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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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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문서: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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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 FINAL FANTASY


1. 소개2. 역사3. 특징
3.1. 인터내셔널 관행3.2. 후속작&파생작 전개3.3. 세계관
3.3.1. 신화적 RPG3.3.2. SF3.3.3. 공통점3.3.4. 연관성
3.4. '화'이냐 '파'이냐3.5. 플레이 노벨화3.6. 의견이 갈리는 팬덤
4. 시리즈 일람
4.1. 정식 넘버링
4.1.1. 소설 작품
4.2. 택틱스 시리즈4.3. 크리스탈 크로니클 시리즈4.4. 디시디아 시리즈4.5. 외전 작품4.6. 영상 작품4.7. 한글화 상황
5. 관련 정보
5.1. 역대 주인공5.2. 역대 히로인5.3. 최종 보스5.4. 마법5.5. 소환수5.6. 몬스터5.7. 직업5.8. 아이템
5.8.1. 무기 계열5.8.2. 방어구 계열5.8.3. 기타 계열
6. 관련 인물7. 외부링크



파이널 판타지 30주년 기념 - Timeless Legacy

1. 소개[편집]

명실상부 스퀘어 에닉스를 대표하는 게임 프랜차이즈(타이틀).[1]

JRPG를 대표하는 타이틀이자 본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시리즈.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한 JRPG 시리즈.[2]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시리즈로, 근 30년 동안 많은 명작을 탄생시켜 2017년 기준으로 시리즈 누계 판매량 1억 3500만장 이상을 달성하였다. 이는 전 세계의 모든 RPG 시리즈 중 2번째로 많이 팔린 기록이기도 하다.[3]

2. 역사[편집]

'회사 상황이 너무 안좋아 이 게임만 내고 접겠다'라는 의미로 파이널 판타지라고 지었으나 시리즈의 대 성공으로 전혀 파이널이 아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당시 스퀘어가 게임사업의 철수를 고려하던 것은 사실이었고, 사카구치 역시 이 게임 개발이 자신의 마지막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후엔 대학교로 돌아갈 생각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타이틀을 지을 당시에는 FF라는 개발코드만이 정해진 상태에서 FF만 되면 뭐든 좋았다고. '파이팅 판타지' 라는 이름도 고려되었지만 동명의 보드게임이 있었기에 포기했었다고 한다.

파판 하면 사카구치, 사카구치 하면 파판처럼 사카구치가 파판의 아버지처럼 일컬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카구치는 그냥 프로젝트 리더격 존재 정도였고 정확히는 사카구치가 팀내에서 프로젝트 인원을 모집했는데 모인 것은 프로그래머인 나샤를 제외하면 도터외 1명의 총 3명이었고 결국 신입사원을 모집한 결과가 이것. 특히 사카구치는 딱히 RPG에 정통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파이널 판타지의 RPG로서의 형태를 만든 것은 카와즈 아키토시였다. 실질적으로는 이시이 코우이치[4], 전설적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나샤, 우에마츠 노부오, 카와즈 아키토시[5], 사카구치의 동창 타나카 히로미치[6], 테라다 겐지[7] 등이 힘을 합쳐 만든 작품이다. 3편까지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회사를 나간 테라다를 제외하면 모두가 스퀘어의 중역을 거쳐간 쟁쟁한 인물들.

스퀘어는 PC 게임 업계에서는 그래픽이 괜찮은 어드벤쳐 게임을 다수 발매했으나 이후 참여한 패미컴 시장에서는 RPG나 어드벤쳐는 비즈니스 성립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기본이었고, 롬 용량 제한도 엄격했기에 스퀘어에겐 잘 맞지 않았다. 그러나 드래곤 퀘스트가 발매되고 히트하면서 상황은 역전되어 사카구치가 프로젝트를 시작할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드래곤 퀘스트의 아류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스퀘어는 이전 PC98, MSX용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을 컨버팅 했던 실적도 있었고, 아마노 요시타카의 디자인에 이시이 코우이치의 귀여운 그래픽[8]과 플레이어 캐릭터가 표시되는 옆시점의 전투화면, RPG오타쿠인 카와즈의 이런저런 아이디어와 사카구치의 영화기호가 맞물려 차별화에 성공하여 52만개라는 판매 실적을 올리고 회사를 위기에서 구하게 된다. 결국 이 히트는 시리즈화로 이어져 슈퍼 패미컴 시대에는 아류작이 아니라 드래곤 퀘스트와 쌍벽을 이루는 명성을 쌓게 된다.

