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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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래3. 중국에서의 토사구팽4. 한국사에서의 토사구팽5. 그밖의 토사구팽6. 토사구팽을 피하는 법7. 토사구팽에 대한 다른 시각8. 기타9. 토사구팽의 피해자와 가해자들
9.1. 현실9.2. 가공

1. 개요[편집]

고사성어

토끼

죽을

삶을


고사성어로 원래는 교토사양구팽(狡兎死良狗烹)의 준말이며 교토사주구팽(狡兎死走狗烹)이라고도 한다.

'사냥개로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를 잡아온 사냥개도 삶아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땐 이용할 만큼 이용해먹고 난 뒤 필요가 없어지면 야박하게 버린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단물만 빨고 버리는 것. 간단하게 뒷글자 만 따서 팽하다. 팽당하다라고 사용하기도 한다. 토사구팽의 처지에 이르게 하다를 '팽시키다' 라고도 하며 이 단어는 신어사전에 등록되었다.

2. 유래[편집]

果若人言 狡兎死良狗烹 飛鳥盡良弓藏 敵國破謀臣亡 天下已定 我固當烹
과연 사람(들) 말대로다. 교활한 토끼가 죽으니 좋은 사냥개를 삶고, (높이) 나는 새가 다하면(다 잡히면) 좋은 활도 (광에) 들어가며, 적국을 깨부수니 (계책을) 꾸미던 신하가 망하네. 천하가 이제 평정됐는데, 그런고로 나도 마땅히 삶(아 죽이)겠군.


사기》 〈회음후 열전〉

유방한신을 죽인 데에서 유래한 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그보다 훨씬 이전에 춘추시대 월나라군사범려의 말(《사기》 〈월왕 구천 세가〉)에서 유래한 것이다. 위의 '교토사량구팽 비조진양궁장'에서 앞부분을 4자로 줄였는데, 뒷부분을 줄인 조진궁장(鳥盡弓藏, 새를 잡으면 활을 창고에 넣음)도 같은 뜻이지만 토사구팽에 밀려 잘 쓰이지는 않는다.

이 말이 전해져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한국 속담도 만들어졌다.

당시 오나라를 멸망시킨 월왕 구천[1]은 고생할 때는 함께 고락을 나누지만 자신이 부귀해질 때면 교만해져 모든 것을 자신의 공으로 돌리는 성격이기 때문에, 구천이 범려 자신을 포함한 공신들을 죽일 것이라 미리 예측한 범려가 문종에게 관직에서 물러나자고 권한 것에서 나온 말이다. 과연 그 말이 맞아서 문종은 자결해야 하는 위기에 몰렸지만 그 때 가서 깨달은들 소용 없었다.

초한지》에서 마침내 한신과 동맹을 맺으려고 항우무섭[2]을 한신에게 보냈을 때 그가 한신에게 한 말이라는 일화가 있는 걸 감안하면 확실히 오래 전에 있었던 우화이다.

3. 중국에서의 토사구팽[편집]

위의 월왕 구천의 라이벌이었던 오왕 부차가 유명한 예시다.

오왕 합려의 뒤를 이을 후계자들 사이에서 부차는 큰 세력이 없었으나 오의 최고 실력자던 오자서의 지지 아래 오왕의 자리에 올랐다. 와신상담으로 알려진 부차의 복수에 오자서는 큰 힘을 보탰고 부차는 구천에게 복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부차는 구천을 죽여 후환을 없애야 한다는 오자서의 말을 듣지 않고, 구천의 계략에 넘어가 구천을 놓아주는걸로 모자라 월나라로 돌려보내주게 된다. 이때부터 부차와 오자서는 사사건건 의견충돌을 일으켰고, 최후엔 중원의 패자가 되려는 부차의 목표에 오자서가 반대하는 것으로 완전히 틀어지게 된다. 나중에는 부차가 오자서에게 자살하라며 검을 보낸다.

부차의 뜻에 따라 오자서는 자결하기 직전 '내가 죽으면 무덤에다 가래나무를 심어 그 나무로 부차의 관짝을 짜도록 하라. 또 내 눈을 뽑아 동쪽 성문에 걸어두면 월이 오를 멸망시키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유언을 남겼고, 이를 들은 부차는 분노해 오자서의 시체를 형체도 못알아볼 정도로 매질한 뒤 장강에 던져버렸다.

결국 오자서의 말을 듣지 않은 부차는 원정으로 국력을 크게 낭비했으며, 이로 인해 와신상담의 세월을 거쳐 힘을 회복한 구천의 맹공을 버티지 못하고 패배. 오는 멸망한다. 부차는 구천의 자비로 목숨만은 건졌지만 저승에서 오자서의 얼굴을 볼 낯이 없다며 얼굴을 천으로 가리고 자결한다.

한고제는 토사구팽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나 지위를 깎은 적은 있어도 의외로 그냥 토사구팽 목적으로 직접 죽인 사람은 없다.[3] 영포는 숙청이 두려웠다는 당위성이야 있었지만 어쨋든 반란을 일으켰으니 죽인 것이고, 한신도 사실 진작부터 사망플래그를 쌓으며 어그로를 끌고 있었다. 유방이 아니라 어떤 군주라도 "임금님 죽도록 고생하시는 건 알겠는데, 아무래도 저도 바빠서 병력은 못 보내드리겠네요. 그건 그렇고 저 이번에 제나라 땅 먹었는데[4] 아무래도 민심을 수습하려면 제가 여기서 왕노릇 해야 할 것 같은데 괜찮죠?"(…) 따위의 소리나 하는 천재 전술가를 의심없이 놔둘 순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유방은 결국 한신을 죽이지는 않고 회음후로 내린 뒤 견제만 했다. 한신이 죽기까지의 상황을 보면 사실 낙하산 인사에, 아군 살해 전적에다, 가장 중요한 때 딜을 시도하는 행동으로 부하들이 이미 입을 모아 트집거리만 잡히면 바로 한신을 죽이자고 벼르는 마당에 오히려 유방이 미적지근하게 굴며 그나마 목숨이라도 보호해주려 한 것에 가까우며, 결국 기회를 엿보던 여후가 유방이 자리를 비운 사이 소하와 모의해 한신을 멋대로 살해했다.[5] 장량까지 이 결정에 동의해버리니 할말이 없어진 유방은 우환거리가 사라진 것에 기뻐하는 한편으로 상당히 씁쓸해했다고 한다. 마지막에 여후를 견제하려고 번쾌도 숙청하려 했으나, 숙청전에 유방이 세상을 떠난지라 번쾌는 죽지 않았다. 즉 숙청이 없었다고까지는 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이용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다짜고짜 죽이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실제 진짜 이용 가치가 없던 옹치, 항량은 유방 평생동안 잘먹고 잘산다

조조순욱 또한 토사구팽의 예다. 조조는 둘 사이가 틀어지기 전에는 순욱을 나의 자방이라며 높이 평가하고, 정치뿐만 아니라 전투에 나가서도 큰 흐름을 모두 순욱과 의논했다. 희지재곽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을 본진의 순욱이 모두 알 수는 없기에 등용된 인물들이었으며, 정욱 등도 그가 추천하여 임관을 한 인물이다. 전략과 내정에서 크게 공헌하였으며, 그가 추천하여 임관한 명사들이 조조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처럼 조조에게 충성하고 헌신한 바가 많은 그였으나......

그의 최후는 위씨춘추와 그를 따른 배송지 및 후한서에서의 기록과 진수의 삼국지 본전의 기록이 충돌하는데. 위씨춘추의 기록에 따르면 명백한 토사구팽이고, 진수의 삼국지 본전에 따라도 읽기에 따라서 좌천(토사구팽)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남아 있다. 자세한 것은 순욱 문서의 토사구팽 부분을 참고하자. 이렇듯 두개의 역사서의 내용이 충돌하는데 어느쪽의 기록이 맞는지는 입증할 근거가 없기에 순욱의 죽음에 조조가 개입했다는 것은 사실상 오리무중이다. 그러나 대중적으로 유명하며 학계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용은 위진남북조시기에 씌여진 역사서인 위씨춘추의 내용인데 이에 따르면 순욱은 위공의 지위를 욕심낸 조조와 대립하면서 끝내 토사구팽 선언을 듣고 자결 혹은 화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이 때 나오는 것이 그 유명한 빈 도시락, 공찬합고사다. 순욱 사후 조조는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지는데, 전형적인 보여주기용 악어의 눈물인지, 필요에 따라 내치기는 했어도 긴 세월을 같이한 부하의 정도 남아있었기 때문[6]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명 태조 주원장은 말그대로 피비린내나는 토사구팽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냥 실무자 말고는 말 그대로 싹쓸이를 했는데 심지어 1년에 3만명의 권신들과 그 일가족까지 죽여버리기도 했다. 그 덕택에 넷째아들 주체가 쉽게 황위를 계승하여 전성기를 열 수 있었다.[7]

어찌 보면 가장 이상적인 토사구팽을 보여준 인물은 북송 태조 조광윤과 후한 세조 광무제다.

