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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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1]

제작사

Obvious, LLC

운영사

Twitter, Inc.

창립자

잭 도시 (Jack Dorsey)

사이트 종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창립일

2006년 7월 15일

회원가입

필요

현재 상태

운영 중

링크

공식 사이트

1. 개요2. 특징3. 역사
3.1. 쇠퇴3.2. 매각?
4. 문제점5. 용어
5.1. 팔로잉, 팔로워5.2. 리트윗5.3. 마음5.4. 멘션, 답글5.5. 쪽지5.6. 해시태그5.7. 차단
5.7.1. 스팸 신고
5.8. 비공개 계정5.9. 제한5.10. 고래5.11. 세컨드5.12. 탐라대화5.13. 위치대화
6. 쓰임새7. 한국에서의 트위터
7.1. 낮은 점유율과 여초 현상7.2. 애니메이션과 동인계, 그림쟁이 계열의 강세7.3. 페미니즘남성혐오 성향(트페미)
7.3.1. 원인
7.4. 반 나무위키 성향
8. 기타
8.1. 잘못 알려진 것들
9. 클라이언트10. API 및 프레임워크11. 트위터와 관련된 사건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just setting up my twttr
- 트위터의 창시자 잭 도시의 서비스 시작 당시 트윗

트위터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 특징[편집]

현재 무엇이 일어났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매우 간단하게 기술하고, 남들이 이를 구독한다. 블로그와 달리 첨부[2], 문서 서식 등의 기능은 모두 제거되었으며 140자의 극히 짧은 포스팅만이 가능하다. 휴대전화 연동으로 팔로잉하는 사람의 트윗[3]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4] 특이한 점은 영문을 써도 영문 140자까지만 넣을 수 있고, 한글을 써도 한글 140자까지만 넣을 수 있다는 것. 즉 모든 문자가 한 자로 취급된다. UTF-8에서 알파벳 한 자는 1바이트를 차지하고, 한글 한 자는 3바이트를 차지하기 때문에, 똑같이 140자를 채워서 트윗을 해도 서로 280바이트만큼의 차이가 난다.

3. 역사[편집]

트위터의 전신은 2005년 설립된 팟캐스트 서비스업체인 '오데오'다. 오데오는 초기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지만, 애플팟캐스트 분야에 진출하면서 내리막길을 걷는다. 당시 CEO였던 에번 윌리엄스는 사운이 기울었음을 직감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잭 도시, 비즈 스톤, 노아 글래스 등 오데오 임직원들이 새로운 사업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하다 나온 아이디어가 트위터였다. 공원 어린이용 미끄럼틀에 앉아 멕시코 음식을 먹다가 '소그룹 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단문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한다.[5]

미국 트위터 본사 홍보팀에 따르면 이들은 이 서비스의 이름에 대해서도 브레인스토밍했다. 비즈 스톤과 노아 글래스가 처음에 생각해낸 주요 이름 후보는 지터(Jitter), 플리터(Flitter), 트위터(Twitter), 스키터(Skitter). 글래스는 지터를 지지했지만, 스톤은 트위터를 고집했다. 결국 이 둘은 스톤의 의견에 따라 서비스의 이름을 트위터로 결정했다.

창립자 에번 윌리엄스는 트위터라는 서비스명은 휴대전화의 진동에서 착안하여 '경련하다'라는 뜻을 가진 '트위치(Twitch)'로 생각했다가 어감이 좋지 않아서 사전을 찾아보던 중 새들의 지저귐에 착안해서 '트위터(Twitter)'로 결정하게 된다. 트위터는 2006년 7월 15일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미국 텍사스오스틴에서는 매년 대중음악과 영화 웹등의 해당 분야에서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상을 수상해주는 SXSW(South by southwest Web)가 열리는데, 2007년 트위터가 웹부문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이를 계기로 트위터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게 된다. 사이드 프로젝트인 블로거 서비스로 기사회생한 에번 윌리엄스가 또 다른 부업프로젝트였던 트위터로 부활하는 순간이었다.

2011년 1월 19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1 이집트 혁명 기간 동안 이집트에서 인터넷이 끊기자 구글에서 전화로 트위터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북한을 비롯해 중국, 미얀마 등 사상을 통제하는 일부 독재 국가들에서는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싱가포르, 베트남에선 잘 접속된다.)

2010년, 트위터에서 미국 의회도서관에 전 세계에서 올린 트위터 글들을 전부 납본하기로 발표했다. 기사 이에 따라 2013년 1월 공식적으로 트위터 글들을 전부 넘겨받아 인덱싱했다. 기사 그럼 봇들은?

2013년 8월 29일, 타임라인 UI가 대화를 파란색 선으로 묶어 보여주는 방식으로 개편되었다. 전 세계에서 불만이 나타났고, 한국에서는 파란색 선을 이용한 패러디들이 속출했다. 패러디 모음 1 패러디 모음 2

2013년 12월 12일, 쪽지에서도 사진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2014년 1월 14일, 트위터 웹이 iOS &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앱 디자인과 맞춘 어딜 봐서? 새로운 쿠앤크 디자인으로 개편되었다.
파일:external/i65.tinypic.com/2h84oax.png

2014년 5월, 특정인을 언팔 및 차단하지 않고도 특정인의 메시지를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뮤트'(음소거) 기능이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 특정인의 트윗이 보기 싫지만 언팔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해칠까 두려워 아예 트위터를 그만둬 버리는 '트위터 피로감'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기사[6] 2017년 3월에는 특정 단어가 들어가 있는 메시지를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단어뮤트 기능이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 기사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 결과 이용자 수 증가가 페이스북에 비하면 미비한 수준에 달러 강세가 겹쳐 주가는 제자리 걸음 중이다. CNBC 방송에선 월가 전문가들은 투자에 회의를 느끼고 현 CEO의 책임을 지적하면서도, 어떤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합병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이들의 지적은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와츠앱을 인수하면서 규모를 불려나가고 있어, 자신을 어필하기 좋아하는 젊은 층에서의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가 눈에 띄는 반면, 트위터는 딱히 이렇다 할 사업적 확장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

결국 2015년 4월 말 내부자 소유 지분의 거래 제한이 해제됨과 동시에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50달러 대이던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후로도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같은 해 8월 말엔 공모가였던 26달러보다도 낮아졌으며, 2016년 초에 들어서는 14~18달러에서 오르내린다. 1년도 안 되어서 대략 1/3이 되어버린 셈.

2016년 2월 경, 베트남에서 인터넷 검열로 막혀 있던 트위터가 뚫렸다.

2016년 8월 1일, 앱에 야간모드가 추가되었다. 트위터의 바탕이 남색이 되며, 글씨는 하얀색이 된다.

2016년 9월 19일 기존의 140자를 완화하는 데 사진과 링크가 제한에서 제외되었다.(140자 제한 폐지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21일 디도스 공격으로 다운된 상태였다가 2시간만에 복구되었었다.

2017년 6월 16일 전체적인 UI가 원형의 선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2017년 9월 27일 일부 계정에 한하여 트위터 글자 수가 280자로 완화되었다. 다만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는 적용되지 않는데 특수한 방법을 사용하면 한국어로도 280자 트윗이 가능한 모양.

3.1. 쇠퇴[편집]

초기에는 편하게 와서 잡담을 나누다 갈 수 있는 자유로운 SNS로 여겨지며 사용자가 급증했으나, 2010년대에 이르러 사용자 수가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다. 해외 언론에서는 어뷰징에 적합한 트위터의 특성을 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140자 제한과 리트윗으로 인해 자극적이거나 자기과시적 글을 쓰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의 전체 또는 일부를 인용해 공격하기 좋은 구조라는 것이다.

