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프리카(애니메이션)
최근 수정 시각:
파프리카 (2006) パプリカ Paprika | |
![]() | |
장르 | |
감독 | |
각본 | |
원작 | 츠츠이 야스타카 《파프리카》 |
제작 | 하라 후미노리 마루타 준고 모리시마 타로 미노카타 유키코 타키야마 마사오 |
기획 | 마루타 준고 마루야마 마사오 |
제작 프로듀서 | |
출연 | |
촬영 | 카토우 미치야 |
작화 | |
편집 | 세야마 타케시 |
음악 | |
미술 | 이케 노부타카 |
음향 |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90분 |
제작비 | 3억 엔(26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946,590 |
북미 박스오피스 | $882,267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070명 |
스트리밍 | |
1993년에 출판한 츠츠이 야스타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1]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가 감독 콘 사토시와의 대담에서 영화화해주기를 바란다고 해서 실현되었다. 츠츠이는 이 소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엔터테인먼트성이 강한 작품으로, 감독이 원작을 어떻게 주물러 바꾸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고 한다. 메이킹 영상 원작 소설보다 영역과 상상력을 더 확장시킨 콘 사토시의 독창적인 연출력과 음악 감독 히라사와 스스무와의 협업이 돋보이는 작품. 베테랑 성우들의 연기 또한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데 일조한 작품이다. 작화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은 안도 마사시가 맡았다.
이 작품을 제작한 이후 콘 사토시는 췌장암이 발병해 투병 생활을 하다 2010년에 사망해 유작이 됐다.
한국에는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로 최초 공개했고, 2007년에 개봉했는데 스폰지하우스 중앙극장 딱 1곳에서만 상영, 관객은 1천 명 정도다. 2007년 시카프에서도 상영한 바 있다. 미국에도 개봉해 약 87만 불(당시 일본 환율로 1억 엔)의 수익으로 2005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이어 1억 엔을 넘은 기록으로(통상 12번째 작품)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R등급 성인 대상 영화로 1억 엔 수익은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과 이 작품으로 단 2작품 뿐이다.
난해한 작품으로 이 작품의 테마는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정말 곤란한 질문이라며, 테마가 뭔지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 스스로 찾아보라고 하면서, 나도 이 작품을 만들기는 했지만 그 자신도 내가 뭘 만들었는지를 이해하지 못 했다고 콘 사토시는 고백했다.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가 감독 콘 사토시와의 대담에서 영화화해주기를 바란다고 해서 실현되었다. 츠츠이는 이 소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엔터테인먼트성이 강한 작품으로, 감독이 원작을 어떻게 주물러 바꾸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고 한다. 메이킹 영상 원작 소설보다 영역과 상상력을 더 확장시킨 콘 사토시의 독창적인 연출력과 음악 감독 히라사와 스스무와의 협업이 돋보이는 작품. 베테랑 성우들의 연기 또한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데 일조한 작품이다. 작화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은 안도 마사시가 맡았다.
이 작품을 제작한 이후 콘 사토시는 췌장암이 발병해 투병 생활을 하다 2010년에 사망해 유작이 됐다.
한국에는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로 최초 공개했고, 2007년에 개봉했는데 스폰지하우스 중앙극장 딱 1곳에서만 상영, 관객은 1천 명 정도다. 2007년 시카프에서도 상영한 바 있다. 미국에도 개봉해 약 87만 불(당시 일본 환율로 1억 엔)의 수익으로 2005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이어 1억 엔을 넘은 기록으로(통상 12번째 작품)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R등급 성인 대상 영화로 1억 엔 수익은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과 이 작품으로 단 2작품 뿐이다.
난해한 작품으로 이 작품의 테마는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정말 곤란한 질문이라며, 테마가 뭔지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 스스로 찾아보라고 하면서, 나도 이 작품을 만들기는 했지만 그 자신도 내가 뭘 만들었는지를 이해하지 못 했다고 콘 사토시는 고백했다.
예고편 |
예고편이 거의 스포일러 수준이므로 가능하면 시청하지 않고 바로 작품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하야시바라 메구미, 후루야 토오루, 야마데라 코이치 등 유명 성우들이 참여했다.
음악을 담당한 히라사와 스스무의 극중 삽입곡 '퍼레이드'와 '백호야의 처녀'가 유명하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이야기 전개, 꿈에서나 겪을 수 있는 개연성 없는 대사나 사건의 발생, 초현실적인 전개와 장면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꿈 세계에서 기묘한 퍼레이드 장면은 이 작품의 백미. 다만 파프리카라는 캐릭터나 디씨미니 등의 기반 설정에 대해서는 설명이 다소 부족하다. 감상에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 때문에 영화 장르를 SF로 분류하기에는 다소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작품의 제목 및 작중 인물의 이름인 '파프리카'는 작품 후반부에 등장하는 표현대로 맛을 더해주는 향신료, 양념 정도의 의미로 쓰였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야채 파프리카가 아닌 서구권의 향신료 파프리카에 의한 표현이다.
음악을 담당한 히라사와 스스무의 극중 삽입곡 '퍼레이드'와 '백호야의 처녀'가 유명하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이야기 전개, 꿈에서나 겪을 수 있는 개연성 없는 대사나 사건의 발생, 초현실적인 전개와 장면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꿈 세계에서 기묘한 퍼레이드 장면은 이 작품의 백미. 다만 파프리카라는 캐릭터나 디씨미니 등의 기반 설정에 대해서는 설명이 다소 부족하다. 감상에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 때문에 영화 장르를 SF로 분류하기에는 다소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작품의 제목 및 작중 인물의 이름인 '파프리카'는 작품 후반부에 등장하는 표현대로 맛을 더해주는 향신료, 양념 정도의 의미로 쓰였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야채 파프리카가 아닌 서구권의 향신료 파프리카에 의한 표현이다.
Following its own brand of logic, Paprika is an eye-opening mind trip that is difficult to follow but never fails to dazzle.파프리카는 눈을 번쩍 뜨게하는, 따라가기는 벅차지만 관객을 반드시 황홀하게 만들 심리 속 여행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꿈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곤 사토시의 원숙한 작품
- 김봉석 (★★★★)
- 제6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
- 제31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그랑프리 장편부문 후보
- 2007년 도쿄 애니메 어워드 음악상 수상
- 제12회 애니메이션 고베 작품상 극장 부문 수상
- 제56회 멜버른 국제 영화제 애니메이션 갤러리
- 제51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상영작
- 제31회 낭뜨 3대륙 영화제 대륙 J
- 제47회 금마장 상영작
- 제1회 과천 국제SF영상축제 특별상영
- 제6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회고전
- 제5회 북경국제영화제 오마주 투 마스터
[1] 참고로 《파프리카》는 같은 작가의 1992년작 《아침의 가스 파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아침의 가스 파드》의 등장인물인 토키타, 치바, 코나카와가 《파프리카》에도 등장한다. 1년 먼저 발간된 《아침의 가스 파드》가 《파프리카》 보다 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한다.[2] 꿈 감응 장치가 맞는 표현이다.[3] 이 짤은 사실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를 지나고 잃어버린 10년의 한 가운데에 있던 당시 일본 사회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부터 치솟은 중년층 자살률을 상징하는 부분이며, 그 뒤에 나오는 장면들도 각각 성의 상업화, 히키코모리, 정치인들의 권력 중독을 은유하는 등 사회비판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있다.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