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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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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확장팩3. 종족
3.1. 얼굴타입
4. 국가5. 직업
5.1. 기본직업5.2. EX 직업
6. NPC
6.1. 산도리아 왕국6.2. 바스톡 공화국6.3. 윈더스 연방6.4. 쥬노 대공국6.5. 노그6.6. 아토르간 황국6.7. 신성 아두린 도시동맹6.8. 그 외
7. 시스템
7.1. 잡 시스템7.2. 옥션7.3. 합성과 크리스탈7.4. Faith
8. 소설화9. 기타10. 관련 항목11. 바깥고리

1. 소개[편집]


▲ 오프닝 영상. 작중 시점으로부터 20년 전인 크리스탈 대전쟁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사상 최초의 MMORPG이자 콘솔 게임 사상 최초의 MMORPG[1]라는 의의가 있다. 2002년 5월 16일 플레이스테이션2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동년 11월 7일에 PC판이, 2006년 4월 20일에 XBOX360판이 발매되었다. 2016년 3월 31일에 PS2판과 XBOX360판의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현재는 PC판만을 서비스중.

PS2판을 할 때는 BB유닛이 필수.(그래서 장착이 불가능한 7만번대/9만번대는 플레이 불가) PC판과 PS2판은 일단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후에는 디스크가 없어도 구동이 가능하지만 XBOX360판은 플레이할 때 디스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플랫폼에 상관 없이 같은 서버에 접속되기 때문에 XBOX360판을 구매해서 여기에 들어 있는 CD키로 계정을 만든 후 다른 사람에게 PC판 디스크를 빌려 설치하여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 물론 PC판이나 PS2판으로 계정을 만든 사람이 XBOX360으로 플레이하려면 어떻게든 디스크를 구해야 한다. 또 XBOX360판의 경우 본체가 서비스 지역에서 발매된 기기가 아니라면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한국과 일본의 기기는 같은 지역코드로 묶여 있지만 한국에서 발매된 기기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FF11은 다른 시리즈와 독립적으로 바나딜이라는 또 다른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이지만, 파판 시리즈답게 백마법, 흑마법, 청마법에 각종 소환수와 크리스탈, 그리고 비공정쵸코보, 모그리는 물론이고 시드 아저씨까지 파판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할 만한 것들은 거의 다 나온다.

잡 체인지 시스템과 서브잡 시스템,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식의 옥션 시스템과 생산에 필수품인 크리스탈 시스템 등으로 인해 완성도 높은 온라인게임이 되었으나 에버퀘스트 계통의 특징인 "파티사냥 외에 레벨업 수단 전무" + "의미 없는 몬스터 사냥" + "레벨업이 힘들다" 는 단점도 그대로 계승하고 있어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인구 감소에 따라 솔로로 간편하게 레벨을 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자캐레벨보다 낮은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경험치 획득량 상승[2]과 여러가지 경험치를 올릴 수단을 추가하여 지금은 굳이 파티를 맺지 않아도 레벨을 올리기가 쉬워졌다.

인스턴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의 연출은 최강이며 그 완성도는 콘솔 게임 혹은 그 이상일 것이다. (비슷한 시스템을 채택한 온라인 게임으로는 코에이의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있다.)

세계 최초로 일본+북미 공용서버라는 전무후무한 일을 벌렸고[3], 그것도 일본 서비스 개시 후 지라트의 환영 발매와 함께 북미 오픈이라는 시간차 오픈이었기 때문에 먼저 플레이스타일을 정립한 일본측과 자신들만의 MMORPG에서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미국 서로 간의 문화차이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났었다.[4][5]

한국에는 정식 수입이 되지않아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온라인게임 제작경험이 없는 일본 제작사의 게임임에도 실험적인 시도와 독특한 시스템으로 외국 웹진에서의 평가는 상당히 높다. 다소 불편한 결제방식에도 불구하고 WOW가 나오기 이전까진 북미시장 점유율도 1,2위를 다퉜을 정도.
에버퀘스트이후 처음으로 북미 유료계정 40만을 넘긴 게임이고 현재까지 북미에서 이정도로 히트한 유료 결제방식 온라인 게임은 에버퀘스트, WOW, 에이지 오브 코난 3개 뿐이다.(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들은 제외하고) 2008년 5월까지 북미 온라인게임 매출 4위를 유지중. 사실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국내 수입당시 유명한 떡밥인 북미 3대 MMORPG는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보다는 이 게임이 어울린다.

