다혈질, 무능(...)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은 수준.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거라면 4세대는 인기가 높은 시리즈기에 그 세대를 대표하는 전설의 포켓몬으로서 인기는 좋다는 것.[21]

[1] 프리즈드라이에는 4배의 데미지를 받는다.[2] 전설의 포켓몬이라지만 4세대의 전포는 이 세계를 구성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소재를 관장하기 때문에 거의 신화의 포켓몬이라고 지칭해도무방하다.[3] 하이드로펌프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부터 배울 수 있다.[4] 5세대까지는 약점이 드래곤 하나밖에 없었다.[5] 던전 자체도 레벨이 낮으면 전반적으로 어려운 편. 자포코일에레키블방전, 네이티오괴상한바람 같은 전체기를 쓰는 놈들도 많고, 심지어 일격기를 가지고 있는 글라이거가 있어서 매우 조심해야 된다.[6] 물론 보통 일반적인 포켓몬은 속아 넘어갈 수 있다 쳐도 펄기아는 엄연히 이다. 가짜 크레세리아에 조금의 경계나 의심도 없이 행동한거 자체가 바보스러운 것이다.[7] 굳이 옹호를 해주자면 디아루가가 시간에 문제가 생기면서 정신적으로도 혼란스러워 하며 앞뒤 분간을 못했듯이 펄기아에게도 정신적인 하자가 생겼을수도 있다.[8] 각종 공략본에서는 J타입으로, 공략위키에서는 펄기아의 이름 앞자에서 따온 P타입으로 표기하고 있다.[9] 이 짓은 통과형 포켓몬도 가능하지만 지날 때마다 만복도가 5 줄어서 사과나 오랭열매를 많이 챙겨야 한다. 그런데 이쪽은 그런 디메리트가 하나도 없으니...[10] 빨간 쇠사슬에는 아르세우스의 힘이 있으므로 제아무리 디아루가와 펄기아라도 저항하지 못한다. 그 증거로 빨간쇠사슬이 디아루가와 펄기아를 조종할때 아르세우스의 링과 같은 형태로 바뀌었다.[11] 이때만 해도 디아루가에게 타격을 더 줬는데다가 디아루가의 가슴팍에 있는 보석을 노리고 파동탄을 적중시키는 등 오히려 선전하고 있었다.[12]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디아루가가 펄기아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설정상 이 둘은 동급신이다. 즉, 이 둘의 힘은 똑같다. 싸우면 대부분 비길 것이며, 만일 결판이 나도 이 분 말씀 처럼 한 순간의 틈에 의해 승부가 갈릴 것이다.[13] 혼자 경건한 자세로 시공의 탑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면 펄기아에게도 오라시온이 꽤 듣기 좋았던 듯하다. 하기야 다른 포켓몬도 아니고 포켓몬의 분노를 한 번에 잠재운 노래이니 그럴 만도 하다.[14] "펄기아, 이 멍청한 자식(バカヤロー)아! 너희들이 싸웠기 때문이야!"라고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지우에게 욕을 먹은 포켓몬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이 둘로부터 마을을 지키려던 다크라이가 희생당하는 걸 눈앞에서 봤으니 그럴만도 하다. 일부 자막에선 "이 병신아!" 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DP에서 더빙판으로 "사람이 말하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지 이 바보 멍청아!" 라고 딥상어동에게 말한 적이 있긴 한데, 이쪽도 원래 대사는 그냥 "내 말 좀 들어! 알아듣고 있는 거야?"라고만 했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게다가 저 말도 진지하게 한게 아니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펄기아, 다 너희들 때문이야! 너희가 싸우는 바람에..."라고 순화되었다.[15] 반전세계를 오로지 기라티나만이 자유롭게 넘나들수 있다고 하지만, 공간자체를 지배하는 펄기아가 거기를 탈출하지 못하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하니 애초에 화면에 그냥 펄기아를 안보여 준 것일 수도 있다.[16] 다른 하나는 피카츄. 디아루가와 기라티나의 공격은 아르세우스가 타입을 상성에 맞게변화시켜 무효화했다.단 전기타입을 막을 플레이트가 없어 피카츄가 유효타를 줄 수 있었다.[17] 일본 위키에 따르면 후반부 공간의 왜곡에 사용한 공간 절단이 튕겨져나간 이유가 소설판에서 밝혀지는데, 자연을 주관하는 전설의 포켓몬이 집합했기에 세계의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였다고. 즉, 펄기아의 힘이 통하지 않는 정도의 고차원 힘이 공간의 왜곡을 일으켰다는 것. 아빠가 아니면 그 어떤 포켓몬이 와도 해결 못 하는 상황이었던 셈이다.[18] 비슷하게 전설이면서 네타 포켓몬이 된 히드런, 레지기가스와는 궤를 달리한다. 얘는 원작에선 그럭저럭 메인 전설다운 대우를 받지만 그 외가 문제. 원작에선 취급이 안 좋지만 애니는 대우를 잘 해주는 지가르데와 반대[19] 공간을 복구해야 하니 펄기아가 나설 수 밖에 없긴 하다만 디아루가는 시간을 돌리면 되지 않나? 라는 의문점이 존재한다.[20] 서양판에서는 디아루가, 펄기아의 대사는 대문자로 표기하지만 기라티나는 소문자로 표기해 기라티나가 너프를 받았다.[21] 포켓몬 총선거 720의 순위는 41위. 40위는 4세대의 마스코트 팽도리, 42위는 사기 포켓몬으로 악명을 떨친 한카리아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