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퍼스트 어벤져

최근 수정 시각: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rvel_Cinematic_Universe_Logo.png
[ 기타 ]

퍼스트 어벤져 (2011)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파일:attachment/The_First_Avenger.jpg [1]

감독

조 존스턴

제작

케빈 파이기

각본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2], 조스 웨던

출연

크리스 에반스, 세바스찬 스탠, 휴고 위빙,
도미닉 쿠퍼, 토미 리 존스, 헤일리 앳웰

장르

슈퍼히어로, 액션

음악

앨런 실베스트리

촬영 기간

2010년 6월 28일 ~ 2010년 12월 3일[3]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1년 7월 2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7월 28일

상영 시간

123분

제작비

1억 4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76,654,505

월드 박스오피스

$370,569,774

제작사

파일:Marvel_Studios_2016_logo.png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CJ엔터테인먼트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
3.1. 쿠키 영상
4. 평가5. 흥행6. 떡밥7.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ap_comandos.jpg

"I can do this all day"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하지만 제목때문에 캡틴아메리카인지 몰라서 안본사람이 많더라 카더라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인 캡틴 아메리카주인공으로 한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의 다섯번째 작품이다. 감독은 조 존스턴이 맡았다. 원제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Captain America : The First Avenger, 첫 번째 어벤져)》인데, 대한민국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는 '아메리카=미국'이라는 공식 아닌 공식이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해 부제인 '퍼스트 어벤져'로 개봉했다. 국내 개봉일은 2011년 7월 28일.

다만 《어벤져스》의 인기 덕분인지 이후엔 공식 블로그에서도 사용 안 하던 '캡틴 아메리카'란 호칭을 적극 사용하고 후속작 역시 공식 뉴스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로 표기하고 있다.

진주만 공습을 겪은 미국추축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 발을 들인다. 주인공 스티브 로저스는 조국을 위해 군에 입대하려 하나, 허약한 몸 체질 때문에 실격 판정을 받는다.[4] 그러나 스티브는 포기를 모르고 계속 도전한다. 그러한 도전 끝에 스티브는 우연한 기회로 입대하게 되는데, 훈련 중에 포기를 모르는 근성과 용기를 드러내는 스티브는 슈퍼 솔저 프로젝트에 스카우트된다.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서 하워드 스타크에이브러햄 어스킨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에게 시술을 받게 된 스티브는 인간을 초월한 신체 능력을 가지게 되고, 캡틴 아메리카라 불리며 영웅으로서 활약하게 되면서, 독일의 비밀조직인 하이드라(HYDRA)와 대립하게 된다.

한편, 레드 스컬이라는 인물이 중심이 된 하이드라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게 되는데…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며, 주연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인터뷰에서 밝히길 "캡틴의 이름을 '캡틴 어스'나 '캡틴 저스티스(justice)'로 바꿔도 될 정도로 선하고 도덕적인 영웅이며, 미국 패권주의와는 거리를 두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 한다. 이것은 원작을 모르는 해외 관객들에 대한 발언으로 보인다. 또한 이 영화는 《어벤져스》 전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 다음 작품이 《어벤져스》가 된다.

2. 등장인물[편집]

3. 줄거리[편집]

3.1. 쿠키 영상[편집]

쿠키 영상 문서 참고

4. 평가[편집]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어벤져스의 전초전 역할을 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수작
이후에 나올 시리즈를 위한 단단한 초석[6]
캡틴에 대해 알아갈수록 완성도가 높아보이는 수작[7]

현실성 있는 슈퍼 히어로를 강조한 다크 나이트 같은 영화와는 대조적으로, 시대적 배경인 제2차 세계대전 시절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활극을 그 시대 분위기에 맞게 적당히 유치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잘 그려낸 편이다. 같은 해에 나왔지만 경쟁사인 DC 코믹스'희대의 졸작'이라고 평가되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과는 비교 자체가 실례이고[8], 같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토르: 천둥의 신》(2011)보다도 낫다는 평이다.[9]


