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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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 용어
1.1. 개요1.2. 관련 문서
2. 사우스 파크의 캐릭터
2.1. 개요2.2. 성격2.3. 행적2.4. 능력
2.4.1. 스포츠2.4.2. 음악2.4.3. 영상 편집
2.5. 인간관계2.6. 기타

1. 문학 용어[편집]

1.1. 개요[편집]

유사어는 흑인화. 인종차별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넣는 정형화된 흑인 캐릭터를 의미한다. '미국인들이 주인공인데 어쩨 죄다 백인이냐?'는 비난어린 시선을 피하기 위해 형식적으로 투입하는 흑인 인력. 즉, 구색맞추기용 흑인 캐릭터를 비꼬는 말. 정식용어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비속어의 하나로 주로 이러한 등장인물들은 가난하고 다혈질이며, 댄스나 악기를 잘 다루는 등의 몰개성한 특징이 있다.[1] 미드 관련해서는 드라마 워킹 데드를 통해 유명해진 흑형보존법칙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로 인종차별논란에 예민한 서구, 특히 미국의 창작물에서 이러한 요소를 볼 수있는데 물론 미국 내에서도 비평이 없는 것은 아니라 사우스 파크의 토큰 블랙같은 캐릭터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설정도 일부러 비꼬아서 집이 부유하다는 점만 빼면 모두 흑인 클리셰에 적절하게 맞췄다. 가령 집 창고에 자기도 모르는 베이스가 있거나, 그 베이스를 잡자마자 멋드러지게 연주하거나.

정치적 올바름을 표방하기 위한 이러한 예방조치는 인종문제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개 예민한 소재를 다룰 경우에는 반드시 들어간다.

예를 들어서 태평양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는 착한 일본군이 나온다든가, 제2차 세계대전를 다룬 이야기에서 착한 독일군이 나온다든가 하는 식으로. 이러한 문제는 동성애나 종교같은 요소도 포함되며 어느 하나가 해결되더라도 다른 하나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개성있는 흑인 캐릭터가 나올 경우 이번에는 황인종에 대한 차별이 지적되고는 한다.[2]

다만 토큰 블랙 자체는 흑인관계만을 뜻하기 때문에 다른 문제에 관해서는 다른 용어가 쓰이는 경우가 많다.

팀 버튼화성침공에서 이걸 비틀었다. 지겹게 나오는 캐릭터인 백인 주인공을 위하여 희생하는 착한 흑인인 것 같았으나 당당하게 살아돌아와 멋지게 복귀(죽은 외계인 얼굴을 발로 뭉개며 상처하나 없이 돌아왔다)하는 흑인 경비원이 나온다.

파워레인저시리즈는 이쪽에 철저한 편이다. 5명 팀에 백인, 흑인, 황인, 히스패닉을 골고루 넣으며 원작에서 남녀 비율이 4:1인 경우 1명을 성전환 시키기도 한다. 주 희생자는 옐로

주토피아 속 세계관에서는 "Token Bunny(토큰 버니)"라는 단어가 있는 듯하다. 주디 홉스가 이 단어를 쓴다.

1.2. 관련 문서[편집]

2. 사우스 파크의 캐릭터[편집]

2.1. 개요[편집]

마을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부잣집 아들이다.

이름 자체가 1.의 패러디다. 「토큰 블랙 Token Black」이라는 단어 자체가 구색을 맞추기 위해 끼워 넣은 전형적인 흑인 캐릭터란 뜻이다. [5]

2.2. 성격[편집]

파일:HereComestheNeighborhood09.gif
정작 토큰은 위의 전형적인 흑인 캐릭터가 아니다. 부자 집안이고 머리도 좋으며 방송 표준 말투를 사용하는데, 다른 작품에서 흑인들의 전형적인 특징인 가난하고 지능 낮고 흑인 영어를 사용하는 것들을 모두 비꼬는 셈.

근데 오히려 작품 내부 세계관에서는 이게 소위 "토큰"이라 불리는 흑인들의 전형적인 특징인 모양이다. 5기 12화에 등장한 흑인들 모두가 부자이고 지능이 높으며 유령[6]을 무서워한다는 특징을 공유한다.

크레이그 버금가게 쿨한 것으로 묘사된다. 자신을 쏜 카트먼을 한 번 문제 삼고나서 이후론 카트먼을 딱히 적대한다는 묘사가 없다. 하지만 여자 친구에게는 따뜻한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소외감을 싫어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이들이 부자라고 자신을 놀리자 자신의 부모님이 압도적으로 소득이 높은 부자라서 아이들이 자신을 끼워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다른 흑인들이 사우스 파크로 잠시 이사오게 만들었지만 그 아이들도 결국 자신과 맞지 않자 사자 무리에 들어가서 사자 새끼로 잠시 살아갔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서 자신 뿐만 아니라 각자가 모두 놀림받는다는걸 알자 다시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한다.

