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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2. Farm
2.1. 워크래프트시리즈의 건물
3. Palm
3.1. 스마트폰 제작 회사3.2. 벌레공주님 후타리의 등장인물3.3. 만화 PALM
4. 가상인물5. 워크래프트3AOS카오스 용어

1. 한국어[편집]

'팔다' 의 명사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맞춤법에 맞는 정확한 표기는 이다. '팔다'의 어간 '팔-'에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ㅁ'이 합쳐져 '팖'이 된다. 같은 이유로 '살다'의 명사형이 ''이 되고 '만들다'가 '만듦'이 된다. 이것도 '만듬' 이라고 잘못 쓰는 사람들이 있다. 반의어인 '사다'의 명사형은 물론 '삼'이다.

주로 온라인 게임에서 아이템 등을 팔 때 음슴체로 쓰여 '무엇무엇 팜' 정도로 표현하는 일이 다수. '팖'이 맞지만 그런 표기가 생소하기도 하고, '팖'과 '팜'의 발음이 같기에 아무도 '팖'이라고 쓰지 않아 되려 '팖'이 오타로 취급될 때도 있다. 물론 '팖'이 맞다고 알고는 있더라도 '팜'으로 쓰는 편이 더 편하기도 하고, 이해하기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들 쓴다.

변형 버전으로 비슷하게 생긴 한자 (역마을, 우두커니 설 참)이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참->키보드 한자키->4번으로 자주 사용.

2. Farm[편집]

농장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미국 야구 마이너리그를 칭하기도 하는데 메이저리거 대부분이 마이너에서 육성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왔다. 일본 역시 미국 따라 2군을 팜이라고 부른다. 고안자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전설적인 단장 브랜치 리키로 그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게임에서 사용될 경우 (i.e 파밍(Farming)) 노가다 뛴다는 말이다.

2.1. 워크래프트시리즈의 건물[편집]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HumanFarm.gif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Farm.jpg
워크래프트 3 휴먼 얼라이언스의 보급품 지원을 해주는 건물. 말 그대로 큰 기능이 없는 '밥집' 이지만 가격이 쌌기 때문에 맵 곳곳에 지어 정찰용으로도 쓰인다. 이른바 팜핵. 특히 초반 유닛을 극단적으로 적게 뽑고 일꾼의 공격능력이 없는 나이트 엘프를 상대로는 대놓고 본진 한가운데다 짓기도 한다.

문제는 이를 악용한 휴먼들이 이 건물을 곳곳에 지어놓고 엘리전을 진행하거나 완전히 져도 팜을 숨겨 짓고는 안 나가는 짓을 한 것. 결국 블리자드는 본진 건물이 다 깨지면 건물들의 시야가 상대에게도 밝혀지도록 패치했고 이는 후속 RTS인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이어진다. 여전히 나엘전 등에서 주요 길목에 하나씩 지어 시야를 확보하는 용도로는 드물게 쓰이는데 상술했듯 일명 '팜핵' 이라고 불린다. 상대는 건물아머라서 초반에 깨기는 힘들고 안 깨자니 주요한 통로의 시야를 확보당하는 악랄한 이지에 빠진다.

석공술 업그레이드의 재발견 이후 방업한 타워를 박고 앞에 팜을 지어 바리케이드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조합은 뚫기도 힘들 뿐더러 뒤에 타워가 많다면 그야 말로 난공불락의 요새가 된다.

충돌 크기도 그렇지만 모양새가 참 이해하기 좋게 생겼다. 휴먼의 심시티가 비교적 쉬운 이유.

방어건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언데드의 지거랫이나 피언 전용 벙커 역할을 하는 오크의 버로우, 회복샘 역할을 하는 나이트엘프의 문웰과 달리 순수하게 밥통 기능만 해주는 것과 바리케이드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이 같은 회사 게임모 인간종족 보급고와 묘하게 겹친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Farm_WoW.j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의 농장.(엘윈 숲)

3. Palm[편집]

손바닥. 또는 야자나무(열매). 이 열매로 만드는 식용유팜유가 있다.