영화상에서는 원작 초기의 캡틴 아메리카의 복장과 카이트 쉴드형 방패가 무대 의상이었다는 설정으로 나오며,[10] 영화 내에서 캡틴이 사용하는 방패는 비브라늄 100%로 제작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버키가 캡틴 아메리카와 친구 사이였다는 등 원작의 설정과 달라진 것들이 많다.[11] 이 외에도 윈터 솔져[12]와 관련된 암시를 보여준다.[13]

그리고 영웅 '캡틴 아메리카'로 다시 태어난 스티브에게 비브라늄 방패를 비롯해 여러가지 장비를 만들어서 그를 도와준 괴짜 천재 과학자가 바로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14]다. 이 역시 원작에는 없는 MCU판에서의 새로운 설정이다.

레드 스컬이 애매하게 사라지는 장면[15]을 보면 본작의 후속작은 생각 하지 않고 《어벤져스》로 바로 이어버릴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6]

다른 MCU 영화들처럼 이번에도 엔딩 크레딧[17] 이후에 쿠키 영상이 나온다. 일종의 《어벤져스》 예고편이기 때문에 《어벤져스》를 기다리는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상들이다.

개봉 당시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유명하지 않았던지라 '구역질 나는 미국 패권주의 영화'란 평과 '미국 패권주의와는 관계없는 정의로운 개인의 이야기'라는 평이 동시에 존재했었다. 재미있는 건 캡틴 아메리카라는 영웅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호평을 하고, 영화로 처음 접한 사람은 악평을 한다는 점이다. 정훈교육 영화라는 비아냥적인 평도 있었다. 다만 어벤져스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캐릭터성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이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오히려 패권주의의 악용에 대립[스포일러]하면서 이런 의견은 불식됐고 지금보면 B급 감각 물신한 요소들 덕[19]에 퍼스트 어벤져는 재평가 받고있다. 다만 이는 사실 재평가라고 하기에도 우스운 것이 위의 악평들은 애초에 영화 평론이라기 보단 히어로 무비는커녕 그 히어로가 뭔지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정치적 스탠스를 대강 버무려 그럴듯하게 써놓은 악담에 가까웠기 때문에 신빙성 자체가 낮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물론 마블 코믹스를 모르면 캡틴 아메리카의 캐릭터성에 대해서도 모를 수는 있으나 모르는 것과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은 다르며, 미국 내에서 캡틴 아메리카를 두고 놀림감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캐릭터성에 대한 농담에 가깝지 진지하게 패권주의의 아이콘이라고 비난하는 시선은 어디에도 없다. 결과적으로는 영화 평론이랍시고 현실 정치 얘기를 결합하여 미국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려다 헛발질을 했다고 보는 것이 중론.[20] 사실 퍼스트 어벤져 시절부터 아무리 양산을 못하게 됐어도 뛰어난 슈퍼 솔저높으신 분들은 고작 채권팔이에 이용하며 안전권인 본토에서 쇼를 벌이는등 다소 풍자적인 면이 있었다.

하지만 바로 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재미가 느껴진다는 점은 약점임에 분명하고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볼수 있다. 더군다나 바로 그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에 대해서 다룬 영화인데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재미가 떨어진다는 점에 대해서 더욱더....다시 말하면 영화 자체에 재미의 요소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후속작들의 덕을 봤다고 볼수 있다. B급 연출이 골몰해서 걸출한 전투씬이 너무 부족했고, 아무리 의도적으로 B급 연출을 노렸다해도 영화 막판에 나오는, 마치 스타워즈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하이드라 군대의 컨셉은 무리수였다는 말이 많다. 게다가 캡아의 캐릭터성의 묘사 자체도 부족하여 후속작인 윈터솔저에 이르러서야 캡아의 매력적인 캐릭터성이 정착될수 있었다. 이는 조 존스톤 감독이 다른 영화인 쥬라기공원3에서도 두드러지는 특징인데, 새로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스피노 사우르스에 대해서도 전작의 티라노사우르스벨로시랩터등과 달리 설명이 전무했었기에 신캐릭터의 카리스마를 관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했고 평가면에서 악평을 들었다.

