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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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gret

1. 개요2. 원인3. 문제점
3.1. 개관3.2. 내각 인사3.3. 오바마케어, 메디케어 폐지3.4. 힐러리 클린턴 처우 관련3.5. 기타 문제점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이 그의 행보를 보고 뒤늦게 후회(regret)하는 현상을 뜻하는 신조어다. 이미 이와 관련된 텀블러트위터 해쉬태그마저 만들어졌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이 브렉시트와 비교되므로, 리그렉시트(Regrexit)에 비교될 수 있겠다.

물론 이 현상이 트럼프 투표자 대다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는 말하기 힘들겠지만, 일단 트럼프 측이 총득표수에서 힐러리 측에게 밀린 상황에서 경합주들에서의 아슬아슬한 승리로, 즉 미국 대선 특유의 시스템 덕분에 이긴 데다, 본인마저 마지못해 인정한 러시아 선거 개입 논란마저 일어나 매우 기반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지지자들의 이탈은 결코 반갑게 다가올 수 없다. 실제로 트럼프 출범 내각에 대한 여론은 오차범위를 감안한다고 해도 근래 내각 중 가장 나쁜 수준이다.

당연하지만 극성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그렛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 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는 것은 전부 민주당 지지자의 조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취임 후에도 트럼프그렛은 이렇게 계속 숫자를 늘려나가는 중이다.

2. 원인[편집]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결국 대부분은 자기가 스스로 내뱉었던 공약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 내각 주요 구성원에 월가 인사 등용
    'Drain the Swamp'를 필두로 자신이 기득권 반대자임을 어필하며 대안 우파를 비롯한 보수적이지만 기득권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모았지만, 정작 당선 후에 내각 주요 구성원에 월가 인물, 그것도 그들 중에서도 가장 악질이거나 자신의 공약과 전혀 맞지 않는 인사를 하여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모두의 공분을 사고 있다.
    재무장관 내정자 스티브 므누신에게 집을 빼앗긴 트럼프 지지자의 후회

  • 최저임금 인상 반대 인사 등용
    최저임금 인상을 공약해 놓고 최저임금 인상 반대 등 노동권 반대자인 앤드류 퍼즈더를 노동장관에 지명하여 트럼프그렛이 발생 중.

  • 오바마케어 폐지
    오바마케어를 반대하던 투표자들이 뒤늦게 오바마케어가 자신들을 위한 정책이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하는 중.
    미국 내에서 오바마케어에 대한 평가는 '문제도 많지만 어쨌든 아무 것도 없던 때보다는 훨씬 낫다' 정도였는데, 트럼프가 'Repeal and Replace'라고 공약하며 대체 방안이 있는 것처럼 실컷 선전해 놓고는, 당선 후에는 취임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순간까지도 어떤 대략적인 방안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 결과 오바마케어가 반드시 필요함에도 대다수가 트럼프를 찍었던 석탄업계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트럼프그렛이 늘고 있다. 2017년 8월 현재 대체 방안들 마다 부결되고 있기에 트럼프 자신이 세운 방안이 없다는 것만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 메디케이드 폐지
    메디케이드에 의존해 사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하는 후회.
    메디케이드 폐지 움직임은 트럼프 본인이 아닌 폴 라이언이 하는 것이지만, 트럼프가 이에 대해 어떠한 반발도 보이지 않는 데다 둘은 같은 당이기 때문에 트럼프 본인과 공화당을 찍은 것에 대한 후회도 일어나고 있다.

  • 초창기부터의 극단적인 정책 방향성
    설령 트럼프가 당선되어도 선거 기간에 말한 것처럼 극단적인 정책을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표를 준 미국인의 숫자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서 지지를 철회하는 경우.
    많은 미국인들은 소득 양극화 등을 해소하려는 의지가 없는 워싱턴 정가를 심판하기 위해 아웃사이더인 트럼프에게 표를 준 것인데, 국정 동력이 가장 강력한 취임 직후 친자본적 성향의 내각을 구성하거나 극단적인 반이민 정책 등 미국적 가치를 손상시키는 데 집중하는 상황에 대한 반발인 셈이다. 이 경우는 아이러니하게도 공약을 충실하게 지켜서 실망하는 경우인 셈. 하지만 트럼프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위의 이유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 러시아 게이트
    국가 안보를 중시해서 군, 경찰 등 안보기관을 우대하겠다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하는 후회. 트럼프 집권 초에는 제임스 매티스, 존 켈리, H.R. 맥마스터 등 뛰어난 장군들을 안보 총책임자에 앉히는 트럼프의 모습에 안도했으나, 막상 대통령에 당선된것 자체가 러시아 정보기관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지지를 철회하는 경우이다.

