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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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멤버
2.1. 야마시타 타로2.2. 타니가와 진베이2.3. 하야시 요시조
3. 사용 카드
3.1. OCG화 된 카드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2.1. 파워 스로3.2.2. 어리석은 자의 주사위

1. 설명[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Team_Taiyo.jpg
チーム 太陽/Team Taiyo

유희왕 5D's에 등장하는, WRGP 출전 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시골에서 어렵게 경비를 마련해 올라온 근성의 남자들.

잠자는 거인 즈신을 소환한 듀얼 한 번만으로 듀얼을 보던 사람들을 전율시키고 감동하게 한 근성의 팀.[1]

그리고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WRGP편의 진주인공들.

찢어지게 가난하여 음료수 캔, 옷걸이 같은 폐품을 재활용해서 만든 정크 D휠 1대를 팀원 셋이 돌려 사용하고 있다. 허름한 여관에서 머물며, 전원 츄리닝 차림인데다가, 그들의 덱에는 레어카드가 한 장도 없다.[2] 심지어 성벽, 협공, 드래곤족 봉인항아리, 가짜 함정, 백병전같은 극초기 도안의 카드들을 쓴다. 키 메이스같은 일반 몬스터들이 덱의 대다수.[3]

결승 토너먼트까지 올라왔으나 1대 뿐인 고철로 만든 D휠고스트에 의해 파손되어 곤란해 하던 중 루아와 우연히 알게 되고 루아에게 이런저런 사정을 설명해주었다. 루아는 후도 유세이에게 수리받을 것을 제안하지만, 처음에는 자신들의 힘만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거절한다. 하지만 타로의 설득과 유세이가 자신의 과거 새틀라이트 시절 이야기를 해 주자 어느 정도 누그러진 모양.[4]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팀 5D'S와 대결하게 되고. 여기서 말 그대로 유희왕 초기 카드의 역습을 보여줬다. 옛 유희왕 유저들 중에는 극초기 시절 카드들로 주인공 팀을 고생시키는 걸 보고 상당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이들도 있다. 또한 점프 애니의 특징인 우정, 노력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어 5D's 최고의 명 에피소드로 꼽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단 승리를 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라지만 시그너들이 졸지에 나쁜 놈 됐다.[5]

기본 전술은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의 수비력을 합치고 공격을 전부 자신에게로 돌리는 '손을 맞잡는 마인'과 각종 함정을 사용해 극단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수비적으로 나가다가, 때때로 스피드 월드 2의 첫번째 효과로 데미지를 주는 것.

다만, 그들의 이런 전술은 잠자는 거인 즈신의 소환조건을 클리어하기 위한 비책이기도 하다. 밑에 설명하겠지만 이 몬스터를 소환한 건 유세이네와의 듀얼에서가 처음. 즉 유세이네와 싸우기 전까진 위의 전술만으로 적을 격파했다는 뜻이 되는데, 그 뜻은 이들과 싸운 다른 팀들은 키 메이스를 터뜨리고도 졌거나, 20턴이 지나기도 전에 스피드 스펠로 받는 데미지만으로 패배했다는 뜻이 된다.[6] 뭐 이런... 덱이 후질 뿐이지 팀 유니콘의 안드레를 초월하는 듀얼 천재들일지도 모른다.[7]

유세이에게 있어 이들은 새틀라이트 시절의 초심을 일깨워 주는 상대였다.

닌텐도 DS 게임 유희왕 파이브디즈 오버 더 넥서스에서는 깔끔하게 잘려서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지못미... 아무래도 썼던 카드들이 OCG화가 안돼서 그런 것 같지만, 비슷한 처지인 팀 카타스트로프는 쓰지도 않았던 자동기계를 쥐어줘가면서까지 안 잘리고 잘만 나왔다.(…) 아마 주인공의 팀이 팀 태양과 비슷한 위치에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비장의 수단의 구현이 까다로워서 팀 태양의 듀얼 방식을 구현할 수가 없는데다가, 그렇다고 카타스트로프처럼 자동기계를 쥐어주자니, 노멀 카드로만 싸우는 팀 태양의 정신에 크게 어긋나서인 것으로 보인다. 그럼 그냥 바나나 덱을 주란 말야.