5. 흥행[편집]

본전만 회수한 아쉬운 흥행

흥행은 그냥 그런 수준으로, 개봉한 지 3주가 지나서야 제작비 1억 4,000만 달러를 회수했다. 북미 최종수익은 1억 7765만 달러. 해외 수익은 1억 9천만 달러 수준으로 망한 건 아니지만, 겨우 제작비를 뽑은 기대 이하의 흥행이었다. 국외에서 가장 대박을 친 나라는 브라질로 총 2,068만 달러를 벌었다. 그 다음은 멕시코(2,022만 달러), 영국(1,460만 달러), 프랑스(1,000만 달러) 정도로 저조한 흥행으로 막을 내렸는데, 이게 다 국외에서 천만 달러 흥행을 넘긴 나라들이다. 당연히 영화 내에서 악역으로 등장한 독일에선 실패했고, 일본은 한국보다 더 망한 340만 달러로 막을 내렸는데 겨우 보름 동안만 상영했다.

한국에서는 수입 담당인 CGV가 자사영화인 《》과 《7광구》에 주력하느라,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개봉한 지 겨우 열흘 만에 막을 내렸을 정도로 흥행은 영 아닌데 전국 51만, 달러로는 380만 달러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고 막을 내렸다. 그러나 정작 CGV가 그토록 주력했던 《7광구》의 운명은 알다시피....

퍼스트 어벤져는 개봉2주차인 퀵, 고지전, 그리고 개봉3주차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에 밀려서 4위로 데뷔했으나 앞의 세 영화가 좌석점유율 10위권이었던 반면 퍼스트 어벤져는 좌석점유율 15위 19%로 출발해서 극장수가 확확 줄었고... 다음주 월요일날 좌석점유율 19위 18%였다. 게다가 이런 저조한 좌석점유율에도 스크린을 그다지 줄이지 않은 배급사에 고마워 해야할 지경이었다. 배급덕에 망했다는 이야기를 끄집어 내기 미안한 상황.

여담으로 퍼스트 어벤져를 처음 보면 졸작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지만, 어벤져스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보고 나면 여러가지 관련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평가가 나아진다. 또한 본작의 액션 시퀀스들이 전후에 나온 기존의 마블 영화들에 비해서 다소 과장되거나 조금은 유치하면서도 어설픈 것 또한 오히려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 자체를 풍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연출한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의도적인걸 감안해도 다소 심심한 액션을 제외한다면, 드라마의 배치와 서사적 완성도, 캐릭터의 매력은 여타 마블 영화 중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MCU의 스토리라인을 넓혀가면서 캡틴 아메리카 영화 첫 작품으로도 성공적으로 만들어진 작품. 그래서인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개봉 이후 퍼스트 어벤져의 로튼 평점이 1% 상승하였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했던 마블 코믹스, 거기에다가 캡틴 아메리카라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이 처음 본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라 현재 대다수의 마블 팬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조차도 많이 보진 않은 영화지만, 다소 유치한 연출을 제외하면 "캡틴 아메리카"를 아주 잘 소개한 의외의 수작이라고 볼 수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

6. 떡밥[편집]

  • 토르: 천둥의 신》 관련 떡밥
    쿠키 영상에서 등장한 테서랙트는 본래 오딘의 보물창고에 전시되어 있었던 것으로, 누군가의 손에 의해 고대의 지구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지만, 그 자세한 과정은 불명이다.[21] 슈미트는 테서택트를 수색하면서 '세계수(위그드라실)'에 대해 언급하는데, 마블 코믹스 세계관에서는 이 세계수 자체가 아스가르드와 지구를 포함한 일종의 우주지도 개념으로 설정되어있다.[22] 또한 작중에서 슈미트가 테서랙트를 만졌을 때에 잠깐 펼쳐진 우주의 광경은 《토르》에서 헤임달비프로스트를 열 때에 나온 우주공간과 유사하다. 윈터 솔져 완구라인에 뜬금없이 레드 스컬이 등장한 것을 두고 부활 떡밥일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었다.[23] [스포일러2]

