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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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 마미
巴 マミ
Mami Tomoe

파일:mamitomoe.png

학년

중학교 3학년

신장

158cm

이미지 컬러

노란색

인물 유형

조력자, 히로인

소원

살려줘… 죽고싶지 않아![1]

마법

머스킷 소환, 리본

무기

머스킷, 리본

머리색

금발

헤어 스타일

롤빵머리

성우

미즈하시 카오리
캐리 케러넌(북미)

실사판 배우

카토 시호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1~2화3.2. 문제의 3화3.3. 4~9화3.4. 10화3.5. 11~12화3.6. 감상 및 논의점
4. 극장판5. 후속작6. 성격7. 인물 관계8. 마법소녀로서의 능력
8.1. 기술 일람
9. 칸델로로10. 명대사11. 미디어 믹스12. 기타
12.1. BGM12.2. 마미루12.3. 네타12.4. 2차 창작
12.4.1. 2차 창작 목록12.4.2. 30세 마미

<사이모에 토너먼트 2011 우승자>

2010 - 나카노 아즈사

2011 - 토모에 마미

2012 - 온죠지 토키

티로 피날레!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파일:external/www.cosplayisland.co.uk/Mami_Tomoe_Anime_Design.jpg

파일:/img/img_link7/722/722000_2.jpg

파일:sapporo_vsl_mami.png

설정화

아오키 우메의 원화

마도가타리전


미타키하라 중학교 3학년 소녀. 키는 158cm. 같은 학교의 2학년인 카나메 마도카미키 사야카, 아케미 호무라의 선배. 아오키 우메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소울 젬과 퍼스널테마 색은 금색노란색. 사쿠라 쿄코와의 캐릭터 송은 Stairs

마법소녀로서의 복장은 다른 캐릭터의 그것과는 달리 프릴이 하나도 달려 있지 않다. 머리에 얹힌 것은 소울 젬과 깃털이 달린 베레모 형태의 미니햇, 조끼 형태의 코르셋은 허리를 단단하게 조여준다. 마도카와 마찬가지로 퍼프 소매가 달려 있는 상의를 입었으나, 옷에 전체적으로 프릴이 없다. 오히려 모자와 조끼, 장갑, 뭔가 세무 가죽(?)스러운 부츠와 그에 상응하는 코르셋의 재질과 치마의 마감 때문에 흔히 '스팀펑크 복식' 하면 떠올리는, 어떻게 보면 보이시하게도 보일 수 있는 복장이다. 달리 생각하자면,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없는 만큼 상당히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총을 든 모습은 마법소녀보다는 사냥꾼에 가깝게 보인다.

전용 주제곡은 <Credens Justitiam>. 제목은 라틴어로 되어 있으며 「정의를 믿고서」라는 뜻이다. 일본어영어로도 같은 뜻인 '正義を信じて', 'Believing in Justice'로 표기한다. 곡 제목이 공개되기 전에는 3화의 제목이자 마미의 명대사이기도 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혹은 '마미의 (배틀) 테마(マミさんのテーマ)' 등으로 불렸고, 정식 제목이 공개된 이후에도 통칭으로 쓰이고 있다. 좀 더 자세한 설명과 영상은 아래의 BGM 문단을 참조하자.


TVA,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 마기아 레코드에서 나온 변신 장면 모음.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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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2화[편집]

1화 후반에 마녀의 결계에 휘말린 카나메 마도카미키 사야카를, 그리고 아케미 호무라의 공격을 받던 큐베를 구해냈다. 화려한 변신 후 대량의 머스킷으로 사역마를 퇴치하는 모습은 마도카와 사야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보통 마법소녀물에서의 선배는 조언자나 강한 아군으로 활약하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에게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한 등장이었다.

마미는 혼자 사는 집으로 마도카와 사야카를 초대하여 차와 케이크를 대접하고 마법소녀, 마녀, '소원을 대가로 생기는 계약'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마법소녀로서의 활동을 직접 보여준다는 의미로 자신의 마녀 퇴치에 동행할 것을 권한다.

마미의 너무 자신만만한 태도 때문에 일부 시청자는 큐베와 함께 흑막으로 의심하기도 하고, 마법소녀가 된다는 위험을 알고 마도카와 사야카에게 분명히 알리면서도 정작 마법소녀의 마녀 퇴치에 동행을 권하고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홀로 마법소녀로서 싸우는 것이 외로워서 일반인을 위험에 끌어들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큐베가 적반하장으로 마미를 질책하는 내용의 만화도 있다.# 작중에서는 호무라도 이를 지적했다. 다만 마도카와 사야카는 큐베에게 선택되었다. 즉, 두 사람이 마법소녀로서의 재능이 있단 걸 알게 된 이상 그녀들에게도 마녀 사냥은 더 이상 남의 일이라고 할 수만은 없다는 사명감이 마미에게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마미는 다짜고짜 마법소녀가 되라고 부추긴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선택권을 준 것이며, 마법소녀의 긍정적인 면과 함께 부정적인 면 또한 알려줬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후에 밝혀지는 마법소녀 시스템의 실체도 알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재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소녀들을 끌어들인 것 자체만은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토모에 마미는 마법소녀의 자질을 재능이 아닌, 선택받았다라고 표현한다. 이는 마법소녀는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법소녀를 고귀한 수호자로서 취급하는, 일종의 유사 특권의식이 있다는 소리이다. 차라리 이미 휘말려 버렸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는 쪽이 나았을 것이다. 다만 마법소녀가 되는 행위보다도 마녀에 의해 일반인이 피해입는 일을 더 희생으로 여기고 있었으니, 마녀를 막는 존재로서의 마법소녀의 의미를 무시할 순 없었을것이다. 마녀 퇴치로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를 생각하면 사명을 지닌 존재로 여기는게 이상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토모에 마미 개인이 마법소녀로서의 프라이드가 높기는 했고 그런 면모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과 말이 나왔다. 그런데 마법소녀가 어째서 하필이면 마법소녀라는 이름이 붙어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마미의 이런 인식은 다분히 큐베의 의도적으로 유도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미가 마도사야 후배들을 만날 때마다 하도 "그래, 소원은 정했니?" 라고 들볶듯이 보채면서도, 이에 대해 아직 못 정했다고 대답하면 언제나 "괜찮아, 천천히 생각해" 라고 격려하고는, 또 금세 "소원은?" 이라고 물어보는 바람에(...) 집착 내지는 뭔가 다른 목적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온 것도 있다.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언행불일치적인 성격이 강했는데, 심지어 큐베가 독촉했을 때는 큐베에게 일침을 놓으면서도 정작 자신이야말로 이미 독촉에 가까운 태도를 견지하고 있었다. 이는 이후 TVA 3화와 포터블, TDS, 마수편 등지에서 설명되는 심리이긴 했지만 2화까지의 시점에서 본다면 마미는 어쨌건 마냥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비판에도 불구하고 마미의 인기는 상당했다. 화사한 심볼 컬러, 디자인, 그리고 성숙한 체형까지. 다분히 인기를 겨냥한 캐릭터였고 본작의 마스코트라고도 할 수 있었다. 게다가 마녀 게르트루트를 멋지게 처치한 후 여유롭게 홍차를 즐기는 모습은 실로 우아했다. 실제로 작중 초반부에서는 인기가 아케미 호무라와 함께 최고조에 달했다.

3.2. 문제의 3화[편집]

마도카가 마미에게 마법소녀 계약을 할 때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묻자 잠시 걸음을 멈춘다. 그 후 당황하는 마도카를 애써 웃는 얼굴로 달래며 과거를 회상한다. 1년전 부모님과 함께 치명적인 대규모 교통사고에 휘말린 마미는, 때마침 나타난 큐베와 마법소녀 계약을 맺어 목숨을 구했던 것이다. 참고로 이 회상씬의 배경과 카메라 워크, 나를 죽게 두지 말아달란 대사 등이 가면라이더 카부토 10화에 나오는 회상씬과 매우 흡사하다.

나의 경우엔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던 것일 뿐…


마법소녀로서의 활동이 싫지는 않지만, 선택의 여지 없이 마법소녀가 된 것이라 만족할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마도카와 사야카라도 소원을 신중히 생각하기를 바랐다. 사야카가 조심스럽게 내놓은 카미죠 쿄스케를 위한 소원도 지적했다. 쿄스케가 행복해지는 걸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행복한 쿄스케가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것까지 기대하는 것인지, 둘 중에서 어느 쪽인지 명확히 하라는 것. 자신을 위한 소원은 아무래도 상관없겠지만 타인을 위한 소원이라면 그 정도로 디테일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후의 전개를 생각하면 실로 정곡을 찌르는 충고였던 셈.

미키 양, 넌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걸 보고 싶어? 아니면 그 사람의 은인이 되고 싶어? 같아 보이지만 전혀 달라. 다른 사람의 소원을 이루려면 더더욱 자신의 바람을 확실히 결정해야 해.


마미는 이때 사야카를 보고 사쿠라 쿄코를 떠올렸을지도 모른다. 타인을 위한 소원은 종종 그 본뜻과는 달리 비극적인 형태로 뒤틀리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느꼈던 것일지도.
 
사야카는 마미의 조언을 듣고 즉각적으로는 서운해하지만, 곧 마미의 충고가 일리 있다고 인정하고는 마법소녀 계약을 보류한다. 마법소녀물에서 보기 힘든 진지한 고찰 장면이었다. 물론 각본가가 우로부치 겐이라 밝혀진 후로 아무도 이 작품을 아동용 마법소녀물로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마도카와 사야카가 집으로 돌아간 후, 호무라가 나타난다. 호무라는 마미가 일반인을 마법소녀로 유도하고 있다고 질책한다. 이에 마미는 마도카와 사야카는 큐베에게 선택되었다는 주장으로 반박한다. 특히 마도카만은 절대 계약하게 둘 수 없다는 호무라의 방침을 조롱한다.

너도 눈치채고 있었구나, 그 애의 소질을…자기보다 강한 애는 못 봐주겠다는 거 아냐? 왕따(いじめられっ子)[2]의 발상이네.

 
당장이라도 충돌이 일어날 듯한 마미와 호무라의 날카로운 신경전은, 다시는 호무라와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마미의 요구로 끝이 났다. 이때 마미가 마도카의 소질에 대해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는 사실도 사실이지만 말하는 투가 굉장히 묘했던 데다가, 평소와는 달리 지나치게 차가운 태도와 함께 막말(…)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마미 흑막 의혹을 부채질했다. 실제로 블루레이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는 마미 성우가 이 장면을 보고 "마미가 굉장히 나쁜 사람인 줄 알았다." 고 말했다.

다음 날 마도카와 사야카, 그리고 큐베는 쿄스케가 입원한 병원 건물 외벽에 박힌 그리프 시드를 발견한다. 사야카는 자신이 그리프 시드를 지켜볼 테니 마도카에게 마미 선배를 데려오라고 한다. 큐베는 사야카 옆에 남는다. 마도카가 마미를 찾으러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야카와 큐베는 마녀의 결계로 휘말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마미와 마도카도 결계로 들어간다. 어느새 호무라도 마미와 마도카를 뒤따라오고 있었다. 호무라는 이번 마녀는 지금까지와 격이 다르게 강한 마녀라고 경고하며 자신에게 맡기라고 요구한다.[3] 그러나 마미는 호무라를 믿지 않고 마법으로 결박한다.

마미와 마도카만이 남아 발걸음을 재촉하던 중, 마도카는 마침내 생각해 낸 자신의 소원을 마미에게 털어놓았다. 마법소녀가 되어 선배를 돕는 것 자체가 곧 소원이라고… 마미는 자신이 동경을 받을 존재가 아니며 외톨이라고 털어놓지만, 마도카는 자신이 함께할 것이니 마미는 이젠 외톨이가 아니라고 위로한다. 마미는 눈물을 흘리며 마도카에게 자신과 함께 앞으로 계속 싸워줄 것인지 묻고 마도카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다. 마미는 기쁜 나머지 농담으로 마도카가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소원으로 케이크와 산해진미라도 빌어서 파티를 하자고까지 말한다. 감격한 마미는 이제껏 느껴본 적이 없는 행복한 기분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었다.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마미는 다수의 사역마를 멋지게 날려버리고 결계의 중심부에 도달하여 마녀 샤를로테와 싸우게 된다. 마녀를 구속하고 필살기 티로 피날레로 처치한 듯했다.

그런데...

샤를로테의 입에서 제 2형태가 나오더니,

파일:5xKTnp5.gif

마미를 머리부터 물어뜯어 잡아먹었다.[4] 시청자들에게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결국 마미의 죽음으로 결박이 풀린 호무라가 나타나 마녀를 폭사시킨다. 마녀가 폭발한 후 허공에서 살덩어리 같은 것이 떨어졌는데, # 많은 시청자가 그것이 씹힌 마미의 사체라 생각했다. 우로부치 겐트위터에서 마미가 아닌 마녀의 몸이라고 해명했지만, (콘티에도 그렇게 그려져 있다) 각본을 쓴 이가 우로부치 겐이라는 걸 알기에 이 말을 믿는 시청자는 거의 없다.[스포일러]

사실 마미의 사망을 예고하는 장면이 있었다. #여기를 참고. 아주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한 장면에 그려진 경고 문구, 샤를로테의 제2형태, 목 잘린 시체들. 샤를로테가 부화할 때 등장한 과자 상자에는 샤롯데 "나는 호무호무파입니다!!" 마미 우물우물 삼키겠다'라는 문구가 마녀 문자로 적혀 있으며, 샤를로테가 마미의 소울 젬을 탁자 위에 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복선을 알고 본작을 다시 보면 충격이 더욱 배가된다.

샤를로테 전투 중에 마미는 몹시 행복해하면서 전투에 임했었는데, 아마 이런 상태가 간접적으로 그녀의 참사의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변을 당하기 전, 기분이 꽤나 들떠 있었던 탓에 마녀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총을 맞기만 하고 있는 걸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위화감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경험이 쌓일 만큼 쌓인 베테랑이라면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지며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텐데,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이때 마미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자신이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것, 이제는 혼자서 마녀사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뿐이었다. 그녀의 신경은 이상하리만치 얌전한 샤를로테가 아니라, 자신을 응원해 주는 마도카와 사야카 쪽으로만 쏠려 있었다. 결국, 마도카의 상냥함이 마미 죽음의 간접적 원인을 제공해 준 셈.

이 전개 때문에 "마법소녀는 목숨을 걸고 마녀를 사냥한다" 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또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마법소녀물을 기대하던 순수한 시청자들은 두말할 것도 없었고, 우로부치 겐에 대해 어느 정도 정보를 갖고 있던 시청자들도 충격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대한 관심은 수백, 수천 배로 급등했으며 거의 사회적 현상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수 년이 지난 지금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하면 마법소녀가 목 잘려 죽은 애니로 통한다. 이때를 기점으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참혹함과 음침함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변모한다. 사실상 마미는 기존 마법소녀물에 대한 패러다임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마미의 성우 미즈하시 카오리는 설정 자료집을 읽어 마미가 참변을 당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오디션 당시 음향 감독이 '얘 3화 만에 죽는데, 정말 괜찮겠어?'라 물어보기도 했다. 호무라의 성우 사이토 치와만 몰랐다. (DVD/BD vol.2 3화 오디오 코멘터리 참조)

마미 참사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은 가지각색이다. 인기 캐릭터의 허망한 죽음에 대한 반감(주로 우로부치 겐의 실체를 모르는 시청자), 작품의 어두운 설정을 확실하게 각인한 것에 대한 찬사, '우로부치 겐이니 이 정도야…' 까지. 감독 신보 아키유키와 각본가 우로부치 겐에 대한 안티는 마미 참사 이후 증가 추세다. 사실 우로부치 겐의 각본에선 목이 댕강 날아가긴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게 장면을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콘티 단계에서 참수 장면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었다.

소울 젬의 역할이 드러나면서 마미 생존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샤를로테에게 먹혔을 때 변신이 풀린 것을 보아 소울 젬도 같이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마미의 소울젬은 머리에 달려있는데 머리부터 물어뜯겨 죽어버려서 물렸던 순간부터 생존 가능성이 애초에 없었다는 의견도 있다.

극장판에서는 소울 젬이 파괴되는 장면을 추가하여 논란의 여지를 아예 없애버렸다.


파일:attachment/tomoe_mami.jpg

토모에 마미, 그녀는 좋은 마법소녀였습니다. ▶◀

3.3. 4~9화[편집]

마미의 시체는 샤를로테가 뜯어먹었고, 혹 남은 부분이 있었더라도 결계와 함께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발견되지 못해서 현실에서는 행방불명으로 처리된다. 마도카와 사야카는 이후 한동안 충격에 빠졌으며[6], 마도카는 특히 상심하여 텅 비어버린 마미의 아파트에 마법소녀 노트를 놓고 오기도 한다. 마미의 공석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쿠라 쿄코의 등장으로 채워진다.

큐베에 의하면 마미는 마지막까지 소울 젬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고 한다.

7화까지 마미의 이름은 마법소녀들에 의해 자주 나왔지만, 8화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고, 마법소녀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득이 될 거라는 큐베의 궤변주장에, 마도카가 '그런 알 수 없는 이유로 마미 선배가 죽고 사야카가 마녀가 되었다고…?'라 분개한 장면이 9화에서 단 한 번 나왔다.

3화에서 빠른 퇴장을 해버린 바람에 긴 시간의 분량도 당연히 날아가버렸지만, 사실상 그 후의 사건전개에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쳤다. 4~9화에서 인물들이 겪는 갈등이나 사건 대부분의 원인은 마미의 죽음에서 비롯된 영향을 받았다.

3.4. 10화[편집]

아케미 호무라의 루프 전, 본래의 세계에서 카나메 마도카는 마법소녀가 되어 마미와 마법소녀 콤비를 이루었다.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된 데에는 마미에 대한 동경심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마미는 발푸르기스의 밤이 출현할 것을 알고 있었다. 큐베가 알려줬을 수도 있으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에서는 만난 지 얼마 안 됐던 시절 쿄코가 알려주기 때문에 후자로 추측된다. 발푸르기스의 밤과의 전투에 대비하여 마도카의 단련을 지도하지만, 발푸르기스의 밤이 출현한 날에 전사했다.

2번째 루프에서도 마미와 마도카의 마법소녀 콤비가 이루어진다. 여기에 마법소녀가 되어 나타난 호무라가 가세한다. 마미는 호무라 역시 알차게 이끌었다. 마도카의 마법으로 마녀의 주의를 끌고, 마미의 마법으로 마녀를 구속한 뒤 접근하기 위한 통로를 확보, 호무라가 시간정지 후 폭탄을 설치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행한다. 그렇게 경험을 쌓아 성장하는 호무라를 마도카와 마미는 기쁘게 지켜보았다. 하지만 마미는 이번에도 발푸르기스의 밤이 출현한 날에 전사했다.

소설판에서는 평소의 전법을 시도했으나 마미의 구속 마법이 전혀 통하지 않아 당황한 나머지 혼란이 생겼다. 이로 인해 마미는 죽고 마도카와 호무라가 있는 공격은 모조리 퍼부어 겨우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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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번째 루프에서 마미에 대한 호무라와 시청자들의 신뢰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파일:attachment/tv1299775284662.jpg

소울 젬이 마녀를 낳는다면, 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7]


미키 사야카가 마녀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로 변하여 결국 호무라에 의해 죽었다. 이것으로 소울 젬의 충격적인 실체를 안 마미는 순식간에 쿄코의 소울 젬을 파괴하고, 마녀가 될 바에야 차라리 모두 죽자며 호무라에게마저 총구를 겨누었다. 결국 마도카가 반사적으로 호무라를 구하기 위해 마미의 소울 젬을 저격했다.

