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클로저스)

최근 수정 시각:

"여긴 너무 덥군. 신속히 작전을 끝내겠다."

CLASS:ARMS

파일:티나 스탠딩.png

인식명

티나(Tina)[1]

이름

Tactical Interface 01 Non-standard Android

소속

벌처스 처리부대 <늑대개>팀

생일

2012년 5월 28일(제조일)

나이

8세(제조년도로부터)

혈액형

인공혈액 B-3형

신장

156cm[2]

체중

99kg[3]

취미

총기 손질, 냉장고 안에 들어가 있기

좋아하는 것

차가운 요리

무기

어썰트 라이플

주 능력치

물리 공격력

성우

김자연문선희[4] / 후쿠엔 미사토[5]

퍼스널 컬러

다홍색(Scarlet)

라이벌

이슬비[6]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1. 개요
1.1. 배경이야기1.2. 정식대원1.3. 특수대원
1.3.1. 출시 전1.3.2. 출시 후
2. 특징
2.1. 정체2.2. 결함품2.3. 주요신체부속 75%는 기계2.4. 보조신체부속 25%는 인간2.5. 명령권자 = '교관'2.6. 위상능력: 허수공간
3. 인게임 요소
3.1. 인게임 대사3.2. 밀리터리 룩 전용 대사3.3. 고스룩 전용 대사3.4. 암흑의 광휘 전용 대사3.5. 사이버네틱 전용 대사3.6. 지고의 날개 전용 대사
4. 스킬5. 평가
5.1. 장점5.2. 단점
6. PVP: UNION ARENA7. 작중 행적
7.1. 인간관계
8. 미디어 믹스
8.1. 테마곡
8.1.1. MV8.1.2. 가사
9. 기타
9.1. '그녀'는 누구인가?9.2. 등장 이전9.3. 성우 교체 논란9.4. 총기9.5. 팬덤의 나쁜 인식
10. 밸런스 패치의 역사

1. 개요[편집]

파일:sdffdssdfdsf.png

파일:sdffdssdㄹfdsf.png

결전기 컷(designed, illustrated by RESS)

해외 버전

티저 영상

서버 선택 화면[7]

프로모션 영상

파일:티나1.gif

티나의 사이킥 무브

위상력 창출이 가능한 전투 로봇. 오래 전부터 트레이너의 측근으로 활동해 왔다.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임과 동시에, 대공 공격에 특화되어 있어서, 대공 공격 시에 적에게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무기를 소환해 각종 돌발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도 하다.


벌처스 처리부대 늑대개 팀의 대원. 예전부터 트레이너의 측근으로 활동해 왔다고 한다. 2016년 7월 14일부터 사전 생성 이벤트로 생성, 7월 21일에 정식 출시되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위상력을 보유한 가이노이드. 다만 '대 차원종용 병기'가 아니다. 제작 목적 자체가 위상능력자의 암살로, 클로저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클로저 요원을 암살한 '악령'으로 알려져 있다. 김기태가 처리부대 소속의 로봇이라는 것을 알자 대번에 알아볼 정도로 어떤 의미로는 유명한 존재.

캐릭터 속성은 가이노이드, 눈새, 베테랑[8], 단신, 빈유[9], 은발, 포니테일, 총을 든 소녀, 하드보일드, 암살자, 저격수, 기계치, 발연기[10], 괴짜, 쿨데레, 반말 캐릭터[11], 절대영역, 4차원, 밀덕, 마개조, 꼰대

1.1. 배경이야기[편집]

오디오 무비[12]

'그녀'(회상): 저 강해지고 싶어요. 강해져서, 이 전쟁을 막고 싶어요.
'그녀'(회상): 그러니까, 저를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트레이너: 너야말로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티나: 물론이다. 나는, 강하다.

트레이너: 그래. 넌 티나다. 넌.... 악령이 아니다..

티나는 스스로 위상력 창출이 가능한 로봇이다.
본래 순수한 기계로만 구성된 안드로이드는 위상력 창출이 불가능하다.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 티나의 몸에는 한 위상능력자의 피부와 장기, 그리고 '두뇌' 일부가 탑재되어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티나는 개발 직후에 한 테러 조직의 손에 넘어갔고, 몇 년에 걸쳐 클로저들의 암살에 이용당했다.
그런 그녀를 제압한 것은 늑대개 팀의 트레이너였다.
트레이너는 자신이 제압한 티나를 파괴하는 대신, 자신의 대원으로 삼아서 각종 임무에 활용해 왔다.
티나 역시 트레이너를 자신의 명령권자로 인식해서, 그의 지시에 복종하고 있다.

1.2. 정식대원[편집]

파일:티나 정식대원.jpg

정식대원 복장 및 정식요원 승급 시 결전기 컷(designed, illustrated by RESS)[13]

서버 선택 화면

프로모션 영상


2016년 7월 28일 업데이트되었는데. 클로저스 역대 캐릭터들 중에서 최단 기간(일주일) 내에 정식요원/대원이 업데이트된 사례이다. 나타는 레비아와 함께 정식대원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혼자 출시된 하피가 정식대원 업데이트까지 보름이나 걸린 것을 생각하면 티나의 빠른 정식대원 개방과 8월 4일의 만렙 확장은 특별대우라고 할 수도 있다.물이 들어왔더니 노를 젓다 못해 사이킥무브까지 시전하는 나딕 한편 다른 늑대개 대원들에 비해 간지나는 복장의 격차 때문에 티나의 정식대원 복장을 본 사람들은 광적인 환호를 보냈다.[14]

1.3. 특수대원[편집]

파일:티나 특수대원.jpg

특수대원 복장 및 특수대원 승급 시 결전기 컷(illustrated by KWS)

서버 선택 화면

프로모션 영상

1.3.1. 출시 전[편집]

검은양 > 늑대개 > 검은양의 순서에 따라 제이 다음 특대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유저들의 관심은 특대 그 자체보다는 '망한 남캐의 특수 일러와는 달리 얼마나 일러스트가 잘 나올 것인가' 와 '지금도 상위권인데 특대가 되면 어느정도까지 강해질것인가' 다. 특히 일러스트 같은 경우에는 독보적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고퀄리티의 이세하 특수요원을 제외하면 특수요원/대원이 전부 좋게 봐줄 수 없는 퀄리티의 일러스트가 뽑혔고, 캐릭터 공통으로 기존 의상 팔레트 스왑&우려먹기라는 무성의함의 극치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티나도 이상하게 일러스트가 나오는 것 아니냐, 혹은 이세하처럼 늑대개 캐릭터들 중 독보적인 퀄리티로 나오는 반전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 라는 등의 여러가지 의견들이 유저들 사이에서 나왔었다. 못 나와도 문제, 잘 나와도 문제

6월 15일 업데이트 이후, 홈페이지에 티나 특대 이벤트가 시작되었고, 이벤트는 하루마다 키워드를 오픈하는 이벤트로 각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1DAYS: 스틸, 차원전쟁, 신규프로그램
2DAYS: 유니온, 식물인간, 99
3DAYS: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자발적 지원
4DAYS: 156, 안전성 확보, 주석병정
5DAYS: 악령, 적안, 극복
6DAYS: 냉장고, 교관, 안전모드 해제
7DAYS: 은발, 벌처스 처리부대, 각성

6월 22일 업데이트 이후, 일러스트 공개 이벤트를 시작했다. 다른 캐릭터들과 동일하게 포인트를 모아 실루엣이 공개되는 형식이다.

6월 23일 필요한 조각이 모두 모여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가장 주목할 부분은 복장이다. 다른 늑대개 팀원처럼 정식대원 복장을 일부분 바꾼 것이 아니라 상하의 전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갈아입고 나왔으며 장갑과 신발, 그리고 허벅지의 X자 끈과 회색 밴드는 정식대원 복장의 것을 색상만 조금 수정해서 그대로 사용했다. 팔과 다리는 디자인 재활용이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이상한 점 없이 무난하게 잘 나왔고, 무엇보다 상하의 디자인이 멋져서 일러스트 자체에 대한 평가는 호평이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정식복 우려먹기와 어정쩡한 일러스트로 등장한 것과 달리 티나 혼자서만 새로운 디자인의 복장을 받았다는 것 때문에 편애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복붙 논란이 있던 하피와 괴이한 고글로 조롱을 받던 제이의 전례 때문에 이번 티나의 특수대원은 더욱 대비가 두드러지는 편이다. 다만 대원복 디자인과는 별개로 일러스트 자체의 퀄리티는 정적인 자세 때문에 평가가 좋지 않다. 당장 수습/정식 일러와 비교해보면 특수 일러는 퀄리티가 많이 유감스럽다.

서버선택 화면이 6월 28일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는데 다른 캐릭터들의 특수 승급 서버화면은 모두 정적인 반면, 티나는 거대 함선들이 부유한 우주를 배경으로 서버화면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는 역동적인 모션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화면에서 티나는 디스트로이어 라는 로봇을 타고 날아다니는데, 이 로봇은 무려 모습이 바뀌는 변형기믹을 선보이고 있다. 퀄리티 자체만을 따져봤을 때 역대 서버선택 화면들 중 세 손가락 안에 뽑혀도 손색 없는 고퀄리티를 뽐내고 있는 중.

다만 해당 유튜브 댓글창과 좋아요/싫어요 비율에서 보이듯 유저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하다. 특대복 디자인에 이어 서버선택 화면으로도 티나에 대한 편애가 가시화되자 해당 유튜브 댓글 대부분은 나딕의 편애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유저들의 댓글이며 좋아요 보다 싫어요의 숫자가 더 높은 상태다. 그 미스틸테인의 정식요원 영상보다도 싫어요의 비율이 더 높을 지경.

1.3.2. 출시 후[편집]

많은 이들이 예상하던 '티나 특수는 전보다 더한 밸런스 붕괴를 일으킬 것이다'라는 예상을 했었고 출시 직후 '티나는 특수대원 패치를 통해 밸런스 붕괴를 심화시켰다.' 라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충돌했었었다.

성능 외적인 면에선 많은 유저를 보유했고 기대도 많이 모았지만 편애 논란과 계속된 신규 던전의 부재로 인한 유저들의 불만 상승의 결정타가 되어 잠깐 순위 상승이 있었지만 이후 특대 전보다 순위가 더 떨어지고 말았다. 3차승급이 나오면 늘 그랬던 승급에 필요한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 값의 폭등 현상이 유독 오래 지속되면서 복귀/신규 유저가 발길을 돌리는 원인이 되었다.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의 가격 폭등으로 인한 문제를 뒤늦게 알아차린건지 얼마 후 검은양/늑대개 육성 이벤트로 정수를 계정 당 최대 200개[15]씩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가격 폭등을 막지 못했다.

2. 특징[편집]

티나는 가이노이드인데도 확실한 자아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를 '결함품', '불량품' 이라고 부르는 특이한 존재이다. 오랜 기간 동안 트레이너의 수족으로 활동해 왔기에 철저히 트레이너의 지시에만 따르며, 나타레비아가 트레이너의 지시로 홍시영의 명령을 따르고 하피는 원래 홍시영의 부하였던 것과 달리 '트레이너가 그러라고 명령했으니까' 홍시영의 지시에 복종하는 상태. GGV에서 김기태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도 트레이너가 '클로저를 너무 자극하지 마라'라고 명령했기에 불화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마지못해 따르는 것 뿐이다. 이러한 트레이너에 대한 충직한 태도에 홍시영이 조금 부럽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2.1. 정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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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의 정식명칭은 티나의 네임택에 쓰인 TACTICAL INTERFACE 01 NON-STANDARD ANDROID로써[16] 사실 그 존재 만으로도 클로저스 설정 세계관의 근간을 뒤흔들어 버릴수 있는 '자체적으로 위상력 생성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병기'이다. 순수하게 기계부품으로만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들은 인간에 비해 굉장히 미약한 위상력밖에 갖지 못하나[17] 티나는 타 위상능력자들과 마찬가지로 '허수공간'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위상능력을 가지고 있고, 기계특유의 신뢰성을 가지고 각종 위상력 강화 총화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인류 최대의 적인 차원종을 상대할 수 있는 건 오직 우연히 위상능력을 각성한 클로저들 뿐임을 고려한다면 티나와 같은 안드로이드가 양산되었다면 인류에겐 있어선 정말 획기적인 전력이 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애시당초 티나는 그런 '긍정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지 않았다. 위상능력자를 저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암살용 인조 위상능력자로 테러조직에 의해 사용된 것이다. 이 후 이어진 클로저들의 대대적 암살사태의 여파나 이 이외의 알려지지 못한 문제로 해당 프로젝트 전반이 폐기되기라도 한 모양인지 더 이상 티나와 같은 위상력 안드로이드는 나오지도 대중에 공개되지도 않았다. 실제로 티나가 제작된 지 8년이 지난 클로저스 본편 상에서 오직 티나만이 트레이너의 측근으로서 활동할 뿐이며 그 이외의 기체는 티나의 G타워까지의 스토리에서는 물론 타 캐릭터들의 스토리상에서 일언 언급되지도 않았다. 티나는 이때문에 자신은 로봇 병기를 양산하기 위한 악의적인 과학자가 만들어낸 실패한 실험의 결과물이다. 라고 생각했으나...

플레인게이트에 입장하고 추가된 스토리에서는 티나를 제작한 과학자의 제작의도는 생전의 티나를 살리기 위해서. 줄곧 알려진 암살로봇이라는 설정과는 대비되는 설정. 티나를 살리고 싶어했던 한 과학자[18]의 노력으로 티나는 세상에 나왔으나, 이를 알게 된 테러조직에서 제작된지 얼마 안된 티나를 과학자를 살해하고 탈취, 지금까지 살인로봇으로 사용한 것이다.[19]

그러나 유니온 임시본부에서 밝혀진 바, 베리타 여단이 연구소에 비밀리에 연구되어 있던 서지수의 클론에서 두뇌를 축출하여 감정과 자유의지를 제거한 뒤, 친위대형 안드로이드에 이식하여 티나의 설계도를 참고해 다운그레이드 판 위상력 자체창출 안드로이드를 개발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에 티나는 크게 분노하며 자신의 설계도를 이용해 감정없는 인형들을 만들어낸 베리타 여단을 반드시 징벌할 것을 다짐한다.

2.2. 결함품[편집]

제작 당시 기술적 결함이 있던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밖에는 만들 수 없던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방열성능이 떨어져 지속적으로 열이 누적되는 듯 하다.

이 탓에 평상시에는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듯 한데, 이러한 오버히트에 의한 기능고장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위상력 전개에 의해 더더욱 강화되어 있는 신체능력과 안드로이드 특유의 위상력을 전개하지 않은 통상상태에서도 초인적으로 강한 육체의 내구력, 그리고 아마도 냉장고 안에 들어가 급속냉각하거나 체열방출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스탠딩 모션도, 앉아서도 시도때도 없이 덥다는 듯이 손부채질을 해댄다. 일단 오버히트된 티나의 피부가 민간인이 접촉할 경우 화상을 입는다는 것을 보아 방출하거나 냉각 이전에도 어느정도 고열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위상력을 전개한 상태의 위상능력자들이 민간인은 감전사할 전력에도 무사하다는 점을 보아 위상능력자의 것을 이식한 생체조직이기 때문에 위상력에 의한 보호작용도 양립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히트 샷의 설정이 티나에게 축적되는 과열을 총에 담아 한번에 사출해버린다는 것을 봤을 때 체열방출의 가능성이 크나 이는 티나가 자신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후에 고안해낸 편법이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한 방법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로봇인 주제에 외장 쿨러가 없어서 벌어진 일이다.

때문에 시원한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으며 특히 차가운 얼음냉장고, 찬 음료가 나오는 자판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한석봉이 자판기와 냉장고가 고장났다며 김시환에게 부탁해 수리를 하기 위한 부품을 구해 달라고 하자 대가조차 바라지 않고 '반드시 수리해야만 한다'라며 부품을 구해준다거나 고쳐진 것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들어가본다거나 하는 식.[20] 수영복 룩의 SCG에서는 아예 입에 아이스크림을 달고 다닌다. 여름 이벤트에서는 더워서 싫다며 거절하다가 시원한 음식들을 준다니까 바로 이를 승낙한다. 특히 냉장고에 대한 애착이 엄청나서 출력을 높이겠다며 마개조를 하다 터트리거나 베로니카가 냉장고에 들어가고 싶다 하니 자기 전유물이라면서 거절한다.

시즌2부터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따뜻한 음식은 체내열을 누적시키기 때문인지 정말 어쩔 수 없을때만 조금씩 먹고 그마저도 식혀서 먹는다고 한다.

한편 티나의 신체구조가 기계의 한계를 인간의 부속 기관으로 보완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결함이라는 점은 티나의 인간적인 면을 상징하는 것일수도 있다.[21] 선술한 '과열'이라는 점은 기계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특징이라는 점과, 평소에 보이는 희박한 감정 표현과는 달리 상당히 동정심이 많고 슬퍼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시즌1까지는 이러한 '결함'에 불편함을 느끼고 부정하려 한 반면 시즌2에서는 역으로 자신의 인간적인 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동안은 단순히 위상력 창출 기관으로만 사용해왔던 새로운 '교관'의 말을 새겨듣는 등, 자신의 결함을 고쳐야할 것이 아닌 자신만의 특징으로 생각하게 된다.