  • 아이언맨 시리즈 관련 떡밥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가 청년 실업가로 등장한다. 누가 토니 아버지 아니랄까봐 뛰어난 공학적 재능을 발휘하여 1940년대에 시대를 앞서 간 각종 발명품들을 만들어냈으며[25], 능글맞은 유머감각을 소유하고 있다. 거기다 미군에 가장 많은 무기들을 납품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아들과 마찬가지로 하워드 휴스에서 이미지를 따왔기 때문인지 스스로 비행기 조종을 하기도 한다.[26] 슈퍼 솔져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기계를 조작했고, 스티브에게 특수강화복과 비브라늄 방패를 만들어주기도 하는 등 작중에서 안 끼는 데가 없다. 초반에는 과학박람회에서 반중력차를 선보이다가 실패하는데, 이 장치는 훗날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 등장하는 '롤라'에 응용되게 된다. 또한, 이 세계박람회 장면에서 《아이언맨 2》에 나왔던 스타크 엑스포 주제곡이 잠깐 흘러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에 스티브의 행방을 수색하다가 바다에 떨어진 테서랙트를 줍게 되는데, 《토르: 천둥의 신》 쿠키 영상을 통해서 쉴드가 이 테서랙트를 관리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아이언맨 2》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와 유사한 방패가 토니의 차고에서 굴러다니다 새 물질을 합성하기 위한 가속기 깔개로 쓰이게 된다. 참고로 이 방패가 처음 나왔을 때 옆에서 지켜보던 쉴드 요원이 "이게 왜 여기 있죠?"라며 벙찌는데, 진짜 방패는 캡틴 아메리카 본인과 함께 얼음 속에 묻혀 있었음을 생각하면 토니가 갖고 있던 방패는 비브라늄과는 상관없는 다른 소재로 만들어진 시험제작품이거나 레플리카인 것으로 여겨진다. 애초에 작중 묘사를 보면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 정도였다. 그 외에도 토니 스타크가 닉 퓨리에게 건네받은 하워드 스타크의 소지품이 든 가방 안의 물건을 꺼낼 때 캡틴 아메리카 만화가 슬쩍 나왔다.

  • 하워드 스타크의 나이
    마지막 장면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깨어났을 때 닉 퓨리가 그에게 분명히 '70년 후'라고 말했다. 대충 잡아서 영화 속에서 묘사된 제2차 세계대전 때의 하워드 스타크가 30살 내외이고, 《아이언맨》, 《어벤져스》에서 등장한 토니 스타크 역시 30살 내외이다.[27] 그런데 퓨리의 말대로 시간이 70년이나 흐른 것이라면, 하워드는 70대 때 토니를 얻은 것이 되는데, 《아이언맨》에서 토니가 회상하는 아버지는 노인이 아니다. 당시에 하워드 스타크와 동갑이었을 조력자인 오베디아 스탠도 없고, 아이언맨이 처음 설정대로 베트남 전쟁 시기였으면 맞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이에 대해서 닉 퓨리가 늙지 않는 약으로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것처럼 하워드 역시 그런 약의 효과를 보지 않았을까 하는 주장도 있다.[28] 그러나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외모가 30대라고 보기 어려운 외모이고, 실제 나이도 40대 정도이기 때문에[29] 토니 스타크가 60~70년대생이고 늦둥이라고 생각한다면 별 문제는 없다.[30] 퍼스트 어벤져의 '퐁듀'씬에서 하워드 스타크 본인 입으로 (여성과의 문제가 아니라) 일에만 집중한다는 대사[31]가 있는데, 이를 나이 문제에 대한 복선 쯤으로 볼 수도 있다.