다만 사카구치와는 달리 다른 인원들은 다들 파이널 판타지 하면 지긋지긋해 했기 때문에 주요인원이 바뀌며 편마다 게임의 성향이 달라지는데 이것 역시 드래곤 퀘스트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주된 원인 중에 하나였다. 그 결과 팀에서 나간 이시이가 만든 것이 바로 성검전설 시리즈였고 한 편으로 카와즈는 사장이 테트리스의 아류작을 만들자는 말을 무시하고 만든 것이 바로 스퀘어 첫 밀리온 소프트인 마계탑사 사가였다.

당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에닉스와 합동한다고해서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 크로노 트리거의 경우 호리이 유지와 함께 이름만 빌려줬을 정도였다. 그 사카구치도 91년의 시점에는 부사장으로 진급, 파이날 판타지 6를 기점으로 시리즈의 제작에도 거의 관여하지 않게 된다. 그 결과물인 7은 당시에도 6이후 강해진 스팀 펑크적인 요소때문에 이건 파이날 판타지가 아니라는 말을 듣기도 했으나 충격적인 시나리오와 업계 최선단을 달리는 그래픽으로 전세계적으로 대박을 터트려 밀리언셀러 시리즈로 등극하였다. 2011년 기준으로 7편의 전세계 출하량은 980만장 이상이라고 한다. 또한 당시 차세대기 경쟁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도 평가받고 있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는 스퀘어의 중심같은 존재가 되면서 3편 이후에는 좋게 말하면 변화무쌍해지고 나쁘게 말하면 고유의 색을 잃어버리게 된다. 어떻게 되든 팔리면 장땡이라는 풍조가 생겨났고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테라다 켄지는 3 이후 화가 나서 회사를 떠나고 만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는 그냥 사내에서 컴페티션을 통해 제일 잘 뽑힌 프로젝트에 파이널 판타지라는 이름을 붙여 파는 물건이 되고 만 것이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파이널 판타지 브랜드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생명력을 갖게 한 결과가 되기도 하였다.

6편까지 아마노 요시타카의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유명했지만 7편부터는(9편 제외) 점차 노무라 테츠야, 마츠노 야스미,요시다 아키히코가 주권을 잡기 시작하면서 동인 쪽에서도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이견도 많은편이며 특히 노무라 작풍에 대한 이견이 많은 상태.

9,10,11은 제작 발표를 한 데 묶어서 했는데 세 시리즈가 전부 컨셉이 달랐다. 9편은 기존 시리즈로의 회귀였고 10편은 7,8편의 스타일을 유지하여 제작, 그리고 11편은 아예 MMORPG로 장르를 바꿨다. 결과는 9편은 그다지 흥하지 못했지만 10편은 큰 인기를 끌어 10-2편까지 제작되었고 11편은 온라인 게임의 붐을 타고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이 때까지 전성기 시절이였다.)

12편부터 조금씩 하락세가 시작되었다. 12는 시스템이 매니악하다는 평가를 받아서 호불호가 너무 많이 갈렸으며 원래 2장분량의 CD의 볼륨을 넣기로 했던 게임이 총괄 디렉터의 사임으로 인해 마무리가 급하게 제작되어 후반부의 스토리가 삐걱거렸다. 물론 그와 별개로 12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이름값을 유지할수는 있었다.하지만 그 이후 JRPG의 몰락과 더불어 서양 RPG의 리즈시절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일본식 RPG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도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무시당하는 편이며 시리즈가 두자리수를 넘어섰기 때문에 '너무 우려먹는다'라는 불만도 터지고 있다. 13에서 과연 이런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지라고 기대했었는데 파이널 판타지 13 항목을 참조. 파이널 판타지 14출시 초반에는 악평을 받았으나 리뉴얼로 기사회생하여 11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하향세를 극복하기 위해 한 플랫폼만을 고집해오던 전통을 버리고[9], 13부터는 멀티 플랫폼 체제를 지향하게 되었다. 13부터 XBOX 플랫폼으로도 동시 발매가 시작되었으며, 8 이후로 멈춰 있던 PC 플랫폼으로 다시 작품을 내기 시작했다. 2016년 현재는 12와 최신작인 15를 제외한 전 정식 넘버링이 PC 이식이 완료된 상태. 또한 그 전부터는 일본에 선행 발매 되었다가 몇 달 뒤 서구권으로 이식되는 방식이었으나, 15부터는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시행하게 되었다. 영식 HD 리마스터,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 등 외전들도 며칠간의 격차는 있지만 대부분 비슷한 시기에 로컬라이징 되는 편이다.

