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스 씨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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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마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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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대

34대

35대

루퍼스 스크림저

파이어스 씨크니스

킹슬리 샤클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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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us Thicknesse fires sickness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가이 헨리.[1] 그런데 직접 등장한 장면은 해리마법부에 침입했을 때 몇 마디 하고 후반부 호그와트 공성전에서 퍼시 위즐리에게 저주 한대 얻어맞는 부분뿐이다.

원래는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의 부장이었고, 죽음의 성물 초반부의 죽음을 먹는 자들의 모임에서 악슬리가 천신만고 끝에 임페리우스 저주를 걸었다고 언급된다. 정기적으로 마법부 장관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들의 고위 관료들을 만나는 위치에 있는 중요 인물이었기에 임페리우스에 걸리면서 죽음을 먹는 자들이 마법부를 무너뜨리는 첫걸음으로 이용된 것이다.

이후 해리 포터의 안전을 위해서라며 더즐리 가로 플루 가루 네트워크를 연결하거나 포트키 혹은 순간이동으로 드나드는 것을 모조리 불법으로 규정해버렸다고 매드아이 무디가 언급한다. 당시에는 아직 마법부가 완전히 장악당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명목상으로 안전을 위해서임을 내세운 것. 하지만 17살의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아직 릴리 포터의 보호마법 효력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는 명목은 완전히 쓸데 없는 헛소리로 실질적으로는 해리가 안전하게 탈출하는 것을 막아버린 것이다. 때문에 불사조 기사단에서는 해리 본인을 포함해서 폴리쥬스를 마시고 포터로 변신한 7명이 각자 안전지대를 향해 비행으로 날아간다는 위험한 작전을 실행해야 했다.

마법부가 무너진 이후에는 루퍼스 스크림저가 해리의 행방을 캐내기 위해 고문 받다가 살해당하고[2] 뒤를 이어 마법부 장관이라는 최고위직에 올랐지만 이는 단순히 볼드모트가 꼭두각시로 세워놓은 것. 이후 볼드모트 몰락까지 1년 동안은 마법부의 법률, 정책 등이 미쳐 돌아간다.

작중에서 해리가 마법부에 폴리주스를 마시고 잠입했을 때 다른 마법부 직원으로 변신한 해리에게 아서 위즐리 얘기를 하면서 동족의 배신자는 잡종만큼이나 나쁘다는게 자기 견해라고 말한 적 있지만 이게 진짜 자기 견해인지 임페리우스 저주 때문에 저런건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죽음을 먹는 자들도 자기들의 견해를 따르는 사람들에게[3] 굳이 주문을 걸어서 통제하는건 노력의 낭비일테니 그의 이러한 행적들은 조종당했기 때문에 저질러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원작에선 호그와트 전투 당시 퍼시한테 격퇴당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 후엔 장관직과 기록에서 제명[4]되는 것으로 좋게 끝나지만 죽음의 성물 영화판에서는 스스로의 의지로 볼드모트에게 협력[5]하는 부패한 정치인으로 등장하며, 래번클로의 보관 파괴 후 비틀거리는 볼드모트에게 멍청하게 나불대대가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를 맞고 사망한다.

[1] 이후 로그 원에서 타킨을 담당한다.[2] 공식적 발표로는 단순히 사임했다고만 알려졌다. 틀린 말은 아니다.[3] 예를 들어 돌로레스 엄브릿지라던가.[4] 이라기엔 애당초 정석적으로 장관이 된것도 아니었으니 당연하지만.[5] 정황상 죽음을 먹는 자까지는 아니고 협력자 정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