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딘(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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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

팔라딘
(Paladin)

센티넬
(Sentinel)

세이비어
(Savior)

일본

パラディン

センチネル

セイヴァー

중국

帕拉丁
(파랍정)

曙光
(서광)

破晓女神
(파효여신)

영미권

Lightbringer

Archangel

Savior

1. 개요
1.1. 역사
2. 특징
2.1. 장점2.2. 단점
3. 던전 플레이4. 결투장 플레이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5.2. 각성 방법5.3. 2차 각성 방법
6. 사용하는 장비아이템
6.1. 무기 및 방어구6.2. 방패6.3. 팔라딘의 크로니클 장비
7. 아바타 권장 옵션8.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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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1]

세이비어

파일:세이비어.gif

세이비어 2차 각성기 컷신

성스러운 5인 미카엘라, 밀란 로젠바흐, 볼프간트 베오나르, 샤피로 그라시아, 신야는 마침내 오즈마를 패배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미카엘라는 그를 소멸 시키는 대신 성스러운 존재인 대천사의 내부에 봉인함으로서 오즈마 안의 사악한 기운을 정화하기를 원하였고 이는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도박과 같은 의식이 필요하였기에 교단은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망설이는 교단을 뒤로하고 미카엘라는 자신을 희생하여 오즈마의 사악한 기운을 억누름으로써 대천사 미카엘 안으로 함께 봉인 당한다.

그리고, 모두가 미카엘라의 숭고한 희생에 슬퍼하고 있을 때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미카엘라의 사도의 힘이 대천사 미카엘과 융합되면서 오즈마의 사악한 기운이 정화되었을 뿐 아니라 태초의 순수한 힘으로 변환되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대천사 미카엘의 신성은 더욱 강력해졌으며 신자들의 믿음과 신성력 역시 한층 굳건해지게 되었다.

이후 대천사 미카엘은 모든 사도들을 대천사 내부에 봉인시키도록 교단에 명하였고 교단은 수천 년의 싸움을 통해 최후의 사도를 봉인하기에 이른다.
세상을 혼탁하게 하던 힘들이 사라지자 일곱 대천사들은 일그러진 시간과 공간을 바로잡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모든 우주의 근원이자 주인인 칼로소의 흔적들을 찾아내려 한다.
하지만, 강대한 대천사들의 힘으로도 차원을 넘어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칼로소의 흔적들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고심 끝에 대천사들은 자신들의 신성을 하급 천사인 팔라딘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차원을 넘나들며 칼로소의 흔적들을 찾고자 하였다.

그리고 차원을 넘나들던 팔라딘들은 칼로소의 흔적을 찾고 있는 것이 자신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놀랍게도 나이트라 불리는 수많은 전사들이 모든 차원에 존재하며 칼로소의 흔적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대천사들의 의지조차 뛰어넘는 거대한 궤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해 보였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현실 앞에 선 그녀들은 다시 한번 자신들의 사명을 떠올리며 기도한다.
"날개도 없는 하급 천사이지만 언젠가 그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기를… "

- 플레인 : 엔젤리카

성스러운 빛이여. 인도하소서.[2]

공식 가이드 페이지

2014년 던파 페스티벌 당시 공개된 4종류 직업의 나이트중 하나.

2017년 7월 8일 업데이트 발표와 동시에 퍼스트 서버에서 테스트가 진행 되었으며, 동년 7월 20일 드래곤나이트와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1차 각성명은 센티넬로, 스토리에서 드러나듯 경비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설정상으로나 사전적 의미로나 파수꾼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글로벌쪽에서는 대천사라는 의미의 아크엔젤(Archangel).

2차 각성명은 세이비어[3]이며 동년 8월 31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1.1. 역사[편집]

2014년 던파에서 공개된 이후 부족한 버퍼 현상을 해결해줄 버프 컨셉의 직업을 기대하는 유저들에 의해 악평뿐이던 나이트 업데이트 중에도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특히, 2015년에는 안톤 레이드 등지에서 버퍼 / 디버퍼의 심각한 인구수 부족으로 인하여, 그리고 팔라딘 자체의 컨셉 등으로 인해서 팔라딘이 홀리 다음으로 새로운 버프 캐릭터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대를 하는 등 이후 마창사여프리가 나오면서 기약없이 출시를 기다리는 중에도 여러모로 관심을 받아 왔다.