이 성공에 고무받아 스퀘어에닉스를 비롯한 일본 비디오 게임 제작사들이 하나씩 온라인게임을 내고 있다. 그리고 스퀘어에닉스에서도 차기작 MMORPG를 기획하였고, 2009년 6월 3일 E3에서 파이널 판타지 14가 시리즈 두 번째 MMORPG로 제작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그런데 정식 서비스 이후 파판14의 리뷰점수나 유저들의 반응은 최악 중의 최악이라 결국 완전히 뜯어고친 파이널 판타지 14 ARR이 나오게 되었고 이로서 14는 흑역사로 확정. 이후 다행히도 파판14 ARR이 성공궤도에 올랐지만 11 역시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 사실 14가 개발중일 때도 프로듀서가 인터뷰에서 "11도 계속 서비스할 것이며 그에 대한 기획서 역시 책상에 쌓여 있는 상태"라는 발언을 한 바 있으며, 구 파이널 판타지 14가 악평을 받으며 손해액이 45억엔에 달한다는 발표를 한 와중에도 파판11은 2012년에 "누적 순이익이 400억엔에 달하며, 단일 타이틀로서의 회사 공헌도는 최고"라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지라트의 환영, 프로마시아의 주박, 아토르간의 보물, 알타나의 신병, 아두린의 마경의 5개 확장팩이 나와있으며, 2015년 최종 시나리오 바나 딜의 별노래를 끝으로 컨텐츠 업데이트 종료선언을 하고 2016년 3월에 PS2XBOX360판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PC판만이 계속 서비스되고 있는데, 여전히 홈페이지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퀘스트 등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등 완전히 버리지는 않은 모습이다.

2016년 넥슨에서 모바일판으로 리부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6]

전통적인 파판시리즈 팬들의 평가는 조금 미묘한 편인데, 기본적으로 MMORPG이기 때문에 아무리 파판 타이틀을 달고 있다고 해도 온라인게임에 거부감이 있는 팬들은 아예 손도 안대다시피 하기 때문. 하지만 그 와중에 세계관 설정이나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 온라인게임은 싫어하지만 스토리는 즐기고 싶어하는 파판시리즈 팬들로부터 오프라인판으로도 발매해달라는 열망이 끊이질 않았다. 현지에서는 흔히 '오스스메(オススメ = 일본어로 추천이라는 의미와 동음)'라는 은어로도 불렸는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므로 추천할만하지만 너무 빠져들면 폐인이 되어 일상을 망치게 되기 때문에 차마 함부로 추천하기도 힘든 게임"이라는 의미.

OST 중에 Distant Worlds는 나중에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명칭으로도 사용될 정도로 FF시리즈 제작진의 애정이 깊고 인지도가 높은 곡이다.

2. 확장팩[편집]

  • 지라트의 환영
    2003년 4월 17일 출시. 일본+북미 공용서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북미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파판11의 최전성기를 이끈 확장팩이다. 브론트씨, 더러운 닌자, 꺄 류상!, LS부메랑 등 파판시리즈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알게 될 정도로 유명한 넷슬랭들이 모두 이 시기에 나온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프로마시아의 주박
    2004년 9월 16일 출시. 지라트의 환영에서 이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완결시키는 시나리오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갑자기 높아진 난이도와 불편해진 게임성은 악평을 받았다. 항목 참조.

  • 아토르간의 보물
    2006년 4월 20일 출시. 아토르간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무대로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한다. 프로마시아의 주박에서 지적받은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선한 컨텐츠를 도입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항목 참조.