희대의 팀킬 사건으로 마레기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는 마도카에게서 마미에게로 넘어갔으며 마미가 다섯 마법소녀 중 정신력이 가장 약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사실 3화에서 마미가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으며, 겉으로는 강한 척해도 실은 나약하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진 바 있다.

마미는 선배라고 해도 결국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일 뿐이었다. 악으로 단정하고 처단했던 마녀가 실은 정의를 자처하는 자신이나 동료와 같은 마법소녀였을 수도 있고, 언젠가는 자신이 사람을 해치는 마녀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게다가 외톨이였던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마도카와 사야카를 비극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에 마미는 정신에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동료를 죽이려 했으니 면죄부는 있을 수 없다. 아마 마미는 죽거나 소멸하는 것보다도 마녀가 되는 것을 더 끔찍하게 여겼기에 더욱 멘탈 유지가 안 됐던 건지도 모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정신붕괴에서 온 우발적 살인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시리즈 디렉터 겸 극장판 총집편 감독인 미야모토 유키히로는 다른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마미의 설정구축에 크게 관여한 인물인데, '시간정지를 사용하는 호무라를 제일 먼저 구속한 뒤 공격력이 높은 쿄코를 죽이는 냉정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정신붕괴설은 부정되었다. 다만 우로부치의 각본에서는 제정신을 잃은 표정이라고 표기. 이것은 위에 인용된 저 이미지로 그려졌다. 나머지 셋이 옥타비아와 싸우는 동안 정작 리더격인 마미는 손 놓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데, 그 사이에 세 명을 어떻게 죽일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10화 방영일은 마미가 사망한 3화 방영일로부터 49일 후였다. 10화에서만 마미가 죽는 장면이 두 번이나 나왔다. 그리고 마미는 미타기하라 중학교 3학년에, 사망은 3화에서, 마미의 팀킬 사건은 호무라의 3번째 루프에서, 10화의 마미 사망 횟수는 3회… 제작진(특히 우로부치 겐)이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정말 독한 고인드립이다.

수많은 루프에서 마미는 대개 발푸르기스의 밤이 출연할 무렵까지는 생존한 듯하다. 3화에서 호무라가 마미의 죽음에 놀란 것은 '너무 이르다' 는 것, 그리고 마도카가 즉각 생명의 위협에 노출되었다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3.5. 11~12화[편집]

11화에서 마미는 이름조차도 나오지 않았다.

12화에서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되기 전에 이른 의식의 세계에 쿄코와 함께 등장했다. 마미는 '넌 희망을 이루는 게 아니야. 자신이 희망이 되는 거야. 우리 모두의 희망이.'라는 말로 마도카를 힘껏 격려했다.

마도카에 의해 창조된 신세계에서 마녀는 사라졌고, 마녀에 의해 죽었던 마미와 쿄코는 부활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사야카가 마수와 싸우다 죽었다. 하지만 마미는 침착했다. 마미는 죽거나 소멸하는 것보다 마녀가 되는 것을 훨씬 끔찍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앞서 말했듯 적이 과거에는 자신과 같은 존재였을 수도 있으며, 자신이 미래에는 적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마미가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 사야카를 찾는 쿄코에게 마미가 말한다.

이것이 마법소녀의 운명이야. 희망을 낳은 인과가 절망으로 바뀌기 전에 우리들은 사라질 수밖에 없어.

 
이를 마미는 원환의 이치(円環の理)이라고 한다.

원환의 이치라는 명명 때문에 마미 중2병 논란이 불거졌지만, 실은 카나메 마도카(鹿目まどか)라는 이름을 무의식적으로 적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도카의 이름은 히라가나로 'まどか'라고 쓰지만, 한자로 '円(엔화 둥글다)'-으로 쓸 수도 있으며, 둥근(円か)을 발음한다면 마도(円)카(か)다. 마도카의 성격은 둥글둥글하고, 마도카를 살리기 위해 호무라는 무한 루프를 했으며, 호무라의 노력으로 마도카에게서 마법소녀 일이 잠깐 동안 멀어졌어도 결국 어떻게든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었다. 성 '카나메'는 '사슴의 눈'을 뜻하는데, 무로마치 시대부터 사슴을 신불의 사자로 여겨온 일본의 전통 관념을 동음이의어인 '금색의 눈'과 연결하면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신보: 그 말은 TV 시리즈에서는 토모에 마미 씨가 마지막 화에서 딱 한번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 시청자 분들은 마미 씨가 그냥 해 본 말이라 여기신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마도카 = 円, 으로 두어 원환의 이치」 라는 어원을 가진 말이라고 우로부치 씨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원환의 이치의 명명에 대해서는 반역의 이야기팸플릿 인터뷰에서 우로부치 겐네이밍 센스 의도가 밝혀졌다. 극장판 신편에서는 큐베 포함 다른 캐릭터들도 사용하는 말이니[약스포일러] 억울한 취급은 하나 덜었다…

3.6. 감상 및 논의점[편집]

작중에서 기이할 만큼 일찍 퇴장했으나 그 그림자는 본편 내내 드리워졌던 정의와 낭만의 표상

본편이 진행되는 동안 시청자들이 마미의 노란 롤빵머리를 볼 수 있었던 것은 1~3화, 10화, 12화에 불과할 만큼 마미의 출연빈도는 이상하리만치 적었다. 주연 5인방 중에서 총 등장 시간만으로 따지면 마미의 비중은 마도카만도 못할 정도. 초반 강한 아군의 법칙을 고려하더라도, 인기도 가장 많고 매력요소도 충분했던 그녀가 3화만에 퇴장한 것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하차 사건이었다고 할 만하다. 그러나 그 누구도 마미의 존재감이 작다고는 선뜻 말하지 않는다. 마미의 그림자는 이후 9화가 될 때까지, 그리고 다시 11화와 12화가 되도록 드리워졌다.

작중에서 마미는 그녀 자신의 죽음으로 인하여 다른 주연들이 격변을 맞게 했다. 물론 즉각적인 슬픔과 그 이후로도 고통을 이겨내려 몸부림치는 결과를 낳은 것도 있지만, 각 인물들의 행보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점이 더 컸다. 마미는 마도카의 꿈과 동경을 일시적으로나마 꺾음으로써 호무라를 간접적으로 도왔으며, 쿄코가 사야카와 아무런 제약 없이 접촉하며 감화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사야카는 마법소녀로서의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마미와 비교하며 서서히 망가져 갔는데, 마미가 살아있었다면 그런 사야카에게 자신의 실상을 알려줄 기회가 있었겠지만 이미 죽은 자는 말이 없었다. 사야카와 쿄코의 이야기의 무대 뒷배경에는 마미의 모자가 걸린 머스킷이 꽂혀 세워져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실제로 두 소녀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동안 끊임없이 마미를 떠올렸다. 마미의 죽음이 없었다면 4화 이후의 이야기의 절대 다수는 성립될 수 없었다. 사실상 자신의 죽음으로써 이야기를 진행시킨 인물.

마미의 실상이 어떻든 간에, 많은 주연들에게 있어 마미는 말 그대로 어릴 적 TV에서나 보던 정의로운 마법소녀 그 자체였다. 마미의 삶은 그 자체로 이미 마법소녀만이 누릴 수 있는 거칠지만 낭만적인 삶과도 같이 보였다. 마법소녀 의상을 스케치하던 마도카에게도, 이상론적 정의관을 꿈꾸던 사야카에게도, 사랑과 용기가 이기는 이야기를 믿어 보고자 했던 쿄코에게도 마미는 어릴 적 TV 속에서 꿈과 희망을 전하던 그런 존재와도 같았다.[9] 게다가 마미 본인의 전투력도 막강한 덕에, 마미의 마녀사냥은 처절함보다는 어드벤처성이 더 잘 드러났으며,[10] 이는 그런 "흔한" 마법소녀들이 보여주던 전투와도 유사한 것이었다. 실제로 마미는 작품 외적으로도 이전까지 한동안의 마법소녀물을 지배하던 전통적 마법소녀의 패러다임을 표상한다고 해석되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마미루 사건은 우로부치 겐이 이번만큼은 그런 전통적 문법을 거부해 보이겠다는 그 나름의 도전인 셈이다. 이 이후로도 10화 초반에서 마미가 다시 등장했을 때 시청자들은 다시 한 번 자연스럽게 마미에게 전통적 마법소녀의 역할을 기대했고, 마미도 그런 자신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했다. 문제의 팀킬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만(…). 시청자들아 또 속냐! 게다가 이 팀킬을 목격한 이후까지도 반역의 이야기의 관객들은 마미가 마법소녀 5인방을 이끄는 모습을 아주 편안하게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마미의 상징성 자체가 부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마도카가 최종적으로 12화에서 마법소녀가 될 때 의식의 세계에서 마미와 다시 만났다는 것은, 최대한 현실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녀가 호무라를 구하기 위해 대피소를 나서서 폭풍우를 헤치고 달려가는 동안 "마미 언니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할까?" 라고 자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마도카는 마미에게 그녀의 노트를 상징적으로 다시 돌려받고, "넌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되는 거야" 라는 대사를 통해 진정으로 정의로운 마법소녀, 진정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마법소녀로서 인정을 받는다. 그 인정을 하는 주체가 마미라는 것은, 4~11화 동안 일시적으로 부정되는 듯했던 전통적인 이상적 마법소녀상(像)이 마도카를 통해 온전히 실현되었다고 인증해 줄 수 있는 인물이 바로 마미라는 의미도 된다. 마미는 그런 의미에서는 북극성과도 같은 존재였던 것이며, 우로부치는 그런 그녀의 상징적 역할을 마지막까지 내치지 않은 것이다. 마미가 표상하던 정의로운 마법소녀의 정통성은 12화에서의 인증을 통해서 그 적통을 이어받은 마도카의 작중 의의를 더욱 부각시켰다.

마미의 행보는 TVA에서는 가뜩이나 출연도 적은 데다, 그나마 나온다 해도 전투 반 설명 반(…)이어서 상당히 평면적으로 묘사되었다. 마미의 심리적인 고민이나 갈등, 어려움, 양가적 태도 등은 TDS나 마마마 포터블, 마마마 마수편 등에서나 더 자세히 공개되었다. 밝혀진 마미의 진실은 그녀가 결코 TV에 나오는 완벽한 마법소녀가 아니라, 누구보다도 약하고 여리며 남몰래 힘들어하는 아이라는 것. 마미는 언제나 동료 마법소녀들을 신경써 주고 그들을 위해 주고, 상시 대기하고 있다가 미타키하라 시민들을 위해 정의의 이름으로 마녀와 맞서싸우는 영웅으로 비치기 쉬웠다. 문제는, 주변 소녀들에게 마미는 그래도 되는 아이인 줄로 보였겠지만, 사실은 그래서는 안 되는 아이라는 것이었다. 정말 여러 의미로 마미는 모두의 엄마 TDS에서 이제 더 이상은 마녀와 싸우기 싫다며 서럽게 우는 마미의 모습이 대표적. 사실 이제 겨우 16살밖에 안 된 여중생이 자기 혼자 힘으로 자신과 주변까지 어떻게든 챙겨보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은 동경보다는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마미가 걸어가던 길은 마미에게는 가혹할 정도의 가시밭길이었지만, 정작 마미는 그 가시 위에 꽃을 뿌려서 애써 덮었던 것이다.

4. 극장판[편집]

5. 후속작[편집]

뉴타입 2016년 1월호 인터뷰에서, 반역의 이야기 이후를 다룬 신작에서는 마미가 삼국지의 관우처럼 싸움의 신 같은 이미지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내용이 나왔다. 컨셉 동영상에선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나온 반면에 마미의 동상 중 머리 부위가 떨어지는 불길한 전개가 나왔다. 관우도 머리가 잘려 죽었다.

뉴타입에서 공개된 일러스트 속에서도 본편부터 반역의 이야기까지 쭉 이어왔던 마도카-호무라 이중구도가 아닌 마도카-호무라-마미의 삼중구도인 것과, 컨셉영상에서도 계속해서 다른 조연 캐릭터들과 달리 비중 있게 나오고, 온몸에서 빛을 발하며 팔짱을 끼며 서 있으며, 토모에 마미가 미키 사야카와 함께 있으며 그녀의 세이버를 들고있는 그림, 그리고 마미의 총이 발사되며 영상이 끝나는 등 후속작에서는 꽤 많은 비중과 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마도카, 호무라와 함께 후속작의 또 다른 세 번째 주연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우선 나기사와 사야카는 기억을 조작당해 만전의 상태가 아니므로 그들이 재개하도록 돕게 될 수 있다. 특히, 나기사는 아예 마법소녀조차 아니므로 작중에서 그녀를 마법소녀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선배격 인물이 될 수도 있다.[11] 물론 이는 TVA에서 그녀가 마도카와 사야카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역할이다. 이처럼 욕망과 질서 사이에서 마미가 질서의 편에 설 것이라는 추정은 마미 전용테마인 《Credens Justitiam》(정의를 믿고서)의 제목의 의미 또한 근거로 하기에 많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컨셉 무비를 보면 호무라와 대립하는 듯한데, 반역의 이야기를 보면 알겠지만 호무라는 이미 우주를 메모장 소설인 양 고쳐쓸 수 있는 신적 존재가 되었다. 만약 정말로 둘이 대립하게 된다면 싸움의 신이라는 얘기가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신이 된다는 게 아닌 한 마미의 패배는 확정이고 죽을지도 모른다. 다만 앞서 기재되어있듯 후속작에선 마미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할과 비중을 타고난 듯하므로 후속작을 마미의 죽음과 악마 호무라의 승리란 배드엔딩으로 끝내진 않을 거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12]

6. 성격[편집]

리더십에 인격에 매력까지 갖춘 유능한 마법소녀지만, 하필 자신의 삶의 존재의의와 가치관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세계 속에 놓인 탓에 멘탈붕괴를 피할 수 없는 외강내유형 캐릭터.

10화에서 갑자기 제시된 마미의 폭주로 인해, 그녀의 성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럼에도 마미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측면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략 두 가지 정도를 언급할 수 있는데, 마미의 성격이 비난 받을 만한 것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녀가 과연 엄밀한 의미에서의 유리멘탈이 맞는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마미는 작중에서 흔한 여중생 수준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의 타고난 리더십을 보여준다. 일찍 퇴장한 TVA에서는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10화에서 마도카와 호무라, 사야카와 함께하는 동안 선배로서 그녀들을 지도하고 훈련시켰으며 마녀사냥 전술을 착실히 가르쳤다. 반역의 이야기에서도 마법소녀의 성스런 5중주단(Puella Magi Holy Quintet)을 이끌며 전체 전투상황을 조율하고 지시하며, 단체 변신 장면에서 센터에 위치함으로써 그녀가 리더라는 사실을 명확히 드러낸다. 그 외에 마미가 비중 있게 나오는 TDS나 마수편에서도 그녀의 믿음직함과 현명함은 변하지 않는다. 마수편에서 마미는 "미타키하라 마법소녀 리더로서의 명령" 을 두 번 입에 올리며,[13] 마수에게 마력도 빼앗기고 마수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 호무라를 다독이고 어떻게든 돌보려 애썼다. 어지간한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든 대인관계의 난맥상에 처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케어를 시도하며, 막강한 힘을 지닌 마수카를 지원하여 최후의 분전에 임하는 장면으로 보면 팔로워십도 대단한 수준.

마미의 인격 역시 사춘기가 벌써 다 지나간 건가 싶을 정도로 성숙하고 안정되어 있어서, 마미 쪽에서 먼저 주위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다른 마법소녀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상황 자체가 묘사된 적이 거의 사실상 없다. 호무라를 비롯하여 작중 많은 소녀들이 마미의 다정함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호무라는 그 다정함 때문에 마미를 대하는 것이 괴로웠다고 독백하기도 했다. TDS에서는 마미의 상냥한 모습에 쿄코와 사야카가 오히려 괴로움을 느껴서 마미의 곁을 떠났을 정도이다.[14]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호무라가 베베를 납치해서 심문하는 것을 몰래 지켜보면서 몇 번이고 피꺼솟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으나[15] 끝까지 정신줄을 붙잡고 호무라를 끝내 제압한 후까지도 대화를 시도했다.

마미의 이러한 성숙한 마음은 배틀 펜타그램에서 "마미는 모두의 엄마 같다" 는 발언과도 맞닿아 있는데, 제각기 제멋대로인 네 명의 마법소녀들을 한데 묶어서 평온한 일상으로 유지시켜 주는 왕언니 역할을 마미가 잘 감당해주고 있기 때문. 신체적으로도 성숙하고 마법소녀로서도 노련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다른 소녀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케미를 폭발시키면서도 정작 본인은 한발 물러나는 독특한 위치에 있기에 마미에게 부모님의 이미지가 쉽게 씌워지게 되는 것.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은 존재이다. 거기에 매사 착실하고 성실한 성격이기까지 하다. 모모에 나기사와 나이 차이가 3~4살밖에는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녀관계처럼 묘사되는 이유 역시 같을 것이다.

게다가 마미는 마법소녀로서도 그림으로 그린 듯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면모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본편 초반에 마미와 함께하던 마도카는 말 그대로 "동경이 피어나서" 자신의 노트에 마법소녀 의상을 스케치하며 꿈을 키워가게 되었고, 10화에서 마도카와 마미에게 구조된 안경호무는 그들의 뒷모습을 그야말로 넋을 놓은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사야카는 자신이 마법소녀로서 도달하기 위한 궁극적인 도덕적 역할모델로 마미를 선택했고, TDS에서 초보 시절의 쿄코는 마미와 만났을 때 아예 넙죽 엎드리며 제자로 삼아 달라고 빌기까지 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마미는 뭇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성의 여자(…)였던 셈.

마미에 대해서 마미 팬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유리멘탈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의 유리멘탈이라 보기는 어렵고, 단지 충분히 멘탈붕괴할 만한 비극적인 세계관 속에서 남들보다 좀 더 먼저 멘탈붕괴했을 뿐이라는 설명이 좀 더 적절할 것이다. 실제로 마미는 12화에서 사야카가 원환의 이치에 이끌려 갔을 때 놀랍도록 침착하게 그녀의 죽음을 수용했다. 마수편 최종화에서도 코즈믹 호러 그 자체인 "물레바퀴의 마녀" 를 상대로 절망적인 싸움에 필사적으로 임했지만 자신의 마력이 다하는 순간까지 마미는 포기하지 않고 마법소녀로서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오히려 마미가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트리거는 명백하게 드러나는데, 마법소녀가 마녀가 되는 비극적 숙명이 존재하고, 그 비극에 소중한 후배들을 끌어들였다는 걸 깨달았을 때이다.