조광윤은 황제의 위에 오른 후 개국공신들을 불러서[8] 술판을 벌이던 도중 술 한잔 하다가 갑자기 한숨을 쉬면서 나는 술먹고 뻗어있는거 너희들이 황제옷을 입혀줘서 이렇게 황제도 됐다만, 너희들은 또 너희 부하한테 어디서 용포 하나 구해서 걸칠 수도 있겠구나. 너희들을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네 부하들까지 사고 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 않냐.란 드립을 쳤다. 공신들이 술이 확깨서 '아니 폐하 어째서 그런 무서운 말씀을 하십니까.' 라며 바싹 엎드리니까 조광윤은 계속 술을 빨면서 인생 뭐 있어? 어차피 황제 할 생각 없으면 고향 내려가서 명예직이나 하며 부유하게 살다가 애들이나 키우면서 편안하게 죽으면 되는거지. 니들도 그렇게 할래?라고 결정타를 날렸다. 그 자리에서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물론 그건 문서상 약속이 아니었지만 다음 날, 조광윤 앞에 나온 공신들은 자발적으로 모든 실권을 내놓고 정말로 고향 내려가서 명예직이나 하며 부유하게 살다가 애들이나 키우면서 편안하게 살다가 갔다(…). 정확히는 사표낸 게 아니라 보직변경 요청한거지만. 말기부터 오대십국시대 내내 중국대륙을 혼돈으로 몰아넣은 절도사들의 병권을 너무나 간단하게 수거한 사건이라서 과장이 섞인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북송의 개국공신들을 살해하지 않고, 아무 조건도 없이 조용히 집에 보내준 것은 분명 사실이다. 숙청은 맞지만 피를 보지 않은 숙청이라고 할까? 물론 그 과정에서 당연히 보상을 해야 하므로 공신들에게 막대한 부를 나눠줘 초반에 경제가 좀 흔들리긴 했지만, 반란을 일으켜서 진압하려 할 때 쓸 군자금과 비교해보면 싸게 먹힌거다. 이 조광윤의 일화를 가리켜 명예퇴직'배주석병권(杯酒釋兵權)'이라고 한다. '술자리에서 병권을 놓게 하다'는 뜻. 사실 토사구팽과 정반대의 의미로 쓰이지만, 배주석병권 문서가 없으니 여기서 서술.

광무제의 경우에는 광무제는 공손술을 토벌한 뒤 왕망이 망쳐놓은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의 일부 전쟁을 제외하면 거의 전쟁을 벌이지 않으려 했고, 군비도 꽤 줄였다. 이 과정에서 광무제 휘하의 명장들인 운태 28장들은 문관으로서의 능력도 출중하던 등우 등을 비롯한 몇 명만 빼고는 다들 자진해서 은퇴했고, 광무제도 이들에게 국가 원로로서의 대우는 해줬지만 조광윤처럼 크게 파격적인 대우는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 시기에는 광무제의 숙부뻘 되는 이까지 왕에서 공으로 대우가 낮춰졌는데, 대단한 건 아무도 반항하지 않았다는 것. 물론 통일 전에 일부 반항하던 자들은 다 죽었지만.(…) 후한 2대 황제인 한명제 때에는 간접적인 토사구팽이 있었는데, 개국공신을 기리는 영정을 만드는 과정에서 장인을 일부러 빼버렸다. 공을 세운 정도에서 절대 꿀리지 않을만큼 큰 공신이었으며 황제의 장인이었음에도 마황후 본인이 스스로 앞장서 외척을 막고자 일부러 빼버린 것. 황제의 장인까지 찬밥신세가 되어버리니 다른 공신들도 알아서 길 수 밖에 없었고 남은 자들 중에서도 낙향한 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사실 광무제 때 별 다른 일 없이 자진 사퇴한 자들이 많았던 것은 광무제 본인의 재능이 너무 출중해서라고 한다.

중국에서도 토사구팽으로 여겨지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군사적으로 제일 유능했던 린뱌오펑더화이마오쩌둥에 의해 불행한 최후를 맞았다. 린뱌오는 권력문제로 마오쩌둥과 반목하여 앙심을 품고 쿠데타를 일으키려다 실패하여 비행기를 타고 도망가던 중 비행기가 추락해서 일가와 함께 몰살당했고, 펑더화이는 마오쩌둥을 비판했다가 그의 분노를 사 권력을 모두 빼앗긴 뒤 홍위병에게 구타당하고 차디찬 감방에서 피투성이가 되어 옥사했다. 하지만 마오는 자신의 아내를 비롯한 4인방은 그대로 놔두었고, 결국 4인방은 문화대혁명을 통해 권력을 쥐게 되면서 중국을 말아먹었다. 다만 단순 숙청이 아니라 조리돌림까지 당하는 굴욕을 받은 평더화이(팽덕회)의 경우엔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마오쩌둥의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당했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4. 한국사에서의 토사구팽[편집]

한국사에서도 난세 끝에 혼란을 정리하고 평화기를 이룩한 경우, 으레 그 직후에는 공신들을 잔혹하게 숙청하는 사례가 여럿 있었다.

삼국통일전쟁 끝에 삼국시대를 종식시킨 문무왕 사후 신문왕 김정명은 교과서적인 숙청왕으로, 즉위 원년부터 백전노장 공신들에게 잔혹한 피바람이 불었고 그리 길다고 보기 힘든 12년의 집권기간 동안 귀족 세력의 약화와 왕권 강화를 끊임없이 시도했다. 비록 녹읍 부활 등으로 먼 훗날 신문왕의 정책은 다시 뒤집혀버리긴 하지만, 난세 종결 이후 신문왕이 판을 깔아둔 덕에 통일신라가 몇백년은 갈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려의 경우 이례적으로 왕건은 공신 정리를 하지 않았고 상당히 포용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결국 2대 혜종부터 4대 광종에 이르기까지 호족 파벌별로 피터지는 내분을 겪었다. 결국 4대 광종이 심지어 자신의 아들까지 의심하는 공포 정치를 시행하면서 무자비한 숙청을 했는데 이때 개국 초 수백명에 이르던 호족들이 불과 수십여명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얼마만큼의 호족이 죽었는지는 기록의 부실로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지만, 고려 성종 때 최승로가 '태조를 모시던 구신이 40여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발언을 한 대목을 보면(자연사한 이들도 있을 테지만) 많은 호족들이 광종에게 처형당했고 숙청 과정에서 호족들이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 뭐 시기가 좀 늦은 만큼 이걸 '토사구팽'으로 봐야할지는 조금 미묘하긴 하지만. 비록 이후에 경종과 성종을 거치며 도로아미타불이 되지만 이미 호족은 타격을 입은 뒤였고, 이후로는 중앙의 귀족인 문벌귀족으로 대체된다.

조선의 3대 임금 이방원은 피도 눈물도 없는 토사구팽으로 유명하다. 다만, 주원장처럼 공신이라고 모조리 죽인건 아니며 최측근이었던 이숙번도 안하무인으로 횡포를 부리기까지 했지만 귀양 수준으로 끝냈다.[9] 태종 이방원의 토사구팽이 유명한 이유는, 자기가 왕이 되고 나니깐 가장 가까운 정치적 동지였던 마누라마저 내치다시피 하면서[10] 잠저시절부터 오랫동안 자신의 정치적 활동과 집권을 도와온 처남들을 자기손으로 직접 작살냈다는 것 때문일것이다. 게다가 이 숙청은 최소한 1차 왕자의 난 때부터 이미 예정되어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더 무서운 점이다.[11] 어찌보면 대단히 반인륜적인 행보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후계자인 세종에게는 매우 바람직한 통치여건이 마련되었고 그 세종이 엄청난 명군이었으니 이것 참 잘했어요.(…) 참고로 태종은 그러고도 안심하지 못했는지 세종이 즉위하자 세종의 처가까지 박살낸다.

대한민국에서 정계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이다. 가장 유명한 경우라면 역시 박정희. 집권 후에 중앙정보부장을 하면서 무소부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김종필, 김형욱, 이후락 등을 내쳤다. 초대 중앙정보부장이자 박정희의 조카사위인 김종필은 사실상 유배를 당하며 '자의 반 타의 반'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래도 김종필과 이후락은 국회의원하면서 은퇴후에 그럭저럭 살았지만,[12] 김형욱은 배반감을 느끼고 해외로 도피해서 코리아 게이트에서 반정권적 활동을 하다가 파리에서 실종되었다. 국정원 진실위의 조사에 따르면 중앙정보부가 살해했다고 추정된다고. 나중에 김재규가 박정희를 배신하고 살해한 이유 중에도 전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의 최후를 보고 회의를 느껴서 그랬다는 추측이 있다.

전두환 또한 통칭 '쓰리허'라 불리며 세를 떨치던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 가운데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었던 허문도는 곁에 두었지만, 같은 육사 출신인 허삼수와 허화평은 내쳤다. 이는 당시 김재익 경제수석비서관과 두 사람이 갈등을 빚자 김재익의 손을 들어준 것.

김영삼도 토사구팽으로 유명했다. 김영삼이 대통령하던 시절에 국회의장까지 역임한 7선 의원인 김재순이 그 대상. 김재순 의원은 3공화국 시절 유정회 출신으로 이후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도 민정당 소속으로 정치 경력을 이어왔으나, 특유의 친화력으로 김영삼을 비롯한 많은 야당 인사들과도 교분이 있었고 이후 3당 합당을 통해 여당으로 들어온 김영삼을 지원하여 그가 대통령이 되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러나 이후 김영삼이 자신을 비롯한 구 민정계를 숙청하자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남기고 정계 은퇴 후 하와이로 이민했다. 김재순 덕분에 토사구팽은 한 시대를 풍미하는 경구가 되었다.[13]

2018년 시행된 삼성그룹 GSAT에서 토사구팽이 출제되었다. 덕분에 시험 직후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등장했다. 뜻을 모르는 수험생들이 토끼와 뱀(...)인 것으로 혼동하기도 했다.#

5. 그밖의 토사구팽[편집]

야구계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비꼬는 말로 '보사구팽'으로 바뀌어 쓰인다. 보스턴 레드삭스 문서 참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는 조유영이 이은결을, 임윤선이 임요환을 상대로 토사구팽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이은결의 결정적인 도움을 폄하하며 대찬 배신을 때린 조유영은 당당히 혐라인의 수장이 되었고, 자기가 반강제로 끌어들여 놓고 끝까지 부려먹은 임요환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명하는 임윤선의 행태는 많은 시청자들의 반감을 샀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게임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케이스로는 한때 부사장까지 갔던 코지마 히데오코나미에게 토사구팽을 당한 사건이 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들을 참고.

영어권에서 토사구팽과 가장 비슷한 단어는 'Plutoed'. 행성 직위를 박탈당한 비운의 왜행성인 명왕성에서 따온 단어다. 미국 학계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억지로 행성 직위를 주었다가 결국 퇴출되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다만 이 쪽은 배신 뿐 아니라 명성을 갑작스레 잃은 경우까지 포함하는 좀 더 광범위한 단어다.