3. 문제점[편집]

3.1. 개관[편집]

한줄 요약: 저 인간들은 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투표를 했던 것일까?

출구조사(CNN). 인종, 성별, 교육수준, 소득수준, 정치적 지지층, 종교 등에 따른 득표율을 볼 수 있다.

한 가지 생각해 보자면, 트럼프그렛들이 대선 당시 트럼프를 지지했던 이유는, 이라크전과 아들 부시 정권 이후로 주춤한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 오바마 정권 이후에도 나아지지 않는 외교적 뻘짓, 갈수록 늘어가는 이민자들로 인한 미국 내의 인종갈등과 일자리 문제 등이 있다.

트럼프 지지층을 주로 살펴보자면 교육수준이 낮은 계층과 백인, 특히 남성이 주로 지지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소득 수준으로는 하류계층이 지지했다는 결과가 도출되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교육수준과 소득은 상관관계만 보이며, 미국 백인 비율이 70프로 정도라는 것이 그 원인일 수도 있다. 미국 백인 남성 사이에서도, 교육 수준과 트럼프 지지 경향은 반 비례하지만, 어디까지나 주류 계층은 백인임과 동시에 전통적인 자산 자본가가 백인임을 감안하면, 소득수준기준 중상층에서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사실이 기이한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과거 민주당 지지층이던 중산층에서 차이를 상당히 좁힌 것이 승리요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이지, 트럼프 지지계층의 상당수가 경제 하류층이라고 하는 것은 왜곡이다. 사실 들여다 보면 하류층 유색인종 계층에서 힐러리가 압승을 거두었고, 남부에서는 소득수준이 높을수록(교육수준이 아닌 소득수준으로는) 트럼프 지지율이 높아졌으며, 오히려 북동부 및 중서부 백인층 중산계층에서 상당히 선전한 것으로 해석해야 맞다. 반대급부로 서부 및 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는 부유한 계층에서 힐러리 클린턴 지지율이 높아지기도 했다. 이렇게 주마다 차이가 극심하였다.

더 나아가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벌어졌다. 중도 성향의 유권자층에서 여성들은 주로 힐러리를, 남성들은 트럼프를 선택했으며, 기혼 남성층은 트럼프를, 미혼 남성층과 기혼•미혼 여성층은 힐러리를 선택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기독교, 카톨릭은 트럼프를, 유대교와 종교가 없는 유권자들은 힐러리에게 투표했다는 것.

트럼프 지지세력도를 보면 인종갈등이 심한 곳과 심하지 않은 곳이 혼재하였다. 백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과거 민주당을 지지하였던 시골 및 교외 지역도 상당부분 겹친다. 즉, 이들은 트럼프가 실질적으로 미국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트럼프의 정책이 미국의 외교에 얼마나 영향력을 가져올지보다는 오바마 민주당의 유연한 정책에 대한 맹목적인 불만과 트럼프가 유세 당시 내뱉던 자극적이고 과격한 말에 끌려서 한 충동투표, 민주당 심판정서[1]가 한몫 한 것이다.

3.2. 내각 인사[편집]

물론 자기 공약을 뒤집어버린 트럼프 본인도 거센 비판을 피할 수 없겠지만, 투표자들 역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애당초 트럼프의 공약이 전혀 믿을 것이 못 되었다는 사실은 선거 전부터 이미 드러나 있었기 때문. 심지어 그는 대통령이 바뀌면 백악관 직원들을 다시 임명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즉, 자극적인 발언으로 대중들을 선동하는 데에는 뛰어났지만, 당장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해야 할 정치적 행보는 무엇인지도 제대로 몰랐다는 이야기다.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였던 데다 본인 행적에서 중산층, 하류층을 위한 행보는커녕 오히려 그 반대였던 남자가 정계에 갑툭튀하여 자신을 노동자의 대변자인 것마냥 떠벌이는 것은 그대로 믿으면서, 반대로 젊은 시절부터 베트남전 반대운동에 투신해 온 힐러리 클린턴을 기득권과의 유착에 찌들었다며 몰아가던 모습은 이 사람들이 대체 어떤 논리회로를 가지고 있었나 궁금해질 정도이다. 물론 힐러리 클린턴도 오랫동안 정계에 몸담아온 만큼 기득권 유착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한 트럼프나 그 지지자들에게 저런 말을 들을 인물은 아니다.