이후 윤디렉터가 2016 던파 페스티벌 업데이트 발표 현장에서 2017년 여름 중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유이한 홀리오더 에반과 어떤 차이점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직업으로 여성 크루세이더의 버프들이 지능 단일계수로 나온 만큼 귀검사 무기중 힘이 가장 높게 붙은 둔기가 전용 무기가 될 팔라딘은 힘 단일계수의 버프를 들고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되었다.

이후 2017년 7월 8일 "Origin : The Beginning" 행사로 7월 20일 본서버에 드래곤나이트와 함께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날 퍼스트 서버를 통해 사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공격 스킬들이 하나같이 타 직업의 이펙트를 따라한듯 해서 기대보단 실망이 큰 편. 스킬들이 다른 직업군들의 스킬을 이펙트만 방패 버전으로 변경된 채 따라했다고 표절딘, 8라딘[4]이라는 혹평이 있다.

이 외에도 나이트 출시 당시에 내부적으로 설정해둔 부분과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나이트 각 직업 별로 컨셉처럼 제시한 가디언인 천사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고 [5]카오스와 엘븐과 같이 방패도 선택할 수 없다. 거기다가 일러스트도 리뉴얼을 했는데[6] 얼굴과 비율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등 오히려 변경 전보다 만큼 못해 혹평을 받고 있다. 1각 사용시 뜨는 일러스트가 보기 싫다고 스킬 컷신 이펙트를 끄거나 일러를 바꿔주는 '딸아이의 사진첩'을 꺼내와서 쓰는 사람도 보일정도.

떄문에 몇몇 유저들 현 팔라딘과 드래곤나이트를 보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3년동안 드래곤나이트에만 투자했다고도 말한다.[7]

그 후 8월 31일날 2차 각성이 추가되었으나, 스킬이나 SP 조정이 안되었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본섭에서 디바인 실드와 디바인 생츄어리가 SP 조정을 한 것과 2차 각성기에서 가디언이 등장한 것.

그와 동시에 2차 각성 일러스트도 공개 되었는데 1차 각성 일러스트의 부자연스러움에 대한 보상인 것인지,일러스트가 던파 역대급이라 불리는 리디머만큼이나 퀄리티가 높아 팔라딘 유저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세이비어 뒤의 잘생긴 대천사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2각이 나오고 시간이 지난뒤의 평가는 물공팟의 신성.
제작진 공인 물공염제 포지션이 빈말이 아니듯 25프로의 파티스증과 공/캐/이/적/물마크와 순간적으로 세라핌을 능가하는 힐링능력등 다양한버프를 쉽게 줄수 있어 안톤 레이드급에서는 소위말하는 스증쳐로도 쉽게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또한 현재 최종컨텐츠인 루크레이드에서도 선호도가 높은데, 딜링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8] 에다가 각종 버프와 힐링능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루크 까지 파밍하는 유저수가 적고,비교적 인식이 좋고 유저수도 많은 염제보다는 인기가 적은 편이다.

쉬운 조작과 직관적인 운영법,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캐릭터이다.

2. 특징[편집]

전체적인 능력으로 보면 물공 버전의 염제 포지션으로, 파티원 스증 25%, 공격속도, 이동속도, 크리티컬 확률, 적중률 30% 버프를 가지고 있다.[9]

여기서 파티 스증은 25%로 수치가 염제보단 매우 낮은데, 이는 오리진 행사에서 염제를 비롯한 과도한 서포트 능력을 가진 직업들을 너프 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너지 개편 이후 카이의 수치는 팔라딘 수준으로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된다.[10] 그리고 한 달 뒤 패치에서 염제 또한 25%로 너프되어 시너지 캐릭 간의 균형을 맞추었다.

