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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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유닛과 장비
3.1. 무장 설명
3.1.1. D계열3.1.2. R계열3.1.3. M계열
3.2. 대략적인 장비 설명3.3. 대략적인 유닛 설명
3.3.1. 아군 유닛
3.3.1.1. 파워 로더3.3.1.2. 화력 지원 차량3.3.1.3. 전투 공격기3.3.1.4. 수송기3.3.1.5. 기타
3.3.2. 적군 유닛
4. 시리즈
4.1. POWER DoLLS(1994)4.2. POWER DoLLS2(1994)4.3. POWER DoLLS2 DASH(1995)4.4. ADVANCED POWER DoLLS2(1996)4.5. POWER DoLLS3(1999)4.6. POWER DoLLS4(2000)4.7. POWER DoLLS5(2002)4.8. POWER DoLLS5X(2002)4.9. POWER DoLLS6(2004)
5. 파워돌 온라인?

1. 개요[편집]

POWER DoLLS. 일본 코가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슈발츠쉴트와 더불어 1990년대 코가도의 전략게임을 대표했던 장수 시리즈다.

가까운 미래에 인류의 새 보금자리가 된 개척행성 '옴니'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파워 로더를 조작하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특수부대 'DOLLS'를 지휘하여 구출, 잠입, 파괴공작과 같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고로 'DOLLS'는 'Detachement of Limited Line Service'('국지전 파견부대')의 줄임말이다.

2. 특징[편집]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부대'라는 컨셉 + 캐릭터와 메카닉의 멋진 일러스트 + 화려한 성우진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내용물은 치밀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본격 전쟁물이다. 일단 부대원이 여성인 것조차 독립전쟁(1~2)에서는 파워 로더의 조종석이 좁아서 여성만 탈 수 있기에 여성으로만 편성이라는 비겁한 변명, 이후 시리즈는 로더 조종석이 넓어졌지만 과거에 있던 잘나가던 부대의 전통을 잇기 위해 여성으로만 편성했다고 한다는 설정이 붙는 등 나름대로 현실적이다. 초기작에서도 2인승 복좌기는 나오지만 이 쪽은 주로 훈련용으로 쓰이며, 작은 기체에 무리하게 복좌형 콕핏을 쑤셔 넣으려 한 결과 성능적으로는 단좌형 콕핏을 채용하여 보다 가볍고 날렵하게 만들어진 1인승 단좌기에 비해 조금 뒤떨어진다는 설정. 이렇듯 나름대로 현실적이긴 했지만 이런 초기 설정도 사실 말이 좀 있었기에, 이후에 추가된 설정에선 원래 전군 통합으로 대원을 선발했는데 합격대상자에는 여성 대원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이런저런 편성 문제를 들어 여성 대원들만 합격시키고 이들을 이용해 군의 사기진작을 위한 아이돌적인 부대로서 운영하려 했다는 것으로 설정이 새로 바뀐다.[1]

일단 시나리오를 1개 할 때마다 해야 할 기본적인 일들이 너무 많다. 부대편성부터 대원들의 탑승기체[2] 심지어 무기와 무기에 쓸 탄약종류(!!)까지 직접 설정해야 한다. 무기와 탄약의 종류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적의 종류도 달라지기 때문에 투입된 후 목표에 대응할 만한 장비가 없어서 탱크를 상대로 잘 먹히지도 않는 딱총을 쏘는 등의 사태도 빈발하며 그나마 쓸만한 장비는 재고가 모자라서 일부 대원은 구형 장비까지 달고 투입해야 한다. 특히 로더 크기가 작다는 설정 때문인지[3] 로더 자체의 화력과 방어력도 그리 강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장비를 좀 많이 장착하면 행동수치가 실전에 써먹을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진다던지, 조금 전투하다보면 금새 행동수치가 바닥난다던지 하는 일이 일어나며 조금 사격하다보면 동나는 탄약휴대량, 적의 경이로운 명중률과 그에 반한 아군의 못 미더운 명중률, 시간이 지나면 작전지도 바깥의 인접지역에 있던 적들이 개떼처럼 몰려드는 요소까지 있다. 결론은 세로 신공 발동

게다가 이 게임의 주역인 파워 로더는 인간형 이족보행병기지만, 이들의 취급은 기존의 병기체계들을 압도하는 무적의 만능병기가 아니라 전차공격헬기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작전을 세워 적재적소에 투입해야만 하는 흔한 병기체계들 중 하나 . 적의 주력전차폭죽이 아니라 그야말로 진짜 주력전차로 파워 로더라도 사거리, 지형, 무기를 고려하여 실수하면 죽을 각오로 치고 박아야 되는 상대이고,[4] 어딘가 으슥한 곳에 짱박혀 있을 공격헬기는 그냥 놔두면 그야말로 뚜껑을 따이게 된다. 원거리 병기와 공중 전력에 의한 적절한 작원 지원없이 파워 로더만으로 무쌍을 벌이는건 정상적인 플레이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냥 쉽게 말해 무한궤도 대신 다리 달린 전차를 타고 현대전 벌이는 게임이다.

이런 악조건에서 싸우는 적이니 당연히 넘사벽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일단 숫자가 절대 우위라는 것은 둘째로 치더라도 기본적인 적군 졸개의 능력이 아군과 엇비슷하다. 따라서 적의 사격을 3~4번 받으면 아군 로더가 고철로 변해버리며, 여기에 더해서 수색능력도 좋고 화력지원을 해줄 수 있는 지원군도 빵빵한지라 적의 수색에 걸리게 되면 필시 집중사격을 맞고 순삭당한다. 그리고 로더의 천적인 공격헬기까지 등장하는데, 발견 즉시 해당 턴 안에 어떻게든 제거하지 않으면 넓은 수색범위로 적군을 유도 + 공격헬기의 강력한 직접공격으로 해당 지역에 투입된 아군 로더 부대를 반신불수로 만들어버린다. 게다가 공격헬기답게 튼튼하고 맷집도 좋으며미래의 헬기라 그런지 무슨 전차같이 공격을 버텨낸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사일 회피용 디코이까지 장비하고 있어서 집중사격을 가해도 잘 격추되지 않기 때문에 진짜로 난감해진다. 대공사격능력도 좋은 편이라 기관포미사일을 요격하는 신기까지 잘 부려서 짜증을 안겨준다. 안 그래도 미사일류 무장은 무겁고 탄약숫자가 적어서 전장까지 들고 오기도 힘든데다가 발사시 행동수치까지 많이 까먹는데 그렇게 발사한 미사일이 요격당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임무 내용도 매우 복잡해서 현대에 보병으로 하는 특수작전을 로더가 대신하는 식으로, 설정상 177 특무대대 DOLLS 자체가 특수부대이기에 그러한 설정을 게임상에서도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입할 수 있는 로더 숫자에 큰 제한이 걸리는 것은 기본에 작전 내용도 '엔젤 윙'이라 불리는 전용 부스터 유닛을 낙하산 대신 사용하는 공수투입에서부터 인질구조나 주요 시설 폭파, 매복 상태에서 화력지원을 유도하여 적 대규모 부대를 격멸하는 등 말 그대로 특수부대의 정석적인 모습을 보인다. 공수투입도 그냥 버튼 누르면 되는 게 아니라 부족한 수량의 수송기나 발사장치를 이용해서 작전맵에서 어느 방향으로 언제 투입할 건지 정해줘야 하고, 화력지원도 항공기에 지대공/지대지 미사일을 선택해 장착해주고 MLRS고폭탄이나 유도탄 등을 장착한 후 미리 배치해놓고 사격하는 식이다. 전술맵에서 로더들이 싸우는 동안 맵 밖에서는 지상지원 임무에 투입해놓은 항공기가 공중전에 휘말리거나 아군 MLRS가 대포병 사격을 받아 파괴되는 등 매우 하드코어한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 화력지원도 탄약숫자가 제한된데다가 항공기류는 상공에 체류할 수 있는 시간까지 한정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포병의 탄약은 다 떨어지고, 지원항공기는 시간이 다 되어 비행장으로 돌아갔는데 대규모의 적이 몰려온다는 상황에 빠지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덧붙여서 간혹 재수없게 고고도 낙하시 낙하 충격으로 시작하자마자 파워 로더 유닛의 각부가 손상되는 참 개같은 상황이 연출되는데 이러면 작전 시작부터 매우 빡친다. 실제로 에어본이건 헬리본이건 낙하 충격으로 부상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이지만 플레이어로서는 그딴 거 없고 '도대체 나더러 뭐 어쩌라고!?'를 외치며 머리를 쥐어뜯을 뿐이다.현실고증에 죽고 현실고증에 사는 게임