2015년 6월 시리즈 중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7편을 리메이크한다고 발표하였다.

일본 내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 드래곤 퀘스트와는 달리 파이널 판타지는 서양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보컬 OST도 영어로 개사한 정식 버전이 있고, 일본산 게임의 영어더빙이 대개 좋지 않음에도 12편의 영어 음성은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며, 현 세대기로 나온 13편도 영어 더빙에 맞춘 입모양과 이벤트신이 매우 정교하다.

제목은 로마 숫자로 쓰는 것이 관례지만 많은 곳에서는 그냥 아라비아 숫자로 사용하고 있고, 나무 위키에서도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고 있다.

일본 내수시장 한정으로는 7의 후광을 안았던 8이 시리즈 중 판매량 1위 기록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는 7과 10이 역시 제일 많이 팔렸다. 7과 10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유이한 플래티넘 셀러(1000만장 이상 판매) 작품이기도 하다.[10] 그 다음으로는 8[11], 13[12], 15[13], 12[14] 순으로 이어진다.

다만, 판매량과 별도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작품은 11인 것으로 보인다.[15]

3. 특징[편집]

각 작품마다 시스템과 분위기들이 대폭 체인지되어 마치 새로운 게임 같은 느낌을 준다. 2편의 무기, 마법 숙련도 시스템, 3, 5편의 직업 체인지 시스템, 4편의 ATB 시스템 등이 그러하다.

드래곤 퀘스트가 게임 자체의 본질적인 재미를 중요시한다면 파이널 판타지는 시각적 그래픽에 힘을 들이는 편이다. 그렇다고 파판이 게임성 면에서 재미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그래픽 쪽 중심으로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다.

반면 캐릭터 디자인/모델링이 너무 아름다워(...) 현실적이지 않고 호빠 인형같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긴자 호스트같다는 얘기도 들린다 물론 이는 취향 문제일 뿐, 일본 컨텐츠에 이런 건 흔하다. 파판이 유명해서 까일 뿐이지.

일본 문화권에 한정된 인기를 보여주는 드래곤 퀘스트, 유치한 면이 없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킹덤 하츠와 달리, 그래픽과 연출이라는 문화를 넘어선 요소들과 영화를 보는 듯한 장대한 스토리로 서구권 유저들에게도 대호평을 받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3.1. 인터내셔널 관행[편집]

7 이후 파판 시리즈가 외국에서도 히트한 뒤로는 영문판에 추가 요소등을 넣어서 일본에 역수입하는 '인터내셔널' 판을 발매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의외로 이것들이 꽤 팔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전통이 되었다. 인터내셔널 판의 공통점은 원판엔 없던 강력한 보스들 같은 도전적 요소가 추가됐다는 점과, 음성이 영어 더빙으로 나온다는 점이 있다.(이것 때문에 추가요소가 많음에도 원판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많다.) 그리고 이 버릇은 같은 제작사의 다른 게임 시리즈인 킹덤 하츠 시리즈에서도 파이널 믹스라는 이름으로 써먹고 있다.

3.2. 후속작&파생작 전개[편집]

인기가 있는 넘버링 작품은 이후 스토리가 이어지는 전개로 해서 영상 작품이나 액션게임 등 여러가지의 형태로 다른 작품이 전개되는 경우도 있는데

3.3. 세계관[편집]

3.3.1. 신화적 RPG[편집]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아이템, 마법, 소환수들의 모티브는 주로 북유럽 신화에서 많이 채용해왔음을 알게 된다.

