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정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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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Paris: IEP de Paris
'시앙스포(Sciences Po)'
홈페이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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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업3. 동문

1. 개요[편집]

1872년 세워진 프랑스의 정치학 중심 명문 그랑제꼴이다. 시앙스포(Sciences Po)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학부 및 석박사 대학원 과정이 있는 파리의 메인 캠퍼스는 생제르맹 데 프레라는 파리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번화가와 주요 정부기관들이 위치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HEC Paris(파리 경영대학), 에콜 폴리테크니크(종합기술학교), 국립행정학교(ENA)와 함께 프랑스 정/관계 인사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대학이다. 특히 학부 학위과정 입학이 매우 까다로우며 여기에 매년 프랑스 약 상위 1% 학생들만이 선발된다. 2017년 QS Ranking 세계 대학 랭킹에서 정치학/국제학 분야 4위를 기록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메인 캠퍼스파리에 있으며 몇몇 학부과정은 낭시, 르아브르, 디종 등의 지방캠퍼스에 있다.

또한 영국LSE, 미국컬럼비아 대학교, 일본의 게이오 대학교, 중국의 북경대 등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과는 2014년 기준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와 교류협정이 맺어져 있으며 서로 교환학생을 파견한다.

2. 학업[편집]

학부 과정에서는 인문사회과학 전반을 폭넓게 배우고 대학원 과정에서부터는 여러 과정으로 나뉘어 심화적으로 배운다. 학부 2년간의 성적이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유럽 이외의 유학생들에게는 학부생 1년에 9800 €(2017년 6월 기준 12,436,592원), 석사 1년에 13500 €(17,132,040원)이 등록금이다.

3. 동문[편집]

프랑스의 역대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외교관 등 대부분은 이 학교 출신이며, 이 외에도 학계 및 재계는 물론 각종 국제기구들에서도 이 학교 동문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다. 특이하게 카메룬의 독재자 폴 비야가 이 곳 출신.

2013년 8월경 북한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이 이곳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시앙스포 르아브르에 입학했다고 한다. 시앙스포는 르아브르 외에도 파리,낭시 등 7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본캠, 지방캠하는 개념과 달리 각 캠퍼스 별로 특성화한 부분이 다르다고 한다. 르아브르는 아시아 연구에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