게다가 일부 미션에서는 성공후에 탈출을 위해 탑승했던 로더를 무기와 장비째 폭파하고 탈출한다. 문제는 미션을 수행한 후 망실되는 장비와 무장, 탄약이 신속하게 보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미션에서 최신예 장비를 투입하면 다음 미션에는 장비부족으로 고생할 게 뻔한데데, 그렇다고 그러지 않으면 해당 미션 자체를 수행하기 힘들다는 진퇴양난인 상황이 벌어진다. 비상시에 장착한 무장을 길바닥에 내던지고 대신 추가행동수치를 얻어서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경우에도 그렇게 버린 무기나 장비는 잘 보충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초보자라도 봐주지 않는 하드코어한 시스템은 미인 캐릭터에 혹해 달려든 수많은 남성 게이머들을 좌절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또한 당시 전략게임의 주류이던 대전략 시리즈에서 개별 유니트가 단순한 병기/소모품으로 인식되던 것에 비해, 본작은 유니트와 플레이어를 이어주는 매개로서 '사람(파일럿)'을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유니트 하나하나에 감정을 이입하며 보다 깊이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게임에 등장하는 DOLLS 대원들은 게임잡지에서 인기투표가 실시되거나 PC통신상에서 개인별 팬클럽까지 생겨날 만큼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다. 거기다 파일럿들의 능력치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미션 수행중에 로더가 파괴되어 특히 능력치가 뛰어난 파일럿을 잃으면 점점 다음 미션들을 수행하기가 힘들어진다. 미션 종료후 로더가 파괴된 파일럿이 탈출해 복귀했다는 보고를 받으면 매우 기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전사했다는 보고를 받으면 암담해진다. 누굴 믿고 싸우지 다만 로더가 파괴된 파일럿이 MIA(행방불명) 당해서 한두 미션 후에 자대 복귀 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소위 애배고 돌아온다 는(…) 인식이 있어 로더 파괴 자체를 꺼리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미션을 실패해도 다음 미션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일견 별거 아닌듯 보이지만 따져보면 이는 플레이어의 부대와 돌즈 대원들은 이 전쟁에 참가한 수많은 부대중 하나일 뿐이지 결단코 전쟁의 승패 그 자체를 결정짓는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의미한다. 작전에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옴니 사령부의 전략에 따라 다음 작전에 투입된다는 단지 그것뿐인 살벌한 진행을 보여준다. 플레이어와 플레이어의 부대원들이 임무와 작전에 실패한다고 전쟁이 옴니측 전체의 패배로 끝나는게 아니고 여전히 전쟁은 확전 일로를 거듭하며 멋대로 진행될 뿐이며, 계속해서 실패하면 그냥 부대가 해산당해 버린다. 그야말로 플레이어는 거대한 전장의 일개 부대 지휘관에 지나지 않으며 그 승패는 전술적인 가치밖에 없다고 선을 가르는, 전쟁의 냉정함을 잘 보여주는 연출이라 할 수 있다.

믿거나 말거나 혹은 카더라 통계에 따르면, 이 게임을 불법복제로 접한 사람 중 절반은 전투 시작도 못해보고 삭제한다고 한다(…). 미녀들이 가득한 패키지 그림에 낚여 덥석 집어들고 왔지만 화면에 빽빽한 각종 데이터와 수치에 기가 질리고, 매뉴얼을 뒤적이며 간신히 첫 출격에 성공할때까지 꼬박 사흘이 걸리더라는 경험담도 있다.

코가도에서는 이 시리즈에서 오덕 라이트 플레이어들에게 먹힐 만한 요소를 꺼내서 블루 플로우와 블루 블래스터를 내놓았다. 원조 파워돌 시리즈는 토끼팀, 블루 시리즈는 돌고래팀으로 개발팀이 다르며, 또한 이쪽의 전투 시스템은 파워돌보다는 라세츠에 기반을 둔 부분이 많다. 그 때문인지 파워돌과 달리 무기 등의 세팅은 대부분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크게 난해하진 않다. 오히려 전투가 너무 쉬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원조 파워돌에서 졸개인 적의 사격을 대강 3방 맞으면 박살나는 최신예 고성능 로더...를 가지고 게임을 한 후에 블루 플로우 1스테이지에서 다굴을 맞아도 끄떡없는 주역기체 무쌍을 보게 되면 대충 이나 옥고 부대를 지휘하다가 건담을 모는 기분이 된다. 당연하게도 그림빨에 낚여 구입한 대다수 미소녀 게임 플레이어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워서 대중성 획득은 실패(…)했다.

사실 파워돌의 난이도 주범은 지독하게 구린 인터페이스 탓이다. 비 직관적일 뿐더러 정작 중요한 게임 플레이 설명은 없고 온갖 잡다한 정보만 한가득 이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은 직접 삽질해가며 익혀야 하는데 쓰레기 같이 멍청한 AI까지 겹쳐 멘탈을 날려버린다. 자세한 작동 방식과 적용 법은 전혀 알려주지 않은 채 모든 걸 직접 체감해서 익혀야 하는데 성공 여부 관계없이 다음 미션으로 넘겨버리니 적응하는 사람이 많을 턱이 없다.

1994년 첫 작품 이래 넘버가 붙는 정식 시리즈는 6까지 발매되었다. 초기 시리즈(1~2계열)는 턴제 전략, 후기 시리즈는 하프리얼타임 전략(3~4)·턴제 전략(5계열)으로 장르가 오락가락하다가 6에 이르러서는 아예 슈팅 액션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6이 대차게 망한 이후로는 신작 소식은 없이 리메이크나 합본만 계속 나오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합본 타이틀인 POWER DoLLS 2 PLUS DASH, POWER DoLLS 2 Complete BOX와 POWER DoLLS 5 plus X, 리메이크인 POWER DoLLS 1이 발매되었다.

한국에는 1~4까지 한글화를 거쳐 정식발매되었으나 초기 시리즈는 도스 시절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고 아는 사람도 거의 없다. 후기 시리즈(3~4)가 불법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알음알음 퍼지면서(일부 게임 잡지에서 번들로 준 것도 존재) 소수 팬들에게 알려져 있는 정도이며, 그나마 5부터는 정식발매도 되지 않아 실제로 플레이해 본 사람은 극히 드물다.

미디어 믹스로 드라마CD, 코믹스, OVA 등이 진행되었다. OVA는 초기 시리즈를 기반으로 해서 두 편이 나왔지만 본편과 맞지 않는 캐릭터 설정과 미묘한 작화때문에 올드팬들 사이에서는 흑역사 취급을 받았다. POWER DoLLS 2 Complete BOX 발매시에 부록으로 복각·수록되었다.

사족이지만 웬만큼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옴니군 정보부야말로 DOLLS 최대의 적이라는 사실을 매우 잘 숙지하게 된다. 도대체 어떻게 정보를 조사하면 하나도 맞는 게 없는지, 기본적으로 적의 숫자가 아군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대규모라는 것은 항상 예측하지 못하며 목표물의 위치도 애매모호하게만 언급한다. 그리고 맨날 쓸데없는 지원군만 주지 말란 말이다!!
그런데 파워돌4의 작전메뉴에서는 적군 부대의 정확한 유닛수와 피해상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특이하게도 거의 전 시리즈(6 제외)에 한국인[5]이 등장한다. 다만 주력이라 할 수 있는 로더 파일럿이 아닌 전투기 파일럿으로만 등장한다는 점이 다소 미묘.

공략이나 설정 번역은 이쪽, 간단한 시리즈 설명은 하단에 기재.

3. 유닛과 장비[편집]

시리즈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이하는 주로 시리즈마다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사항들이다.

3.1. 무장 설명[편집]

시리즈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개 파워로더에 장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는 크게 3가지이다. 이들 무장은 제각각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무장을 탑재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장의 상황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3.1.1. D계열[편집]

직접사격형 무장이다.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목표 유닛이 고저차가 심하게 나는 지형에 있거나 장애물에 가로막혀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산악 지형이나 삼림 지형에서 진행되는 미션에서는 사용하기가 까다로운 무장이다. 허나 이 단점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적을 격파할 수 있는 무장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미션에서 주력으로 사용된다.

  • 캐논 - 기본적으로 주력전차에 장착되는 전차포와 같은 위력을 지닌 화포로, 파워로더에서도 주력으로 탑재되는 무장이다. 지상에 있는 유닛이라면 경장갑, 중장갑을 가리지 않고 다 때려잡을 수 있다. 사실 이것만 사용해도 대부분의 미션 클리어에 문제가 없지만, 캐논을 쓸 수 없는 상황이 꽤 많기 때문에 캐논만 들고 나갈 수는 없다. 결정적으로 캐논으로 대공은 커버 불가능.
    시리즈 전체적으로 봤을 때 105mm나 120mm의 두 종류의 캐논은 항상 등장한다. 105mm는 장탄량과 명중률이 약간 더 좋고, 120mm는 사거리와 위력에서 우위를 보인다. 그다지 큰 차이는 없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88mm 속사포의 경우 사거리가 짧고 장탄량이 적으며 AP가 많이 들어가지만 위력이 뛰어나다.
    이들 캐논은 기본적으로 어깨 하드 포인트를 통해 운용하는 숄더 캐논의 형태를 취하고 있기에 로더의 어깨에만 장착이 가능하나, 몇몇 시리즈에서는 양손을 써야 하기는 하지만 손으로 들 수 있는 핸드 캐논이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어깨 하드 포인트에 달리는 숄더 캐논에 비해서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핸드 캐논은 대체적으로 성능이 좀 떨어지는 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모양.
    한편 캐논에서 연막탄을 장전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시리즈에서는 연막탄은 간접사격, 즉 R타입 공격으로 판정되어 장애물과 지형 고저차에 상관 없이 사격할 수 있다.

