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호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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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 Hawkins.
슈팅 게임 티리안의 주인공.

1. 개요2. 행보
2.1. 에피소드 12.2. 에피소드 22.3. 에피소드 32.4. 에피소드 42.5. 엔딩2.6. 에피소드 5 (번외)

1. 개요[편집]

처음에는 여러 행성들을 돌아다니며 거진 3년 동안 테라포밍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우주 비행사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티리안이라는 행성을 시찰하다 친구가 어떤 의문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게 되고 이에 따라 USP 탈론을 타고 티리안을 탈출하게 된다.

에피소드 1에서 들어오는 통신중 하나는 원머스트폴 2097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스테판 토마스가 보낸 것으로, 그 통신의 내용에 따르면 한때 '노바 III'의 조종에 매우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는 듯 하다.

2. 행보[편집]

2.1. 에피소드 1[편집]

티리안에서 탈출할 적 그의 어머니로부터 메시지가 하나 날아오는데, 그것이 그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처음이자 마지막 메시지가 되고 만다. 소행성대를 뚫고 사바라(Savara)에 도착할 적, 지구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버린 것.

그리고 사바라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역할을 주는 젠코어 기술 연합 [1]트랜슨 로크(Transon Lohk)의 연락을 듣게 된다. 트랜슨의 연락을 들은 트렌트는 델리아니(Deliani)로 건너가 마이크로솔의 세력으로부터 델리아니를 구해낸다. 그렇게 다른 행성을 구하기도 바쁜데 이제는 사바라에까지 마이크로솔의 군대가 들어와, 그 곳에서 파견한 비행선 부대를 해치우느라 고생을 하게 된다.

이후 티리안에서 정체를 모르는 누군가가 경고장을 보내오고, 아주 쑥대밭이 되어버린 티리안을 겨우 안정시킨다.

2.2. 에피소드 2[편집]

티리안을 안정시킨 후 자비라는 정체불명의 존재에게서 토롬(Torm)에서 마이크로솔 군대와 관련된 것을 만들고 있으니 조사해 보라는 임무를 받는다. 그 외에도 자비의 부탁으로 기가스(Gyges)라는 곳을 털면서 닌자에게 협박장을 받기도 하고, 소 진(Soh Jin)을 공격하면서 反마이크로솔 반군의 지도자 레이드(Reid)라는 사람이 연락해 진실을 말해주면서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가를 깨닫고 곧바로 이를 수정하기 위해 실제로 마이크로솔의 부대를 만들고 있던 행성인 그리폰(Gryphon)에 접근한다.

그러나 자비 및, 자신의 이름을 드러낸 비크로모드가 이미 다른 행성들에 연락을 취해놓아서 그리폰에서 고전을 하게 된다.

2.3. 에피소드 3[편집]

레이드로부터 정보를 얻은 그는 마이크로솔의 본행성인 익스뮤켄(Ixmucane)을 공격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정보를 얻은 레이드가 그 장비가 어디 출신인지를 가르쳐준다. 그런데 그 타이밍에 마이크로솔의 군대가 소 진으로 향하게 되어 레이드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는 소 진으로 돌아가기 위해 거치던, 거품이 자욱한 은하에서 과거 그에게 협박장을 보냈던 닌자의 통신을 받는다. 닌자는 오해를 풀고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된다. 닌자의 추천으로 카마니스(Camanis)에 당도한 그는 무기를 강화하고 마이크로솔의, 비크로모드 휘하의 대규모 병력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 비크로모드를 박살낸다.

그러나 비크로모드는 이에 굴하지 않고 트랜슨의 정신을 조종해 티리안과 사바라를 공격하게 하지만 델리아니로 날아온 트렌트에 의해 무산된다. [2]

2.4. 에피소드 4[편집]

휴가를 보던 중 한동안 연락이 없었던 트랜슨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익스뮤켄 구조대의 일원이 된 것이다. 그가 그렇게 생고생을 하면서 군대를 박살냈건만 정작 익스뮤켄에서는 중심핵의 온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 태양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 사실을 확인하고 마이크로솔의 잔당들을 말살하고 선량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익스뮤켄으로 날아간다. [3][4]

도중에 트랜슨이 몰래 흘려준 자비와의 대화를 통해 자비가 여전히 살아남아 사바라를 공격하기 위해 델리아니 지하에 비밀함대를 숨겼다는 사실을 확인하며,[5] 그 끝에 이르러 결국 자비와의 개인 함선과 1:1 대결을 벌여 자비를 폭사시킨다.