6. 토사구팽을 피하는 법[편집]

공훈 많이 세우고 겸손하게 행동을 한다고 해서 토사구팽을 피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때로는 겸손하게 행동하면 그건 그거대로 의심을 받는다. 반란 전의 기초공사로 백성에게 미리 잘보이려 드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 대체 어쩌라고 범려처럼 싹 정리하고 은둔해야지

춘추전국시대 진나라명장 왕전초나라를 공격하면서 일부러 전쟁에 이기고 돌아오면 넓은 논밭과 화려한 저택을 달라고 계속 졸라댔는데, 의심이 많은 진시황의 성격을 간파하여 "그저 재물과 노후의 편안한 생활에만 욕심을 부리고 정치에 큰 뜻은 없는 늙은이"로 보이려는 의도였다고 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이 당시 왕전의 작전은 장기전이었는데, 소모하는 시간도 길고 요구되는 병력도 많은 터라 위화도 회군 마냥 쿠데타가 일어날까봐 정작 자기 군주인 진시황이 견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으로, 실제로 성공하여 작전을 그대로 수행할 수 있었고 초나라를 멸망시켰다. 그리고 진짜 노후에 편안하게 생활한 건 덤.

또한 유방을 도와 나라를 창립한 일등공신 소하도 승상이 직위임에도 청렴결백하게 사치를 부리지않는 생활을 했으나, 거대한 권한을 가졌던 소하를 유방이 수시로 의심하면서도 비위를 살살 맞춰주려 노력했다. 유방은 오히려 한신은 은근히 만만하게 본 반면 소하의 변절은 죽기 직전까지 두려워했다.[14][15] 소하는 주위사람들의 충고로 가족 중 젊은 남자를 죄다 전쟁터에 보내는 등 온갖 노력 끝에 유방을 안심시킬 수 있었고, 통일 후에도 어느 정도는 사치를 부려야 유방의 의심을 안 산다고 하자 그 말에 따른다. 나중에 유방이 죽기 직전에 소하를 의심하여 감옥에 잠깐 가두는데, 주변 사람이 간언하자 유방은 소하를 가둔 걸 후회하고 소하를 풀어준다. 한신의 경우 천하통일 후 찌질이 시절에 인상적이었던 사람들을 불러 자신을 모욕한 사람은 꾸짖은 뒤 풀어주고, 밥을 나누어준 노파에겐 보답을 내렸는데, 유방과 여후가 '저놈이 갑자기 멋진 짓으로 인기를 끌려 하는 게 수상하다. 뭔가 꿍꿍이가 있어서 저러는 거 아냐?'하고 의심했다는 말이 있다.[16]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저서 '로마사 논고' 1권 제 29장과 30장에서 토사구팽의 구체적 사례와 원인, 대상자가 이를 피하는 방법을 다뤄 일종의 '토사구팽 가이드'를 썼다. 군주정의 경우 군주의 시기심과 역모에 대한 불안감, 공화정의 경우 쿠데타에 대한 우려가 토사구팽의 원인이라고 보았고 이런 토사구팽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정쩡하게 굴지 말고 공을 세우자마자 권력을 내려놓고 군주에게 엎드리거나, 아니면 아예 군주가 손대지 못하도록 권신이 되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재물욕을 보이는 게 오히려 꼬투리 잡힐수도 있다. 어설프게 왕전을 흉내내려 한 난릉왕이 좋은 예시.

결론은, 정답은 없다... 주군의 성격에 따라 처리법은 그때그때 다른 것이며, 필요할 땐 외국으로 망명하거나, 아예 군주의 소원대로(?) 반란을 일으켜 주는것이 답일 수도 있다. 성공하는 경우는 더 말할것 없고, 실패하더라도 반역하다가 죽임을 당한 것이니, 토사구팽은 아니다.

유능한 모습을 최대한 숨기고 공이 있어도 주군의 덕분이라며 위상을 살려주는 것도 토사구팽 자체를 피하는 좋은 방법이라 하겠지만 군주가 강직한 성품이라면 그게 오히려 거슬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무능한 신하, 아첨꾼, 간신 등으로 낙인 찍힐 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처세한 신하들은 당대 군주들 생전에는 무사했지만 차기 군주들의 눈에 나서 뒷끝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후한의 등통, 청나라의 화신 등이 그 예시.

다만 토사구팽을 할 확률이 낮은 때가 있긴 하다. 세조처럼 탈법적으로 집권한 경우엔 그 기반이 불안정하다. 탈법적인 방식으로 집권했어도 태종처럼 나름의 명분과 기반이 있다면 모를까 세조같은 경우면 또 다르다. 이 경우에는 얼마나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느냐에 달렸다고 보면 된다. 단 이것도 그 지도자가 자신을 지도자로 만들어준 공신들을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이 없을떄를 전제한다.

7. 토사구팽에 대한 다른 시각[편집]

토사구팽 하면 "비정하고 권력욕에 찌든 군주가 충성스러운 부하들을 의심하고 무자비하게 제거한다"는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만, 실상은 다르다. 한신을 예시로, 해당 문서에서도 적혀있듯이, 한신은 따지고 보면 한고제의 어그로를 대놓고 여러 번이나 끌은지라 한고제 입장에선 한신은 충신이 아닌 언젠가 반란을 일으킬 위험분자(그러나 다른 공신과 달리 정작 한신의 위험성이나 숙청의 주체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일 뿐이었으며, 역사를 살펴보면 권력을 움켜쥔 개국공신이 나라를 도로 갈아엎은 경우도 많았다. 특히 세조는 공신들을 많이 봐줬는데, 수령의 부패와 백성들의 고통을 막는데 정말 신경 썼던 세조지만 정작 공신은 건드리지 않았다. 당연히 가장 큰 부패를 저지른 건 공신이었고 결과적으로 전부 도로아미타불.[17][18][19]

역사적으로 볼 때 숙청은 자주 있었지만 실제 이들 모두가 토사구팽에 해당된다고는 할 수 없다. 아니, 대부분의 경우 달리 보면 오히려 토사구팽에 해당되지 않는다.

일단 토사구팽이란 성어 자체를 보면 토사구팽은 이용가치 상실에 있다. 일단 토사구팽의 유래가 되는 일화를 봐도 문종은 병권도 없는 일개 책사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용가치 상실이 맞다. 그런데 이를 다른 경우에 적용시키려면 의문점이 생긴다.

1. 대부분 경우, 왕조들은 천하를 얻었음에도 당분간은 전쟁이 끊기지 않았다. 북방 유목민족과의 전쟁도 있고 내부의 반란 같은 것도 비일비재. 즉 무장들이 이용가치를 잃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숙청작업은 나름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이용가치 상실"이라는 전제가 객관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2. 군주들이 과연 "얘는 이용가치가 없으니 버리자"란 생각으로 진행했을까? 그것도 아니라는 것. 크게 두 가지 경우인데, 공을 세운 부하들이 교만해져서 불법을 행사했거나, 또는 군주들이 부하들에게 위협을 느껴서이다. 즉 개가 집에서 기르는 닭을 물거나, 아니면 주인보고 으르렁거리며 심지어 덤비기까지 한 경우이다. 이건 사냥감이 없어서 개를 버린 것과는 분명 다른 경우다. 이를 제일 잘 설명하는 일례가 한신. 해당 문서 보면 이 놈이 무슨 짓으로 유방의 어그로를 끌었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충성심도 별로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기는 놈이 분봉왕으로 있으니.


군주들이 위협을 느끼는 대상은 대부분이 강력한 권력을, 특히는 병권을 손에 쥐고 있어 위험한 존재가 맞다. 한신을 반란하라고 꼬드겼던 괴철을 유방이 굳이 죽이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상대는 병권도 없는 책사라는 점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유방 시기에 경포 등 반란을 일으킨 왕들도 많았다. 쓸데없는 걱정이 아니란 얘기. 설사 당대에서 황제에게 충성한다 해도 2, 3대까지 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그러니 중앙집권이 역사의 흐름이라는 것을 파악하면 분봉왕같은 불안정한 위치는 피해가는 게 현명한 처사다. 쉽게 설명하자면, 제 아무리 군신 관계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인 이상 온전히 사냥꾼과 사냥개의 위치를 지킬 수 없으며[20]자신이 새운 나라에 위험이 된다면 일단 제거하는 것이 적어도 고대, 전근대 시절 군주로서는 올바른 판단이라는 것.

또한 토사구팽이 너무 강조되다보니, 이것을 일종의 클리셰나 필연적인 결과 등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건 황제의 성정에 따라 다르다. 확실히 원조격인 구천, 그리고 끝판왕인 홍무제에는 해당될 수도 있지만, 모든 군주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당장 한나라만 봐도, 한신에 맞먹는 군공을 세운 조참은 숙청당하거나 하는 일이 없었다. 한신, 팽월처럼 숙청 당한 공신들의 최후가 비극적인 것처럼 부각되어서 그렇지, 전한을 세운 대부분 공신들은 오히려 무난하게 보냈다. 이는 명을 제외한 다른 왕조들에도 거의 해당되는 케이스로, 당사자의 처신은 생각 안하고 군주들을 '공을 많이 세운 신하들을 꺼리고(이른바 공고진주) 무조건 숙청하는 냉혈한'으로 보는 것은 편협한 시각인 것이다.

역사에서도 토사구팽을 안했다가 망한 나라도 있다. 가령 진나라의 경우 진목공 사후 그의 즉위를 도왔던 공신들을 제어하는데 실패해 결국 그 공신들이 나중에 나라를 셋으로 갈라먹었다.

8. 기타[편집]

보신탕의 야만성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감자였던 90년도에 나온 어린이 교육용 서적중에는 개를 '삶는다'라는 표현을 넣는 게 껄끄러웠는지, 개를 팔아버린다는 표현으로 순화시킨 책도 있었다.

이솝 우화에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말을 타고 싸우던 병사가 전쟁이 끝나니 말을 군마처럼 키우지 않고 밭을 갈고 나귀가 주는 먹이만 주면서 나귀처럼 키우다가, 다시 전쟁이 생겨 그 말을 타고 가다 나귀처럼 변해버린 말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내용.

1박2일에서는 배우 김주혁이 토사구을 토사구이라고 말해서 그대로 '구탱이 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별명을 만들려고 의도?