여기에 팔로우와 맞팔로우를 통해 집단을 형성하는 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집단 어뷰징 형태까지 보인다. 명백히 사실관계가 잘못된 트윗이 많은 지지를 받기도 하고, 옳은 말을 한 사람이 패거리에 의해 조리돌려지기도 한다. 십자군 전쟁에 비견되는 패거리간의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특정인의 타임라인을 뒤져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을만한 글을 찾아내 자신의 패거리를 동원하여 조리돌림을 하는 일도 일어난다.

이와 같은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며 점차 온건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떠나고 독종들만 남게 된다는 것이고 진짜로 그렇게 되었다. 실제 트위터의 2015년 신규 사용자 증가율은 2013년 기업공개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주가 역시 폭락해 2015년 8월 20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등 쇠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3.2. 매각?[편집]

결국 2016년 9월 25일 전후로 트위터가 매각 절차를 밟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미국의 경제 전문방송인 CNBC는 '트위터가 매각을 희망하고 있으며, 세일즈포스 닷컴구글 등 회사가 인수를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앨런앤코와 함께 수 주 동안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고, 이런 보도가 있고 난 뒤 트위터 주가는 20%나 급등했다.

이러한 바탕엔 트위터의 쇠퇴와는 별도로 경영난이 지목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2분기 트위터의 매출은 6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수준에 그쳤고, 1억 721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여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신규 사용자의 증가가 줄어든 문제도 있으나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도 제대로 이익을 내지 못한다는 게 경영난의 원인인 것이다.

즉, 트위터의 주요 콘텐츠인 140자 트윗의 성장이 더뎌지면서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매각절차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관적인 시각과는 별개로 트위터는 최소 200억 달러 이상의 인수 금액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현재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160억 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경영진들은 현재의 기업가치와는 별개로 기업 성장 가능성을 주장하고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이 큰 매각처로 꼽히던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CEO는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우리에게 꼭 적절한 것은 아니다"고 언급해 기업가치 이상의 과다한 인수 금액을 부르고 있는 트위터의 매각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으며,[7] 이 날 뉴욕증시에서 트위터 주가는 6.3% 급락했다.

4. 문제점[편집]

트위터/문제점 문서 참고. 트위터 하다가 오히려 사건만 만드는 곳

5. 용어[편집]

5.1. 팔로잉, 팔로워[편집]

단어 의미는 "따르는 중", "(나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의미이지만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의미는 "구독"에 가깝다.

팔로잉한 사람이 트윗을 남기면 내 타임라인에서 볼 수 있으며, 내가 트윗하는 것들은 내 팔로워들의 타임라인에 보이게 된다. 트위터의 초창기만 해도 아래의 기능은 전부 지원되지 않고 오직 글을 쓰는 것만 가능했으나 점차 사용자들이 누가 사용함에 따라 공식기능으로 추가된 기능들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물은 케이티 페리이다.

5.2. 리트윗[편집]

줄여서 RT. 누군가의 트윗을 내 팔로워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초기 트위터에서는 리트윗 기능이 없어, 복붙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트윗을 리트윗하곤 하였다. 이를 트위터에서 흡수하여 공식적으로 구현하게 된 것이다.

한국어 정식 명칭은 리트윗이며, 트위터 공식 리트윗 기능은 공식 RT, 자동 RT, API RT 등으로 부르며, 기존의 복사-붙여넣기 기반 RT는 구RT, 수동 RT, QT,[8] 인용[9] 정도로 부르고 있다.[10]

리트윗된 트윗은 팔로워들에게도 그대로 보여지기 때문에, 정말로 이 트윗의 내용을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에만 리트윗 기능을 사용하여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리트윗이 꼭 해당 트윗의 내용에 동의함을 뜻하는 행위가 아니란 것이다. 아래에 있는 마음 기능이라면 모를까 이건 그냥 글을 팔로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밖에 의미가 없다. 좀 비약 섞어서 말하자면 트위터 공인 펌질. 계정 주인의 의견이 해당 트윗의 내용과 일치해서 그 트윗을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할 때 리트윗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의견, 이런 관점이 있음을 소개하고자 리트윗할 때도 있고, 심지어 팔로워가 많은 사람들은 '여기 이런 개소리가 있으니 내 팔로워님들이 와서 좀 까주세요'라는 조리돌림의 의미로 리트윗을 하기도 한다.(…) 트위터 유저가 아니라면 이걸 이해하지 못하곤 하는데 이 때문에 벌어진 병크촌극이 박정근 사건.

특히, 인용 문구를 무조건 믿지 않는 게 좋다. 인용을 사용하면 원문을 마음대로 고칠 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그냥 장난 정도면 모를까, 악의적으로 원문을 수정하여 사람 물먹이는 경우도 있으니, 개념있는 사용자라면 인용된 트윗을 그대로 신뢰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기 바란다. 인용된 원래 트윗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다.[11] 뿐만 아니라 원문 트윗을 삭제해도 인용된 트윗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보통은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공식 리트윗을 하고 다음 트윗에 자신의 의견을 적고 "#RT참조" 해시태그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위의 문제점 때문에 인용 형식의 리트윗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아예 프로필이나 이름난에 인용알티를 하지 말아 달라고 적는 경우까지도 있었을 정도. 결국 이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진 것을 본사에서 인식했는지, 인용 RT를 했을 경우 원문 트윗을 쓴 사람에게 '아무개가 트윗을 인용했다'는 식으로 통보되도록 변경되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인용RT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2015년 초에는 리트윗을 할 때 트윗을 덧붙일 수 있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이렇게 할 경우 리트윗한 트윗은 유저의 트윗 안에 작은 창으로 첨부되고, 그 위에 유저가 덧붙인 트윗이 출력되는 형식이다. 구RT의 장점이었던 자신만의 트윗을 덧붙일 수 있다는 요소를 포함한 업데이트로, 더 이상 구RT를 할 필요성은 없어진 상황이다. 이것을 인용 RT라고 하는데, 국내의 트위터 사용자들은 인용 RT를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여기엔 별 달리 그럴싸한 이유는 없고, 구RT를 싫어하던 것이 유구히 이어져온 일종의 트라우마같은 것이다(...).(요약)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쓰지 말라니 할 말이 없다[12]

사실 트위터 유저들이 인용RT를 싫어하는 이유는 낯선 사람들이 다짜고짜 인용RT로 험담을 하고 가는 경우가 많고, 인용RT 알림만 골라서 차단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인용RT를 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자기 트위터에 적었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트윗이 그대로 원작성자에게 알림과 함께 전송되기 때문에 이걸 봐야 하는 원작성자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용RT를 하기 전 원작성자에게 인용의 목적을 밝히고 정중히 허락을 구하면 흔쾌히 허락해주는 경우가 많고, 탐라대화를 나누는 트친들끼리는 인용RT로 대화를 주고받는 경우도 있다.