물공 염제라는 포지션처럼 넨가드를 대응하는 액티브 광역 방어 스킬인 '디바인 생츄어리'가 있다. 아군의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며 풀스택 충전기준 초당 60%로 재생의 아리아 보다 더 높은 체력량을 회복시켜준다. 다만, 넨가드처럼 데미지를 완벽하게 막아주지는 못하고 출혈, 독 등의 상태이상도 막아주지 못한다. 게다가 무엇보다 채널링 스킬이다.[11] 염제 컨셉이면 당연히 딜 비중을 높여야 하는데, 딜로스를 감안하고 쓰기에는 메리트가 너무 부족하다.결국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통해 넨가드가 생츄어리처럼 채널링 방식으로 너프되어 넨가드의 강점을 없애버렸다. 오히려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며, 파티 HP회복을 지닌 생츄어리가 넨가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는 듯 보이지만 역시 완전히 막아주지 못해 일장일단이 있다.

또한 상기했듯이, 공격스킬들의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어디서 본듯한 스킬들이 있다. 어느정도냐면 1각까지 배우는(기본 스킬 제외) 총 18개의 스킬 중 패시브와 액티브 5개(위핑 웨이브, 퓨리파잉, 실드 브레이크, 레쓰, 레트리뷰션)가 거의 새로 만든 모션이며 나머지 1~2개가 다운 또는 업그레이드 한 스킬이고 이외의 스킬들은 도트를 재생성한 스킬이다. 심지어 1차 각성기의 기모으는 이펙트가 여성 스트라이커의 사상최강의 로킥과 매우 흡사하다. 또한 백스텝 자세는 마창사의 백스텝 형태를 따라했다.

비록 스킬 재탕, 애매한 컨셉 면에서는 욕먹었지만, 둔기 특유의 통통튀는 재미도 있으면서 직관적인 매력이 있는 편. 전체적으로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나이트 직업군 중에선 굉장히 단순하고 쉬운 편이다.

2.1. 장점[편집]

  • 직관적인 조작방법으로 인한 쉬운 난이도
    나이트의 다른 보다 손을 덜 타며 모든 직업을 통틀어 봐도 조작이 아주 직관적인 편이다. 공격면에서도 넉넉한 Z축 판정[12]과 후한 Y축 판정 덕에 스킬의 타점에만 유의하며 하단에서 높이만 조절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딜링을 할 수 있다. 특히 성장 구간에서의 위핑 웨이브[13]의 성능이 너무 절륜해서, 저렙던전 등지에서는 이걸로 잡몹방을 한방에 청소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는 장면이 꽤 자주 연출된다.

  • 다채로운 시너지 버프
    물공 염제가 컨셉인 만큼 버프의 효과가 다채롭다. 자버프인 페이스풀은 파티원의 스킬 공격력을 올려주고, 세라픽 페더는 공이속은 물론 적중률과 크확까지 같이 올려준다. 물론 종결세팅을 기준으로 한 파티에서는 크리티컬 확률과 적중률 버프는 별 의미가 없겠지만, 공이속 증가는 플레이를 상당히 쾌적하게 만들어주므로 다른 시너지 딜러들에 비해 좀 더 경쟁력이 있다.

  • 뛰어난 내구력
    엘븐나이트의 방어능력이 한차례 너프를 먹고, 이후 등장한 팔라딘은 던파 전체 캐릭터를 둘러봐도 무척 단단한 내구력을 자랑하는 직업이다. 기본적으로 판금 방어구 마스터리가 있는 캐릭터이고, 받는 피해를 퍼센트 단위로 감소시켜주는 방어스킬인 디바인 실드가 있고,[14] 후속스킬인 디바인 생츄어리는 페더 잔존량에 따라 자신만 아니라 파티원의 체력 회복까지 가능하다. 2각기의 회복능력은 보너스.

  • 탱커 역할 수행 가능
    특수 도발[15]과 강력한 피해감소 기술인 디바인 쉴드, 판금 마스터리와 전방 피격 데미지 50% 감소, 힐링 스킬 등으로 던전 앤 파이터에서 유일하게 탱커 역할을 수행 가능한 직업군이다. (아수라도 이론상으로는 탱킹이 가능하지만, 팔라딘에 비해 생존력이 딸린다.) 루크 레이드 까지는 탱커라는 포지션이 의미가 없었지만, 장시간 전투를 하며 매 공격이 치명적인 마수 던전에서는 큰 활약을 보인다. 캐릭 자체는 손에 꼽을 정도로 쉽지만 탱킹을 시작하는 순간... 어려운 캐릭으로 바뀐다

