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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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포세이돈의 아들
1.1. 올림포스 가디언극장판 기간테스 대 역습
2. 해왕성의 위성3. 골판지 전사 W에 나오는 카이도 진LBX4. 무한전기 포트리스트리톤(포세 바유트)5. KORG의 워크스테이션급 레귤러 신디사이저 코르그/TRITON시리즈

1.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포세이돈의 아들[편집]

포세이돈암피트리테의 아들. 포세이돈의 유일한 적자이다.

트리톤의 모습을 보면 몸은 상어비늘과 비슷한 비늘로 덮여있으며, 얼굴에는 코가 있지만 귀 아래에는 아가미가 달려있다고 한다. 입은 넓고 이빨은 짐승의 이빨과 비슷하며, 눈은 파랗고, 손톱은 소라고둥의 껍데기처럼 보이며, 발 대신 돌고래의 꼬리 같은 것이 달려있다고 한다. 트리톤은 일단 신격을 갖추고 있지만, 외모에서 보듯이 포세이돈의 다른 자식들처럼 괴물로서의 성격도 어느정도 있는 듯하다.

포세이돈과 함께 바닷속 황금 궁전에 살면서 해마를 타고 다니는데, 해면이 잔잔할 때는 물위로 올라와 자신의 상징물인 소라고둥을 불어 작은 물고기와 돌고래 등을 불러 놀았다고 하며, 소라고둥을 불어 거친 파도를 잠재우기도 하였다고. 신화에서는 부수적인 역할로만 나오는데, 거인족 기간테스가 제우스에 대항할 때 소라고둥을 불어 진압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 양모를 찾는 모험을 마친 이아손과 오르페우스 등이 귀향할 때, 호수에서 바다로 향하는 길을 못 찾자 트리톤이 나타나 아르고호를 바다로 던져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도.

이 트리톤의 활약을 소재로 올림포스 가디언의 극장판이 제작 되었기는 하지만 흑역사..

분수의 장식물로서 소라고둥을 든 모습으로 자주 등장하며, 예술 작품에서는 삼지창을 든 포세이돈 옆에 소라고둥을 부는 모습이다. 17세기에 활동한 이탈리아 조각가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가 대리석으로 만든 《포세이돈과 트리톤》 등의 작품이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에 나오는 에리얼의 아버지이자 아틀란티카의 왕 트리톤은 이 신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듯. 포세이돈의 왕위를 계승했을 수도

1.1. 올림포스 가디언극장판 기간테스 대 역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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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캐스팅이 흑역사 인것은 넘어가자

반인반수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러 전승과는 달리 멀쩡한 모습의 소년으로 나온다.
거인족 기간테스의 습격을 소라고동을 불어 저지했다는 전승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주인공으로 활약하다보니 승리의 여신 니케를 불러오는데 큰 도움을 주는등 여러모로 활약상이 확대된편.

2. 해왕성의 위성[편집]

영어: Triton
중국어: 海卫一
일본어: トリトン
에스페란토:Tritono

모천체

해왕성

구분

대형 위성
불규칙 위성

지름

2,706.8km(±1.8km)

표면적

2.3018×107 km2

질량

2.14×1022 kg

평균거리

354,759km

궤도경사각

156.885°(해왕성 적도면 기준)
129.812°(황도면 기준)

이심률

0.000016

공전주기

5.876854일

자전주기

조석 고정

자전축 기울기

대기압

1.4~1.9Pa (지구 대기압의 1/70,000)

대기조성

질소 및 메탄

표면 온도

38K(−235.2°C)

겉보기 등급

13.47

표면중력

0.779m/s2(달의 48%)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Triton_moon_mosaic_Voyager_2_%28large%29.jpg
보이저 2호가 촬영한 사진으로 당시 그림자가 생겨 윗부분은 못 찍었다. 출처

해왕성의 위성들 가운데 가장 크다. 반지름은 1353km로, 태양계 전체의 위성들 가운데 7번째의 크기이다.(비교: - 1737km, 명왕성 - 1185km) 해왕성을 도는 나머지 13개 위성들의 질량을 몽땅 더해 봐야 트리톤 질량의 0.3%수준. 해왕성을 발견한 지 고작 17일(1846년 10월 10일)만에 영국의 윌리엄 러셀이 찾았다.

공전 방향이 행성의 자전 방향과 반대이며 구성 성분이 명왕성과 비슷해, 태양계가 나타날 때 해왕성과 함께 나온 위성이 아니라 해왕성이 카이퍼 벨트의 천체를 잡은 듯하다.

공전 방향이 행성 공전 방향과 반대인 위성은 목성이나 토성에도 있지만 트리톤은 개중에서 유난히 질량이 크고 해왕성에 가깝다. 반대 방향으로 공전하는 다른 위성들은 대체로 다른 위성들보다 행성에서 멀며, 크기 또한 훨씬 작아서 구형을 못 이루고 불규칙한 형상이다. 반대 방향으로 공전하는 위성들 가운데 트리톤을 빼고 최대의 크기인 위성은 토성의 포에베인데, 크기는 트리톤의 8%, 질량은 0.03%일 뿐이다. 또한 대개의 포획 위성들과는 달리, 트리톤의 공전궤도는 거의 원에 가깝다.[1]

트리톤에는 질소 대기가 있으며, 지표 근처에서는 질소 구름과 일산화탄소, 메탄이 있다. 트리톤의 표면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하며, 위성들 가운데 드물게도 활발한 지각변동을 보여준다. 해왕성의 조석력 때문에, 목성의 위성 이오처럼 간헐적인 화산 활동이 있다. 트리톤-해왕성의 거리는 대략 지구-달의 거리와 비슷한데, 해왕성이 지구보다 훨씬 커서 트리톤은 해왕성의 중력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다.

표면 온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평균 표면 온도는 35K. 즉 -238도 수준이며 40K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2]

트리톤은 해왕성의 자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여 점점 에너지를 잃어 해왕성에 점점 가까워져 가며, 대략 36억 년 뒤 해왕성이 산산조각낼 듯하다.

3. 골판지 전사 W에 나오는 카이도 진LBX[편집]

카이도 진이 여태 사용해왔던 엠페러나 제논과 다르게 날렵하고 밝은 색인 LBX. 무기는 앵커이다.
카이도 진의 트리톤은 진이 자신에 맞춰 커스텀 마이즈한 LBX.

4. 무한전기 포트리스트리톤(포세 바유트)[편집]

5. KORG의 워크스테이션급 레귤러 신디사이저 코르그/TRITON시리즈[편집]


[1] 일설에 따르면 본래 원 궤도로 돌고 있던 다른 위성들 근처에 트리톤이 해왕성에 접근하면서 그 체계가 엉망이 되고 기존의 위성들 자리에 트리톤이 끼어 들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다만 트리톤이 현재 거꾸로 돌기는 하지만 원에 가까운 궤도라서 정말 단순히 조석력만으로 포획당할 때의 타원 궤도에서 원 궤도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추가바람 [2] 에리스의 표면 최저온도는 -243도 수준이다. 트리톤의 낮은 표면 온도는 높은 반사율과 기상현상 때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