    ※ 팩트: 하워드 스타크 1917년생, 토니 스타크 1970년생 from S.H.I.E.L.D File

  • 인크레더블 헐크》 관련 떡밥
    슈퍼 솔져 프로그램 자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의 헐크는 유실된 슈퍼 솔져 계획의 재현을 모색하던 도중의 사고로 태어난 존재인 것으로 그려진다. 용병 에밀 블론스키로스 장군의 주선으로 주입받은 육체 강화 약물도 슈퍼 솔져 계획의 부산물이지만, 역시 진품이 아닌데다가 헐크와의 승부를 열망한 블론스키가 덤으로 헐크의 감마선 혈액까지 주입받는 바람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나서 어보미네이션이 되어 버린다. 이 영화의 DVD 판에 수록된 'Alternate Opening'에서는 극 지방의 빙하가 무너져 내리면서 얼음 속에 갇힌 캡틴 아메리카의 실루엣이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퍼스트 어벤져》를 통해서 '캡틴 아메리카는 하이드라의 공중요새 '발키리'와 함께 얼음 속에 묻혔다.'라는 공식설정이 확립되었기 때문에, 《인크레더블 헐크》의 이 삭제장면은 공식설정과 제대로 연결되진 않는다. 애초에 미수록 장면인데다가 《인크레더블 헐크》가 이 설정이 나오기 이전에 나온 작품이니 당연한 거지만...
    다만, 끼워 맞추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의 시작부에서 캡틴을 지금껏 찾아내지 못한 이유가 계속해서 지형이 변화한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언급된다. 추락할 당시에 캡틴이 있었던 곳은 발키리의 장갑이 없는 곳이며, 그 위에 얼음이 덮혀 있었다가 빙하가 무너지면서 그 모습이 보이게 되었다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이후로 또 지형이 변화했을테니 그 위로 얼음이 다시 덮히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의 초반부 장면처럼 발키리 위쪽의 장갑에 구멍을 뚫고 탐사대가 진입했다고 하면 어느 정도 공식설정과 연결된다.

  • 마블 코믹스 일반 떡밥
    초반부의 박람회 장면에서 유리관 안에 서 있는 마네킹 비슷한 물체가 나오는데, 이는 원작 코믹스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데뷔했을 당시에 같이 활약했던 마블 코믹스의 고참 히어로인 원조 휴먼 토치를 오마쥬한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팬서비스인 듯하다. 그런데 네이머는 잘렸다. 재미있는 사실은 실사판 판타스틱 포 시리즈에서 2대 휴먼 토치를 맡았던 배우가 바로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라는 사실이다.[32]

  • 시빌 워》 관련 떡밥

7. 기타[편집]

  • 마블 측에서 속편이 2014년 4월 4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라고 발표했는데, 이 작품이 바로 2012년 5월 개봉한 《어벤져스》에서 바로 이어지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였다. 그러니까 개봉하기도 전에 속편 제작부터 들어갔다는 이야기. 자신이 있었나보다. 그리고 그 속편은 희대의 명작이 되었다

  • 작중에서 스티브 로저스는 첫 등장 시에는 깡마른 몸이었다가 약물시술을 받은 이후 근육남으로 변하는데, 초반부의 마른 몸의 로저스가 나오는 장면들은 CGI와 대역 배우를 이용해서 촬영했으며, 깡마른 로저스를 연기한 사람은 리앤더 디니(Leander Deeny)라는 배우라고 한다.[33] 참고로 초반에 스티브와 버키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스티브를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버키를 상자 위에 올라가게 했다고 한다.

  • 국내에서는 어떻게든 군에 가려고 기를 쓰는 스티브의 초반 모습이 공감이 안 된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 당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것을 젊은 남성 국민의 미덕으로 여겼던 미국의 분위기를 반영한 장면이다.[34] [35] [36]

  •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벅 캄튼 역으로 출연했던 닐 맥더너(Neal McDonough)가 하이드라 기지에서 구출된 후 하울링 코만도스를 구성하는 병사로 등장한다. 또한 드라마 왕좌의게임에서 마저리 티렐 왕비로 유명해진 나탈리 도머필립스 대령의 부하 부사관으로 등장한다.