그렇다고 트럼프 본인이 대선 당시에는 노동자들, 중하류 계층을 위하고 있지 않다는 의심을 할 만한 정황이 없던 것도 아니다. 월가 규제법인 도드-프랭크 법은 이미 대선 때부터 폐지하겠다고 목청을 높여 왔으며,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스스로의 사업에는 싸구려 중국산 철강이나 써먹고, 심지어 최저임금 인상조차도 경선 초기부터 내건 공약이 아니라 나중에 말을 바꾼 거다.

애당초 트럼프가 민주당 이상으로 공화당 주류층이나 티파티에 적대적인 인물이었다면, 오랫동안 민주당원이었던 사람이 뭐 하러 민주당이 아닌 공화당 경선에 나왔을까도 생각해 봤어야 할 일이다. 당시 자신이 몸담은 정당의 성향과 완전 반대의 정책을 성공시킨 사람은 미국 정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놓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정도이고, 그나마도 그 때에는 미국의 상황이 워낙 혼란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이는 그만큼 미국 사회가 인종, 일자리 등 가지 각색에서 크고 작은 갈등들로 곪아 있다는 말이며, 나아가 이러한 갈등들이 제대로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러다 보니 소수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은 불만에 쌓여 있게 되고, 이러한 불만들을 트럼프의 과격한 발언과 시원시원한 제스쳐들이 해소해주다 보니 실제 공약들의 실현가능성과는 상관없이 트럼프를 향해 표를 던지게 된 것이다.

3.3. 오바마케어, 메디케어 폐지[편집]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지금까지 계속 이 두 개를 폐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던 당과 후보를 뽑았다는 것은 그 다른 누구도 아닌 이들의 잘못이다. 여기서만큼은 트럼프나 공화당보다도 이들을 찍은 유권자들의 책임이 더 크다.

애당초 트럼프는 상술되었듯이 자수성가를 하긴 했으나, 시작부터 금수저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층민은커녕 대다수 서민들의 삶도 체험해 보지 못한 트럼프의 생애와 미국 전반, 특히 상류층들 사이에서 만연한 리버테리언[2]적 성향, 과세에 대한 맹목적에 가까운 증오를 생각해 본다면, 트럼프가 오바마케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쉽게 답이 나온다.

물론 트럼프는 'Repeal and Replace'라고 말하며 자기에게 좋은 대안이 있는 것처럼 선전해왔지만, 그 대안이 어떤 것인지,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는 부각된 적이 거의 없었음을 명심하자. 자기가 뭘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후보에게 이 사람들은 무엇을 기대했단 말인가? 비교할 만한 명언(?)으로 "그러니까 제가 대통령 하겠다는 거 아니겠어요?"가 있겠다.

네거티브적 전략과 자극적인 발언,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생각만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공약들을 내뱉는 트럼프의 대선 행보를 자세히 보면, 자신이 내뱉었던 공약들을 어디서 자금을 끌어와서 어떤 방식으로 지킬 것인지, 자극적인 공약들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와 같은 진짜로 중요한 이야기들은 전혀 하지 않았다. 다소 과격하게 말하자면, 이들은 당장의 자극적인 발언들과 공약들을 들으며 속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손뼉을 칠 지언정,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공약들을 실천할 때 국내와 전 세계에서 미국의 행보가 어떤 리스크를 끌어안을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오바마케어 폐지에 대한 트럼프그렛은 주로 석탄 노동자 계층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석탄광 노동은 폐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Black lung benefit을 제공하는 오바마케어는 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책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트럼프의 공허한 석탄 산업 부흥 공약만 보고 트럼프를 지지해 놓고는 이제 와서 후회 중인 것이다.