마미는 자신이 교통사고를 겪은 후 경황 없이 살려달라는 소원을 빌고 마법소녀가 되긴 했지만, 자신이 그때 부모님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마음아파했다. 자기 혼자만 이렇게 살아남은 이상, 그녀는 마법소녀로서 해야 할 일을 하며 그것을 숭고한 책무로 간주함으로써 자신의 경솔했던 소원을 보상받고자 했다. 그렇기에 마미에게 있어 마법소녀라는 존재와 그 위상, 역할은 단순히 히어로물의 주인공 놀이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그 자체의 정당화이자 삶이 이어지는 유일한 이유였다.[16] 마법소녀를 우스운 유희 정도로 대충 생각하지 말라던 쿄코도 마미의 계약에 대해서만큼은 비웃지 않고 분명히 인정했다. 마미가 마법소녀에 대해 선민의식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맥락일 수 있다. 그러나 마마마 세계관에서 소울 젬의 진실은 그런 마미의 삶과 가치와 희망을 짓밟아 부수고 조롱하는 것이었고,[17] 마미는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부정된 이상 단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었다. 게다가 자기 혼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무고한 후배들까지 (혼자가 되기 싫다는) 자신의 고집으로 마법소녀로 만들어서 똑같은 불행을 겪게 했다면 마미가 겪게 될 괴로움은 상상을 초월하게 되는 것. 10화에서 마미의 돌발적인 팀킬은 이런 전후사정이 있었을 수 있다. 이런 상황적인 비극이 있기에 마미는 어찌보면 마도카 희생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TDS 및 마수편에서도 여전히 암시되듯이 마미는 본질적으로는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으로는 여린 소녀일 뿐이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면 마미 역시 어지간히도 마음고생을 하고, 자신 역시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고 쉬고 싶다는 생각 역시 당연히 하고 있으며, 마수편에서는 심지어 자신의 무력감을 비관하다가 차라리 그냥 원환의 이치가 데려가 주었으면 좋겠다(쉽게 말해 "죽고 싶다")는 식의 생각까지도 한 적이 있는 듯하다. 살고 싶다는 소원의 반대급부로 모든 대인관계가 아작이 난 결과, 마미는 어떻게든 자신과 마음이 통하고 말이 통하는 "동료" 를 곁에 두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쿄코와 사야카는 마미의 강한 겉모습만을 보았을 뿐, 그 이면에서 외로움에 사무쳐 울먹이는 마미 내면의 모습까지 보지는 못했다. 이런 마미의 외로움을 이해해 준 것은 카나메 마도카뿐이었다. 반면 반역의 이야기 시점에서는 베베와 함께 쌓은 유대감으로 인해 마미의 외로움 타는 내면이 많이 지탱됨으로써 더더욱 듬직한 성격으로 발전했다.

작품에 비추어 영 이상한 부분은 자유롭게 수정바람.

7. 인물 관계[편집]

마법소녀 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듯이 묘사된다. 부모님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피붙이로는 거의 연락도 하지 않는 먼 친척 정도가 있을 뿐이라고 언급된다. 심지어 마녀와 싸우다가 죽더라도 시체조차 남기지 못하고, 결국 사라져도 문제시하는 사람이 없다. 이 때문에 호무라는 마미가 사라져도 한두 달 후에야 실종 신고가 될 것이라 말한다.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 사야카의 죽음 건으로 인해 장례가 치뤄진 뒤 마도카 엄마마도카의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 중 '3학년 한명이 실종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이렇게까지 고립된 것은 마법소녀로서의 일에 집중하느라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거의 자신만의 세계(=마법소녀)에 빠져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마법소녀로서의 활동이 마미에게 소중한 일이고 자아존중감의 근원과 같은 것이지만 현실의 삶과 마법소녀로서의 삶이 거의 일원화되다시피 할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이 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마미의 정신상태가 상당히 아슬아슬한 수준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한 예로 루프 중 마녀가 된 사야카를 토벌한 이후 쿄코를 쏴 버린 것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자신의 구원이라 믿고 있었고 인생을 바치다시피했던 모든 것들이 마녀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지탱해왔던 모든 것이 무너져버린 말로라고 볼 수 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 중 마미가 이런 상황이 된 이유가 그려진다. 마미가 처음부터 외톨이였던 것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도 있었고 학우들과도 잘 어울렸다. 한편 큐베와 계약하여 갓 마법소녀가 되었을 때는, 화려한 머스킷도 최종 마무리 기술인 티로 피날레도 없이 오직 리본 휘두르기밖에 구사하지 못하는, 매우 약한 초보 마법소녀였다. 그즈음 한 소년마녀결계로 끌려가는 걸 목격하게 되는데 마미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결계로 들어가 마녀와 사투를 벌였지만 마미의 리본은 마녀에게 통하지 않았고, 결국 소년은 마미의 눈 앞에서 마녀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이에 마미는 큰 충격을 받고 일단 도망쳤지만 나중에 소년의 어머니가 소년을 애타게 찾는 걸 보고 더욱 충격을 받아 홀로 펑펑 울게 된다.

이미 없어진 소년에게 미안하다며, 자신이 너무나 약해서 지켜주지 못했다며 자신을 책망하던 마미는, 이 사건 이후 극단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몰아세우게 된다. 하교를 하면 곧장 집으로 돌아가 마법 연습을 하고 강력한 기술을 연구하는 데만 매달린다. 그 외의 시간은 마녀에게 습격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순찰 시간을 대폭 늘렸다. '자신이 마을을 지켜야 한다', '두 번 다시 그 소년의 일이 되풀이되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게 된 것이다. 일종의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다가 소년의 어머니를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왜 구했냐고 마미를 원망하며 화를 내며 떠나고 마미는 또 트라우마가 생겼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압박하면서부터 친구들의 놀러 가자는 권유도 전부 거절하게 되었고, 그렇다고 '마법소녀가 돼서 마을을 지켜야 하니까 어울릴 수 없어!'라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었기에 교우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게 되었다. 학급에서 모임을 권해도 늘 일이 있다면서 귀가하는 일이 잇따르자 주변 사람들에게 사교성이 안 좋아졌다며 평가가 나빠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류가 끊어지게 된 셈이다. 극중에서 마미가 자신을 이해해줄 동료를, 속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절실히 원했던 것은 이런 상황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미에게 마도카, 사야카, 쿄코 같은 마법소녀 후배들은 더더욱 소중한 존재다.

그런데 마법소녀의 소원은 필연적으로 등가교환을 따른다. 따라서 새생명을 얻은 마미에게 적용된 댓가는 '인간관계의 박탈'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이 작품에서 소원이라는 게 항상 그렇듯, 마미에게도 육체적인 생명을 얻기는 했지만 그 반대급부로 사회적인 사망선고가 내려진 것이다. 당장 교우관계가 멀어졌고, 후배 사쿠라 쿄코는 떠나버렸으며, 미키 사야카카나메 마도카와의 인연을 쌓고 기뻐하려던 찰나…

마미의 고뇌는 스파이더맨 수준의, 자기가 히어로라고 남들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정도의 고뇌입니다. -by 우로부치 겐(오토나아니메 vol.21 인터뷰 中)

7.1. 카나메 마도카[편집]

3화의 고백에서 보이듯 이 두 사람의 관계를 살펴 보자면,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 줄 수 없는 것이 싫은 마도카에게 타인을 위해 싸워나가는 마미는 '동경의 대상'이며,[18] 계속 혼자 싸워 온 마미에게 그녀를 돕고자 마법소녀를 희망하는 마도카는 '뒷받침'이다. 두 사람은 10화에서도 함께 마녀퇴치를 수행하는 관계이며, 시간축 상이 아닌 작품 전체의 흐름 상에서는 초대 마법소녀 콤비이기도 하다.[19] 이렇듯 마도카에게 마미가 최초로 마법소녀의 본을 보였음은 틀림없고 그만큼 마미가 마도카에게 준 영향 또한 지대하지만, 반대로 마도카가 마미에게 끼친 영향도 간과할 수 없다.

둘 사이에는 공통되는 부분이 여럿 존재한다. 마법소녀에 대해 독자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 마도카는 신이 되어 세계와 모든 마법소녀를 구했다./마미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신념 하에 혼자 마녀와 싸웠다.

  • 마도카는 마법소녀가 되기 전부터 의상을 구상했다./마미는 항상 필살기에 이름을 붙인다.


반대로 두 소녀 사이에 대조되는 부분도 존재하는데, 마도카가 전형적인 외유내강 형으로 겉보기에는 유순하지만 심지는 매우 굳은 소녀인 반면, 마미는 전형적인 외강내유 형으로 겉보기에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베테랑 마법소녀지만 실상은 눈물이 많고[20] 외로움을 심하게 타며 고민도 많은 소녀일 뿐이다.

본편에서는 마미가 마도카를 가리켜 "큐베에게 선택받았다" 고 말하기도 하고, 마도카의 소질이 대단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는 마미가 발푸르기스의 밤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과 함께 구체적으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묘사가 없는 부분이기는 하나, 양쪽 모두 큐베가 진작에 알려주었을 수도 있다. 마미는 마도카와 사야카를 마법소녀의 세계로 차근차근 이끌고, 그 과정에서 마법소녀가 이렇게 멋진 모습도 있지만 힘든 모습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려는 것 같았으나... 마도카의 따뜻한 위로에 감화되어 행복에 들뜬 나머지 지나치게 이른 타이밍에 퇴장해 버렸다. 10화의 루프에서는 마도카를 발푸밤 전투에 대비하여 미리 훈련시키고 지도하는 모습도 나왔다. 12화에서 마미는 마도카의 심상 세계에서 그녀를 걱정하지만, 마도카의 의지를 인정하고 그녀의 노트를 다시 되돌려주며, "모든 마법소녀들의 희망 그 자체가 되는 것" 이라면서 마도카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마마마 포터블에서는 호무라가 마법소녀가 되기 전의 일을 다루고 있으므로 마미와 마도카가 한 팀이 되어 행동한다. 하지만 호무라가 파티에 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마도카가 자신보다 신참인 호무라를 챙겨주는 빈도가 늘어나고 마미는 이에 대해서 질투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마미지만 이야기 진행에 따라 마음이 무너져서 마녀화되기도 한다. (이야기가 잘 진행되었을 때는 밑의 6.7 포터블 항목을 참조)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호무라가 전투에서 서포트 역할로 뛰고 있는지라 마도카와 마미가 콤비를 짜는 부분이 많았다. 극 중에서 티로 듀엣이라는 합체 필살기를 선보이거나, 공중 그네를 타고 동시에 결전에 참가하는 부분이 그려진다. 밝은 마법소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둘인 데다, 둘 다 모티브가 꽃이라 스크린이 화려하게 채색되기도 했다. 전개에 따라 세계의 진상이 드러나면서 마미의 콤비 포지션은 모모에 나기사가 줄곧 함께해 왔다는 설명이 제시되었지만,[21] 호무릴리 전투에서도 마미는 마도카를 마녀의 결계 중심부에 꽂아주는 등 여전히 함께 활약했다.

The Different Story에서는 마미루는 피했지만 쿄코와의 충돌이 반복되면서 마미의 주변에는 바람 잘 날이 없었다. 멘붕일로를 달리던 마미는 쿄코에 이어 사야카까지 잃게 되고,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쿄코에게, 다음에는 사야카에게, 마지막으로는 마도카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상대방을 곁에 두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는 안타까운 모습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마법소녀가 되겠다는 마도카에게 마미는 어두운 표정으로 "너까지 잃고 싶진 않다" 며 걱정하지만, "선배의 외로움을 상상하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제가 마법소녀가 되려는 이유는 선배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살아가게 하려는 것도 있다" 고 위로하는 마도카에게 그만 와락 안겨서 엉엉 울고 만다. 언제나 타인을 케어하는 마미는 정작 그녀 내면의 문제를 케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였는데, 이를 마도카가 다가가서 케어해 주었던 것.

이미지 색상에서 메르헨틱하다는 평을 받는 조합으로, 2차 창작에서는 마도카를 이끄는 선배 혹은 언니의 포지션에 있는 마미와 이를 동경하는 마도카의 모습 등이 그려지는 경향이 있다. 마미의 캐릭터 단독의 인기와는 별개로, 마도카와 호무라 혹은 사야카와 쿄코처럼 누군가와 페어로 같이 나오는 상황이 적어 소위 말하는 커플링 쪽으로는 뚜렷한 관계가 없는 마미지만 마미&마도카의 조합은 앞서 말한 커플들의 뒤를 잇는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 드라마CD나 TDS 발매 이후로는 마미&쿄코의 조합이 근소하게 마미&마도카를 앞섰고, 반역의 이야기 이후로는 마도카보다는 접점이 더욱 많은 모모에 나기사와의 조합이 인기를 얻고 있다.

7.2. 미키 사야카[편집]

다섯 마법소녀들의 관계 중에서도 평면적인 마미&사야카 조합이지만, 특히 마미가 사야카를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평면적이다. 마미는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야카를 자신의 친구 내지 동료로 삼으려고 했고, 이를 위해 완벽하게 이상적이고 정의로운 마법소녀를 연기했다. 그러나 모든 일이 잘 풀려 간다고 느끼던 그 순간... 그래서 둘 사이의 좀 더 복잡한 갈등이나 케미가 미처 나올 틈이 없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TDS나 배틀 펜타그램 등의 매체에서도 큰 틀에서는 본편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간다.

TVA초반에 마미가 소원의 인과관계에 대해 주의를 주었을 때도 사야카가 그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동의하지 못한 점과 겹쳐서 생각해보면 어느 부분에서는 서로의 입장차가 확실해서 서로 걸리는 부분이 있는 듯. 마미는 자신에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기고 떠났던, 그러나 차마 미워할 수 없었던 한 마법소녀 후배에 대한 경험이 있었기에 의외로 이타적인 소원을 비는 것을 경계하며, 이는 사야카와는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른 퇴장으로 인해 이 잠재적 갈등이 더 부각될 여지는 없었다.

마미의 "완벽한 마법소녀 연기" 는 사야카에게는 특히 치명적이었다. 도덕적 순수성을 지향하고 히어로에 대한 이상이 확고했던 사야카에게 마미는 그녀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거대한 벽과도 같은 목표가 되었다. 마미는 사야카의 마음을 끊임없이 이끌면서 그만큼 끊임없이 사야카에게 간접적으로 상처를 입혔다. 마미는 완벽한 마법소녀의 모습을 연기했지만, 그걸 모르는 사야카는 자신이 진정으로 완벽한 마법소녀가 되려고 했다는 게 문제였다. 그래서 마미와 사야카가 같이 다뤄지는 경우는 시리어스물이 많다.

마미가 물론 마음이 통하는 마법소녀 동료를 원하는 것은 진심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호무라 등이 비난하는 것처럼 사야카를 이용하려 들거나 어떻게든 계약시키려 드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마미는 계약을 하지 않은 마도카가 자신과 함께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그렁그렁해질 만큼 행복하게 느꼈고, 단지 마법소녀 동료라면 그래도 자신을 좀 더 이해해 줄 만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막연한 생각만을 갖고 있었을 뿐이었다. 실제로 TDS에서 마미는 계약을 부추기는 큐베의 입에 케이크를 쑤셔넣으면서 분명히 말했었다. 절대 재촉하지 않을 거라고, 마법소녀가 되려면 그만큼 명확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마미가 강조하는 것은 그들이 굳이 마법소녀가 될 운명이라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소원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그녀 자신이 막연히 살려달라고 빌었다가 부모님 대신 혼자 살아나서는 사회적인 사망선고를 받고 외톨이가 되었던 것, 쿄코가 막연히 소원을 빌었다가 온 가족을 파멸로 몰고 간 것을 간접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에 계약의 잠재적 위험성을 비롯한 마법소녀의 "현실" 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마력소모와 쿄코 등의 비난까지 무릅쓰고 두 후배들을 마녀사냥에 동행시켰다.

TDS에서 마미가 사야카에 대해서 갖고 있는 무조건적인 신뢰와 헌신은 거의 필연적이었다. 물론 쿄코의 사건을 보상하고 자신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함도 있지만, 중간에 타고난 갈등조정자가 끼어 있었기에 마미가 사야카에 대해 나쁜 생각을 가질 틈 자체가 없었다. 사야카가 쿄스케 일로 잠시 한눈을 팔아서 마미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후, 6화에서 사야카가 여러모로 낙담해 있는 것을 본 마도카는 그날 밤에 지체 없이 마미에게 연락하여 사야카가 지금 이런 처지라고, 사야카를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상황이 마미가 손쓸 수 없는 데까지 흘러갔던지라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마미는 그 덕택에 사야카의 상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케어에 나설 수 있었다. 사야카가 마녀가 된 후에도 마미는 "이런 내 모습이라도 사야카는 받아줄 거야" 라고 말했을 정도.

사야카와 마미를 정의에 대한 관점을 놓고 비교할 수도 있다. 본편에서도 어느 정도 암시되긴 하지만, TDS에서는 본편과는 달리 샤를로테 전투 이후로도 둘 다 살아있기 때문에 '정의를 관철하려는 마미를 동경하는 사야카' 와 '정의와 현실과의 갈등에 남몰래 고민하는 마미' 를 명확히 대치해서 보여준다. 그러다 엘자 마리아 전투에서는 정의의 편이 될 수 없어 고민하는 사야카에게 처음으로 정의론을 팽개치고 나를 위해 함께 있어주었으면 한다는 자신의 (이기적으로 보이는) 속내를 토로하게 된다. 마도카의 따스한 위로를 받아 일찍 마음을 열었던 본편의 마미보다는 훨씬 뒤늦은 호소였기에 그만큼 비극적인 장면이다. TDS에서는 이미 너무 때가 늦어서 사야카의 마녀화를 막지 못했지만, 배틀 펜타그램에서는 마미가 속마음을 내보였을 때 사야카 역시 따뜻하게 화답하는 훈훈한 장면으로 이어진다.

7.3. 아케미 호무라[편집]

마미와 호무라는 본인들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겠습니다만, 호무라가 모든 진상을 말해 버리면 마미는 일이 어떻게 굴러도 상처받으니 말입니다.
- 우로부치 겐


호무라가 루프를 반복할수록 마미에 대한 이미지도 변화되어 종래의 사제관계에서 현재의 대치관계까지 오게 되었지만 둘 다 서로가 적대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겉도는 상황이다. 본편의 마미는 너무 일찍 퇴장해 버린 탓에 호무라에 대한 명확한 대인관계를 보여주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가 호무라에 대해서 명백히 오해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호무라 → 마미의 관계가 "미워하지 않음에도 적대할 수밖에 없는 관계" 라면, 마미 → 호무라의 관계는 아마도 "호무라의 활동을 존중하되 서로 간섭하지는 않는 관계" 로 정립하고 싶어했던 것으로 보인다.

게르트루트의 결계에서 처음 만났을 때 호무라는 마도카가 또 마미에게 엮여 버린 것을 보고는 표정이 싸늘하게 식어 버렸고, 호무라와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던 마미 역시 호무라의 냉담한 반응에 직면해야 했다. 마미의 잘못은 아니었겠지만, 마미로서는 호무라가 선량한 마법소녀라고 생각할 상황이 아니었다. 1화에서 큐베가 부상당한 원인이 호무라라는 것까지는 몰랐던 것 같지만, 학교 옥상에서 호무라가 나타났을 때 마미가 여차하면 개입하기 위해 호무라를 견제하고 있었던 걸 보면 호무라가 큐베를 적대하고 있는 것까지는 일단 이해한 것 같다. TVA에서 이 상황이 자세히 묘사되는데, 실제로 사야카와의 텔레파시에서 그녀에게 정황을 전해들은 마미는 일단 그런 상황으로 볼 수밖에 없겠다는 입장을 취했고, 어쩌면 그 전학생이 더 이상의 마법소녀 계약을 저지하려 함이 아닐까 하고 추측했다.