때문에 시즌2에서는 트레이너가 가장 냉정한 팀원이라고 치켜세우는게 무색하게도, 평소엔 비교적 냉철하지만 정작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서 두뇌가 과열되는 등 오히려 기계에게 기대되는 냉정함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준다. 언행이 거칠고 감정적으로 행동할것같지만 정작 판단하는 건 이성적이고 냉정한 편인 나타와는 대조적. 이 점은 냉철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너무나도 여리고 자상한 트레이너와도 공유하는 특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더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걸지도 모른다.

2.3. 주요신체부속 75%는 기계[편집]

우연히 위상력을 각성하거나 차원종에 의해 만들어진 위상능력 보유 '생명체' 와는 달리 티나는 처음부터 위상력을 사용한 전투 및 서포트를 위해 인간의 손을 통해 제작되었다. 때문에 필수 부속들만을 제외한 모든 신체가 기계 및 인공물로 되어 있으며[22] 여기엔 당연히 티나의 인공인격과 제어 시스템도 포함된다. 또한 근육은 인공근육으로 대체되어 있으며 플레인 게이트의 퀘스트 내용에 따르면, 아예 폐가 없고 심장의 절반 이상이 강화합금으로 구성된 인공장기라고 한다. 또한 인간을 상회하는 전투력을 내기 위해 보통 인간보다 현격하게 강한 내부골격 프레임을 쓴다는 것도 밝혀진다.

로봇답게 처음 알게되는 정보를 접하면 바로 검색에 들어가 기본원리에 대해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티나는 몇몇 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인보다 정보획득 수준이 훨씬 빠르다. 다만 취소선 드립까진 걸러내지 못한다 카더라# 이 외에도 상대의 위상력, 상태, 표정, 음성 등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스캐너가 내장되어 어떤 인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특징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시나리오 진행시, 티나는 타인의 상태나 주변 정황의 변화에 대해 직감적인 수준의 통찰력을 발휘하여 상황을 판단하고 그에 맞춘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강남 GGV에서는 잘난척하는 김기태를 곤란하게 만들었고, 이후엔 그가 점점 위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등장인물들 중 최초로 파악했으며,[23] 이빛나의 황금 크림 퀘스트에서 빛나를 순식간에 스캔해 그렇게 큰 이상은 없다고 일러둔다. 이는 사람만에게 해당되는것은 아니며, 지역 이동때마다 헥사부사의 상태를 평가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한편으론 아무리 검색을 잘해도 8년간 전쟁터에서만 구른 12세대 이전 구식 로봇이다보니 쇼그같은 신형 A.I.에 비해 일반 상식이나 감정 이해도가 떨어진다. 자신의 엉뚱한 사고방식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을 당황시키거나[24]과 나타가 화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등 본인 딴엔 합리적이라고 한 것들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나사빠진 녀석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사빠진 녀석"이라고 하면 "자신의 몸에 나사는 포함되어있지 않다"며 자신의 구조를 설명하는 식으로 사람을 벙찌게 만든다.

감정표현과 일반상식이 희박한 것을 데이터베이스 검색으로 때우다보니 자기 본심이 아닐경우 심각한 발연기+발더빙을 보여준다. 소영을 내쫒는 연기를 할때 장비를 정지합니다 톤으로 연기해 김기태의 속을 뒤엎어놓기도 하고 나타가 시비를 걸때 발연기로 항복하여 나타를 화나게 만들었다. 이모션도 과장된 감정표현을 한 뒤 평가를 받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오히려 본심을 담은 진짜 감정 표현은 상당히 자연스러우며 역으로 이런 자연스러운 표현을 감정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이 쉽게 자각하지 못한다.

로봇이라는게 전장에선 효율적일지라도 티나가 인간다워지는 일엔 커다란 장벽으로 작용한다. 티나의 모든 괴짜같은 행동들은 감정을 잘 몰라 '합리성'만을 따지기에 나타나는 것인데 티나의 판단력이 흐리기 때문에 냉철할때, 아닐 때를 못가려 합리적이라기보단 과격하고 그나마도 중요한 순간엔 과열되어버린다.

또한 사람을 죽이기 싫어한다는 설정이 무색할정도로 악인이라고 판단하면 대뜸 총구부터 들이댈정도로 극단적인데,[25] 티나의 부족한 공감능력과 이해력 덕분에 애꿎은 사람에게 남발하여 오해를 사곤 한다. 임본 세하 루트 공개 후 혐성, 싸이코패스같은 의견마저 나왔다. 같은 이유로 티나가 하는 훈계또한 설득력이 떨어지는 편인데, 문제는 티나가 인격적으로 너무도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자신을 냉철한 단죄자로 여기는지 훈계를 무척 좋아한다. 다만 자기랑 성격이 비슷한 트레이너의 마음은 곧잘 읽어내기에 트레이너에게 하는 훈계는 잘 먹히는 편.[26]

이렇듯 모자란 부분이 있는 티나를 교관이나 주변에서 가르쳐주고는 있지만 아쉽게도 티나는 왜 그래야하는지 모른 채 시키니까 하고있는 것 뿐인 경우가 많다. 또한 티나랑 성격이 비슷한 트레이너와 함께 서로를 미화하다보니 정신적 성장이 더딘편.

예상외의 오랜 전투나 생각으로 과열될 경우, 잠을 잘 때, 그리고 누가봐도 위험하기 짝이 없는 선우란의 헥사부사에 탈때는 눈을 까뒤집고 안전모드가 되어 그대로 생각하기를 그만둬버리는 기능이 붙어있다. 하지만 안전모드시에도 외부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면에서 깨는 타이밍은 자신이 정할 수 있는듯 하다. 외부 모니터링 덕분에 누군가 접근하게 되면 바로 수면에서 깬다. 하피가 접근하려다 걸린적이 있다.

트레이너의 말에 의하면 만능 로봇처럼 보이는 사양과 달리 의외로 기계를 고치는 능력은 굉장히 서툴다고 한다. 뻐꾸기를 맘대로 고치려다 역으로 더 망가지는가 하면 한번은 냉장고를 고치다가 폭발시킨적이 있다는듯. 티나는 이를 두고 출력을 높이려고 했다며 변명하는데 아무래도 기계를 고친답시고 수리가 아니라 성능을 더 높이려고 무리를 하다 망가트리는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트레이너가 "그런 건 수리가 아니라 마개조라고 하는 거다." 라고 평한다. 이와 관련해서 티나 나름 오기가 돋는지 남이 자기에게 기계수리를 맡기길 바라는 면모를 보이는데, G타워 트레이너의 뻐꾸기 수리 반복 퀘스트에선 상술했듯 티나답지 않게 억지를 부리고, 반복 퀘스트 완료 때마다 아직도 자기에게 수리를 맡겨 볼 생각이 없냐고 트레이너에게 꼭 묻다가 거절당하며,[27] 플레인게이트에서 박심현의 촬영용 드론 수리 퀘스트를 받을 때는 박심현이 드론이 망가져서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자 마자 자기보고 고쳐달라는 줄 착각하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다.

더불어 자신이 가진 정보를 시각적 요소로 묘사하는 것도 서투르다. 한 마디로 그림을 못 그린다. 메피스토와 조우한 이후 티나를 통해 전달된 메피스토와의 전투기록이 다 망가져 있자, 티나가 직접 메피스토의 생김새를 그려서 오세린에게 전달하는데 "이건 검은 공룡인가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말을 더듬으면서 그림연습을 더 해야겠다고 말하는 티나의 띠꺼워하는 표정이 백미.

램스키퍼 함교에서의 송은이와의 대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반동이 강한 중화기들을 다루기 위해 체중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송은이가 드는 기본무기만 해도 이미 중화기 수준의 무게를 넘어서고 반동은 사람이 버틸 수준이 아닌데 그런 송은이가 티나를 한 번 들어보고 진이 빠질 정도. 인체 부분의 무게는 거기서 거기일테니 내부 프레임들의 무게가 상당한듯 하다.들어올려지는걸 좋아하는걸 봐서 높게 높게 같은걸 해주면 껌뻑 죽을듯 하다.

2.4. 보조신체부속 25%는 인간[편집]

트레이너: 시신이라고 했나? 그럼 이 안드로이드의 재료가 된 위상능력자는?
연구원: 사망했어요. 피부와 뇌조직 25% 정도를 제외하면 말이죠.


스스로 기계라고 생각해서인지 유사시에는 스스로 자폭하겠다고 요청하는 등 자존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데 다만 그렇다고 무감정하고 기계적이라기엔 호기심과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하다. 그리고 명령권자의가 아닌 사람의 지시는 귀찮다. 하기 싫다.는 이유로 거부해버리기도 한다. 이는 강남 GGV에서 바로 밝혀지는데 사실 순수한 기계로선 위상력을 생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티나의 동체를 구성하는 기계가 아닌 나머지 24%는 위상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생체부품으로서 한 위상능력자의 뇌와 피부, 장기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희망사항과는 달리 위상능력자의 시신이 부속으로 사용되지 않는 한 양산은 할 수 없으며 티나의 설계도를 갖고도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성공사례가 티나 외에는 없었던 것이다. 즉, 설계 자체가 오로지 티나를 되살리기 위해서만 최적화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오랜 시행착오 끝에서야 겨우 성공했으며 이후 위상력 창출 안드로이드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으며 나올 수도 없는 셈.

바로 이것이 티나가 말하는 '결함품'으로서의 요소. 감정 등등의 영향으로 인해서 갑자기 과열이 되거나. 심지어 부정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느끼게 될 경우 그대로 셧다운 되는 등의 문제점이 생기고 만다. 이는 1/4만 남은 두뇌가 티나의 인공인격이 비인간적인 판단을 내리면 그에 반발하고 있기 때문. 물론 티나는 기계인 만큼 이를 재프로그래밍해서 억제하거나 감정억류장치 등의 보조장치를 설치함으로서 무효화하거나 억누를 수 있다. 다만 기본 설계상 위상력발생부속(=생체 뇌)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판단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재프로그래밍이 인간의 두뇌의 반발로 무력화되거나 그걸 막기 위해 설치해둔 감정 에너지 역류장치조차 과포화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티나는 이를 결함이라고 판단하고, 왠만한 경우 임무와 지시를 우선시하며 보조장치인 '위상력 발생부속'의 영향력을 최소화 하려고 한다.[28] 다만 교관의 허락만 있다면 이런 결함조차 긍정적으로 쓸 수 있는데, 자율성을 해금해서 적극적으로 조언을 하거나 보좌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적대대상에 대해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나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본편에서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교관'의 의사와 벗어나는 자에(김기태와 홍시영 등) 대해선 직설적으로 독설을 퍼붓는 경향이 있고, 자신이 현 시점에선 시행 불가능했던 지시를 독자적으로 해석해서 최소한의 피해로 키텐을 제거해버리기도 했다.[29]

위의 모든 것을 종합하면 그야말로 트레이너의 충실한 측근이자, 지금까지 늑대개 대원들 중 유래가 없는 엘리트. 티나는 트레이너의 신뢰, 전투실력, 냉정함, 행동력, 지적능력, 언변술그리고 모에까지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도 지금까지 늑대개 전체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그 홍시영에게 조차 '교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홍시영의 악행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 모든 티나의 정신적&스펙적 장점을 단 한방에 뒤집는 '인간으로서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2.5. 명령권자 = '교관'[편집]

티나: 재설정 완료됨. 알겠다. 이제부터는 당신이 내 '교관'이다.
트레이너: '교관'이라고?
티나: 그렇다, 교관. 나는 내 명령권자를 '교관'이라고 부른다. 왜 그러는 건지는 나 자신도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아무리 인간처럼 보여도 티나는 태생부터 '병기'이자 '인공지능'에 불과하다. 그 때문에 티나는 초커에 의한 물리적 제재나,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 조련이나 심지어 지독한 트라우마와 공포로 만들어진 자아말살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근본적인 굴레에 묶여있다. 바로 티나의 인공인격 자체가 최고 명령권자=교관에 대한 절대적인 지시이행 만을 위해 설계된 상태이며, 티나를 한번 무력화시키는게 가능하다면 이 교관 권한을 상당히 쉽게 고쳐 쓸 수 있다는 것. 여기엔 티나 본인을 제외하고는 그 어떠한 것도 방해할 수 없으며, 사실 트레이너에 대한 충실한 헌신도 그저 교관 권한이 트레이너에게 있기에 일어난 결과에 불과하다.[30]

일단 극도로 안정적인 병기인 티나에게 '교관'이 지정되면 티나의 사고루틴을 포함한 모든 것은 교관을 보좌하고 지원하는데 모두 강제적으로 재조정 되게 된다. 정의롭고 순수한 클로저가 티나의 교관이 된다면 티나는 최대한 살인을 피하고 정의를 위해 한몸 바치는 인간보다도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로봇이 될 수도 있고, 의지가 꺾여버린 벌처스의 처리부대장이라면 티나는 처리부대원의 일원으로서 교관의 오탁과 책임을 모조리 대신 뒤집어 쓰며 자신의 존립조차 가볍게 내던지는 최고의 사냥개도 될 수 있다.

또한 만일 티나의 '교관'이 선하거나 중립적인 이가 아니라 악인, 특히 극도로 뒤틀린 의도를 가진 이로 재설정 되는 일이 생기면 기적이 연거푸 일어나지 않는 한 티나는 그저 그 교관의 대변인이 되어 손을 피투성이로 더럽히는 악당의 행동대장으로써 처참하게 몰락해 버린다. 실제로 티나는 테러리스트에 탈취된 뒤 트레이너에 의해 회수되기 전 까진 악령이라는 이명을 가진 클로저 암살용 가이노이드로 이름을 떨친 적도 있었다. 심지어 '현 교관의 통제를 벗어나는' 불의의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 조차도 자발적으로 배제할 정도로 교관의 통제력은 티나에게 있어선 절대적이다.

이렇게 자신의 명령권자의 의사에 반하지 않으면서 명령권자의 의도를 가장 합리적으로 실행할 답을 스스로 찾아내는 티나의 사고체계는 명령권자에게는 최고의 무기(Arms)이지만, '인격체로서의 티나'의 입장에선 존재 자체만으로 재앙에 가깝다. 이 모든 것에 티나의 의사가 개입될 여지는 커녕, 다른 누군가에게 교관권한이 재 프로그래밍 당하거나 양도되는 그 순간 티나의 의사와 사고판단을 할 권리가 증발하는 것과 다를바 없게 된다. 더 흉흉한 것은 티나가 학습한 기억과 경험은 교관 교체 이후에도 딱히 삭제되거나 제거되는 건 아니지만, 대신 현 교관에 최적화 된 사고방식으로 자동 교체된다는 점[31][스포일러2] 결국 자신의 본질까지 재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교관'이 있는 한 티나의 모든 정신적 성장은 막말로 명령권자의 손바닥 위에서 추는 재롱에 불과하다고 해도 될 수준이다.[스포일러3]

사실, 초반부터 티나에게 영혼(감정)이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것과 티나가 자조적으로 하는 대사들을 생각하면, 인공지능에 입력된 설정이 어떠하듯 티나 본인의 자아와 감정은 '일단은' 자유로운 상태이다. 살인 거부 명령어에 의해 의식을 잃긴 했어도 개인 감정때문에 홍시영을 쏴죽여 버리는걸 실행하려고 했고, 이후 명령권자가 바뀐 뒤에도 홍시영이 일부러 감정을 차단할 칩을 추가로 삽입했다는 점이 바로 명령권자가 바뀐다고 정신적으로도 바뀐 명령권자를 따르게 되지는 않는다는 증거다. 하지만 태생이 인공지능이기에 입력된 명령에 대해 본인이 좋든 싫든 따를 수밖에 없었고, 스스로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하고 부정까지 해오던 티나이기에 명령권자가 변경되면 불만없이 따르는 것처럼 보였던 것 뿐.

즉 나타가 자유를 갈망하는 맹견이고 레비아는 길들여졌지만 여전히 야생성이 남아 있는 늑대이며. 하피가 자유로웠지만 악랄한 주인에게 사로잡힌 여우라면 티나는 명령권자를 거부할 수 없도록 설계된 로봇 군견인 셈, 트레이너의 측근이라는 점과 늑대개를 구속하고 있는 초커가 없기 때문에 늑대개 대원들 중 가장 자유로워 보일 수 있지만, 그나마 정신적 성장 여지가 있을 타 대원들과는 달리 애시당초 절대 주인=교관을 떠날 수 없도록 설계된 불우한 창조물이다.

다행히 스토리 상으로 시즌1 말미에서 그동안 자신이 '결함'이라고 생각했던 생전의 두뇌 기관을 명령권자로 삼았고[34], 명령권자의 신체 부속품이 단순히 위상력 창출 기관으로써가 아닌 티나에게 도움을 주는 등 그동안 태생의 한계로 인해 구속되어왔던 구조를 서로 상생하는 구조로[35] 변화시킨다.

이러한 점은 시즌1에서 주로 다뤄지고, 시즌2 스토리에서는 명령권자 설정을 임의로 할 수 없게 하게 된 만큼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시즌2에서 자아를 완전히 찾은 뒤에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 그 증거로, 티나는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지만 테러리스트로 이용당해왔는데, 때문에 티나는 말이 안통할것 같으면 무조건 상대방에게 총구를 겨눈다. 작중에서 이러한 행동을 대단하다, 행동력 있다고 포장해주는 등 심각하게 표현되지 않아서 그렇지 티나는 무력으로 무조건 해결하려는 테러리스트다운 방식이 매우 자주 나온다. 티나는 테러리스트로 행동했던 시절을 후회하며 속죄하려 동행하지만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자신의 행적을 회피하려는 인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너에게 구원되기 전까지 계속 그런 방식 외에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런 방식밖에 취할 수 없다. 다만 이 부분은 일단 본인이 테러리스트로 활동했던 과거를 싫어하며, 베로니카 등도 과격한 방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므로 개선의 여지는 있다.