  • 알타나의 신병
    2007년 11월 22일 출시. 크리스탈 대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20년 전 과거 세계를 무대로, 판타지물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한 스토리가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 수준의 스토리라는 평가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항목 참조.

  • 아두린의 마경
    알타나의 신병으로부터 6년이 지난 2013년 3월 27일 출시. 어찌보면 뜬금없지만, 이 시기가 구 파이널 판타지 14가 서비스를 종료하고 신생 에오르제아가 출시 준비중이었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파판14의 리뉴얼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출시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회사 사정에 따라 급조된 확장팩이었던 만큼 출시 당시의 상태는 좋지 않았으나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평가가 점차 나아졌다. 항목 참조.

3. 종족[편집]

  • 스탠다드한 인간 종족. 잡의 성능에서나 룩 모두 평균을 자랑한다. 평균적인 성능이라 모든 직업에 그럭저럭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
    유명한 NPC는 쥬노 대공국의 장로 마트, 아토르간 황국의 인형사 아프마우 등이 있다.

  • 엘반

    이름에서도 짐작 가능하듯이 엘프를 모티브로 한 뾰족귀 종족.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게임 내의 배경도 조금 그렇긴 하지만 특히 엘반 남자는 멋스럽다. 무슨 동작을 취해도 과한 액션이다. 다른 종족은 다 동작이 비슷한데 엘반 남자만 괴상한 포즈로 소환을 한다.(...) 일반적인 판타지에서의 엘프와는 다르게 민첩과 지능이 낮고 힘과 체력이 높아서 "엘프의 탈을 쓴 드워프"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어울리는 직업은 전위전반과 적마도사로 적마도사 엘반은 MP가 낮지만 약체마법효과가 MND의 수정을 받는데 MND는 엘반이 가장 높다.
    대표적 NPC로 산도리아 왕국의 왕자 트리온, 확장팩 '프로마시아의 주박'의 주역 프릿슈가 있다.

  • 타루타루

    머리와 몸통 전체가 비슷비슷한 크기의 2등신 종족. WOW노움 종족과 여러 가지 의미에서 비슷하다. 지능과 MP가 높은 마법 특화 종족이라는 것도 그렇고 작고 앙증맞은 외모에 비해 온갖 엽기적이고 골때리는 짓은 다해 먹는 사고뭉치라는 것도 그렇고. 너무 작아서 (특히 갈카의) 음식으로 비유되기도 하는데 귀여움 뒤에 사악함(?)을 숨기고 있는 종족이라 그런지 별로 불쌍하지는 않다. 오히려 때려주고 싶다. 어울리는 직업은 흑마도사를 위시한 후위. 전위나 탱커는 낮은 HP때문에 고생을 많이한다. 그리고 손발이 매우 작아서 몸통과 머리 장비 이외의 장비가 잘 안보이는 단점도 있다.
    대표적인 NPC로는 윈다스 연방의 원로 마녀 샨톳토가 있다.

  • 미스라

    고양이 귀에 고양이 꼬리. 네코미미 수인 취향의 사람들에게 직격을 날리는 종족. 특히 뒤에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를 보고 있으면 일찌기 접하지 못했던 경지의 모에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플레이어 캐릭터로는 여성만 존재하며 남성 미스라는 인게임 설정상 타 종족과의 접촉을 피해서 깊숙히 숨겨져 있다고만 언급되다가 결국 알타나의 신병에서 처음으로 남자 미스라 NPC가 나왔다. 스탯상으로는 민첩과 회피가 높은 편. 어울리는 직업은 시프이며 그외의 직업도 흄보단 아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일단은 타루타루의 친구들이지만 여기엔 좀 질척질척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대표적 NPC로 오사장군의 일원인 미리 아리아포가 있다.