4이후로 최종보스전 직전까지 정신없이 스토리를 진행하며 플레이어를 밀어 붙이다가, 최종보스전 직전에 갑자기 전 세계의 월드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탐색할 수 있게 되면서 자유도가 확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말이 최종보스 직전이지, 그 때부터 끝 없는 렙업과 컬렉션 노가다가 시작된다

3.3.2. SF[편집]

비공정 등의 기계문명적인 요소가 도입되면서 점차 SF적인 요소를 도입하기 시작하여, 6이후로는 특히 SF적인 소재가 많이 쓰이게 되었다. 6은 스팀펑크, 7은 사이버펑크 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외형만 SF일 뿐. 세계관의 근본은 과학적인 요소보다는 판타지적인 요소에 치중하고 있다.

3.3.3. 공통점[편집]

각 작품마다 다르지만 시리즈마다 시드라는 인물과, 초코보, 환수, 모그리 등등의 공통적 요소가 있는것이 특징. 또한 세계관은 마법 명칭과 화폐단위인 만 같으면 모두 파이널 판타지로 통일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나마 차이나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딱히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지금 당장 패러사이트 이브를 이름만 "파이널 판타지"라고 해서 내놓아도 별 무리없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가장 메이저한 스토리축은 별에 찾아온 위기를 극복해 구해내는 이야기로 이에대해 크리스탈이나 메테오등의 설정도 계속 재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승리의 팡파레가 한 번 이상은 꼭 들어가는 것이 특징.

첫 보스의 경우 반격기를 가지고 있어서 무턱대고 공격하지 말고 타이밍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다.

3.3.4. 연관성[편집]

대부분의 작품들은 스토리상 전혀 관련이 없으나, 작 중에 과거의 작품들과의 연관성을 은근히 내비치는 경우가 있다. 단 매번 너무 애매하게 넘어가는 데다, 스퀘어는 이것에 대해서 공식적인 인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냥 팬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16]

올스타전인 디시디아 시리즈에서는 "모든 세계는 차원의 틈새를 통해 이어져 있다"는 설정이 추가됐다.[17]

3.4. '화'이냐 '파'이냐[편집]

90년대 한국 게임 잡지에서 소개할 때 자꾸 파이널 환타지[18]라든지 화이널 판타지라든가 화이널 환타지라고 게재했던 시기가 있다.고만해 이 미친 놈들아 Final Fantasy 앞글자는 똑같이 F인데 하나는 ㅎ이고 하나는 ㅍ이 되는 마술 게임 라인부터 제대로 표기하기 시작했는데 게임 라인조차 한동안 가끔 위와 같은 표기가 보였다.

이것은 그냥 시대가 변한 것이지 당시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다. 트레이드마크면 국내 유통사가 있으면 유통사에서 국어명칭을 같이 정해 보도자료에 넣어줄 일이었고, 뭐라고 부르든 유저탓은 아니다. 90년대에는 "판타지"가 아니라 "환타지"라 부르는 일이 흔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90년대 초 지금의 서브컬쳐 덕후들이 모여들던 PC통신 중 Dacom(지금의 LG U+) 천리안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KT HiTEL의 go fantasy 로 들어갈 수 있었던 판타지소설(당시에는 환타지소설이라 불렀다) 전문 동호회 이름이 환타지 동호회였고, 줄여서 환동이었다. 사실 80~90년대 영단어 표기 관행과 로마자 표기법이 2000년대로 오면서 바뀐 게 많다. 잘 바뀌지 않는 브랜드명으로는 지금도 흔적이 남아 있는데, 맥스웰하우스 화인 커피(Fine Coffee), 코카콜라 환타(Fanta)같은 것.


3.5. 플레이 노벨화[편집]

근본적으로 '게임성'에 초점을 두었던 드퀘나 진여신전생과는 달리, 파판은 시리즈 FF6을 넘기면서 비쥬얼과 이벤트 연출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며 상대적으로 빈약해지는 게임성 때문에 '플레이 노벨'이라는 비판이 점점 거세졌다. 이 점은 일직선 맵과 마을의 삭제, 자유도의 배제, 미니 게임의 삭제 등이 있었던 FF13에서 가장 극명했다. FF13이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 평가가 좋지 않은 이유 중 하나. 아니, 스토리 중시는 그렇다쳐도 스토리를 중시해서 게임성을 조금 희생했다는 게임의 스토리 퀄리티 자체가 대략 좋지 못한 게 진짜 문제다.

