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딘(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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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f_paladin_top.png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

팔라딘
(Paladin)

센티넬
(Sentinel)

세이비어
(Savior)

일본

パラディン

センチネル

セイヴァー

중국

帕拉丁
(파랍정)

曙光
(서광)

영미권

1. 개요
1.1. 역사
2. 특징
2.1. 직업 컨셉에 대한 아쉬운 점2.2. 장점2.3. 단점
3. 던전 플레이4. 결투장 플레이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5.2. 각성 방법5.3. 2차 각성 방법
6. 사용하는 장비아이템
6.1. 무기 및 방어구6.2. 방패6.3. 팔라딘의 크로니클 장비
7. 아바타 권장 옵션8. 기타

1. 개요[편집]

파일:팔라딘.jpg

파일:141810_59a3a792165c5[1].jpg

센티넬[1]

세이비어

파일:세이비어.gif

세이비어 2차 각성기 컷신

성스러운 5인 미카엘라, 밀란 로젠바흐, 볼프간트 베오나르, 샤피로 그라시아, 신야는 마침내 오즈마를 패배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미카엘라는 그를 소멸 시키는 대신 성스러운 존재인 대천사의 내부에 봉인함으로서 오즈마 안의 사악한 기운을 정화하기를 원하였고 이는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도박과 같은 의식이 필요하였기에 교단은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망설이는 교단을 뒤로하고 미카엘라는 자신을 희생하여 오즈마의 사악한 기운을 억누름으로써 대천사 미카엘 안으로 함께 봉인 당한다.

그리고, 모두가 미카엘라의 숭고한 희생에 슬퍼하고 있을 때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미카엘라의 사도의 힘이 대천사 미카엘과 융합되면서 오즈마의 사악한 기운이 정화되었을 뿐 아니라 태초의 순수한 힘으로 변환되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대천사 미카엘의 신성은 더욱 강력해졌으며 신자들의 믿음과 신성력 역시 한층 굳건해지게 되었다.

이후 대천사 미카엘은 모든 사도들을 대천사 내부에 봉인시키도록 교단에 명하였고 교단은 수천 년의 싸움을 통해 최후의 사도를 봉인하기에 이른다.
세상을 혼탁하게 하던 힘들이 사라지자 일곱 대천사들은 일그러진 시간과 공간을 바로잡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모든 우주의 근원이자 주인인 칼로소의 흔적들을 찾아내려 한다.
하지만, 강대한 대천사들의 힘으로도 차원을 넘어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칼로소의 흔적들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고심 끝에 대천사들은 자신들의 신성을 하급 천사인 팔라딘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차원을 넘나들며 칼로소의 흔적들을 찾고자 하였다.

그리고 차원을 넘나들던 팔라딘들은 칼로소의 흔적을 찾고 있는 것이 자신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놀랍게도 나이트라 불리는 수많은 전사들이 모든 차원에 존재하며 칼로소의 흔적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대천사들의 의지조차 뛰어넘는 거대한 궤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해 보였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현실 앞에 선 그녀들은 다시 한번 자신들의 사명을 떠올리며 기도한다.
"날개도 없는 하급 천사이지만 언젠가 그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기를… "

- 플레인 : 엔젤리카


2014년 던파 페스티벌 당시 공개된 4종류 직업의 나이트중 하나. 무기는 둔기, 방어구는 판금을 사용하는 물공 퍼뎀 캐릭터이다. 1차 각성명은 센티넬로, 스토리에서 드러나듯 경비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설정상으로나 사전적 의미로나 파수꾼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2017년 7월 8일 업데이트 발표와 동시에 퍼스트 서버에서 테스트가 진행 되었으며, 동년 7월 20일 드래곤나이트와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2차 각성 명은 세이비어[2]이며 동년 8월 31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1.1. 역사[편집]

2014년 던파에서 공개된 이후 부족한 버퍼 현상을 해결해줄 버프 컨셉의 직업을 기대하는 유저들에 의해 악평뿐이던 나이트 업데이트 중에도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특히, 2015년에는 안톤 레이드 등지에서 버퍼 / 디버퍼의 심각한 인구수 부족으로 인하여, 그리고 팔라딘 자체의 컨셉 등으로 인해서 팔라딘이 홀리 다음으로 새로운 버프 캐릭터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대를 하는 등 이후 마창사여프리가 나오면서 기약없이 출시를 기다리는 중에도 여러모로 관심을 받아 왔다.