  • 가르카

    타루타루와 대극을 이루는 파판 최고의 떡대 종족. 그 박력은 WOW타우렌에 비교될 만하다. 게임상에서도 높은 힘체민순을 보여주는 최괴의 물리공격 캐릭터. 다만 힘(STR) 자체는 엘반이 더 높다. 어울리는 직업은 전위전반이며 특히 탱커로서는 최강의 종족이다. 단 MP가 극단적으로 낮기 때문에 후위로 육성할려면 MP를 적극적으로 늘리지 않으면 안된다. 가르카 후위 특히 백마도사는 일본웹에서 네타로 많이 쓰인다. 게임 설정상 보통 생물의 생식법을 취하지 않고 환생을 통해서 번식하기에 성별이 존재하지 않으나 일단 남성으로 취급된다.
    대표적인 NPC로는 바스톡 공화국 미스릴 총사대의 일원인 자이드가 있다.

3.1. 얼굴타입[편집]

각 종족의 성별마다 F1부터 F8까지 8가지 얼굴타입이 존재하며, 다시 각 얼굴타입마다 2가지 머리카락 색깔이 존재한다. 유저들은 이 머리카락 색깔을 다시 A와 B라는 명칭으로 구분하여 쓰고 있다. PC로 한번 얼굴타입을 선택하고 나면 이후 절대 변경이 불가능하다.

유명한 얼굴타입에는 유저들이 별칭을 붙이는 경우도 있으며, 널리 알려진 주요 별칭은 다음과 같다.

  • 나이토 : 흄족 남성 F4. 미소년 얼굴로 정평이 나 있는, 가장 인기있는 얼굴타입이다. LS부메랑의 나이토가 이 얼굴타입의 B(머리카락/금색)로 설정되어 유명해지면서 이 별칭이 붙었다. 나중에 더러운 닌자는 이 얼굴타입의 A(머리카락/갈색)로 설정되었으며, 더러운 닌자가 자신과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나이토를 기분나빠한다는 캐릭터성이 형성되는 네타가 되기도 했다.

  • 수염흄 : 흄족 남성 F5. 대머리에 문신을 한 임팩트한 모습으로 인해 개그 소재로 자주 쓰인다.

  • 모잉 : 흄족 여성 F1. 단발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 PC로서의 선택비율은 흄족 여성 얼굴 중 3위 정도이지만, 극렬 애호가들이 많아 별칭까지 붙었다. 모잉이라는 이름의 2차 창작 캐릭터가 창작되어 동방유정천계 창작물에 간간히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

  • 부론트 : 엘반족 남성 F2. 엘반족 남성 얼굴타입 중 가장 인기가 높으며, 부론트씨가 이 얼굴타입의 A(머리카락/은색)로 설정되어 유명해지면서 이 별칭이 붙었다. 다만 이 얼굴타입의 눈동자벽안인데 부론트씨는 어째서인지 적안으로 설정되어 있다.

  • 누님 : 엘반족 여성 F6. 말 그대로 누님같은 이미지의 긴 생머리. 부론트씨의 친누나라는 설정으로 창작된 2차 창작 캐릭터 클라리스 누님이 이 얼굴타입의 A(머리카락/은색)로 설정되어 있다.

  • 샨톳토 : 타루타루족 여성 F4. 트윈테일이 특징. 샨톳토가 이 얼굴타입의 A(머리카락/금색)라서 이 별칭이 붙었다. NPC이름이 별칭으로 붙은 유일한 케이스.

4. 국가[편집]

  • 산도리아 왕국 - 엘반을 주된 구성원으로 하는, 기사도의 나라. 주요 NPC로는 트리온이 있다.

  • 바스톡 공화국 - 흄이 중심이며 최근 노예였던 갈카들의 시민권이 신장된 공업국가. 주요 NPC로 자이드가 있다.

  • 윈다스 연방 - 타루타루들이 세운 마법과 자연의 나라. 미스라는 덤. 주요 NPC로 샨톳토가 있다.

  • 쥬노 대공국 - 중립국. 사실상 바나딜 전체의 수도. 마트가 이곳에 있다.

  • 아토르간 황국 - 확장팩 아토르간의 보물에서 추가된 국가. 성황이 통치하는 중동 느낌의 국가다. 아프마우를 만날 수 있는 곳.