  • 어설트 라이플 - 간단하게 말해서 딱총. 로더 한 손에 장착할 수 있으며 장탄량이 무척 많지만, 그만큼 화력도 약하다. 중장갑 파워로더나 주력전차에는 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사용할 경우 여러 대의 로더가 한 목표에 집중사격을 가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대공사격은 가능하지만, 명중률이 낮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할 수 없다.

  • 개틀링포, 기관포 - D1 타입 무기, 즉 목표 유닛 주변 1헥스의 적 유닛에게도 피해를 주는 무장이다. 캐논보다는 약하지만 어설트 라이플보다는 강하며 뛰어난 대공 공격력과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 헬기나 미사일 요격용으로는 최적이다. 어깨의 하드 포인트나 손 어디에나 장착 가능하지만, 대개의 경우 어깨의 하드 포인트에 장착하는 무장 쪽이 성능이 더 좋으니 참고해 둘 것. 다만 사거리가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운용에 주의해야 한다.

  • 저격 라이플 - 1이나 2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후속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무기 체계. 사거리가 길고 공격력, 명중률이 굉장히 높지만 연사 속도가 느리다. 거기다 양손으로 사용해야 하며 장탄량이 적기 때문에 주력으로 활용하기는 힘든 무기다. 저격 라이플로 무장한 로더와 캐논으로 무장한 로더와 격파수를 겨룰 경우 캐논 쪽이 압승할 정도.
    하지만 이 무기의 진가는 그 긴 사거리와 정확도를 활용해서 상대 정찰 유닛이나 헬기를 처리하는 데 있다. 후반 미션으로 갈수록 적 정찰 유닛은 개틀링포나 기관포 등의 대공 방어 수단을 충실하게 갖추고 채프나 디코이 등의 미사일 기만 장비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미사일로 처리하기가 점점 난감해진다. 이때 저격 라이플로 적 정찰 유닛을 먼저 정리해 주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직사화기니까 장애물 너머는 못쏜다던가 같은 사소한 단점을 제외하면 치명적인 단점이 세가지 있다. 장탄수가 너무 적고 탄창 보급 자체도 적어 저격소총을 자주 쓰면 들고 갈 탄창이 없는 해괴한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는 이걸로 미사일 격추가 된다는것. 격추가 되는건 좋아보이지만... 상술했듯 미사일 격추할 총알이 아깝다!!! 그냥 디코이 믿고 튀거나 뛰어가서 패는게 낫지!! 게다가 이상하게도 개틀링건 같은 다른 격추 무기가 있어도 사정거리 문제 때문인지 저격소총으로 요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미칠노릇...그렇다고 격추를 잘하냐 하면 글쎄올시다.. 가능하면 그냥 저격소총 든 녀석을 적 화망에 노출 안되게 하자 애초에 이게임은 미사일 맞기 시작하면 끝인 게임이기도 하고

  • SMG - 역시 2 이후의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무장. 극도로 짧은 사거리와 약한 위력 때문에 주력으로 사용하긴 힘들고, 제압 사격 또는 파일럿의 능력치 노가다(...)에 사용된다. 장탄량이 무지막지한데다 연사속도까지 빠르기 때문에 이걸 써서 파일럿 능력치 노가다를 시작하면 그야말로 지상보정치가 팍팍 올라가는 게 보일 정도다. 대공능력을 늘리고 싶다면 적 미사일 차량앞에서 놀면 된다. 또한 명중률은 낮지만 빠른 연사속도를 활용해 미사일 격추용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역시 개틀링에 비해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 리니어 캐논 - 레일건. 2에서만 등장한 무기 체계이다. 캐논급의 공격력과 사거리에 D1의 공격 범위, 그리고 고속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유닛에게도 데미지가 잘 들어가며 장탄량마저 많은 사기 무장. 이 무장을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션에서는 적 유닛들이 백단위로 몰려오는데, 이 무장을 사용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이니 말 다 했다. 너무나도 밸런스를 위협하는 무장이라고 생각했는지 이후 시리즈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로스트 테크놀러지화

3.1.2. R계열[편집]

간접사격형 무장이다. D계열과는 달리 지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적 유닛을 굳이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맨땅에 대고 사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미션 내용 중 뭔가를 파괴해야 할 때 이 계열 병기로 공격해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고성능 폭약을 직접 장착해야만 폭파할 수 있는 작전목표도 많으니 항상 믿고 맡길 수는 없다.

공격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적이 뭉쳐있을 경우 효과가 극대화된다. 다만 이 타입의 공격은 데미지가 랜덤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공격력은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

  • 그레네이드 - 유탄발사기. M32·GM-94XM25·QLB-06 같은 스탠드얼론형 유탄발사기를 로더 사이즈로 대형화한 것이라 생각하면 편한 무장으로, 그렇기 때문에 아쉽게도 Mk.19XM307·Mk.47 같은 자동유탄발사기와는 약간 거리가 있다. 현실의 보병 무기 체계에서는 상당히 무겁고 활용하기 어려운 무기지만, 여기서는 로더의 한 손으로 장착이 되는 컴팩트한 무장. 그 때문인지 위력도 낮다(...). 로더 공격에 상대적으로 유용하지만 HP가 가득 차 있는 적을 이것만으로 상대하기에는 탄약이 모자라다. 보통은 시야를 가리는 숲을 날려버리는 용도로 사용하며 초근접상태지만 지형 때문에 공격하기 힘든 적을 상대로 쏘면 미사일을 절약할 수 있다 그외엔 넉넉한 연막탄 장탄수를 이용해 연막을 난사하는 것. 연막은 두겹 세겹 겹치지 않으면 제대로 쓰기 힘들기 때문에 제대로 쓰려면 정말로 난사해야한다.

  • 로켓 - 지원차량, 즉 자주포에서 화력지원용으로 운용하는 무장이다. 전장에 투입된 로더에게서 지원 요청을 받으면 얼마 뒤 목표 지점으로 로켓포를 발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 지원 공격의 최대 장점은 사거리에 상관없이 전장 어디에나 포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심지어 시야가 확보되어 있지 않더라도 지원 공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세이브 로드 신공이나 공략집을 보고 적 밀집 지역으로 지원 포격을 가해 적 부대를 걸레짝으로 만드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자주포에 탑재되는 로켓 무장은 3종류로, 아래쪽으로 갈수록 공격 범위가 작아지지만 위력은 높아진다. 하지만 공격력이 높아져 봐야 그게 그거인 관계로 보통은 제일 위쪽의 범위가 넓은 로켓을 쓰게 된다.

  • 로켓 컨테이너 - 이건 지원차량이 사용하는 무장이 아니라 파워 로더의 어깨 하드 포인트에 장착하는 무장으로, 시리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목표 유닛 2헥스 주변의 적 유닛에게도 타격을 가하는 야전 화력 지원용 무장이다. 몇몇 미션에서 적 유닛이 떼거지로 몰려올 때 이 무장이 있으면 그런대로 재미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다연장 로켓인데도 미사일 요격하는 것처럼 요격당한다. 대공 사격은 그렇다 치고 채프나 디코이까지 먹힌다. 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 작정하고 몰려오는 물량전 미션때 쏟아부으면 쏠쏠..하긴한데 사실 쏟아부으면 SMG같은게 아니고서야 다 효율적.

  • 항공폭탄 - 투하시 로켓처럼 일정 범위내의 모든 유닛에게 피해를 준다. 그러나 제공권 장악에도 바쁜 항공기들에게 지원 요청을 하기에는 위험성이 큰데다가 도착까지 길면 1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어 빠른 진행을 선호하는 측에서는 그다지 사용되지는 않는다. 결정적으로 미사일과는 달리 항공기가 어느 정도 근접해서 투하해야 하므로 대공사격에 노출되게 된다. 위력도 별로고 하니 그냥 자주포에게 포격 지원을 요청하는 게 낫다. 그래도 요격당하고 디코이로 무력화되는 전투기용 미사일보단 나을지도 타임슬립(save & load)해 적의 위치를 알고 있다면 작전 초기에 적당히 쏟아부어주는 더티 플레이도 가능하다.

3.1.3. M계열[편집]

미사일이다. 지형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공격력과 정확성, 위력도 최상급이지만 시리즈에 따라 대공 사격이 가능한 D계열 무장으로 요격당할 수도 있고 채프나 디코이 등에 기만당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미션에서 미사일을 사용하는 적군 유닛의 숫자는 항상 아군보다 많기 때문에 아군 로더의 안전에 가장 위협이 되는 무장이기도 하다. 아군 로더가 적에게 발각되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오는 수많은 미사일들이 파워돌 시리즈의 클리셰다(...)

