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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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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과거3. 상의 갤러리
3.1. 개요3.2. '디젤매니아' 와의 관계3.3. 패션 스타일3.4. 기타
4. 하의 갤러리
4.1. 개요4.2. 역사4.3. 기타
5. 시계 갤러리6. 신발 갤러리7.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패션의 p자도 모르는 사람들이라 한다. Passion?
씨벌교황이 등장하고 나서 막갤 이전의 고대 디씨의 최고의 막장도를 자랑했던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 약칭 패갤. 현재는 각 부분별 갤러리로 나뉘어 있으며, 통칭해서는 패갤이라고 부른다. 오리지널 패션 갤러리는 없어졌다. 이외수 갤러리와 함께 디시에서 드물게 삭제된 갤러리.

한때 최강의 찌질도를 자랑했던 갤러리로, 껌팔이와 의정부고딩의 현피로 대표되는 찌질성으로 악명 높았으나 김유식이 시행한 '찌질이 분산정책'에 의해 상의, 하의, 시계, 가방, 악세서리, 신발이라는 총 6개의 갤러리로 별 이유도 없이 처참하게 분단 되었다. 민족자결주의 물론 인구도 여섯토막이 났기 때문에 전투력 역시 1/6로 떨어졌고, 현재는 거의 종이호랑이그냥 종이 아닌가? 신세. 게다가 디시의 비활성 갤러리 정리 정책으로, 갤러리 메인화면에 등장하는 갤러리는 오직 상의, 하의, 시계 갤러리의 3개 갤러리 뿐. 나머지 갤러리는 '패션'항목의 작은 화살표를 클릭해야 볼 수 있게 나와있다. 하지만 신발, 가방 갤러리 등은 숨겨진 갤러리 치고는 매일 몇 페이지씩 글이 올라오는 등, 상당히 활성화 되어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을 다루는 갤러리 이기 때문인듯.

2. 과거[편집]

과거에는 디씨의 찌질갤을 꼽으면 세손가락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강호였으나 현재는 그저 옷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다니는 갤러리, 옷 살때 질문하는 갤러리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패갤만의 독톡한 존재 의의라면 후에 스갤에서 크게 뜨게 된 싱하형의 탄생하게 된 배경이 이 패갤에 있다는 것 정도다.(찌질이의 집합 장소였던 패갤에서 평범 했던 싱하는 관심 받지 못했고, 심지어 정모에 나가서도 있는듯 없는듯 대우를 받자 분노해 싱하형으로 탈바꿈했다는 전설. 얼마나 존재감이 없었냐면 정모에 나왔다고 하는 싱하의 얼굴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고대시절에는 사람을 오크, 엘프, 휴먼, 드워프로 나눠서 평가했으며 엘프나 휴먼이 아닌 자들은 모두 탄압을 당했다.

3. 상의 갤러리[편집]

3.1. 개요[편집]

패갤 분화 이후, 패갤에서 가장 활성화 된 중심지. 다루는 주제는 물론 '상의'이다. 하지만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뻘글패션 전반에 대한 내용도 곧잘 다뤄진다.

3.2. '디젤매니아' 와의 관계[편집]

네이버 카페인 '디젤매니아'와 묘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양측이 추구하는 패션 사상은 상이하다. 상의 갤러리가 제품의 가성비를 철저히 따져 중가 브랜드 위주의 옷을 선호하는 반면[1], 디매는 상대적으로 제품을 선택할 때 가격에 덜 얽매이는 편오오 명품. 이는 상갤의 주 구성원은 돈없는 고등학생, 대학생이고, 디매는 자금에 여유가 있는 직장인이 주 활동계층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근데 요즘 직장인은 백갤에 가는데

3.3. 패션 스타일[편집]

상의 갤러리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한마디로 말해 '무난의 극'. 그렇다고 촌스럽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자. 자세히 말하자면 화려하고 튀는 옷 보다는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아이템을 조금씩 사 모은 뒤, 적절한 코디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 하자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자금에 쪼달리는 학생들에게는 참으로 바람직한 개념인 듯.

상의 갤러리가 전체적으로 제품의 가성비를 중시하기는 하나, 소위 말하는 '보세'의류의 경우 일부 갤러들을 제외하면 극히 싫어한다. 그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다.

  • 보세 의류의 가격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비싸졌다.

  • 보세 의류의 스타일은 유행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전반적으로 형태에 있어 과장이 심하다날라리st.

  • 옷 자체의 품질이 떨어진다.

  • 일반적으로 spa 브랜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물론 보세 의류 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저럼한 가격의 좋은 제품도 많으니, 꼭 상의 갤러리의 대세를 따를 필요는 없다.