5.3. 마음[편집]

말 그대로 좋아하는 것. 트윗의 RT 버튼 옆 하트 아이콘[13]을 눌러놓으면 마음으로 지정돼, 내 계정의 '마음' 항목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RT가 한 트윗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퍼트리는 용도라면 마음은 혼자 두고두고 보는 용도다.[14]

2015년 11월 4일 트위터의 관심글이 마음[15]으로 변경되었다. 초기에는 '마음'으로 번역되었지만 11월 중순 기준으로는 '마음에 들어요'로 나오고 있다. 이름이 바뀜에 따라 서드파티 앱 개발자의 고민이 늘어나면서 형태도 기존의 별에서 하트로 바뀌었다. 본래 모바일 트위터 공식 어플 타임라인에서 누를 시 별다른 모션이 없었는데 하트로 바뀌고 나서는 터지는 듯한 모션이 추가되었다.[16] 텀블러?(#) 문제는 일본에서는 좋아요로 번역되어서 페이스북 짝퉁이라며 욕먹고 있다(...) 추가로, 알림이 뜰 땐 '~님이 마음에 들어합니다.' 라는 식의 메시지가 나오는데 안 좋은 소식을 전달할 때 이 알림을 받으면 기분이 묘해진다(...) 전부터 안 좋은 소식 전할 때 기분 묘해지는 SNS는 있었지만. 이젠 기뻐요나 화나요같은 것도 있으니까...

5.4. 멘션, 답글[편집]

특정 사용자가 관심을 갖고 확인하였으면 하는 경우, 트윗 아무데나 '@사용자 이름'을 넣어 멘션(언급)할 수 있다. 타임라인과는 별도로 내가 언급된 트윗만을 모아서 볼 수 있어 해당 사용자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특정 사용자에게 코멘트를 날리고자 한다면 답글을 사용하면 된다. 공식적으로 '@사용자 이름'으로 시작하는 트윗은 답글로 분류된다. 답글 기능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답글 기능을 이용하여 관련 트윗을 "연결"할 수 있다. 이는 관련 대화(in reply to)로 표시되며, 다른 사용자들이 어떤 내용에 대한 답글인지, 두 사람 사이의 대화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 기본적으로 답글은 다른 팔로워에게 보이지 않는다.[17] 답글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모두 팔로잉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지므로, 대화 내용을 아무나 보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단, 자신의 타임라인이 아닌 그 사람의 트위터 프로필을 보면 답글도 전부 볼 수 있다.

5.5. 쪽지[편집]

Direct Message. 줄여서 DM. 답글은 기본적으로 타임라인에 공개되므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내는/받는 사람을 모두 팔로잉하면 그 두 사람 간의 답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쪽지는 타임라인에 표시되지 않으며,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만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d @사용자이름', 'm @사용자이름', 'dm @사용자이름' 중 하나의 형식으로 트윗을 하면 된다.[@은] 덧붙여 쪽지는 팔로워에게만 보낼 수 있다. 다시 말해 DM으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맞팔 관계여야 한다.

2015년 중 업데이트로 맞팔 관계가 아니더라도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5.6. 해시태그[편집]

트윗을 작성할 때 특정 단어를 주제어로 표시하며 문장 내에서 링크로 연결되게 도와주는 기능이다. 트윗하는 글들을 주제별로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해시태그를 이용하면 관련 트윗을 주제별로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 트윗을 작성할 때 특정 키워드 앞에 간단히 #을 붙이면 된다.

  • 트윗에서 해시태그로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키워드를 포함하는 여러 트윗들이 보여지게 된다.

  • 해시태그는 트윗의 어느 곳에나 붙일 수 있다.

  • 해시태그로 표시한 단어를 여러 사람들이 같이 사용한다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수 있다.


1theK에서 2014년 5월부터 동명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과 관련된 해시태그 키워드를 골라 소개하는 이색 인터뷰 프로그램.

5.7. 차단[편집]

Block. 블럭이라는 단어 때문에 벽돌 던진다는 말도 쓰인다.한 사용자에게서 오는 멘션은 모두 무시되며(타임 라인에 보이지 않음) 해당 사용자는 나를 팔로잉할 수 없다. 이미 팔로우한 경우는 강제로 언팔로우된다.

이를 이용해서 차단 후 차단 해제를 하면 강제 언팔, 만난 적 없는 사이로 만들 수 있다. 이를 줄여서 '블언블'(블락 앤 언블락)이라고 칭한다. 주로 트윗 관계 리셋을 할 때 사용된다. 트위터에서는 이 기능이 의외로 자주 쓰인다.

그리고 블락 기능의 효과는 트위터 상에서 사실상 효과는 크지는 않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트위터 유저들은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 놓기에 블락 대비용으로 계정을 여러 개를 만들어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굳이 블락 당한 사용자의 글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리밋계도 있으며 무엇보다 부계정을 만들기가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단 기능 대신 플텍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공격적인 팔로잉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차단하거나, 자신을 팔로우 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 반복 글을 보내는 경우 해당 계정은 정지(Suspend)된다.[19]

2012년, 트위터 본사의 한국인 직원이 트위터에 "계정 폭파는 없다. 트위터에 계정 폭파란 게 존재한다면 안티에 시달리는 연예인 계정들은 항상 폭파 될 것이다. 누군가를 집중적으로 스팸으로 신고한다고 계정이 정지되진 않는다. 먼저 규정을 위반해 정지된 후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속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의 트윗을 했다. 이 트윗은 당시의 새누리당 모 국회의원 후보의 트윗 계정 폭파 사건과 맞물려서 빠르게 리트윗 되어 퍼져나갔다.

하지만 조직적 계정 폭파는 실제 사례들과 트위터 계정 폭파 전문 카페까지 존재하는 게 확인된 마당...[20][21]

2016년까지도 몇 년 전과 마찬가지로 내가 차단한 사용자가 쓴 트윗을 내가 팔로잉한 사람이 트윗 인용하면 보이는 문제가 있었으나, 2016년 6월 15일경 차단 기능을 강화하면서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

체인블락이라는 것도 있는데, 차단한 사람을 팔로우한 사람들을 모조리 찾아 같이 차단하는 행위를 뜻한다. 주로 블락체인이라는 크롬 확장기능을 써서 체인블락을 돌린다. 체인블락은 트친도 예외가 없어서, 차단을 풀어달라는 소명을 받으면 풀어주는 경우가 많다. 차단한 계정과 관계되어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조리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므로 더더욱 폐쇄적인 트위터 활동을 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소녀전선 공식계정을 체인블락 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녀전선 공식계정에서 문제 행위를 많이 일으킨 것은 맞는 이야기지만, 소녀전선 공지 정보를 얻기 위해 팔로우를 하여 구독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모조리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차단을 당하는 것이다.

5.7.1. 스팸 신고[편집]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면서 트위터에 스팸 신고까지 한다. 일반 차단보다 Suspend의 하한선이 낮다.

5.8. 비공개 계정[편집]

Protect. 계정 보호 기능. 흔히 플텍이라 부른다. 프로텍트 계정은 팔로잉이 허가제로 전환되며, 허가받지 않은 사람은 해당 사용자의 트윗을 확인할 수 없다. 리트윗이 불가능해지며 일부 클라이언트에서는 인용마저 금지된다. 비공개 계정으로 설정한 경우 팔로워를 대상으로 강제 언팔할 수 있다.

5.9. 제한[편집]

흔히 리밋(limit)이라고 부른다.사람이 어떻게 리밋에 걸리죠 트위터가 무료 서비스이다보니, 헤비 유저로 인한 서비스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하여 다양한 사용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

  • API 제한
    정해진 시간간격당 150회(OAuth를 이용하는 경우 350회)까지만 API call이 가능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클라이언트에서는 API 관리기능을 제공하며, 남아있는 API call 횟수에 따라 자동 새로고침 간격을 조정해 준다.

  • 쪽지 제한
    하루에 250개의 쪽지만 보낼 수 있다.

