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르바티 패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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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vati Patil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쉐팔리 초우더리 (Shefali Chowdhury).[1] 일본판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그리핀도르 기숙사 소속의 여학생. 해리 포터와 같은 학년이다. 참고로 인도계 영국인이라서 패르바티가 아니라 파르바티 내지 빠르바띠 식으로 읽어야 한다. 파르바티인도 신화에서 시바의 아내인 여신의 이름. 보다 유명한 이름은 파르바티의 어두운 측면을 상징하는 분신인 칼리. 성인 패틸도 파틸/빠띨. 엑스트라라고 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비중이 없지만 4권에서 나오는 딘 토마스의 말에 의하면 그 학년에서 가장 예쁜 여학생.

한국 독자로서는 이름 등으로 유추가 어려운지라, 4권에서 갑툭튀한 인도계 여학생에 놀랐을 듯.

일단은 그리핀도르라서 그런지 개념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래번클로파드마 패틸이라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웃음이 많은 편. 여학생들끼리 뭔가 얘기하면서 킬킬대며 웃고 있다면 거기엔 대부분 패르바티가 껴 있다. 아니, 여학생들의 대화 자체에 주로 패르바티가 껴 있다.

그나마 제일 많이 나오는 부분이 4권의 크리스마스 무도회인데 하필이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마법으로 떡칠을 하면서 몸치장을 하는 바람에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다. 게다가 소설에서는 충격적일 정도로 야한 분홍 드레스[2]를 입었으나 영화에서는 그냥 펑퍼짐한 사리(인도 공화국의 전통의상).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해리 포터가 무도회 때 춤 제대로 안 춰줬다고 삐졌다. 트리위저드 축제 때, 해리 포터가 먼저 자신에게 파트너 신청을 해서 마음이 있는 줄 알았는데, 잠깐 댄스 타임을 가진 이후로는 해리가 거의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토라진 것이다. 그래도 5권 이후로는 그럭저럭 사이좋은 친구로 남았다.

친구인 라벤더 브라운과 함께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의 돌팔이 예언을 광적으로 신봉한다.

참고로 여동생 파드마 패틸은, 영화에서는 그리핀도르 소속으로 나왔다. 언니와 버젓이 그리핀도르 휴게실을 활보하다가 해리를 보고 "안녕 해리"라고 인사하는 장면이 있을 정도.

소설 내에서 "입닥쳐 말포이!"를 처음 말한 사람이다. 그 밖에 호그와트 전투에서 크게 활약한다.

죽음의 성물 영화판에서는 파드마만 등장하고, 얘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불명.

[1] 아즈카반의 죄수 편에서는 시타라 샤.[2] 해리 포터 시리즈/오역중 하나. 원문은 in robes of shocking pink로 쇼킹핑크(진분홍) 색의 드레스.번역자 눈에 음란마귀가 꼈나 뭐 어차피 이름부터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