제주어로는 토소구팽이라고 한다.

9. 토사구팽의 피해자와 가해자들[편집]

9.1. 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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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 YG 엔터테인먼트 - 다른 기획사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 여기는 유명 기획사임에도 스카웃한 오디션 서바이벌 출신 인사들 중 강승윤, 악동뮤지션을 제외한 전원을 전혀 보여주지 않아서 알아서 나가거나 해외무대에서만 노는 것이 허다하고, 심지어는 주관한 오디션 서바이벌에서도 데뷔를 무산시키는 희대의 만행까지 저질렀다.

  •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의 유오성채시라 - 대상 아니면 못해도 최우수상이라고 했었지만, 결국 둘 다 아무런 상도 받지 못했다.

  • 2007, 8년 MBC 연기대상에서의 김명민 - 2007년은 배용준, 2008년은 송승헌과 공동 수상.

  • 2010년 SBS 연기대상에서의 정보석

  • 2012년 MBC 연기대상에서의 안재욱 - 아무 상도 받지 못했고, 대상은 엉뚱하게도 조승우. 면피성 인사는 했지만 상을 반납하지 않고 그냥 가졌다. 이후 안재욱은 MBC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의 박원숙 - 백년의 유산에서의 열연으로 가장 유력한 대상 1순위였지만, 대상은 엉뚱하게도 하지원이 가져갔다. 더군다나 하지원의 작품시청률과는 별개로 당시 방영된 지 20회도 채 안 된 데다가 방영 전부터 엄청난 역사 왜곡 때문에 여러모로 말이 많은 드라마였는데, 이런 드라마의 주연에게 MBC는 대상을 주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박원숙은 겨우 공로상에만 그쳤다.

  • 2014년 MAMA에서의 아이유 - 3곡이나 불렀지만, 대상을 주지 않고 공로상을 주었다.

  • 가와사키 구장 - 타이요 훼일즈, 롯데 오리온즈의 홈구장으로 쓰였지만, 이 두 구단이 전부 다른 으로 연고지 이전을 한 후엔 단 두 차례 일본프로야구 1군 공식전이 열렸고[21] 결국 2000년을 끝으로 미식축구장으로 바뀌어버렸다. 다른 홈구장들이 원래 쓰던 구단이 연고지 이전을 한 후에도 가끔 그곳에서 공식전을 연 것을 생각하면 토사구팽이란 말이 아깝지 않을 지경.

  • 공작원 -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해서 복귀하면 다행이고, 적에게 잡히면 같은 편에게도 부정당해 버려지는 비참한 케이스. 특히 북파공작원은 성공해서 돌아와도 보상과 거리가 멀어서 오래 전부터 문제가 됐다.

  • 군견 - 각 국가의 상황 등에 따라 케바케. 퇴역 군견은 반려견으로 분양하기도 하지만, 안락사시키는 경우도 있다(대한민국 국군은 2012년 이전까지 안락사 처분을 했으나, 2013년 이후로는 민간분양으로 전환했다).

  • 김종인 - 박근혜의 주요 경제참모였으나, 박근혜가 당선되고 경제민주화와 같이 나가리 되어버린뒤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해 20대 총선의 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다. 그러나 2016년 말부터 당의 공약과 정반대인 의원내각제 개헌에 앞장서고, 더민주 비례대표 의원 신분이면서 다른 당의 문재인 경쟁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기묘한 행보를 보이다 결국 스스로 탈당하여 빅탠트라는 명목하에 새로운 대통령 후보를 찾아 나서다 결국 완전히 실패한다. 역토사구팽.

  • 김재순

  • 김종필

  • 김성근 - 가해자가 된 피해자. 데럴 마데이, 전병두, 김현욱, 신윤호, 권혁, 송창식, 김성근/구설 문서 참조.

  • 니콜 - 아예 2011년 카라사태 이후로, 예능 프로그램에 단 한번도 고정이었던 적이 없었다. 물론 SBS 인기가요구하라아이유와 함께 맡은 적도 있었다만, 이것은 가요프로인지라... # 자세한 건 링크와 문서 참고.

  • 니콜라이 예조프 - 이 작자가 어찌 보면 이 문서를 대표하는 인물인데, 이오시프 스탈린의 말대로 숙청을 시행했지만 정작 자기 자신도 스탈린의 의심을 받아 숙청당했다.

  • 다에시의 대원들 - 다에쉬의 석유 자금이 바닥나자,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던 다에시 대원 23명의 장기를 적출해 팔아치웠다. # 아아, 좋은 토사구팽이다! 대신 다에쉬들 돈 들어오잖아 안좋은거 같은데

  • 당나라 -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그 사냥개마저 잡으려다 결국 그 사냥개한테 제대로 물어뜯기고 말았다. 애초에 동맹이 끝나면 서로 뒤통수를 칠 생각이었지만.

  • 대원방송 - 전속 성우들이 프리가 되면 곧바로 내치고 마지막 기수로만 캐스팅하거나 원래 전 기수가 맡았던 캐릭터까지도 마지막 기수로 교체해버린다.

  • 대한민국 국군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 총알 3발에 피격당한 이종갑 소령은 정강이뼈로 팔에 이식해야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다. 허나 보상은 참모총장 표창장이 전부였고 병원비를 자비로 내어야 했고 진급도 못하고 입원기간이 길다고 소속을 바꿔서 가족들이 관사에서 나와서 떠돌이 생활을 해야했다. 사실상 군에서 나가라는 압력이다. 결국 전역을 했다.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 군 부상자 치료비 부담 논란 참고할 것. 사실 이것뿐 아니라 국방부 4행시 이벤트에서 '국가의 부르면 우리아들 지병 앓고 누워버리면 남의 아들 사망하면 누구세요?' 라고 한걸 보면 이것도 어찌보면 토사구팽이라 할만하다.]

  • 디에고 로페즈 - 카시야스의 부상 때 레알로 와 기량이 떨어진 카시야스를 대신해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주었으나 케일러 나바스의 영입으로 그냥 버려진다. 안습.

  • 레고 제품에 들어있는 피규어

  • 기득권층 시점에서의 룸펜 프롤레타리아트

  • 류여해 - 논란이 많지만,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홍준표와 대립하라고 부추긴 것은 자유한국당국회의원들이였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그래도 너무 나가는 거 아니냐고 하는 등 태도를 바꿨다고...

  • 마광수 - 즐거운 사라 필화 사건으로 인해 모교에서 해임됐다가 복직했으나 다른 교수들의 반대로 전공과목 배정도 못 받았다... 2016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했으며, 위의 논란 때문에 연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그 때문에 노후를 걱정하다가 자살하였다.

  • 매국노들과 그 후손들 - 식민지배 당시나 전쟁 당시에 적대국에 빌붙어 적대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호가호위하다가 식민지배 종식이나 종전 이후에 그들은 그들이 빌붙었던 국가에게 버려지는 말로를 겪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프랑스 시점에서의 하르키(알제리의 친프랑스 부역자)'와 '일본 정부 시점에서의 한국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들'[22]이 있다.대신에 새 국가에서 잘먹고 잘살기도 한다.

  • 모토로라 - 2011년 125억 들여서 인수한 때부터 특허만 빼갈거라고 하더니 진짜로 2014년 1월 29일 Lenovo에 팔면서 특허는 남기고 하드웨어쪽만 29억 달러에 팔았다.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 박근혜 - 대통령 재임시절 노태강, 유진룡, 유승민 등을 토사구팽했다.

  • 박준규

  • 박헌영, 김무정 및 연안파, 소련파, 남로당이라 쓰고 혹부리우스의 눈의 가시들

  • - 착한 사람은 법을 지키고 나쁜 것들은 법 지킨다.

  • 비정규직 - 정규직으로 오르지 않는 이상 인생 자체가 토사구팽으로 점철될 수 밖에 없는 처지다.

  •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내쳐지거나 푸대접을 받은 레드삭스 프랜차이즈들 - 일명 보사구팽.

  • 블랙 옵스에 참가한 군인 상당수 - 블랙 옵스 자체가 공개되면 안되는 껄끄러운 작전들이 대다수라 죽으면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경우도 있고, 살았더라도 작전에 대해서는 절대 말해서는 안된다.

  • 사담 후세인 - 물론 미국에 의해 이용당한 것도 없진 않지만, 정작 후세인 본인도 집권기간 정적들을 학살하고 비인간적인 독재정치에 남의 이웃나라 하나(쿠웨이트)를 침략하는 등 마냥 불쌍한 인물이라곤 할 수가 없다.

  • 사마위, 가남풍

  • 새러토가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제국 해군의 대형함 여럿을 격침시킨 미 해군의 주요 수훈함이었으나 종전 직후 비키니섬 핵실험의 표적이 되어 패전국 사형수로 끌려나온 나가토, 프린츠 오이겐과 함께 생을 마쳤다.

  • 서달, 유기, 이선장 건국 공신들 - 사실 서달이 과연 토사구팽 당했는지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홍무제가 서달이 등창을 앓고 있을 때 많은 양의 거위고기와 술을 내려 그를 위로 했다고 하는데(거위는 등창과 상극). 우선 정사인 명사에는 서달이 고기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서달의 죽음과 관련한 기록이 처음 나타나는 것은 명나라 말의 한 소설에서부터인데, 정사의 기록이 아니라서 다소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래도 서달의 가문은 그 이후에도 명 왕조 최고의 명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 1980, 90년대의 삼성 라이온즈 - 당시 우승에 미쳐있었던 삼성 프런트는 효용가치가 없어진 프랜차이즈 스타를 가차없이 트레이드 시키기로 유명했다. 삼성 라이온즈/역대 선수 문서 프랜차이즈 스타 문단을 보면 은퇴 선수의 절반 가량이 타 팀 소속 은퇴로 되어 있을 정도. 강기웅, 김시진, 장효조, 오대석, 김용국, 김성래, 허규옥, 정현발, 진동한, 류명선, 박충식, 김상엽, 성준, 양준혁, 정경배, 김태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수들을 팔아먹었고, 팔아먹으려고 시도했었다.(김한수) 여기에 예외는 이만수 정도였다. 이쪽은 팔아먹었으면 대구아재들이 폭동을 일으켰을 듯. 하지만 결국 현역 은퇴 시에 상당히 안 좋게 헤어졌고, 이만수는 삼성을 떠나게 된다.