이후 게르트루트를 마미가 티로 피날레로 처치하고 나서 둘은 다시 직면했다. 마미는 나름대로 화해를 시도했는지, 자신의 소울 젬을 정화한 후 아직 조금은 더 쓸 수 있는 그리프 시드를 호무라에게 넘겨주었다. 그렇지만 호무라는 "당신이 마녀를 물리치고 얻은 것이니, 당신이 쓰도록 해" 라면서 그걸 도로 마미에게 돌려주었다. 아마도 호무라는 자신이 이기적인 마법소녀가 아니라는 걸 어필하고 싶었을 수도 있지만, 자신이 내미는 화해의 손길이 정면으로 거부당했다고 느낀 마미는 그 순간 표정이 싹 굳어버렸다. 호무라에 대한 마미의 오해는 기어이 갈등으로 치닫게 된 것.

이후 호무라가 마미를 "무고한 타인을 위험으로 끌어들인다" 고 비난함으로써, 마미는 그녀의 목적이 두 소녀의 (특히 마도카의) 계약 저지임을 이해했다. 하지만 마미는 그 동기에 대해서 "자신보다 재능 있는 아이는 마법소녀로 만들지 않겠다는 심산" 이라고 엉뚱하게 오해해 버렸다. 호무라가 이기적인 마법소녀라고 굳게 믿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발언. 늘 영역권 다툼을 해야 하는 이기적인 마법소녀라면 재능 있는 마법소녀가 도시의 마녀들을 싹쓸이해 버리면 당장 먹고살 길이 막막해지기(?) 때문이고, 그 때문에 계약을 저지해야 할 동기가 생기기 때문. "왕따의 발상" 이라는 평가 역시 이 관점에서 보면, 호무라에게 넌 그런 강력한 마법소녀와 함께 힘을 합쳐서 마법소녀 활동을 할 정도의 사회성도 없냐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어쩌면 이는 다른 마법소녀와 함께 활동하고 싶었던 외톨이 마미의 간절한 속마음 역시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호무라가 마미 말처럼 그 소녀와 함께하며 싸우다 매번 얼마나 끔찍한 방식으로 이별해야 했는가를 생각하면, 듣는 호무라 마음도 찢어질 듯했을 법하다.

그럼에도 어쨌건 호무라는 마미와는 굳이 싸우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고, 마미는 "그렇다면 우리 서로 보는 일이 없도록 하자" 고 제안했다. 실제로 TDS에서도 이기적인 마법소녀인 쿄코가 미타키하라에서 활동하는 것까지는 허용했어도 마도카와 사야카를 비웃는 것만큼은 허용하지 않았던 그녀이기에, 여기서도 마미는 호무라와 자신이 서로의 길을 가기만 한다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했던 듯하다. 마도카가 계약하는 등의 나머지(?) 문제는 호무라가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하고 그냥 넘겼던 듯.

하지만 마녀 샤를로테가 나타났을 때 호무라는 마도카를 (그리고 마미 역시) 보호해 주기 위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알고 있는 자신이 나서야 한다고 믿었고, 서로 보지 말자는 마미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뻔뻔하게(?) 다시 나타났다. 이번 마녀는 자신이 상대할 테니 당신들은 기다리고 있으라는 호무라에게 마미가 더 이상 베풀 관용은 없었다. 아무리 이기적이어도 정도가 있지, 뒤늦게 나타난 주제에 안면 몰수하고 이번 마녀는 자신이 사냥하겠다고, 즉 이번 그리프 시드는 자신이 갖겠다고 대놓고 '통보' 하는 건 뭐하는 상도덕인가 싶을 상황. 마미는 사야카와 큐베의 안전을 지켜주겠다는 호무라를 신뢰하지 않았지만,[22] 그녀를 단순히 결박하기만 하는 온건한 방법을 선택했다. 마미는 호무라를 "당연히"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얌전히 있는 편이 좋다고 충고하고, 일이 끝나고 나면 호무라를 해치지 않고 얌전히 풀어주겠다고까지 말했다. 그녀의 성품을 생각하면 이는 진심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TDS에서 쿄코에게 그러했듯이, 마미는 이기적이기 짝이 없는 이 낯선 소녀에 대해서도 끝까지 관계회복의 여지를 남겨둔 것. 호무라에게 마음을 닫아걸었던 사야카와는 상당히 대조되는 부분이다. 허나 호무라는 결국 마력이 소멸됨에 따라 리본이 녹아내리며 풀려나게 되었지만...

10화에서 밝혀진 호무라의 과거 루프들에서 마미가 호무라에게 갖고 있던 생각은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어쨌거나 자신이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하는 후배 마법소녀로 여기고 있었던 것 같다. 여러 출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호무라의 마법이 시간조작임을 활용하여 이를 어떻게 전투에 활용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마미가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간을 멈춘 사이에 마녀가 대항하지 못한다는 점을 활용하여 총기와 폭탄으로 치명타를 가한다는 전략이 호무라의 머리에서 나온 건 맞지만, 초보 시절 마미의 가이드가 없었다면 호무라는 한동안 골프채를 들고 고생해야 했을 것이다(…).

마도카 포터블의 호무라 루트에서는 샤를로테와의 싸움에서 호무라가 마미를 구해주게 되는데, 이후 관계가 급격히 개선되어 마미가 호무라의 도시락을 싸주거나 폭탄 제작을 도와주기도 한다. 마미의 입장에서 현재의 호무라는 자신과 대등하든가 그 이상의 수준을 지닌 마법소녀로 인식되고 있어서 쿄코나 마도카를 상대할 때처럼 무리하게 선배 역을 연기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상기했듯이 두 사람은 겉으로는 계속 충돌하면서도 속으로는 서로에 대한 악의가 딱히 없다는 데서 의외로 유사하다. 그 외에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는 여중생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성숙한 느낌, 겉으로는 일견 완벽하고 노련한 전투병기(…)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몹시 상처가 많고 여린 소녀들이라는 점, 그리고 대인관계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심각하게 망가져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에서 호무라는 마미가 거북하다고 말하지만, 이는 개인의 성격이 맞지 않는다기보다는 발푸르기스의 밤에 맞서야 하는 상황에서 마녀를 비롯한 마법소녀의 진상을 밝혀 마미가 상처를 받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게 되고 밝혀져야 하는데, 그때마다 호무라는 수많은 루프들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마미를 지켜봐 온 것.

생각났어, 여태까지 내가 얼마나 많이 사람의 마음을 짓밟았는지. - 직후 호무라의 대사


사실 호무라는 마미가 가르친 후배들 중에서 마미의 성격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배다. 마미는 겉으론 "완벽하고 이상적인 정의의 마법소녀"를 연기하고 있고 마도카와 사야카는 물론 쿄코까지 이런 마미의 모습에 동경을 가지고 있다. 루프를 통해 마미가 망가지는 것을 직접 목격한 호무라는 저런 마미의 겉모습 속에 숨겨진 연약한 부분을 알고 있는 유일한 후배인 것이다. 이는 The Different Story에서 마법소녀와 마녀의 진실을 알게 된 마미가 절망해 망가질 것이라는 호무라의 경고에 쿄코가 그럴 리가 없다고 반박하는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호무라가 옳았고 쿄코가 틀렸다.

이처럼 호무라는 마미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베베를 데리고 일부러 멀리 자리를 피해서 심문하는 등 나름 배려 중이었지만, 직후 자신을 추격해 온 마미와 벌였던 저 유명한 건카타 전투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 부분을 이용하게 된다. 그러나 이후 소울 젬을 쏘려던 것을 포기한 데다 진상이 밝혀졌을 때 자신의 처형인으로서 쿄코와 마미를 지목한 대목은 일정 이상의 신뢰가 없으면 하기 힘든 일.

극장판 마지막의 개변 후의 세계에서 벚꽃 잎을 잡으려던 마미가 호무라의 검은 깃털을 손에 쥐는 것 등을 감안하면 이후 작품에서 둘의 변화된 관계를 다룰 여지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장면은 호무라가 관계의 개선을 위해 마미에게 자신의 깃털을 주었다는 해석도 있고, 단순히 호무라에 의해 개변된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한편에서는 그 직전에 호무라가 마미를 상징하는 찻잔을 깨뜨려 버리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에 관계가 악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한다. 확실한 것은 후속작이 나와야 알 수 있다.

마미와 호무라의 동거생활을 다룬 작품으로 망가타임 키라라☆마기카에서 연재되는 먀마(みゃま)의 《미타키하라 ANTI-MATERIALS》가 있다.

7.4. 사쿠라 쿄코[편집]

한때는 마미의 가장 소중했던 동료, 이제는 마미의 가장 고통스러운 상처

본편에서의 쿄코의 몇몇 발언으로 미루어 보면 마미와 쿄코는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암시되지만,[23] 쿄코는 마미 사후에 등장하기 때문에 마미 입장에서 쿄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BD/DVD 5권 특전 드라마 CD인 Farewell Story, 그리고 이에 기반한 외전인 TDS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다.

TDS에서 마미는 쿄코가 자신을 제자로 받아 달라고 간청했을 때 마침 자신도 마법소녀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여서 즉각 콤비를 이루었다. 마미는 당시만 하더라도 신출내기였던 쿄코를 훈련시켜서, 마침내 쿄코가 마녀 탐색법이나 전투 방식, 그리고 그녀만의 환술인 "롯소 판타즈마" 를 구사할 수 있을 만큼 급성장하게 했다. 물론 쿄코도 마미를 집에 초대해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한다. 이때 가족의 발언에 의하면 쿄코가 집에 친구를 부르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편, 쿄코의 소원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마미는 그에 대해 걱정하지만 쿄코는 괜찮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쿄코가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은 뒤, 자신의 마법을 무의식적으로 봉인해 버려 마미와의 콤비에서 방해가 되자 쿄코는 이에 불편한 마음을 느낀다. 마미는 자신이 사역마 하나도 못 잡을 만큼 약해져도 내색하지 않고 웃어줄 수 있을 정도로 따스하고 상냥한 사람이기 때문. 쿄코는 사람들까지 지켜야 한다는 마미의 신조에 반기를 들었고, 마침내 둘은 서로 충돌하지만 쿄코를 죽일 생각이 없었던 마미는 거꾸로 쿄코에게 제압당했으며[24] 결국 결별 수순을 밟고 만다.

마미는 그 이후로 쿄코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 즉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게 그리프 시드만을 모으고 있다는 이야기를 줄곧 들어 왔지만 끝내 쿄코를 진심으로 미워할 수는 없었다. 쿄코 쪽에서도 자기가 나빴다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기에 둘은 종종 만나서 대화를 나누기도 했지만, 대화는 언제나 상처받아 떠나는 마미의 뒷모습을 괴롭게 지켜보는 쿄코의 모습으로 끝나곤 했다. 이런 반복적 충돌에도 불구하고 마미는 끝까지 쿄코에게 마음을 닫지는 않았다. 대화의 패턴을 잘 보면 쿄코는 마미의 상냥함이 자신에게 너무 깊숙이 다가왔을 때 벌컥 화를 내며 방어적으로 나오고, 마미는 쿄코가 사야카나 마도카를 비웃고 조롱했을 때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를 다시 말하면 마미는 그 와중에도 쿄코를 걱정했고, 그녀가 참아 넘기지 않았던 것은 자신이 조롱당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들이 조롱당하는 것이었다.[25] 심지어 마미는 쿄코가 자신의 영역을 빼앗기 위해 암약하고 있다고 의심하면서도, 그녀가 신뢰하는 대상인 큐베 역시 그게 최선의 가설이라고 인정했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쿄코와 만났을 때 "네가 이곳에 머무는 것까지 막지는 않겠지만 후배들을 건드리면 용서하지 않겠다" 고 발언했다. 이 상황에서 일반적인 마법소녀들 같았으면 당장 이 도시에서 꺼지라며 어떻게든 쫓아내는 게 정상일 텐데 말이다.

그러나 사야카가 마녀가 되고 마미가 소울 젬의 진실을 깨닫게 되면서 상황은 파국으로 치달았다. 마미는 사야카와 함께 자살하려고 하지만, 쿄코는 마미가 그 정도로 약하진 않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마미를 가로막았다. 그러나 마미는 쿄코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망가져 있었고, 쿄코는 마미가 예전과는 달리 자신을 정말로 죽이려 든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비통해했다. 이때의 마미는 가히 이판사판이어서 마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쿄코를 상대했고,[26] 마침내 오른팔이 부러지긴 했지만 쿄코에게 승리한 마미는 쿄코의 사과를 듣고 나서 소울 젬을 쏘고 말았다. 다행히도 사실 그것은 쿄코의 환영. 그리고 사실 마미도 그게 환영마법인 걸 눈치챈 상태에서 쏘았다는 게 밝혀졌다.[27] 쿄코와의 교전으로 힘이 빠져 옥타비아의 결계 입구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마미를 쿄코가 사야카를 죽여서 나온 그리프시드로 구해준다. 뒤늦게 알려지는 사실이지만 쿄코는 마미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있었다.

TDS 1권의 내용은 호무라의 전학 이전이므로 본편의 인물들의 과거와도 사실상 대동소이하다. 즉 마미가 그때 마미루를 당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한 대안적 시나리오가 바로 TDS인 셈. 또한 본편의 1~2화에서의 마미에게 쿄코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는 것을 적용시켜 보면 마미가 사야카의 소원에 왜 우려를 표했는지, 이기적인 마법소녀에 대해 왜 경고했는지도 설명이 된다.

마마마 포터블에서는 마미가 죽은 뒤 쿄코가 자기 교회에 마미의 무덤을 만들어주고 마미가 머리맡에 두고 자던 테디베어를 갖다 놓기도 하는 모습으로 서로의 얽힌 인연을 보여줬다. 다른 루트를 타면 쿄코와 마미가 TVA 6화에서 사야카와 쿄코가 싸우려던 곳에서 전투를 벌인다. 물론, 마미의 전투방식을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예상대로 마미에게 일방적으로 밀리자 쿄코는 마미의 소울 젬을 강탈하여 다른 곳으로 던져버린다. 결과적으로 마미가 의식을 상실하고 사야카처럼 소울 젬의 진실에 다가가기도 한다. 단 이때는 후배들 앞이어서 그런지 크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아예 쿄코의 팜플렛 설명에 처음부터 '마미와는 구면' 이라고 쓰여져 있다. 딱히 접점은 나오지 않으나 쿄코가 마미의 기술인 포박술을 사용한다던가, 마미가 쿄코의 기술인 분신을 사용하던 점을 보면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에겐 웃음을 짓게 하는 묘사. 그런데 마미나기 커플이나 쿄사야 커플의 유대감에 비하면 쿄마미 커플의 유대감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쿄코의 조작된 기억에 따르면 "마미가 도와 달래서 잠깐 미타키하라 시에 와 있다" 고 하고 있고, 마미의 조작된 행복한 기억에서도 쿄코는 미타키하라로 파견 나온(?) 백업 전력으로 묘사된다.[28] 나이트메어나 호무릴리와의 전투 때에도 마미는 마도카 및 나기사와 함께하며, 쿄코는 사야카와 같이 움직였다. 그리고 팸플릿에서 제작진은 공개적으로 나머지 커플링들은 2차 창작에 맡겼다

마마마 마수편에서는 쿄코와의 접점이 상당히 많아졌다. 초반에는 툭하면 사야카와 현피를 뜨는(…) 쿄코를 중간에서 뜯어말리는 역할을 하다가, 인간형 마수들이 나타나면서부터는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장면들이 많아졌다. 특히 호무라가 시시각각 정신붕괴를 일으켜 가는 와중이라 마미와 쿄코가 함께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일이 많았다. 초반에 마미가 "명령" 을 하면서 쿄코에게 위협사격을 하는 모습, 그리고 최후반에 쿄코에게 소립 그리프 시드를 넘겨받은 사이에 쿄코의 죽음을 막지 못하게 되는 모습이 인상적.

7.5. 모모에 나기사[편집]

외로운 마미의 곁에 함께 있어 주는 소중한 친구 베베

반역의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인간 대 인간으로서는 별 접점도 없고 묘사되는 작품도 없다. 그나마 샤를로테 전투에 마미가 참전한 것도 마도카가 급히 마미를 데리러 와서 참전하게 되었던 것. 본편 3화의 그 충격적인 전개 때문인지, 외전이나 다른 루프물에서는 마미가 잡아먹히거나 반대로 마미가 간신히 이기는 상황이 많이 나왔다. 즉 마법소녀 마미와 마녀 샤를로테 사이에는 언제나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였다. 마미의 사망 이후로 천국에 간 마미를 다루는 2차 창작물들 중에는 샤를로테 1차 형태와 함께 사후세계에서 의외로 친밀하게 지내는 내용도 종종 볼 수 있었다.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반대로 마미와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친구. 마미는 나기사를 "베베" 라고 부르며, 사야카나 마도카와 함께하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랜 기간을 마미와 함께했다고 한다. 마미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베베는 마미를 가만히 위로해 주었고, 마미는 그런 베베와의 추억들로 자신의 방 벽을 장식해 놓았다. 거기에다 사야카와 마도카, 호무라, 쿄코까지 마미와 함께하여 "신성한 5중주단" 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고, 그들과 헤어질까 두렵다고 억지로 선배 연기를 할 필요도 없으니, 가짜 미타키하라 시에서의 마미가 "내 생애에 가장 행복한 시간" 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본편에서 외로움에 사무친 마미가 눈물지으며 마도카에게 고마워하는 장면, TDS에서 쿄코와 사야카를 떠나보내고 마도카만이라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장면들과 비교해 보면, 마미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찡하게 느껴질 정도. 나기사가 처음에는 과묵했지만 어느새 시끄러운 모습이 되었다는 추가 설명으로 미루어 보면, 나기사 입장에서도 처음에는 마미와의 생활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던 듯하다. 어쨌거나 베베와 함께하여 유대감을 쌓은 마미는 더 이상 외롭지도 않고 억지로 스스로를 몰아붙일 필요도 없는 행복한 마법소녀였다.

마미는 호무라와의 결투 직후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온 나기사와 처음으로 조우하지만, 그녀가 누구인지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외모와 목소리만으로 그녀가 베베임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워낙 친하다 보니 서로간에 통하는 것이 있었거나, 혹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꼈던 듯. 마미의 입장에서는 한번에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는 이 세계의 진실에 대해서 나기사가 설명해주는 동안, 마미는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나기사를 전적으로 신뢰한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호무릴리 전투에서 큐베가 떠드는 것을 보고 마미는 "베베가 말해준 것밖에는 못 믿겠다" 고 싸늘하게 반응했는데 이 역시 같은 이유인 듯. 마미와 나기사는 전투 중에 합동마법으로 거대한 열차포 모양의 티로 피날레를 만들기도 했으며, 전투 직후 눈이 빙글빙글 돌면서 힘들어하는 나기사를 품에 안아 눕혀주는 모습도 보였다.