이후 윤디렉터가 2016 던파 페스티벌 업데이트 발표 현장에서 2017년 여름 중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유이한 홀리오더 에반과 어떤 차이점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직업으로 여성 크루세이더의 버프들이 지능 단일계수로 나온 만큼 귀검사 무기중 힘이 가장 높게 붙은 둔기가 전용 무기가 될 팔라딘은 힘 단일계수의 버프를 들고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되었다.

이후 2017년 7월 8일 "Origin : The Beginning" 행사로 7월 20일 본서버에 드래곤나이트와 함께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날 퍼스트 서버를 통해 사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공격 스킬들이 하나같이 타 직업의 이펙트를 따라한듯 해서 기대보단 실망이 큰 편. 스킬들이 다른 직업군들의 스킬을 이펙트만 방패 버전으로 변경된 채 따라했다고 표절딘, 8라딘[3]이라는 혹평이 있다.

이 외에도 나이트 출시 당시에 내부적으로 설정해둔 부분과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나이트 각 직업 별로 컨셉처럼 제시한 가디언인 천사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고 [4]카오스와 엘븐과 같이 방패도 선택할 수 없다. 거기다가 일러스트도 리뉴얼을 했는데[5] 얼굴과 비율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등 오히려 변경 전보다 만큼 못해 혹평을 받고 있다. 1각 사용시 뜨는 일러스트가 보기 싫다고 스킬 컷신 이펙트를 끄거나 일러를 바꿔주는 '딸아이의 사진첩'을 꺼내와서 쓰는 사람도 보일정도.

떄문에 몇몇 유저들 현 팔라딘과 드래곤나이트를 보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3년동안 드래곤나이트에만 투자했다고도 말한다.[6]

그 후 8월 31일날 2차 각성이 추가되었으나 스킬이나 SP 조정이 안되었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본섭에서 디바인 실드와 디바인 생츄어리가 SP 조정을 한 것과 2차 각성기에서 가디언이 등장한 것.

그와 동시에 2차 각성 일러스트도 공개 되었는데 1차 각성 일러스트의 부자연스러움을 보상이라도 하는건지 일러스트가 던파 역대급이라 불리는 리디머급으로 퀄리티가 높아 팔라딘 유저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세이비어 뒤의 잘생긴 대천사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2. 특징[편집]

전체적인 능력으로 보면 물공 버전의 염제 포지션으로, 파티원 스증 25%, 공격속도, 이동속도, 크리티컬 확률, 적중률 30% 버프를 가지고 있다.[7]

여기서 파티 스증은 25%로 수치가 염제보단 매우 낮은데, 이는 오리진 행사에서 염제를 비롯한 과도한 서포트력을 가진 직업들을 너프할라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너지 개편 이후 카이의 수치가 팔라딘 수준으로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된다.[8] 그리고 한 달 뒤 패치에서 염제 또한 25%로 너프되어 시너지 캐릭끼리의 균형을 맞추었다.