그 대신,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는 당당하게 등장한다. 물론 그들이 사용하던 카드들도 전부 구현되었다! 오오 팀 태양 오오!..긴 하지만 사실 파트너로써나 대전 상대로써나 별로 기분좋은 상대는 아니다. 이들이 태그포스에서 사용하는 덱은 저레벨 수비몬스터+손을 잡는 마인+락 카드로 틀어막고 즈신의 소환을 노리는 원작 재현덱. 그러나 락은 걸어도 이 게임은 라이딩 듀얼이 아니라서 스피드 월드의 번 효과를 쓸 수가 없는데, 그걸 대체할 번 카드를 안 넣어줘서 기본적으로 심각하게 약하다. 결국 제대로 된 피니시 수단은 즈신 뿐인데, 즈신 소환에 성공하더라도 상대 몬스터가 수비력이 공격력보다 1000이상 높은 몬스터라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턴만 지나간다. 덕분에 팀 태양을 대전 상대로 태그 듀얼을 하게 되면 이기기는 쉬워도 두명의 팀 태양 멤버가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락 카드를 부수느라 시간이 끌려서 짜증이 난다. 반대로 파트너로 듀얼을 하게 되면 별 도움도 안되면서 신의 선고 같은 카드로 체력만 뭉터기로 까먹는다. 안습.

그리고 그들의 의지다른 세계로 이어졌다. 앜파에서 즈신이 카메오 출연한것도 모자라서 컬렉터즈 팩 섬광의 결투자편에서 그들의 카드가 OCG화 된 것.

2. 멤버[편집]

2.1. 야마시타 타로[편집]

팀 태양의 리더. 츄리닝의 색은 빨간색. 자신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WRGP 출전을 결심했다. 성우는 카와모토 나루[8] / 고구인.

시골 농촌 출신의 청년이지만 꿈과 희망을 믿는 주인공 성실한 청년이다. 팀 태양의 이름을 지은 팀의 리더.[9]

즈신을 소환해서 파티원 전원 포풍간지 용자 타이틀을 획득한 뒤 크로우 호건을 관광보냈다.

그리고 유세이와 승부에서는 유세이를 거의 한계로 밀어 붙이고 슈팅 스타 드래곤까지 꺼내게 만들지만, 역시나 다음에 자신이 할 전략을 말하면 진다는 패배 플래그를 세워 버린데다가, 결과적으로 주인공 보정을 넘어서지 못하고, 더러운 억지 카드몬스터 배턴을 통해 발동한 BF-첨예의 보라의 효과더러운 BF의 가호를 얻은 슈팅 스타 드래곤에게 배때기가 뚫리면서 에이스 몬스터가 폭살. 그후 이어진 슈팅 스타 드래곤의 2번째 공격을 다이렉트로 맞고 패배했다. 충격적인건 처음에 블랙 페더 드래곤에게 스피드 카운터 4개를 꼬라박지 않았어도 유세이의 패배였다. 흠좀무[10]

2.2. 타니가와 진베이[편집]

팀 태양의 일원. 자존심이 강하고 시니컬하다. 유세이에게 도움받자는 제안에 가장 많이 반대했다. 레어 카드를 많이 싫어하는 모양. 성우는 이노우에 스구루/이재범.[11]

팀 결성초기에는 "이런 잡 카드로 이길리가 있겠냐?!"라면서 뛰쳐 나갔다가, 우연찮게 부잣집 도련님[12]을 만나 잠시 같이 다녔는데 그 와중에 D휠을 건드려 열받은 폭주족 패거리에게 쫓기는 사고에 휘말렸다가 친구들이 구해주러 온것에 감동 먹으면서 다시 합류했다.이때 만일 버려진 트리슈라를 진베이가 주웠다면...