3.4. 기타[편집]

패상갤에서 여장을 시도한 갤러가 과거 힛갤에 올라간 바가 있다.# 상의뿐만 아니라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도 입었는데 눈여겨봐야할점은 여장을 전문으로 하는 여장남자가 아니라 호기심에 입어본 것이라고 한다.[2] 근데 와갤러의 호응이 적네 안이쁘잖아

4. 하의 갤러리[편집]

4.1. 개요[편집]

주로 청바지 매니아들이 많은 갤러리이다. 시계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갤 이용자 대부분이 고정닉이며, 뉴비들이 적응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자기들만의 코드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제품 번호등등)
가품이나 레플리카에 대해서 상의 갤러리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지니고 있다.
디젤매니아의 온건적인 반응과는 다르게 착용사진(착샷)을 올릴경우 적나라하게 까이며 욕받이가 되는데, 반대로 청바지 핏이 좋을경우 네임드가 되기도 한다. 디젤매니아를 눈팅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디젤매니아에 올라온 착용사진(착샷)을 까는 글이 심심찮게 보인다.
현재는 기존 고정닉들이 대거 탈퇴하면서 다른 패션갤에서 온 인구가 주를 이룬다.

4.2. 역사[편집]

  • 1세대 : 패갤시절 병신전력은 거의 막갤로 가고 일부 상갤에 잔존하였으나, 하갤은 상대적으로 클린해서 패션글과 뻘글이 조화를 이뤘다. 이때까지만 해도 청바지 순위에 집착하는 모습이나 유동닉 배척이 적었으며, 인구 대부분이 고등학생 ~ 20대 초반.

  • 2세대 : 고정닉들이 늘어나면서 일부 네임드유저들을 중심으로 카르텔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브랜드 청바지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오픈채팅에서 고닉들끼리 모여서 노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이른바 좆목? 타 커뮤니티와 달리 청바지 자체에 관심이 있던 1세대와 다르게 네임드가 되려면 비싼청바지를 사거나 청바지 핏이 좋아야 했다. 당시는 잭 애프론과 누디진의 리즈시절이었으며, 갤에는 누디진의 드라이스트레치 사이즈를 묻는 유동닉들이 폭발적으로 많았다.

  • 3세대 : 최고번영기, 2세대때 모인 유동닉들이 정착하면서 인구수가 폭등했고, 일부 카르텔들이 탈퇴하면서 입갤의 허들이 낮아진다. 하갤마을, 간다 시오너 등 여러 컨텐츠가 생겼으며, 유동닉들을 낚아서 비싼 청바지를 사게 만든후 능욕하는 낚시갤러와 게이, 정신병자, 특정패션이나 특정브랜드매니아 같은 온갖 컨셉러들로 넘쳐난다. 후반으로 갈수록 명품브랜드가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고, 고정닉이 아니면 댓글을 달아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상갤에서 어그로꾼이 난입하여서 이런 모습을 매일같이 까대자 이에 질린 고정닉들이 대거 탈퇴한다.

  • 4세대(현재) : 그나마 남아있던 고정닉들도 유입갤러나 유동닉들의 공격으로 인해 탈퇴하게 된다. 프리미엄진의 인기가 사그라지고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면서 기존의 프리미엄진 브랜드들이 망한 이유도 있다. 패션계 자체가 하이브랜드나 레트로 디자인 같이 일관적이지 않은 유행을 보이고 있다보니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지만, 청바지류가 예전처럼 흥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즉, 새로운 유저들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중

4.3. 기타[편집]

현재 고정닉들 대부분이 부자이며, 브랜드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다. 10만원 단위는 우습게 척척 쓰는 경우가 많으며, 브랜드 네임에 목숨을 걸다보니 이해할수 없는 난해한 디자인의 옷을 비싸게 구매하기도 하고,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의 옷을 몇배의 가격을 더 주고 구매하기도 한다. 백로효과? 그러니까 상갤한테 오지게 까였지
비싼 청바지에 5천원짜리 티셔츠와 컨버스를 즐겨입던 예전과 다르게 상하의, 신발, 악세사리까지 명품으로 치장하고 은근한 자랑을 즐기는 갤러들이 많아졌다.

5. 시계 갤러리[편집]


말 그대로 시계 관련 정보가 오고가는 갤러리…여야하나 현실은 친목갤이다.

갤 이용자 대부분이 고정닉이며, 정모 또한 활발하게 벌어진다. 유동닉이라고 특별히 배척하는 분위기는 없지만 갤러리 특성상 뉴비들이 적응하기 힘든것은 사실.

특히 갤에 전체적으로 퍼진 매우 큰 문제가 있는데, 바로 소유한 시계가 없거나 가격이 낮으면 비싼 시계를 까지도 말라고 하는 것. 그 판단이 맞건 틀리건 반응은 똑같다.[3]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그 논리대로면 초고가 하이엔드 시계 유저가 말하면 저가 시계 소유자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들어야 하며, 재력으로 평론의 자유까지 억누르는 17세기 계급제같은 발상이다.