  • 순욱 - 정사에서는 종군했다가 죽었다고 말했지만 위씨춘추에서는 확실하게 토사구팽임을 언급했고, 정사에서의 정황을 살펴봐도 본격적으로 황제에 맞먹는 특권을 노골적으로 손에 넣으려한 조조에게 순욱이 정면으로 반대하면서 틀어져 조조가 순욱을 숙청할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스타워즈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메리 수 주인공 띄워주자며 40년을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들과 함께한 루크 스카이워커를 찌질하고 굴욕적인 캐릭터로 만들고 죽게 만들었다.

  • 스티브 워즈니악 - 애플 창업의 공신이나 스티브 잡스에게 밀려났다.

  • 쌍용자동차 - 상해기차에게 인수되었을 때 투자 없이 핵심 기술만 빨리고 버려졌다.

  • 아이패드/3세대 - 다만 아이패드 4세대는 성능을 제외하곤 변한 부분이 많지 않은데다가 7개월이 지나고 출시되었기 때문에 토사구팽의 사례로 보기 힘들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만약 이게 토사구팽의 사례라면, 반년도 안지나서 옆그레이드 모델, 파생 모델이 우후죽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나 윈도 모바일 기기들은 전부 토사구팽의 사례이다. 토사구패드

  • 악어 공식팀 - 열정페이 스트리머 악어가 공식 팀원들을 2년 반 동안이나 우려먹고 사건이 일어나자 귀찮아져서 강제해체 시켜버림.

  • 안소진 - DSP미디어에서만 계속 연습생으로 있었으나, 혼자만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그리고...

  • 안익수

  • 안와르 이브라힘 - 한때는 권력 2인자까지 올랐지만 마하티르와 사소한 대립한 끝에 갑작스럽게 파멸...

  • 어장관리 피해자 - 1, 2 다(...)...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게오르기 주코프

  •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 - 단, 이쪽은 본인이 자초한 면도 크다

  • 양정 - 의외로 자기 공신들은 지지리도 감쌌던 세조한테마저 버림받은 커이스.

  • 애니맥스에서 더빙한 애니들(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헌터×헌터 리메이크,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자막 방영으로 바꿔 버렸다.

  •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 -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 항공모함의 상징이자 일본군의 증오대상이 될 정도로 일본군을 상대로 수많은 전투를 펼치며 승전보를 떨친 구국함이지만 종전 후 함재기를 제대로 운용하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며 박물관으로 개조해서라도 보존하자는 목소리를 돈이 부족해서 불가능하다는 핑계를 대며 스크랩 처리했다. 그런데 엔터프라이즈를 스크랩하고 몇 년 후 전쟁 때 활약한 주요 함선들을 보존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되면서 아이오와급 전함들은 멀쩡히 종전 후에도 살아남는다.

  • 엘리아 카잔 - 매카시즘이 활보할 때 자기 혼자 살아남으려 동료들을 밀고했다.[23] 덕분에 그는 재능 덕인지 그 이후에도 계속 승승장구하긴 했지만 같은 영화계 인사들에게 외면을 당했고 심지어 아카데미 공로상에 수상되었을때 수상식 건물 밖에는 수상이 부당하다는 시위가 있었고 수상식에 있던 사람들은 기립박수도 제대로 안 쳐줬다. 쳐준 사람은 전체 있던 사람의 반도 안되었다고... 심지어 박수 쳐주는 사람마저 진심으로 축하하다는듯이 쳐 준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 영포, 팽월, 한신한나라 건국 공신들 - 소하, 진평, 조참 등 유방에게 숙청당하지 않은 공신들도 있긴 하지만...영포, 팽월, 한신 등은 단순한 공신이 아니라 독자적인 세력과 군사력을 보유한 인물들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들은 초한쟁패 과정에서 유방과 함께 행동한 것이 아니라, 유방 편을 들기는 했지만 독립적인 세력으로 항우와 싸웠었다. 따라서 유방의 집권 이후에도 수틀리면 자기 세력을 이끌고 반란을 도모할 역량이 있었으며, 천하통일에 걸림돌이 될 소지가 다분했었다. 다시 말하자면, 공신이 아니라 동맹세력에 더 가까왔던 것이다. 이에 반해 소하, 진평, 조참 등은 독자세력가가 아니라 유방의 참모 내지 가신들이었다. 유방은 독자 세력화가 가능한 동맹세력 급이었던 영포, 팽월, 한신 등은 모두 숙청했지만, 가신으로서 자신을 보필했던 공신 들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평생 잘 챙겨주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영포와 한신은 자기들 탐욕 때문에 반기를 들며 사망플래그를 스스로 만들었다. 특히 한신은 이 분야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지만 실제로는 군공에 눈이 멀어 간접적 팀킬도 서슴치 않았고[24] 유방이 항우와 싸우는 위급한 상황에서 제나라 통제하겠답시고 가왕 분봉이나 요청하는 등 자기 잇속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다. 한신은 저지른 짓만 보면 출세는 이루어졌으니 항우의 손을 빌려서 유방을 토사구팽하려고 했다가 역으로 당한 것이다. 이중 팽월은 억울하게 죽은 게 맞고, 당초엔 유방도 유배로 끝내려고 했는데 초한전 내내 항우를 괴롭혔던 유격전 능력이 혹여 반란군에서 발휘되면[25] 이만저만 위험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팽월의 위험성을 경고한 여후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정을 번복하고 사형에 처했다.

  • 오라클의 칼같은 지원 중단

  • 오모토 타츠키 - 2017년 9월 25일에 카도카와가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감독을 아무 이유없이 감독직에서 경질해버렸다.

  • 요압 - 성경의 등장인물로 다윗의 조카이자 부하장수.

  • 여우사냥에 쓰이던 사냥개 - 그야말로 진정한 호사구팽(狐死狗烹) 토사구팽. 영국 귀족들이 즐기던 여우사냥 방식에 쓰이던 사냥개들은 6살만 자나면 퇴물로 취급되어 처분된다. 문서 참고.

  • 유시민

  • 유봉 - 다만, 본인의 잘못된 인사관리로 관우를 죽게 하고 상용을 잃은 실책이 있었는 데다가 후계자 문제까지 겹쳤다.

  • 육손을 포함한 이궁의 변 당시의 신하들.

  • 에른스트 룀

  • 이동국

  • 이명박 - 부하들을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걸로 유명했다. 결국 이 행태 때문에 고립무원의 처지가 되었으니 자업자득.

  • 이상민

  • 이숙번, 민무구, 민무질태종의 공신들 일부 - 그래도 하륜이나 권근, 조영무 등은 죽을 때까지 부귀영화를 누렸고, 이숙번도 평생 유배지에서 사는 걸로 퉁쳤다. 민무구를 비롯한 민씨 4형제가 죽은 건 외척이 되어 나라를 휘두를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었다.[26]

  • 이영렬

  • 이정재 - 단 그를 부린 이들과 박정희는 달랐다. 정확히 토사구팽이라 한다면 다른 같은 혐의로 잡힌 이들이 죄다 이정재에게만 죄를 떠넘겼다는 것이라 봐야할것

  • 자유 폴란드군&폴란드 임시정부 - 폴란드 침공으로 국가를 잃어버린 채 영국으로 망명해 영국 본토 항공전몬테카시노 전투 등의 격전에서 연합군의 일원[27]으로 참여했었으나, 전후 소련에 의해 폴란드 인민 공화국이 부정선거로 세워지나, 영국과 미국은 폴란드 임시정부를 외면해버리고 인민 공화국을 인정해버린다. 심지어 영국에 체류 중이던 자유 폴란드 군 병사들은 전후 영국의 승전식에도 초대되지 못한 채, 잉여 영웅들이라는 모욕을 영국의 시민들한테 들어야 했다. 1980년대까지 귀국하지 못한 채 영국에서 반공활동을 하다가 폴란드의 공산정권이 붕괴되면서 폴란드 본토로 돌아갈 수 있었고, 이후 늦게나마 명예를 회복했다.

  • 잔 다르크 - 프랑스가 처음부터 잔 다르크를 버린 건 아니다. 지금은 프랑스의 영토지만, 당시 합스부르크 왕조 밑에서 힘을 발휘했던 부르고뉴 지방이 잔 다르크를 영국에게 넘긴 것이다. 다만 영국에서 포로교환을 제안한 것을 프랑스에서 무시했다. 요약하면 부르고뉴가 잔 다르크를 영국으로 넘겼고, 프랑스는 잔 다르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무시했다. 허나, 그 이후에도 라 이르를 보내 구출을 시도하였지만, 실패하고 라 이르도 체포당했다. 적극 구하지 않긴 하였지만 토사구팽의 목적으로 일부러 버린 것은 아니었기에 취소선 처리.

  • 장도영

  • 장성택 - 자기 조카한테 대기관총으로 소인수분해 당했다. 다만 주성하 기자는 김정일때 벌어진 심화조 사건에 장성택이 관여해서인지 자업자득이라 평가했다.

  • 장시호

  • 정도전 - 이방원으로부터 잠재적인 역적으로 몰려 숙청당했다. 그럼에도 이방원은 정도전을 역적이 아닌 종친 모해죄로 죽였으며, 정도전의 둘째 아우 정도존이 난에 휘말려 같이 죽은 걸 빼면 그의 가족들은 몰살당하지 않았다.[28][29] 덕분에 정도전의 후손인 봉화 정씨는 지금도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도전의 정책 대부분은 이방원이 수용했다.

  • 정병주 - 자식이나 다름없던 후배 박희도 준장에게 배신당했다.