스토리가 출중했던 FF10에서는 그래도 "플레이 노벨이라도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괜찮다"는 평과 "일직선 맵에 버튼만 누르면 되는 전투"를 비난하는 평이 반반이었지만, 이후 내놓는 작품마다 흡인력 없는 스토리 + 점점 빈약해지는 게임성으로 팬층의 이탈을 막지 못하였다.[19] 더구나 FF12까지는 비쥬얼의 품질이 여타 게임들이 범접할 수 없이 높은 수준이었지만, 이후 다른 게임들도 비쥬얼면에서 일취월장하며 파판의 상대적 경쟁력을 대부분 잠식한 상태. 허나 FF15의 퀄리티를 보면 여전히 전세계 RPG 중에서도 절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3.6. 의견이 갈리는 팬덤[편집]

각 작품마다 성격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팬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파이널 판타지는 무엇인가" 질문 하나만 해도 수시간 동안 논쟁을 벌일 수 있을 정도. 상징적인 작품인 FF1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작품들이 토론의 소재로 가능하다.[20] 이건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는데, 일본은 FF5FF10을 좋아하는 사람이 다수를 차지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FF9FF12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최신작 FF15도 동서양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게 된 타이틀이다. [21]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팬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작품들은 FF4FF6, 그리고 FF7이 대표적.

이 때문에 각 작품의 극성 팬덤이 싸우는 경우도 잦은 편. 대표적으로 FF7의 극성빠들이 악명 높다. FF7을 찬양하면서 시리즈 중 FF10을 제외하면 그렇게까지 평가가 좋지도 않았다며 FF7만이 시리즈의 중심이라고 착각하는게 전형적인 패턴. 주로 FF6의 빠들이 FF7의 빠들과 시리즈 최고의 명작 자리를 놓고 싸우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래도 클래식이다 보니 예전만큼 치열하진 않다.

4. 시리즈 일람[편집]


기종약어
FC: 패미컴 / SFC: 슈퍼패미컴 / GC: 게임큐브 / Wii: Wii다를게 없잖아
GBA: 게임보이 어드밴스 / NDS: 닌텐도 DS / 3DS: 닌텐도 3DS
PSP: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 PS Vita : PS Vita
PS: 플레이스테이션 / PS2: 플레이스테이션2 / PS3: 플레이스테이션3 / PS4: 플레이스테이션4
XB3: XBOX 360 / XB1: XBOX ONE
AC : 아케이드 / PC: Microsoft Windows
WS: 원더스완 / WSC: 원더스완 컬러
i: NTT 도코모 i어플리 / EZ: EZ어플리(BREW) / S!: 소프트뱅크 모바일 S!어플리
iOS: iOS / Ad : 안드로이드 / WP : Windows Phone

4.1. 정식 넘버링[편집]


상기 리스트는 직접적인 발매나 정식이식판을 기준으로 표기하였으며, Wii의 버추얼 컨솔이나 PS3, PSP, PS Vita의 게임 아카이브스(클래식 게임) 버전은 제외하였다.

4.1.1. 소설 작품[편집]

  • 파이널 판타지 2 몽마의 미궁 (1989)

  • On the Way to a Smile (2009)

  • 파이널 판타지 10-2.5 ~영원의 대상~ (2013)

  • 파이널 판타지 11 ~기도의 바람~ (2002)

  • 파이널 판타지 11 ~별의 맹세~ (2003)

  • 파이널 판타지 11 ~영원의 유대~ (2003)

  • 파이널 판타지 11 ~수호의 검~ (2003)

  • 파이널 판타지 11 ~아득한 날개~ (2004)

  • 파이널 판타지 11 ~기사의 긍지~ (2004)

  • 파이널 판타지 11 ~모험가의 휴일~ (2005)

  • 파이널 판타지 11 ~머나먼 소원~ (2005)

  • 파이널 판타지 11 ~새로운 꿈~ (2005)

  • 파이널 판타지 11 ~여행의 은총~ (2006)

  • 파이널 판타지 11 ~아토르간의 소녀들~ (2006)

  • 파이널 판타지 11 ~현자의 유언~ (2007)

  • 파이널 판타지 11 ~행운의 조건~ (2007)