디씨답지 않게부자들이 많은것도 특징. 돈 잡아먹는 취미를 주제로 하는 갤러리 특성상 은수저 정도는 물고 태어난 20대 이상이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직장인들이 좀 있다. 매우 유명한 롤렉스는 자주 보이며, 초고가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식되는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피아제, 오데마 피게, 브레게, 아 랑게 운트 죄네를 보유대부분 엔트리 모델에 중고지만한 갤러도 아주 소수지만 있다. 오메가론진, 태그호이어같이 가격대도 중간이고 유명한 브랜드는 더 자주 보인다. 그래서 대학생은 역시 서브마리너.[4] 19세기의 손목시계값이 여전히 통하는 곳.

시계 갤러리에 입문하려는 위키니트를 위해 조언을 첨부하자면 하지마라 짤을 달아라. 짤을 달지 않을 경우 평소 친목질하던 고정닉이어도 깐다. 심지어 모바일이라 짤을 올릴 수 없는 상황이어도 깐다. 거기다 자기가 실수로 짤을 안올릴 경우 글을 수정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자기글에 악플다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입문해서 눌러앉을 생각이면 갤만을 통해 시잘알이 될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허구한날 지들 시계 자랑과 친목질이나 하고 전문적인 대화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시계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 싶다면 갤을 나와서 스스로 찾아봐야 한다.

꼭 시계짤을 올릴 필요는 없다. 갤 특성상 주 이용자들은 남자들인만큼 연예인 사진, 노출이 있는 여자의 사진 등 조공성 짤을 달 경우 댓글이 달릴 확률이 높아진다.

넉넉하게 40~50발 예산 잡고 이곳에 왔다가 갑자기 눈이 높아져버려 계획에도 없던 과소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짤 올리고 질문 글 올리면 숨어있던 유동들이 갑툭튀해서 이리저리 조언을 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참조하도록 하자.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그거 살 바에 조금 더 보태서 윗단계 사는게 어떰?"인데 이런 식으로 올라가면 한도 끝도 없으니 최초 예산안에서 많이 오버되는 일이 없도록 시갤만 기웃거리지 말고 여러 곳에서 알아보자. 시갤러들의 상당수는 전문적인 지식은 좀 부족하고 인지도나 디자인에나 관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5]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계를 알지 못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즉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유명하고 비싼 시계만 차면서 다른 시계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잘 모른다면 좀 걸러서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빈센트 앤 코, 지오모나코 짝퉁명품 사건 당시 스위스 무브를 관광태운 시흥 무브의 실체라던가, 연예인 협찬을 동원한 가짜 명품이었다 와 같은 정보들이 대부분 시갤에서 먼저 확인되어 확산되는 등, 한때 굉장한 화력이 집중된 적이 있었다.

초고가 시계만 10억원어치 이상 가지고 다니며 인증하고 정모까지 나가던 갤러가 실은 수천억원대 횡령범으로 해외도피중에 구속되던 일도 있었다.

레플리카 (짝퉁) 시계를 싫어하는 성향이 강하다. 아무리 고퀄 짭이라고 해도 다 티가 나니 제발 올리지 마라. 특히 관심 없는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힘든 40~50만원대의 짭 올려놓고 '아는 사람이 준건데 정품인가요?' 라고 올리고 못 알아채는 댓글보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짭돌이들이 자주 출몰한다.

6. 신발 갤러리[편집]


이곳 역시 신발 위주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 고닉들이 대부분이며 패갤에서도 유명한 신흥갤러리
갤 안에는 신발 위주의 이야기가 많고 신발을 신으면 맞는 옷의 매치때문인지 옷 이야기도 활발하다

상의 갤러리와 하의 갤러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중복 이용 하는 경우도 있다

모르는 신발 등에 대한 질문 시에 답변을 잘 해주는 편

이곳에는 이모티콘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왠지 모르게 많다

5수중인 한 유저(늘가끔)가 민트색 신발을 이용한 패드립으로 인실좆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나이키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유저(뼈던)가 매장으로 오면 신발을 할인 해주겠다고 공언 하고 실제로 직원가로 판매 해주는 훈훈한 일도 있었다

7. 관련 항목[6][편집]

[1] 상의 갤러리내에서도 가격보다 브랜드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디젤 매니아에서도 브랜드보다 가격을 중시하는 사람이 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지 상의 갤러리라고 무조건 가성비만 따지는 것은 아니다. [2] 디씨에서 미모를 뽐내며 인기를 구가하는 여장남자들은 어쩐지 와갤에 있다. ○냥이라든가 박○얀 등. 속칭 와갤여신[3] 주로 태그호이어나 IWC같은 브랜드가 품질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할때 자주 들린다. 게다가 그 두 브랜드는 시계를 조금만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창렬인걸 모를리가 없을 정도라 전혀 틀린 말도 아니다.[4] 물론 여기서만 통하는 농담이다. 서브마리너 역시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매우 비싼 시계다.[5]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도 있다.[6] 둘 다 패션 갤러리 바로 다음 세대의 막장 커뮤니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