2.3. 행적[편집]

17기 3화에서 트레이본 마틴 살인사건에 일어나게 된 LA폭동을 월드워Z와 엮은 인종차별주의자 카트맨은 사우스파크에도 토큰이 있기에 일어날것이라 심각한 망상에 빠지고 월드워Z의 브래드 피트 분장을 하며 사고를 치고다녀 사람들이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다고 믿게 만들고 결국 조지 짐머만을 죽여야만 모든것이 끝날거라 여긴다.
반대로 조지 짐머만쪽에선 정부의 인물들이 와서 그에게 다시 한번 흑인 아이를 쏘아야한 모든 사태가 끝날것이라 말하고 위장하기 위해서 얼굴에 검은칠을 한 카트맨은 오인사격받고 카트맨을 쏘게 된 조지 짐머만은 카트맨이 백인 아이임이 알려지자 마자 전기의자로 사형당한다. 거기다 토큰은 카트맨에 의해 좀비 바이러스 최초 보균자로 억울하게 몰리다가 결국 죽진 않았지만 총에 맞았는데 이때 주위의 반응은 카트맨이 총을 쐈음에도 토큰이 잘못했을것이니 사과를 받는다는 정도로 끝나는등 인종차별을 암시한다.

2.4. 능력[편집]

2.4.1. 스포츠[편집]

전형적인 흑인 캐릭터가 아니기에 스포츠도 스탠과 카일에 비해 많이 밀리지만 못하는 건 아니다.
사우스 파크 아이들끼리 만든 W.T.F라는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콩고'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다.
이 '콩고'라는 캐릭터는 어렸을 때부터 치타에게 키워져서 베트남 전쟁에 미군으로 참전해 '스탠 더 맨'[7]을 구해준 기구한 사연의 캐릭터이다.

2.4.2. 음악[편집]

카트먼이 플레티넘 레코드를 받을려고 크리스천 밴드를 만들어 토큰을 꼬드길때 카트먼이「흑인은 모두 베이스를 칠 수 있어!」라고 우기면서 억지로 베이스를 치게 하자, 신기하게도 잘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8].

그 후 진짜로 그 크리스천 밴드는 대박났지만 리더였던 카트먼이 수익금을 카일 놀리는데 다 써버렸고 크리스천 밴드는 플래티넘 레코드 못 받는다는 말에 자폭해서 그 크리스천 밴드는 망해버렸다.

2.4.3. 영상 편집[편집]

카트먼이 전동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더욱 뚱뚱해져 학교의 관용을 남용하고 다니자 카일이 카트먼의 생활사를 촬영해서 토큰에게 편집하라고 넘겨줬는데, 토큰은 마치 허니 부부처럼 편집했고 그 편집본은 꽤 많은 웃음을 이끌어 냈다.
다만, 카일은 심각성이 없고 예능처럼 편집한 토큰에게 불만을 가졌었다. 정황상 크레이그에게[9] 도움을 받은 듯하다. 결국 카트먼이 허니 부 부와 싸우게 만들게 했다.

2.5. 인간관계[편집]

2.5.1. 가족[편집]

파일:HereComestheNeighborhood03.gif
블랙 가문은 사우스 파크에서 제일 소득이 큰 가문으로 어머니가 화학공학자고 아버지가 변호사다.[10]
그렇기에 사우스 파크에서 가장 좋은 방을 갖고 있고 집도 매우 넓어 한 에피소드에선 배경 중 하나로 나온다.

2.5.2. 친구[편집]

반에서 여자애들한테 제일 인기가 좋은 녀석이다. 아마 엄친아여서 그런 듯하다.

2.5.2.1. 크레이그 패거리[편집]

파일:BrownCraig.png
보통 크레이그, 클라이드, 지미와 함께 논다.

2.5.2.2. 스탠 마시[편집]

파일:스탠 마시와 토큰 블랙.png
아버지인 랜디 마시가 퀴즈 프로그램에서 N_gger를 Nigger로 읽어서 아들인 스탠이 토큰과 화해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다.
참고로 그 퀴즈의 힌트가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사람"[11]이 였기에 스탠이 미안한 감정을 많이 느꼈을 듯하다.
하지만 애초에 흑인들의 한을 백인인 스탠이 이해하려했기에 화난거였다.
따라서 스탠이 자신은 네 감정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사과했을 때 드디어 사과를 받아주었다.

그리고 잠시 웬디가 토큰과 사귀자 스탠도 잠시 토큰과 멀어졌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에 웬디와 스탠이 다시 사귀자 스탠과 토큰 서로 이 일을 그리 문제 삼지 않는다.