위의 특이한 태생 때문에, 티나는 제조된 지 8년밖에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전장에만 있었기 때문에 전장에 익숙하다. 기본적으로 합리적인 해결법을 선호하지만, 생전의 티나를 포함한 전장의 피해자를 막는다는 선한 신념이 결합된 덕분에 합리적이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정의감도 강한 이상적인 군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한편으로 인간으로의 소통 능력에는 상당히 문제가 많은데, 본인이 감정 표현이 희박해서 그렇지 근본적으로는 선한 인물이고 정이 많은 인물이라 본인의 말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문제는 남의 말을 들을 때. 비유적인 표현을 전혀 못알아들으며, 특히 속내는 나름 선하지만 겉으로는 비꼬는 말을 들을 경우 그 속내를 해석하지 못한다. 늑대개 멤버들을 포함해서 주위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말을 곧이 곧대로 하는 타입이라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속내를 말하지 않고 돌려말하는 나타나 하피의 말은 잘 알아듣지 못하는 편. 그나마 하피의 경우 티나에게 맞춰주는 편이지만 그런 거 없는 나타와는 충돌이 유난히 잦다.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트레이너를 능가하는 눈새 기질이 다분하다.
즉 전장의 방식엔 익숙한 베테랑 군인이지만, 인간으로서는 이제야 새 삶을 시작한 어린아이인 셈.

2.6. 위상능력: 허수공간[편집]

고유위상력 능력은 허수공간. 일종의 아공간능력으로, 위상력을 사용해 허수공간에 보관해 둔 다양한 총기를 소환해 전투에 임한다. 말 그대로 위상력 특성은 허수공간을 다루는 것에 한정되고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전부 위상력으로 화력을 강화시킨 총화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미니건, 로켓 런처로 폭격, 대물 저격총 등 다양한 총기를 사용한다.

이 병기들은 일반인이라면 하나를 겨우 다루는게 고작일 정도로 중량이 무겁거나 반동이 큰 편인데, 이걸 다루기 위해 티나는 겉모습과는 달리 중량이 엄청나다고 한다. 정확히는 99kg으로 그 인간본좌 송은이조차도 낑낑대면서 간신히 들어올릴 정도다.

즉 티나가 다른 위상능력자들과 최소 동등 혹은 그 이상이 되려면 이 정도 중화기를 위상력으로 강화해서 써야 한다는 얘기다. 위상력을 전개한 상태의 위상능력자들이 얼마나 괴물같은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있게 하는 부분.

3. 인게임 요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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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는 1번 자리에서는 책상위에 앉아 대기하다 경례하고 2번 자리에서는 손부채질을 하다 덥다고 엎어져 버리며 3번자리에서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4번 자리에서는 조금씩 졸고 있으며 5번 자리에서는 푸딩을 떠먹고 모든 캐릭터들이 잠을 청하는 마지막 자리에서는 아예 냉장고를 의자에 올려놓고 그 안에 들어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만사 귀찮다는 표정으로 축 늘어져있는 모습이 말년병장같다며 폭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춤 모션 입력 시 TWICECHEER UP을 어레인지한 춤을 춘다. 2번 춤의 경우는 AOA의 사뿐사뿐.

로딩 시 나오는 문구는 '티나가 냉장고에서 나갈 준비를 하는 중…'과 '티나가 출동할 작전구역을 조준경으로 정찰 중…'이다.

사이킥 무브는 위상력으로 로프를 생성해 이동하는 와이어 액션으로, 위도우메이커가 연상되기도 한다. 원리는 다이브처럼 허수공간에서 로프를 내려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애초에 바지인 밀리터리룩 하의를 제외하고는 착용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다홍색

웃는 모션이 트레이너 광소 처럼 배꼽잡고 폭소하다가 한순간 정색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인사, 웃기, 울기 이모션들이 평소의 티나답지 않은 굉장히 과장된 감정표현을 보이다가 급정색을 하고 평가를 받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감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반응적으로 알맞은 감정을 연출하고 '이게 아닌가...' 혹은 '뭔가 다르군.' 하는 반응을 보인다. 춤을 시켜보면 그 티나 맞나 싶을 정도로 과장된 감정 표현을 볼 수 있다. 티나가 스토리에서도 연기를 못한다는 걸 생각하면 발연기 개그인 듯. 정식대원 로그인 화면이나 푸딩을 떠먹는 티나는 자연스럽게 경례와 미소를 짓는 것을 보아 자기의지 없이 표현하는 감정은 데이터베이스로 검색해서 어설프게 따라할뿐인 발연기이기 때문인듯.

승급 시 모션이 군 의장대의 총돌리기다. 중간에 '단단단단단-' 하면서 부르는 노래는 스타크래프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만한 발키리의 기행.[36]

3.1. 인게임 대사[편집]

  • 캐릭터 생성 화면

"준비는 끝났다. 내 적은 어디에 있지?"
"알겠다. 이제 당신의 지시에 따르겠다." [37]

  • 캐릭터 선택

"알겠다. 작전을 개시하지."
"내가 나설 차롄가?"
"티나, 준비됐다."

  • 캐릭터 삭제

"나를 파괴하려는 건가?"
"알겠다. 내 몸은 스스로 해체하겠다."
"나를 파괴할 거라면 폭발에 주의해라."

  • 던전 시작

"여기는 티나, 현장에 도착했다."
"여긴 너무 덥군. 신속히 작전을 끝내겠다."
"동체상태 양호. 작전을 개시한다."
"잠깐 냉장고 안에 들어가 있으면 안 되나?"

  • 사이킥 무브

"여기는 티나, 다음 지역으로 이동한다."
"현장을 제압했다. 다음 현장으로 가겠다."
"적 위치 확인 완료. 이동하겠다."

  • 엘리트 몹 출현

"강적과 조우함. 교전을 개시한다."
"강적 발견, 우선적으로 제거하겠다."

"동체, 과열됨… 전투… 속행… 불... 가… 능..."
"치명적, 손상… 자폭을… 준비… 한다…"

  • 부활

"자폭 시퀀스 취소. 작전을 재개한다."
"여기는 티나. 작전을 재개하겠다."

  • 던전 클리어

"임무 완료, 복귀하겠다."
"동체 과열됨. 몸을 식히겠다."
"목표 제거 완료. 당연한 결과다."

  • 던전 클리어 실패

"우리의 패배다. 시무룩."

  • 승급 이모션

"티나는, 승급에 성공했다. 후훗, 만세."
"단단단 단단 - 단단단 단단 - 단단단 단단 - 단단단 단-"

  • 인사 이모션

"안녕하세요! .......이게 아닌가?"
"야호 반가워! ......뭔가 다르군."

  • 마이룸 입장 시

"휴식을 취할 시간이군."
"티나, 방에 복귀 했다."
"방의 냉방을 최대로 하지."

  • 농장 입장 시

"훈련을 실시 하겠다."
"신병들을 훈련 시키겠다."
"육성 작전 개시."

3.2. 밀리터리 룩 전용 대사[편집]

  • 던전 시작 시

"내가 이 전쟁을 끝내겠다."
"미션 개시! 목표는 전쟁의 종결!"
"최후의 순간까지, 나는 싸운다."

  • 던전 클리어 시

"병사에게 안식은 필요 없다."
"더 이상 병사가 필요없는 세상을 위해, 나는 싸운다."
"나는 나의 신념을 위해 총을 든다."

3.3. 고스룩 전용 대사[편집]

"나는 인형. 당신을 위해 춤춘다"
"혼자서 추는 춤은, 외로운 거로군"
"내가 멈춰도, 날 기억해주겠나?"

3.4. 암흑의 광휘 전용 대사[편집]

컨셉은 마법소녀. 패치 직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하이톤에 활기찬 목소리였지만 유저들의 항의 때문인지 현재처럼 변경되었다. 변경전 보이스 영상

  • 캐릭터 선택

"마법소녀 티나, 등장!"
"신기한 마법의 중화기를 보여줄게!"

  • 던전 시작

"짜안~ 마법소녀 티나야!"
"마법의 총으로 모두를 학! 살!"
"뛰어다녀 봐. 모두 맞춰줄 테니!"

  • 사이킥 무브 시전

"죽일 상대가 저기 있네?"
"마법의 힘으로~ 이! 동!"
"마법의 학살은 계속될 거야."

  • 엘리트 몹 출현

"누구도 날 이기진 못해!"
"아무리 강한 적도 난 못 이겨!"

  • 사망

"마법이... 패배하다니..."
"마법의... 기능... 정지..."

  • 부활

"하하하하! 마법은 죽지 않아!"
"마법의 힘으로 부활~!"

  • 던전 클리어

"하하하하! 나의 승리야!"
"아직 부족해~ 더 죽일 거야."
"마법의 총알 맛은 어땠어?"

  • 인사 이모션

"안녕~? 나의 과녁들?"

  • 왕좌 이모션

"마법의 힘으로 인간들을 없애주겠어!"
"모두 죽고 나만 남으면 나도 인간이 될 수 있어!" [39]
"내 총은 누구도 놓치지 않아!"
"죽이겠어… 모두를 죽일 거야. 그래서, 인간이 되겠어!"
"모두의 시체 위에서, 나는 새로 태어날 거야."

  • PVP 승리

"완전승리! 아하하하하!"
"하? 혹시, 죽었어?"

  • PVP 패배

"뭐야, 완전 재미없어."
"죽이지 못 하다니..."

3.5. 사이버네틱 전용 대사[편집]


#2
#3

코스튬 10세트 착용 시 나오는 보조 인공지능의 대사는 괄호 처리.

  • 캐릭터 선택

"티나, 출격하겠다."
"악령으로부턴 누구도 도망칠 수 없다."
"차갑고 조용하게, 목표를 처리하지."

  • 던전 시작

"여기는 악령, 작전을 시작한다."
"빠르고 조용히, 끝내겠다."
"(시스템 활성화.) 악령모드 시작."

  • 사이킥 무브

"다음 저격지점으로 이동한다."
"여기는 악령, 이동하겠다."
"(다음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준비는...) 된지 오래다."

  • 엘리트 몹 출현

"강적발견, 처리를 시작한다."
"내가 처리하지."

  • 사망

"시스템... 정, 지."
"시야... 확, 보… 실... 패..."

  • 부활

"전투를 속행하겠다."
"(이 이상의 임무속행은...) 판단은 내가 한다."

  • 던전 클리어

"임무 완료. 동체 냉각을 개시하겠다."
"목표제거 완료. 다음은, 누구지?"
"(미션 클리어.) 아니, 내 미션은 끝나지 않아."

  • 던전 클리어 실패

"이건... 계산 밖이군."
"임무 실패. 자폭하겠다."
"(임무 실패.) 자폭 시퀀스를 시작한다."

  • 인사 이모션

"반갑다."
"나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겠나?"

  • 충전 이모션

"(충전 개시.) 빠르게 부탁한다." [40]
"(모든 냉각장치 가동.) 이게 최선인가? 정말로?"
"여긴 여전히 덥군. (냉각장치를 가동시키겠습니다.)"
"나도 인공지능이 존재해. 넌 내게 무가치하다. (쇼크... 입니다. 시무룩...)"

  • 변신 이모션

"코드네임 악령, 작전을 시작한다."

3.6. 지고의 날개 전용 대사[편집]


  • 캐릭터 선택

"알겠다. 오늘도 목표를 천국에 보내주겠다."
"비행 유닛 전개, 작전 구역으로 날아가겠다. 미안하지만 넌 도보로 와주기 바란다."
"천국에 가고 싶나? 나한테 맡겨라."

  • 던전 시작

"라저, 심판을 시작하겠다."
"너흴, 천국에 보내주려 왔다."
"최대한 편하게, 천국으로, 보내주겠다."

  • 사이킥 무브

"날개 유닛, 상태 양호, 비행 개시."
"라저, 다음 작전 구역으로 날아가겠다."
"내 동체를 들어 올리다니, 내 날개는 대단하다."

  • 엘리트 몹 출현

"우선적으로, 천국에, 보내주겠다."
"사악한 힘이, 레이더에 포착됐다."

  • 사망

"동력, 단절. 더는, 반짝거릴 수, 없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 부활

"천국에, 나를 위한 자리가 아직 없더군."
"걱정 마라, 내가 돌아왔으니."

  • 던전 클리어

"다들, 천국에 가길 바란다."
"너무 반짝거렸더니, 덥다."
"언제든 불러라, 천국으로 보내주겠다."

  • 던전 클리어 실패

"미션은, 실패했다."
"실패의 책임을 지고, 지옥에 떨어지겠다."
"날개 유닛의 정비가, 필요하다."

  • 승천 이모션

"나의 새로운 비행 유닛, 보여주겠다."
"이것이 나의 새로운 힘이다. 날개가 생겼고, 반짝이게 됐다."
"반짝거리는 기능으로, 적의 시야를 차단하겠다."
"이 날개엔 방열 기능도 존재한다. 부채질도 가능하지. 훌륭한 유닛이다."
"천국의 저격수 강림, 널 천국으로 보내주겠다. 빵!"

  • 인사 이모션

"반갑다, 전우."
"천국에, 가기 좋은 날이다."

4. 스킬[편집]

5. 평가[편집]

긴 사정거리 + 체이스 특화 + 기동성 등 많은 장점에 비해 패널티가 거의 없어서 출시부터 지금까지 하위권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캐릭터.

일단 확정 체이스 컨셉이라는 점부터 확실히 먹고 들어간다. 체이스 관련 스텟은 에어리얼보다 조건 달성이 까다롭기에 동일 등급의 에어리얼보다 높은 보너스 수치를 갖고 있기에 티나는 일반적인 캐릭터보다 높은 피해량 증가 보너스를 적용받고 가는 셈.

그 덕에 전성기 시절에는 타 게임의 2차 전직 격인 '정식대원' 상태로 3차 전직 격인 '특수요원' 캐릭터들을 성능으로 압살하는 정신나간 특혜를 누렸다. 그런 티나가 특수대원을 다는 날이 바로 클로저스 밸런스가 멸망하는 날이라는 우려가 진지하게 오갔을 정도.

하지만 어느 정도 밸런싱 개념을 깨달은 나딕이 여러 하위권 캐릭터들을 전직&개편을 통해 구원해주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티나보다 위쪽에 있게 된 캐릭터들도 생겨났다. 그럼에도 특수대원 패치만 이루어지면 다시 유일신의 자리를 되찾을 가능성이 농후했기에 우려는 사라지지 않았다.

특대 출시 직후엔 어마어마한 여파를 몰고 왔었다. 특수 티나가 단독 원탑으로 뛰어올랐다는 주장과 원탑이 아니다 라는 주장이 서로 충돌했었으나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미스틸테인 특수 패치 직후엔 이슬비 미스틸이 있는 투탑에까진 못 들어간다는 게 중론이다. 유리-하피-제이-티나-미스틸 특수 패치의 결과에 대비해 봤을 때, 하피랑 제이 패치가 망해서 그 후에 정상적인 특수대원 패치를 받은 티나가 인게임 성능 측면에서 필요 이상으로 까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생존력이나 편의성이 상당히 좋은 캐릭터로, 타 캐릭터가 딜링기에 무적기가 붙어서 무적기의 타이밍을 계산하느라 딜 로스가 생길수도 있는 반면에 티나는 무적기와 딜링기가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그럴 염려가 없다. 그리고 물공 캐릭터들의 고질적 문제인 MP 소모를 보완할 스킬들도 많다.

5.1. 장점[편집]

  • 압도적인 공격 범위
    기존 캐릭터들과 달리 철저히(평타까지도) 원거리 스킬로 구성된 첫 캐릭터로, 샷건 등의 일부 모션을 제외하면 전부 총화기로 사격하는 기술이라 전체적인 사거리가 길다. 즉 X축 공격 범위가 긴 편으로, 이로 인해 적을 굳이 몰아놓을 필요 없이 가볍게 툭툭 내지르기만 해도 일반 필드의 몹을 몰살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기 주변을 공격하는 패턴에 대응하기도 타 캐릭터에 비해 수월한 편이다. 직접 플레이해본 이들에겐 말이 필요없겠지만, 정말 사거리가 길다. 어느정도냐면 일부 스킬은 X축이 미친듯이 긴 복도형맵에서도 거의 맵 끝까지 날아가고 일부 던전의 경우(플레인게이트 붕괴의 빗길 등) 보스방에서 보스가 뜨기 직전에 팬텀 스나이핑이나 히트샷을 걸어놓으면 한 방 세게 때려놓고 시작할 수도 있다.[41] 선형으로 나가는 트릭 샷도 범위가 절대로 좁은 게 아니라서 Y축범위가 어느 정도 있는 방이라 하더라도 거리만 잘 재면 하나둘 있는 잡몹도 잡아낼 수 있다. 게다가 결전기도 범위가 좁은 기술이 없다. 이덕에 티나는 PVP의 신 강자로 떠오르는 중이다.

    사실 이 점이 티나의 가장 큰 차별화되는 점.