  • 전 직업 중 얼마안되는 힐링 스킬을 가지고 있는 직업
    남녀 크루세이더와 여넨마스터[16][17]와 함께 힐링스킬이 있는 4가지 직업군 중 하나. 세라픽 페더가 있는 상태에서 차지를 하고 쓰면 추가적으로 힐링기능이 생기는 디바인 생츄어리, 유지 하는 것 만으로 자신을 포함한 파티원들을 회복시키는 저지먼트 콜, 이 2가지의 힐링스킬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위 던전으로 갈 수록 뼈아픈 데미지를 부여하는 네임드나 보스가 많아 힐링스킬이 주는 안정성이 부각되고있다.물론 스펙 인플레이션으로 딜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지만, 홀리나 에반을 파티에 동반해야한다는 인식이 많은 안톤 레이드에서 구인난에 시달리는 버퍼자리를 대신해서 파티원 보호및 힐링을 담당할 수 있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기존에는 대부분 여넨마스터가 대체되었지만 , 넨가드의 체널링화 패치 이후에는 파티원 보호에 힐스킬까지 보유하고 있는 팔라딘쪽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

2.2. 단점[편집]

  • 높은 쿨타임으로 인한 현자타임
    상당수 시너지 캐릭터들이 가진 단점으로, 스킬들의 쿨타임이 하나같이 긴 편이라 무큐기를 다 쏟아붓고 나면 한동안 할 게 없어진다. 팔라딘은 시너지 계열 캐릭터 중에서도 현자타임이 가장 심한 편으로, 옆집의 여성 넨마스터는 뇌명+나넨으로 짤짤이라도 하지만 팔라딘은 평타 외에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다.

3. 던전 플레이[편집]

떠오르는 광부계의 에이스.

세라픽 페더 시동기인 광역 기본기 위핑 웨이브가 주력기 이다.기본기 퓨리파잉과 레쓰는 잔몹 처리용으로,그외 범위 공격인 무큐기들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나리오 퀘스트를 빠르게주파할 수 있다.다만 범위 공격기들의 Y축 판정이 보기보다 안좋아서 사용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1차 각성기인 프라이스 오브 미스트러스트가 엄청난 딜을 자랑하는데다 9레벨특성인 몹몰이 효과도 뛰어나 보스의 무적 패턴에만 유의하면 어디든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대략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던전시작 -> 위핑 웨이브 -> 스킬 충전사용(버프) -> 위핑 웨이브 ->스킬 무충전 사용 반복이다. 스킬 충전사용은 버프를 위한 것이니 스킬 충전사용은 버프 지속시간인 1분마다 해줘도 된다.
위핑 웨이브의 넓은 범위로 몹들에게 경직 혹은 다운을 걸고 그 사이에 스킬을 충전해서 찔러 넣는 스타일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차징 위핑 웨이브의 부여 효과로 몹을 끌어들이며 그외 나머지 스킬들이 버프를 걸어준다. 위핑웨이브로 버프를 걸어주는것이 아니다.

네임드몹이 주로 등장하는 이계/고대 던전 이후 부터는 레쓰 외의 기본기가 딜링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무큐기 위주로 스킬트리를 짜는 것이 권장된다.

최근에는 위핑을 포함한 스킬들의 넓은 범위로 새로운 광부캐릭터로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불사조무기와 하다사3셋+성물셋으로도 40초대도 가볍게 낼 수 있다.

4. 결투장 플레이[편집]

팔라딘은 결투장 내 인공지능 대전 콘텐츠인 시즈키의 도장이 업데이트된 후에 추가되는 캐릭터라 TP 퀘스트와 관련하여 결투장 입장은 가능하나, PvP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직업들이 결투장 이용이 매우 늦게 가능했던 점으로 볼 때 PvP 참가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5.1. 전직 방법[편집]

5.2. 각성 방법[편집]

전투의 끝,
상처에서 베어 나오는 피조차 훔치지 못하고 가쁜 숨을 내쉬며 한 소녀가 서 있다.
가녀려 보이는 육체와 어울리지 않게 온몸에는 육중한 판금 갑옷을 한 손에는 전투의 상처로 흠집투성이인 방패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은 당장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어째서일까? 비록 승리하였으나 온 힘을 다 바친 가혹한 전투를 하였음이 분명한 소녀는 상처를 돌보려는 기색도 없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한다.