이들이 트럼프에 대해 지지를 보냈던 이유는 일자리 창출 문제가 컸을 것이다. 석탄 산업은 석유와 천연가스의 발견 이후로 내내 쇠퇴일로를 걷고 있으며, 그마저도 본인이 규제 철폐를 내세운 셰일 가스와 대체 에너지 개발 등을 이후로 미래가 안 보이는 산업이다. 그런 이들을 향해 '미국을 우선으로!' 와 '최고의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말을 내뱉는 트럼프의 공약들은 좋은 자극제가 되었으리라. 물론 트럼프가 정말 그것을 지킬 수 있을지, 그리고 정작 그들에게 중요한 복지문제를 트럼프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는 안중에도 없었다. 게다가 이들은 이번 선거를 결판낸 경합주 시골에 살고 있는, 한마디로 voting power에서 일종의 특권을 가진 사람들인데도 그것을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남용해 놓고는 이제 와서 후회중이니, 나머지 전 미국인에게 욕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다.

석탄산업 종사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떤 오바마케어 폐지 지지자들 중 한 명은 자기가 혜택을 받는 ACA와 오바마케어가 서로 다른 것인 줄 알고 오바마케어가 폐지된다며 좋아하기도 했다. 이 작자의 멍청함은 그대로 캡쳐되어 온 인터넷으로 퍼져나가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리버테리언 속성을 가진 상당수의 미국인들은 대체로 복지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당장 내 돈을 정부에서 떼어간다는 사실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인데, 복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는 뻔한 일. 더군다나 미국인들은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현 정권이 추진하는 정책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거나 잘 모르는 편이다.

그나마 다행인 사실이라면 식코에서 나오는, 다른 나라라면 마치 비현실적인 정치물에서나 나올 법한 일을 실제로 겪고 있음에도 이것이 제도적인 문제임을 모르던 미국인들이 마침내 오바마케어로 제한적으로나마 보편적 의료보험의 단맛을 보고 나서는 자신들에게서 의료보험을 빼앗아가는 것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트럼프그레터에게는 천만다행으로 공화당 지도부가 급하게 고안하고 트럼프가 강력하게 밀었던 오바마케어 대체안(소위 트럼프케어)이 하원조차 통과하지 못하면서 오바마케어는 일단 살아남았지만, 이것은 그 대체안이라는 것이 이도저도 아닌 어설픈 땜빵에 불과했고 트럼프의 반대파에 대한 협상력도 매우 형편없었기 때문일 뿐 이들이 무슨 이런 일을 예견한 혜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즉, 이들은 여전히 잘한 게 하나도 없다. 결국 하원을 간신히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공화당 일부 상원의원들의 반대로 무려 세 차례나 대체안이 부결되는 병맛 퍼레이드를 보여주면서 유권자들의 기대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드러나고 있다. 2017년 9월 현재까지도 대체안이 없는 상태(...).

3.4. 힐러리 클린턴 처우 관련[편집]

힐러리 클린턴은 두 번에 걸친 수사에서 무혐의로 결론났다. 민주국가에서 그 어느 누구도 죄가 없는 사람을 감옥으로 보낼 수 없다. 이런 건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한 마디로 이들은 자기가 지지하던 후보가 독재자가 되지 않았다고 투표를 후회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참고로 지금은 역으로 아들 내미가 이메일 때문에 코렁탕 먹으시게 생겼다.

3.5. 기타 문제점[편집]

대선 당시에 주류 언론들이 다소 편중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태도가 더 반감을 불러일으켰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나 미국과 같은, 언론 신뢰율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국가에서는.

트럼프가 시리아에게 토마호크 미사일 비를 뿌려대자 그를 지지했던 우익 인사들은 "지금 뭐하는 거임? 남 집안 문제 오지랖하라고 찍어준게 아니야!"라고 비난하는 중. 영어

트럼프가 후보로 나선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인데,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트위터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감정적인 발언들을 쏟아내며 심지어는 정책마저 즉흥적으로 내놓는 행각을 보이면서 "이런 인간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냐"는 비판이 갈수록 불어나고 있고 지지층에서 조차 "제발 좀 트위터에서 손 때라"며 비판하고 있다. 뉴스위크

4. 관련 문서[편집]

[1] 실제로 출구조사에서 해당 후보를 뽑은 이유로 힐러리는 '호감이 있어서'라는 대답이 제일 많았던 반면, 트럼프는 '상대 후보가 싫어서'라는 대답이 제일 많았다. 트럼프를 뽑은 유권자들의 절반 정도는 그를 힐러리를 대신할 차악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2] 정부의 모든 권위(과세 등)을 거부하고, 개개인의 자유의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상. 미국의, 특히 젊은 층에 강한 바람이 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