  • 모든 공격이 체이스
    고유 패시브 '허수공간'으로 인해 지상에서 하는 모든 공격적을 띄우지 않아도 체이스 판정을 낼 수 있다. 에어리얼에 비해 모든 수치가 25% 높게 측정이 되어있는 체이스를 모든 공격에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은 딜링 면에서 타 캐릭터들에 비해 안정적이고 우월한 조건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인지라 동급의 딜링을 내기 위해 필요한 조작 난이도가 떨어지는 효과가 있는데 이 점이 바로 위 문단인 넓은 범위와 조합될 경우 초중반 던전에서의 '편하면서도 빠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티나가 추가됨으로써 기존 에어관련옵의 퍼블부 같은 아이템은 티나 한정으로 에어리얼 대신 체이스가 붙어 나와 템 맞추기가 어렵지 않은것은 덤. 게다가 원래 체이스가 발동시키기 어렵다는 이유로 에어리얼보다 수치가 25% 높은데, 티나는 모든 공격이 체이스로 들어가면서 체이스의 높은 수치를 아무런 패널티 없이 그대로 받기 때문에 다른캐릭에 비해 명백한 이득을 보고 있다.

  • 높은 기동성
    일단 V스킬인 다이브부터가 고속이동기인데다 쿨도 5초로 굉장히 짧고, 돌진기인 클로즈 컴뱃과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래피드 파이어,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한 썬더볼트와 피스메이커 등, 대부분의 스킬이 이동하면서 공격하기에 전장을 지속적으로 이동하면서 싸우는것이 가능하다. 특히 썬더볼트의 추가타는 스킬 시전 종료 후 다른 위치를 잡고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한 지역의 적을 처리한 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추가타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져 화력낭비를 줄이고 기동성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정식기인 트릭 샷은 후방이동+산탄을 하기 때문에 포지션잡기에도 그만이다. 기동 회피기들에 무적 판정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편이지만, 수습대원 전직 후에는 훌륭한 무적기를 얻게 되기에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특이하게도 대쉬점프 후에 할수 있는 급강하는(대쉬>X>X)착지후 경직이 있는 다른대원들과는 다르게 착지 후 앞으로 일정거리 굴러간다.

  • 공속과 무관하게 빠른 모션
    모션이 매우 빠르고 가벼운 편에 속하며, 선딜도 매우 빠르다. 그리고 이 모션들은 팟 샷 등의 일부 스킬을 제외하고는 공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그 빠르다는 나타마저도 공속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둔기나 낫을 쓰면 답답해서 신속 악세를 구비할 정도인데 티나는 애시당초 공속 영향도 거의 안받는지라 공속이 느려지던 말던 그냥 깡공이 높은 무기를 쓰면 된다.

  • 지상 공격 캐릭터
    티나가 땅개라는 점은 장판 패턴때는 단점이 될수도 있으나 패턴 파훼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오히려 장점이다. 지상에서 딜링이 가능한 캐릭터라는 점은 단순히 에어리얼이 아닌 체이스를 받는다는 의미뿐만이 아니라, 채널링 공격중이 아니라면 긴회를 통한 저스트 가드로 패턴 회피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패턴을 모르는 초반에는 판마다 냉장고와 강캔이 빠지면 죽어나가지만 좀 숙달되면 오히려 공중에 체류하는 캐릭들보다 훨씬 생존력이 좋다고 느끼게 된다. 장판 패턴도 냉장고 들어갔다가 제자리 기상하는 중에 긴급회피를 하면 간단히 저스트를 띄울 수 있다. 그리고 굳이 점프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설치형 결전기나 일반기로 등장 킬에도 유리하다.

  • 수 많은 패시브와 버프기
    다이브, 썬더볼트, 피스메이커, 초저온 스택, 오버히트 스택, 건 카타 스택, 확률변동탄 스택등. 티나가 최대의 딜을 뽑기위해서 필요로 하는 조건이 많다. 다른캐릭터들은 비교적 짧은시간안에 모든 버프를 받고 딜을 넣지만 티나는 이 모든 스택을 받기위해 걸리는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하지만 단점이라기에는 각각의 버프기의 효율이 매우 좋으며 쿨이 빠르게 도는 최소한의 버프만 받고 딜을 넣어도 충분히 강하다. 게다가 스킬 사이클을 순서대로 잘 돌리면 딱히 버프에 대해 생각 할 필요도 없다

5.2. 단점[편집]

  • 물몸
    미스틸과 동일하게 작은 몸집 때문인지, 기본 방어력이 약하다. PNA와 스킬 패시브로 체력을 다 올리고 방어력을 어느정도 맞춘다 해도 타 캐릭에 비해 받는 대미지가 더 크다. 이 덕분에 지상공격 속성의 운영난이도도 은근 높아지는데, 만약 보스에게 맞으면서 스킬만 내질렀다간, 본인 실드가 어느정도 버티는 수준이 아니라면, 보스가 먼저 죽나, 본인이 먼저 죽나 둘중 하나다. 하지만 티나는 쿨타임 짧은 무적스킬을 보유해서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 무적기의 피격 가능
    티나의 무적기인 '혼자 있고 싶다'는 적이 타격할 수 있는 독특한 무적기이다. 평시에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토벌 프로그램에서는 다소 불리한 특성을 보인다. 토벌: 이리나의 경우 충격파에 의해 냉장고 통째로 낙사를 당할 수 있고, 토벌: 데이비드에서는 일부 패턴으로 티나의 냉장고를 부수고 티나를 공격할 수 있다.[42] 토벌 프로그램에만 해당되는 단점이라 크게 부각되지 않긴 하지만 향후 유사 패턴이 나오면 똑같은 문제점을 계속 끌어안고 있어야 한다는 점은 역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냉장고에만 해당하는 문제고, 냉장고 해제 시의 약간의 무적시간으로 때울 수도 있다.

  • 대공사격
    티나가 최대의 딜을 넣기위해서는 대공사격이 필수적이다. 팬텀 스나이프는 아예 지상에서 사용하면 엄청나게 긴 선딜과 후딜이 있기때문에 거의 반강제적으로 대공을 요한다. 문제는 이러한 대공 사격으로 티나의 최대 이점인 넓은 사거리가 활용되지 못하고있는점이다. 대공 히트샷,팬텀 스나이프를 사용하기위해선 몹에서 아주 가까이 붙어서 써야하는데, 슈퍼아머로 무장하고 이리나처럼 안그래도 맞추기 힘든 인간형인데다가 빠르게 움직이는 상대에게 맞추기 위해서는 꽤 높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게다가 티나는 물몸이다. 그래서 총을 사용한 원거리캐릭터인건데, 최대의 화력을 뽑아내기위해선 어쩔수없이 가까이 붙어서 대공사격을 해야한다는것이다.

6. PVP: UNION ARENA[편집]

7. 작중 행적[편집]

7.1. 인간관계[편집]

파일:external/pbs.twimg.com/Cts6VY9UsAERQKb.jpg

  • 트레이너

    트레이너: 내 목숨에 신경을 쓰는 건가? 난... 이제 너의 교관이 아니다.
    티나: 그래. 당신은 이제 내 교관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은 내 교관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 당신을 내가 소중히 여기는 건, 모순된 행동이 아니다. 안 그런가?
    트레이너: ...아무렇지도 않게 낯간지러운 소리를 하는걸 보면, 그 아이가 네 교관이 맞긴 맞는 모양이군.


    공식적으로 서로 무척이나 신뢰하는 사이. 유사가족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의 파트너 관계. 자포자기 상태였을때도 티나만큼은 언제나 걱정하는 트레이너와 자신이 로봇이라면서 임무수행을 위해 자기파괴적인 행동까지 서슴치 않으면서도 교관의 무능한 영양공급에 대해 걱정하며 자기 먹을것까지 교관에게 양보하는 티나는 서로가 너무 닮은꼴이기에 자신을 아끼지 않는 대신 서로를 아끼는 것으로 대신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트레이너는 티나가 당한 일에 엄청나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티나를 절대 부정하지 않으며 도구취급을 한 적도 없다. 스토리상 티나의 가치관이 점점 더 생전의 '그녀'와 비슷해져 가고, 트레이너 역시 티나에 대한 감정이 솔직해지면서 두 사람은 '교관'[43]과 "그녀"[44]라는 기계적이면서 비극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를 소중한 관계로 여기게 된다. 이후 서로의 희생을 반대하면서도 자신이 늑대개를 위해 희생하는게 효율적이라며 약간의 다툼이 벌어지기도 한다. 또 스토리 후반부에는 자기가 매력이 없어서 자기 자신에게 반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티나에게 객관적으로 예쁜 소녀의 모습을 하고있다던가, (티나가 트레이너에게 주관적인 평가를 묻자) 주관적으로도 예쁜 소녀의 모습을 하고있다는 말에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예쁘다는 말을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물론 눈치 더럽게 없는 트레이너는 거절했다# #

    시즌1 이후 티나는 더이상 살인을 저지르지 않으려 하는데, 트레이너가 데이비드 얘기를 하자 티나가 트레이너에게 이런 말을 한다. "그렇군. 알겠다. 나도 당신에게 협력하겠어. 그리고 혹시라도 그 남자를 처리해야 할 상황이 된다면, 굳이 당신이 나설 필요는 없다. 당신이 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어. 나를 활용해라. 더 이상 살인을 하기는 싫지만, 당신을 위해서라면 방아쇠를 당기겠다." 라고 말 하는데, 군수공장 상공에서 트레이너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진짜로 자기 다짐을 어기고 자기 멘탈이 갈리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자의로 살인을 하려고 결심까지 했다. 즉, 티나에게 있어 트레이너는 자신의 신념을 어기는 한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트레이너의 정의감이 강하면서도 조금만 꺾여도 자포자기하거나 남을 위해서 자기가 당연하게 희생하려는 버릇은 이름만 티나로 바꿔도 성립할 정도에 서로에게만큼은 자기 신념도 잠시 접을 정도로 두 사람은 굉장히 닮아있는 모습을 보인다. 오죽하면 나타가 레비아에게도 말하지 않는 '꼰대가 편애한다'는 표현을 쓸 정도.

    군수공장 상공에서 포르네우스 코어와 마더 패러사이트를 동시에 저격하는 임무를 받으면서 지근거리에서의 보호를 위해 트레이너가 동행하게 된다. 그리고는 서로 실수를 하지 않을 거란걸 잘 안다면서 띄워주는데다 오랜만에 두 사람이 합동임무를 한다며 티나가 들뜬 반응을 보이자 트레이너는 자신도 그렇다고 답한다.아주 깨가 쏟아진다 나중에는 베로니카와 합심해서 트레이너를 놀리는 가벼운 장난도 칠수 있게 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구로역이나 G타워 에서 티나가 자기 자신이 트레이너와 교전을 벌일 경우 트레이너와의 훈련을 토대로 자신이 이길 확률은 전혀 없다고 말하는 대화가 있는데, 이 대화내용을 보면, 티나는 트레이너와 훈련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이며, 트레이너가 가볍게 티나를 상대해주면서 힘조절을 해가며 봐주면서 티나와 가볍게 교전을 벌이는 식으로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45]

    기어이 유니온 임시본부 훈프 스크립트에서 만나는 부분에서 티나가 나타에게 우리가 늑대개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하는 등 이젠 말투까지 닮기 시작했다. 이때문에 다른 대원들이나 검은양 팀원들에게 하는 훈계가 점점 트레이너식 꼰대질이 되어가면서 불호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이세하를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겠다고 운운하는 것 등이 대표적.

  • 나타
    말 그대로 나타가 번번히 부담스러워하는 트레이너의 대변인. 그 단적인 예로서 구로 훈련 프로그램에서 전투광인 나타가 시비를 걸지만 같은 팀끼리는 싸우면 안된다는 지시를 지키기 위해 완전히 깨는 대응으로 나타를 당황하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타가 티나와 싸워 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자 우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검색을 하는가 하면 이기고 싶다고 하자 바로 항복한다고 하는 등의 대응으로 나타가 꼭지가 돌아 덤비자 바로 마취총을 쏘아 잠재워버리고 그 옆에서 같이 잔다. #

    군수공장 상공에서 훈프에서 이 둘 사이의 관계가 조금 더 명확해진다. 레비아에게 지금보다 훨씬 흉폭했던 늑대개 시절에 대해 말할 때 나타가 욱 하고 다른 대원들에게 달려들면 자신이 그 둘을 막았어야 할 정도였고, 이 때문에 트레이너에게 협동성이 부족한 나타를 퇴출시켜야 한다고 건의했었다고 진술한다. 그러나 그 직후 티나는 그 때 트레이너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며 말을 잘 듣는 녀석 보다는 나타같은 녀석이 훨씬 더 트레이닝 시키는 보람이 있다라고 말했던 것을 나타에게 말해주면서 트레이너의 당시 입장을 대변해주며, 그 말은 듣은 나타는 기세를 살짝 누그러뜨리고 그 자리를 벗어난다.

    즉. 구 늑대개 시절부터 측근으로써 늑대개의 내부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과 함께 말썽많은 불량아인 나타를 아랫선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았던 셈이다. 이는 티나가 (구) 늑대개 팀의 서브 리더였음을 확실시하는 사실이기도 하다. 트레이너에게 리더로서 어느정도 문제가 존재한다는 점과 티나가 교관의 명령만 아니면 융통성있는 사고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쩌면 본래 늑대개 팀의 운영은 트레이너의 부족한 점을 티나가 보충하는 형태였을 수도 있다. 트레이너가 티나에게 절대 살인을 시키지 않았다는 점이나 티나 튜토리얼에서 오랜만에 실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걸 보면 그동안 늑대개의 관리, 행정을 티나가 맡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티나가 (신) 늑대개의 결성 이후 홍시영에게 넘어가면서 트레이너를 비롯한 늑대개가 개판이 되어 버린 것일지도. 다만 아무리 서로 조금씩 누그러들었다 해도 (구)늑대개 일원이던 나타 입장에선 안그래도 자신의 편도 없는데 쵸커를 든 트레이너만 대변하던 티나를 영 좋게 볼 수 없었고, 그 트레이너와 성격도 비슷한 티나 입장에선 지금도 걸핏하면 자신과 트레이너에게 대들고 시비를 걸면서 호전성을 내보이는 나타를 냉정하게 평가하기에 시즌2에 와서도 쌍방 껄끄러운 관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만 티나도 예전처럼 나타를 개인적으로 무시하는건 아니고 작전중에 말썽을 피우지는 않았냐며 트레이너마냥 잔소리로 일관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타가 겉으로 보이는 언행과 달리 속으로는 나름대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반면 티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서 나타의 입장에서는 뭐만 하면 무시하면서 잔소리만 한다는 식으로 속으로 불만이 쌓이는 한편 티나는 시종일관 불평불만에 사고치고 반항만 한다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게 된다. 기껏 한발짝씩 물러줘도 성향차이 때문에 말싸움으로 끝나기 일쑤라 서로 팩트폭력을 해대는 모습을 군수 훈프 및 토벌전에서 보여주었지만... 유니온 임시 본부 시점에선 서로를 디스하면서도 구 늑대개 팀 원년 멤버인만큼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티나의 성격이 트레이너의 마이너 카피가 된만큼 사실상 서로를 어느정도 인정하는 악우가 된 셈.

  • 레비아
    신강고 훈련 프로그램에서 레비아와 만나게 되는데, 레비아가 늑대개 이전의 처리부대원을 전부 죽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경계한다. 레비아가 이에 대해 사과하지만 티나는 자신의 감정이 희박하다고 밝히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고는 오히려 자신이 동료애가 있었다면 그로 인해 레비아를 죽였을 거라 경고한다.

    그러나 레비아는 자신을 미워해도 좋으니 감정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하고 이에 티나는 레비아를 이해할수 없다면서도 경계대상이자 새로운 동료로 지켜보기로 한다.# 군수공장 상공 훈프에선 과거의 늑대개에 대해 궁금해하는 레비아에게 그 시절을 설명해주는 선배로서의 역할을 맡기도 했다.

  • 하피
    G타워 훈련프로그램에서 하피를 만난다. 안전모드로 있던 티나를 하피가 발견하고 건드리려 하자 티나가 깨어나서 이를 막는다. 하피가 안전모드 에 대해서 항상 경계하고 있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티나는 70시간 넘게도 작전에 들어간적이 있지만 그때도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하피는 미용실에서 머리하는 것을 기다릴 때도 지겨웠다고 한다. 티나는 자신은 한 번도 미용실에 가 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자 하피가 머리가 자라냐고 묻는데 물론 그렇다고 한다. 그리곤 자기가 직접 머리를 자른다고 하는데 굉장히 귀찮다며 머리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하피가 머리 꾸미는 것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 일이다 라고 말하자 티나는 자기 머리를 내어주며 머리를 꾸며 달라고 하며 대화를 마친다.

    램스키퍼 훈프에서 티나의 위상력 특성인 허수공간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도둑질하기 좋겠다며 괴도를 하자며 영업을 하는데 티나가 이를 거절하자, 저격수라는 점을 살려 도둑질할때 망보기를 부탁하고, 티나는 어이없어한다.

  • 바이올렛
    티나 시점의 훈련 프로그램 퀘스트에서는 만나는 장면이 없다. 바이올렛 시점에서 나온 것으로는 플레인게이트의 바이테스 토벌 퀘스트에서 등장하며, 싸우기 시작하던 나타와 바이올렛을 말리는 것으로 등장한다.

    유니온 임시본부에서 흑막을 무찌르고 나서 자신들과 달리 늑대개에 종속될 이유가 없는 바이올렛에게 지금까지 따라와준 것에 감사를 표하자 바이올렛도 저택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을 배웠다며 뜨거운 것을 먹지 못하는 티나에게 아이스티를 대접하려고 하나 티나가 됐고 얼음이나 달라는 드립을 치는 것에 당황한다. 이에 티나가 관계 진정을 위한 농담이었다고 얼버무린다.