각성한 호무라의 세계 재개편 이후, 마미는 인간으로 되돌아온 초등학생 나기사와 여전히 함께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나기사의 머리 위로 쏟아지는 치즈 더미를 마미가 재빨리 받아내는 장면으로 등장. 어떻게 보면 호무라도 그때 마미가 행복하다고 말했던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수세계에서의 나기사의 부모님에 대한 설정이나 묘사가 없는 탓에 그녀가 마미의 집에서 더부살이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어쩌면 동네의 친한 언니와 여동생 같은 관계일 수도 있다. 혹은 나기사의 부모님이 편찮으셨거나 여기서도 이미 사별했다면 많은 2차 창작물들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정말 함께 살면서 모녀관계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겠다. 어느 쪽이든 간에, 호무라의 은의 정원에서도 마미는 이제 더 이상 외로워서 슬퍼할 일은 없게 된 셈이다.

8. 마법소녀로서의 능력[편집]

능력치

공격력

스피드

초기속성마법

방어력

지구력

추가습득마법

총합

토모에 마미

4.5

3

3.5

1

2.5

4

18.5


마도카, 타루토 등 규격 외의 마력을 가진 마법소녀를 제외한, 작중에 등장한 일반적인 마법소녀 중에서는 최강의 존재. 우로부치 자신이, 순조로울 때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공인한 강자.[29] 본편에서는 초반에 광탈해버려서 이견의 여지가 있었지만, 반역의 이야기와 외전작인 마기아 레코드 등에서의 묘사나 팬들의 평가는 말그대로 '방심만 안하면 최강'. 어째 방심으로 죽었다는 거랑 일반적인 이들 중 최강이라는 건 아처(4차)와 비슷하다. 컬러링도 비슷하고...

호무라의 루프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강해진 마도카를 제외하면, 마미는 본작에 직접 등장한 마법소녀들 중 가장 강하며, 최고참에 속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외전작의 설정을 조합하면 마미의 마법소녀 경력은 2년 이상. 드라마 CD 3편에서 쿄코의 독백으로 마미가 쿄코를 만난 것은 본편 시점으로부터 1년도 더 전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The Different Story에서는 둘의 만남이 마미가 마법소녀가 되고 1년 이상 지난 시점이라고 밝혀졌다. 이 긴 시간 동안 마미는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 아주 강한 마법소녀가 될 수 있었다.

다만 실질적 경험은 아케미 호무라에게 밀린다. 계약 시점만 보면 마미가 먼저지만, 호무라는 거듭된 루프를 통해 마미보다 경력이 길 정도로 마법소녀 활동을 많이 해 왔다고 포터블에서 언급되었다.

주역 등장인물들에게서 베테랑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또한 마미는 대부분의 마법소녀와는 달리 손익을 따지지 않고 행동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기 드물게 선량하면서도 강력한 마법소녀인 셈이다.

마미가 아무 대가도 없이 이런 강력함을 얻게 된 건 아니다. 처음 마미가 마법소녀가 되며 얻은 소울 젬이 계류의 능력을 발현한다는 점은 좋았지만, 그 소울젬이 보였던 공격법은 리본으로 상대를 타격하는 게 전부였다. 그로 인해 처음으로 조우한 마녀 기젤라를 쓰러뜨리지 못하여 한 남자아이의 죽음을 초래한 일로 크나큰 충격을 받고 만다. 이후 마미는 엄청난 연습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소울 젬 본연의 능력인 계류의 능력을 속박과 구속의 마법으로 향상했으며, 동시에 리본을 머스킷으로 변형하는 마법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원래는 현대의 총기를 만들 계획이었지만, 구조를 몰라서 실패하는 바람에 머스킷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마녀를 상대로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기술과 전술을 익히고, 동시에 티로 피날레 같은 필살기부터 치유, 연성, 결계 등의 다채로운 마법을 습득하여 만능이라고 할 만한 강력한 마법소녀가 되었다. 호무라가 마법 대신 각종 총기류 및 현대식 무기들을 통해서 전력을 강화했다면, 마미는 마법 자체를 개발하고 강화한 것이다.

마미는 항상 전투가 끝난 이후 자신의 전투방식을 반성하고 마녀에게 대응할 마법을 개발하는 시간을 갖는다. TDS에서는 그녀가 정리한 노트가 상당한 규모로 쌓여있음을 볼 수 있으며[30] 작중 마미가 단순히 필살기 작명만을 위해(…) 마법 연구를 해 온 것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마미의 이러한 철저함과 꼼꼼함은 결과적으로 마미의 마법능력이 여러 마법소녀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다채로워지게 하였으며, 마미가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하거나 전장상황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몇몇 정황상 다른 마법소녀의 기술이라도 유용해 보이면 기꺼이 그것을 배우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31] 즉 마미의 강함은 그녀 본인의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기도 한 것이다.

주 무기가 원거리 계열이라 저평가되기 쉬운 부분이지만, 체술도 상당히 뛰어나다. 원작묘사만 봐도 2화에서 단순한 발차기로 사역마를 퇴치하는 장면과, 3화에서 물량공세를 시전하는 표트르들을 빈 총을 휘둘러 전부 처리한다. 이런 격투능력은 다른 매체에까지 이어져, TDS에서는 쿄코의 창을 흘려낸 후 풀스윙으로 머스킷을 휘둘러서 쿄코를 날려버리며,[32] 극장판에서는 호무라를 상대로 체술을 동반한 건카타를 선보인다. 게임으로 말하자면, 포터블에서는 아예 '황금의 미각'이라는 체술 스킬이 별도로 있다. 유일하게 허술한 점은 근접 방어 수단인데, 극장판에서 호무라와의 대결에서 보였듯이 항상 적의 행동을 예측하여 선수를 치는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다.

마미의 강함은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 호무라와 건카타로 대결할 때 잘 드러난다. 호무라의 무기와는 달리 마미의 머스킷은 일회용이라 싸우면서도 끝없이 연성해야 한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는 데다가, 전투의 무대가 무대인지라 쉴 새 없이 이동하는 틈틈이 한 손으로 리본을 연성해 붙잡고 진로를 수정해야 했다. 이런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마미는 밀리기는커녕 여유로운 표정으로 호무라를 상대하며, 심지어는 정면승부로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며 호무라를 도발할 정도였다.[33] 호무라는 차마 이 도발에 정면으로 반박하지는 못하고, 장기전으로 가면 내가 유리하다는 식의 발언(“이정도라면 지지는 않는다”)으로 대답을 회피했다. 결국 공세 끝에 궁지에 몰린 호무라가 자살을 시도하는 척하며[34] 마미를 속이려 했지만, 마미는 이미 거기까지 미리 수를 읽은 뒤 그 함정을 역이용해 호무라를 제압했다.

극장판에서의 마미의 강함은 특히 사야카가 "절호조", 즉 최전성기라고 마미를 평가하는 데서도 알 수 있다. 극장판에서의 마미는 행복한 마법소녀였고, 무엇보다도 극장판의 세계에서는 소울 젬의 오염을 걱정할 필요 없이 마력을 소모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마미는 자신이 갖고 있는 마법소녀로서의 재능을 아쉬움 없이 드러내 보여줄 수 있었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는 상태인지라 열차포를 소환하는 등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는 게 가능했다. 원환의 이치로서 모든 시간축을 돌아보았던 사야카가 여기서의 마미를 최전성기라고 평가한 것은, 거꾸로 말하면 다른 매체들에서 마미가 진짜 자기 실력을 밑천까지 제대로 내보인 적이 별로 없었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TDS에서의 쿄코와의 혈투가 그나마 극장판에서의 전투력과 흡사한데, 대신 이때는 함께 싸우던 쿄코가 걱정할 정도로 소울 젬을 있는 대로 더럽혀 가면서 싸우는 양상이었다.

다른 마법소녀와의 상호작용 또한 마미가 얼마나 강한지 암시한다. 큐베를 죽이려고 혈안이 된 아케미 호무라는 마미를 상대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일단은 조용히 물러났다. 또한 사쿠라 쿄코 등의 다른 강력한 마법소녀들이 미타키하라 시를 침범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미타키하라 시가 마미의 영역이었기 때문이다.[35] 또한 마법소녀 사냥을 벌일 정도의 강자인 쿠레 키리카는 자신을 상대로 이렇게까지 오래 버틴 적수는 마미가 처음이라 말했다. 거기다 그 싸움에서 마미는 키리카와의 전투에서 이겼다. 총은 칼보다 강하다는 이유도 있다. 마기아 레코드에서도 토키와 나나카가 마미의 소문을 듣고 찾아와서는 마녀 토벌을 위한 동맹을 맺자고 마미를 스카웃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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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화려한 장식의 머스킷. 강선에 플린트락이 있는 것으로 보아 나폴레옹 전쟁 시기 전후, 즉 18세기 후반 정도의 물건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추측된다. 본래 캐릭터 디자이너 아오키 우메는 마미의 무기를 대포로 설정했는데, 각본가 우로부치 겐이 머스킷으로 대체했다. 물론 간혹 가다 초필살기 같은 느낌으로 티로 피날레 시리즈처럼 대포를 쏘기는 한다. 극장판의 티로 피날레는 열차포핵폭탄급 위력을 낸다. 이쯤 되면 이미 호무라보다 먼저 마법소녀를 초월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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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표지에서는 해당 머스킷을 총신이 짧은 권총형 무기처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짧은 권총형 무기는 번외작품인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에서 큐베를 겨누는 데 사용되었다.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더블 배럴형의 머스킷 스타일 소드 오프 샷건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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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킷의 격철이 1화에서는 총신의 왼쪽에, 2화부터는 총신의 오른쪽에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마미는 기본적으로 오른손잡이지만 양손으로 총을 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한 번 사용한 머스킷은 버린다. 머스킷 한 정당 한 발만 쏠 수 있는 듯하다. 설령 이런 제한이 없더라도, 장전하려면 숙련돼도 한 발당 소요 시간이 15초가 넘으며, 결정적으로 머스킷 장전은 전혀 화려하지 않다. 게다가 마미의 머스킷은 강선이 파진 물건이라 강선에 탄이 맞물려야 하기 때문에, 빽빽하고 (맞물리라고 납탄을 헝겁으로 싸기도 한다.) 잘 들어가지도 않아 재장전 시간이 보통 머스킷의 배 이상 걸린다. 역사적으로 머스킷의 화력을 증대할 때는 미리 여러 자루를 준비한 후 물량으로 밀어붙이는데, 마미도 이러한 물량공세 작전을 구사하여 여러 자루의 머스킷을 소환한 후 순차적으로 사용하거나 일제사격을 시전한다. 머스킷 전투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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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총기가 구세대 유물인 머스킷이라 호무라의 현대총기에 비하면 꿀리는 느낌이 있지만, 마법력은 전혀 없는 호무라의 현대 무기와는 달리 마미의 머스킷은 순수하게 마법력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호무라가 사용하는 현대 총기보다 무조건 약하다고 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마법력으로 만들어진 것이 무조건 더 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37], 마법력을 빼더라도 조건에 따라서는 머스킷이 딸리는 것도 아니다. 마미의 머스킷은 강선 라이플을 장비한 머스킷이다. 아무리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해도 라이플에 강선이 파일 정도로 발전할 즈음의 라이플은 구식 머스킷과는 다르게 확연히 강하다. 거기다가 무연 화약까지 사용하면 단발의 위력은 웬만한 현대 소화기보다 강하다.[38] 물론 부싯돌과 선약구가 황색 크리스털로 되어 있는 등 마법적 특징이 확연하지만, 그 이외 형태상으로만 분류한다면 18세기 후반의 라이플드 플린트락 머스킷으로 볼 수 있다.

8.1. 기술 일람[편집]

  • 머스킷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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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주머니마냥 마미의 마법소녀 옷 여기저기서 머스킷이 우수수 뿜어져 나온다. 치마 속, 모자 안, 그리고 목에 매고 있는 리본에서까지 대구경 총기를 뽑아낸다. 화려하게 뿜어져 나오는 총기를 보면 의장대의 퍼포먼스가 생각난다 울티마 건카타 MK.2 치마에서 나오는 건 위험하지 않나?

  • Pallottola Magica ed Infinita(무한의 마탄)물량의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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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오브 바빌론! 기술 이름은 포터블에서 확정되었다. 영창발동 대사는 '무한의 마탄이여, 나에게 길을 열어다오. 팔로톨라 마기카 에드 인피니타!' 사실 원조가 따로 있다.

  • Tiro Finale(티로 피날레)[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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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처럼 거대한 총을 소환해서 몇 초간 에너지를 모아 적에게 쏘는 기술.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모모에 나기사와의 합동 기술로 보이는 거대한 구스타프 열차포를 만들어 전술핵(?) 위력의 탄을 쏘는 등, 일단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쏘기만 하면 티로 피날레인 모양이다. 'tiro'는 이탈리아어로 '발사하다'는 뜻이다. 기술 이름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읽는지에 대한 혼란이 빚어졌다. 마미에게 실(리본)을 이용한 공격이 굉장히 많아서 실이나 가느다란 것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Filo'(필로)일 것이라는 주장,[40] 또는 일본의 영어 발음 문제 때문에 헷갈렸지만 실은 Tiro가 아니라 'Tilo'(틸로)라는 주장이 있었다.또한 한 번역본에서는 "Erupt Finale"로 번역되기도 했다. 현재는 거의 티로로 굳혀졌다. 정작 이탈리아에서는 2화 방영 직후에 'Kiro Finale(黄色 フィナーレ, 황색의 피날레)'로 알아듣고 번역하기도 했다. 현지인조차 알아들을 수 없었던 불분명한 발음이었던 것이다. 3화에 정상적으로 'Tiro Finale'로 고쳐 나왔다.
기술 이름은 본래 'アルティマシュート'(영문 표기는 아마도 'Ultima shoot')으로 정해졌었다. 그런데 너무 멋이 없어서 녹음 현장에서 급히 단어를 검색하여 바꿨다고 한다. 그래서 2차 창작자들은 울티마 슛을 연발하고 있다.
'마무리 발사'라는 티로 피날레의 뜻, 작중에서의 위력 덕분에 종종 마법소녀의 마무리 마법(특히 발사류)이나 한방기를 뜻하는 말로 쓰인다. 예를 들어 타카마치 나노하의 티로 피날레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 대구경 캐논 2문
    파일:attachment/토모에 마미/Twin_Cannon_The_Movie.jpg

쉽게 말해 '쌍대포'. 포즈가 이모티콘 '\(^o^)/'과 이미지가 겹쳐서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포즈와 함께 종종 개그 소재로 쓰인다. 극장판에선 소환 장면 추가와 함께 디자인이 화려해졌다.

  • Magic Ribbon(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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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킷은 마미의 주력 무기지만, 본래 사야카의 칼, 쿄코의 창, 호무라의 방패, 마도카의 활과 같은 마법소녀로서의 전투를 위해 마미에게 부여된 무기는 머스킷이 아니라 리본이다. 마미의 목에 감긴 리본은 머스킷을 만드는 것 외에도 자유자재로 변형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리본만 움직여서 사역마를 잘라 버리거나 길게 늘려서 다리를 만들기도 했다.

  • Ivy Bind(가칭)
    머스킷으로 발사한 탄환을 실로 변형하여 상대를 포박한다. 마녀 게르트루트에게 이 방법을 사용했다. 영거리 사격으로 결정타를 먹이기 위해 샤를로테 제1형태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쓰기도 했다.

  • Chain Ribbon(가칭)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800px-Mami_chain_ribbons.png

꽃 모양의 자물쇠가 깜찍하게 달린 쇠사슬. 아케미 호무라가 움직이지도 못하게 포박했다. 대상의 마력이나 능력까지 모조리 봉쇄해 버릴 정도로 강력한 것일지도. TV판에서는 목에 달린 리본과 같은 금색이었지만 BD판에서는 붉은색으로 바뀌었다. 마미 사망으로 풀린 마법의 리본이 피처럼 붉은 액체로 변해 흘러내리는 장면을 더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서인 듯하다.

  • 레갈레 바스타아리아
    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mqmljsQASA1su0b60o5_1280.jpg

리본으로 적의 움직임을 멈추는 기술. 첫 등장은 《마미의 두근두근 티로 피날레》에서다. 10화에서 마녀 이자벨의 사역마를 묶을 때 사용했다. 외전에서도 필살기 이름을 외친 바가 있다.

  • 티로 듀엣 (Tiro Duet)
    카나메 마도카와의 합동 기술. 마미와 마도카가 손을 잡고[41] 서로의 마력을 함께 모아 시전한다. 360도 전방위(!)를 향하는 머스킷이 소환된 이후 마미와 마도카가 함께 형성한 크로스보우를 발사하는데, 이때 모든 무기가 일제사격하면서 전장을 격자형으로 뒤덮어 버리는 탄환을 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보우의 경우 마미의 무기 스타일이 반영된 엘레강스(…)한 디자인으로, 이때 마도카의 분홍빛 화살을 마미의 노란 마력 불꽃이 함께 감싸면서 날아간다. 함께 발사되는 머스킷의 경우 마도카의 화살을 연상시키는 분홍빛 탄환이며, 뒤로는 긴 노란색의 궤적을 남긴다.

  • 기타

    • 치유: 큐베에게 사용(1화). 단 그 속도는 미키 사야카에 비하면 현저히 느리다.

    • 강화: 사야카의 야구방망이에 사용(2화).

    • 방어 결계: 쇠사슬 매개(1화), 사야카의 야구방망이 매개(2화), 리본 형태의 마력(3화)

    • 탄환교체: 파열탄(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4화)

    • 수리: 반역의 이야기에서 사용. 나이트메어로 인해 파괴된 건물을 즉시 원상복구하는 마력 구름을 형성했다. 리본을 응용하는 마법으로 보이며, 이때 마미를 의미하는 꽃송이 문양이 잔뜩 나타났다.

    • 분신: 반역의 이야기에서 사용. 리본을 응용하는 마법이며, 형태를 바꿔서 속박용 리본으로 용도전환을 할 수 있다.

    • 공격 결계: 목의 리본을 풀어 한바퀴를 돌아서 결계를 만들어 사역마들을 소멸 시킨다.

  • The Battle Pentagram 콤비네이션 매직

    기본적으로 다른 캐릭터들 간의 C 매직은 기술명이 없으나 유독 마미와의 콤비에는 기술명이 들어간다.

    • 마도카: 티로 피렛치아

    • 사야카: 티로 볼드

    • 호무라: 티로 에스플로지오네

    • 쿄코: 티로 란치아

9. 칸델로로[편집]

해당 항목 참조.

10. 명대사[편집]

"큐베와 계약하게 될 들은 어떤 소원이라도 이룰 찬스가 있어. 하지만 그건 죽음과 이웃하게 된다는 뜻이야."

"티로, 피날레!!"

"타인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거라면 본인이 바라는 게 무엇인지 더욱 확실히 해야 돼. 사야카, 너는 그 사람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 아니면 그에게 꿈을 이루어준 은인이 되고 싶어? 이건 똑같은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얘기야."[42]

"몸이 가벼워. 이렇게 행복한 기분으로 싸우는 건 처음이야. 난 외톨이가 아니야!"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소울 젬이 마녀를 만들어낸다면 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도, 나도!"

"거기군! 속옷을 훔치다니 여자의 적은 용서할 수 없어! 티로, 피날레!!"