  • Update 제한
    하루에 1000개의 트윗만 쓸 수 있다. 그런데 헤비 유저들은 이 리밋을 초과하기 일쑤라 부계정을 사용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는 4~5개까지 계정을 돌려 쓰기도. 근데 보통 몇 시간 후면 풀린다. 한 유저의 연구에 의하면 3시간당 127개의 트윗을 쓰면 리밋에 걸린다고 한다.(#) 최근 1시간에 300개의 트윗을 작성하면 리밋에 걸리게 바뀌었다. 하루 1천 개의 제한은 어느 유저가 하루에 1056개를 작성하면서 바뀐 것으로 판명되었다.

  • 팔로잉 제한: 2종류가 존재한다.
    하루에 1천 명 이상 팔로우할 수 없으며, 2000명 이상은 팔로워가 팔로우의 90%가 되어야 팔로우할 수 있다. 이 리밋은 팔로어 수가 증가하면 따라 증가하므로 스팸 계정이 아닌 이상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체로 팔로어가 팔로우의 90%를 넘어가면 리밋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10. 고래[편집]

트위터에서 이따금씩 트래픽이 터지면 공식 홈페이지에 나오는 그림. 무언가 트위터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떡밥이 터지거나 하면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자주 터지던 때가 있었기 때문에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고래라면 누구나 치를 떤다.

이 고래를 영미권에서는 'Fail Whale'(페일 웨일)이라 부르며, 이 고래의 패러디를 모아놓은 사이트도 있다.(#)

2016년경부터는 한쪽 집게발이 잘린 로봇이 등장하기도 한다. 미묘하게 귀엽다

5.11. 세컨드[편집]

세컨드, 혹은 2nd, 부계라고 쓴다. 말 그대로 두 번째 계정을 뜻하지만, 트위터에서 세컨드는 다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본계에서는 말할 수 없는 섹드립을 치는 계정을 세컨드라고 하는 것이다.[22] 세컨드들의 트윗을 읽다보면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세컨 계정끼리 멘션을 주고받으며 '트위터 검열삭제' 같은 행위를 하기도 한다. 심지어 자신의 성기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걸어놓는 경우도 있다!

또는, 폭격기 수준으로 트윗을 많이 하면 업데이트 제한에 걸려 트윗을 올릴 수 없게 되는 데, 이럴 때를 위해 세컨 계정을 파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리밋계정이라고 한다. 이런 트위터러들은 많으면 계정을 3~4개 넘게 돌리는 경우도 있다. 기업 계정 중에서는 넥슨이 세컨 계정을 만들었다.

사용상의 편의를 위해 임의로 용도에 따라 계정을 나누는 경우도 있다. 사담계(일상 이야기 등을 담는 계정)와 연성계(자신의 창작물을 공개하는 계정)를 나누는 정도가 흔하다. 사담은 친한 사람들과만 나누고 싶어 플텍을 걸지만 연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공개용 계정으로 만들어놓는 경우도 있고, 사담을 인터넷 공간에 오래도록 남기는 게 싫어 사담계는 자주 트청[23]을 돌리지만 연성은 휩쓸려 트청되는 것을 피해 오래도록 보존하고 싶어 별도의 연성계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5.12. 탐라대화[편집]

탐라대화는 멘션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트윗을 통해 상대방의 트윗을 보면서, 상대방이 탐라에서 볼 수 있도록 일반 트윗을 작성해가면서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트윗을 볼 수 있어야 하므로 맞팔 상태인 트친끼리만 가능하다.

탐라대화를 즐기는 사람들은 탐라대화가 멘션보다 더 재미있다고 한다. 멘션은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지만 탐라대화는 실시간으로 탐라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마치 실시간 대화창에 참여하는 것 같은 스릴이 느껴진다. 또한 어느 정도 친분이 있고 상대방이 동의를 해줘야 탐라대화가 가능하므로 멘션보다 좀더 친밀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멘션은 용기가 잘 안 나지만 탐라대화는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탐라대화에 참여하지 않는 제3자라 할 수 있는 트친들이 원하지 않아도 강제로 자신들의 탐라를 뒤덮은 탐라대화들을 지켜봐야 하므로, 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멘션은 서로 대화하는 두 사람을 모두 내가 팔로우하고 있다면 모두 보이지만 대화가 어느 정도 길어지면 자동으로 접히게 되어 처음과 현재 트윗들만 보이게 된다. 다시말해 탐라를 그리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탐라대화는 고스란히 트친들의 탐라를 뒤덮어버리게 되며, 탐라대화를 한 사람의 트윗 전체를 뮤트하지 않는 이상 안 보고 피할 방법도 없다. 따라서 탐라대화 자체를 즐기는 게 아니라면 대화는 멘션이나 쪽지로 하는 것이 좋고, 트친소를 할 때는 탐라대화를 많이 즐기는 편인지를 꼭 밝히는 것이 좋다. 탐라대화만을 위한 계정을 따로 두는 사람들도 있다.

내 트친 중 다른 사람과 탐라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탐라대화가 시작된다 싶으면 뮤트를 걸어놓고 다음날 등 적당한 때 뮤트 해제를 해주면 탐라도배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5.13. 위치대화[편집]

트위터의 프로필 중 장소를 써넣는 칸을 이용하여 대화를 나누는 행위. 별도의 알림이 오지 않아 오히려 두근두근한 마음을 자극하며, 확인하려면 상대방의 프로필까지 찾아가야 된다는 점에서 정말 특별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라고 한다. 주로 개인봇을 둔 사람들이 개인봇과 위치대화를 나눈다.

6. 쓰임새[편집]

사용자 확인을 전혀 하지 않으며, 이메일 주소만 확인되면 가입이 가능하며 사용자 프로필 설정이 완전히 자유롭기 때문에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7. 한국에서의 트위터[편집]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닌 SNS이기에 성향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진보적 성향이 강하며 정치적 올바름 문제에 민감한 편이다. 물론 정치적 올바름과 SJW의 조율은 잘 안되는 편이다.

이슈가 자주 바뀌어가며 그에 대한 트윗이 다수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해시태그가 이에 사용되기도 하며, 한국 트위터뿐만 아니라 트위터 전반의 특성이다.

번역된 해외 유머나 짤막한 개드립 트윗을 캡처해 커뮤니티 사이트나 타 SNS에서 유머 자료로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부분 링크 방식이 아닌 캡처 방식이고 페이스북의 경우 이를 통해 수익을 취득하려는 계정도 있어, 원 트윗 작성자와 트위터 사용자가 바라보는 시선은 좋지 않다.

"덕후들의 SNS"라는 인식이 은근히 존재한다. 실시간 트렌드나 해시태그를 보면 아이돌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와 관련된 주제가 나타나곤 한다.

한국에서는 '탐라'나 '짹짹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사족으로, 페이스북은 '따봉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의 트위터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페이스북에서 시도때도없이 트위터 글들을 불펌해가는 문제 때문이기도 하고, 페이스북 특유의 인싸 정서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언젠가부터 트위터 이용자들의 악명이 유명해지면서, 그 명성을 듣고 온 키보드워리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7.1. 낮은 점유율과 여초 현상[편집]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과 더불어 가장 인지도가 높은 트위터지만, 인지도와는 다르게 한국에서 트위터의 점유율은 통계에서 기타(The others)로 분류될 정도로 낮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 등 상위권 SNS들과는 비교가 무색할 지경이고, 다음 카페와 비슷한 수준이다. 사용자 중에는 10~20대 여성 사용자의 비중이 크다. 사용자 수나 인구 분포를 보면 사실상 SNS라기보다 소규모 커뮤니티에 가까운 수준.

MAU(활성사용자) 수는 감소하여 2015년 4월 월간 190만명이었던 사용자가 2015년 10월에는 월 149만명으로 줄었고, 이후 텀블러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SimilarWeb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8월 1일 기준으로 한국에서 웹 사이트 트래픽 11위를 차지했다. 10위인 네이버 스포츠와 12위인 네이트 사이다. 페이스북은 6위에 올랐다. 1위는 네이버.