‘세상의 구원자이자 빛의 대리자인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대천사께 찬미를 드리며...
사명을 완수하고자 차원을 넘어 도착한 이곳은 아직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사도들이 정화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째서인지 지금까지의 그 어떤 사도들보다 더 강대하고 사악하여 그 영향이 아래로는 지하 깊은 곳부터 위로는 하늘 저편까지 뻗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활보하는 이곳, 특히 사도 그 자체에게서 지금까지의 그 어느 곳, 그 누구에게서 보다 더 강하게 그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미약한 힘과 지혜를 가진 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다만, 그 분의 흔적을 따라 전진하는 것만이 사명으로 향하는 길임을 믿고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하여 바라옵건대 부디 저의 사명이 올바르게 완수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짧은 기도를 끝냈음이 확실하건만 소녀에게는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힘이 다한 것일까?
순간의 적막이 소녀에게 끝을 고하는 것처럼 보이던 그때!
강렬한 빛이 기도에 화답하듯 공간을 메우며 소녀를 감싼다.

‘듣거라!
네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사명을 향해 나아간즉 그 이룩함이 산과 같아 내 주변을 둘러보니 그에 비할 자가 많지 않다.
하여 너의 바램을 묻고자 하나니!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찬란한 빛의 급작스러운 등장과 물음에도 소녀는 당황한 기색조차 보이지 않고 답한다.
‘감히 원하옵건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사도들로 인한 역경을 헤쳐 나아갈 지혜와 저와 함께 사도들에게 대항할 동료들을 지킬 수 있는 힘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망설임 없는 소녀의 대답에 만족한 듯 빛은 웃음기 넘치게 말한다.
‘너의 믿음은 곧 너의 지혜이자 힘이리니 네가 원하는 것은 이미 네 안에 존재하매 어찌 나에게서 그것을 찾느냐!
망설이지 말고 그저 나아가거라!’

의외의 대답과 함께 빛은 강렬한 울림을 남기며 폭발과도 같이 흩어진다.

그리고 흩어지는 빛의 중심, 그 안에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빛을 발하며 한 소녀가 서 있다.
육중해 보였을 터인 판금 갑옷은 이제 깃털처럼 가벼워 보이고 흠집투성이였을 터인 방패는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아아…대천사시여…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저의 힘과 지혜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이를 억누르고 있었던 것임을…
이제 여기서 다시 한번 맹세합니다.
앞으로 한 명의 경비병(Sentinel)과 같이 어둠을 감시하고 빛을 수호하며 동료를 지키는 방패이자 사악을 멸하는 파쇄추가 되어 나아갈 것임을…
그리고 반드시 사명을 완수할 것임을…’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5.3. 2차 각성 방법[편집]

얼마나 시간이 지난 것일까...
끝도 없이 차원을 넘나들었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적을 쓰러뜨렸다.

그리고, 사도…
사명을 쫓아 흔적에 이끌려 도착한 곳에는 항상 그들이 있었다.
마치 ‘나야말로 너의 종착역이라고’ 속삭이듯이…

선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악을 멸하기 위해,
흔적을 확인하기 위해 나는 싸웠다.

언제부터일까?
거듭하여 고난을 헤쳐나왔을 때마다 퍼즐이 맞춰지듯 완성되는 무언가가
내 안에서 힘과 지혜로 싹 트고 있음을 느낀 것이.
힘과 지혜가 나를 인도하여 모든 선한 이들을 나아가도록 돕고 있음을 느낀 것이…

이제, 굳게 움켜쥔 나의 방패는 사악의 폭풍을 잠재워 평온으로 인도하고
가볍게 내저은 나의 무기는 사악의 바다를 갈라 길을 개척하매
더는 내 앞을 막아설 악이 없을 것이니
나의 사명은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다.
모두를 이끄는 것이야말로 나의 사명이자 종착점

나는 수호자이자 개척자이자 인도자...
그리고, 의지를 대행하며 구원으로 이끄는자(Savior)가 될 것이다.