  • 지대지 미사일 - 지상 유닛이 지상 목표를 향해 쓰는 미사일이다. 아군 로더가 장착하면 까다로운 지형에 있는 적군 유닛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지만, 미사일 장탄량은 상당히 적은 편이기 때문에 아껴서 써야 한다. 하지만 적군 유닛은 그렇지 않아서 부대를 편성할 때 로더의 미사일 요격 능력에 항상 신경쓰게 만든다. 미사일 요격 수단이 전무한 로더를 전장에 내보냈다가는 적군에게 발각되는 즉시 순삭된다.
    거기다 최우선 처리 목표가 되는 적군의 수색 로더나 정찰 차량은 후반부로 갈수록 대공 기관포나 채프, 디코이 등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철저하게 갖추기 때문에 활용에 한계가 생긴다. 캐논 등의 직접 사격 무장으로 처리할 수 없고 다른 방법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면 고작 정찰 로더 하나를 잡기 위해 아군 로더 두세대가 미사일을 집중 사격해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거기다 미사일 발사기는 부하 AP도 큰 편이기 때문에 많이 들고 다닐 수도 없다. 여러모로 아군이 쓰기보다는 적에게 맞는 일을 걱정해야 하는 무기... 지만 보조화기가 아니라 주력화기로 운용하는 방법이 있다. 양용미사일 항목 참조.

  • 지대공 미사일 - 로더의 숙적인 공격헬기를 상대하기 위해 쓰는 무기이다. 제공권 장악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지대공 미사일로 때려잡을 만한 적 유닛은 헬기 외에는 없다. 이 헬기가 개틀링포나 저격 라이플로 사격 불가능한 지형에서 어슬렁거리며 아군 로더에게 미사일을 날리는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헬기 두어대 때려잡자고 거추장스럽게 AP 부하도 큰 무장을 왜 달고 다니냐 싶겠지만 이 헬기 몇 대 못 잡아서 미션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녀야 된다. 헬기가 쏴 대는 무수한 대지 미사일도 문제지만 헬기가 가진 넓은 정찰 범위에 아군 로더 부대가 걸리면 도저히 무시하고 미션 진행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이 사항으로 파워돌 2 시리즈에서는 자주포에 장착할 수 있는 지대공 미사일도 존재했었다.

  • 양용미사일 - 대공대지 모두 가능한 타입의 미사일. 플레이가 쉬운 편이었던 2~3에서는 후반에는 닥치고 양용미사일만 잔뜩 실어서 출격하는 생각없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적들도 엄청 손쉽게 요격해대지만 다수의 아군이 미사일을 갖추고 있으면 무심결에 십자포화가 되어 어렵잖게 격파. 위에 기재한 것처럼 무겁고 잘 요격되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플레이가 쉽다. 지형이나 엄폐물, 심지어는 적의 요격능력도 생각할 필요 없이 이동하며 적 포착과 사격만 반복하면 되니까... 하다보면 RR급 정찰로더가 필수적이고 항공정찰 지원을 애타게 원하게 된다.
    이 미사일의 최대 약점은 보급이 잘 안 된다는 점으로, 사실 비슷하게 나오는데 상기한 것처럼 주력화기로 대량소모하다보면 적들이 잘 요격해대서 소비량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플레이하다 보면 직사화기와 탄약만 창고에 넘쳐나고 미사일 재고가 간당간당해지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론상으로는 대지 미사일과 대공 미사일을 섞어서 편성하면 비슷한 성과가 나와야 할텐데 대지 미사일이 부족하거나 정작 적 헬기를 포착한 로더에겐 대공미사일이 없거나 한다. 이러다 대지 미사일도 다 써버리면 로켓 컨테이너나 그레네이더로 땜빵하게 되는 게, 그동안 파일럿들이 성장을 제대로 못해서 파일럿들의 능력치와 플레이어의 위치선정 등 게임능력이 너무 낮아서 직사화기를 써먹기가 어렵게 되어버릴 정도로 쉬워진다.

  • 공대공 미사일 - 아군 전투공격기가 제공권 장악을 위해 장착하는 미사일이다. 예외적으로 강습기 혹은 전술수송기로 불리는 중형 수송기들도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는 있다. 플레이어가 직접 미사일 사용을 할 수는 없고, 전략 맵에서 적군 항공기 부대가 접근하면 자동적으로 장착된 미사일을 사용해 교전하게 된다.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미사일들이 있으며 제공권을 장악해서 지상군의 안전을 보장해 주기 위한 필수 요소. 대부분의 적기는 근접전을 하려고 닥돌해오므로 장거리 미사일을 빽빽하게 달아주면 어렵잖게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다. 상당수 시나리오에서 적 항공력을 제압해야 안전하게 로더를 강하시킬 수 있으므로 필수적이다. 그리고 보급이 안된다 간혹 적의 초일류 에이스 파일럿이 회피회피회피하며 접근해오면 똥줄이 탄다. 적이 안 쓰는 걸 보면 보급 안되는 건 마찬가지인듯.
    안타깝게도 적 헬기를 이 공대공 미사일로 격추해 달라는 요청을 할 수는 없지만 지상지원용으로 사용되는 양용미사일을 사용하면 아군 전투기가 대공화망을 뚫고 지원올 때까지 표적이 시야 안에 있고, 기껏 발사한 미사일이 격추되지 않으며, 헬기가 디코이를 가지고 있지 않을 때에만 격추할 수 있다.

3.2. 대략적인 장비 설명[편집]

시리즈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파워 로더에는 다종다양한 장비를 장착 가능하다. 이들 장비는 제각각 특성이 있기 때문에 미션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야 전황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 개중에는 시리즈별로 등장하지 않는 장비도 있다.

  • 탄창 - 2부터 등장한 아이템. 말 그대로 장비한 무기에 대한 여분의 탄창이다. 탄창 교체시 약간의 AP가 소모된다. 로더가 장비한 무기는 기본 장탄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조금만 전투를 진행하더라도 탄약이 금세 동나기 때문에 필수 아이템. 그리고 탄약의 종류에 따라 적 유닛에 대한 공격효율등이 결정되므로 어떤 탄약이 들어간 탄창을 가져가는지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 철갑탄 - 주로 장갑이 있는 목표물에 사용한다.

  • 고폭탄 - 장갑이 없는 목표물에 사용한다.

  • 고속탄 - 리니어 캐논 전용탄. 철갑탄 + 고폭탄의 능력을 동시에 보유하며 대공사격도 가능하다.

  • 대지용 - 주로 미사일 탄두에 적용된다. 말 그대로 대지공격용 미사일.

  • 대공용 - 주로 미사일 탄두에 적용된다. 말 그대로 대공공격용 미사일.

  • EMP탄 - 스나이퍼 라이플로 꽂아넣으면 잠시 적 유닛을 정지시키는 탄약. 어찌된 일인지 헬기를 맞춰도 호버링할 뿐 추락하지 않는다.

  • 고성능 폭약 - 보통 교량등 특정 목표물을 폭파처리하는 데 사용한다. 폭발위력은 항상 최대치인 99, 심지어 999의 공격력을 가진 시리즈도 있지만, R타입 무장의 특성상 랜덤으로 데미지가 들어가기에 고성능 폭약의 폭발에 휘말리고도 사는 경우가 태반이다. 때문에 공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적이 언제 어디로 몰려오는지 파악하고 그 위치에 미리 고성능 폭약을 세팅해 놓는 플레이는 별로 재미를 보기 어렵다.

  • 멀티센서 - 파워 로더의 수색 범위를 넓혀주는 장비다. 무장은 아니지만 아군 수색 로더의 시야를 넓혀주는 중요한 장비. 아군 수색 로더의 양손에 이걸 들려 주면 미션을 훨씬 편하게 풀어갈 수 있다. RR급 로더는 어깨 조인트도 없으니 완전 비무장이 되는데, 그래도 좋을 만큼 플레이가 편해진다.

  • 패시브 센서 - 적의 센서에 노출되면 경보를 울리는 장비. 방향이나 거리는 알 수 없지만 이게 없으면 센서 범위바깥이나 엄폐물 뒤에서 미사일이 무경고로 날아오니 소대별로 하나씩 갖춰두는 것이 좋다. 플레이하다 보면 개발부서에 삼각측량해서 적 위치 좀 투사해달라고 애원하고 싶어진다.그리고 그 일대에 로켓이나 그레네이더 난사 그게 되면 똑같은 짓을 당할 텐데?

  • 수류탄 - 1회용 그레네이더라고 보면 된다. 말 그대로 로더의 손으로 던지는 대형 수류탄이다.

  • 조명탄, 프로브 - 1회용 멀티센서라고 보면 된다. 투척하거나 사용하면 일정 범위의 수색이 이루어진다. 특히 미사일을 주무장으로 퍼부어대는 플레이라면 숲이나 시가지 등 장애물이 많은 지역에서는 필수.

  • 지뢰 - 고성능 폭약에서 목표물 폭파기능을 삭제한 물건이라고 보면 된다. 고성능 폭약보다는 좀 더 전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채프/디코이 - 날아오는 적군 미사일을 교란시키는 물건. 장비하고 있으면 적의 미사일 공격시 선택지가 뜨거나 자동으로 사용된다. 1팩당 3~6회의 미사일 회피가 가능하다. 게임화면에서는 요격하는 형태로 보인다.