7.2. 애니메이션과 동인계, 그림쟁이 계열의 강세[편집]

애니메이션, 그림쟁이 등의 동인계층이 활발하다. 실명이나 전화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익명으로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점[25], 소통과 가계정 생성이 간편하다는 점과 함께 팔로우를 통해 팬덤끼리 모이기 쉽다는 점, 해외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자의 계정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놀고싶은 사람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트위터 봇이라는 것으로 오기도 한다. 페이스북이 현실 친구와 소통하는 곳이라면 트위터는 인터넷상에서 만들어진 친구와 소통하는 곳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특히 트위터 맞춤형 트렌드가 '한국'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자주 자캐나 트친, 해시태그 이야기가 많다. 이는 지역 설정을 다른 특정 지역으로 바꿔주면 이런 트렌드는 많이 사라진다.

여초라는 점과 맞물려 여덕도 상당하며, 때문에 여성향이나 BL쪽 이야기도 많이 오간다. 트위터 특성상 수위 제한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이와 관련된 성희롱성 해시태그나 실시간 트렌드가 올라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이런 예시. 특히 대부분 BL 계열 동인들이 이런 해시태그를 퍼뜨리는 경향이 있어서 소위 말하는 '수위 발언'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들과 분쟁이 빚어지기도 하며, 남성을 성적으로 희롱하고 대상화하는 해시태그 중 일부는 일본 동인계 트위터에서 돌던 것이 한국어로 그대로 번역되어 퍼진 것들도 적지 않다.[26]

한국의 '실시간 트렌드'에서 주로 자캐, 존잘, 지인, 트친 이런 키워드가 붙은 해시태그들은 대부분 이런 동인계 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팔로워가 많은 한 인물이 처음으로 '#마음당_자캐ㅇㅇ' 뭐 이런 식으로 적당한거 하나 던져주면 팔로워들이 너도나도 줄줄이 해시태그를 띄워주어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오게 한다. 그덕분에 한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는 대부분 동인계 관련 얘기로 가득차 있다.

저연령층과 오타쿠 계층이 많은 탓인지 트위터 내에서 떠도는 광신적인 페미니즘과 마찬가지로 그림쟁이들의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 역시 판을 친다.
예를 들어 그림작가는 글작가보다 비싼 도구[27]를 쓰고 기술 습득(?)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이 드므로 더 많은 보수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거나 그림작가도 다른 직업처럼 노동시간을 기준으로 월급이나 시급을 받아야한다는 주장 등이 대표적. 그렇게 따지면 비싼 필기구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글작가가 있다면 저렴한 도구를 사용하는 그림작가들보다 훨씬 더 많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 또한 그림작가의 보수를 노동시간을 기준으로 지급해야한다는 주장은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작업을 하는 그림작가들보다 작업속도가 느린 그림작가들이 더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게 된다.어쩌면 넷상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현실이 제대로 반영된 걸지도 또한 창작 계열의 특성상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보수를 지급하는 형태의 계약이 될 경우 높은 확률로 회사에 유리한 노예계약이 되어버린다. 그림이 글보다 프로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는데 더 많은 돈과 시간이 든다는 것도 그림쟁이들의 뇌내망상에 기인한 헛소리에 가깝다. 이는 남성이 무조건 여성들에 비해 모든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과 똑같이 무지와 집단 이기주의에서 발현된 주장일 뿐이다. 경험이 없으니 자신들이 겪어보지 못한 영역에 대해선 무조건적인 피해의식만을 내세우는 것.

페미니즘, 고양이와 함께 트위터에선 성역시 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7.3. 페미니즘남성혐오 성향(트페미)[편집]

정치적 올바름을 정말 지독하게 강조하는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가장 이중적이자 가장 추악한 행동

한국에서 트위터는 서양의 SJW수준으로 여성,성소수자,장애인에 대한 정치적 올바름을 정말 지독하게 강조한다. 성소수자에대해 단지 본인이 동성애를 긍정하지는 않는다라고만해도 조리돌림은 다반사이다. 그러나 그런 정치적 올바름의 유일한 예외가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남성들 전부이다.

페미니즘 성향이 타 소셜 미디어에 비해 널리 퍼져 있으며, 급진(레디컬) 페미니즘 성향이 많기도 하다. 트페미 항목도 같이 볼 것.

페이스북과 트위터 중 유난히 트위터에서 두드러지는 점이기도 한데, 이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진보적 성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인 한편으로 익명성을 바탕에 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은 대개 실명에 자기 실제 사진을 걸고 하는것이 보편적이나 트위터는 대개 익명을 바탕으로 실사대신 캐릭터 프사나 유명인들의 사진을 걸어놓는 편이다. 특정 사안에 대한 고발성 글을 올리기 부담이 없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기도 쉽다는 점이 있지만, 익명성 하에서 극단적 페미니즘이나 이를 중심으로 한 조리돌림이 나쁘게 발달한 면도 있다.

2013년까지는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성향이 분위기가 짙지는 않았다. 다만 2013년에는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가 자주 이용하던 SNS였고, 당시 소수의 페미니스트들과 마찰이 있었으며 그의 트윗이 여기저기 조리돌림되면서[28] 젠더 이슈가 가끔 실시간 이슈로 떠오르고는 한다. 이런 마찰과 함께 다른 SNS보다 젠더 논란이 가속화 되었고, 2014년부터 여성혐오 논란이 심화되면서 2015년 여성시대 논란이 터졌고, 일부 한국남자들의 잘못된 여성관과 마초적 사고를 비판한 글이 자주 리트윗 되고 있다. 하지만 이가 지나치게 논점을 벗어나는 수준의 글도 많이 있는 상태.

2016년 이후부터는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을 트페미라고 줄여 부르는 말이 여러 곳에서, 페미니스트들과 트위터 내부에서도 많이 쓰일 정도로 그 수가 많아진 상태. 트페미라고 검색해도 이 문단에 들어올 수 있다. 이들은 국내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문화, 예술, 매체에 '여성 혐오'의 기준을 엄밀하게 적용하여 공격한다. 그렇게 젠더 감수성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남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남성 상품화, 남성 혐오 및 비하에는 '웃고 즐기는' 모순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참고참고

즉, 남성에 대해 일반화를 일삼고 없는 것까지 조작 주작하며 리트윗하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남성 혐오 문화가 그들에게는 중립적이며 성평등하다고 믿는 것이다. 남성혐오 사이트인 메갈리아, 워마드, 여시 등을 직접 하진 않지만 친메갈/워마드/여시 성향을 가진 유저도 더러 있고, 후술할 문제지만 문제의 시발점이 된 여시와 워마드와 관계된 메갈리아 유저의 경우 90%가 이용하기도 한다. 사실 남성에 대한 혐오는 여성 커뮤니티 및 여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기존에도 있기도 했으나 [29]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커뮤니티 외부로 나오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들 역시 남성혐오 성향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는지 "너희가 여자라면 남혐이 생기지 않겠느냐"와 같은 말로 반박하곤 한다. 진짜 여자에게 이런 비슷한 말을 했다가 신나게 까인 적도있다.