요시조에 이어서 잭과 듀얼. 직감적으로 턴을 길게 끌면 곤란하다는 걸 안 잭이 쇼크웨이브로 동반 자폭 공격을 시도하자, 홀리 엘프의 축복을 사용해 라이프를 회복하여 잭만 자폭시킨다. 이때 엘프축복 효과를 쓸때 쇼크웨이브의 효과로 라이프가 1까지 내려가더니 다시 올라간다. 희대의 사기카드.

그리고 크로우 호건과의 듀얼에서도 꽤 선전하다가, 블랙 페더 드래곤에게 당해 패한다. 그래도 라이프가 깎여 있었던 것 + 상대가 더러운 블랙 페더인 것을 감안하면...

2.3. 하야시 요시조[편집]

팀 태양의 일원. 매우 순박한 청년. 성우는 코우사카 아츠시/김디도.[13]

눈치없이 유세이에게 싸인을 받는답시고 자기네 덱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매우 순진하다. 그나마 즈신까지는 보여주지 않았으니 다행일까. 얼굴표정이 다양해 다소 개그캐에 가깝다.

퍼스트 휠러로서 잭 아틀라스와 듀얼. 잭의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이용한 파상 공세를 버텨냈으나, 크림즌 헬 플레어에 의해 효과 데미지가 반사당해 패한다.

3. 사용 카드[편집]

기본적으로는 1~3기 시절의 카드를 사용한다. 아래의 카드들은 듀얼 중 사용한 카드.

3.1. OCG화 된 카드[편집]

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위에 있는 초기 카드들과 더불어, 아래와 같은 카드를 추가로 사용해 싸웠다. 이 카드들도 OCG화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

  • 스피드 스펠 항목 참조. 아마 이 카드들은 안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3.2.1. 파워 스로[편집]

한글판 명칭

파워 스로

일어판 명칭

パワー・スロー

영어판 명칭

Power Throw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원래 공격력이 1000 이하인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한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공격력 1000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그 몬스터의 원래공격력의 2배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크로우 호건을 피니쉬하기 위해 사용한 카드. 드레이크를 릴리스해 크로우를 끝장냈다.

잘 뜯어보면 은근히 무서운 효과의 카드인데, 묘지로 보내는 조건은 원래 공격력이지만 번 효과는 원래 공격력이 아니기 때문. 즉 원래 공격력이 1000이하의 몬스터를 카드 효과로 공격력을 뻥튀기 시킨뒤[14] 릴리즈하면 닥다봄과 맞먹는 악마같은 카드로 군림할수 있다.

더 쉽게 말하면 자기 턴에 자기 필드 위의 혼돈환마 아미타일을 묘지로 보내면 데미지가 20,000이다. 그런데 필드 위에 존재하는 파츠의 능력치에 따라 공격력이 미친듯이 올라가는 기황제를 굴리는 일리아스텔이 썼다면 이 카드 한 장에 원턴 킬이 터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을텐데, 그런 사기적인 콤비를 자랑하는 듀얼이 등장하면 주인공이 한심해지기 때문에 안나온것 같다.

또 원래 공격력을 따지므로 현실에서 ocg되면 기황제 그란엘 인피니티을 첫턴부터 꺼낸뒤 이 카드를 발동하면 진짜 손쉬운 승리가 가능하므로 사실 이카드는 금지각이다. 그리고 그란엘 외에도 No.7 럭키 스트레이트, 기황신룡 애스터리스크 등 많은 카드가 있는데다가 라이프 4000인 애니판 듀얼에서는 공격력 2000만 넘어가도 그거 하나로 게임이 끝나니 밸런스 파괴 카드다. 이런게 누구나 갖고 있는 노멀카드라고? 아마 '원래 공격력의 2배 데미지' 정도였어야 하는데 제작진이 대충 만든 듯.

3.2.2. 어리석은 자의 주사위[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oolsDice-OW.png

한글판 명칭

어리석은 자의 주사위

일어판 명칭

愚者のサイコロ

영어판 명칭

Fool's Dice

카운터 함정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레벨 2 이하의 일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필드를 벗어난 몬스터의 레벨 X 2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유세이의 슈팅 스타가 제외되자 발동한 카드. 단번에 2000의 데미지를 주었다. 어짜피 상대 몬스터 레벨로 데미지가 정해지기 때문에 대체 왜 주사위가 나오는지는 불명.