  • 파이널 판타지 11 ~론폴의 공주기사~ (2007)

  • 파이널 판타지 11 ~별의 초대~ (2008)

  • 파이널 판타지 11 ~해피 기프트~ (2008)

  • 파이널 판타지 11 ~저편에서 온 소식~ (2008)

  • 파이널 판타지 11 ~잘카바드의 고동~ (2009)

  • 파이널 판타지 11 ~끝나지 않는 대지의 노래~ (2015)

  • 파이널 판타지 13 에피소드0 -약속- (2009)

  • 파이널 판타지 14 ~에오르제아의 바람~ (2010)

  •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모험기 ~영웅의 알들~ (2014)

  • 파이널 판타지 14 ~너의 상처와 우리의 유대~ (2017)

  • 파이널 판타지 15 프롤로그 ~떠나는 자, 남는 자~ (2016)[27]


11은 MMORPG라는 장르 특성상 주인공이 정형화되지 않은 작품이기 때문에 따로 정형화된 주인공을 내세워서 본작 스토리를 진행하는 내용의 소설이 많이 나왔다. 14도 같은 MMORPG인 만큼 이 노선을 따라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구파판14에서 신생으로 넘어온 이후 온라인게임 노벨라이즈 쪽 사업은 거의 잠잠해진 상태.
참고로 11과 14 소설판은 전부 하세가와 미야비[28]씨가 집필을 맡았다. 단, ~너의 상처와 우리의 유대~는 예외.

4.2. 택틱스 시리즈[편집]

4.3. 크리스탈 크로니클 시리즈[편집]

4.4. 디시디아 시리즈[편집]

4.5. 외전 작품[편집]

4.6. 영상 작품[편집]

4.7. 한글화 상황[편집]

굵은 글씨는 정식 한글화가 된, 또는 될 예정인 작품이다. 밑줄은 음성더빙까지 한국어화된 작품이다. 현재 유저 한글화, 정식 한글화를 모두 포함해서 정식 넘버링은 8편과 11편을 제외하면 모두 한글화가 완료되어 있다.[33]

5. 관련 정보[편집]

5.1. 역대 주인공[편집]

5.2. 역대 히로인[편집]

5.3. 최종 보스[편집]

5.4. 마법[편집]

5.5. 소환수[편집]

5.6. 몬스터[편집]

5.7. 직업[편집]

5.8. 아이템[편집]

5.8.1. 무기 계열[편집]

5.8.2. 방어구 계열[편집]

5.8.3. 기타 계열[편집]

6. 관련 인물[편집]

7. 외부링크[편집]