시작도시는 산도리아 왕국, 바스톡 공화국, 윈다스 연방 중 한곳이며 자기 종족에 해당하는 국가를 골라서 시작하면 반지 하나를 준다. 성능은 고만고만하나 맨땅에서 시작할 때는 이런 반지 하나도 아쉬운 형편이니…

5. 직업[편집]

5.1. 기본직업[편집]

5.2. EX 직업[편집]

6. NPC[편집]

6.1. 산도리아 왕국[편집]

6.2. 바스톡 공화국[편집]

6.3. 윈더스 연방[편집]

6.4. 쥬노 대공국[편집]

6.5. 노그[편집]

6.6. 아토르간 황국[편집]

6.7. 신성 아두린 도시동맹[편집]

6.8. 그 외[편집]

7. 시스템[편집]

7.1. 잡 시스템[편집]

잡 시스템은 크게 잡 체인지와 서포트 잡으로 구성된다.

  • 잡 체인지 : 11에서는 모그 하우스(인스턴스로 존재하는 개인 하우스 - 라기보다는 방이지만)에서 언제든지 전직이 가능하다. 다만 캐릭터 작성하고 바로 전직할 수 있는 직업은 위의 기본직업 6개 뿐. 나머지 EX잡은 30렙 쯤에서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전직이 가능하다. 그리고 각 직업간 레벨은 독립이기 때문에 각각 전직해서 따로따로 경험치를 먹여줘야 한다.

  • 서포트잡 시스템 : 아무 직업으로 18레벨 찍어주면 퀘스트 클리어 보상으로 서브잡을 달아줄 수 있게 된다. 서브잡을 달게 되면 메인잡의 능력치에 약간의 보너스에다가 서브잡의 스킬도 쓸 수 있게 해 준다. (즉 전사/백마도사 조합으로 케알을 쓸 수 있다는 뜻) 다만 서브잡은 메인잡의 레벨의 반 혹은 서브잡의 현재 레벨 중 작은 값로 제한되며 (그에 따라서 서브잡의 스킬도 제한된다.) 또한 경험치를 얻어도 메인잡의 경험치만 늘어난다. 즉 75레벨 메인잡에 제대로 된 서브잡을 붙여줄려면 그 서브잡을 메인잡으로 해서 37레벨까지 올려줘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러지 않으면 솔직히 민폐 -WOW로 치자면 녹템둘둘 입고 막공에 참가하는 격-. 이 두 시스템 덕분에 게임의 고령화에 따른 저레벨 품귀현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었다.(고 본다.)

7.2. 옥션[편집]

11의 경매장은 특이하게도 출품 목록에서 그 아이템의 개수와 최근 낙찰 내역만 볼 수 있다. 즉 누가 얼마에 올렸는가는 알 수 없다는 소리. 소위 블라인드 경매라고 할 수 있겠는데, 판매자는 희망가격을 적어서 옥션에 올리면 구매자는 최근 낙찰 내역을 참고해서 희망구매가를 적어서 입찰하게 된다. 구매가 이하의 판매가가 책정된 물품이 있으면 구매된 것이고 아니면 입찰 실패. 다만 판매물품 중 희망구매가가 가장 낮은 물건이 가장 먼저 팔리기 때문에, 판매자도 섣불리 희망가격을 높일 수 없다.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의 피말리는 경쟁이 가능하다.

7.3. 합성과 크리스탈[편집]

각국 가드에게서 시그넷(버프)을 받고 수인지배가 아닌 리전에서 몹을 잡으면 크리스탈을 얻을 수 있다. 이 크리스탈은 FF11내 모든 아이템의 생산에 쓰이는데 (정확히는 크리스탈을 사용하면 창이 열리는데 거기에 재료를 집어넣고 합성하면 아이템이 생산된다. 크리스탈의 힘이 생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탈의 전체적인 시간당 습득량은 저렙이고 고렙이고 차이가 별로 없는 데 비해 그 소비량은 고렙, 정확히는 엔드 게임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MMORPG에서는 보기 드문 "뉴비가 생산하고 고렙이 소비하는" 유일한 품목으로 FF11의 경제를 역동적으로 만드는 독특한 시스템이 되었다.