  • 홍시영
    기본적으로 트레이너의 지시에 의해 따르고 있으나, 그녀의 일견 불합리한 언동이나 계획에 호기심과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녀를 따르고는 있지만 명령권자는 어디까지나 트레이너. 강남에서는 그저 홍시영을 트레이너의 지시에 의해 따르는 수준에 불과했으나.....

  • 맘바
    최초로 그녀의 영혼이 살아있음을 확인한 자
    그녀를 시종일관 인형으로 칭하나, 그녀에게 내재된 전사의 영혼을 자각한다. 이후 생전의 클로저와 암살로봇 중에 어느 쪽도 제대로 택하지 못하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티나에게 꼭 둘중 하나가 아니라 다른 길이 있음을 알려주기도 한다. 더불어 인형 티나가 아닌 그 안에 존재하는 전사의 영혼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한다. 이후 맘바는 최종결전에서 자아에 눈이 트인 티나를 인간도 인형도 아닌 '전사 티나'라 칭하며 그녀를 최고의 전사라 찬사하고 최종적으로 그녀와 싸울 수 있게 됐음을 감사히 여긴다. 티나 또한 맘바에게 자신도 인지못한 본질을 깨우쳐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그를 긍지높고 지혜로운 전사라 찬사하고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 허나 둘 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기에 전사답게 서로 아무 말없이 승부에 임한다.

  • 이세하
    국제공항 사건 종료 이후 프로필 교환때 알게 된다. 교관이 알파퀸 서지수를 존경했다고 말하면서 이세하에게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말해주고 싶어하지만 이세하가 어머니의 명성을 거북해한다는 말을 듣자 인간은 너무 복잡하다며 영웅의 아들이 아닌 클로저로 대하겠다 해둔다.

  • 이슬비
    작중 신강고등학교 파트에서 처음 조우하며, 고치를 파괴하라는 암살지령의 실행에 대해 서로를 결함품이라 할 정도로 그녀와 크게 다툰다. 그러나 방침이 변경된 이후 그녀에게 혈청을 건네자 그녀는 적이 될지도 모르지만 감사를 표한다. 공항부터는 티나의 정체를 알게 되어서인지 존댓말을 쓰기 시작한다. 시즌2에서 칼바크의 체포작전을 위해 공투하게 되었을때 슬비는 티나가 수많은 클로저를 살해했으며 이에 대해 죄책감조차 갖지 않는 모습[46]때문에 티나에게 혐오감을 느껴 공투관계가 깨질 뻔했으나, 이후 자신의 발언과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은 티나가 이슬비의 최대 공격에 칼바크와 함께 동귀어진하고 자신은 희생할 뜻을 밝히자 슬비는 심경의 변화가 생겨 광역기를 쓰지 않고 결국 칼바크에게 치명상만 입히고 그를 놓친다.

    두 사람의 캐릭터성은 사뭇 달라보이지만 사실 티나의 성격은 이슬비의 캐릭터성을 굉장히 크게 비튼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47] 앞으로는 둘은 나름대로 동질감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개그씬도 내 머리를 쓰다듬어라. 기분이 나쁠 때는 나를 쓰다듬으면 기분이 나아진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 / 어, 그, 그래.

    공항에서의 일이 끝나고 훈프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티나가 악령이던 시절 클로저 여럿을 살해한 사실과, 작전 중에 진짜 클로저와 같은 마음가짐과 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 유니온 소속으로써 티나를 체포할 의무와 클로저의 마음을 가진 티나를 체포하고 싶지 않다는 개인감정이 충돌해 티나에게 혹시라도 유니온에 자수할 생각이 없냐 하자, 티나는 유니온이 자신을 지체없이 동결하거나 파괴할 것이며, 자신은 전쟁을 막아야 하기에 체포해야겠다면 저항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해둔다. 그러나 이슬비는 우선은 티나를 좀더 지켜보겠다며 체포를 미루기로 결심하고 티나 역시 그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티나의 두뇌의 주인인 '그녀'에게 차원전쟁때 싸워준 것에 다시 감사를 표한다.

    램스키퍼 입장 직전 이슬비에 대한 파일을 살펴볼 때, 그녀가 클로저에 자부심을 갖는것도 이해가 가며 그러기에 더더욱 자신을 용서할수 없는것도 이해가 가기에 슬비같은 클로저에게 심판받는것도 나름 나쁘진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심경이 조금 바뀌어 이슬비에게만이라면 자신을 파괴하려 들어도 저항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트레이너 다음가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슬비를 가장 신뢰하는 이유는 그녀가 생전의 교관이 되고 싶어했던 가장 이상적인 클로저에 가까웠기 때문. 칼바크의 세뇌에서 벗어난 슬비가 티나를 클로저라고 생각한다 말하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슬비가 티나를 보고는 언동은 어딜 봐도 클로저이며 암살자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티나는 테러리스트들이 그걸 노리고 자신을 암살자로 길들였다 말한다. 이에 슬비가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사과하는데 티나는 슬비에게 악의가 없는건 알기에 사과할 필요는 없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이 무고한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해 깊게 후회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슬비는 후회를 할줄 안다는건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수도 있는거라 하자 티나는 이에 동의하면서 병기로 돌아갈 바에는 파괴되는게 낫다고 하지만 슬비가 이에 반대하면서 그렇게 된다면 자신과 동료들이 꼭 티나를 고쳐준다고 하자 안도한다.

  • 서유리
    서유리의 사정을 듣고 그녀가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며 자신에게는 없지만 교관에게는 있었던, 그리고 전쟁 중에도 늘 소중히 생각했다던 가족을 떠올린다. 그러자 정도연은 어렵게 티나에게는 늑대개가 가족이라고 설득하자 그렇다면 자신도 서유리처럼 가족을 위해 싸운다고 말한다.

    램스키퍼 훈프에서 프로그램을 끝마치고 나서 잠들어있던 걸 서유리가 발견하면서 대화를 하게 된다. 서유리는 "내가 아는 로봇은 커다랗고 주먹이 로켓처럼 날아다니는 것밖에 없었는데 귀여운 여자아이 로봇이랑 만날줄은 몰랐어!"라며 굉장히 신기해 하고, 서유리 특유의 친화력으로 금세 티나와 친밀도를 쌓는다. 그러나 티나의 나이에 관해 질문을 했다가, 제조 날짜로부터 8년이 되었지만 교관의 나이까지 합하면 30대 정도 될 것이라는 답에 당황하며 존댓말을 쓰게 되고, 티나가 괜찮으니 계속 편하게 대하라고 말했음에도 서유리는 이때부터 티나를 언니라고 부르며, 로봇임에도 감정이 존재하기에 한 명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클로저 선배로써 존경하게 된다.

  • 제이[48]
    척 보자마자 티나는 제저씨가 차원전쟁 참전자임을 알아챈다. 그는 티나가 로봇인지, 인간인지, 더 이상 악령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그녀가 더 이상 클로저를 해치지 않는지 확인하고 싶었던것, 티나는 이에 그것이 교관의 의지임을 밝히자 그는 안도하면서 그녀가 어떤 인간 클로저보다도 정의로운 말을 하고있다 밝혀둔다. 그는 노파심에 검은양의 아이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하자 티나는 클로저를 해치고 싶지 않으며 특히 교관과 같은 전쟁에서 싸운 제이와는 더더욱 싸우고 싶지 않다는 의사까지 밝혀둔다.

    공항에서 제이에 대한 파일을 전달받았을때, 그의 긍지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자신이 그와 비슷한 클로저들을 죽여온 것 아닐까 자책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는 그들의 몫까지 짊어지고 전쟁을 근절시키는데 쓰겠다고 다짐한다.

    군수공장 상공의 훈프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티나가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트레이너가 자랑할만 하다고 인정하나 실상이 어떻건 어린아이가 싸우는 것을 보는건 별로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다. 티나는 제이가 왜 이 전장에 돌아왔는지를 알게 되자 유감스럽게도 상황이 점점 심각해져서 검은양 팀의 아이들도 싸워야 한다고는 하나 제저씨가 검은양 아이들을 보호대상으로 여기는 것처럼 티나도 검은양 아이들을 보호대상으로 생각한다고 밝히자 제이는 티나를 어린아이가 아닌 같은 뜻을 가지고 서로를 보호하는 "전우" 로 인정한다.

  • 미스틸테인
    미스틸에 대한 자료를 독일측에서 제공하지 않아서 그가 어린 나이에 전장에 나왔다는 정도만 알게 되었지만 교관처럼 어린이까지 전쟁터로 내몰리는 것을 보고는 얼굴을 찌푸린다. 그리고는 다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 자신이 전쟁을 끝내겠다고 다짐한다.

    군수공장 상공에서 만났을때 미스틸의 사냥꾼으로써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그가 어린아이니까 전장에 나오지 말라면서 미스틸과 같은 어린이가 전장에 나오는것을 막기 위해 교관이 싸웠던 것을 언급하며 안타깝다고 말한다. 미스틸이 이에 대해 자신도 티나의 프로필을 봤다면서 목숨을 걸고 싸운건 티나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묻지만 티나는 교관은 자신과 별개 존재이기에 영혼을 최근에 자각한 자신은 어린아이와도 같은 상태라고 말하자 미스틸이 그럼 티나 역시 자신과 처지가 같지 않냐고 묻는다. 이에 티나는 자신은 만들어진 존재이기에 사정이 다르다 하지만 미스틸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녀가 자신과 다를리 없다고 설득하고 이에 티나는 미스틸을 어린아이 취급한것을 사과하며 자신을 누나라 부를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미스틸은 느낌이 누나같으니까 누나라 부르겠다고 말한다.

    이후 세뇌코드에 의한 폭주로 자기자신을 한번 잃어버렸던 미스틸이 평범하지 않은 자신이 검은양 팀에 남아있을 자격이 있냐고 티나에게 묻지만 티나는 미스틸에게 그렇게 치면 자신도 검은양과 어울릴 자격이 없었지만 검은양이 자신을 인정해줬다며 그들이 그를 믿듯이 동료들을 믿으라 조언한다.

  • 선우란
    두 캐릭터 모두 쿨 걸이기 때문에서로 깊게 관여하지 않는 관계이지만 나름 신경써주거나 바이크와 관한 대화도 많은 편. 티나는 로봇, 선우란은 광합성 능력..은 농담이지만 각설탕과 패스트 푸드로 식사를 대신하기에 둘다 밥을 별로 안 먹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유하나
    처음에는 유하나 역시 티나에게 소유욕을 가지고 귀여운 인형처럼 대했으나, 그녀가 모든걸 잃고 기억소거를 결심했을때 막아준 것을 계기로 친구가 된다.

  • 송은이
    밀덕후답게 대뜸 티나의 미니건과 로켓런처에 광적인 호감을 보이며, 말투가 진짜 군인 같다면서 특경대를 지도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에도 일반인의 몸으로 생각보다 중량이 나가는 티나를 안아본다던가 자신은 송은이의 부하들과 다르게 휴가가 필요없다는 말을 듣고 시무룩하기도 한다.

  • 이리나 페트로브나
    램스키퍼에서 구면인 게 밝혀졌다. 과거 티나가 있던 테러조직과 베리타 여단은 서로 협력하는 관계였다고 한다. 공동작전을 여러번 같이했던 옛 동료지만 티나는 악령이였던 과거를 청산하고 싶어하기에 물리치고 싶어하는 적대관계다.

    티나가 다시 악령으로 돌아오기를 바랐으나 이슬비의 부상을 계기로 티나가 그녀를 저격하기로 마음을 굳히자 이슬비가 티나를 빼앗아갔다며 화를 낸다. 그리고 군수공장에서는 데이비드와 악연이 있는 검은양이 아닌 티나가 어째서 자기들을 적대하냐고 하자 티나는 수배령을 지울수 있다며 이리나의 체포를 시도하고 이리나가 유니온의 말을 믿냐며 암살로봇인 그녀를 파괴할거라 설득하나 티나는 만일 그렇게 된다면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 하자 마음에 안드니까 부숴서 잔해를 가져가 버리겠다고 선언한다.

    임시본부에서는 둘의 사이가 단순한 동료 수준이 아니라 훈련부터 같이 받은 동기이자 일종의 의자매같은 사이였음이 드러난다. 이리나가 아직 십대였을 때부터 알았다니 상당한 인연이었던 것. 이리나가 티나에게 독점욕을 보인 이유는 이런 과거때문인 듯 하다. 다만 당시의 티나는 인간의 마음을 몰라서 이리나에게 딱히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인간의 마음에 각성한 현재는 당시에 이리나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일을 후회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이 악령임은 부정하고 이리나와 선을 긋는다. 이리나도 최후에는 그녀를 악령 대신 티나라고 부른다.

  • 칼바크 턱스

    "티나... 내 옛 친구의 딸이여. 그 친구의 목적은... 죽은 클로저를 되살리는 일이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그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
    "하지만, 그 친구는 목적 이상의 기적을 달성했다. 그저 죽은 자의 모습을 흉내 낸 인형이 아닌, 살아있는 생명을 창조해낸 셈이니... 부디 그 생명, 소중히 지키거라..."

비록 그가 주도한 것은 아니지만 칼바크는 죽은 '그녀'를 되살리기 위한 소체로써 티나를 설계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칼바크는 자신이 만든 티나의 기본 구조를 알 수 있었고 국제공항에서 티나의 명령권자를 유하나로 바꾸는 칩을 삽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가 티나의 영혼을 속박할 수 있었을지언정 그는 티나를 되살린 옛 친구의 의지를 저버릴 수 없었기에 근본적인 세뇌는 하지 않았으나 티나를 여전히 죽은 '그녀'의 행동을 따라할 뿐인 기계인형으로 취급했다. 그러나 티나가 스스로 주박을 깨고 세뇌 칩을 태워버리고는 자신의 감정이 온전히 자신의 것임을 칼바크에게 증명하자 그는 티나의 영혼이 진짜임을 인정하며 자신의 옛 친구가 비록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한 생명을 창조해내는 더 위대한 일을 해냈다며 티나를 칭찬하고 떠난다.

그러다가 군수공장 상공에서 세뇌코드가 작동한 미스틸을 구출하기 위해 동행하는데, 이때 칼바크가 티나의 명령권자 권한이 앞으로도 악한 자에 의해 바뀔수 있다며 옛 친구를 대신해 티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티나의 머리를 터트리지 않는 한 누구도 명령권자 내지 교관 권한을 바꿀수 없는 칩을 심어주겠다고 하자 티나는 제작자의 친구를 믿어보겠다며 순순히 머리를 열어준다. 그리고 칼바크는 티나의 인공인격에 누구도 티나의 의지에 간섭할 수 없도록 프로텍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명령권자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는 티나를 정신적으로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준다. #

8. 미디어 믹스[편집]

8.1. 테마곡[편집]

보컬

Sondia[49][50]

제목

자각몽 (Lucid Dream)

수록 앨범

클로저스 OST: Lucid Dream

트랙

1. 자각몽 (Lucid Dream)

2. 자각몽 (Lucid Dream) (Audio Movie Ver.)

3. 자각몽 (Lucid Dream) (Inst.)

음반 발매일[51]

2016년 8월 11일

작사

은토

작곡

ASTERIA (김가해)

기획사

NECORD

유통사

SONY Music

사용

티나 캐릭터 테마곡

길이

3분 45초


티나 정식대원 출시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반을 8월 11일(목)까지 무료 배포한다. AR과 Inst[52]을 포함하였다. 그 이후로는 멜론을 통해 발매되었다.

8월 11일에 멜론에 공개 되었다. 아티스트는 ASTERIA와 Sondia. 발매사는 Sony Music이고 기획사는 NECORD이다. 곡의 장르는 Game으로 분류되었다. 싱글 앨범으로 총 3가지 트랙이 삽입되어 있다.

앨범 자켓 이미지는 오디오 무비에서 티나와 트레이너가 마주보고 있는 장면을 옆모습이 보이게 만들어 놓았다.

2번 트랙을 들어보면 영상없이 오디오 무비를 들을 수 있다.

8.1.1. MV[편집]

뮤직비디오[53]

중국판 뮤직비디오

8.1.2. 가사[편집]

저문 밤, 자꾸만 들리는
은밀한 타인의 속삭임
시린 달 끝에 꿈에 잠기네.

작은 방, 잠결에 이끌린
낯익은 행복의 손짓들
어둠의 끝에 사라져가네.

깨져버린 나의 조각
죽은 진실의 말들로
거짓뿐인 퍼즐을 맞추네.
갇혀버린 오랜 기억
깨어나기 싫어...
깨어나기 싫어, 다시는...

깊은 밤, 서서히 열리는
거대한 세상의 반짝임
과거의 파도, 깊게 휩쓸린 순간

깨져버린 나의 조각
죽은 진실의 말들로
거짓뿐인 퍼즐을 맞추네.
갇혀버린 오랜 기억
깨어나기 싫어...
짙은 어둠이 날 삼키고 있어.

(간주)

잊혀지는 나의 이름
낡은 기억 한구석을
습관처럼 끝없이 떠돌아.
꺼져버린 작은 희망
방황하는 새벽
깨고 나면 모두 잊혀져.

9. 기타[편집]

  • 캐릭터 생성창의 티나 일러스트가 관련내용이 분해로 올라왔는데 어째선지 티나의 속옷에 토끼와 TINA라는 글자와 하트가 적혀있다. 과거에는 캐릭터 생성창에서 티나를 골랐을 때 일러스트가 움직이며 팬티가 보였지만 어느새부턴가 패치가 되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치마가 움직이게 되었다.[54] # 이스터에그

  • 인간형 기계, 은발, 출시 이후 게임의 인지도를 크게 늘린 점 등이 엘소드이브와 비슷하다.이슬비 의문의 1패 유튜브 영상댓글을 보면 이브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외국인 댓글을 볼 수 있다

  • 암흑의 광휘 SCG가 유출되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뭐어라고?를 연상시키는 바람에 네타거리가 되고 있다.#

  • 마찬가지로 암광 착용시 마법소녀 드립을 치는데 물공캐라는 괴리감때문에 마법소녀(물리)로 취급되기도 한다.