물공 염제라는 포지션처럼 넨가드를 대응하는 액티브 광역 방어 스킬인 '디바인 생츄어리'가 있다. 아군의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며 풀스택 충전기준 초당 60%로 재생의 아리아보다 높은 체력량을 회복시켜준다. 다만, 넨가드처럼 데미지를 완벽하게 막아주지 못하고 출혈, 독등 상태이상도 막아주지 못한다. 게다가 무엇보다 채널링 스킬이다.[9] 염제 컨셉이면 당연히 딜 비중을 높여야 하는데 적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주면서 아군 보호까지 되는것이면 모를까, 아군 보호를 위해 이 스킬을 시전하고 유지하기에는 딜로스가 너무 극심하다. 결국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통해 넨가드가 생츄어리처럼 채널링화되는 너프되는 방식으로 넨가드의 우위점을 없애버렸다. 오히려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며, 파티 HP회복을 지닌 생츄어리가 넨가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는 듯 보이지만 역시 완전히 막아주지 못해 장단점이 있다.

또한 상기했듯이 공격스킬들은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어디서 본듯한 스킬들이 있다. 어떤 던파 개인방송 유튜브 채널에는 이런 영상도 올라왔다. 어느정도냐면 1각까지 배우는(기본 스킬 제외) 총 18개의 스킬 중 패시브와 액티브 5개(위핑 웨이브, 퓨리파잉, 실드 브레이크, 레쓰, 레트리뷰션)가 거의 새로 만든 모션이며 나머지 1~2개가 다운 또는 업그레이드 한 스킬이고 이외의 스킬들은 도트를 재생성한 스킬이다. 거기다가 1차 각성기의 기모으는 이벡트가 여성 스트라이커의 사상최강의 로킥과 매우 흡사하다. 또한 백스텝 자세는 마창사의 백스텝 형태를 따라했다.

비록 스킬 재탕, 애매한 컨셉 면에서는 욕먹었지만, 둔기 특유의 통통튀는 재미도 있으면서 직관적인 매력이 있는 편. 전체적으로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나이트 직업군 가운데선 굉장히 단순하고 쉬운 편이다. 물론 단점 항목을 제외한다면

2.1. 직업 컨셉에 대한 아쉬운 점[편집]

많은 유저들이 3번째 크루세이더 계열일 것이라 기대와 달리 물공 염제 컨셉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실망한 사람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여전히 레이드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직업은 남/여 크루세이더이고, 여크루의 추가로 공급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공급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10] 그렇기에 여프리 출시 이전부터 새로운 크루계열로 점찍어져 있던 팔라딘이던 만큼 기대가 컸었는데, 정작 염제의 물공버전으로 나왔으니 실망이 클 수 밖에 없다.[11]

또 공식 언급은 없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여성 프리스트가 먼저 나오면서 또는 관점에 따라 나이트가 여프리보다 먼저 나오면서 필연적으로 컨셉이 겹쳐서 생긴 현상이다. 에반과 팔라딘의 컨셉은 힐러와 성기사로 구분할 수 있는데 던파는 게임 구조상 힐러에게도 공격 스킬을 필요하다. 결국 크루세이더에 '디바인 계열' 스킬도 배정할 수 밖에 없었고, 사실상 크루세이더와 팔라딘은 억지로 플레이 스타일에 차이를 뒀을뿐, 설정 충돌을 피하는데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12]

운명의 수레바퀴나 무장 해제[13]를 보면 나이트 개발 당시 잠적적으로 잡은 팔라딘의 컨셉은 나이트와 연관성이 깊은 칼로소의 이미지와 비슷하게 황금색 칼라와 태엽이었던 것으로 예상되는데 황금색 칼라로 떡칠한 세라핌을 개발하고 나니 그와 구분되는 확실한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무리라고 판단한 것인지 아예 갈아엎었고 흰색, 빛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컨셉이 겹치는 캐릭을 또 만드는 것은 개발자들의 창작 의욕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물론 그렇다고 도트 재활용하는걸 용인해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2.2. 장점[편집]

  • 직관적인 조작방법으로 인한 낮은 플레이 난이도
    나이트의 다른 보다 손을 덜 타며 모든 직업을 통틀어 봐도 조작이 아주 직관적인 편이다. 공격면에서도 넉넉한 Z축 판정[14]과 후한 Y축 판정 덕에 스킬의 타점에만 유의하며 하단에서 높이만 조절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딜링을 할 수 있다. 특히 성장 구간에서의 위핑 웨이브[15]의 성능이 너무 절륜해서, 저렙던전 등지에서는 이걸로 잡몹방을 한방에 청소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는 장면이 꽤 자주 연출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점으로 인해 일부 유저들로부터는 오히려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기 일쑤이다.