그 이후 기가스에 나타난 나머지 잔당들마저 깨끗이 없애버린다.

그렇게 은하계의 평화가 찾아오나 했는데... 죽은 줄 알았던 비크로모드에게서 통신이 날아온다. 세상이 뒤엎히기 전에,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죽어야만 한다고.

비크로모드의 고향 행성인 티리안으로 다시 날아가, 비크로모드와의 진 최종결전에 돌입한다.

2.5. 엔딩[편집]

결국 비크로모드와의 최종 전투에서 비크로모드의 그 우스꽝스런 전투기[6]를 박살내지만, 사실상 최종병기로서의 운명을 지고 있었던 비크로모드에게 애도를 표하며, 자신이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고 있었던 전투기가 무엇이었느냐에 따라 엔딩이 바뀐다. 어느 엔딩을 보느냐에 따라서 에피소드 5 넘어가기 전의 보너스 스테이지가 달라지며 에피소드 5의 내용은 똑같다.

Stalker 21.126이 아니었다면 그는 "아무리 세계를 구했어도 가까운 사람들을 잃고, 반복된 살육을 해야 하는데 영웅이 되어 뭐 하나"며 101년 동안 동면에 들어가는 배드엔딩이 된다. (보너스 스테이지 - SQUADRON)

Stalker 21.126인 경우 전투기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이 좌표에 잡히고, 그는 사건의 진정한 흑막을 찾으러 떠난다. (보너스 스테이지 - TIME WAR[7])

  • Stalker 21.126 전투기를 구입하려면 에피소드 4의 CORE 스테이지에서 보스를 시간 내에 공략해서 SIDE EXIT 스테이지로 간 뒤 ?TUNNEL? 스테이지의 보스를 시간 내로 공략해야 그 루트의 ICE EXIT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구입할 수 있다. 만약에 보스를 시간 내에 공략하지 못해서 LAVA EXIT 루트로 가거나, ICE EXIT 루트라도 ?TUNNEL? 스테이지의 보스를 시간 내로 공략하지 못했다면 구입할 수 없고 꼼짝없이 배드엔딩을 봐야 한다.

2.6. 에피소드 5 (번외)[편집]

배드엔딩 후 101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징론(Zinglon)교 [8] 광신도들이 우주를 엉망으로 만들어놓은걸[9] 원상복귀하고 징론교의 광신도들과 싸우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이 시점에서는 에피소드 4까지의 트렌트의 활약이 전설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트렌트의 기념 동상이 세워지고 트렌트의 행적이 영화화되기까지 했다(...)

[1] 델리아니에 본부를 두고있는 반마이크로솔 기술 단체.[2] 하드 이상 난이도 한정 스토리. 그런데 엔딩은 이지-노말모드와 같다.[3] 설정상 CORE에서 시간안에 보스를 물리치면 SIDE EXIT - ?TUNNEL? 순으로 가게되고 지카 냉각코드를 입력해 익스뮤켄을 카마니스처럼 냉각시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CORE에서 보스를 제거하지 못하면 결국 익스뮤켄 전체가 용암으로 뒤덮이고 중심핵의 온도가 극한까지 올라가 결국 태양화가 이루어져 LAVA EXIT로 가게된다.[4] 냉각코드 입력에 성공한 후에도 분기가 하나 더 있는데 냉각이 심하게 진행되어 익스뮤켄이 냉동 행성이 되어버리느냐, 이걸 상온으로 다시 되돌리느냐로 나뉜다.[5] UNDERDELI 스테이지 보스가 자비의 개인 함선이다.[6] 사실 징론의 코(Zinglon's Nose)라는 성물로 티리안 세계관의 신인 징론의 우상중 한 부위다. 이로 인해 멘붕에 빠진 징론교 광신도들을 제압하는게 에피소드5의 내용이다.[7] 하지만 이 TIME WAR 보너스 스테이지는 끝이 있고,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일반 모드가 아닌 ENGAGE 모드로 에피소드 5를 진행하게 된다.[8] 티리안 세계관의 신. 징론의 맥주, 징론의 코라는 성물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다산의 신인 듯 하다. 에피소드1 보너스 스테이지 스토리가 징론의 맥주잔이 도난당해 사바라 시민들이 멘붕이 왔다는 내용이다. 아니 이보시오! 트렌트 양반! 음주비행이라니!!!!![9] 온난화가 이루어져 수중행성으로 변한 카마니스가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