  • 정윤성

  • 제프 배그웰

  • 조엘 슈마허 - 원래는 다크 나이트처럼 정극 스타일의 배트맨 시리즈 영화를 만들려 했으나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어린애들부터 어른들까지 온가족이 좋아하는 액션물로 만들라고 압력을 넣는 바람에 원치도 않는 망작 배트맨 영화를 만들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실패하자 워너측에서 잘라버렸다. 그의 작품인 배트맨 포에버는 그럭저럭 흥행은 했으나 지독히도 나쁜 평을 들어야 했고 배트맨과 로빈은 완전 망작으로 떨어져버렸다. 이 때문에 워너브라더스는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라고 지시해놓고선 나중가선 영화 말아먹었다고 슈마허 감독을 해고시켰다. 이 때문에 슈마허 감독은 평론가와 DC코믹스 팬들에게도 배트맨 시리즈 빌런이라고 비난받고 자신이 원하던 작품도 못 만드는 신세가 되고 만다.

  • 조 토레 - 뉴욕 양키스를 왕조로 만들었음에도 재계약하지 못했다.

  • 주꾸미 - 2007년 5월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발견된 고려청자 등 유물 2만여점이 실린 '태안선'의 존재가 이 주꾸미 덕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고둥 껍질로 만든 주꾸미 어구의 입구를 청자 접시로 막고 있는 녀석이 있었다), 정작 그 주꾸미는 과 청자를 빼앗기고 공판장으로 팔려가 사진조차 남지 않았다고 한다.

  • 최동원 -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 시리즈 우승을 위해 선수생명이 사실상 끝나는 등판을 강행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타고, 선수협을 만들려고 하자 눈에 가시로 여겨 홀대하다가 삼성 라이온즈로 사실상 내쫓는 트레이드를 하였다. 그럼에도 최동원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을 평생 그리워하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 척준경 - 팽당한 권력자들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정치생명이 끝나는건 당연한거고 심하면 자기 목숨도 부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척준경은 병사하기 직전이라 이전의 권세를 다시 누리진 못했지만 자신을 내친 인종이 다시 벼슬을 주고 불러들였기 때문에 팽당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 청동 - 이것은 인과응보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만 일으키지 않았어도 나무위키가 태어나고 리그베다 위키가 절대 폭망할 일이 없었다.

  • 코지마 히데오

  • 콜린 파월

  • 펑더화이[30], 린뱌오[31], 주더[32]중공군의 장수들. 그리고 류사오치.

  • 프랭크 램파드 - 기량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에서 자신이 터무니없이 높은 주급을 요구했기에 토사구팽이라 보기 애매하다.

  • 하수 처리용 미생물들 - 이 미생물들은 하수를 정화하고 나면 오염 물질을 먹어서 무거워지고 정화조 바닥에 슬러지 형태로 침전된다. 나중에 이 침전된 미생물들은 화학 처리로 제거당한다.

  • 호남 -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에게 35만표를 몰아주어 박정희의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지만[33] 박정희 집권 기간 내내 인재 채용 및 개발에서 소외당하고 저곡가 정책의 직격탄을 맞으며 한떄 영남보다 많았던 인구가 2012년에는 충청권에도 밀릴 만큼 추락해 버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은 호남의 몰락이 1963년 대선에서 박정희를 지지했던 업보라며 조롱하고 있다.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어쩄든 현재 호남은 그때와는 달리 보수계열 정당이 힘을 못쓴다.

  • 홍국영 - 단 이쪽은 홍국영 쪽에서 처신을 개판으로 한 면도 있었다.

  • SA - 세력이 너무나도 커져서(한때 병력이 300만이었다고 한다. 흠좀무.) 그들의 반란을 두려워한 히틀러는 SS를 이용해 1934년 6월 30일 새벽6시 그유명한 '장검의 밤'사건이 일어나고, SA의 대장 에른스트 룀은 암살. 약 600명의 SA가 처형되고, 나머지는 그후 서서히 분열 되거나, SS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 WWE - 브렛 하트, 언더테이커

  • 수능 이후의 참고서 및 문제집들

  • 졸업 이후에 학교에서 공부해 왔던 교과서 - #

  • 양상구팽

  • 구탱이형 - 해당 문서 참고. 사실 이 분도 토사구팽의 역사가 많았고, 40대 중반에야 뭘 이루어 보려는 순간에...

  • 프로스포츠의 팬덤 - 아무리 팀에 헌신적이고 팬에게도 친절한 선수라도 못하거나 부진하면 범죄자처럼 취급하며 온갖 욕을 해대며 내팽개친다.

9.2. 가공[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 부하들을 임무실패, 기밀유지, 화풀이, 가치상실 등으로 죽이거나 자신의 힘으로나 이용하기 위해 흡수하는 모든 악역 보스들 - 다만 토사구팽 당할 대상 중에 악역 중 일부는 사전에 이를 눈치채서 어찌저찌 토사구팽을 피한 뒤, 주인공 일행에 투항&합류하거나 제 3세력이 되서 악역보스에게 빅엿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건슬링거 걸 - 5공화국파의 세력이 줄어들자 사회복지공사의 이후 처분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었고, 정부는 신 토리노 원전 사태 때에 테러리스트와의 공멸을 바란다. 사건 종결 후 사회복지공사는 의체개발 관련 부서로 축소, 인원은 군경 및 기타 부서로 재흡수하고, 흡수할 수 없는 인원은 선상 기지로 좌천시켰다. 우려되었던 화력충돌로까지는 비화하지 않았으나 어찌되었든 팽.

  • 검은방 - 허강민
    시간을 질질 끌었다는 이유로 검은방4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 꼬마마녀 츠쿠네 - 츠쿠네
    1화에서 츠쿠네가 자신을 따르던 요정 푸푸린을 구워 굶주린 토끼 아저씨에게 먹이로 줘버린다. 구워버린 푸푸린은 그 이후, 성불 못하는 유령으로 재등장했으나 츠쿠네는 신경도 안 쓴다.

  • 날아라 호빵맨 - 세균맨에게 이용당한 이들
    가끔 세균맨이 누군가를 이용해 호빵맨을 이기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러면 꼭 "이제 너한테 볼 일 없거든?"하며 그냥 토사구팽한다. 당연히 쳐서 호빵맨을 도와 세균맨을 쓰러뜨려 호빵맨에게 역전승을 안겨준다.

  • 너희들은 포위됐다 - 유문배
    이고 뭐고 하여튼 이 인간 앞에서는 누구든 자신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다.

  • 닌자 워리어즈 시리즈

  • 더 록 - 험멜 준장이 알카트라즈에서 인질극을 벌인 이유가 블랙 옵스를 수행하다가 전사한 부하들의 유가족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고, 즉, 토사구팽을 피하지 못했다.

  • 더 킹 - 박태수
    박태수가 성범죄자를 적당히 타협시키는 조건으로 중앙검찰 전략수사 3부에 들어온 이후 한강식의 충실한 부하

노릇을 했으나, 안희연이 전략수사3부를 감찰하기 시작하면서 박태수와 접촉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자신들이 위험할 것을 예감하고 박태수를 가차없이 지방으로
좌천시키고, 일말의 희망을 품고 찾아왔던 박태수를 전략3부는 매몰차게 내쫓는다.

  • 데스노트 - 타카다 키요미
    라이토를 위해 멜로데스노트 조각에 이름을 적어 죽였으나 직후 야가미 라이토의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혀져 죽었다.[34]

  • 드래곤볼 - 바비디
    스포포비치가 마인부우 부활을 위해 에너지를 모아오자 뻥 터뜨려 죽여버린다.

  • 디지몬 시리즈

  • 럭키짱 - 양무도
    백기산이 처음 꼬드길때만해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이후 백기산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아예 풍호를 눌러버리자고 먼저 제안하긲지 하며 2부내내 백기산이 직접 나서기 전까지 작중인물 중 가장 잔인한 면모를 보이지만 강건마에게 제압당하자 속내를 보인 백기산에게 즈려밟히게 된다.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남규만남일호에게 매수당한 부하들

  • 록맨 제로 3 - 카피 엑스
    1편에서 제로에게 패배로 사망 후 3편 시점에서 지구로 돌아온 Dr. 바일이 카피 엑스를 MK-II로 부활 시켜 주었다. 문제는 자신이 네오 아르카디아를 직접 장악하기 위해 카피 엑스를 적당히 쓰다 버릴 생각으로 제2형태 변신하려 할때 폭발(!)하도록 트랩을 장치시켰고, 또다시 제로에게 패배한 직후 결국 그는 그것을 충실히 이행했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시리즈 - 큐베가 꾸민 마녀 시스템 자체도 토사구팽이다.

  • 마비노기

    • 모리안밀레시안 멸족 시도 - 낙원 수호를 위해 밀레시안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밀레시안의 힘이 자신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자 종족째로 멸망시키려 했다.

    • 모이투라 전쟁 이후의 마우러스 - 포워르로 전향한 자브키엘의 최종마법을 막아냈으나 전쟁이 끝난 후 동료들에게 배반당해 가족까지 잃고 말았다.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 아즈
    니아와 비슷하게 에벨스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따랐으나, 에벨스는 아즈를 다른 제국군 픽시들과 동일하게 라그나로크의 연료로만 취급했다. 결국 아즈는 절망한 나머지 정말로 자기 스스로 라그나로크의 코어로 들어갔다가 이모션 코어의 에너지 과부하로 미치광이가 되어 시한부 인생이 되었다.

  • 마신영웅전 와타루 - 토라오
    1기 후반부 아버지로 믿고 따랐던 마왕 도아쿠다가 돈고로 등 믿고 따르던 부하들을 죽이고 나중에 도아쿠다에게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나머지 쟈코마루를 타고 도아쿠다를 공격하나 암흑룡에 물려 쟈코마루가 폭발하면서 사망한다.

  • 메이플스토리

    • 엔젤릭버스터

    • 제논 등등 잠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기캐로 등장했다가 이후 대폭 너프된 직업군들

    • 아카이럼 - 모라스 편에서 타나한테 살해당한 후 검은 마법사에게 토사구팽당했다. 단 이쪽은 검은 마법사도 할 말은 있는게 아카이럼이 검은 마법사 말을 안듣고 제 욕심 차린데다가 데몬 편에서도 보듯 토사구팽당해도 할 말이 없는 신세였다. 오히려 데몬쪽이 토사구팽에 더 가깝다.