  • 오버워치 팬들 사이에서는 로봇+저격수+군인이라는 점에서 옴닉이라고 하거나, 솔저: 76과 합성하거나 관련된 드립을 치기도 한다. 근데 죽었다가 로봇으로 되살아났다는 점에선 겐지랑 가장 흡사하다. 그리고 오버워치같은회사 옆동네게임에 나오는 정화자들과도 비슷하다. 티나와 정화자 모두 생전의 영웅의 기억을 가지고있고 독립된 자아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 사실 구로역에서 스쳐지나가지만 큼직한 설정오류가 있다. 바로 트레이너가 "상황은 초커를 통해 듣고 있었다" 는 말을 하는 것. 국제공항에서 티나는 초커가 없음이 여러 차례 강조되는 것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오류. 다른 세 캐릭터와 겹치는 부분은 적당히 복붙하다가 생긴 구멍이다. 가장 가능성 높은 경우는 스토리 담당과 디자인 담당, 그리고 인게임 스크립트 담당 간의 불통이 원인이라고 추측할 수 있겠다.

    • 굳이 말이 되게 보자면, 티나에 목에 걸려있는 초커 형상의 목걸이는 차원압력초커가 아닌 보통 초커라 통신기능만 달려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거라면 차라리 귀걸이를 달아주는 편이 더욱 직관적으로 와닿으니만큼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애초 트레이너가 직접 신뢰하는 확실한 측근이므로 팀이 전멸하기 이전의 다른 대원들의 시선때문에 초커와 비슷한 무전기만 달고 있었다고해도 말이되긴하다,

    • 차원압 초커가 아니기 때문인지 다른 대원들의 초커와는 달리 정식대원 버전에서는 초커형 목걸이의 생김새가 바뀐다. 게임 일러 에서도 그렇고

  • 플레인 게이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그림을 못 그린다고 한다. 메피스토를 그렸는데 나온 건 공룡. 결국 오세린에게서 펜과 종이를 받아 연습한다. 자고로 티나 다음에 출시된 바이올렛 역시 그림을 못그린다고 한다. 나름대로 조각이 취미라는 나타와는 대비되는 부분.

  • 밀덕후들과 제복 캐릭터 팬을 노린 구성이기 때문인지 코스튬은 스타터팩 신강고 스쿨룩[55] -> 밀리터리 룩 -> 해적 -> 베리타 여단 -> 스팀펑크 -> 유니온 아카데미 순으로 발매되고 있다.

  • 머리카락을 전혀 관리하지 않는 모양인지 기본 헤어의 뒷머리가 완전히 들쑥날쑥하게 자라서 초기 클갤러들 사이에서는 천산갑 취급을 당한 적이 있었다. 이후 G타워 훈프에서 실제로 머리카락을 관리하지 않아서[56] 개판으로 자랐다는것이 밝혀지고, 하피에게 머리카락 같은거 안 자랐으면 좋겠다고 해버려서 민두노총의 보이콧을 당하고 말았다.

  • 여러가지 면모에서 다양한 작품을 오마주한 캐릭터라는 평이 적지 않다.

    클로저스의 티나와 성격, 이름,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것이 이유 중 하나로 제기된다.[58] 그 외에도 크게 감정선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등 외견상의 유사점이 많으며[59], 여기까지라면 흔하디 흔한 캐릭터들끼리 우연히 유사하다 정도로 생각될만 하지만, 해당 세계관 내에서 희귀한 이능력을 선천적으로 갖고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 때문에 제 3자가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서 의사를 조작하며 이능력을 강제로 끌어내 싸울 수 있게 만들었다는 기본 배경 스토리의 흐름이 어느정도 일치한다.[60] 양쪽 모두 개조 이후 악성향의 집단에 이용을 당했다는 점도 비슷한 점. 차이점이 있다면 파판의 티나는 목적 자체가 악의적인 목적에 의해서 개조, 조작되었고 클로저스의 티나는 상위 문단의 내용대로 생명 유지를 위한 제작자의 선한 목적에 의해서 개조, 조작 되었다는 정도다. 하지만 다른 공통점으로 이름이 같다는 점이 있다.

다른 상반되는 차이점도 있는데 파판의 티나는 단순 악세서리와 트레이닝을 통해 다소 간단히(?) 개조됐고 실제로 스토리상으로도 이 점을 초반부 부터 극복 했으며 자신을 통제하려 한 제국 또한 극복하려 하며 동시에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나, 클로저스의 티나는 신체의 76%라고 언급될 정도로 고도의 개조가 되었으며 [61] 통제 주체인 '교관'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한다는 점[62]에서 상반된 차이가 있다. 어찌보면 의미심장한 차이점.

  • 티나 자체는 아무것도 안했지만 일본 서버에서 화제가 된 템논란을 진정시킨 사례가 있는데, 에어리얼이 추천되는 대부분의 캐릭터의 특성상 플게필수템으로 취급받던 메두사 킬러들이 일본판에서 에치피가 체치피로 바뀌면서 한국이든 일본이든 난리가 벌어졌지만 한국에서 모든 지상공격판정을 체이스로 먹이는' 티나가 나오면서 한참 지나긴 했지만 훈훈하게 트레이너 1승을 언급하며 일단 상황을 참고 기다리자는 여론으로 돌아서고 논란이 끝난편

  • 교관의 본명도 티나와 마찬가지로 티나로 추측되기에 한국인이 아닌 서방권 출신으로 추정된다.

  • 티나의 큐포쉬 피규어를 자작한 사람이 하루만에 힛갤에 등극했다.#[63] 그외에도 세리(세하 TS)도 만든 것으로 보인다.

  • 트레이너가 작중 시점에서 3년 전 시간의 광장에서 칼바크 턱스를 생포했을때 티나는 트레이너가 의도적으로 티나를 해당 임무에서 배제시켰다고 언급하는데 반면 트레이너가 5년 전에 생포한 카밀라에 대해서는 모르는 반응을 보인다. 이로 미루어보아 티나가 늑대개에 합류한 시점은 대략 4년 내외로 추정된다.

  • 2017년 3월 9일 일본 클로저스에서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오디오 무비도 함께 나왔는데 저작권 때문인지 테마곡은 inst(흔히 말하는 MR)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 중국서버에서 레비아 다음 신캐로 티나가 나와버렸다... 고인 나타에게 /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파일:external/www.dogdrip.net/8262d3ffbd6a3fcb3d04f2909e9c21e2.jpg

  • 여름당시 겹쳤던 넥슨의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티나 사태로 클로저스가 넥슨을 캐리하는 결과가 된 덕에 내외적으로 알게모르게 넥슨 측의 푸시를 많이 받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티나의 다키마쿠라. 넥슨의 다른 게임붉은 머리의 여검사에 이은 두 번째이다.[64]그리고 다들 이것을 얻기위해 PC방으로 달려갔다 인기는 많지만, 물량이 많이 한정적이라 가끔씩 큰 이벤트때 또 내놓기도 한다.차라리 일러스트를 다운로드 하게 해줘 11월 지스타에서도 이걸 한정판매했다. 판매 가격은 개당 10만원으로 매일 선착순 5명에게 판매하였다. 구매 시에 커버 뿐만 아니라 솜 영혼도 함께 박스에 담아서 준다. 근데 왜 게임대상은 클로저스가 아니라 똥나무가 탔을까 신캐릭터인 바이올렛이 등장한 이후에도 계속 우려먹는다.[65] 다만 유저들 사이에선 평가가 갈리는데, 워낙 캐릭터 형태의 다키마쿠라를 여전히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 우리 나라라 계속 한정적으로, 그것도 극소수량으로만 풀기 때문에 당첨식으로만 얻거나 선착순으로만 구할수 있는 물품이라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비판이 많다. 또한 다른 캐릭터들의 다키마쿠라는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편애 의혹 또한 없지 않다.[66] 큰 일러스트 형태의 스캔본을 다운로드 할수있게 해줬더라면 문제가 해결될 일지만,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그런 배려가 없다. 그리고 티나 특수 요원 힌트 이벤트를 통해 또 우려먹기를 시전했다. 그러나 최근에 대만쪽에서도 티나 다키마쿠라 관련 이벤트를 시작했는지 여기선 스캔본이 공개 되었다.1 2


9.1. '그녀'는 누구인가?[편집]

파일:external/pbs.twimg.com/Coa98WxUEAAtTsH.jpg

"교관님!, 저 강해지고 싶어요. 강해져서, 이 전쟁을 막고 싶어요. 그게 우리 클로저의 사명이니까요! 그러니까, 절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교관님!"

  • 오디오 무비에서 등장한 생전의 그녀모습.[67]


티나는 위상력을 생성하기 위한 보조기관으로써 사람의 두뇌 등을 포함한 신체조직이 24% 정도 장착되어있는데, 맘바와의 조우를 시작으로 티나가 차차 '그녀'의 존재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차원전쟁 당시 미숙한 클로저였으며, 제대로 훈련을 받지 못한채 어린 나이에 전장에 나가야 했으며 차원종의 군세와 전쟁을 치루다 애쉬와 더스트와 비슷한 계열의 인간형 차원종을 만나 싸우다 결국 죽은 걸로 추측 된다. 그녀가 만약 무사히 살아남아서 어른이 되었다면 티나 본인이 밝히기를 30세가 넘어간다.[68] 또한 실력이 모자란 탓인지 그간 차원전쟁 참전자 하면 울프팩으로 통하던 다른 등장인물과 달리 최초의 울프팩 외의 클로저였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생전의 티나는 정식 클로저는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 묘사로 클로저가 되고 싶었던이라는 묘사가 있다. 정규 클로저는 아니고 클로저 훈련생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유니폼이 만우절때 나온 과거 제이와 같은데 실제로 차원전쟁 당시의 제이는 승급심사를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트레이너는 '그녀'의 죽음과 티나가 로봇 병기로 부활한 것에 매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꺾이고 망가진 교관의 마지막 양심으로 기능하고 있었다.[69]

생전의 그녀의 위상력 특성은 지금의 티나와 같은 허수공간 속성으로 지금의 티나보다 위상력 잠재력이 뛰어났기에 중화기까지 수납할 수 있는 티나와 달리 차량까지 수납할수 있었다고 한다. 어찌 보면 현재의 라이벌 이슬비를 연상시키는 면모. 트레이너가 티나에게서 그녀를 떠올리고 이름을 붙여주거나 서구권에서 기계에 이름을 붙일때 역 두문자어를 붙이는걸 생각하면 현재 티나의 정식 명칭인 Tactical Interface 01 Non-standard Android의 두문자인 TINA는 '그녀'의 본명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영혼을 각성한 이후의 티나는 유니온의 클로저 훈련생 티나와 엄연히 별개의 인물이다. 죽은 티나를 되살리기 위해 기계로 대체하던 도중 결과적으로 본래의 티나의 시신은 그저 부속품이나 재료 취급 받을 정도로 많이 대체되었으며, 티나의 사고와 자아정체성은 어디까지나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본인 입으로 트레이너가 알던 그녀는 죽었고[70] 자신은 별개의 존재라고 확실히 했다. 그러나 1/4가량의 두뇌 자체는 살아있었고 지속적으로 로봇 티나의 악행을 막으려고 했으며 감정 억류장치가 파괴된 부작용으로 그녀의 수많은 기억과 감정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티나의 가치관을 새로 정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티나는 시즌2에서부터 자기 머릿속의 '교관'의 기억과 감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도윤이 서명을 부탁할 때 교관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사인을 하는데, 매우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져 있었다고 하는 반면, 샤오린이 바퀴벌레 이야기를 하자 교관의 기억이 그것들에게서 거부반응을 보인다며 빨리 박멸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며 난감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제이가 그 어떤 인간 클로저보다도 클로저답다고 말하는 등의 단서와 오디오 무비등을 토대로 추측해 보았을때 생전의 티나는 매우 귀엽고 평범하게 바퀴벌레를 무서워하는 누구보다 순수하며 정의로운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이라고 한다.

가족이 살아있다고 한다. 그러나 생전의 모습 그대로 가족을 방문했을때 그들을 슬프게 할까봐 가족들에게는 가지 않고 대신 교관에게 가족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려 주소만 받아간다. 이미 차원전쟁이 벌어진지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은 가족들이 나이를 먹지 않은 '그녀'가 로봇 병기가 되어 돌아왔을 때의 충격은 상당할 것이기 때문.

이번에 추가된 정도연의 프로필에 따르면, 차원전쟁에서 큰 부상을 당해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한다[71]. 트레이너와는 다르게 진술되어 있다. 아마도 유니온 측에서 트레이너에게는 그녀가 전사했다고 말하고 다른 한쪽에서 그녀의 제작자와 칼바크가 뒤로는 식물인간이 된 그녀를 기계에 이식하는 공정을 집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레이너에게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말한 것과 별개로 티나의 머릿속에서 '그녀'는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캐롤리엘에게 그녀의 의식이 아직 살아있었다 하고 램스키퍼 함교에서 쇼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티나의 머리에는 티나의 인공인격과 '그녀'의 두뇌가 동시에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하며, 인공지능쪽이 지극히 합리적이지 않냐는 쇼그에게 티나는 교관이 자신에게 선악이라는 개념을 가르쳐 주었기에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그외에도 티나가 시즌1의 말미에 아주 잠시동안 생전의 그녀로 돌아간다거나 군수공장에서 닥친 위기에 교관도 답을 내주지 못하고 있다며 멘붕한 것을 봤을때 '그녀'의 인격은 아직 살아서 티나가 갈 길을 조언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더 남매가 두 인격이 한 몸을 놓고 싸운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두 인격은 G타워 이후 나름대로 공존하기로 합의한듯. 이때문에 티나가 필요에 따라 교관과 인격을 바꾼다는 식의 2차창작도 있다.#

9.2. 등장 이전[편집]

파일:external/pbs.twimg.com/CnxUMWnUkAARhON.jpg
출처

출시 이전에 벌어진 사태로 홍역을 치른 캐릭터.[72]
그와 동시에 본의 아니게 망겜을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흥겜으로 만든 주역.[73]

9번째 캐릭터는 개발자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설정과 원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힌 상태이고 정재헌 성우의 트위터에서 여름에 출시될 것 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7월 7일 '강철심장'이라는 이름으로 신 캐릭터 업데이트 예고가 떴다. # 이제 홍시영 한 번 더 봐야한다. 그리고 당일 11시 34분, 신캐의 일러스트가 완전 공개되었다.

일러스트 공개 이벤트 당시 문구는 다음과 같다. 무엇을 뜻하는지는 밝혀지면 추가바람. = 옆에는 추정되는 의미가 적혀있다. 확실힌 것은 아니니 주의바람.

1 - 신속하고 정확하다 = 암살용 안드로이드로서의 티나의 특성을 가리킨다
2 - 두개와 하나 = 티나라는 개체에 존재하는 전투로봇으로써의 티나와 그 안에 깃든 생체부속인 '그녀'를 뜻한다.
3 - 모든 것의 시작 = 티나의 생체부속인 '그녀'는 트레이너의 첫 제자이자 차원전쟁 참여자였지만 전사한 뒤 티나안에 이식되었다.
4 - 길거나? 짧거나? = 긴 무기(게틀링건, 대물라이플, 저격총)과 짧은 무기(권총, 컴뱃나이프)등을 허수공간에서 자유롭게 바꿔가며 사용한다.
5 - 없어서는 안될 것 = 티나의 영혼. 결국 G타워 후반부에 티나는 트레이너가 기억하던 그녀도 홍시영의 인형도 아닌 자신만의 영혼을 각성하는데 성공했다.


코드네임일지 이름일지 알 수 없지만 밝혀진 초성은 ㅌㄴ라 하며 13일에 공개 예정이다. 신 캐릭터의 콘셉트는 거너로 보인다. 들고 있는 소총은 러시아의 OTs-14 Groza이기에 러시아인 캐릭터로 추측되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생각되는 가능성 높은 이름은 타냐, 타나, 티나 틀니 등이었다. 그러나 7월 11일, 초성만으로 이름을 공개한 것에 분노한 클갤러들이 홈페이지를 뜯어 기어코 이름을 알아내고 말았다. 정식 명칭은 티나. 이름이 티나라면 티나 스프라우트와 유사한 캐릭터일거라는 반응이 진작에 있었기에 덕분에 트레이너의 네이밍 센스를 까는 글이 생겼다. 트레이너 의문의 오덕행 대규모 유출의 여파 때문인지 정작 공개 당일 9시에는 클갤은 물론 팬들과 RESS까지 국어책 읽기로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전생성 이벤트로 캐릭생성창에서 가이노이드인 것이 확인되었다. 초기 공개/유출된 이미지로는 총을 든 롱헤어/빈유/은발+포니테일 등의 특성이라 서유리의 라이벌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공통점/차이점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던데다 앞으로 나올 늑대개 팀원은 한 명 뿐인데 아직 하이브리드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여태까지 공개된 늑대개 팀 캐릭터가 라이벌 포지션에 있는 검은양 팀 캐릭터와 동일한 공격력 타입을 보유한 점을 들어서 티나를 하이브리드로 추정했던 것. 그러나 등장한 티나의 계수는 완전 물공 이었다. 따라서 슬비/유리 중 어느쪽의 라이벌로 등장하더라도 최초로 나온 라이벌 캐릭터와 공격력 타입이 동일하지 않은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더불어서 아직 미구현된 늑대개 대원 1명까지 포함한 10명 중 물공캐가 5명(세하, 나타, 제이, 하피, 티나)으로 절반이나 차지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었다.