[1] 후술하겠지만 같은 제작사의 다른 주역 게임인 드래곤 퀘스트는 일본 내수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며사실이잖아, 킹덤하츠는 디즈니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로 다소 유치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반편 파판은 동서양 할 것 없이, 게이머들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2] 2003년 4월 1일 전, 파이널 판타지 X-2(일본 한정, 해외에 발매되었을 때에는 이미 스퀘어 에닉스가 돼 있었다.), 정식 넘버링 시리즈로는 파이널 판타지 11(일본 한정, 파이널 판타지 11이 해외에 발매되었을 때에는 이미 스퀘어 에닉스가 돼 있었다.)가 나오기 전까지는 스퀘어였다. 전 세계에서 스퀘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마지막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파이널 판타지 10이다.[3] 1등은 포켓몬스터.[4]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전통의 옆시점의 전투화면 고안, 성검전설의 기획, 그래픽 디자인. 초코보를 디자인한 사람이기도 하다.[5] 로맨싱 사가로 대표되는 사가 시리즈의 디렉터[6] 성검전설의 디렉터 및 프로그래밍을 담당했고 후에는 제노기어스, 크로노 크로스, 파이널 판타지 11 등의 프로듀서를 담당한다[7]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검용전설 야이바, 용의 아들로 국내에 알려진 매지컬 햇 등의 각본을 담당했다[8] 파이날 판타지 특유의 2등신 캐릭터이나 초코보등[9] 이례적으로 7편와 8편은 PC판으로도 발매되었던 전례가 있다.[10] 다만 10은 리마스터를 포함하면 1500만장을 돌파했지만, 리마스터판은 10-2와 합본으로 발매되어서 집계가 애매하다.[11] 약 800~850만장 가량으로 추정[12] 약 750만~800만 가량으로 추정[13] 현재 700만장 가량이 판매되었다. 2018년 기준으로 아직 DLC가 전부 나오지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최종완성본이 나오지 않고 있어 더욱 판매량이 증가될 여지가 남아 있다.[14] 원작 PS2판이이 약 500만장, 리마스터판이 100만장을 넘으면서 600만장을 돌파하였다.[15] FF11 서비스 10주년이었던 2012년 당시 와다 요이치 사장은 "FF11은 개발비 운영비를 다 빼고도 누적 순이익이 400억엔에 육박하며, 단일 타이틀로서의 공헌도는 최고"라고 밝힌 바 있다.[16] 대표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10이 7과 같은 세계관이라는 떡밥이 있다. 자세한 것은 파이널 판타지 10-2 항목 참고. 혹은 2에 나왔던 마법사들의 땅 미시디아가 4에 다시 나온다든지.[17] 일단 디시디아 제작진은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이후가 파이널 판타지라는 입장이다. 이는 NEXT FINAL FANTASY의 문구와 디시디아의 엔딩과 1의 오프닝이 같은 것에서 알 수 있다.[18] 7편 PC판 정발 명칭이 이거였다.[19] 12편의 경우에는 게임 시스템 면에서는 역대급이었지만... 스토리가 완성되지 못했다.[20] 대표적으로 FF7은 과대평가이고 FF13은 과소평가인가, FF11과 FF14는 정식 넘버링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등이다.[21] 동양에서는 시리즈 최악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으나, 서양에서는 스토리와 서브퀘스트의 아쉬움은 있지만 화려한 그래픽과 신선한 전투, 보스전 연출 등 장점을 더 크게 판단하였고, GOTY를 9개 수상하게 되어서 과제도 많이 남겼지만 시리즈의 희망을 보여준 타이틀로도 평가된다.[22] 1편을 재해석하여 빛의 전사 1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가 모바일용으로 출시되었다.[23] 1998년에 발매한 CD-ROM버전과 2012년에 발매한 스팀버전 두가지가 존재.[24] 리메이크와는 별개로, PS4에 옛날 사양의 PC판을 그대로 이식하여 엄청난 욕을 먹었다.[25] 원래는 '파이널 판타지 Versus XIII'이라는 제목이었으나 2013년 6월 11일 변경되었다.또한 15의 디렉터인 타바타 하지메가 FABULA NOVA CRYSTALLIS 세계관에서도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26] 2018년 상반기 발매예정.[27] 웹소설 & 드라마 CD로 나왔다[28] FF 온라인게임 소설판 외에는 부탁해! 마이멜로디 소설판,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시리즈 소설판, 그랑블루 판타지 소설판 등의 작가로도 유명하다.[29] 1편을 재해석하여 1인용 RPG로 제작한 것으로, 주인공의 1편의 세계에 소환된 수 많은 빛의 전사 중 한 명이 되어 세계의 의문을 풀어나가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1편의 리메이크라고 부를 수도 있을 정도.[30] 零式. 원래는 '파이널 판타지 Agito 13'이라는 제목이었으나, 2010년 1월 변경되었다.[31] 일본 내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레전즈이지만, 해외 수출판의 경우 아래의 사가 시리즈 때문에 디멘션즈로 출시.[32] 북미에는 GB용 사가 시리즈가 '파이널 판타지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33] 7과 9는 유저 한글화만 존재하고, 나머지 시리즈는 정식 한글화되었다.[34] 합본이지만 한글화는 1편만 되어있다.[35] 2013년 3월 21일에 액토즈소프트에 의해 통신3사 마켓 버전이 한글화되었고, 6월 26일에 구글플레이 버전이 한글화 업데이트되었다. 둘다 번역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에 액토즈판을 먼저 구입한 유저는 구글플레이판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36] 시리즈 최초의 정식 한글화.[37] 10-2가 10의 후속이기 때문에 정식 넘버링이 아니라 외전으로 계산한다면, 이 쪽이 최초의 정식 넘버링 한글화이다.[38] 시리즈 최초의 음성 한국어화. 신생 에오르제아부터 시작한다. MMORPG 특성상 한국 전용 서버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