11. 미디어 믹스[편집]

역시 아오키 우메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 DVD/BD 수록 4컷 만화에 자주 출연시킨다.

  • vol 1. <매일 준비가 된 상태였습니다>: 모처럼 생긴 동료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매일 케이크를 굽고 있었다. 두 사람을 데려온다는 큐베에게 부탁하기를 '나는 거기 지나가다 우연히 만난 걸로 해줘! 부탁할게!'

  • vol 2. <마미 언니>: 천국에서 세상을 지켜보며 후배들을 걱정했다.

11.1. 드라마 CD[편집]

C82에 나온 마마마 드라마 CD 4편 〈여름의 마법소녀 강화합숙!〉에서는 후배 마법소녀 넷을 이끌고 여름 바캉스를 나와 역대급 훈훈함을 보여주었다. 언니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1.2. 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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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에서는 마미의 죽음이 원작보다 더 잔인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묘사되었다. 말미에는 '앞으로 내 출연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잘 부탁해!'라는 마미의 코멘트가 달려있다.

11.3. 오리코☆마기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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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수수깡이네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에 등장하자마자 샤를로테를 쓰러뜨려 본편에서 당한 치욕을 되갚았다.# 전투 후 '방심했다가는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본편에서의 패배는 마도카의 소원을 듣고 들떠 방심했기 때문인 듯하다.

큐베에게서 마법소녀 사냥 사건에 대해 듣고 범인 추적에 나선다. 때마침 만난 사쿠라 쿄코를 조금 의심하기도 했는데, '쿄코는 나쁜 마법소녀가 아니야. 쿄코를 괴롭히는 녀석은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면서 달려든 치토세 유마에게 아이스께끼를 당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호무라에게도 마법소녀 사냥 사건을 언급하며 협력을 부탁하지만 강하게 거절당한다.

쿄코가 마법소녀 사냥 사건의 흑막인 '하얀 마법소녀' 미쿠니 오리코를 쫓을 때, 마미는 마법소녀 사냥 사건의 범인인 '검은 마법소녀' 쿠레 키리카와 맞붙게 된다. 빠른 스피드와 근접전으로 압박해 오는 키리카의 공격에 밀려 결국 패하는 듯했는데… 2권 초반부에서 키리카의 능력을 간파하고 역이용하여 승리를 거둔다. 키리카가 마법소녀 사냥의 진의를 실토하게 할 셈이었지만, 오리코가 난입하여 키리카를 데려간다. 그 후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 마녀로 변하는 키리카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그러나 유마의 설교에 정신을 차리고 싸움에 임한다. 마미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지만 마도카가 죽고 말았기 때문에 결국 호무라가 루프를 시전했다.

마미가 소울 젬의 진실을 알았더라도 잘만 하면 정신을 되찾게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오리코☆마기카는 원작자의 의도와는 다른, 원작의 설정만을 빌려온 외전이다. 외전의 내용을 그대로 본편에 대입할 수는 없다. 또한 상단에 서술된 것처럼 본편에서는 단순히 마법소녀가 마녀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마법소녀로 끌어들인 사야카가 마녀로 변한 것을 직접 봤기에 충격이 몇 배나 클 것이다. 쉽게 말해 충격적인 진실을 알기만 하는 것과, 앎과 동시에 직접 느끼는 것의 차이는 크다.

신약에서는 마미가 키리카를 쓰러트린 후, 바로 검은 마법소녀 토벌대에 합류해서 오리코와 키리카의 정체를 큐베에게 전달한 것이 밝혀졌다. 이때 호무라가 마법소녀 연쇄 살인범, 통칭 "검은 마법소녀"라는 누명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호무라의 누명을 벗겨준 것이 됐다. 이후 쿄코,유마와 함께 오리코의 집에 잠입하지만, 심하게 어질러져있고 비어있는 집만 보고는 돌아간다. 나머지 전개는 구작과 같으며 마녀화의 진실에 멘탈이 흔들리지만 유마의 설득에 전의를 바로 잡고 키리카의 마녀를 쓰러트린다. 후일담에서는 쿄코, 유마 그리고 마법소녀가 된 아사코 코이토와 함께 발푸르기스의 밤의 토벌에 나선다.

11.4. 카즈미☆마기카[편집]

등장인물이 싹 바뀐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에서는 나올 여지가 없을 듯했지만, 11화에서 카즈미의 과거 회상에 등장했다. 위독한 할머니를 뵙기 위해 귀국하려다 마녀의 습격을 받은 카즈미를 구한 사람이 바로 마미였던 것이다. 그 후 마미가 다시 카즈미와 만난 적은 없지만, 아직 인간이었던 카즈미에게 마법소녀란 존재를 각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셈이다.

작중에서는 카즈미가 마녀의 습격을 받아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소풍을 와도 느긋하게 즐길 수가 없다" 고 투덜거리며 등장. 그 가슴 사이즈는 여전하다. 카즈미를 중심으로 반원형의 리본 방벽을 쳐준 뒤, 마녀가 본모습을 드러내자 즉각 티로 피날레를 직격시켜서 처리한다. 마녀를 처치한 후 카즈미가 감사를 전하지만, 마미는 미소지으며 아까 바빠 보이던데 서둘러야 하지 않겠냐며 대답하고 헤어진다. 그리고 그렇게 간신히 할머니를 만나지만 결국 그 날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카즈미는 할머니가 잠시만이라도 의식을 찾을 수 있도록 소원을 빌고 마법소녀가 된다는 줄거리의 회상.

그리고 카즈미는 자신을 구해준 마미의 영향을 받아서 이탈리어로 된 필살기 이름을 힘차게 외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카즈미의 영향을 받아서 플레이아데스 성단전원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마미의 제자도 아닌 악역인 유리, 소쥬도 이탈리어로 필살기 이름을 외치고 있다.

11.5. ~The different story~[편집]

주인공.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 상권은 드라마 CD 3편인 〈Farewell Story〉 의 각본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마미가 사쿠라 쿄코와 함께 주인공 격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버프인지 여러가지로 대접이 좋은데, 샤를로테와 싸울 땐 원작보다 일찍 계약을 한 사야카의 도움으로 죽지 않았다. 그리고 작중 언급을 보면 학교의 반 친구들을 초대해 케이크를 대접하는 등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마법소녀 일이 바빠서 같이 어울려 놀 시간이 없다.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남은 마미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해 했다. 이 때 마녀와 싸우는 숙명을 짊어져야 한다는 큐베의 말을 듣고, 마미는 생각을 바꾸어 부모님은 되살릴 수 없지만 자신이 싸움으로써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용기를 내어 싸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마미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에 사역마까지 사냥해 버렸는데, 다른 마법소녀들은 이러면 그리프 시드를 얻지 못하게 된다며 마미와 협력하길 꺼린다. 그러던 중 사쿠라 쿄코를 만나고, 마미를 동경하게 된 쿄코는 제자로 받아 달라며 마미를 선배님으로 모시며 따른다. 이 때 쿄코에게 전투법을 가르쳐주었으며, 한 번은 쿄코의 집에 놀러간 적도 있었다.

마미는 쿄코를 제자라기보단 친구로 생각하며 대했는데, 그런 마미에게 쿄코는 '내게 있어서 마미 선배는, 친구하고는 좀 다르다고 할까…'라고 말하고, 마미는 쿄코가 자신을 친구가 아니라 강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43] 이로 인해 마미는 쿄코가 강해지면 자신의 밑을 떠날 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쿄코가 자신과 함께 있도록 그림으로 그린 듯한 마법소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사실 마미가 멋진 선배 모습을 유지한 이유는 혼자 되고 싶지 않아서. 다정하고도 강한 언니 모습을 하면 후배들이 자신을 따르며 함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정의의 편으로써 사람들을 구했던 것도 부모님을 구하지 못한 속죄 같은 것도 아니었다. 그저 혼자 있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강하지 않은데 완벽한 척 하고 주위를 속여 왔던 것.

이후 쿄코가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자 마미는 잠시나마 쿄코가 죽었다고 착각하지만, 홀로 쓰러져 있는 쿄코를 발견하고는 그녀를 꼭 끌어안고 울면서 너만이라도 살아서 다행이라고 기뻐한다. 마미는 그녀를 자신의 집에서 살도록 배려하지만, 쿄코는 더 이상 자신이 마미와 함께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괴로워한다. 잠재의식 수준에서 자신의 능력을 거부해 버린 쿄코는 사역마 하나도 제대로 사냥하지 못할 만큼 취약해지고, 그런 자신을 마미는 끝까지 버리지 않는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쿄코는 자신 때문에 마미까지 위험에 처하게 할 것을 염려한다. 이 상태로라면 마녀만 사냥하는 이기적인 방법을 택하지 않으면 이 콤비는 오래지 않아 공멸의 위기에 몰릴 것이지만, 마미가 어디 이기적인 삶으로 방침을 바꿀 만한 사람이었던가. 결국 쿄코는 자기 쪽에서 마미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그녀와의 싸움까지 불사한 끝에 홀로 카자미노로 향한다. 그리고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마미의 마음 한켠은 그때 처참하게 찢겨져 있었다.

다시 혼자가 된 마미지만 그녀는 이번에는 마도카와 사야카를 만나게 되고 유대를 쌓게 되었다. 특히 사야카만큼은 쿄코처럼 고통스럽게 잃고 싶지 않았던 마미는, 그녀 자신이 과거 쿄코에게 했던 것처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사야카를 돌보고 그녀를 위하여 헌신한다. 마법소녀 계약을 한 사야카는 마미를 도와서 그녀의 콤비로서 함께 마녀들과 싸우고, 마도카는 계약을 하지 않은 채로 마미의 곁에 머무른다. 마미는 뒷골목에서 다시금 쿄코와 조우하지만, 한편으로는 쿄코가 나쁜 아이는 아닌 것 같다고 느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에 대한 온갖 안 좋은 소문들을 접하며 고민한다. 이 와중에 쿄코는 마미와 사야카, 마도카를 싸잡아서 조롱하고 비웃으며 악담을 퍼붓는다.

시간은 흘러, 히토미와 쿄스케의 일로 사야카가 조금씩 탈선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이 들킬 거란 두려움에 절망한 사야카가 홀로 엘자 마리아와 싸우고 있을 때 마미는 여태까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등장하여 사야카를 구하면서 자기의 완벽한 모습은 사실 부끄러운 모습을 숨긴 거짓된 모습이라며 설득한다. 하지만 이미 소울 젬이 한계에 달했던 사야카는 마녀가 된다. 마미는 다시 한 번 소중한 마법소녀 동료이자 친구를 잃어버린 데다, 이번에는 소울 젬의 진실까지 한꺼번에 알아버리고 만다.

같은 시각, 마미를 만나러 가려던 쿄코는 호무라에게 마미를 지금 만난다면 네가 죽거나 그녀가 죽는 쪽의 결말이 날 거라며 말리지만, 쿄코는 과거 마미가 자신을 차마 죽이지 못하던 기억을 떠올리고, 호무라에게 네가 마미에 대해 뭘 아냐며 윽박지른다. 그렇게 희망을 갖고 쿄코가 마미를 설득하기 위해 떠난 뒤, 호무라는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나머지는 그 아이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며 방관한다.

사야카의 마녀화에 충격 받은 마미는 사야카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려 하지만 때마침 도착한 쿄코가 그녀의 앞을 가로막고, 마미는 그녀답지 않은 모습으로 모든 것을 완전히 포기하고 자포자기한 채 쿄코를 상대로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44] 이때 마미는 완전히 이판사판이었기에, 완전히 죽은 눈이 되어 쿄코에게 어느 때보다도 잔혹한 마법공격을 가한다. 그러나 쿄코의 다관절 창술은 마미의 예상 이상으로 강했고, 다관절 창술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했던 마미는 마침내 한쪽 팔이 부러진 채로 쓰러지고 만다. 쿄코는 이건 마미답지 않다며 희망을 가지라고, 사야카가 마녀가 된 건 마미의 탓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라고 설득하지만... 이미 멘탈이 박살나 있던 마미는 작중 처음으로 남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말을 퍼붓는다.

"...그렇구나. 그렇다면 전부 사쿠라양 탓이네. 너의 나쁜 소문 알고 있다고 말했었지? 주위의 피해를 생각하지 않고 필요 이상으로 그리프 시드를 모은다고... 그건 즉 미키양 몫의 그리프 시드도 네가 뺏은 것과 같은 거잖아. 가 돌아와서 소중한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져 버렸어. 어째서 내가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거야. 그렇게 내가 즐겁게 지내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


마미는 철골을 쿄코의 머리 위로 떨어뜨려 무력화시키려 하지만 쿄코는 그것을 피해낸 뒤 오히려 초대형 창들을 소환하여 그 층을 부수면서 난전으로 몰고 간다. 그러나 마미는 쿄코의 창의 사슬을 끊어 부순 뒤 쿄코를 미리 쳐 두었던 실로 속박하여 승리한다. 쿄코는 그제야 호무라가 왜 자신을 말렸는지 뒤늦게 깨달았고, 마미가 진심으로 자신을 죽일 작정임을 받아들인 그녀는 마미에게 그 동안 제멋대로 굴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마미는 구속된 쿄코의 소울 젬을 쏴서 살해하지만, 소울 젬이 한계에 다다라 마녀가 될 위기에 처한다. 이미 마미는 주위에 마력으로 경도를 강화한 실을 사방에 치는 등 마력을 아끼지 않고 사용해서 싸웠기 때문. 마미는 칸델로로의 환영을 보고, 마녀의 유혹에 거의 넘어갈 정도까지 몰린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쿄코가 등장해 마녀화를 멈추고, 쿄코가 환영마법을 다시 기억해 내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마미 역시 그것을 눈치챈 상태에서 쿄코의 환영을 총으로 쏘았다는 것도 밝혀진다. 마미는 쿄코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과거를 회상하며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쿄코의 사과와 감사를 받는다. 두 소녀는 다시 이전과 같은 가족으로 되돌아가고, 쿄코는 마미를 안심시킨 뒤 꼭 돌아오겠다며 자신의 검은 리본을 건네주고 옥타비아를 사냥하러 간다. 이후에 쿄코가 물리친 옥타비아의 그리프 시드로 마미를 살리지만, 반대로 쿄코는 소울 젬을 구하지 못하고 그다음 마녀전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 뒤 호무라에게 구조되어 집으로 돌아오게 된 마미는 자신과 함께 발푸르기스의 밤에 대항해 싸워 달라는 호무라의 제안에 '자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은 다 죽고 자기만 살아남았다'며 절망하지만 호무라의 설득을 듣고 마음을 다잡는다. 작중에서 큐베와 가장 사이가 좋았던 마미지만, 소울 젬의 진실을 알게 된 마미가 큐베에게 총을 겨누고 울면서 "우리를 대체 뭘로 생각하는 거냐" 며 고함치는 모습이 압권. 그러나 이후에 바로 찾아온 마도카가 마미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그녀와 대화하는 도중 '이제 마미 선배는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결국 다짐이 무너져 얼마 뒤 스스로 소울 젬을 부수고 자살한다.

결말은 비극적으로 끝났지만 작 중 등장 비중이나 특히 에필로그를 마미의 유서로 마무리하는 부분은 사실상의 주인공 인정.

사족으로 마미의 회상씬 중에 마미가 누군가를 구하는 장면이 있는데, 자세히보면 구한 사람이 마법소녀 카즈미 마기카카즈미다. 일종의 이스터 에그인듯.

11.6. 모바일[편집]

11.7. 포터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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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직전 부모님과 여행 중인 모습.

마미가 교통사고 직후 큐베와 만나서 계약을 맺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본편으로부터 꽤 옛날 일인데도 딱히 더 어려 보인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사고가 참혹한 느낌이 들지 않게 그려졌다.[45] 그리고 마미의 부모님은 끝까지 제대로 묘사되지 않는다. 영상(한글자막) 사실 마미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 고속도로 안전벨트 착용을 생활화합시다.

마미: 아빠... 아빠... 어딨어? 엄마... 괜찮아? 엄마! ...장난치는 거지? 다 들리는 거지? 엄마, 아빠! 살려줘... 아빠... 엄마... 살려줘... 아파... 몸이 안 움직여... 아파... 너무 아파... 누가, 누가 좀 도와줘...
큐베: 네가 토모에 마미지?
마미: 누구야...? 천사? 사신? 내 영혼을... 빼앗으러 온 거야?
큐베: 아니야, 내 이름은 큐베. 나랑 계약을 해 주었으면 해.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 주었으면 해. 그 대가로 네가 원하는 소원 하나를 뭐든 다 들어줄 수 있어. 뭐, 이 상황에서 네가 바라는 건 하나뿐이겠지만 말이야. (중략) 자, 마미! 너의 소원은 뭐지?
마미: 살...줘... 살려줘... 살려줘! 나, 죽고 싶지 않아!
큐베: 계약 성립이야, 토모에 마미. 너의 소울 젬은 어떤 광채를 보여주려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의 마미 루트는 아케미 호무라가 계약하게 되는 오리지널 시간축을 배경으로 한다. 여기서는 쿄코는 없고, 마미가 주로 카나메 마도카와 활동하게 된다. 마미 루트에서는 타 루트 및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샤를로테 2형태에게 공격받아 사망하기 직전에, 미타키하라의 또 다른 마법소녀 마도카가 마미를 구조한다. 이것이 마도카와 마미의 첫 만남. 혼자 싸워오던 마미는 마도카로 인해서 점점 싸우는 방식이 변하고 무의식적으로 마도카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 때 큐베를 이용해 마미가 마녀를 혼자 사냥하게 하거나, 중반부터 등장하는[46] 아케미 호무라의 존재를 이용해서 마미의 질투(!!)심을 자극해 마녀화하게 만드는 선택지가 존재한다. 이런 선택지를 다 피해 마지막까지 가면 마미가 마도카에게 사과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네가 아케미와 친해지는걸 보고 멋대로 질투하고, 주눅들고, 배신당한 기분이 들어서… 어쩌면 마음 한구석에선 너를 믿고 있지 않았을지도… 그런 주제에 카나메에게 응석부리고 의지하고… 부끄럽네. 미안해. 그렇기에 제대로 말할게. 나와 '동료'… 아니. '친구' 가… 되어 줄래?

 
당연히 마도카는 기쁘게 받아들이고 이후 마도카와의 관계가 한층 나아져 호무라에게 '강한 연을 느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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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후의 전투에서는 마도카를 지키기 위해 발푸르기스의 밤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고 사망한다. 그런데 발푸르기스의 밤과의 전투에서 이기든 지든 스토리상으로는 사망이라는 게 문제. 그 외에도 마미가 죽는 루트가 정말 많다. 심지어 쿄코 루트에서는 시작부터 죽어있다! 어쨌거나 TVA 10화에서처럼 사망한 마미를 뒤로 하고 마도카는 호무라의 절규를 들으며 발푸밤에 당당히 맞선다. 그리고 뒤이은 호무라의 계약.

미키 사야카 루트에서는 미키 사야카사쿠라 쿄코의 싸움을 중재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만 사야카와 쿄코를 대신해서 인간 방패가 되어 결국 샤를로테에게 잡아먹힌다.