7.4. Faith[편집]

2013년 12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직업 공용 마법. 작중 NPC의 분신을 최대 3~5체 소환해서 파티를 짜고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어가면서 신규유저들이 파티플레이를 하기 힘들 정도로 유저가 줄어들자 솔로플레이를 하기 쉽도록 고안해낸 시스템 중 하나로 보이지만, 좋아하는 NPC들과 함께 파티를 짜서 다니는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은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와 기존 올드유저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레벨이 5만 넘으면 바로 익힐 수 있는 Faith 튜토리얼 퀘스트를 완료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처음 소환할 수 있는 분신은 에그세니밀, 나지, 쿠피피의 3명. 이후 좋아하는 NPC와 관련된 퀘스트를 완료하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면 소환할 수 있는 분신이 늘어나게 된다. 다만 특정 전투지역에서는 소환이 제한된다.

몇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어지간히 인기있는 NPC라면 대부분 Faith 분신 소환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인기있는 몇몇 캐릭터는 분신이 두 종류씩 존재하기도 한다. 에그세니밀의 경우 모험가가 사는 시대의 모습과 20년 전 어린시절 모습을 둘 다 소환 가능하며, 자이드의 경우 가면을 쓴 모습과 가면을 벗은 모습을 둘 다 소환 가능하다. 또 샨톳토의 경우는 평상시 모습과 화났을 때의 모습을 둘 다 소환할 수 있다. 다만 이런 경우 같은 캐릭터의 두가지 모습을 동시에 소환 상태로 두는 건 불가능.

분신을 소환할 때 분신이 해당 NPC의 캐릭터성을 알 수 있는 대사를 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도 깨알같은 요소. 이를테면 자이드 같은 경우 가면 쓴 모습을 소환하면 "내 이름은 자이드.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라는 차가운 대사를 하지만, 가면을 벗은 모습을 소환하면 "내 이름은 자이드. 도망칠 순 없다. 멈춰있을 순 없다."라는 진지한 대사를 하는 차이점을 볼 수 있다. 작중 NPC들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여러가지 즐길 거리를 제공해준 컨텐츠.

8. 소설화[편집]

패미통 문고에서 소설화가 이루어져 도합 30권이 넘는 소설판이 발매되었다. 작가는 하세가와 미야비.
원작 게임과는 달리 작품마다 정형화된 주인공이 등장하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안된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는 의견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소설로서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다. 애초에 작가 한명이 13년에 걸쳐 30권 이상의 소설판을 집필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꾸준히 인기가 있었다는 얘기.[7]
발매된 소설판을 주인공에 따라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 주인공이 '더글라스'와 '린'인 작품

    • 파이널 판타지 11 ~수호의 검~ (2003) (전 3권)

    • 파이널 판타지 11 ~기사의 긍지~ (2004) (전 3권)

    • 파이널 판타지 11 ~여행의 은총~ (2006)

    • 파이널 판타지 11 ~저편에서 온 소식~ (2008) (전 3권)

  • 주인공이 '알프레드'와 '이리스'인 작품

    • 파이널 판타지 11 ~기도의 바람~ (2002)

    • 파이널 판타지 11 ~별의 맹세~ (2003)

    • 파이널 판타지 11 ~영원의 유대~ (2003)

    • 파이널 판타지 11 ~아득한 날개~ (2004)

    • 파이널 판타지 11 ~모험가의 휴일~ (2005)

    • 파이널 판타지 11 ~머나먼 소원~ (2005) (전 2권)

    • 파이널 판타지 11 ~새로운 꿈~ (2005) (전 2권)

    • 파이널 판타지 11 ~현자의 유언~ (2007) (전 2권)

    • 파이널 판타지 11 ~행운의 조건~ (2007)

    • 파이널 판타지 11 ~론폴의 공주기사~ (2007)

