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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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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기타


totem

1. 개요[편집]

원시 사회에서 부족/씨족 또는 씨족적 집단의 성원과 특별한 혈연 관계를 갖는다고 생각되는 어떤 종류의 동식물 또는 자연물을 말하며 이런 토템을 숭배하는 신앙을 토테미즘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봉황은 중국에서는 상고시대부터 중요한 토템이었다.

2. 상세[편집]

용의 경우 인면사신(人面蛇身: 여와(女媧) 복희(伏羲)) 전설이 씨족의 토템으로 받아들여졌고 그것이 용으로 변화되었는데 다른 부족 또는 씨족들과의 전쟁을 통한 제압/융합, 다른 부족의 토템을 습화하였다. 용의 발 / 발톱 / 수염 / 갈기 등이 그 예시.

단군 신화는 곰 토템이 반영되어 있다. 고대 로마에는 늑대독수리를 숭배하는 전통이 있었다.

사실 토템의 잔재는 오늘날에도 남아 있다. 학교나 스포츠 팀 등에서 맹수를 마스코트로 삼거나, 영국의 사자나 서방권 국가의 독수리 같은 강한 동물을 국가의 상징으로 국기나 국장에 새기는 경우는 흔하다.

한국의 경우 공식적으로 정해진 국가의 상징 동물은 없지만, 대한축구협회의 로고에 이 들어있으며, 한반도의 모습을 범에 비유하는 등 범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단군 신화에서는 패배자로 묘사된 범이 오히려 곰을 압도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설이 많다.

3. 기타[편집]

여기서 파생되어 장승의 경우 '토템 폴(totem pole)'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