마녀화 마미가 등장한다. 칸델로로(Candeloro)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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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클리어 후 공개되는 숨겨진 루트에서는 마미가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다.# 데뷔곡 이름은 <사랑의 티로 피날레>(…)

전투 내 성능은 최고 경험자 아니랄까봐 좋은 편이다. 시나리오 내에서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꽤 되는 캐릭터. 단, 대부분의 루트에서 마미 태생상 피할 수 없는 문제(…)나 마법소녀의 진실을 알고 자살하는 문제 때문에 중간에 리타이어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자살의 경우, 마미는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단아하고 고요한 모습으로 죽은 채 발견된다. 호무라는 그녀의 소울 젬이 깨져 있고 유서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란다.

이 글을 읽게 되는 마법소녀에게.

날 찾아 줘서 고마워. 이게 내 삶의 마지막 모습이야. 일이 이렇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삶에 대해서 절망을 느꼈기 때문이야. 내가 그 날에 빌었던 소원의 기적은, 비록 내가 살 수 있게는 해 주었지만 날 구원하지는 못했어. 그리고 그 기적의 진실, 내 삶을 연장하는 것이 단지 누군가를 저주하게 될 뿐이라는 진실을 알게 된 지금은, 그 진실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지금 이 자리는 내가 한때 구하지 못했던 어린 생명[47]이 있었던 곳이야. 내가 이대로 남을 저주하면서 모두에게 폐를 끼치며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내 삶을 지금 끝내는 게 낫겠지. 최소한 내가 구하지 못했던 그 아이의 가까이에서 말이야. 그 애가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 같거든. 지금 나는 여러 감정들에 집어삼켜졌어. 후회와 외로움, 그리움... 난 결코 강한 사람이 아니야. 그러니, 이렇게 끝나버린 날 용서해 줘.

날 찾아 줘서, 정말... 고마워.


유서의 전문. 원어에 맞게 더 정확한 번역으로 부디 수정바람.

게임 내 공격 성능은 그야말로 마미 성님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레벨 상승당 상승하는 공격력 수치가 최고로 높고 사격기 뿐만 아니라 격투기도 사야카나 쿄코에 꿀리지 않는 절륜한 성능을 자랑한다. 패시브까지 찍으면 적에게 일정 확률로 스턴까지 걸 수 있다. 무엇보다 티로 피날레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초고위력 범위기의 연속은 눈물나올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거기에 지원기중엔 아예 자신이 있는곳을 무적지대로 만드는 스킬까지 존재한다.

여기까지 보면 완전체 캐릭터 같으나 마미는 엄연히 상급자용 캐릭터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마나의 소비가 쓸데없이 심하다. 마미의 차징기는 대부분 초고위력과 초광범위를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데 문제는 이 스킬들의 교환비는 1:1.5, 많아봐야 1:2정도이다. 평균적으로 1:3의 교환비가 나오는 다른 캐릭터들의 차징기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편. 게다가 호무라의 시간정지 능력을 사용하여 주력기를 난사하면 대부분 이정도 위력은 나온다. 다시말해, 마미의기술들은 위력 자체는 좋은편이나 효율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가뜩이나 인과량 벌이도 힘든데 마나 소비까지 심해서 기술 몇번 사용하면 마나가 다 떨어진다. 때문에 마미를 사용할땐 마력량 조절을 잘 해줘야 한다.

11.8. The Battle Pentagram[편집]

포터블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아니라 마법소녀 5인방이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그야말로 마미에게는 꿈과 같은 전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스토리내내 선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일상 이벤트에서 주 역할은 맨날 티격대는 쿄코와 사야카를 말리는 것과 겉돌려고 하는 호무라를 챙겨주는 역할. 실제로 베스트 엔딩에서 마도카가 "마미 언니는 모두의 엄마."라고 인증 해버린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미의 이벤트 백미는 유대치가 일정 이상 올랐을 때 발생하는 특훈 이벤트로 다른 마법소녀 콤비는 합동공격에 평범한 대사나 기합소리만 나오지만, 마미와 페어를 이루게 대면 무조건 필살기 이름을 외치게 된다. 특훈하자고 해놓고서 필살기 이름 외치는 마미에 대해 4명의 후배들이 보이는 상이한 반응들이 참으로 걸작.

마도카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피렛치아" 특훈 전에 먼저 마미가 필살기 이름부터 짓자고 하자 "역시 이름부터 붙이시네요." 라고 반응한다. 그래도 후배들 중에선 제일 마미의 텐션에 잘 따라주는 편.

사야카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볼드" 사야카가 먼저 동시 공격을 제안하는데 마침 마미가 필살기 이름부터 동작까지 다 맞춰놨다며 사야카에게 필살기 외치기를 강요한다. 결국 외치긴 했지만 마지막엔 "저 뭔가 소중한 걸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며 우울 모드.

호무라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에스프레지오네" 5명씩이나 협력하고 있는데도 마녀 퇴치가 힘겹자 마미 쪽에서 먼저 제안. 승낙하는 호무라였지만 대뜸 필살기 이름을 외치는 마미 때문에 "에?"라는 짧고 굵은 반응을 보이며 타이밍을 놓쳐서 공격조차 하지 못한다. 결국 마지못해서 이름을 외치긴 하지만 의욕 빵점인 호무라를 나무라는 마미. 정작 전투화면에서는 호무라도 매우 힘차게 "티로 에스프레지오네!"라고 외치긴 한다.

쿄코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란치아" 사야카처럼 회복능력도 없이 전위에서 무리하는 쿄코를 위해 협력기술을 생각했다는 마미. 재미있어 보인다고 승낙한 쿄코였지만 필살기 이름을 외쳐야 한다고 하자 롯소 판타즈마의 후유증인지 "나는 안 할 거야! 그런 이상한 말 외칠까보냐!!!"라며 후배들 중 제일 격하게 거부한다. 하지만 마미의 설득에 마지못해 필살기명을 외친다. 그리고 마미의 사제콤비들 중 유일하게 연습 없이 한 번에 성공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전체적으로 마법소녀 5인방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잡몹부터 보스까지 다 통하는 티로, 단발 화력 최강인 티로 피날레, 잡몹 청소&콤보수 벌기에 좋은 무한의 마탄 등… 점프+↑+△로 발동하는 포박마법은 진 마법소녀전 및 대부분의 진 마녀전에서 유용한데, 5개 캐릭터중 유일하게 보스의 행동을 중단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잡몹을 소환하거나 스킬을 시전하려 할 때도 리본을 사용하면 패턴이 캔슬된다!

배드엔딩에서는 발푸르기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해도 마을 사람들의 죽음에 충격을 받거나, 발푸르기스의 밤을 때려잡는 베스트엔딩인데도 싸움 중에 마미의 맨션이 박살나서(…) 너네집 박살났다는 쿄코의 말을 듣는 안습한 마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특전복장으로 위의 포터블 항목에 언급된 아이돌 마미복장이 있다.

11.9. 그리프신드롬[편집]

파일:토모에마미.gif

발매중지된 동인 게임 그리프신드롬에 등장하는 마미의 모습.


저작권 문제로 발매중지된 동인 게임 그리프신드롬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조작 및 운용, 공략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단락의 서술을 참고.

11.10. 마기아 레코드[편집]

11.11. 굿즈[편집]

파일:attachment/Maminendrong.jpg

굿스마일 컴퍼니넨도로이드로 발매. 동봉 소품은 머스킷 4자루, 티로 피날레, 찻잔, 그리고 샤를로테 제2형태. 얼굴 파츠로는 끔살당하기 직전의 표정이 있다. 그리고 원래 넨도로이드가 다 그렇지만 머리를 분리할 수 있다! 샤를로테 제2형태도 같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의적인 원작재현이 의심된다.

2012년 4월에 출시된 피그마에는 동봉 상품으로 머스킷 6자루, 팀킬 표정(?)이 들어갔다. 참고 넨도로이드와 피그마가 각각 3화와 10화의 표정을 재현한 것이다. 덤으로 샤를로테 제1형태도 같이 들어 있다.

교복 버전 피그마의 경우 전투복 버전에는 없는 부속인 홍차 및 장갑을 낀 손 파츠(찻잔을 들기 위한 모양으로 적용)가 들어 있는데 이는 전투복 버전으로 1화에서의 승리 세리머니를 재현하는 용도로 보인다. 다만 잔의 경우 까딱 잘못하면 손잡이 부분이 부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

비치퀸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웨이브 공홈 이전에는 원형 퀄리티는 최상이나 채색이 변수라고 적혀 있었다. 결과는 직접 확인해보자.

2012년 5월에 스케일 피규어로 출시되었다. 마도카와 사야카처럼 키 비주얼의 포즈를 재현했다.

12. 기타[편집]

'SLOT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서는 마미가 샤를로테를 역으로 털어버리고 여유롭게 티타임을 갖는 모습도 보인다. GIF 벌리고 있는 입에다 머스킷을 발사하는가 하면 샤를로테의 면상에 킥을 제대로 꽂아넣는 등, 마미 팬들의 울분을 해소시키는 연출이 일품.

본작이 한창 방영 중일 때 인터넷에는 기묘하게도 마미에 대한 추모와 고인드립이 공존했다. 그것도 가장 먼저 죽었다는걸 이유로. [48]

우리나라에는 언론의 기사로 인해 토모에 마미라는 이름이 더더욱 알려졌다.소녀 머리 물어뜯는 잔혹함…日애니 논란. 이 기사 덕분에 마마마를 최초로 알게된 사람이 꽤나 존재한다…

마도카의 남동생 카나메 타츠야와 공통점이 있다. 이름을 카타카나로 표기한다는 점과 담당 성우가 같다는 점. 또한 북미판의 성우 캐리 케러넌의 경우 각 주연을 맡은 다른 성우들에 비해 (특히 세라 윌리엄스크리스티나 비)[49] 평이 좋지 않은 편인데, 대체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했는지는 몰라도 가슴 때문인지 거의 성인 여성의 목소리와 말투에 가깝게 높은 연령대로 잡고 녹음되었기 때문. 어찌 보면 아줌마 목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래도 성숙한 목소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기도 하고, 연기 자체는 나쁘지 않다. 직접 들어보자.

분명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살고 있는 소녀가장이지만 마미는 상당히 여유 있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DS에서는 옷도 잘 입고 지내고, 번듯하고 널찍한 아파트에서 홍차 덕질(…)까지 할 정도면 금전적으로 당장 부족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고 지내는 모양. 말투도 상당히 교양 있는 아이라는 느낌을 준다고 평가되기도 한다.[50] 샤프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하여 TVA에서는 상당히 썰렁하게 묘사되던 실내 역시 나중에는 몰라보도록 화려하게 꾸며졌다. 아무래도 부모님 앞으로 나온 보험금을 마미가 받은 듯하다(…). 2차 창작물인 토모에 마미의 평범한 일상에서는 이미 전부 소비해 버린 것인지 돈에 쪼들리는 마미의 모습이 나온다.

그런데 실제로 BD/DVD에서 작화에 꽤 많은 수정을 가해서 이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울 젬은 정교해졌고, 집도 화려해졌다. 마미의 집도 그렇지만 가장 유명한 건 역시 미타키하라 중학교 옥상의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작중에서 리모델링 내지는 증축 수준으로 디자인이 바뀌어 가는 걸 볼 수 있다.

마미의 집에 놓인 가구들 중 마미가 항상 다과회를 하는 삼각형 유리 테이블이 팬들 사이에 상당히 인상깊은 모양. 흔치 않으면서도 굉장히 모던하고 마미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지라 토모에 마미의 평범한 일상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어지기도 했다. 간혹 2차 창작물 중에는 이걸 깨먹는 전개(…)가 나오기도 한다.

아오키 우메초안에서 마미는 흰색 스타킹과 커피색 구두를 신었지만, 최종 결정안에서 커피색 스타킹과 흰색 신발을 신도록 바뀌었다. 대신 코믹스판과 오리코☆마기카에서 초안의 흰색 스타킹을 반영하고 있다. 초창기 정식 홈페이지에 수록된 그림에도 초안의 설정이 반영되어 있다.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573px-Mami_3_views.jpg
BD 5권에 우메의 초안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그리고 이 캐릭터를 벤치마킹한듯한 모 캐릭터는 결정안과 초안을 동시에 반영하기도(…)

2011년 4월 1일, 니트로 플러스가 자사 마스코트 캐릭터 슈퍼소니코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콜라보레이션한 영상에서 사야카와 마미 관련 소재가 여러 번 쓰였다.제1화 그런 건 사장이 허락 안 해

TMA에 등장했다. 배우는 츠보미.#

코스프레 파이터로 유명한 나가시마☆지엔오츠☆유이치로는 2011년 8월 27일, 쵸노 마사히로와의 시합에 마미 코스프레를 하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OME

마미의 머스킷을 만든 사람이 있다. 탄환은 고무줄, 혹은 에어소프트건(가스건). 바나나로 만든 사람도 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초강세였던 2011년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 마미는 준결승에서 마도카[51]를, 결승에서 쿄코를 잡고 우승했다. 적은 등장, 그리고 팀킬로 인한 이미지 하락이라는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본작 흥행의 시작을 알린 캐릭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이모에 사상 첫 거유 우승자.(…)

트위터에는 인기에 걸맞게 다양한 트위터 봇이 만들어져 있다. #예시(일본)

스컬걸즈》의 미스 포츈의 18번 색깔이 토모에 마미를 모티브로 했다. 얘도 목이 떨어지는데, 설정상 불사 캐릭터다.

파일:external/blog-imgs-65.fc2.com/20140227230737577.png 3화를 보면 마미의 장갑이 없다. 극장판에서도 수정이 되지 않은 오류. 극장판, TV판, BD판에서 마미의 변신 장면을 자세히 보면 역시 장갑이 없다.

성우 개그로 마도카와 마미는 던파(아라드 전기)에서 크리에이터마법사로 다시 만나게 된다.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겟앰프드에서 '오더 머스킷티어' 라는 액세서리가 출시된 적이 있는데. 이 오더 머스킷티어라는게 외형으로 보나 공격으로보나 어딜 어떻게보더라도 마미의 머스킷과 흡사하다.

키쿄우와 공통점이 많다. 우선 부모를 일찍 여읜 소녀가장이며, 마법소녀/무녀로서 강한 전투력을 지녔다. 또한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없어 외로움을 많이 탔었으나 주인공에 의해 구원받았다는 점이 흡사하다.

파일:nisemado4.jpg
<모바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플러스>의 니세코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미야모토 루리 코스프레를 했다. 정작 루리는 빈유라는 게 함정

팬텀 오브 더 킬 콜라보레이션에서 마법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본 설정은 동일한데 의외로 기술명에서 (캐릭터 설명에는 멀쩡히 포함된) 티로☆피날레가 빠졌다. 그쪽 세계에서도 일이 끝날 때마다 사람들을 열심히 다과회에 초대하고 있다고...

12.1. BGM[편집]

Credens Justitiam 공식 가사(오른쪽 페이지)[52] 및 한글 음역

solti ola i
솔티 올라 이
amaliche cantia masa
아말리체 칸티아 마사
estia
에스티아

e sonti tolda i
에 손티 톨다 이
emalita cantia mia
에말리타 칸티아 미아
distia
디스티아

a litia dista
알 리티아 디스타
somelite esta dia
소멜리테 에스타 디아
a ditto i della
아 디토 이 델라
filioche mio
필리오체 미오
sonti tola
손티 톨라

solti ola i
솔티 올라 이
amaliche cantia masa estia
아말리체 칸티아 마사 에스티아
e sonti tolda i
에 손티 톨다 이
emalita cantia mia distia
에말리타 칸티아 미아 디스티아

alita della
알리타 델라
maliche sonta dia
말리체 손타 디아
mia sonta della
미아 손타 델라
i testa mia
이 테스타 미아
testi ola
테스티 올라
solti ola
솔티 올라

solti ola i
솔티 올라 이
amaliche cantia mia
아말리체 칸티아 미아
dia, dia
디아, 디아
ah


가사의 뜻은 사실상 없다. 사실 모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OST가 그러하며, 그나마 공식 가사라도 있는 곡은 이것이 유일하다. 카지우라 유키 항목의 카지우라어 문단 참조. 웹에 돌아다니는 해석본은 비슷하게 들리는 이탈리아어를 찾은 일종의 몬더그린일 뿐이다.[53] 고전 라틴어를 기반으로 한 네오 라틴어라는 설도 있다. 다만 모든 곡의 제목은 진짜 라틴어로 되어 있다. Sis puella magica!, Decretum, Sagitta Luminis 등등 대체로 평이 좋은 본작의 OST 중에서도 마미의 테마 Credens Justitiam 은 특히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름끼치게도 가사 중에 "testa mia" 를 이탈리아어라고 간주하고 영어로 번역하면 "my head" 가 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단순한 우연의 일치.

마미의 테마는 2가지가 있다. 1화 변신 장면(원곡을 느리게 편집)과 3화 전투 장면(Credens Justitiam 원곡).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우타이테들이 어레인지해서 부른 20인 합창 버전이 유명하다. 다만 이것은 정식 OST가 나오기 전 속칭 '귀 카피'를 한 음원에 들리는 대로 적은 가사를 따라 부른 것이다. 그래서 OST와 비교하면 음이 많이 다르다.

니코동 유저에게는 첫 구절의 'solti ola i' 부분이 '마미 오나니'로 들리는 듯하다. 이 음악이 쓰이는 영상에는 십중팔구 누군가가 '마미 오나니'라는 코멘트를 단다.(…)

또 다른 밈으로는 역시 마미루. 마미 팬들이 오히려 한 술 더 뜨기도 한다(...). 유튜브의 베스트 덧글들에도 머리 드립들이 많은 편. 이는 서양에서도 예외는 아니라서 Credens Justitiam에는 으레 관례적으로(?) head joke가 달리곤 한다. 예를 들면 "Mami had a head start. It led to her to not being a step ahead from Charlotte. The poor girl had to head for heaven after that." 같은 식.

일본 프로축구 경기장에 등장했다. 링크 참고

극장판에서는 3화 변신 씬에서 일본어로 된 가사가 붙었다. Kalafina의 앨범 《ひかりふる》에 2번째 트랙 〈未来〉(Mirai) 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 가사의 번역은 이 블로그 링크를 참고.[54] #피아노 솔로 연주영상 한편 영어로 개사된 영상도 있는데, 마미 팬들이라면 허구한 날 마미루 드립만 가득한 마미 영상들과는 달리 토모에 마미라는 한 마법소녀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모습들로만 꽉꽉 채운 영상미를 접하면서 울컥할지도 모르겠다(…). 마기아 레코드에서의 변신 영상까지 포함되어 있다!

12.2. 마미루[편집]

마미의 충격적인 최후로부터 마미루(マミる)라는 신조어가 비롯하였다. 해당 항목 참조. 이 장면 덕분에 3화를 기점으로 본작의 DVD 예약 순위가 급등했다.

12.3. 네타[편집]

주로 2차 창작에서 활용하는 소재.