    • 파이널 판타지 11 ~별의 초대~ (2008)

  • 주인공이 '파샤'와 '넬리'인 작품

    • 파이널 판타지 11 ~아토르간의 소녀들~ (2006) (전 3권)

  • 그 외

    • 파이널 판타지 11 ~해피 기프트~ (2008)

    • 파이널 판타지 11 ~잘카바드의 고동~ (2009) (전 3권)

    • 파이널 판타지 11 ~끝나지 않는 대지의 노래~ (2015)

9. 기타[편집]

서비스 초기에는 악랄하게도 3개월에 한 번 이상 결재를 하지 않으면 캐릭터가 삭제당했으나, 나중에 복구 서비스가 추가되어 간단히 살릴 수 있게 되었다.

NHK에 어서 오세요(만화)의 주인공 사토 타츠히로는 작중 이 게임에 빠져 원래부터 방구석폐인이었는데 더 폐인이 되었다. 작중에는 '파이어 판타지'라는 이름으로 나오지만 작중 묘사라든가 '바나딜'이라는 용어가 나오는 것을 봐선 이 게임 맞다.

일본에서 메신저 대용으로 업무회의하는데 사용한 회사도 있는 모양이다.(...)#

일웹 전반에서 인기있는 FF11 관련 넷슬랭이나 소재를 통해 FF11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일본쪽에서는 브론트씨, 더러운 닌자, 꺄 류상! 정도면 파판시리즈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알 정도. 스쿠에니도 이런 소재들이 좋은 마케팅 수단임을 깨닫고 확장팩 알타나의 신병부터는 브론트씨 같은 소재를 은근히 공식으로 사용한 바 있으며, 이는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작중 플레이어 캐릭터끼리 결혼식을 올릴 때 읊는 대사인 '맹세의 말'이 2차 창작 소재로서 은근히 인기가 많다. 자세한 사항은 파이널 판타지 11/맹세의 말 항목 참조.

파이널 판타지 그랜드마스터즈라는, FF11 세계관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가 일본에서 2015년 10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10. 관련 항목[편집]

11. 바깥고리[편집]

http://www.playonline.com/ff11/index.shtml 공식 홈페이지(일본어)

[1] 판타시 스타 온라인은 MMORPG가 아니라 몇 사람이 방 잡고 플레이하는 MORPG이다.[2] 이 게임이 파티플을 강요하는 이유가 이것이었다. 예를 들어서 자기보다 레벨이 떨어지는 몬스터를 잡으면 예전보다 5배정도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전성기에는 솔로로 경험치 올리기가 쉽지가 않았다. 레벨이 비슷한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거의 사투를 벌여야 했기 때문.[3] EVE온라인 같은 전세계 단일서버라는 무지막지한 짓도 있긴 하지만... 그건 워낙 특이케이스이다.[4] 예를 들어 사냥에 나갈 때 일본인들은 파티 정원인 6명이 다 찰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고 미국인들은 3명 정도만 모이면 일단 출발한 후 사냥을 하면서 계속 파티원을 모집하는 식이다. 일본인 파티에 미국인이 낄 경우 답답해할 수밖에 없고 미국인 파티에 일본인이 낄 경우 뭐가 그리 급하냐는 식으로 반응할 수도 있다. 물론 말이 통할 때의 이야기다.[5] 공용 서버인지라 파티 참가 신청을 띄울 때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6]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0 에 따르면 3인 영웅을 모으는 식의 게임으로 리부트이기에 리부트라고 해도 기존 11과는 느낌이 매우 달라질것으로 보인다.3인파티라는 말을 충족하면서도 기존과 비슷하게 나올려면 얼로즈 온라인의 기버링이나 히오스의 바이킹 삼형제마냥 셋을 혼자서 운용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야 할듯하는데 수집형이 붙은걸 보면 그럴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인다.[7] 작가인 하세가와 미야비는 FF11 소설판 작가로서 인기를 얻어 나중에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시리즈 소설판과 그랑블루 판타지 소설판도 집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