  • 명탐정 코난 극장판 진홍의 연가 - 카이에다 토고
    극장판에 나오는 또다른 범인이자, 최종보스인 아치와 켄스케의 범행을 돕는 수족이며 항상 아치와 회장 옆에서 일들을 처리한다.하지만 마지막에 아치와 본인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입막음으로 자신의 오른팔을 죽게 만들었다.

  • 버림받은 황비 - 지은
    자기를 축복의 아이라며 이세계에 데려온 비타에 의해 온갖 지옥을 맛보고 버려진다.

  •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 타란자

  • 빙과 - 세키타니 쥰
    1967년에 일어난 동맹휴학의 명목상 지도자가 되었지만 학생운동 도중 학교 체육관이 불타는 사태가 벌어지자 총대를 매지 않은 다른 학생들에게 떠밀려 퇴학당했고, 퇴학 이후 세키타니를 떠민 다른 학생들은 세키타니가 학교 측에 맞섰다 퇴학당했다는 이야기를 꾸며내었다.

  •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X의 탄생 - 바알제붑네비로스

  • 사키 -Saki- - 스가 쿄타로
    최신 작으로 갈 수록 비중이 뜸해지고 있어서 토사구팽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안습. 게다가 사키비요리 OAD에서는 얼마 없던 비중마저 통편집을 당했고. 실사 드라마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 심지어 하기요시 조차도 등장했는데...지못미[35]

  • 서북의 저승사자 - 신조, 군조
    백경이 정기를 흡수 할 견습차사 납치에 실패한 진교와 길상을 대신 실험용으로 반쯤 죽여서 제물로 쓸려고 하지만 길상의 희생으로 진교는 도망친다. 하지만 신조의 특성상 진교를 놓칠리 없는데 불구하고 도망쳐 왔다는걸 일부로 놔준거라고 유선이 언급한다.

  • 수전전대 쿄류저 -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 기쁨의 전기 캔들리라,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
    후반부에서 암흑종 데보스의 부활과 기쁨의 전기 킬볼레로,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의 등장으로 백면신관 카오스에 의해 데보스 군에서 퇴출당한 데다가 아이가론과 캔들리라의 경우, 백면신관 카오스에게 "캔들리라와 아이가론을 처형하라"는 지시를 받고 나온 아이스론도에게 살해위협을 받았고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아이가론은 완전히 죽고, 캔들리라와 라큐로는 쿄류저와 협력하게 된다.

  • 소녀전선 - 카터준장을 비롯한 특수군사령부
    전술 인형 감염바이러스인 우산도 특수군사령부 작품이였다.

  • 스타워즈

  • 스타크래프트 2

    • 아몬 - 예언 미션에서 자신의 야망[36]을 모두 이루자 이용 가치가 없어진 저그도 혼종을 통해 가차없이 토사구팽해버린다. 또한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레반스카 임무[37]를 끝내고 알라라크에게 말을 걸면 아르타니스가 뫼비우스 특전대를 한 명도 남김없이 몰살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알라라크는 어차피 뫼비우스 놈들은 아몬이 쓸모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탈다림과 함께 죽을 운명이었다고 말한다.

    • 사라 케리건 - 스타크래프트 2에 와서 정신체 숙청과 함께 종족 전쟁 때 자신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심복 정신체마저 죽였다.[38] 군단의 심장에서는 적 함선에 침투시키기 위해 니아드라를 만들어내고 손수 이름까지 지어줬지만, 목적이 달성되자 그대로 연락을 끊어 버린다라고 했지만 공허의 유산에서 드러난 황금 함대의 전력을 본다면 약해진 저그 군단의 힘으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게다가 니아드라가 있는 전함은 샤쿠라스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약해진 저그 군단으로는 구해줄 여력도 없다. 단 니아드라는 어떻게든 살아남았는지 나중에 등장한다.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아메리카노 빈즈
    최신편에서 자기 엄마한테 공격당해 수많은 시민들 앞에서 변신이 풀리고, 에밀리가 아멜 앞에서 아메리카노 빈즈를 자칭한다. 웃픈 것은 에스프레소 빈즈의 행보를 봐서는 곧 이 항목에 에밀리도 적힐 가능성이 높다는 점.

  • 엘소드

    • 엘리시스 - 리뉴얼 패치 이후 코그에게 토사구팽당했다.

    • 레이븐 - 레이븐 인트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신의 벗이 깊은 우정을 맹세하고서는 시기심으로 인해 레이븐을 모함해서 아주 절망스러운 것일지도...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아서스 메네실 - 휴먼 캠페인을 하다보면 말가나스에 의해 도시가 황폐화 되어 이를 복수를 위해 노스렌드로 갔는데, 자신의 아버지 칙명으로 귀환 명령이 떨어지자 몰래 오우거나 트롤 용병들을 고용해 자신들이 타고 온 배를 부숴버리고는 이 일을 용병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워낙 복수에 눈이 멀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타락한 탓에 이렇게 된 것.

    • 고대 신 - 평행 세계 한정으로 데스윙이 고대 신들에게 살해당했다. 사실 데스윙을 비롯한 검은용군단들은 애초부터 고대 신들에게 이용당하는 장기말이었고 결국은 죽을 운명이었다.

  • 위연 - 실존인물이지만, 가상의 사례에 속하는 특이한 케이스. 정사의 경우는 반란은 아니지만 명령불복종 및 아군 팀킬이라는 위험천만한 짓을 먼저 저지른 위연의 잘못이 컸기 때문에 토사구팽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연의에서는 제갈량이 위연의 용맹을 아껴서 반란을 일으킬 것을 알면서도 제거하지 않다가[39] 사후 위연을 제거할 계책을 남긴다. 토끼가 없어진 것은 아니였지만 불순한 의도를 품은 시점에서는 여전히 이용가치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 이누야샤 - 칸나를 비롯한 나라쿠에게 이용당한 이들.
    카라와 칸나 자매는 극장판 <거울 속의 몽환성>에서 월희공주에게도 토사구팽을 당한다.

  • 전격전대 체인지맨 - 부관 부바, 부관 시마, 항해사 게이타
    대성단 고즈마의 지구 침략에 앞장선 간부들이지만, 이야기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성왕 바즈가 이들을 지구 침략의 도구로 이용만 해 왔음이 드러나게 된다. 부바는 고즈마에서 이탈하려는 시마를 도와주다가 체인지 드래곤과의 1대 1 대결에서 치명상을 입고 사망하고, 시마와 게이타는 체인지맨 편에 붙게 된다.[40]

  • 캐릭캐릭 체인지 - 니카이도 유우
    , 미키, 수우를 자신의 야망을 위해 엠브리오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히나모리 아무에게 저지당해 실패로 끝나 결국 이스터 사로부터 쫓겨나고 말았지만 이걸 계기로 착한 어른으로 갱생했고 후에 이스터 사가 이쿠토의 의지를 이용해 동네 사람들의 의지를 악용한다는 계획을 알려주는 등 조력자로 거듭났다.

  • 클로저스 - 늑대개팀
    G타워에서 일어난 일 처리 후 벌처스에게 버려지고 지명수배되어 세계각국의 요원들에게 쫓기게 되었다

  • 킬라킬 - 하리메 누이, 호오마루 레이, 리복스사의 직원들
    누이와 레이는 작품 후반부에 키류인 라교신라 코케츠완성을 위해 흡수됐고, 직원들은 커버즈의 동력원으로 이용.[41] 키류인 사츠키도 흡수될 예정이였으나 탈출.

  • 터닝메카드

  • 트리니티 블러드 - 디트리히 폰 로엔그린

  • 페어리 테일(만화) - 마르드 길 타르타로스
    창조주 제레프에 의해 죽는다.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시리즈(1, 2편 모두)

    • 피해자

      • 플린티 락우드 - 1편에서는 자득을 위해 셸보른 시장에게 이용, 토사구팽 당하고 2편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이 존경하고 믿고만 있던 체스터 V 박사에게 FLDSMDFR 탐색에만 이용당하고, 이후 토사구팽 당하여 죽을 뻔 한다.

      • 바브 - 체스터의 간부지만, 늘 이용만 당했다.

      • 브랜트 맥헤일 - 1편 한정으로 셸보른 시장에게 플린트가 fldsmdfr을 발명 전에는 꿀꺽퐁당섬의 홍보모델로 대접도 잘 받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플린트의 fldsmdfr이 등장 후, 섬의 경제발전과 기근문제 해결에 더 많은 이득을 만들자, 쓸모가 없어진 브랜트는 바로 토사구팽한다.

    • 가해자

      • 셸보른 시장 - 플린트는 물론, 브랜트까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만 이용하고, 이후 필요가 없어지자 토사구팽하고 바로 먹튀한다.

      • 제스터 V를 포함한 LIVE 주식회사 멤버(직원) 전원 - 체스터는 어리고 젊은시절에는 훌륭하고 착한 박사로 알려저 있었지만, 나중에 갑자기 악당으로 돌변한다. 원래부터 욕심많고 사악했는지, 아니면 의 빌런 찰스 먼츠같이 계속되는 안 좋은일로 맛이 갔는지는 불명. 이후 자신을 매우 존경하던 플린트를 속이고, 자신이 계속 실패했던 첨단 식품개발을 위해서 플린트의 음식 제작기계인 FLDSMDFR을 뺏어가기 위해 플린트를 이용하여 fldsmdfr을 찾아 먹튀하고 플린트를 자신의 진실을 목격하여 플린트도 증거인멸을 위해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그의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매우 악하다. 모두 체스터 같이 악질이며, 체스터에게 복종한다. 직원들은 제일 먼저 증거인멸을 위해 진실을 알아낸 플린트의 친구들을 모두 입막아 잡아가고, 인질로 잡는다.

  • 하이브 - 조영선
    피난민 수용소를 담당하던 전무 최성재의 부하이자, 신뢰도가 매우 높은 충성스러운 인간의 기질을 가졌으나 배신당한다.

  • 회색도시2 - 정은창
    에피소드 2에서 김성식에게 임기응변으로 신뢰감을 주지 못하면 토사구팽을 피하지 못하는 엔딩이 존재한다.