3.1. 스마트폰 제작 회사[편집]

PDA 제품들이나 혹은 Palm OS를 사용한 PDA도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3.2. 벌레공주님 후타리의 등장인물[편집]

팜(벌레공주님) 문서 참조.

3.3. 만화 PALM[편집]

타마키 신[1] 원작의 순정만화로 시리즈물. 1983년부터 연재가 시작되어 10개의 에피소드로 완결될 예정이나 시리즈 간 편차가 워낙 크고[2] 예측불허라 과연 완결될 지가 의문인 작품. 2013년 현재는 9번째 에피소드 '거미무늬' 가 연재중이다.

제목의 의미는 '야자열매처럼 표류하는 사람들' 이란 뜻으로 미국을 무대로 앤디, 제임스, 그리고 카터 이 세 남자의 삶과 그들이 살면서 만나고 헤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 등장인물

미국인인 어머니와 일본인 정원사 사이에서 태어나 자신을 부정하는 어머니에게 소외당하며 살다가 겨우 화해한 순간 어머니, 새아버지, 그리고 양아버지를 한꺼번에 사고사로 잃어버렸다. 잘 나가는 심장외과 의사였으나 애인과 헤어진 후 사립탐정이 되었다. 그 후 꽤나 문란한 생활을 하다 애인과 재결합했으나 놀았던 과거 후폭풍에 간간히 고생한다.

  • 제임스 브라이언
    본명은 마이클 V 네가트이나 현재는 제임스로 개명. 마피아 보스의 아들로 근친상간에 의해 태어난 탓에 자신을 부정하는 아버지로부터 피하기 위해 적대갱단에 팔렸다. 성장한 후 조직을 괴멸시킴으로서 복수하였고 그 후 경찰에 의도적으로 자수하여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다가 카터의 조수가 되었다.

앤디와는 게이삘 나는 절친 사이다. 시리즈 초반 원거리 출장을 갔다가 여객기를 타고 돌아오는데 하이잭을 당하면서 목적지가 해외로 변경된 걸 알고 폭주, 인질범들을 단신으로 제압했다. 공항에 도착하자 다른 사람은 모두 무시한 채 공항 밖에 마중나온 앤디를 향해 갔는데 유리벽 때문에 서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자 즉시 의자로 유리벽을 깨부수고 서로 얼싸안았다. 덤으로 공항에서 벌어진 상황은 전미국에 생방송 중이었다.

설정상으로는 세 남자들 중 가장 먼저 28세로 사망이 확정되어 있다.

  • 앤디 글래스고우
    영국&아랍 혼혈인 아버지와 미국&아프리카 혼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흑인에 가까운 검은 피부이면서 파란 눈의 미남으로 어머니 사후 10살 때부터 15살 때까지 탄자니아의 정글에서 사자와 생활하다가 타잔? 사자&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미국으로 건너와 친척인 카터의 집에 더부살이를 시작.

4. 가상인물[편집]

5. 워크래프트3AOS카오스 용어[편집]

지능형 영웅인 프로드가 사용하는 궁극기 파워 메테오의 준말. 귀찮아서 파메로 쓰던 걸 이게 또 귀찮다고 팜으로까지 줄여버렸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잉여와 귀찮음, 호구성과는 달리 광역형 스턴이라는 데 엄청난 효용성이 있어 한타 싸움에서의 그 중요성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다. 프로드 유저의 역량에 따라 개국공신과 역적급의 지위를 지닌 스킬. 잘못 쓰는 경우 맨 땅에 팜질한다 하여 '땅팜' 이라고 불린다.


[1] 2000년 필명을 케모노기 야세이로 바꿨다.[2] 7번째 에피소드 '사랑이 아니라...' 는 10년 동안 연재되어 12권으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