2.5.2.3. 웬디 테스터버거[편집]

파일:토큰 블랙과 웬디 테스터버거.jpg
웬디와 교제를 한적이 있지만 웬디가 스탠과 다시금 사이가 좋아지면서 멀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서로 안 좋게 차였거나 찼다는 묘사가 없기에 토큰에 대한 웬디의 평은 좋은 남자라고 한다.

2.5.2.4. 니콜[편집]

파일:Cartman_Finds_Love00024.png

에릭 카트맨의 계략으로 인해 밤새 둘이서만 체육관에 갇혀서 친해졌다. 그리고 데이트를 하는등 토큰의 여친이 되어버린다.

니콜은 학교 치어리더에도 참가하는 등 활달한 아이이다. 그래서 이 아이랑 교제하는 동안에 조금 더 토큰이 활달해졌었다.
그러나 흑인끼리 사귀는 게 인종차별적이고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지 잠시 헤어졌던 적이 있었다.[12] 그러나 카트먼이 커밍아웃을 하면서 카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인종은 사랑에 문제가 되지 않음을 깨달아 토큰과 니콜은 자신들의 사랑을 인정하고 다시금 교제한다.

2.5.3. 대립[편집]

2.5.3.1. 에릭 카트먼[편집]

파일:에릭 카트먼과 토큰 블랙.png
에릭은 차별주의자이기에 토큰을 무서워 한다.
미국의 흑인 차별 역사 때문에 카트먼은 흑인들의 분노를 과대평가해서 세상의 종말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기에 카트먼은 토큰을 살해할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하지만 토큰은 카운셀러에게 항의 한 번하고 문제삼지를 않는다.
아마 카트먼이 더욱 화나면 자신도 스캇 테너만처럼 망가질수 있기에 그냥 노답이라 생각하고 넘어간 듯하다.

하지만 에릭은 부잣집인 토큰네 집이 넓다는 이유로 피신한 적이 있다.
그리고 에릭은 토큰과 니콜을 서로 짝을 지어주었다. 그런데, 이유가 가관인게 인종이 같아서 이다....

에릭과 토큰의 첫 접점은 에릭이 뚱뚱하다고 놀렸다는 이유로 토큰에게 돌을 던지자 에릭이 소년원에 수감된 것이다.
이때 에릭은 감방 동료의 요구 때문에 자신의 항문에 담배와 보드게임판과 디즈니랜드 등을 집어 넣어야 했다.

당연하지만 에릭에겐 매우 안 좋았던 경험이므로 이후에 에릭이 흑인들이 분노를 일으켜 세상을 망치는 꿈을 꾸게 되는 원인이 되었을 듯하다.

2.6. 기타[편집]

  • 웬디와 함께 옷 색깔이 보라색인 조연급 인물이다.



[1] 제한된 캐스트 인원 수에 흑인캐를 억지로 한둘 낑겨넣다보니 '흑인'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스테레오타입으로 떡칠한 걸어다니는 편견요소 캐릭이 될 수 밖에 없다.. 안습.[2] 그런데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게, 다민종 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한 미국도 현재로서는 인구의 다수가 백인이다. 히스페닉이 16%로 2위이고, 흑인은 8명 중 한명 꼴인 12% 남짓. 황인종은 5%미만이라 인구비에 비해 오히려 매체 등장이 많은 편이다.그래봤자 스테레오타입으로 떡칠된 토큰아시안일 뿐이지만...[3] 공식홈페이지 기준[4] 중간에 카트맨이 만든 극단주의 기독교 계열 종교에 잠깐 빠진적이 있다.[5] 미디어의 인종차별이 이슈로 떠오르자, 소수민족 캐릭터를 대충 끼워 넣는 데서 유래했다. 예를 들어서 우겨넣는 민족이 아시아 인이면 「토큰 아시안」이고 히스패닉이면 「토큰 히스패닉」이라고 한다.[6] 유령이 KKK닮았다. KKK를 비롯한 인종 차별주의에 대한 비판이다.[7]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싶이 스탠이 연기한 캐릭터이다.[8] 애초에 사팍 세계관에서는 그런 스테레오타입들 상당수가 진짜인 걸로 나온다(...) 예를 들어 멕시코 사람은 진짜로 게으르다거나.[9] 강아지 영상을 만들어 학교 시청률을 과반수 이상 끌어올린 전적이 있다. 사실 감기약에 취한 애들이 취해서 좋다고 낄낄거리며 본 것이지만 말이다.[10] 카일 아버지인 제럴드보다 실력이 좋고 더 뛰어난 로펌에 다닌다. 게다가 제럴드는 도박중독증세가 있어 버는 걸 도박에 허비하는 묘사가 있기도 하고..[11] 답은 Nagger이다.[12] 사실 니콜은 토큰하고의 연을 맺기 전에는 카일을 맘에 들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