  • 편의성을 늘려주는 시너지 버프
    물공 염제가 컨셉인 만큼 버프의 효과가 다채롭다. 자버프인 페이스풀으로 파티원의 스킬 공격력을 올려주고, 세라픽 페더를 통해 공이속은 물론 적중률과 크확까지 같이 올려준다. 물론 종결세팅을 기준으로 한 파티플레이에선 크리티컬 확률과 적중률 버프는 의미가 없어지지만, 공이속 증가는 플레이를 상당히 쾌적하게 만들어주므로 다른 시너지 딜러들에 비해 좀 더 경쟁력이 있다.

2.3. 단점[편집]

  • 세라픽 페더의 구조적 문제
    현재 세라픽 페더의 수급 시스템은 크게 네 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첫번째가 방어 자세에서 몹의 공격을 맞는 것, 두번째가 위핑 웨이브를 적중시키는 것, 세번째가 위핑 웨이브를 적중시킨 적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방어 자세를 유지하는 것, 마지막으로 각성기 2종을 사용하는 것이다. 즉 네 가지중 두 가지가 방어를 사용해야만 조건이 충족된다는 의미이며, 엄연한 딜링기인 각성기들을 오로지 버프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능동적으로 스택을 모을 수 있는건 위핑 웨이브가 적중했을 때 뿐이다. 2차 각성 이후에는 던전 입장시 페더 4장을 가지고 시작하긴 하지만 페더 수급 구조는 그대로여서 위핑 웨이브와 디바인 생츄어리 충전시 성능이 나쁘지 않음에도 실전에서 버프 유지 이외의 수단으로 스택을 사용하기에는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차라리 로그디멘션 워커 처럼 모든 스킬로 세라픽 페더의 스택을 모으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유연한 활용이 가능했을 것이다. 애초에 세 가지 특성 외에는 충전으로 인한 공격 스킬 강화 효과가 전혀 없기에 과연 '공격 스킬을 충전 후 사용하여 버프를 활성화시킨다'는 프로세스가 필수불가결했는지 의문이 들게 한다.

  • 심각한 SP 부족
    패시브 스킬인 세라픽 페더와 폴을 찍으면 기본적으로 500의 SP가 소모된다. 특히 파티 서포트 중 하나인 디바인 생츄어리가 1만 주면 될 스킬인 디바인 쉴드 마스터를 선행으로 요구해서 디바인 생츄어리를 찍기 위해서는 250의 SP를 투자해야 한다. 더군다나 공격기들의 SP가 적은 편도 아니기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스킬이 많은 편이다. 90레벨에 달계 기준으로 퀵스탠딩과 무큐기[16]와 버프, 패시브를 최대까지 올리기에도 SP가 135가 부족하다. 기본기 한 두개 포기하는 정도로는 도저히 SP부족을 감당할 수 없다. 2차 각성이 나오면서 요구량을 줄이는 사례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팔라딘 역시 2차 각성 출시 후 SP부족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 되었지만, 디바인 생츄어리에 소모되는 SP가 500에서 250으로 줄어드는 데에 그쳐 SP 부족은 2차각성 이전보다 오히려 심해졌다.