  • 퍼스트 어벤져와 이후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하는 후속작에서의 액션에 많은 차이가 있다. 퍼스트 어벤져에서 캡틴은 주로 방패로 때리거나 방패를 던지는 방식으로 싸우기 때문에 동작이 단순하고 속도감과 역동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후속작들에서는 방패는 물론이고 다양한 격투기술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투가 훨씬 화려하고 근접 격투술의 달인이라는 설정에 걸맞는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 스티브가 인간인데도 이렇게 강한 건 대마법사(동정남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라는 농담이 있다.[37] 20여 년 동안이나 솔로에다가 70년간 냉동되어 있었으니 솔로부대에선 국가원수급이다! 이미 영화를 보고 온 양덕들은 동정과 퐁뒤를 소재로 열심히 캡틴을 놀려먹고 있다.

  • 다른 마블 영화들처럼 당연히 이 영화에서도 스탠 리가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레드 스컬로부터 병사들을 구한 캡틴 아메리카의 시상식에 참여한 군인으로 등장하는데, 양 어깨에 은색 별이 각각 4개씩 있고 확인된 훈장만 3개가 넘는다. 대사도 한마디 하신다. 등장 시간은 약 3초 정도 된다.

  • 사실 캡틴 아메리카는 이 영화의 시대, 즉 제2차 세계대전 즈음에 나온 캐릭터이다.[38] 원작 코믹스에서도 히틀러를 무찌를 수 있다고 기대를 한 아름 받고 있는 정의의 사도로 나오는데, 대전이 끝나고 난 후에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 가던 캐릭터였다고 한다. 하지만 70년 동안 얼음 속에 파묻혀 있다가 21세기에 깨어나는 이야기를 펼치게 되면서 캡틴 아메리카의 전성기가 다시 시작되게 되었다.

  • 초반의 더블데이트 여성 중 한 명은 닥터후클라라 오스왈드 역할을 맡은 제나 콜먼이다.

  • OCN에서 2013년 6월 1일에 방영했는데, 크레딧 이후 쿠키 영상을 통째로 잘라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엔딩 크레딧 영상에서 인터넷에 자주 패러디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쟁 포스터들을 볼 수 있다.[39] 다만 그대로 구현한 것은 아니고, 실제 포스터와 다른 면도 있다. 예로 들어 연합군의 국기가 그려진 대포들이 있는 장면의 경우, 중화민국의 청천백일만지홍기가 있어야 할 위치에 영국의 유니언 잭이 있으며 대신 맨 왼쪽으로 옮겨졌다, 오른쪽에 소련의 국기가 있어야 할 위치에는 체코의 국기가 그려져 있으며 소련 국기는 아예 잘려나갔다. 단순히 그림을 넣어 놓은 게 아니고, 당대의 포스터들을 3D CG로 구현한 것이다.[40] 영상으로 보기

파일:external/cdn.artofthetitle.com/captain_america_contact-0-1080-0-0.jpg

  • 2014년 12월 28일 오스트리아에서 실제 하이드라의 기지(?)가 발견되었다! 물론 진짜 하이드라의 기지인 것은 아니고, 나치의 비밀기지다. 참고로 이 기지의 원형의 복도가 작중에서 나온 레드 스컬의 마지막 비밀기지의 복도와 형태가 비슷하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는 고증에 충실한 영화였다.[41]