  • 스턴포드 - 백병전용 장비. 백병전시 매우 유용한 장비다. 이 장비가 있으면 백병전 능력이 뛰어난 적 로더와의 백병전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만일 없다면 백병전 능력이 없다시피하는 적 주력전차하고 백병전을 해도 큰 피해를 주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아군 로더에게 손상이 많이 가는 난처한 일이 벌어진다.

3.3. 대략적인 유닛 설명[편집]

시리즈마다 몇몇 특이한 장갑보병이 나오기는 하지만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유닛은 다음과 같다.

3.3.1. 아군 유닛[편집]


실질적으로 직접 컨트롤 할수 있는것은 파워 로더 뿐이고 나머지는 위치 배치나 지원요청등으로 간접 조종만 가능하다.

3.3.1.1. 파워 로더[편집]
  • 기본 장갑보병 - 가장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파워 로더. 성능 자체는 이후 등장하는 최신예 로더와도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준수하지만 방어력이 약한데다 결정적으로 포켓 수가 4개에 불과해 버려지는 비운의 유닛이다. 아군 로더를 폭파하고 탈출해야 하는 미션에서는 힘겹게 살아남고도 자폭으로 팝콘 신세가 되어 버리는 눈물짜내는 상황도 나온다.

  • 수색 장갑보병 - 형식명 뒤에 'R' 이 붙는다. 수색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각 미션마다 한 대 이상은 들고 가야 한다. 어깨 하드 포인트가 하나만 있지만 다른 전투 능력은 기본 장갑보병에 크게 뒤떨어지진 않는다. 이게 터지거나 무력화되면 그 미션은 거의 망쳤다고 봐도 된다. 그렇기에 전투는 포기하고 자위무장만 하나 들려준 다음 멀티센서를 들려 조심조심 정찰이나 하자.

  • 백병전용 장갑보병 - 형식명 뒤에 'C' 가 붙는다. 포켓은 4개밖에 없고 어깨 하드 포인트도 없지만 방어력이 뛰어나고 백병전 능력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뛰어난 맷집으로 공격을 받으면서 접근해 분노의 주먹질로 적군을 격파하는 로더. 하지만 주력전차보다는 방어력이 뒤떨어져서 미사일 한 다스를 맞고도 멀쩡하게 돌아다니거나 하는 일은 못 하므로 결과적으로는 사용이 꽤나 까다롭다. 간혹 강하 작전때 한두대 섞어 낙하지점의 적을 정리할 때 혹은 실내 작전 때 사용된다.
    손에 저격소총을 들린 뒤, 강하 직후에 백병무쌍으로 주변을 정리한 다음엔 저격소총으로 저격지원을 해주는 운용이 좋...기는 한데 저격소총을 들고 있으면 패라는 적은 안패고 있고 꼭 이걸로 미사일을 쏴대서 곤란한 경우가 많다.
    한편 손에 들려 줄 수 있는 핸드 캐논이 등장하는 작품들에서는 보다 확실하게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핸드 캐논을 들려 주는 운용법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어깨 하드 포인트가 없어 숄더 캐논이나 미사일 등을 달지 못 하는 핸디캡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핸드 캐논은 양손으로 운용해야 하는 무장이라는 점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어깨 하드 포인트에 달리는 숄더 캐논에 비해서 핸드 캐논은 대체적으로 성능이 좀 떨어지는 것도 문제라는 듯.

  • 개량형 장갑보병 - 형식명 뒤에 '+' 가 더 붙는 파워 로더. 기본 장갑보병에 비해 방어력이 조금 더 좋아졌으며 포켓수가 6개로 늘어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이 장갑보병이 등장하면 재고량이 부족하지 않은 한 기본 장갑보병을 쓸 일은 없을 것이다. 아군 장갑보병을 파기해야 하는 미션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 개량형 백병전용 장갑보병 - 형식명 뒤에 'C+' 가 붙는다. 기본 백병전용 로더와 비교했을 때 더욱 단단해지고 매서운 주먹 맛을 자랑하게 된다. 여전히 어깨의 하드 포인트는 쓸 수 없지만 포켓수도 6개로 늘어 활용도는 더욱 늘어났다. 백병전용 로더는 사용하는 일이 별로 없으니 이왕이면 더 성능이 좋은 이쪽을 내보내는 게 이득. 만약 실내 미션 중 적군 기체로 등장할 경우 아군 로더를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으니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ECM탄이 약점.

  • 개량형 수색 장갑보병 - 형식명 뒤에 'RR' 이 붙는다. 수색 능력이 R 타입에 비해 월등하게 좋아졌으나 기체 성능은 아군 로더 중 최약체로 전락했다. 어깨의 하드 포인트는 모조리 없어졌으며 포켓수도 2개로 줄었다. 거기다 수색 장갑보병 이상의 물장갑이 되었기 때문에 항상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기체 자체의 성능이 워낙 떨어져서 수색 거리가 중요하지 않는 실내 미션에서는 기본형 수색 장갑보병이 투입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외의 미션에서는 넓은 수색 범위를 활용해 아군의 눈이 되어 주는 중요한 로더.

  • 최종 개량형 장갑보병 - 형식명 뒤에 'S' 가 붙는다. 문자 그대로 기본 장갑보병의 최종 진화체로, 백병전용 장갑보병에 버금가는 튼튼한 기체에 우수한 기동력 보정률을 가지고 있어 아군의 에이스 파일럿이 탑승하고 작전을 수행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심지어 백병전용 로더가 아닌 다른 로더에게 백병전으로 승부를 걸어볼 수 있을 정도의 근접 전투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이 계열 기체가 그렇듯 수량이 지극히 한정되기 때문에 아군 파일럿들에게 모두 지급해 줄 수 없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3.3.1.2. 화력 지원 차량[편집]

전투지역 밖에 배치되어 화력지원을 책임지는 차량..이라고 해도 단 한종류 뿐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들도 수송기로 수송되니 중대에 수송기를 포함하는걸 잊지 말자. 또한 보통 로더보다 늦게 전개되므로 전개될때까지는 화력지원이 불가능하다. 파일럿은 로더와 공유한다.

  • 다연장 로켓 발사 차량 -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아군의 지원 요청을 받고 로켓탄으로 지원 포격을 가하는 차량이다. 시리즈에 따라 포격 직후 회피 기동 중에 무리하게 다시 포격 지원을 요청할 경우 대포병 사격을 받고 괴멸당할 수 있으니 주의. 전략 수송기로도 1개 소대밖에 수송할 수 없는 중량급이다. 분명 다연장 로켓 발사기인데 한발만 쏘고 회피기동에 들어간다...


3.3.1.3. 전투 공격기[편집]

말그대로 전폭기. 전투맵에선 거의 볼수 없지만 사실상 전장을 책임지는. 어찌보면 로더보다 훨씬 중요한 유닛이기도 하다.
보통 전략맵에서 교전하며 일부 맵을 제외하고는 제공권 없이는 투입이 불가능하고 투입 이후에도 제공권을 뺏긴다면 적의 증원병력이 계속 공수되어오기 때문에 안그래도 지상증원 상대하기도 힘든 판에 더 힘들어진다. 다만 아무리 제공권을 튼튼하게 지켜도 연료의 제한이 있으므로 너무 오래 지상작전을 끌면 제공권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데 주의.

  • 전투공격기 - 작전지역 상공의 적 공군을 소탕해서 아군의 작전을 돕는 제공권 장악용 기체. 이걸 잘못 편성하거나 실수로 빠뜨리고 작전을 개시하면 속수무책으로 작전 실패 화면이 뜨게 될 것이다. 반대로 제공권 장악에 성공하고 적 지원군을 호위하는 전투기들마저 격추시키면 적 지원군을 싣고 있는 수송기들을 격추시켜 버릴 수도 있다. 장거리 미사일을 대량으로 장착해주면 접근하는 적기를 전략맵에 들어오자마자 퍼스트 룩샷킬해버리는 이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보급량이 적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공대지 무장을 탑재한 뒤 지상 공격 중대에 편성하는 것으로 지상 지원에 쓸 수 있으나 공대지 무장들의 단점이 너무 크고 화력도 너무 빈약한데다가 호출 후 도달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더군다나 지상지원중 적의 지대공 화망에 노출되어 격추당할 수도 있다 안쓰고 말지 진짜 그런데 쓰는건 안그래도 모자란 공군 파일럿 낭비다. 가끔 작전에 따라 증원오는 지대공 편대나 쓰자. 정말로 오프 맵 파이어 서포트가 필요하다면 그냥 수송기에 태워서 자주포를 쓰자.

3.3.1.4. 수송기[편집]

로더와 화물을 수송하는 항공기 대부분의 임무는 공수 투입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필수다. 만약 제공권을 빼앗겨 수송기가 전부 격추당한다면 얄짤없이 임무 실패니 주의.