다만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제외시켜 필드에서 벗어나는 행위를 어리석은 자가 주사위를 굴리는 것만 못하게 바라보고 조롱하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게다가 필드를 벗어난 몬스터로 인해 어리석게도 몬스터를 제외시킨 자가 받을 데미지가 얼마인지 보여주는 차원에서 주사위를 상징적 이미지로서 그린 듯하다.

[1] 잠자는 거인 즈신을 소환하기 1턴 전에 들켰는데, 그 때까지 재미없다고 계속 욕하던 관객들은 그 기적에 동참하고 싶다면서 팀 파이브디즈를 제쳐두고 열정적으로 응원해준다. 크로우가 그걸 막기 위해 키 메이스를 파괴하려 하자 모든 관객들이 빡쳐서 파이브디즈에게 쌍욕을 퍼붓는다. 이윽고 즈신이 소환되자 모든 관객과 사회자까지 감격하며 팀 태양을 더 뜨겁게 응원한다. 비록 듀얼에서는 패배하였지만 관객들은 감동했다면서 또 다시 즈신을 보여달라며 응원해준다.[2] 울트라 레어 카드인 복병을 사용하긴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레어카드라는건 말 그대로 '희귀하거나 구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거의 없는 카드'. 이들이 쓰는 카드는 설정상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카드들뿐이다.[3] 더 심한건 그나마 키 메이스는 즈신의 소환조건 때문에 넣은 것이라 쳐도, 그 외에도 레벨 2~4에 공격력 1000 쯤에서 왔다갔다하는 극초기 일반 몬스터들을 쓴다는 거다. 스탯이라도 좋은 일반 몬스터인 암석 거인이나 홀리 엘프같은 것조차도 없다.[4] 유세이도 예전에 폐품으로 D휠을 만들었었다. 그래서 옷걸이같은 걸 쓴걸 보고 자기도 이런 걸 썼었다고 한다.[5] 실제로 주인공 보정과 막강한 카드들이 많아 시그너들이 더 비겁해보이는데 특히 안 그래도 사기급인 블랙 페더 덱도 포함된 상대와 약한 카드들로 맞서 싸우는 팀 태양이 대단하다고 극찬받고 있다.[6] 사실 즈신을 소환을 할려면 레벨 1의 일반 몬스터를 20턴이상 있어야하고 본편을 보더라도 즈신을 소환하기전에 잭을 쓰러트리는 것을 보면 실제로 가능성이 있긴 하다. 다만 잭은 무언가를 직감으로 느끼고 속공전문인 크로우에게 넘겨주기 위해 일부러 자폭한 것이다.[7] 사실 즈신을 빼고 봐도 철저하게 수비를 굳히면서 약한 카드를 최대한 적절한 타이밍에 활용하는 전략은 잭과 크로우가 애먹었을 정도. 더군다나 소환 자체가 이미 기적인 즈신의 공격이 막혔을 때에 대한 대책까지도 준비해두고 있었다. 듀얼 실력은 최상급이지만 카드의 능력과 비중이 따라주지 못한 안타까운 케이스.[8] 유희왕 GX에서 오스틴 오브라이언역을 했었다.그래서 그렇게 번 전략을 줄기차게 했었나??[9] 멤버들 이름에서 한글자씩 따도 타.이.요(태양)가 된다. 의도한건지는 불명이지만. 원래 뜻은 몇번이고 쓰러져도 몇번이고 일어서는 태양을 보며 지은 이름. 팀 오뚜기.[10] 물론 이건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비책을 숨기기 위한 행위였으나 결과적으론 패배를 부르고 말았다.[11] 스포일러 방지와 성우가 같다. 언젠가 한국 정발 될 태그포스 6에서도 이걸 이용한 회화 이밴트가 있...을리가.[12] 이 때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가 자기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필요 없다고 하는 정신나간비범한 행동을 보여준다.[13] 후속작로쿠쥬로 역을 맏는다.[14] 예를 들면 단결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