3. 던전 플레이[편집]

세라픽 페더 시동기인 광역 기본기 위핑 웨이브를 주력기 삼아 기본기 퓨리파잉과 레쓰를 잔몹 처리용으로, 범위 공격인 무큐기들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나리오 퀘스트를 쾌속으로 주파할 수 있지만 범위 공격기가 Y축 판정이 보기보단 짠 편이므로 사용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1차 각성기인 프라이스 오브 미스트러스트가 워낙 높은 깡대미지를 자랑하는데다 9레벨의 몹몰이 효과도 뛰어나 보스의 무적 패턴에만 유의하면 입장 직후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대략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은 던전시작 -> 위핑 웨이브 -> 스킬 충전사용(버프) -> 위핑 웨이브 -> 스킬 충전사용 무한반복이다.
위핑 웨이브의 넓은 범위로 몹들에게 경직 혹은 넘어짐을 선사하고 그 사이에 스킬을 충전해서 찔러 넣는 스타일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차징 위핑 웨이브는 부여 효과로 몹을 끌어들이며 그외 나머지 스킬들이 버프를 걸어준다. 위핑웨이브도 버프를 걸어주는것이 아니다.

네임드전이 주가 되기 시작하는 이계/고대 던전 이후 컨텐츠에서는 레쓰 외의 기본기가 딜링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무큐기 위주로 스킬트리를 짜는 것이 권장된다.

4. 결투장 플레이[편집]

팔라딘은 결투장 내 인공지능 대전 콘텐츠인 시즈키의 도장이 업데이트된 후에 추가되는 캐릭터라 TP 퀘스트와 관련하여 결투장 입장은 가능하나, PvP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직업들이 결투장 이용이 매우 늦게 가능했던 점으로 볼 때 PvP 참가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5.1. 전직 방법[편집]

5.2. 각성 방법[편집]

전투의 끝,
상처에서 베어 나오는 피조차 훔치지 못하고 가쁜 숨을 내쉬며 한 소녀가 서 있다.
가녀려 보이는 육체와 어울리지 않게 온몸에는 육중한 판금 갑옷을 한 손에는 전투의 상처로 흠집투성이인 방패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은 당장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어째서일까? 비록 승리하였으나 온 힘을 다 바친 가혹한 전투를 하였음이 분명한 소녀는 상처를 돌보려는 기색도 없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한다.

‘세상의 구원자이자 빛의 대리자인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대천사께 찬미를 드리며...
사명을 완수하고자 차원을 넘어 도착한 이곳은 아직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사도들이 정화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째서인지 지금까지의 그 어떤 사도들보다 더 강대하고 사악하여 그 영향이 아래로는 지하 깊은 곳부터 위로는 하늘 저편까지 뻗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활보하는 이곳, 특히 사도 그 자체에게서 지금까지의 그 어느 곳, 그 누구에게서 보다 더 강하게 그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미약한 힘과 지혜를 가진 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다만, 그 분의 흔적을 따라 전진하는 것만이 사명으로 향하는 길임을 믿고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하여 바라옵건대 부디 저의 사명이 올바르게 완수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짧은 기도를 끝냈음이 확실하건만 소녀에게는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힘이 다한 것일까?
순간의 적막이 소녀에게 끝을 고하는 것처럼 보이던 그때!
강렬한 빛이 기도에 화답하듯 공간을 메우며 소녀를 감싼다.

‘듣거라!
네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사명을 향해 나아간즉 그 이룩함이 산과 같아 내 주변을 둘러보니 그에 비할 자가 많지 않다.
하여 너의 바램을 묻고자 하나니!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찬란한 빛의 급작스러운 등장과 물음에도 소녀는 당황한 기색조차 보이지 않고 답한다.
‘감히 원하옵건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사도들로 인한 역경을 헤쳐 나아갈 지혜와 저와 함께 사도들에게 대항할 동료들을 지킬 수 있는 힘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망설임 없는 소녀의 대답에 만족한 듯 빛은 웃음기 넘치게 말한다.
‘너의 믿음은 곧 너의 지혜이자 힘이리니 네가 원하는 것은 이미 네 안에 존재하매 어찌 나에게서 그것을 찾느냐!
망설이지 말고 그저 나아가거라!’

의외의 대답과 함께 빛은 강렬한 울림을 남기며 폭발과도 같이 흩어진다.