파일:external/www.segye.com/20141228002031_0.jpg

[1] 원판[2] 크리스토퍼 마커스와 스티븐 맥필리는 나니아 연대기 실사영화 시리즈의 각본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이번 영화를 통해서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 전체의 각본을 맡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4의 각본까지 맡게 되었다.[3] 2011년 4월 11일 ~ 2011년 4월 23일 일부 장면 재촬영.[4] 작중 진단받은 질병만 해도 천식, 성홍열, 류머티스 질병, 심장병 등(...) 거의 걸어다니는 병원 수준이다.[5] 재미교포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배우. 후에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교장선생님 역을 맡았다.[6] 이 작품에만 나오는 중요한 것들만 나열해도, 쉴드, 하이드라, 레드 스컬, 페기 카터, 하워드 스타크, 윈터 솔져, 아르님 졸라, 테서랙트, 비브라늄, 슈퍼 솔저 혈청, 어벤져스, 아스가르드와 아홉 왕국 등등.. 이후에 나올 마블 영화의 모든 떡밥들이 전부 들어있다. 사실상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위한 기둥이자 절대적으로 봐야할 작품[7]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의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재밌어지는 작품으로 덕분에 처음 나왔을때보다 완성도와 재미도가 높다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8] 그린 랜턴의 로튼지수 26%, 퍼스트 어벤져의 로튼지수 80%[9] 토르 1편의 로튼지수 77%[10] 그렇기 때문에 어찌보면 다소 유치해보일 수 있는 현재의 코스튬이 비교적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원작에서야 원래 코믹스 초기 히어로들 복장이 저런 식이었으니 그냥 처음부터 전투복이라는 설정으로 나와도 별 문제 없었지만 여기서도 그랬다면...[11] 본래 버키는 원작 코믹스판에서는 지구-616(메인 유니버스)에서는 캡틴의 사이드킥이었고, 얼티밋 유니버스에서는 영화에서처럼 소꿉친구였다. 얼티밋 판에서 빙하에 갇혀 잠들어 있다가 현대(2002년)에 깨어난 캡틴 아메리카가 버키를 찾았을 때 노인이 된 버키가 캡틴 아메리카를 맞아준다.[12] 원작에서 버키가 생사불명이 된 이후, 소련에 회수되어서 슈퍼 솔져에 준한 상태로 되살아났을 때의 이름.[13] 영화 내에서 버키가 잡혀 있던 곳도 실험실이었는데, 이곳에서 어떤 실험을 받은 듯한 모습으로 묶여 있었다.[14] 배우는 도미닉 쿠퍼[15] 레드 스컬이 사라질 때,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선보인 비슷한 현상이 일어났다. 애초에 테서랙트아스가르드 신족의 물건이다.[16] 실은 더 큰 그림이 있었다. 스포일러 주의! [17] 참고로 엔딩 스탭롤을 보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선전 포스터들이 올라오는데, 그 중에서 매우 익숙한 아저씨 그림이 등장한다. 엉클 샘 얘기가 아니다.[스포일러] 나치의 사상에 한계를 느낀 하이드라는 40년대 이후 쉴드에 숨어들어 패권주의를 이용해왔다. 더불어 악용하진 않아도 닉 퓨리 등의 일부 선역들도 이런 행보에 물들어있었고 결과적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의견으로 그런 패권주의 상징이나 다름없던 쉴드가 공중분해된다.[19] 사실 작품을 보다 보면 퍼스트 어벤져의 쌈마이한 연출은 의도적으로 연출됐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있다.[20] 이는 국내 영화평론가들의 뿌리 깊은 반미 정서 때문으로, 과거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걸작에 대해서도 국내 평론에서는 패권주의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녔다. 심하게 말해 미군만 나오면 다 패권주의라고 했을 정도.[21] 일단 《토르》의 내용을 봐서는 아무래도 로키의 짓으로 추정되지만, 일단 현재서로는 진실을 알고 있는 것은 제작진들뿐이다.[22] '신화나 마법으로 여겨지던 것이 사실은 과학이었다.'는 슈미트의 주장도 토르제인 포스터에게 '나는 마법과 과학이 하나라고 보는 곳에서 왔다.'고 말하던 장면을 연상시킨다.[2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테서랙트와 같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오브'를 평범한 사람이 만졌을 때에는 폭발했는데, 이와는 달리 레드 스컬은 폭발하지 않고 어딘가로 이송된 듯한 연출을 보여주었다.[스포일러2] 그리고 실제로 레드스컬은 윈터 솔저가 아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단역으로 재등장한다.[25] 본인의 말에 따르자면 '겸손하게 말하자면 국내 최고의 공학자'라고 한다.[26] 페기 카터에 따르면 '최고의 민간 조종사'라고 한다.