6. 사용하는 장비아이템[편집]

6.1. 무기 및 방어구[편집]

게임 내 공식 추천 무기는 둔기[18]로 패시브로 둔기 착용시 물공 10% 증가 효과가 있다. 무기 마스터리 수치가 둔기 앞뎀을 대검급 정도로 올려주므로 사실상 대검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엄밀히 따지면 노강 기준으로는 거의 동일하지만 무기 마스터리는 강화 수치로 상승한 앞뎀까지 동일한 비율로 상승하기 때문에 강화 수치가 높아질 수록 대검에 비해 성능이 좋아진다.(10강 기준 2~3% 정도의 차이)여기에 쿨타임 패널티도 둔기가 5%, 대검이 10%로 대검이 살짝 큰 편. 결론은 가급적 둔기를 사용하되, 옵션이 엄청나게 좋은 90제 이상 대검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정도.

방어구의 경우 판금을 착용한다.

6.2. 방패[편집]

팔라딘으로 전직 시 기존의 직업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한 종류의 전용 방패만 사용한다. 또한 전용 방패 자체가 전직 이펙트이기도 하다.

6.3. 팔라딘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문서 참조.

7.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정신력[19]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페이스풀[20]
저지먼트 콜
커맨드먼트

힘+물리 크리티컬 히트

하의

HP MAX

허리

회피율 증가
인벤토리 무게 증가

이동속도[21]

신발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물리 크리티컬 히트[22]

오라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속성 강화

8. 기타[편집]

  • 영미권에서는 크루세이더의 각성명이 홀리오더가 아닌 팔라딘이라서[23] 차후에 팔라딘이 출시될 경우 영미권에서 팔라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릴 가능성이 높다. 결국 글로벌 던파에선 팔라딘의 전직명이 'Lightbringer(라이트브링어)'로 결정되었다.

  • 참고로 팔라딘의 시초는 샤피로 그라시아이다. 그러나 여성 프리스트 조차 팔라딘이 없어서 결국 팔라딘 설정은 나이트에게 가게 되었다. 2017년 9월 21일 오리진 패치 때 스토리 리부트와 함께 설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던파 내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1차 각성시 전직 이펙트가 변하는 직업이다. 1차 각성을 하면 각성 패시브의 효과 중 방패의 크기가 커지는 효과가 마을에서도 적용이 되어 방패(날개 부분)가 커진다.

  • 공포의 은신처 퀘스트 진행 중 야조프와 대면시 흡혈귀를 판단하고 다가가지 말라는 딘 전용 스크립트가 있다.

  • 검은 성전 퀘스트 진행 시 전용 대사가 나온다. 오리진 패치로 검은 성전이 삭제 되었다.

    • 첫 던전 입장 시 "이런 끔찍한 세계가 있다니...신이시여...모두를 구하소서."

    • 샤피로와 대면시 "저분은 성스러운 5인 중의 한 명인 샤피로 그라시아 님...?"

    • 닐바스와 대면시 "자매 덕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소."('자매'라는 호칭은 본래 여성 프리스트에게만 했었는데 팔라딘에게도 사용)

  • 던파의 직업들 중에서 블러드 메이지와 더불어 전직 후의 스킬명이 영어로 된 직업이다.[24] 다만, 영어표기나 스킬에 맞지 않은 이름을 가진 스킬들이 많아서 거기에 대한 말도 많은 편이다.#