고고도강하와 통상강하가 가능한데 고고도 강하는 수송기가 공격받지 않는 대신 정해진 특정 포인트에만 강하가 가능하고 통상 강하는 강하위치를 지정할수 있지만 지대공 화력에 노출되니 주의. 아무래도 오래 노출되면 격추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보통 맵 가운데에 공수투하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편하다. 격추되면 격추지점에 강하된다.

그외에는 물자 투하가 가능. 실력이 부족하거나 성격이 느긋하든 해서 전투 시간이 길고 물자가 부족해지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탄약과 1회용 소모품들을 투하할 수 있다. 다만 파일럿은 언제나 부족한데다가 추가 물자가 필요할 정도로 싸웠다는 건 문제가 있다. 능력치 노가다라면 다른 이야기지만...

파일럿이 늘 모자라기 때문에 항공기 파일럿은 성능이 나쁘다고 해서 버려지는 일이 없다. 수송기라도 태워보낼 수 있으니 감지덕지. 정확히 말하자면 성능 나쁜 로더 파일럿이 버려지는게 항공기 파일럿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지.

  • 전략 수송기 - 크고 아름다운 수송기이다. 지원 차량인 자주포를 나르고 투하할 수 있는 유일한 기체. 이걸로 아군 파워 로더를 강하시킬 때에는 대공 화기에 당할 일이 없는 고고도 강하가 애용된다. 통상 강하를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한 대만 맞아도 격추될 정도로 장갑이 빈약하므로 투하 위치 선정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비무장처럼 보이지만 적기와 근접상황에 처하면 백병전(...)을 하는걸 보면 후방기총 정도는 달고 있는듯 하다. 물론 곧 격추당한다

  • 전술 수송기 - 전략 수송기에 비해선 작지만 좀 더 날렵하고 튼튼한 수송기이다. 통상 강하를 시행할 때에는 보통 이 기체를 쓰게 될 것이다. 다만 파일럿은 늘 부족한데 수송량이 반토막 난 전술수송기를 주력으로 쓰는것은 무리. 날개 부분에 두 발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어 적 공군 유닛에게 발버둥 정도는 쳐 볼 수 있다. 다만 이걸로 적 공군에게 덤비는 건 무리. 만약 했다가는 미사일 다 털리고 적 공군의 기총에 농락당한다. 가끔가다 보급 물자를 투하하러 와서 적 수송기를 격추하는 기행을 보이기도..

  • 수직 이착륙기 - 특수작전용 수송기이다. 로더를 적재할 능력은 없기 때문에 순전히 로더를 폭파 후 탈출하는 아군 파일럿을 구조해 탈출하는 역할만을 수행한다. 그런고로 이 기체가 출격할 수 있는 미션에서는 우리편 로더가 대량으로 터져나간다는 이야기니 단단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만 유저들의 불평이 있어서인지 2의 확장팩에는 로더까지 적재할 수 있는 특수작전용 수송기가 등장하였고, 2 이후에는 로더를 파괴하고 탈출해야 하는 미션은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아예 없어지진 않아서 후속작에도 작품당 1미션 정도씩은 등장한다.)

3.3.1.5. 기타[편집]

작전지역에 잠수함으로 투입하거나 퇴출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수송기 편성은 필요없으며, 그만큼 투입전력 자체가 적은 것이 일반적이고 자주포 계열은 아예 편성 불가능하다. M-72 카고버드라는 로더용 캡슐을 이용하는데, 잠수함의 수직발사관에서 수중발사되는 모습이 로망을 자극한다. 공수보다 착륙 밀집도는 낮은 듯.

그리고 잠수함 퇴출은, 로더를 전부 폭파하고 파일럿만 탈출하는 시나리오다... 살려조

3.3.2. 적군 유닛[편집]

시리즈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최종 개량형 장갑보병 이외에는 적군도 아군이 사용하는 파워 로더, 항공기, 지원차량을 대부분 운용할 수 있다. 이하는 적군만이 운용하는 유닛들.

  • 정찰 장갑차 - 아군 수색 장갑보병에 비해 비교적 작은 시야를 가졌지만 적군 기갑 부대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 포착되는 즉시 캐논으로 날려버려야 후환이 없다. 대공 능력과 디코이를 갖추고 있어 미사일로 때려잡기에는 좀 어렵지만 요격이 불가능한 직접사격형 무장으로 공격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 보병전투차 - 정찰 차량에 비해서도 작은 시야를 가졌지만 여전히 일반 유닛에 비해서는 넓은 시야를 갖추고 있다. 초반에는 기관포로 무장하고 있지만 중후반에는 미사일을 운용하는 등 위협이 되니 정찰 차량을 제거하면 다음 순위로 없애버리자. 다행히 물장갑이라 처리하는 건 어렵지 않다.

  • 자주대공포 - 보병전투차와 능력치는 거의 같으며 디코이가 없지만 대공 화기가 보병전투차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미사일로 때려잡긴 어렵고 아군 항공기의 항공지원시에도 만만치 않게 대항할 수 있다. 그리고 대공 자주포의 화기는 대지상용으로도 사격이 가능하므로 어설프게 접근하면 오히려 기관포탄의 매운 맛을 보게 된다. 역시나 사거리가 긴 캐논포로 처리하는 게 편하다.

  • 주력전차 - 이름답게 무지하게 튼튼하다. 어설트 라이플로는 기스 정도밖에 낼 수 없을 정도의 포스를 보여주나 캐논이나 대전차 미사일 등의 고위력 화기에는 약하다. 특히 대공 능력이 전무하여 대전차 미사일의 좋은 먹잇감. 시야는 최소시야 정도밖에 되지 않으므로 다른 정찰 차량을 박살낸 상태라면 이래저래 여유롭다. 일단 통상의 중형전차와 더 강력한 중전차의 2종류가 등장한다. 보통 전차포로 무장하고 있지만 중후반에 등장하는 일부 기종은 대전차 미사일도 탑재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자주 미사일 발사대 - 무지막지한 양의 미사일을 아군 로더에게 퍼부어 대는 짜증나는 존재다. 주로 지형이 복잡한 곳에서 매복하고 아군 로더가 사거리 내에 포착되기를 기다린다. 이런 물건이 그렇듯 장갑이 얇고 미사일 요격 능력이 없기 때문에 먼저 발견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파괴할 수 있다... 라는 것보다 유저들에겐 돌스 훈련 교관, 돌스 활약의 일등공신.으로 유명하다. 미사일 말고는 아무런 화력이 없기 때문에 이녀석 주변의 병력을 정리해버리면 이녀석의 미사일은 대공능력 노가다의 제물이 되고 SMG탄약을 공수까지 받아가며 제압사격으로 퍼부으며 대지사격 노가다를 도와주며 걸레짝이 된 후에는 백병노가다의 제물로서 장렬하게 파괴당하는 경험치 제물 취급이다.. 지못미..

  • 컨테이너 - 전투 능력은 전혀 없고, 주로 아군이 파괴해야 하거나 조사해야 하는 오브젝트로 등장하는 적군 유닛이다. 용건이 끝나기만 하면 파괴해도 무방하니 얼른 일을 마치고 터뜨려 버리자. 보통 이 유닛이 등장하는 미션에서는 대량의 적 지원군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공격헬기 - 아군 최대의 난적. 지형에 상관없이 날아다니고 정찰 범위도 넓은데다 거기다 중장갑에 속하기 때문에 떨구기도 상당히 어렵다. 일단 발견되면 아군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대공 수단을 활용해 공격하고 운 좋게 개틀링이나 대공 기관포 사거리 안에 헬기를 포착했다면 즉시 집중 사격을 가해 격추시켜야 한다.

4. 시리즈[편집]

4.1. POWER DoLLS(199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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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기, 인구문제와 자연재해 때문에 새 땅을 찾아 우주로 나선 인류는 신천지인 행성 '옴니'를 발견하여 개척해나간다.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 초광속 항성간 항해기술이 발달하자 지구정부는 옴니를 직접 식민통치하기위해 군대를 파병하고, 피땀흘려 일군 새 보금자리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된 개척민들은 이에 반발하여 독립전쟁을 일으킨다.

지구군의 압도적인 병력에 맞서 옴니군은 인간형 기동병기 '파워로더'를 실전에 투입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운용하기위해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제177특수임무대대 3중대, 'DoLLS'가 역사의 전면에 나서게 된다

시리즈 첫 작품으로, 미인 파일럿들을 내세운 겉포장과는 전혀 딴판인 본격파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시리즈 전체의 기반을 이루는 '브리핑·작전입안 → 부대 및 장비 편성 → 본임무 수행'으로 이어지는 게임 시스템과, 전투중에 공격과 이동을 통해 캐릭터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육성요소 등은 이 당시부터 거의 완성되어있었으며, 시간이 흐른 지금도 구수한 그래픽과 극악한 무기 명중률을 참고 진행할 수 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MISSION1 머나먼 댐 대작전(遠すぎたダム大作戰)

  • MISSION2 나이아가라 드롭(ナイアガラドロップ)

  • MISSION3 키드냅 작전(キッドナップ作戰)

  • MISSION4 오버킬 작전(オ-バ-キル作戰)

  • MISSION5 마운틴 하이크(マウンテンハイク)

  • MISSION6 스피어헤드 작전(スピア-ヘッド作戰)

  • MISSION7 아토믹 버스터(アトミックバスタ-)

  • MISSION8 옴니신드롬(オムニシンドロ-ム)

  • MISSION9 파워돌즈(パワ-ド-ルズ)

4.2. POWER DoLLS2(199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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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은 옴니 측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지구파 잔존세력과 군수재벌이 결탁하여 反정부 무장조직 '디어스'를 결성, 옴니는 또다시 전쟁의 불길에 휩싸인다. 독립전쟁이 끝나고 해산되었던 DoLLS도 4년만에 재결성되어 다시 전장으로 향한다.