[27] 사실 작중에서 하워드 스타크의 나이는 20대여야 하고 토니는 40대 중반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워드는 토니를 너무 늦은 나이에 보게 된 것이 되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작중에서 30대 정도였다면 '스타크 EXPO 74' 때의 그의 나이는 64세인데, 스타크 EXPO 74 영상 속에서 잠깐 보이는 토니의 모습은 잘 해봐야 5~9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28] 이 주장에는 한 가지 오류가 있다. 닉 퓨리가 늙지 않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설정은 원작 코믹스에서만 나온 설정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딱히 이런 설정이 나온 적은 없다.[29] 1965년생이다.[30] 《아이언맨 2》 시작 부분의 '스타크 EXPO' 영상 중 하워드 스타크가 나오는 부분의 영상은 '스타크 EXPO 74'의 영상이다. 중반부에 이 영상을 촬영하던 중에 5~9살 전후인 것으로 추측되는 어린 토니가 나와 촬영이 중단되는 장면이 있는 것을 보면 토니 스타크의 출생연도는 65~70년 사이인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아이언맨 3》 쿠키 영상에서 자기 얘기를 브루스 배너가 안 듣고 졸고 었었다는 걸 안 토니 스타크가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14살 때…"라 한 것을 보면 토니는 대략 1969년생인 것으로 보인다.[31] "Me, I concentrated on the work~"[32] 참고로 크리스 에반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실제 배우의 성격은 딱딱한 캡틴 아메리카보다는 깐족대는(...) 휴먼 토치 쪽에 더 가깝다.[33] 작중에서도 실제로 한번 출연한다. 하울링 코만도스 결성시 모인 술집의 바텐더가 바로 리앤더 디니.[34] 밴드 오브 브라더스 1화의 참전자 증언에서 신체검사에 불합격하는 바람에 전쟁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마을 청년 셋이 자살했다는 얘기를 들려주며, 그 당시엔 전쟁에 참가하는 것을 해야 할 일이자 당연한 일로 여겼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더 퍼시픽》의 유진 슬레지도 허약한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해병대에 입대하기 위해 기를 썼었다.[35] 이는 미국사회에 만연한 마초즘과 군인이 되어 국가에 봉사(serving country)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화가 한국의 사회분위기와 자못 다르기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다. 당장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가 상징하는 조국과 약자를 위해 나서는 강한 남성의 이미지가 미국의 군인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준다. 한국의 입장에서야 한국전쟁만 해도 국가를 위해 싸웠다기보단 광기에 젖어 사람들을 수탈하고 죽여댄 빨갱이들의 핍박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성향이 강하고, 군인의 애국심이 본격적으로 강조된 시기는 박정희 정권의 새마을운동시기부터 였으며, 그 뒤로 해외전쟁에 파병이 몇 차례 있긴하나 전국민적, 전국가적 수준에서의 규모는 아니었기 때문에 전시에 국민으로서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 입영하려고 발악한다는 상황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당시 미국에서 입대지원에 실패해 군인이 되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에서 병역기피를 위해 발치를 하거나 국적을 포기하는 등의 행위로 경멸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왜 저렇게 입대하지 못해 안달인지 이해할 수 있다.[36] 비단 당시 미국의 남성들만의 의식 문제가 아니라 작중에서 더블데이트때도 얼핏 드러나지만, 일단 여성들부터가 군인이 되지 못한 젊은 남성이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통에, 스티브처럼 병력으로 어쩔 수 없이 입영거절을 당해도 남자로서 부끄러워해야하는 상황이었다.[37] 후에 감독이 저 얼굴에 저 몸매인데 전국을 순회하며 같이 채권팔이 쇼를 하던 쇼걸들이 그냥 뒀을것 같냐는 말을 하며 동정남 의혹은 종식되었다.[38] 영화 내에서 이 당시에 나온 초창기 캡틴 아메리카 코믹스가 잠깐 등장한다. 참고로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인 1944년에 캡틴 아메리카 첫번째 실사영화가 나오기도 하였다.[39] 대표적으로 엉클 샘이나 다 좋은데 말야 자네만 없으면 좋겟군이 있다.[40] 이 포스터들이 나올 때 카메라가 입체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쪽 참고.[41] 코멘터리를 들어 보면 실제 고증에 신경 많이 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