그리고 흩어지는 빛의 중심, 그 안에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빛을 발하며 한 소녀가 서 있다.
육중해 보였을 터인 판금 갑옷은 이제 깃털처럼 가벼워 보이고 흠집투성이였을 터인 방패는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아아…대천사시여…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저의 힘과 지혜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이를 억누르고 있었던 것임을…
이제 여기서 다시 한번 맹세합니다.
앞으로 한 명의 경비병(Sentinel)과 같이 어둠을 감시하고 빛을 수호하며 동료를 지키는 방패이자 사악을 멸하는 파쇄추가 되어 나아갈 것임을…
그리고 반드시 사명을 완수할 것임을…’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5.3. 2차 각성 방법[편집]

얼마나 시간이 지난 것일까...
끝도 없이 차원을 넘나들었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적을 쓰러뜨렸다.

그리고, 사도…
사명을 쫓아 흔적에 이끌려 도착한 곳에는 항상 그들이 있었다.
마치 ‘나야말로 너의 종착역이라고’ 속삭이듯이…

선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악을 멸하기 위해,
흔적을 확인하기 위해 나는 싸웠다.

언제부터일까?
거듭하여 고난을 헤쳐나왔을 때마다 퍼즐이 맞춰지듯 완성되는 무언가가
내 안에서 힘과 지혜로 싹 트고 있음을 느낀 것이.
힘과 지혜가 나를 인도하여 모든 선한 이들을 나아가도록 돕고 있음을 느낀 것이…

이제, 굳게 움켜쥔 나의 방패는 사악의 폭풍을 잠재워 평온으로 인도하고
가볍게 내저은 나의 무기는 사악의 바다를 갈라 길을 개척하매
더는 내 앞을 막아설 악이 없을 것이니
나의 사명은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다.
모두를 이끄는 것이야말로 나의 사명이자 종착점

나는 수호자이자 개척자이자 인도자...
그리고, 의지를 대행하며 구원으로 이끄는자(Savior)가 될 것이다.

6. 사용하는 장비아이템[편집]

6.1. 무기 및 방어구[편집]

게임 내 공식 추천 무기는 둔기[17]로 패시브로 둔기 착용시 물공 10% 증가 효과가 있다. 무기 마스터리 수치가 둔기 앞뎀을 대검급 정도로 올려주므로 사실상 대검을 사용해도 무관하다.[18]

방어구의 경우 판금을 착용한다.

6.2. 방패[편집]

팔라딘으로 전직 시 기존의 직업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한 종류의 전용 방패만 사용한다. 또한 전용 방패 자체가 전직 이펙트이기도 하다.

6.3. 팔라딘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문서 참조.

7.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정신력[19]


물리 크리티컬 히트[20]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페이스풀[21]
저지먼트 콜
커맨드먼트

물리 크리티컬 히트
힘+물리 크리티컬 히트

하의

HP MAX

허리

회피율 증가
인벤토리 무게 증가

이동속도[22]

신발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물리 크리티컬 히트[23]

오라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속성 강화

8. 기타[편집]

  • 영미권에서는 크루세이더의 각성명이 홀리오더가 아닌 팔라딘이라서 차후에 팔라딘이 출시될 경우 영미권에서 팔라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릴 가능성이 높다. 클레릭?

  • 참고로 팔라딘의 시초는 샤피로 그라시아이다. 그러나 여성 프리스트 조차 팔라딘이 없어서 결국 팔라딘 설정은 나이트에게 가게 되었다. 2017년 9월 21일 오리진 패치 때 스토리 리부트와 함께 설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던파 내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1차 각성시 전직 이펙트가 변하는 직업이다. 1차 각성을 하면 각성 패시브의 효과 중 방패의 크기가 커지는 효과가 마을에서도 적용이 되어 방패(날개 부분)가 커진다.

