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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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Data

하드디스크 등에 저장된 데이터 복구를 할 때 쓰는 소프트웨어 중 하나.

1. 개요2. 참고 문서

1. 개요[편집]

윈도우에서 데이터를 삭제할 때 실제로는 데이터가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인덱스(표식)만을 삭제하는 것이다. 새로운 데이터가 저장되면 이 인덱스가 제거된 파일이 있던 부분에 덮어씌우는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 점을 이용해서 실수로 삭제시킨 파일의 정보(아직 덮어씌워지지 않은)를 읽어내서 복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SSDCF Flash 에서도 동일함.

파일:external/www.ethanwiner.com/Kbd1Fig6.jpg
1. 클러스터를 읽어들인다.

http://www.datax.co.kr/board///data/namo/security_50/201104202138234_I7TVPWA4.gif
2. 섹터를 추출해낸다.

http://proneer.cafe24.com/wp-content/uploads/1/cfile8.uf.126B25324C84EF8F4565C1.png
파일:external/www.ntfs.com/NTFS-volume-structure.gif
3. 섹터의 헤더들을 몽땅 읽어본다. -> 파일 정보를 찾을 수 있음

http://codeidol.com/img/inside-windows-2000/F12yj43.JPG
4. 추출한 섹터의 정보를 토대로 데이터를 섹터 단위로 읽어낸다.[1]

5. 그 섹터들을 모아 데이터로 재구성한다.

6. 다른 저장장치에 저장한다.

설치형과 무설치형(주로 기업용으로 사용)이 있으며, 복구된 파일은 그 파일이 원래 있던 드라이브에 저장이 안 되므로 외장하드 등을 준비하도록 하자. 그리고 아무리 복구율이 높아봤자 80%수준이다. 실수로 윈도우를 깔아서 파일이 날라간 경우에는 이미 덮어씌워진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

그래도 데이터가 완벽하게 삭제될려면 6번 정도는 덮어씌워져야 하므로(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는) 이 회사는 데이터 영구 삭제 프로그램도 같이 팔고 있다.(보안이 중요한 기업등에서 사용하라는 용도로) 참고로 국가정보원 등에서는 이런 민간용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강력한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 그래서 기업체 부설 연구소에서는 하드디스크를 아예 물리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전용 파쇄기를 갖춰 놓고 있다.

2. 참고 문서[편집]

[1] 이 방식을 통해 지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데이터 스트럭쳐가 구성된 디스크도 읽을 수 있다. Ghost 가 리눅스용 ZFS 나 기타 방식으로 포멧된 것도 읽어서 백업할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