  • BLOOD-C - 주인공아미노 유우카를 제외한 대실험에 참가한 사람들 전원.
    스포일러로, 이 사람들은 흑막의 계획에 따라 여러 이득을 바라고 참가했지만 오히려 모두 몰살당했다.

  • LISA: The Joyful - 버디 암스트롱
    야도 박사의 목적대로 황무지에 전쟁을 일으키는 불씨로서의 역할을 다하자마자 보낸 돌연변이에게 살해당할 뻔 했다.

  • Rock Hard Gladiators - Umbrella
    유일하게 삼중수소 코어에 면역인 피를 가져 군사 조직인 Division에 납치당해 기억을 잃고 이용당하다 마지막 임무인 FLLFFL 처치를 완수하자 우산에 달린 원격 제어 장치에 의해 살해당할 뻔한다.


[1] 와신상담의 구천 맞다.[2] 그나마 초에 남아있던 몇 안된 재사였다. 기억해주자.[3] 그나마 팽월 정도가 억울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자세한 건 팽월 문서 참조.[4] 이것도 그냥 외교적으로 항복시킬 수 있었던 나라를 한신이 공에 대한 욕심 때문에 역이기를 희생시켜가며 괜한 전쟁을 벌인 것이다. 이겼으니 망정이지. 거기다 한신이 제나라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유방이 항우를 붙잡고 늘어졌기 때문으로 한신은 그 틈을 타서 마음껏 활개치고 다닐 수 있었기 때문에 제나라를 치는 것도 가능했다. 물론 그 사이 유방은 항우와 싸우느라 죽도록 고생했다.[5] 유방 본인은 한신 이상으로 전쟁터에 굴러다니던 짬밥도 있고 군대나 기타 신하들의 지지도 확고했으니 전략전술에는 능해도 정치력이 보잘것없는 한신을 죽이지 않았지만 유방 사후 한신을 억누를 군사적 역량이 없는 여후에게 천하의 명장 한신은 껄끄러울 수 밖에 없다.[6] 조조가 무자비하고 냉혹한 성격으로 악명을 떨친 것도 사실이지만, 역으로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면모도 자주 드러내던 인물이었다. 그 감정적이란게 좋은 쪽으로만 나온 게 아니라서 문제지.[7] 그런데 사실 주원장은 장손인 주윤문를 위해 한 짓이었으나(물론 원래는 장남이자 태자였던 주표를 위한 것이었으나 주표는 일찍 죽었다.) 정작 혜택을 본 것은 사남 주체였다. 주원장이 공신들을 다 숙청해버리는 바람에 주체가 반란을 일으켰어도 이를 누를 만한 인물이 없었던 것.[8] 조광윤은 후주로부터 선양 받을 때 술에 취해 진중에서 자고 있는 동안 자기 동생인 조광의가 장군들을 선동해서 황제의 옷을 걸치게 하고 바로 쿠데타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송을 세웠다.[9] 특히나 연좌하지 않고 끝냈다. 반대로 명나라에서는 공신 숙청에 연좌제까지 끼얹었다.[10] 물론 이방원의 바람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나빳던것도 있다.[11] 이미 욕심있고 목소리 큰 여자(신덕왕후)와 그 여자를 등에 업은 권신(정도전) 및 외척(심효생)을 혐오하고 있었을텐데도, 정작 자기 마누라(욕심있고 목소리 큰 여자)와 처남(차기 외척)들을 자기 야망을 달성하는데 이용해먹은 후 통수를 갈겨버린 격이니까.[12] 특히 김종필은 3김중 하나로 자리잡는다.[13] 김재순은 월간지 <샘터>의 창립자이며 타계 직전까지 샘터 맨 뒤페이지에 칼럼을 썼다. 군대에서는 <좋은 생각>과 함께 비치되어있는 월간지이므로 적어도 군필자들은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14] 소하는 4년동안 소년병을 동원하고 노인에게까지 수레를 끌게 시키면서 후유증이 3대에 이를 정도로 자원을 뽑아냈는데, 아무리 항우의 만행이 있더라도 이쯤 하면 소하에게 불만이 향할만한데도 오히려 인망이 하늘을 찔렀다. 모르긴 몰라도 유방이 기겁할 만큼 선동술에 일가견이 있었던 모양.[15] 소하가 의심받았던 것은 결국 소하가 한나라의 행정 총책임자였기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소하가 기침 한번만 해도 행정이 올스톱이 되고 반대로 소하가 맘만 먹으면 쥐어짜서라도 유방에게 필요한 것을 보급할 수 있었다. 괜히 유방이 고집을 부려서라도 공신 1순위로 소하를 꼽은 것이 아니다.[16] 보시다시피 소하와 한신은 어그로도, 처신도 급수가 다르다. 소하는 유방이 전쟁터에서 항우와 맞서 싸우느라 밖에 나가 있는 동안 유방이 필요한 것을 전부 보내줬고 자신에게 필요하다면 어떤 처신도 잘 해냈기 때문에 제국의 충신으로 남을 수 있었지만 한신은 그렇잖아도 온갖 어그로를 다 끈 대다가 의심받을 짓은 골라서 했다.[17] 하지만, 다르게 보면 세조 자신부터가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인물이니, 그 밑에 모인 이들도 야망이 큰 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여러모로 자신의 장악력만 과신하여 후대를 살피지 않은 세조의 과오이며, 비슷한 과정으로 집권한 할아버지 태종은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결국 세조의 능력부족도 한몫했다.[18] 위에도 잘 설명되어 있듯이 비슷한 과정으로 집권한 할아버지 태종은 조선의 왕 그 누구보다도 토사구팽에 제일 열심이었던 사람이었다.(다만 죽인 경우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 삭탈관직 후 귀양 정도로 끝났다.) 그러니 당연히 자기 치세때도 세조같은 꼴 안보고 후대에도 아들인 세종이 원로 공신들이나 외척의 영향없이 자기 뜻대로 정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었던 것이다.[19] 거기다 한고제나 당태종, 명태조(주원장) 같은 경우 혼란기를 수습하고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인물들을 그대로 두기는 힘들었다.[20] 개는 아무리 그 항목에 "한번 아드레날린 돌면 주인이고 뭐고 없다"는 식으로 써있어도 사육자가 주인으로서의 필요 사항을 지키는 한, 개 역시 사역당하는 가축으로서의 필요 사항을 지킨다. 그렇지 않은 개체는 가축으로 알맞지 못하기 때문에 일찌감치 강제 도태 된다.[21] 전 버전에서는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고 했는데, 1992년 7월 3일, 4일에 롯데가 긴테쓰 버팔로즈와의 홈 2연전을 이곳에서 치뤘다. 이 후에는 프로야구 2군 경기, 사회인야구 경기 등에만 쓰이면서 버림받긴 했지만(...)[22] 1945년 이전 기준, 1945년 이후의 친일파 제외.[23] 여기까지면 또 모르겠는데 없는 가짜 혐의로 넘겨서 더 욕먹었다. 이후 그는 이 일에 대해 죽을때까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긴 했지만 씨알도 안먹혔다고(...)[24] 역이기가 죽은 일 때문인지 한신 숙청의 과정을 보면 아예 신하들도 합심해서 한신을 왕따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번쾌가 한신을 예의바르게 대하기는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그의 처우에 대해 어떤 옹호를 해준 적은 없다.[25] 유격전도 유격전이지만 수틀리면 성들을 공격해 함락시키는 것도 수시로 해낸 인물이라 더 그렇다.[26] 민씨 집안 숙청은 태종이 어느 정도 트집을 잡은 경향이 있지만,(민무회, 민무휼을 죽일때는 이숙번과 나눈 대화에서 이숙번이 "형들(민무구, 민무질)이 죽어서 원한 품고 한겁니까?" 라고 하자 태종이 "ㄴㄴ 걍 화가 지들에게 미칠까봐 저런거임" 이라고 했다. 심지어 민무구,민무질 제거도 왕자들을 제거하려 했다는 핑계였는데 문제는 이화가 올린 상소에서는 그런 계획의 생각이 있음을 태종에게도 얘기했다. 이것 역시도 어거지의 느낌이 팍팍 난다. 아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이런 정보를 개인인 이화가 모으기는 쉽지 않으니 태종과 밀약(?) 이 있던거 아니냐고 추측했을 정도) 이숙번은 아예 오만방자하여 어그로를 끌었다.[27] 연합군 참전인원 4위. 1, 2, 3위는 당연히영국군, 미군, 소련군.[28] 잘 알겠지만 숙청이던 반역죄이던 일가족은 물론 삼족까지 몰살하는 것이 고대 왕국에서 반역을 제압하는 방법이다.[29] 물론 죽은 아들이 더 있긴 했다. 자살한 정담이라든가...[30] 그의 사후 덩샤오핑에 의해 명예가 회복되었다.[31] 단 이 쪽은 린뱌오 자기 자신이 몰락을 자초한 면도 크지만...[32] 마오쩌둥의 눈 밖에 나 권력에서 축출되어 문화대혁명때 감옥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은 류사오치나 홍위병에게 조리돌림을 당한 펑더화이, 권력문제로 마오쩌둥과 다투다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린뱌오와 달리 권력에서 축출되긴 했으나 나중에 다시 복귀하고 깔끔하게 생을 마감했다.[33] 만일 이 표의 절반이 윤보선으로 이동했다면 박정희는 대통령이 아닌 사형수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34] 그리고 라이토는 그것이 화근이 되어 니아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게 된다.[35] 만약 쿄타로 토사구팽 가설이 사실이라면 그나마 남아있던 안티마저 떠나버려 쿄타로는 청일점사상 안티없는 남자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36] 전 우주의 생명체를 "정화"라는 이름으로 학살하는 것.[37] 혼종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시설을 파괴하는 임무다.[38] 개발진 답변에 의하면 충성심과는 별개로 정신체가 본능적으로 초월체를 다시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숙청해야 했다.[39] 즉 중점을 이용가치에 맞췄다.[40] 그런데 이들을 몰아내는데 선봉에 섰던 사령관 기르크와 여왕 아하메스도 최종적으로 바즈가 실컷 쓰고 버리는 패에 불과했다는 건 함정.[41] 호오마루 레이, 직원들은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