여성혐오, 혹은 남성혐오와 같은 성별 갈등 주제에 대한 반응을 보면 그 문제점을 쉽게 알 수 있다.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트윗이나 남성의 잠재적 가해자 이론과 같은 트윗, 논리 없이 감정만을 자극하는 트윗도 많은 리트윗을 얻곤 한다. 여기에 논리적인 반박이 가해지더라도 "안 물어봤는데"와 같은 식으로 조롱당하거나 조리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일례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당시 '이 문제는 범죄자와 다수의 일반인의 구도로 접근해야지 여기에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라는 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잘못되었다', '여성혐오뿐만 아니라 남성혐오 역시 존재한다'는 주제의 트윗들은 남성혐오자들에게 폭풍 리트윗되어 조리돌림을 당했다. 남성혐오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그나마 순화해서 남성의 경우 '한남충', 여성의 경우 '명예남성', 심한 경우 성기를 지칭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맹비난하기도 한다. 사건을 설명해도 돌아오는건 비웃음뿐이다.

물론 트위터의 페미니즘 성향 유저가 전부 친메갈/워마드를 표방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트페미'들은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로서, 인식이 좋지 않은 메갈/워마드와 말 그대로 거리만 두고 있을 뿐 근본적인 성향은 이들과 다를 바 없는 경우가 많다.[30] 이들 역시 미소지니에 대한 사회적 주목 및 공론화를 위해서라면 과격한 수단을 사용해 주의를 환기해야 한다는주장을 하곤 한다.[31]

또한 메갈, 워마드, 여시와 같은 남성혐오 사이트의 적은 곧 페미니즘의 적이라는 진영논리에 기반해서, 이들 남혐 사이트가 사회에 불러일으키는 논란과 악영향을 과소평가하거나 혹은 이를 인정하고도 페미니즘 여론 조성을 위하여 묵인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에는 #내가메갈이다란 해시태그가 유행하기도 했다. 메밍아웃이라기보다는 대다수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메갈이라고 조리돌림 당하는 세상이라면 차라리 메갈이라고 하겠다'라는 논리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파일:megal_traffic.jpg

오늘의유머에서 남성혐오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의 방문자 트래픽을 조사한 결과, SNS 분야에서 트위터가 90.26%라는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물론, 한국에서 트위터의 점유율은 고작 3% 남짓하기 때문에 트위터에 특정 성향을 가진 유저들 대다수가 분포하고 있다는 사실만 보여준다.

심지어 남성혐오를 부추기기 위해 없는 사실과 사건까지(주로 성폭력과 성추행 등) 주작을 했다가 주작이라는게 걸린 경우도 있다.

사실 이 문제들을 트위터도 인식하는지(비단 한국뿐이 아니라) 트위터 신고 목록에 '가학적인 내용이나 유해한 내용을 트윗합니다.' 하위 목록에 인종, 종교, 성별, 성향에 대한 혐오를 조장함.이라는 항목이 최근에 등장했다. 그런데 정작 트위터의 신고는 아주 많이 들어와야 효력을 발휘해서 무력하다는 지적도 있다. 그나마도 어차피.이메일만 많으면 계정은 수없이 만들어 낼수 있기때문에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워마드의 악행 및 워마드에서 유입된 사람들의 트위터에서의 만행이 극에 달하자, 진영에 관계 없이 기존 트위터리언들 몇몇은 워마드에게 학을 떼고 있기도 하다. 2016년 말~2017년 1월쯤부터 일어난 현상으로, 자세한 것은 워마드 문서의 트위터 페미니스트들과의 관계 문단 참고. 그러나 이는 워마드, 메갈리아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자 꼬리를 짜르기 위한 행동일 수 있다. 트위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수많은 여성주의 단체들이 '우리는 메갈과 다르다'고 외치지만, 정작 해당 트위터 계정을 가면 남성에 대한 혐오와 일반화를 쉽게 볼 수 있다.#[32]

2017년 1월을 기점으로 몇몇 트위터 페미니스트, 극소수 여성 단체에서 의식적으로 남성혐오 조성에 주의하고, 트위터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중화시키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만.. 이는 정말로 소수에 불과하다. 유의미한 변화라고 보기는 대단히 어려운 수준.

그리고 2017년 1월 8일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이틀 만에 1만 리트윗을 넘길 정도로 트위터에서 큰 논란이 되었는데, 요약하자면 극단적인 페미니즘에 기반한 사람들이 로리타옷 입는 여성 코스어를 "여성혐오를 조장한다."라는 이유로 70년대에 미니스커트 단속하던 논리로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사건이다. 해당 DM의 내용 중에서 "남자 코스어들과도 촬영을 다니면서 남혐 여혐 둘다 하지 말라고 할 거면 페미니스트라고 프로필에 쓰지 마라."라는 발언도 압권. 페미니즘을 어떻게 공부한 건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리트윗 수가 많은 만큼 답글도 굉장히 많이 달렸는데 잘 읽어보면 저런 왜곡된 극단주의를 환영하지 않는 멀쩡한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트위터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과격 페미니스트일 것이다.'라고 색안경 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 이쪽은 워마드보다는 트페미병크라고 보는 게 맞지만, 극단주의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마인드는 이미 트위터에서부터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다시 증명한 예시라고 보면 된다. 해당 피해자, 또는 관련해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이 위키를 보고 있다면, 반드시 똑같이 비하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경찰서로 가서 해결하길 바란다. 상대방을 '여성 / 남성 혐오자' 등으로 사회적 낙인을 찍고 SNS, 핸드폰 등에 지속적으로 공격적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처벌이 가능하다.

한편으로는 나무위키에서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 등 여성주의 커뮤니티의 각종 사건 사고가 서술되는 과정에서 문제시된 서술로 인해 나무위키가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반 나무위키 성향 문단을 참조.

게다가 과거에는 한국내에서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들에게 우호적인 대표적인 SNS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트위터 내에서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이 심해지면서 트랜스포비아TERF 성향도 심해지고있다. 이로 인해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발언이나 트랜스젠더를 모함하는 트윗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트랜스젠더 사용자들과 트랜스포비아, TERF 성향의 사용자들이 싸우는 일도 많다.

7.3.1. 원인[편집]

트위터에 남성혐오가 확산된 원인으로는 리트윗 및 조리돌림 문화로 인한 폐쇄성 및 해시태그 위주로 빠르게 변하는 화제를 꼽을 수 있다.

트위터/문제점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 트위터의 환경은 리트윗, 조리돌림 등으로 특정 편견과 혐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가 쉽다. 또한 한 가지 화제로 대화하다가도 특정 이슈가 해시태그에 올라오면 그 이슈로 화제가 옮겨가게 된다.[33] 한 예시로 트위터상에서 교류하던 지인이 남혐 관련 리트윗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접하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팔로를 끊으라는 식의 트윗 역시 자주 보이며, 자신과 의견이 다른 유저를 조롱하거나 지인들과 조리돌림을 하는 일도 자주 벌어진다. 이렇게 자신과 다른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성향으로 인해 트위터 내부의 폐쇄성은 더욱 짙어졌고, 자정작용을 거치지 못한 채 남성혐오가 확산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 일례로 어떤 트위터 이용자 A가 성평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트윗을 썼음에도, 그의 팔로워 중 한 명이 글을 읽은 뒤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자 지레짐작으로 A를 남성이라 간주, 언성을 높이고 A의 글을 무단으로 리트윗하고 인용하며다가 DM으로 A가 여성임을 밝히자 말을 바꿔 서둘러 언쟁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의 인용과 RT로 인해 A는 이미 그의 지인들 사이에서 조리돌림당했고, 악의적인 멘션을 수없이 받게 되어 이후로 트위터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선동을 통해 다른 트위터 유저에게 남성혐오를 조장하려는 일부 남성혐오자들의 시도 역시 트위터에 남성혐오가 확산되는 데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남성혐오 사이트인 메갈리아워마드에서는 여론조작 관련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으며, 트위터 역시 그 대상이 되고 있다. 예로 남성에 혐오가 전혀 없던 여성이 트위터상의 트윗 때문에 남혐이 생길 것 같다는 글을 올린 경우가 있으며, 공격적이고 비논리적인 남혐 트윗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금이라도 남혐이나 여혐에 연관된 글에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고 한 여성의 사례들이 있다. 이들의 남성혐오 조장 시도는 특히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직후에 성행하여 현재의 트위터에 남성혐오를 확산시키는 데에 일조했으며, 실제로 이 시기를 전후하여 남성혐오자로 전향한 트위터 유저들도 다수 있다.