그 후 2016년 7월 21일 신강고에 진입한 유저들에 의해 라이벌은 이슬비라는게 밝혀진다. 그런데 이경우 슬비는 중근거리 공중 마공 에이리얼 딜러인 반면 티나의 경우 중장거리 지상 물공 체이스 딜러인점이 가장 큰 대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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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아예 티저 영상까지 유출되고 말았는데[74] 사이킥 무브나 던전 입장시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션이 냉장고에서 데굴데굴 굴러나오는 모션[75]이라 유저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고 늑대개 개그 지분 담당으로 찍히고 말았다. 냉장고 덕분에 윈터 솔저 드립이 나오는 중. 사실 윈터 솔져보다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인간형 로봇 병사' 라는 설정은 유니버설 솔져의 오마쥬일 확률이 더 높다. 그럼 발레도 하겠네? 그리고 원래 테러에 사용되다가 제압된 뒤, 제압시킨 인물과 유대를 형성하며 절대복종하는 사이보그라는 설정은 트리니티 블러드트레스 이쿠스의 오마쥬같기도 하다. 다만 윈터 솔져의 경우는 다른 의미에서 매우 적절해졌는데, 티나로 인해 벌어진 사태 이후 사회 각계 각층에서 밍아웃이 벌어지는 것이 마치 쉴드의 소속된 의외의 인물이 하일 하이드라를 외치는 것과 너무나도 유사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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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팩인 세일러복 세트의 무기는 M3 그리스 건을 사용하는데 이는 '세일러복과 기관총'의 오마쥬라는 의견이 있다. 위 이미지 오른쪽의 활짝 웃는 얼굴은 터미네이터 2T-800어떤 표정을 패러디했다는 의견도 있다. '웃어봐' '씨익-'

사실 강철심장이라는 단어가 던파의 여메카 1차전직의 '메탈 하트'와 겹치는 점, 주무기가 총기류였던 점, 첫 공개때 조금 비친 상하의가 한복으로 볼 수도 있는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여거너 콜라보 아니냐라는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이 1차 일러 공개 초기에 존재했다. 그러나 캐릭터 전신샷이 하루만에 드러나면서 이 반응은 바로 사라졌다. 덧붙여 해당 캐릭터가 가이노이드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는데 가이노이드가 거의 확실한 것으로 굳어가는 상황 쇼그가 이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가이노이드 내지는 사이보그라는 추측이 상당히 설득력 있는 게 일단 코드가 ARMS(무기)이고, 네임택에 적혀있는 "TACTICAL INTERFACE 01 NON-STANDARD"가 기존의 인물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개문구상 '모든 것의 시작'이 언급되었는데 이때문에 과거의 차원전쟁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레이너의 측근으로 활약했다는 부분 때문에 아무래도 트레이너의 과거에 대한 떡밥을 여럿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트레이너의 최측근으로써 트레이너의 명령에 복종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통제 불능의 나타가 사실 통제 잘 되는 것과 속죄한다던 레비아가 실은 차원종의 파괴 병기였다는 것, 홍시영의 그림자가 된 하피가 사실 홍시영을 어느정도 조교하고 있었다는 점에 미루어 실은 트레이너가 오히려 알게모르게 티나에게 감화된 상태 아니냐는 가설이 있다.

또한 대공전투가 특기라는 점에 있어서 체이스 특화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문제는 클로저스의 후반부 보스들 중에 공중으로 뜨는 보스가 거의 없다는 점인데, 이로 인해 후반부로 갈수록 잡몹 딜은 잘해도 보스 딜이 심각하게 부족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캐릭터 특징에 각종 돌발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처한다는 말이 이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지가 관건. 그런데 이점은 티나의 기본 패시브 스킬인 '허수공간'이 지상에서 하는 공격에 전부 강제 체이스가 붙는 것으로 해결했다.

일본 2ch에서도 한국에서의 초성 공개당시 ㅌㄴ를 잘못 읽은 EL. 즉 엘쨩이라고 불렀다가 제대로 된 일어 번역이 나온 뒤로 TN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정보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인지 이미 이쪽에서도 유출된 정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당시 일본은 하피가 얼마 뒤 등장할 예정이었기에 "1년이나 기다려야하나..."부터 "하피 말고 티나를 넣으라"는 신사들까지 있었을 정도다.

완전히 공개가 되지 않았음에도 2차창작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주로 냉장고 네타나 시크한 표정에 기계적이고 감정없는 말투로 굉장히 엉뚱한 말이나 독설을 내뱉거나 트레이너와 아재 개그를 하는 쪽으로 그려지고 있다. 슬비의 잃어버린 동생이라 카더라 트레이너의 측근이었다는 설정 때문인지, 트레이너와 굉장히 훈훈한 관계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7월 18일, 티나의 보이스 일부가 공개되었으나 당일 성우논란으로 인해 해당 보이스는 내려가버렸다.

또한 티나와 주변인물간 관계도가 공개되었는데 트레이너는 티나에게 신뢰를 갖고 지시를 내리는 관계인 반면 홍시영은 티나에게 임무를 하달하면서 소유욕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9.3. 성우 교체 논란[편집]

출시 이틀 전인 2016년 7월 18일, 전 담당 성우였던 김자연이 페이스북 메갈리아 페이지에서 제작한 상품을 구입하여 인증하고 메갈리아에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내용의 트윗을 남긴 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성우 교체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오는 상태. 현재 공홈 대문에서 목소리 찾기 이벤트 배너가 내려간 상태이며 인벤, 클로저스 갤러리 등에서는 격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으며 그리고 결국엔 성우 교체가 결정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

본래 19일날 올라온 공지에는 21일 패치 때 교체된 보이스를 일부 넣겠다. 나머지는 차후에 업데이트 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어 유저들은 '반쪽짜리라도 다행'이라는 낙관론적인 시선으로 패치를 기다렸다. 일부 보이스는 스킬/기합/캐릭터 선택창 같이 분량은 적더라도 게임 내에서 가장 자주 흘러나올 소리로 추측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21일 오후 2시 오픈(12시 오픈 일정이 2시간 연장)때 결국 완벽한 벙어리로 등장했다. 당일 물의를 일으켰던 기존 성우에 대한 비난이 다시 한 번 쏟아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사건의 정황 등 더욱 자세한 것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문서 참조.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덕분에 여러분야에서 줄을 잘 못서, 편을 잘못 들어 욕을 먹거나 메갈리안들이 계속 자폭을 하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여신 취급받고 있다.[76]. 또한 디시위키에서 유일하게 캐릭터성을 욕하지 않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이러한 논란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클로저스를 시작한 유저가 많다고 한다. 피시방 점유율이 2배가까이 늘어나 20계단씩 뛰어오르는 등 오랜만에 대거 유입된 뉴비들과 연어들로 기쁨에 겨운 비명을 질렀다. 클로저스 갤러리에는 뉴비들의 질문글과 기존 유저의 가이드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특히 이 사건 당시 환불러시의 중심에 있었던 스타터팩은 한정 세라복 세트를 감안해도 그 외에는 소모성 아이템 투성이라 비싸다는 평가를 듣고 있었음에도 넥슨과 나딕이 동정표를 얻었기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재구매 인증이 올라오고 있다. 역시 그 영향인지 출시 당일 수영복과 밀리터리룩 세트 역시 대호평. 또한 그 반작용 때문인지, 클로저스가 PC방 점유율에서 로우바둑이를 추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티나 출시 당일, 클로저스의 이용자수 증감률이 92%에 달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티나가 사실상 클로저스 유저를 두배 가까이 늘려놓았다는 뜻이다.

26일을 기점으로 55레벨 달성 이후 컨텐츠 부족[77]으로 결국 로우바둑이에게 추월당했으나, 이번 사태로 유입된 유저들의 과금량 덕분에 상당히 성공적인 시작을 한 셈. 더군다나 핵과금 유저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와 클로저스에 엄청난 양의 과금을 쏟아붓고 있어서 그간 악재가 겹친 넥슨의 몇 없는 호재가 되었다.

나딕도 이에 맞춰 역대 최단기간 정식대원을 추가하고 각종 이벤트를 퍼주는 등 물들어오면 노를 저으라더니 노가 아니라 모터보트 엔진을 꺼냈다. 28일 티나 정식대원과 만렙 및 지역확장 패치 이후 19위까지 상승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다시 넥슨측의 푸시를 받기 시작했는지 8월 4일 신지역 등장에 차후 램스키퍼 함교의 더빙, 에픽 다시보기가 예고되는 등 모터가 매주 몇개씩 튀어나오고 있다.

7월 30일 아키에이지를 제치고 순위가 18위까지 올라갔다.#

7월 28일에 보이스가 추가되었다. 담당 성우는 문선희. 1차 보이스 업데이트는 1지역인 강남 GGV와 (구)구로역 초반부 음성 일부, 그리고 스킬음성만 추가되었다. 아마 주 단위로 보이스 추가가 이루어질듯.

당초 항간에서는 티나 새 성우가 대원방송 1기 출신인 이지현으로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는 문선희로 확정되었다.[78] 클갤에서 초기에 유출된 보이스가 거의 장비를 정지합니다 수준이었기에 성우를 다시 되돌려 달라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오디오무비 등에서 연기 자체는 괜찮았고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은 티나의 보이스 컨셉 자체가 감정이 희박한 로봇톤이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문선희는 2018년 1월 13일에 정확히 50세 생일을 맞이하는 사람이라서, 세간에서 카드캡터 체리 이후로 미소녀 연기가 힘들다고 말이 많았다.[79] 그러나 전성기 시절의 연기를 소화해 내고 있어 지금까지의 팬들의 우려를 단번에 부쉈다. 즉 문선희 성우의 재평가를 이뤄낸 배역인 셈.

9.4. 총기[편집]

모티브가 된 총기들. 클갤에서 뜯어낸 정보에 의하면 M134 미니건, NTW-20 대물 저격총, 레버액션 샷건 윈체스터 M1887, M202 플래쉬, TT-33, 단검, 베리타 여단의 전자포와 유사한 무기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비슷한 시기를 다뤘으나 블랙 옵스 2처럼 (물론 현재 운용되는 총기들도 많이 나오지만)미래형 총기나 시험단계인 무기들 위주가 아니라 현재 운용되는 총기들만 사용한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기본 무기 모델링에 맞춰져있어서 총신이 긴 총기[80]를 착용한 상태에서 평타를 사용하면 발사 시 불꽃이 총구 끝이 아닌 총열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있다. 총열과열이 의심된다

9.5. 팬덤의 나쁜 인식[편집]

좋은 성능은 물론이요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최초의[84] 로리 체형 캐릭터인만큼 인기가 매우 많지만, 이에 못지 않게 안티들도 많다. 특히 출시 직후부터 논란인 밸런스와 개판인 스토리, 특수대원 디자인 등이 편애 받는다는 논란이 벌어졌다.

  • 등장 당시에는 G타워에서의 미소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스토리텔링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었으나 시즌2에서 본인과 편애받는 캐릭터들의 편애 정도가 역대급으로 심하여 전체적으로 작위적인 전개가 폭발, 결국 스토리텔링에서는 최악의 스토리텔링으로 간주된다. 그 혹평받은 하피 마저 램스키퍼부터는 나름 괜찮은 반면 티나 스토리는 작위적 전개가 타 캐릭터까지 영향을 끼친다. 사실 티나의 주 유저층은 밀덕 이거나 성능과 로리라는 점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점에서 스토리를 보려는 유저들은 거의 없어서 잘 티가 나진 않았으나, 티나가 NPC로 나오는 유니온 임시 본부가 등장하면서 결국 많은 유저들이 그 심각성을 깨달았다. 티나를 절대적인 완성형 캐릭터로 묘사하기 위해 다른 캐릭터를 깎아내리는 건 물론, 단순히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을 말하는데도 그게 대단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등 그야말로 억지로 띄워주려는 묘사가 팍팍 나온다. 유니온 임시 본부 스토리텔링의 평가를 깎아먹는 주범. 때문에 해당 챕터의 핵심 인물인 이세하의 심정을 가장 잘 알수있는 루트는 본인 루트가 아닌 라이벌 캐릭터인 나타 루트일 정도이다. 요약하자면 캐릭터가 자꾸만 갈수록 인격이 쓰레기같이 묘사되고 있다. 티나의 스토리가 워낙 혹평의 극치라 스토리를 건너뛰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사실 유하나 이상으로 클로저스 스토리 전반을 왜곡시키는 편애 캐릭터이다.[85] 게다가 유하나와는 달리 인격에 조금의 단점도 묘사되지 않아서 모든 말이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때문에 절대악 캐릭터인 홍시영과 악녀 캐릭터인 유하나, 이리나를 미화하거나, 트레이너의 편애를 정당화하거나, 경험과 눈치가 심각하게 부족해서 성급하게 판단한 나머지 이세하를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거나 나타를 죽일뻔한 적도 있는 등 수많은 오판을 함에도 이게 전부 작중에서는 대단하고 냉철하고 완벽한 판단으로 간주된다.

  • 2017년 8월 31일, 하츠네 미쿠 콜라보레이션 영상에서는 중간중간에 미스틸이 아주 잠깐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정말 티나만 나온다. 반응은 매우 나쁜 편. 물론 그렇다고 렌 옷을 입은 제이를 내보내기라도 하면 그건 그거대로 OMG겠지만 춤1이 미쿠미쿠하게 해줄게인 슬비를 냅두고 티나만 나온다는 점에서 편애라며 까였다. 또 이벤트 던전에서도 메인을 티나로 세워놓고 줌인까지 한다.[86] 문제는 이 던전의 보스가 하필 트룹 돌격대장인지라, 돌격하는 사이에 줌인이 되어버리면 얄쨜없이 맞는다. /탈출 을 눌러도 가운데로 탈출하고, 돌진도 가운데로 하는지라 어떻게 피할 방도가 없다.

10. 밸런스 패치의 역사[편집]

문서 참조.