  • 스킬 모션 및 이펙트로는 부족했는지 고증오류가 생겼는데 퀘스트 진행시 출력되는 스크립트가 거너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다. 에픽스토리 중 '시궁창으로' 스토리를 보면 방패를 든 처자에게 총이 보인다키리의 헛소리를 들을 수 있다. 스킬 모션+ 이팩트론 거너껄 못배끼니 스크립트(거너)를 가져왔다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곤 자체 스크립트로 확인된다, 시간의 문의 에픽퀘스트 중 암살청탁의 샤피로 그라시아의 대사를 보면 어떻게 이성을 잃지 않고 신앙을 유지하고 있다며, 순수한 신앙을 칭찬하는 내용, 마계에서 아조프와 대면시 흡혈귀를 판단하고 다가가지 말라는 이야기는 오로지 팔라딘만의 스크립트이다.

  • 검은 성전 퀘스트 진행 시 전용 대사가 나온다.[24]

    • 첫 던전입장시 "이런 끔찍한 세계가 있다니...신이시여...모두를 구하소서."

    • 샤피로와 대면시 "저분은 성스러운 5인 중의 한 명인 샤피로 그라시아 님...?"

    • 닐바스와 대면시 "자매 덕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소."(본래 '자매'라는 호칭이 여성 프리스트에게만 나오는 대사이지만 팔라딘에게도 적용된다.)

  • 던파의 직업들 중에서 블러드 메이지와 더불어 전직 후의 스킬명이 영어로 된 직업이다.[25] 다만, 영어표기나 스킬에 맞지 않은 이름을 가진 스킬들이 많아서 거기에 대한 말도 많은 편이다.#