남성혐오가 상당히 확산된 현재의 트위터는 아무리 남혐과 상관없어 보이는 계정들을 팔로하고 남혐 전문 계정을 차단해도 계속 관련 트윗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수준이다.[34] 비단 남성혐오에 관련된 글이 아니더라도 심심하면 만물여혐설로 실시간 트렌드가 달궈지곤 해서 온건한 트위터 유저층에게 상당한 피로감을 유발하고 있다.

7.4.나무위키 성향[편집]

SNS 중에서 반 나무위키 성향이 가장 강하다. 물론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은 나무위키 자체는 물론이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루어 지고 있지만, 트위터에서 반 나무위키 성향이 유난히 강한 까닭은 앞에서 선술한 트위터의 특징인 여초, 페미니즘 및 남성혐오적 성향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에서 분리된 후 국내 위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인터넷 페미니즘 운동과 혐오 문화의 본격적인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2015 여성시대 대란이었다. 해당 사건의 중심인 여성시대는 물론, 이후 파생된 메갈리아워마드가 저지른 각종 사건사고를 일일히 아카이빙까지 해가며 기록해 두었기 때문에 이들은 나무위키를 으로 인식하여 공격하였고, 한 방향으로 군중심리가 가속을 붙으면 브레이크를 걸 수 없는 트위터 특성상 반 나무위키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이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서브컬처 작가 언행 논란 등에서도 서브컬처 작가들이 주로 트위터를 기반으로 인맥이 형성되어 있었기에 트위터 내에선 해당 사건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는 나무위키에 대해 적대적 감정이 커졌다.

심지어 의도적으로, 또는 나무위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나무위키에 대한 악성 여론을 조성해 퍼뜨리기도 하며, 정보가 사실관계 확인없이 무비판적으로 광범위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트위터 특성상 이런 악성 여론은 굉장히 효과적으로 트위터 내 반 나무위키 성향을 조장한다. 이런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편파적 과격 발언 부각
    토론 중 발생한 일부 위키러들의 과격한 미소지니 발언만 취사 선택해 나무위키의 전체 의견인 것처럼 퍼뜨리는 것이다.

  • 어그로 유발 후 반응 부각
    누가 봐도 반달인 수정을 해 놓고서 해당 문서가 재수정되거나 롤백되면 그 점을 꼬집어 비난하는 것이다.[35] 이 경우 나무위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라면 기여내역을 조회하여 바로 여론조작임을 눈치챌 수 있지만, 자기 좋은 정보만 무비판적으로 리트윗해 퍼다 나르는 성향이 강한 트위터에서는 여과 없이 퍼져나가기 쉽상이다. 반달성 편집의 예시#1, 반달성 편집의 예시#2, 해당 트위터 사용자 신고글. 이 반달러는 이후 차단회피까지 하였다.

8. 기타[편집]

8.1. 잘못 알려진 것들[편집]

  • 한국어 트위터=twtkr
    2011년 1월 19일 전까지 트위터는 공식적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흔히 twtkr가 트위터 공식 한국어 서비스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서비스는 드림위즈에서 트위터의 API를 이용해 트위터 서비스를 래핑한 웹기반 클라이언트 중 하나로서 한국 사람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기 쉽도록 한국어 기능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일 뿐, 언론설레발과 + twtkr에서 "한국어 트위터" 식의 잘못된 표현 사용으로 발생한 착각이다.

  •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위의 twtkr와 상황이 비슷하다. 시나 웨이보는 중국의 대표적인 마이크로 블로그로, 중국 정부가 모든 국외 SNS를 막아버린 상황에서 이들과 직접 경쟁할 필요 없이 최고의 대체재 역할을 한다. 트위터와 직접 경쟁했던 한국의 유사 서비스인 다음 요즘과 네이버 미투데이 등이 종료된 상황인 것과 대비된다. 그러나 트위터 사가 직접 웨이보의 지분을 소유하거나 운영에 관여하거나 제휴를 하는 건 아니므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란 표현은 옳지 못하다. 그리고 중국에는 시나 것 말고도 운영되는 마이크로 블로그(웨이보)가 여러가지가 있고, 심지어 몇몇 사이트들이 직접 마이크로 블로그를 설치해 운영(시나 같은데에 계정을 만들어두는 게 아니라)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시나에서 운영하는 걸 가리킨다면 "중국의 대표적인 마이크로 블로그인 시나 웨이보"라고 표현해주는 게 옳다.

  • 맞팔은 매너
    위에도 기술한 것처럼, 맞팔은 꼭 해야 하는 매너가 아니다. 관심 있는 사람만 팔로잉하는 것으로 족하다. 사실 서로 어느 정도 아는 사이라면 보통 맞팔을 하는지라 이런 오해가 생기는 건데, 이건 아는 사람들 간의 예의지 트위터의 당연한 매너는 아니다.[36] 맞팔좀비가 되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고...

  • 언팔로우와 차단
    가끔 트위터상에서 누가 나를 언팔했니라든지 누가 나를 블럭했다 따위의 불평, 심지어는 인신공격성 트윗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트위터에서 맞팔은 선택일 뿐이지 필수가 아니다. 물론 언팔, 블럭당한 입장에선 섭섭하고 화가 나겠지만.
    참고로, 한국에선 블럭의 경우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그 때문에 한국의 트위터 유저들은 맞팔 상태에서 그 사람의 트위터 계정 글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판단되면, 블럭보다는 언팔이나 블언블을 택하는 편. 하지만 요즘은 극단적인 성향의 유저가 많은 탓인지 맞팔 상태이거나 심지어 전날까지 친하게 이야기하며 지냈던 이와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차단해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트위터 유저 중 십중팔구는 트위터 맞팔 친구로부터의 영문 모를, 납득하기 힘든 이유에서 비롯된 차단을 적어도 한번은 당한 경험이 있을 정도. 심지어 체인블락이라고 해서 자신이 차단을 한 사람과 맞팔을 한 사람들을 모조리 차단해버리는 일까지 있다.

9. 클라이언트[편집]

트위터/클라이언트 문서 참조.

10. API 및 프레임워크[편집]

트위터 초기에는 기능이 상당히 빈약했고,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하기에 모바일 기기 접근성도 떨어졌었다. 그래서 트위터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API를 공개하여 다양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클라이언트)의 개발을 유도하였다. 모바일 단말에 최적화가 가능하며, PC에서도 다양한 기능 구현이 가능하기에 트위터 사용자 중 85% 이상이 클라이언트를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는 아예 게임 내에 트위터 기능을 구현해 두는 정도. 알송에서도 트위터 기능을 구현했다.

API 1.1의 경우 한 앱당 발급 가능한 토큰 수[37]가 제한되어 있다.(링크 참고) 이 때문에 상당수 무료 트위터 클라이언트 앱이 유료로 전환되거나, 마켓에서 내려가거나(Falcon Pro 등), 지원 중단(MetroTwit)이 되었다.