[1] 트레이너가 붙인 인식명. 자신은 '악령'이라 불려도 상관없다지만 트레이너는 잠자코 지시에 따르라고 한다.[2] 미스틸 146, 레비아 157, 이슬비 157→154. 단신 이미지가 있지만 가장 작진 않다. 슬비의 경우 모델링은 수정 전 157cm로 되어있어 인게임에서는 티나보다 약간 더 크다.[3] 중국서버에서 밝혀진 체중으로 중화기의 반동을 견뎌야 하므로 굉장히 무겁다고 한다. 티나를 시험삼아 들어올려본 송은이의 증언. 티나는 그렇게 들어 올려진 건 처음이라며 즐거워했다.[4] 성우가 교체된 이유는 김자연 문서 및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참고. 그리고 성우 교체로 인해 참전용사 출신인 캐릭터 전원의 성우가 이 게임 성우진 중 최고참들로 구성되었다. 문선희는 여성 성우진 중 최고참.[5] 이쪽도 마찬가지로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 최고참 성우. 다만 나이 자체는 바이올렛의 성우인 나카하라 마이 쪽이 더 높다.[6] 티나의 성우가 문선희로 교체되면서 둘이 다시 만났다는 성우 장난도 나온다. 카드캡터 체리유체리(티나)와 리 메이링(슬비)과도 성우가 겹친다.[7] 출시 후 배경음악이 자각몽의 반주로 변경되었다.[8] 외모도 나이도 사회성도 제조된지 8년된 구세대 A.I.에 걸맞는 수준이나, 작중 받는 대우는 베테랑, 어른에 가깝다. 테인과 세하에겐 누나, 유리에게 언니라는 소리를 듣는다. 교관의 기억을 이어받았으나 그것은 그녀의 유지를 잇는 형식이라 자신은 그녀의 분신이 아닌 다른 존재라 못박기까지 했다. 전장에서 8년간 구른 베테랑 군인일 지언정 인격적 성숙함과는 담쌓은 인물이라 억지로 띄워주려는 걸로 보인다.[9] 플레이어블 뿐만 아니라 이 게임에서 가장 작다.[10] 성우가 연기를 못한다는 뜻이 아닌 캐릭터 자체가 연기를 못한다는 설정이다.[11] 반대로 일본 클로저스에서는 존댓말 캐릭터로 나온다. 하피가 일본판에서 반말 캐릭터가 되어버려서 바뀐 걸로 추정.[12] 이제까지의 다른 늑대개 오디오 무비와는 달리 철저하게 트레이너와 티나에 조명이 맞춰져 있으며, 전용 테마 보컬곡까지 붙었다. 곡명은 '자각몽'(Lucid Dream).[13] 일러스트에서 티나가 들고 있는 총기는 KRISS Vector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14] 그도 그럴것이, 사실 늑대개 정식대원 복장은 괴도컨셉에 맞게 디자인이 나름 잘 나온 하피를 제외하면, 평가가 좋지 않았기 때문.[15] 30레벨 이상의 검은양/늑대개 캐릭터 하나씩 100개, 이미 육성하고 있었던 캐릭터로도 수령 가능.[16] 참고로 티나의 출고명을 두문자어로 읽으면 티나의 인식명인 TINA가 완성된다. 다만 그 진상은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아래 문단 참조.[17] 대신에 위상력 발현을 억제하는 재머를 탑재하여 클로저들의 능력을 봉인하고 기계 자체의 강화된 운동능력(안드로이드)이나 양산의 용이성으로 인한 대량도입(안티클로저)을 통해 클로저를 상대하려 하였다. 차원종 측에도 일종의 로봇인 우상신 모락스가 있지만, 모락스는 왜곡장을 통해 시공을 왜곡해서 제 1 위상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자체적으로 생성은 불가능하다.차원 세계의 동력원은 무시하자![18]애더남매를 만나기 이전의 칼바크 턱스. 칼바크또한 그 과학자의 의견에 찬동하여 티나를 부활시키기 위한 그릇의 기본 설계를 도왔으나 작업 도중 도저히 진척이 없어 먼저 그만뒀다. 그러나 티나가 결국 다시 일어났으며, 인간도, 기계인형도 아닌 생명과 영혼을 가진 또다른 생명체로 재탄생한것을 끝에 가서는 높게 평가했다.[19] 벌처스에서 티나를 정비하던 중 누군가가 설계도를 유출시켜 테러 조직 등에 팔아 넘겼으나 전부 다 제작에 실패했다고 한다. 잠깐 이 짓을 했다고? 이에 대해 김가면최보나는 티나가 기동에 성공한 것은 기적에 가까우며, 이를 티나의 제작자의 마음에 의해 일어난 것은 아닐까라고 추측했다.[20] 자판기는 '늘 차가운 음료를 제공해 주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기계장치 중 하나', 냉장고는 '안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들어가라고 만든건 아니지만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기계장치'라고 극찬한다. 또한 한석봉도 티나가 갑자기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며 놀란다.[21] 이슬비 역시 티나가 싸우는 중간중간에 사람처럼 휴식을 취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설계자가 방열성능을 낮게 잡은 것으로 추측한다. 이런 휴식기능조차 없으면 티나는 그야말로 망가질 때까지 쉬지않고 싸우다 부서져버릴 것이 뻔하니까. 다만 이때문인지 티나는 뜨거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오히려 시베리아에서는 텐션이 오른다.[22] 다만 현 시점에서 흔히 인간형 전투로봇의 클리세인 내장형 화기는 없다. 당연한 게, 허수공간에 고화력 화기를 대량으로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낼 수 있는 시점에서 화력은 제한되고 정비하기 까다로운 내장형 화기를 장비할 이유가 전혀 없다.[23] 하피바이올렛도 김기태가 위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하피는 김기태의 수첩을 슬쩍 해서, 바이올렛은 하이드를 시켜 뒷조사해 알게 된 것이므로 분석을 통해 알아낸 티나와는 방식이 명백히 다르다. 티나는 이때 김기태가 헤카톤케일은커녕 키텐조차도 혼자서 처리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린다.[24] ex. 석봉에게 길한복판에서 자기 얼굴에 얼음을 문질러달라고 했다.[25] 그 성격 안좋고 폭력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 나타 마저도 남에게 칼을 들이댄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심각한 수준임에도 티나가 메리 수이기 때문에 아무도 지적하지 않으며, 당연히 티나도 이 방식에 문제를 못느끼는지 계속 이러한 행동을 반복한다. 전장에서 구른게 일생의 전부라서 그렇게 하는 것 외에는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걸로 추정되기는 하나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스토리에 문제가 있다.[26] 실제로 티나는 임시본부에서 조차 씨알도 안먹히는 훈계하는 대화가 대부분이며, 승급 스토리에서도 트레이너가 자신 뿐만이 아니라 늑대개 팀원들도 생각하라고 일침을 주기도 한다.[27] 보통 반복 퀘스트 텍스트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아무 대사가 없는게 보통인데, 이 퀘스트 텍스트는 티나의 대사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다.[28] 실제로 작중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호기심은 있다고 발언하면서도 묻지 말라고 명령받으면 딱히 의문을 표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29] 2지역에서 제3위상력을 쓸 수 있는 변종 차원종의 존재를 봤기 때문인지, 4지역에서 자신의 마모를 막기 위해서는 맘바에게 제3위상력을 얻어내어야 한다는 결론을 자기 스스로 낸다. 다른 캐릭터의 제3 위상력의 존재를 애쉬와 더스트에게서 얻어내거나 홍시영의 초커 고문때 알게 되는 것과는 다른 부분이다.[30] 다만, 이렇게 보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티나 스토리 초반부에 티나가 트레이너의 음식을 챙겨줄때 소영에게 이런말을 한다. 자신은 여태까지 트레이너를 제외한 교관들의 음식을 챙기거나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신도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고. 이 점을 보면, 단순히 트레이너가 교관이어서라고 보기에는 좀 미묘한 부분이다. 하지만 명령권자가 트레이너에서 홍시영으로 바뀌었을때, 구로역에서 과자를 받은걸 홍시영이 건네달라고 하자 건네주긴 한다. 아마도 트레이너와의 유대가 쌓이면서 인공인격에 '교관'의 먹을것을 챙겨준다라는 루틴이 생겼다가 홍시영에 의해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31] 즉 티나는 교관 변경 이전의 인격이나 경험을 잊어버리거나 왜곡되어 버리는 게 아니다. 전후사정을 다 알고 있지만 교관의 허가 없이는 단 한마디의 의사표시도 감정표현도 할 수 없어서 과열되거나 자괴될 뿐[스포일러2] 실제로 티나 인생상 최악의 교관을 맞이한 티나는 신강고에서 맘바에게 전임 교관은 자신을 너무 믿고 있었기에 배신당했다고 은근히 둘러서 털어놓다시피 했다. 그리고 종국엔 G타워에 들어선 결국 멘붕한 트레이너가 티나를 악령이라 낙인찍으며 적대하겠다고 선언하자 여전히 무모하다고 자조적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사실은 티나도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 당하고 있는 지 다 알고 있었지만 그걸 표현할 수 있던 선택지가 모두 봉쇄되어 있던 것에 불과했다. 맙소사[스포일러3] 1장 스토리가 끝나고 나서부터는 자신안에 잠들어있는 티나를 스스로 교관으로 삼아 겨우 극복하지만, 그럼에도 2장에서 명령권자 재조정을 당해버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타 늑대개들 이상으로 절망적인 목줄로서의 모습을 과시한다. 다만 저항조차 하지 못했던 과거와는 달리 '교관'과 '명령권자'를 분리하게 되어서 조금 더 유연한 사고와 명령권자 탈취에 대한 자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군수공장 상공에서 칼바크에 의해 죽을때까지 명령권자 탈취를 원천적으로 막는 프로텍트 칩이 삽입되어서 정신적인 족쇄를 사실상 끊어낸다.[34] 즉 티나의 시즌2부터의 교관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티나의 바탕이 된 인물이지만, 인공지능인 티나와는 다른 인물이다. 작중에서 종종 조언을 할 때 도움을 주는 등의 역할을 하긴 하지만 본체는 어디까지나 제조된 지 8년 된 인공지능인 티나이며, 이 인공지능이 모든 행동의 주체를 결정한다.[35] 인공지능 티나는 생전의 티나와 같은 희생자를 막기 위해 움직이며, 생전의 티나는 경험이 부족한 티나에게 조언을 해준다. 다만 그런것 치고는 교관과 티나 모두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인 성격이라 작중에서 두뇌의 나이가 많다고 강조되는게 무색하게 성숙한 면모보다는 순수한 면이 강조된다.[36]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미군이 이 노래를 틀며 어느 베트남 시골마을을 쑥밭으로 만든 광기의 장면으로 유명. 칼텍 학생들에게는 금지곡인데, 이유는 중간고사 첫 날 7시 기상음악이 이거라서...[37] 캐릭터명 결정 시 대사.[38] 마치 오류라도 생긴 듯 한자 한자 뚝뚝 끊어서 말한다.[39] 10세트를 전부 착용한 직후 나오는 음성.[40] 10세트를 전부 착용한 직후 나오는 음성.[41] 이게 되는 던전도 있고 안 되는 던전도 있는데, 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보스전 시작하기 직전에 평타를 한 방 넣어보면 된다 물론 위치가 맞더라도 이게 안 되는 보스도 있는데, 황혼의 가도에 있는 불뿜는 맨드란이 대표적.[42] 심판자 데이비드의 경우 간헐적으로 무적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고, 설령 냉장고가 부서지지 않더라도 모든 종류의 무적을 무시하는 피격벽으로 사정없이 날려버리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맞든 티나에게는 위험하다.[43] 티나에게 있어 절대적 명령권자이자 자신의 가치관을 결정하는 자[44] 트레이너의 마음속에 박힌 생전의 티나에 대한 죄책감과 슬픈 기억[45] 트레이너가 진심으로 나오면 티나가 죽을수도 있다. 트레이너는 트레이너 나름대로 힘조절을 해가면서 봐주는 식으로 한거라고밖에 볼수가 없다. 또한 트레이너가 공격을 하지는 않고, 티나가 공격하는걸 맞아주거나 방어하거나 회피하면서 얼마나 실력이 좋아졌고 했는지를 평가해가며 가르쳐줬을 것이다. 실제로 제이와 오랜시간 끝에 다시 재회했을때도, 제이가 트레이너의 멱살을 부여잡자 트레이너가 날 때려서 분이 풀린다면 쳐도 좋다면서 그걸로 얼마나 강해졌는지 가늠해 주겠다고 하는데, 이 점을 보면, 과거 울프팩의 훈련 교관이었을 당시에도 그런식으로 훈련을 하며 가르쳐온 것으로 보여진다.[46] 사실 티나가 감정표현 자체가 희박해서 자기 과오를 숨기지 않는다고 한게 오히려 슬비의 오해를 사는 역효과를 낳았다.[47] 이슬비가 상식과 인간성이 조금 부족하고 지시가 잘못되지 않는 수준에서 모범적으로 이행하는 정도라면 티나는 인간의 상식에 의존하지 않고 인간성도 굉장히 미약했다. 또한 로봇이기에 명령에는 절대복종하는걸 당연하게 여긴다. 그래도 시즌1의 말미에 결여된 인간성의 문제가 나름 해결되었다는 점이 다행.[48] 차원전쟁 참전자였기에 생전의 티나 역시 울프팩이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여럿 있었지만 당장은 크게 관련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교관의 기억이 제이를 본적이 없으며, 제이 역시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세하에 대한 파일을 검토후 교관이 서지수를 존경했다고 하는걸로 보아 울프팩 소속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울프팩 결성 이전에 죽었거나.[49] 뮤직 비디오에서 확인[50] 본명은 RESS가 밝히길 손민경이라고 한다.[51] 멜론 기준[52] instrumental. 흔히 말하는 반주(MR)[53] 16년 8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GM노트를 통해 공개[54] 캐릭터생성창의 일러스트가 붕괴되는 경우 드러난다.[55] 세일러복과 기관총의 오마쥬로 추측됨[56] 머리카락이 길어지면 그냥 자기 스스로 적당히 자를 뿐이라고 한다.[57] 미사카 동생을 연상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사카 동생 쪽은 애초에 클론이라 당사자가 아니며 일종의 파생 (병기쪽에만 해당되는) 결과물에 가깝고, 악용되고 구조되기는 하지만 사건의 형태가 다소 차이가 있다. 그리고 애초에 강제적인 조종이 아닌 자발적 합의에 가까운 형태로 이용된 것도 있다. 비슷하지만 여러모로 차이가 있는 케이스.[58] 영향을 주었을지는 알 수 없지만 RESS는 오래 전 티나 브랜포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개인 회지를 낸 적이 있다.[59] 개조로 인해 무감각에 가까운 성격을 보임.[60] 파판의 티나는 태생부터 마력을 타고났으며 이를 억지로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개조되었고, 클로저스의 티나는 정황상 개조전 위상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모종의 이유로 '위상력을 사용하는 위한 로봇'의 제작을 위해서 강제 개조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파판6에서 '마력을 끌어내 사용하는 로봇 병기'를 만들기 위해서 선천적 마력 보유자나 마석 등이 이용된 것과도 유사한 맥락.[61] 파판의 티나가 당한 개조가 극복가능한 개조라면 클로저스의 티나의 개조는 극복이 불가능한(생명과 직결되는) 개조라고 할 수 있다.[62] 파판의 티나 스토리의 일부는 교관 포지션에 해당하는 인물 중 하나인 케프카 팔라초를 극복하는데 비중이 있다.[63] 피규어 마개조를 위해 희생된 것은 코우사카 키리노[64] 붉은 머리의 여검사때 처럼 실제 일러스트 다운로드 링크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론 저 작은 이미지엔 감이 안올수있지만,실제론 이렇게 생겼다. 공식 다키마쿠라 치곤 퀄리티가 높다.[65] 특이하게도 티나가 출시된 해외 서비스에서도 의외로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선 아직까지 티나의 다키마쿠라가 등장하지 않았다.[66] 중국 한정으로 슬비와 유리 다키마쿠라를 선보이긴 했다. 다만 이쪽 일러스트는 수위가 19금 수준[67] 그녀의 복장은 젊은 시절 제이가 입었던 것과 같은 유니온 제복이다.[68] 이때문에 서유리가 티나가 8살이란 말에 자기 동생보다 나이가 어린데 전장에 서 있는게 신기하다며 서스럼없이 다가오는데 두뇌 나이까지 합치면 30이 넘을 거란 말에 경악하며 존대까지 한다... 다만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전혀 언니라고 불릴 이유가 없다.[69] 트레이너가 밀항계획 도중 신서울 테러를 이용하려 할때 티나가 여기에 거부의사를 보이던 부분이나 그간 트레이너의 캐릭터 붕괴라고 욕을 먹은 슬비가 베로니카와 공멸하는게 효율적이니 놔두자는 부분에서, 티나가 트레이너에게 교관이 그렇게 되어도 놔둘건가라며 트레이너의 본성은 이런 상황에서 구조를 택하는 쪽이었음을 상기시키는 부분도 있다.[70] 트레이너는 티나가 생전의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그녀의 모습을 지켜봤기에 티나라는 이름을 주고선 다시금 생전의 그녀로 돌아가기를 희망했지만 의도가 어쨌건 칼바크가 지적했듯이 그것은 죽은 사람을 흉내낼뿐인 기계인형에 불과하고 트레이너는 결국 시즌1 전까지 티나에게 그녀를 투영하는 인형놀이를 하고 있었을 뿐이라는 씁쓸한 진실을 암시하기도 한다.[71] 트레이너와 만난 시기와 현재의 신장차이가 없기 때문에 차원전쟁에 투입된지 얼마 안 되어서 식물인간이 되었거나 이 당시 티나가 중학생보다 더 나이가 많아 성장이 멈춘 것으로 추정된다. [72] 초창기에도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등장 타이밍이 너무나도 나빴던 셈.[73] 실제로 16/07/31 낮 즈음부터 130개의 모든 채널이 혼잡 혹은 포화상태였다! 전채널이 포화상태였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정확한 사실은 추가바람. 그외에도 8월 첫째주 주말에 서버렉이 생겨 넥슨측에서 하루만에 서버를 증설할 정도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헌데 이렇게까지 서버를 증설하는데도 채팅이 밀리고 소모아이템에 2~3초 딜레이가 갈 정도의 서버렉이 발생하고 있다! 이 현상이 잠시간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한 결과가 아님을 반증하듯, 여름방학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방학 이전의 50위권 대에서 도약하여 20위권 대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74] 이 영상은 14일 정식공개되었다.[75] 정식추가 후 확인결과 이 모션은 던전입장 시 나오는 모션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근데 이 모션 뿐만 아니라 던전 종료 모션 중 하나가 냉장고를 열어놓고 그 안을 쪼그리고 앉아 빤히 바라보는 모션이다.[76] 논란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린 피해자이면서 저격수라는 컨셉, 클로저라는 게임 상에서의 직책등이 어우러져 자신의 목소리를 대가로 썩어 문드러진 한국 서브컬쳐계를 저격하는듯한 모양새가 되었다[77] 28일 이전 시점에서 티나는 재복 베하 이후 컨텐츠가 급감하여 잘해봐야 유니온 워치 클리어, 요일던전 도전 내지 불법 플레인게이트 버스를 타는 선택지밖에 없어 만렙에 도달한 유저들의 화력이 크게 줄었다.[78] 훗날 이지현 성우는 본작에서 알파퀸을 맡게 된다.[79] 이 논란이 제대로 폭발했던 시기가 제로의 사역마의 한국어 더빙판에서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를 맏았을 때다.[80] 아래 서술된 플린트락 이라던가 Barrett M82 같은 무기[81] 원래는 권총만큼이나 작은 크기덕분에 남파간첩들이 애용했다는 역사가 있는 총이다 하지만 너무 커서 등에 매고다닐 정도로 크게 모델링되어있다.[82] 돌격소총을 기준으로 짠 모션 때문인지 머스킷총에 피스톨 그립을 붙여놔서 언뜻 보면 베넬리 M3처럼 보인다.[83] 중국-러시아 국경지대에서 활동하는 조직이라는 설정을 반영한 것 같다[84] 분명 이슬비는 프로필 상으로 티나 보다 키가 작게 나와있지만 정작 모델링이 티나에 비해 상당히 키가 커서 유저들은 로리 보단 빈유 여고생에 더 가깝게 본다.[85] 물론 티나를 억지로 완벽하게 띄우려는 시나리오 작가의 잘못이다. 눈치없이 나대는건 유하나와 공통적인 면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한 캐릭터가 맞긴 하다.[86] 선술했듯이 이벤트 던전에 슬비는 던전 아이콘과 로그인 화면을 제외하면 코뺴기도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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