[1] 구버전 일러스트 [2] 2013년 던파 페스티벌 당시 소개 대사.[3] 구원자 또는 구세주를 뜻한다.[4] 8개의 직업군의 캐릭터를 따라했다는 뜻.[5] 사실 들고있는 방패가 가디언인 천사라고 한다.때문에 1각 전직시 날개가 커진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참고로 팔라딘 공개 당시에도 천사의 모습 보이지는 않았고 스토리에서나마 언급되었다. 대신 여크루가 천사를 셋이나 데리고 등장했다.[6] 이유는 기존 컨셉이 '운명의 수레바퀴' 처럼 황금빛 계열이어서 일러스트도 황금빛으로 그렸었는데, 크루세이더(여)가 먼저 등장하면서 팔라딘은 무지개빛으로 컨셉이 바뀌게되면서 일러스트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작 운명의 수레바퀴의 황금색 이펙트는 그대로다(...).[7] 팔라딘 제작에 상대적으로 정성이 덜 들아간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캐릭터의 TP스킬을 봐도 알 수 있다. 드래곤나이트의 TP스킬은 그래도 유틸성이 가미된 측면이 있지만, 팔라딘의 TP스킬들은 위핑 웨이브 강화를 제외하면 죄다 데미지 증가 옵션뿐이다.[8] 딜링이 생각보다 낮다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시너지 포지션으로 가서 그렇다.특히 루크나 마수던전의 경우 순혈 딜러를 못구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아무래도 딜1, 시너지1, 홀딩1, 크루1의 조합으로 가게 되는데, 물딜 계열에서 시너지+홀딩을 만족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정작 본인은 시너지 받을게 없어서 상대적으로 딜이 낮게 느껴진 경우일 가능성이 크다. 뱀파+아이올로스+팔라딘+크루 같은 조합이면 그럭저럭 데미지가 나온다.[9] 현 염제의 서포팅 능력과 비교하면 공속증가량은 활숨과 동일하지만, 크리티컬,적중률,이동속도는 30%라서 10%인 염제에 비해 꽤 높은 편, 염제의 버프는 동년 패치로 삭제되어 이제 크리티컬확률을 버프로 제공하는 캐릭으론 거의 유일한 캐릭터가 되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염제의 경우 회피율을 올려주는 데 반해 팔라딘은 이동속도를 올려주고 캐속증가 기능이 없다.그리고 활숨은 무한지속 버프라서 크로니클로 성능을 끌어올릴수 있어 실질적으로 공캐속은 좀 차이나는 편 [10] 예를 들자면 물공캐 시너지 패치 이후 파티 스증을 가지고 있는 스위프트 마스터, 엘븐나이트, 무녀 정도.[11] 비슷하게 데미지도 80+@%깍아주고 이동도 가능하고 딜링도 가능한 엘븐나이트의 '철벽방어'도 외면 받는데, 디바인 생츄어리는 그보다도 메리트가 적다.[12] 이펙트 범위 그대로 적중하는 레쓰와 컨페션, 공중에서 거대한 오함마망치를 떨구는 이스트레인지먼트, 공중에서 떨어질 때부터 공격판정이 붙는 멘데이트 오브 헤븐, 그 외 다른 스킬들도 공격 이펙트에 걸맞는 공격판정을 갖고 있어 웬만해선 Z축 위치에 상관없이 딜을 넣을 수 있다.[13] 쿨짧고 적절한 대미지를 보유한 범위 공격형 기본기인데, EX강화를 습득할시 범위가 엄청나게 향상되어 몹들이 산개해서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지는 중•고레벨 구간에서도 크게 활약한다. 달리 말하자면 다른 스킬들의 Y축 처리 능력이 그리 좋지 않다는 의미이지만... 본격적으로 몹들의 내구가 상승하는 죽은 자의 성 에어리어 이후, 특히 파티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마계에서는 위핑으로 스윕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지긴 하지만 2차 각성 이후 얻는 스킬들이 죄다 뛰어난 성능의 광역기인지라 후반부 시나리오 퀘스트에서조차 주파 속도가 크게 떨어지진 않는다.[14] 중독, 화상 상태이상 피해량이나 HP의 퍼센트수치로 데미지를 입히는 적의 공격(예로, 토그 회오리)도 스킬 마스터후 시전시 89퍼센트 감소된 데미지만을 입는다![15] 팔라딘의 도발은 다른 도발계열 스킬들과는 다르게 도발당한 적을 강제로 팔라딘 쪽으로 걸어오게 만든다.[16] 세인트 일루전에 파티원 회복기능이 있지만 힐링양도 미미한데다 본래는 딜링스킬이라 실제로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17] 보통 넨가드에 보호+회복을 생각한다[18] 참고로 전 직업 중 최초로 추천무기가 둔기인 직업이다.[19] 페이스풀이 캐속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20] 스위칭용.[21] 세라픽 페더 버프 효과 덕분에 굳이 적중률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22]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23] 던파 라디오에서도 크루세이더 각성 떡밥으로 팔라딘이란 이름을 제시한 적이 있다.[24] 방어구 마스터리는 제외. 전직 후에 스킬 포인트로 배울 수 있는 스킬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