따라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앱은 설정 페이지에서 차단하는 것이 토큰 낭비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트위터에서 쓰는 웹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자세한 것은 Bootstrap 문서 참조.

11. 트위터와 관련된 사건[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1] 새의 울음소리라는 뜻을 가진 tweet이는 단어에 -er를 붙여서 tweet하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twitter라는 단어 자체가 또 하나의 의성어다. (비슷한 관계의 단어로 laugh와 laughter가 있다.) 또한 의미 없는 잡다한 정보라는 뜻도 있다.[2] 사진 업로드는 가능하다. 사실 이것도 없었다가 나중에 추가된 것이다. 추가되기 전에는 서드파티 사진 업로드 서비스를 통해 올린 뒤 URL을 트윗에 첨부하는 형식으로 사진을 올렸다.[3]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트위트'가 맞지만, 서비스 초기부터 '트윗'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었으며, 그에 따라 트위터 번역 센터에서도 '트윗'을 공식 한국어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4] 이를 위하여 140자 제약이 발생한 것. OMA(Open Mobile Alliance) SMS 표준인 160바이트에서 ID 표시공간인 20바이트를 제외한 길이다.[5] 사이드 프로젝트인 트위터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람은 비즈 스톤과 잭 도시이다. 이들이 오데오의 직원들 앞에서 트위터를 처음 발표했을 때는 다들 시큰둥해 했다고 한다. 도대체 남이 출근하고 음식을 먹는 메시지를 웹으로 보는 걸 누가 좋아하겠냐는 반응이었다고.[6] 뮤트 기능은 트위카(Twicca)나 재니터(Janetter) 등의 외부 트위터 클라이언트들에서는 처음부터 기본적으로 지원되고 있었다.[7] 실제로 세일즈포스는 시가 총액이 구글의 10% 정도인 490억 달러에 불과해 200억 달러가 넘는 트위터 인수 가격은 부담이 될 수 있다.[8] Quoted Tweet의 약자. 한타로 치지 말 것[9] QT의 번역. 공식 클라이언트에서는 QT를 지원하지 않는다.[10] 일부 사용자는 인용을 답장 대신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원문과 그에 대한 의견을 내 팔로워들에게 모두 보여줌으로써 논의의 맥락을 같이 알리고 싶은 경우라면 모를까 사사로운 대화라면 그냥 답장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11] 실제로 한 트위터 유저가 다른 사람의 유비트하러 가야는데 귀찮다라는 트윗을 XX하러 가야는데 귀찮다라고 고의적으로 수정 인용하여 해당 사용자가 대량 블럭 먹는 사태가 발생한 경우가 있다.[12] 사실 인용 RT를 하게되면 RT한 유저가 혼잣말처럼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는 게 원 트윗 작성자에게 알림이 가게되어서 귀찮다거나 불쾌하다는 의견이 많다. 근데 이것도 설정에서 알림을 끄면 된다[13] 2015년 11월 패치 이전엔 별 모양 아이콘이었다.[14] 하지만 다른 공개 계정의 프로필로 들어가면 그 사람이 무슨 트윗을 관심글로 지정했는지는 알 수 있다.[15] 이를 두고 트위터 상에서는 '별표창'이라는 은어 대신 하트뿅뿅(...)무기를 던지지 않는 비교적 덜 잔혹한 방법이라고 바뀌긴 했으나 그게 그거. 심장 투척[16] 사실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에서 이전의 관심글을 눌렀을 때 별이 커졌다 작아지는 애니메이션은 있었다. 바뀌기 직전에.[17] '기본적으로'라는 의미는 '@사용자 이름'이 트윗 맨 앞에 가도록 쓰는 일반적인 답글의 형태의 경우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사용자 이름'을 맨 뒤로 보내거나 해서 답글을 쓰면 Reply를 클릭하여 작성한 답글이라도 다른 팔로워들에게 보여지게 되며, 상대방의 트윗에 대한 답변을 함과 동시에 다른 팔로워들에게도 그 트윗내용을 공유하고자 할 때 유용한 방법이다.[@은] 생략 가능. 2017년 6월 16일부터 안드로이드 공식 앱으로는 이 커맨드가 먹히지 않는다.[19] 이 기능 때문에 포털 사이트와 달리 댓글부대(알바)가 활동하기 힘들다. 그런데 이 기능을 악용해서 카페를 만들어서 자신과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의 계정을 정지 시키는 카페가 생겨났다.(...)[20] 게다가 공식 계정 역시 예외는 아니다! 새누리당 선거 홍보용 공식 계정도 폭파 당한 적이 있다.[21] 팔로워 숫자가 많을수록 서스 펜드의 하한선이 높아진다는 추정도 있다. 상기한 연예인 계정 폭파가 없는 것도 이것 때문이라면 설명이 된다.[22] 사족을 덧붙이자면, 본래의 계정에서 할수 없는 말을 이곳에서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사적인 이야기를 한다 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사담계', '뒷계'라고 쓰이기도 한다.[23] 트위터 청소의 줄임말로, 자신이 지금까지 써왔던 트윗들을 모두 삭제하는 행위를 뜻한다. 트청을 할 때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트윗청소기, 큐비, 흑역사 클리너 등이 있다.[24] 2016년 10월에 정리된 자료다. 한국의 약 3만대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분석한 결과이며, iOS와 웹 등 타 플랫폼에서는 집계되지 않았다.[25] 특히 실친들에게 자신들의 취미를 들키는 것을 꺼리는 오덕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26] 다만 일본에서 돌던 해시태그가 한국어로 번역 수입된 경우는 동인계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가 '팔로워들이 못해봤을 것 같은 경험'이라는 해시태그로 한일 양쪽에서 종종 돌던 태그였다.[27] 예를 들자면 타블렛[28] 2016년인 지금도 성재기는 워마드 등 남성혐오 커뮤니티에서 "재기해"라는 등 고인드립을 당하고 있다. 이건 정말 잘못됐다 [29] 2008년만 해도 네이트 판에서는 "김치남들은 해외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글도 많았으며, 군복무를 폄하하고 남성에 대한 성희롱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는 했다.[30] 그들도 그들의 호전성만 거리를 두지, 사실상 자기들도 그들의 사상엔 동조하는 사람이 많은 게 현실.[31] 이를 주장하는 페미니즘 유저들은 주로 미국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 한국의 민주화 투쟁등의 시민혁명들과 비교한다. '시민들이 분노하고 일어나서 변화했으니 우리도 그래야한다'고 주장한다.[32] 해당 기사 댓글도 이미 '한남' 등의 표현으로 점철되어있다.[33] 대다수의 유저들은 트위터를 실시간에 기반한 메신저처럼 이용한다. 즉 트위터 전체가 하나의 단톡방처럼 대화가 그때그때의 화제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사실 이는 웬만한 SNS라면 해당되는 사항이기도 하다.[34] 이런 트윗들을 보고 싶지 않다면 계정을 팔로우할 때 꼭 '리트윗 끄기'를 체크하자. 대부분의 계정은 남혐 트윗을 작성하지는 않고 리트윗만 한다.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특정 단어들을 단어뮤트해두는 것도 좋다.[35] 다만 이 악의적 반달성 편집이 반드시 의도적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이해 부족에 의한 가능성도 존재한다.[36] 맞팔을 단순히 구독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인맥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서 아직도 의견차이가 있다. 물론 맞팔은 필수가 아닌 선택.[37] 앱 사용자당 하나씩 발급받는 일종의 아이디다. 해당 앱으로 로그인시 자동 발급되지만 로그아웃을 하더라도 발급받은 토큰은 그대로 유지된다. 삭제는 설정 페이지에서 해당 앱을 차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