[1] 구버전 일러스트 [2] 구원자 또는 구세주를 뜻한다.[3] 8개의 직업군의 캐릭터를 따라했다는 뜻.[4] 사실 들고있는 방패가 가디언인 천사라고 한다.때문에 1각 전직시 날개가 커진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참고로 팔라딘 공개 당시에도 천사의 모습 보이지는 않았고 스토리에서나마 언급되었다. 대신 여크루가 천사를 셋이나 데리고 등장했다.[5] 이유는 기존 컨셉이 '운명의 수레바퀴' 처럼 황금빛 계열이어서 일러스트도 황금빛으로 그렸었는데, 크루세이더(여)가 먼저 등장하면서 팔라딘은 무지개빛으로 컨셉이 바뀌게되면서 일러스트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작 운명의 수레바퀴의 황금색 이펙트는 그대로다(...).[6] 팔라딘 제작에 상대적으로 정성이 덜 들아간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캐릭터의 TP스킬을 봐도 알 수 있다. 드래곤나이트의 TP스킬은 그래도 유틸성이 가미된 측면이 있지만, 팔라딘의 TP스킬들은 위핑 웨이브 강화를 제외하면 죄다 데미지 증가 옵션뿐이다.[7] 현 염제의 서포팅 능력과 비교하면 공속증가량은 활숨과 동일하지만, 크리티컬,적중률,이동속도는 30%라서 10%인 염제에 비해 꽤 높은 편, 차이점이 있다면 염제의 경우 회피율을 올려주는 데 반해 팔라딘은 이동속도를 올려주고 캐속증가 기능이 없다.그리고 활숨은 무한지속 버프라서 크로니클로 성능을 끌어올릴수 있어 실질적으로 공캐속은 좀 차이나는 편 [8] 예를 들자면 물공캐 시너지 패치 이후 파티 스증을 가지고 있는 스위프트 마스터, 엘븐나이트, 무녀 정도.[9] 비슷하게 데미지도 80+@%깍아주고 이동도 가능하고 딜링도 가능한 엘븐나이트의 '철벽방어'도 외면 받는데, 디바인 생츄어리는 그보다도 메리트가 적다.[10] 크루세이더 계열의 수요가 높은 가장 큰 이유는 그 어떤 직업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높은 생존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략이나 패턴이 밝혀졌다 하더라도 레이드 몬스터의 공격은 매우 강해 순식간에 즉사하거나 즉사되지 않아도 피가 팍팍 깍이기 때문에 코인이나 각종 회복 포션을 많이 소모하게 된다. 때문에 강력한 생존 강화 버프를 가진 직업을 추가해 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11] 팔라딘이 추가된 17년 07월 기준으로 여전히 염제는 최대 143%의 증뎀을 자랑하는 카이와 비록 직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공속과 캐속을 가진 태양의 숨결 2가지 파티 버프만으로도 버퍼/디버퍼 기능을 가진 직업군 중에서 좋은 직업이긴 하다. 허나, 개편을 통해서 일부 직업들이 파티 시너지를 보유하게 되고 최근에 출시된 여프리스트(여크루 제외)들도 걸출한 파티 시너지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더이상 크루세이더에 준하는, 대체가 불가능한 직업은 아니게 되었다. 네오플 측에서도 물공 염제 컨셉이라고 한 것은 말그대로 그냥 염제를 물공으로 바꿔서 낸 것이 팔라딘이라는 것이지 염제가 크루세이더 마냥 최중요 직업이라고 한 것은 아닐것이다.[12] 이와 비슷하게 메이플스토리힐러기사가 구분 되어 있지만 게임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힐러에게도 공격 스킬을 주었다. 그래도 이쪽은 던파와 다르게 확실히 차별화가 되었다는게 큰 차이점.[13] 두 스킬 모두 현재는 엘븐 계열 스킬로 분류되어 있는데 엘븐의 컨셉에도 인게임 이미지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엘븐 계열 기본기로 밀던 리탈 펀토가 흰색이라 그런지 팔라딘 계열 스킬이되면서 둔기를 사용하는 팔라딘 계열의 기본 스킬이 찌르기라는 다소 어이없는 모습이 되었다.[14] 이펙트 범위 그대로 적중하는 레쓰와 컨페션, 공중에서 거대한 오함마망치를 떨구는 이스트레인지먼트, 공중에서 떨어질 때부터 공격판정이 붙는 멘데이트 오브 헤븐, 그 외 다른 스킬들도 공격 이펙트에 걸맞는 공격판정을 갖고 있어 웬만해선 Z축 위치에 상관없이 딜을 넣을 수 있다.[15] 쿨짧고 적절한 대미지를 보유한 범위 공격형 기본기인데, EX강화를 습득할시 범위가 엄청나게 향상되어 몹들이 산개해서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지는 중•고레벨 구간에서도 크게 활약한다. 달리 말하자면 다른 스킬들의 Y축 처리 능력이 그리 좋지 않다는 의미이지만... 본격적으로 몹들의 내구가 상승하는 죽은 자의 성 에어리어 이후, 특히 파티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마계에서는 위핑으로 스윕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지긴 하지만 2차 각성 이후 얻는 스킬들이 죄다 뛰어난 성능의 광역기인지라 후반부 시나리오 퀘스트에서조차 주파 속도가 크게 떨어지진 않는다.[16] 디바인 생츄어리도 포함[17] 참고로 전 직업 중 최초로 둔기가 추천무기를 가진 직업이다.[18] 엄밀히 따지면 노강 기준으로는 거의 동일하지만 마스터리는 강화 앞뎀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강화한 기준으로는 둔기가 약 2% 정도 세진다. 여기에 쿨타임 패널티도 둔기가 5%, 대검이 10%로 대검이 살짝 큰 편. 결과적으로 보면 기본적으로는 둔기지만 위에 서술된 차이점 외에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부가 옵션이 중요해지는 레전더리 이상의 무기일 경우 둘 중 부가 옵션이 더 좋은 쪽으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19] 페이스풀이 캐속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20]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 세라픽 페더 버프까지 계산하면 마을 기준 크리티컬은 67%면 된다.[21] 스위칭용.[22] 세라픽 페더 버프 효과 덕분에 굳이 적중률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23]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24] 공포의 은신처에서도 전용 대사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시는 분은 확인 바람.[25] 방어구 마스터리는 제외. 전직 후에 스킬 포인트로 배울 수 있는 스킬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