파일럿 기능, 로더 포켓 등 새로운 요소와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작전의 세부내용을 어느정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군의 무장과 장비도 독자적으로 강화되는 것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사실성이 증대되었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팬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뿌리깊은 인기를 유지하는 타이틀로, PS를 비롯해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 MISSION1 나이트 크루즈(ナイトクル-ズ)

  • MISSION2 리얼 나이트 크루즈(Rナイトクル-ズ)

  • MISSION3 와이어 커터(ワイア-カッタ-)

  • MISSION4 머디먼데이(マディマンデイ)

  • MISSION5 스톰 아웃(スト-ムアウト)

  • MISSION6 옥토퍼스 헌팅(オクトパスハンティング)

  • MISSION7 젠카(ジェンカ)

  • MISSION8 만다린 카페(マンデリンカフェ)

  • MISSION9 웜홀(ワ-ムホ-ル)

  • MISSION10 딥 스파이럴(ディ-プスパイラル)

4.3. POWER DoLLS2 DASH(199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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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으로 2 본편의 '젠카'~'만다린 카페' 사이의 기간에 벌어졌던 전투를 수록한 외전격 작품.

설정상 2에서는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던 전임 대장 하디가 우정출연하며, 작전의 성패에 따라 다음 미션이 달라지는 일종의 분기 시스템을 도입. 캠페인 도중에 미귀환자가 발생하면 포로구출용 미션도 등장한다.

장비/항공기에 지뢰와 수송 헬리콥터가 새로 추가. 조합한 기체와 병기·장비 패턴을 저장해 두었다가 다른 멤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편성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쾌적해졌다.

  • MISSION1 활주로의 우울(滑走路の憂鬱)

  • MISSION2 웨지 버스터(ウェッジバスタ-)

  • MISSION3 클로즈 셰이브(クロ-ズ·シェイブ)

  • MISSION4 피어 나이프(ピア-·ナイフ)

  • MISSION5 프라이빗 비치(プライベ-トビ-チ)

  • MISSION6 후크 힐(フックヒル)

  • MISSION7 앤트라이온(アントライオン)

  • MISSION8 큐브 스캔(キュ-ブ·スキャン)

  • MISSION9 스트라이크 모스(ストライクモ-ルス)

  • MISSION10 레인 댄스(レイン·ダンス)

  • 싱글미션

    • 디나이 폴(ディナイ·フォ-ル)

    • 연습장에서…(演習場にて…)

4.4. ADVANCED POWER DoLLS2(199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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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스 전쟁 종결후에도 여전히 저항을 계속하고있는 과격파 조직을 제압하는 임무에 투입된 DoLLS.

초기 파워돌의 게임 시스템이 꾸준한 개량을 거쳐 본작에서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전작들(PD2, DASH)에서는 1회 플레이에 12명으로 제한되었던 육전부대원이 처음부터 22명 전원 선택가능하다. 일부 미션에 분기가 채용되었고 스나이퍼 라이플과 다탄두 미사일, 패시브 센서 등의 장비가 새로 추가되었다.

  • 그랜드크로스 작전(グランドクロス作戰)

    • 랜드 슬립(ランド·スリップ)

    • 런치박스(ランチ·ボックス)

    • 우드팩커(ウッド·ぺッカ-)

    • 인섹트 넷(インセクト·ネット)

    • 트레저 헌트(トレジャ-·ハント)

    • 스프링 스톰(スプリング·スト-ム)

    • 크로스 로드(クロス·ロ-ド)

  • 데드폴 작전(デッドフォ-ル作戰)

    • 힌터할트(ヒンタ-ハルト)

    • 인섹티사이드(インセクティサイド)

    • 터미트리(タ-ミテリ-)

    • 콘서베이션(コンサ-ベ-ション)

    • 파서(パ-サ-)

    • 록인(ロックイン)

    • 데드폴(デッドフォ-ル)

  • P웍스 작전(Pワ-クス作戰)

    • 폭스 헌트(フォックス·ハント)

    • 스트롱홀드(ストロングホ-ルド)

    • 히든 식(ヒドゥンシ-ク)

4.5. POWER DoLLS3(199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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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2의 무대가 된 디어스 전쟁 종결후 약 100여년. 옴니를 개척했던 구 이민과 나중에 새로 지구에서 이주해 온 신 이민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 차별을 견디다못한 신 이민세력은 결국 '사이펠트 공화국'을 수립하고 독립을 선언한다. 내전으로 치닫는 옴니에서 새로운 멤버들이 펼치는 신생 DoLLS의 활약상을 다룬다.

제작진이 전면교체되면서 전작까지 익숙했던 턴제 시스템을 과감히 탈피하여 하프리얼타임 시뮬레이션으로 변모하였다.

제작진에게도 익숙하지않은 장르인 탓에 밸런스 조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체감 난이도는 전 시리즈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싹 물갈이된 캐릭터나 100년후라는 배경설정에도 적지않은 무리가 있고, 기존 시리즈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생소한 리얼타임제 시스템, 덤으로 초기판(일본어판 기준)에는 극악한 버그까지 있어서, 2까지의 이른바 '초대' 팬들에게는 많은 비난과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일단 버그만 따져봐도 그레네이드로 헬리콥터를 공격할 수 있는 등 갖가지 황당한 현상이 발견되어 팬들의 입방아에 올랐다.(한국 정식발매시에는 패치가 완료된 상태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문제는 남아있다. 게임 자체의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특정 운영체제(98SE 이후 버전 윈도우)에서 일부 미션이 끝난뒤 강제종료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해법이 있기는 한데 문제는 그 방법이란게 '해당 부분을 넘어간 세이브 파일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격추수에 따른 진급과 계급에 의한 소대장 시스템이 추가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를 우선적으로 밀어주는 캐릭터 게임의 경향이 짙어졌다. 게임화면에서 메뉴 어딘가에 멤버들의 개인 프로필과 자기 소개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숨겨진 버튼이 있다.(4에서도 화면의 특정부분을 클릭하면 숨겨진 메뉴가 등장한다.(한국어 더빙은 수준급이다.)

  • MISSION1 프리 애로우(フリ-アロ-)

  • MISSION2 어설트 시티(アサルトシティ-)

  • MISSION3 디스트럭션(デストラクション)

  • MISSION4 힐 클라임(ヒルクライム)

  • MISSION5 바이러스 버스터(ウイルスバスタ-)

  • MISSION6 브레이크 아웃(ブレイクアウト)

  • MISSION7 데저트 스톰(デザ-トスト-ム)

  • MISSION8 익스페리먼트 데이(エクスペリメントデイ)

  • MISSION9 체크메이트(チェックメイト)

  • MISSION10 카운터 어택(カウンタ-アタック)

  • MISSION11 인비테이션(インビテ-ション)

  • MISSION12 카운트 다운(カウントダウン)

4.6. POWER DoLLS4(2000)[편집]


옴니 연방과 사이펠트 공화국의 정전협정으로 싸움은 일시 종결을 맞았지만, 이는 한때의 평화에 지나지 않았다. 수개월 후, 사이펠트가 협정을 파기하고 다시 국경을 침공하면서 전쟁은 계속된다

기본적으로는 3의 시스템을 계승. 여기에 소대대형·자동공격 설정과 같은 자잘한 새 시스템과 더불어 무기와 능력치 등의 밸런스가 조정되고, 미션에 제약사항이 늘어나면서 난이도는 전작에 비해 많이 상승하였다(고 해도 3이 지나치게 쉬웠을뿐). 전체적으로는 균형이 잘 잡힌 하프리얼타임 시뮬레이션으로 높은 완성도를 갖추게 되었다.

일부 대원이 교체되었으며, 게임 후반에는 기존 파워로더와는 다른 계통의 기체인 X○-10 시리즈와 신병기가 등장하여 난이도 하락에 일조했다.

일본에서 발매될때는 제작사 홈페이지에도 공지가 뜨지 않는 등 홍보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한동안은 지명도가 매우 낮았으나, 이후 입소문이 퍼지고 후속작이나 블루 시리즈와 비교되면서 재조명을 받고있는 타이틀이다.

  • MISSION1 레프트 얼론(レフトアロ-ン)

  • MISSION2 슬레지 해머(スレッジハマ-)

  • MISSION3 폭스 테일(フォックステイル)

  • MISSION4 테이크 더 A트레인(テイク·ザ·Aトレイン)

  • MISSION5 루킹 플레이스(ル-キングプレイス)

  • MISSION6 루트208(ル-ト208)

  • MISSION7 디 알골(ザ·アルゴル)

  • MISSION8 잭 오 랜턴(ジャック-オ'-ランタン)

  • MISSION9 레드 데빌(レッドデビル)

  • MISSION10 나이트 소일(ナイトソイル)

  • MISSION11 노스 울프(ノ-ス·ウォルフ)

  • MISSION12 그레이트 사이클론(グレ-トサイクロン)

  • MISSION13 더 윌(ザ·ウィル)

4.7. POWER DoLLS5(200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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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펠트 전쟁 중반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전선을 타개하기위한 옴니 연방군의 대규모 공세와 그 선봉을 맡은 DoLLS의 강습작전을 다룬다.

내용상으로는 4의 '디 알골'~'잭 오 랜턴' 사이에 있었던 전투를 수록한 외전이면서 타이틀에는 '5'라는 정식 넘버가 붙은 의문의 작품이다. 3~4에서 시도했던 하프리얼타임제가 반응이 안 좋았는지 다시 턴제 시스템으로 선회, 작전화면은 톱뷰에서 쿼터뷰로 변경되었다.

부대인원에 일부 변동이 있으며, 전작에 이어 격투·저격 등에 특화된 신형 로더가 추가로 등장한다.

  • MISSION1 스트라이크 팩키지(ストライクパッケ-ジ)

  • MISSION2 헬프스트하임(ヘルプストハイム)

  • MISSION3 데드콜렉터(デッドコレクタ-)

  • MISSION4 오버캐스트(オ-ヴァ-キャスト)

  • MISSION5 페데스탈(ペデスタル)

  • MISSION6 폴 언더(フォ-ルアンダ-)

  • MISSION7 라운드 업(ラウンドアップ)

  • MISSION8 체스넛(チェスナッツ)

  • MISSION9 슈발츠발트(シュバルツバルト)

  • MISSION10 럼버잭(ランバ-ジャック)

  • MISSION11 배터링 램(バタリング·ラム)

  • MISSION12 트라펜 야크트(トラッペンヤクト)

  • MISSION13 블록버스터(ブロックバスタ-)

4.8. POWER DoLLS5X(200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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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본편의 '데드 콜렉터'~'오버캐스트' 사이에 벌어졌던 '나키스트 공방전', 5에서 자리를 비운 소이니 등의 멤버가 참여한 '38호 특별군사연습', 신멤버들이 DoLLS에 참가하는 계기가 된 전투를 재현한 싱글미션을 수록했다. 파워돌4 이후의 2기 DoLLS 대원들을 본작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 메인 캠페인(나키스트 공방전)

    • 노스 윈도우(ノ-スウィンドウ)

    • 브레이스렛(ブレスレット)

    • 플롭 업(プロップアップ)

    • 백본α(バックボ-ンα)

    • 백본β(バックボ-ンβ)

    • 배트리스(バットレス)

    • 이뮤니티(イミュニティ)

  • 서브 캠페인(38호 특별군사연습)

    • 크로스보우(クロスボウ)

    • 타이거 헌트(タイガ-ハント)

    • 래빗 헌트(ラビットハント)

    • #645

    • #648

  • 싱글미션

    • 오프 태클(オフタックル)

    • 에프럭스(エフラックス)

    • 배틀 프랙티스(バトルプラクティス)

    • 블래스트(ブラスト)

4.9. POWER DoLLS6(20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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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펠트와의 전쟁이 끝나고, 전후처리를 위해 다시 집결한 DoLLS

리얼타임제 시도에 이어 이번엔 아예 3D 슈팅액션으로 장르를 바꾸면서 야심차게 도전했지만, 인공지능이나 조작감 등에서 기술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내 손으로 파워로더 조종을!' 꿈꾸던 팬들의 혹평에 시달렸다. 게다가 'POWER DoLLS 탄생 10주년 기념작'이라는 수식어마저 다른 팀에서 제작한 블루 플로우에 슬그머니 빼앗기고 만 비운의 작품이 되었다. 안습.

  • MISSION1 Bonus Track

  • MISSION2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 MISSION3 Side B

  • MISSION4 Native Dancer

  • MISSION5 Counter Plot

  • MISSION6 Crossover

  • MISSION7 Birdland

  • MISSION8 Custom

  • MISSION9 Night Dreamer

  • MISSION10 Steel Giant

5. 파워돌 온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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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쇼 2010에서 파워돌을 테마로 한 신작 온라인 게임의 선전영상이 공개되었다. 현재 일본에서 부르는 명칭은 「웹 파워돌(Webパワードール, Web POWER DoLLS)」 공식 사이트. 2014년 7월 서비스 중지.
파일럿 육성, 기체개발, 무기합성 등 키우기 요소를 집어넣고, 진행에 따라 스토리 이벤트도 추가된다고 한다. 감마니아가 제작했다. 코가도가 직접 제작하지않는다는 사실을 놓고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기대(??)의 시선이 교차하였는데….

팬사이트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자 일본인 플레이어가 답글을 달아주었다.

아무래도 원작의 전략성보다는 캐릭터를 앞세운 캐주얼 노가다 게임으로 방향을 잡은듯 하다. 한국에도 곧 진출할 모양이다![6]

[1] 실제로 DOLLS라고 불리우는 부대는 177 특무부대의 제 3중대인데, 2중대도 파워로더 장비 부대이지만 여성만으로 편성되어 있다는 설정은 붙어있지 않다. 게다가 최초의 파워로더를 장비 및 실전을 치른 부대는 2중대로 되어있다. 즉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3중대는 나중에 신설된 부대.[2] 가령 1편의 두번째 미션의 경우 플레이어가 대원을 편성해야 되는 부대를 나열해보면 '선행 낙하부대', '선행 수송부대', '제2 낙하부대', '제2 수송부대', '후방 지원부대', '후방 지원수송부대', '제1 항공대', '제2 항공대'. 두번째 미션이 지나가는 적을 자주포와 공중폭격으로 두들기고 그 뒤에 미리 매복해 있던 파워 로더 부대가 남은 적을 친다는 다른 작전에 비해 꽤나 심플한 작전임에도 이정도 부대 편성이 필요하다.[3] 크기만 놓고 보자면 레이버·암 슬레이브·반처아머드 트루퍼·헤비기어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이 크기에도 상기한 헤비기어나 가사라키의 택티컬 아머 및 메탈 페이크처럼 전차부대를 박살내는 물건도 있긴 한데, 이쪽의 경우에도 성능상 한계로 적절한 전술을 구사하지 않으면 전차부대를 정면으로 상대하긴 무리라는 설정은 로더와 비슷하다.[4] 그럼 왜 주인공측은 로더를 쓰냐면 로더의 다용도성 덕분이었다. 로더는 이족보행병기라곤 하지만 그 크기는 당초에는 채 7m가 안 되는 수준이었고 겨우 5m 남짓한 정도인 경우도 초창기에는 적지 않아 말하자면 파워드 슈트확대판에 가까 물건이었기에 다용도 보병적인 활약을 했다고 하며(이후 파워돌 1 무렵까지는 5m 정도의 크기를 유지하다 파워돌 2 무렵에 가서는 6~7m 정도로 약간 대형화되었고, 시대가 많이 흘러가버린 파워돌 3 이후부터는 9m 정도로 확 커지게 된다.), 당연히 삼림전투나 시가전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처음 실전투입되어 양산까지 진행된 X1계열(게임 상에는 미등장. 즉 설정만 있는 기체)는 공수작전은 상정하지 않은 그냥 육상병기였지만 옴니의 지형이 삼림이 많고 평야지대에는 대부분 도시들이 들어선 관계로 은엄폐가 효과적이면서 삼림돌파나 시가전 등이 가능한 무기로서 사용되면서 다용도성을 입증했고, 이후 그 성과를 반영하여 실험기인 X2계열을 거쳐 공수작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 X3계열이 도입될 수 있었다. 설정상 최초의 파워로더 장비부대인 177 특무대대는 1중대가 산림-산악전 전문의 레인저 부대고 2중대가 시가전 및 요새전 전문의 파워로더 부대, 그리고 게임의 주인공인 3중대부터가 공정강하를 통한 긴급전개 부대로 활약한다. 즉 177 특무부대 자체가 특수한 작전만 맡는 부대인데 게임 상에서는 다른 부대의 묘사가 안나오기 때문에 공수작전을 주로 하는 DOLLS가 유독 튀어보이는 것이다.[5]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인은 아니다. 파워돌 자체가 지구를 벗어나 옴니로 이주한 이주민들이 독립을 위해서 지구군과의 전투를 벌이는 것을 다룬 내용이니......[6] 감마니아에서 2011년 Web 연희 몽상 한국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발로하는 운영으로 유저들이 대량으로 떨어져나가는 등의 악재를 겪다가 2012년 감마니아 코리아 철수와 함께 서비스를 종료했다. 감마니아 코리아가 철수했기 때문에 다른 회사에서 계약하지 않는 이상 한국출시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