  • 거유
    덕분에 에로 동인지에 정말 많이 나온다 '사실 마미가 빈 소원은 가슴을 키우는 것이었다!', 혹은 '빈유인 호무라가 거유인 마미를 싫어해서 사이가 안 좋았다' 같은 내용. 우로부치 曰 "가슴이 큰 여자가 몬스터에게 습격당해도 어느 정도 안심하고 보게 되더라고요. 만약 죽어버리더라도 그렇게 안타깝지 않고요" 무슨 지거리야 중학교 3학년이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라서 몸매가 강조된 그림이 올라오면 이런 중학생이 어디있냐는 글이 도배되기도 한다. 참고로 마미의 마녀화 버전도 거유다(…). 다만, TVA에서는 그냥 적절하게 중학생이라고 할만한 크기였다. 다른 마법소녀들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을 반영한것인지 아주 약간 더컸을 뿐인데 그것이 극장판이 나올수록 커진것이다. 극장판에서도 시작의 이야기까지만해도 교복을 입었을때의 마미는 다른 마법소녀들과 가슴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변신을 하면 유난히 강조되는데, 반역의 이야기에서 보면 그냥 교복을 입어도 커보인다.

  •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마마마 3화의 제목이자 극중 마미의 대사. 작중에서 이 대사를 칠때 취했던 포즈의 기묘함 때문인지 방영 이후 해당 대사와 포즈가 마미 관련 네타 소재가 되었다. BD판에서는 얌전하게 서있는 평범한 자세로 수정되었다.

  • 중2병
    티로 피날레 때문이다. '티로 피날레(웃음)'. 또는 이런식으로 비웃는다. 필살기 이름을 외쳐서 보는 사람을 다 민망하게 만드는 소녀(…). 본작에서 마법소녀의 기술에는 딱히 이름을 붙일 필요도 없고 외칠 필요도 없다. 마미는 후배들에게 멋지게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하다.
    해명이 나오기는 했다. 자신의 나약하고 외로운 모습을 감추기 위해 당당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싸움의 공포를 극복하려는 일종의 자기암시라는 것. 이건 이것대로 또 우울한데… 드라마 CD 3편에서 마미가 쿄코와 대화할 때, 어차피 계속 싸워야 한다면, 벌벌 떨면서 싸우기보다 어릴 때 본 마법소녀처럼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싸우는 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서 필살기를 외치고 다녔다고 밝혔다.

    그래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게다가 마미는 12화에서 원환의 법칙 이야기를 하고, BD 2권에서도 '마탄의 무도', '정의의 수호자' 등의 이명과 수식어를 쓰고 있다. 모바일판에서 테니스를 할 때에는 '자로 팔로톨라(황색의 탄환)'라고 외치며 스매시를 했다. 드라마 CD 2편에서 쿄코는 티로 피날레를 놀렸다. 드라마 CD 3편에서 마미가 쿄코의 분신술에 '로소 판타즈마(Rosso Fantasma, 붉은 영혼)'란 이름을 붙였다. 다른 사람의 기술에까지! 이런 활약상(?) 때문에 결국 마미는 설정 덕후로 낙인찍혔다. 무슨 일만 생기면 다 꿰뚫고 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원환의 XX'라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나마 위안이라 할 만한 것은,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의 거의 모든 마법소녀가 필살기 이름을 외친다는 사실. 카즈미가 어린 시절에 마미를 만난 적이 있기 때문일까. #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마도카도, 사야카도, 쿄코도 모두 기술명을 한 번씩 외치며 마미에게 동참해 주었다.

  • 유리멘탈
    초반부에 등장했을때는 이런 이미지가 없었고 오히려 하라구로 캐릭터로 의심받기도 했지만, 10화에서 멘탈이 붕괴해 희대의 팀킬 씬을 찍은 뒤로부터는 조금만 약점을 건드려도 정신붕괴를 일으키는 캐릭터로 이미지가 완전히 변했다. 심하면 상대에게 총구를 겨눈다(!). 이 장면은 테트리스 BGM인 Korobeiniki와 결합된 병맛스러운 영상으로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 비만?
    마미가 등장한 1~3화는 작화붕괴가 잦았다. 특히 마도카와 사야카에게 마법소녀를 설명하는 장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여자를 받아내는 장면, 마녀 게르투르트와의 전투 장면 등에서 마미가 굉장히 통통(!?)하게 그려져서 졸지에 비만이 되고 말았다. BD판에서도 어째서인지 해당 장면들은 수정되지 않고 별 문제 없는 배경들만 수정되었다. 이 작붕들은 극장판에서 전부 수정되었다.

    게다가 실제로 마미는 작중에서 케이크를 비롯한 간식을 먹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비만 네타가 완전히 정착해버렸다. 실제로 2화와 10화에서 마미는 후배들에게 케이크를 대접했다. 아오키 우메 4컷 개그 만화에 언젠가 생길 후배들을 위해 매일 케이크 굽는 연습을 하는 마미가 나왔고, 마미가 대접한 케익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는 바람에 싸울 수도 없을 만큼 살찐 마도카와 호무라도 나왔다.(…)[55]

  • 외톨이
    인기에 비해 다른 캐릭터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적다. 다른 아이들은 짝을 이루고 있는데 마미 혼자 약간 떨어져서 붕 뜬 그림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이들을 멀리서 지켜보는 선배'라는 느낌으로 그리기도 한다. 동료보다는 선배로 그리는 것이다. 사실 쿄코도 베테랑 마법소녀지만 마미처럼 선배 이미지를 보여준 적은 별로 없으며 쿄코 또한 마미의 후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외로움을 탔다는 점에 착안하여 친구 의존증이 있다고 그리기도 한다. 얀데레 수준으로 들러붙는다든가……. 심지어 왕따로도 그려진다. 마미가 학교에서 홀로 있는 장면을 모은 이미지가 유행했다. 화장실에서 혼자 도시락을 먹는 그림, 영상 등이 올라와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것도 모자라 마법소녀들에게까지도 왕따를 당하게 그리는 경우도 있다. 팬들에게는 가장 잔인한 소재. 2ch 같은 곳에서 나오는 팬픽은 보고 불쾌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다만 마미가 마법소녀 후배들 덕분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의 팬픽도 종종 있다.

    마미의 짝으로 샤를로테, 큐베를 붙이는 경우가 꽤 많다. '마도카와 호무라', '사야카와 쿄코'라는 짝꿍이 너무 강렬해서 묻힌 감이 있지만 마미는 어떤 캐릭터와도 그럭저럭 짝꿍이 될 수 있다. 빈도는 마도카, 호무라, 쿄코, 큐베, 사야카 순서.

  • 큐베에 대한 의존
    작중에서 유일하게 큐베와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않았던 마법소녀가 마미인지라, 마미와 큐베의 조합이 적절하다. 큐베에게 속아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마미도 종종 그려진다. 큐베의 파트너로 마도카나 호무라도 종종 보이지만 마미만큼 많지는 않다.

  • 기합 소리
    '티로 피날레'와 10화에서 리본을 펼칠 때 낸 소리. 이모티콘은 ( ^ω^)おっ!

  • 최강
    바로 위의 사망전대드립은 취소선이 쳐져있긴 하지만, 초반에 샤를로테에게 광탈당한데다, 샤를로테를 호무라가 처리해버리는 장면 때문에 호무라는 최강자로, 마미는 쩌리로 나오는 2차 창작도 어느정도 수가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포터블이 나오면서 다섯 중 가장 강하거나, 못해도 호무라 다음 급으로 나오는 정도이다가, 반역의 이야기 이후로 작성되는 팬픽에서는 설정대로 마법소녀 중에서는 최강으로 나온다. 심지어 역사상 최강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을 정도.

12.4. 2차 창작[편집]

확실한 짝이 없는 마미는 상대적으로 소외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오죽하면 마녀인 샤를로테나 악역인 큐베와 엮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을 정도. 반역의 이야기가 나온 이후 나기사와의 커플링이 공식화되었다. TDS 등의 영향으로 쿄코와 마미를 잇는 작품도 많이 나왔다.

루리웹에 《패왕애인》을 패러디한 만화가 올라왔는데, 댓글에 아래와 같은 이모티콘이 나왔다.
{{|_| ̄|○
『티로…』

_| ̄|Σ ・∴'、-=≡= ··‥‥‥‥‥‥~~ㅡ──━━☆○
『피날레-!|}}
이 이모티콘을 활용한 만화가 2012년 1월 5일에 나왔다.#

ー═┻┳︻▄ξ(✿❛‿❛)ξ▄︻┻┳═一

ξ(✿ >◡❛)ξ▄︻▇▇〓〓


니코니코 동화에는 마미 전용 이모티콘 태그로 위의 두 가지가 있다. 마미의 머스킷, 롤빵머리, 변신 후의 소울 젬을 표현한 것.

사냥후 티타임을 갖는것 때문에 일본에서는 방과후 티타임을 패러디해 砲火後ティータイム이라는 별명이 주어지기도 했다. 일본어로 양쪽 다 '호카고 티타임'으로 발음이 같기 때문.

픽시브에는 하루에 20개 이상의 양질의 그림이 올라와서 2011년 1월 30일에 1000개를 넘었다. 동방의 픽시브 천하통일 구도가 잠깐이나마 무너졌다. 2월 8일에는 2000개를 넘었다. 일주일만에 1000개, 하루에 100개 이상의 그림이 올라온 셈. 심지어 DeviantArt에까지 마미 그림이 올라왔다. 위 아 더 월드 3월 26일에는 픽시브에서 10000개를 넘어, 본작 자체를 뛰어넘는 대인기를 보여주었다. 10화 방영 이후 호무라 그림이 급증하여 추격에 나섰지만 대지진으로 인한 1개월 휴방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종영까지 마미 그림이 1위 자리를 지켰다. 문자 그대로 죽어서 살게 된 캐릭터.

위의 기술들중 유명한 티로 피날레가 거대한 물건에서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곳 사이즈가 거대한 후타나리(…)로 그려지기도 한다.

3화 방영 후 픽시브에서 트라우마를 검색하면 마미와 샤를로테 관련 이미지가 줄줄이 나왔었다. 지금은 많이 시들해졌지만.

이런 게 태그로 있다.

10화의 팀킬 장면은 확실히 외도 그림 소재로 정착되었다. 아예 미씨(病ミさん)라는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하고 있다. 대사 내용은 주로 독설, '같이 죽자'.

원작에서 자취하는 것으로 나오기도 하고 한동안 친구가 없이 지냈다는 등의 대사가 있기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서도 생활력 있는(?) 외톨이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고독한 미식가를 그대로 본따서 토모에가 여기저기 혼자 밥을 먹으러 다닌다든지, 서른이 넘어서도 결혼은커녕 남친도 없는 자취생활을 계속하고 있다든지 하는 좀 불쌍한 2차 창작 작품들이 있고, 그 중 몇몇 작품에서는 정말 눈물나게 처량한 신세로 그려지기도 한다. 그래도 때로 주변에서 챙겨주는 훈훈한 스토리도 나오기도 한다. 반대로 어른스러운 마미가 주위 소녀들을 돌봐주고 염려해주는 내용도 많다.

또한 2차 창작물에서는 다른 마법소녀들이 허물없이 대하거나 좀 기어오르는 것 같아도 어지간하면 웃으면서 받아주는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우도 많다. 마미가 타인을 따끔하게 혼내는 장면은 드문드문 나올지언정,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분노해서 폭발하는 장면은 거의 없는 것도 같은 이유. 아예 주요 인물들이 마미만 공기취급, 병풍취급할 정도로 명백한 이지메 상황에서도 애써 웃어넘기려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보다 소프트한 분위기에서는 어째 놀려먹으면 재미있는 사람(…) 취급을 받기도 한다.

본작과 각본가가 같은 작품인 Fate/Zero로 패러디할 때, 마미는 주로 아처(4차) 역할이다.[56] 길가메쉬 코스프레 전투 방식, 컬러링, 친구가 적다는 점, 작중 최고 수준의 전투력을 갖췄지만 방심 때문에 죽고 만다는 점 등이 길가메쉬와 비슷하다. 특히 Fate/Stay Night Heaven's Feel 루트에서의 길가메쉬의 최후는 마미가 샤를로테와의 전투에서 맞은 최후와 매우 유사했다. 목이 잘린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잡아먹혔다. 니코동에서는 마미를 '방심왕 길마밋슈(慢心王 ギルマミッシュ)'라고 놀리거나 마미의 무기에 길가메쉬의 보구 이름을 갖다 붙인다. 마탄의 무도는 게이트 오브 마미론, 리본 묶기는 엔키두, 티로 피날레는 에누마 피날레.

2차 창작에서 주역 5인방이 동물화될 때 마미는 롤헤어 촉수 네 개가 달린 노란 해파리(…)가 되었다. 이름은 마미쿠라게(マミクラゲ). 포유류쪽으로 동물화되면 너구리마미(ぽんぽこマミさん)가 된다.

재미있는 마미루 동화 - I Want My Head Back
그린이는 goldfishu.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패러디이다. (자매품으로 호무라가 자신의 모자(?)를 찾는 동화가 있다.) 더빙도 됐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메인 히로인 타카나시 릿카와 엮이는 매드무비와 일러스트가 대거 나왔다.
마미 "눈이!…눈이!…"
마미 "이 안대에 감춰져 있는것은 바로…!"

M.U.G.E.N.에서는 gerosotzkai라는 제작자가 각각 마미를 내놓았다.


Otzkai 작 마미의 모습. 가능한 한 본편의 장면들을 구현하려 한 노력이 눈에 띈다. 대기중에 스텝을 가볍게 밟고 있고, 승리 시 호무라와 유사하게 롤빵머리를 넘기는 동작을 취한다. 쓰러질 때는 반역의 이야기에서처럼 머스킷으로 반격한다. 필살기는 반역의 이야기에 나오는 거대한 열차포.


Geros 작 마미의 모습. 크고 작은 차이점들이 있지만 본편에서 강조되었던 몇몇 전투 연출은 두 마미 모두 거의 대동소이하게 구현되었다. 여기서는 마도카를 잠시 부르는 기능도 있다. 레가레로 상대방을 속박한 채 티로 피날레로 처치하고 난 뒤 여유롭게 티타임을 갖는 모습이 인상적. 이때 나오는 음악은 Credens Justitiam이 아니라 의외로 コネクト. 이 기술을 소울 젬이 오염된 상태에서 시전하면 뜬금없이 샤를로테가 나타나서 마미루가 재현되는 반전이 존재한다(...).

12.4.1. 2차 창작 목록[편집]

12.4.2. 30세 마미[편집]

[1] 마마마 포터블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기 직전의 그녀가 한 대사이자 소원.[2] 극장판의 영어 자막에서는 "bullied child", 북미판 공식 더빙에서는 "losers" 로 나왔다.[3] 포터블에서의 묘사로 미루어 보면 이때 호무라는 겉으로는 일단 물러나는 척이라도 했다가 차후 시점에 다시 결계 심부로 뛰어들었다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러나 호무라는 고지식하게 대립각을 세웠고, "다시 보지 말자" 는 자신의 요구가 거부된 이상, 마미가 호무라에게 이 상황에서 더 양보할 수만도 없었다.[4] 애니플러스에선 오전 시간대 방영시에 이 장면을 삭제했으며 4화에서 흑백 비슷하게 잠깐 보여주었다.[스포일러] 게다가 호무라 옆으로 '그것'이 떨어졌을 때, 셀 수도 없이 많은 죽음을 보아 웬만한 일엔 미동도 않는 호무라조차도 흠칫하는 모습을 보면…[6] 마미가 자신이 마녀와 싸우는 것을 보면서 마법소녀가 어떤 것인지 배우라고 했는데 마미가 자신의 죽음으로 마법소녀는 정말 자신의 목숨을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 셈이 되었다.[7] 영문 더빙판에서는 뒷부분을 "...Both me... AND YOU!!" 라고 번역되었다. 원문이나 한국어 번역에서는 "널 죽인 다음엔 나도 죽겠다" 는 식으로 모두 같이 죽자는 느낌이 강해졌지만, 영어로는 앞뒤를 바꾸는 바람에 이 부분을 잘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인다.[약스포일러] 호무라가 2번(소개 내레이션, 사야카와의 대화), 큐베가 7번(호무라와의 대화 및 호무릴리 전투), 마미가 1번(얼티밋 마도카 강림 장면), 사야카가 2번(호무릴리 전투 및 악마 호무라와의 대화).[9] 이렇게 보면 작중 초반의 주연들과 순진한(?) 시청자들까지도 큐베+마미 조합에 대해 굉장히 익숙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마법소녀물의 전통적 문법에 두 인물이 잘 일치하기 때문일 것이다.[10] 단, 적과의 싸움이 '처절함' 으로 묘사된 마법소녀물은 이미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11] 반역 말미에서 보듯 마미는 나기사와 친밀하게 지내고 있고, 마미가 후속작에서 마법소녀로서 많은 활약을 하게 된다면, 이 두 가지를 조합해 보면 나기사가 마미와 엮여들어서 마법소녀 계약을 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컨셉 무비에서는 나기사가 마법소녀 옷차림을 한 장면, 그리고 샤를로테의 얼굴을 하고 있는 스케치가 등장했으므로 어떤 작중 시점에서 확실하게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12] 이는 호무라가 반역의 이야기에서 마미의 다리에 총을 쏘는 것조차 차마 보지 못했다는 사실과도 연결된다. 자신과 대립하다 마미가 죽을 위기에 처하면 오히려 호무라 본인부터 당황할 수 있다는 것.[13] 마력을 빼앗긴 호무라를 진정시키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도록 할 때, 그리고 사야카와 대판 싸우고 갈라진 쿄코에게 화해의 뜻으로 소립 그리프 시드를 전달하도록 할 때. 물론 둘 다 주어진 상황에서 리더로서는 최선의 판단이었다.[14] 클라이맥스에서 멘탈이 무너진 마미는 쿄코를 원망하고 탓하는 발언을 하여 쿄코를 당황시킨다. 포터블에서도 진행에 따라서는 호무라를 질투해서(…) 마녀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두 경우를 제외하면 마미는 남을 원망하거나 저주했던 적이 거의 없다.[15] 바로 직전에 마미가 과거를 행복하게 추억하면서 베베에 대해 뭐라고 했었는지 상기해 보자. 마미에게 베베가 갖는 의미는 그만큼 큰 것이기에, 만약 마미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는 묘사가 나왔더라도 그렇게까지 설득력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미는 의외로 냉정하게 호무라와의 대화를 시도한다.[16]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정당화" 일 뿐, 마미의 모든 삶의 일차적 동기는 오히려 외로움이었다. 여러 매체에서 마미가 진심을 털어놓을 때 그녀가 빼놓지 않는 것이 바로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외롭다는 동기만으로는 자신의 구차해 보이는 삶에 대해 스스로 합리화를 할 수 없으니, 자신의 삶과 존재이유를 "마법소녀의 삶은 숭고한 것" 이라고 여기는 데서 찾는 것으로 보인다.[17] 고귀한 존재로 보였던 마법소녀들이 실은 추악한 존재로 보였던 마녀로 변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정의를 바로세운다고 믿고 있었던 마녀사냥이 실은 한때 자신과 같은 어린 소녀들의 최후의 모습을 희생하는 상황이라는 것은 마미에게 근본적 회의감을 주었을 것이다.[18] 때문에 직접 자신의 손으로 동경하는 마미를 쏴 죽였던 10화 3회차의 마도카는 작중에서 보여준 어떤 모습보다도 더 정신적으로 붕괴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 마도카의 모습에 영향을 받아 호무라가 머리를 풀게 되었으니 비극의 연쇄가 초래된 셈.[19] 단, 시간축 상으로는 마미&쿄코 조합이 최초이다. 모든 시간축을 통틀어 쿄코는 언제나 마미와 가장 긴밀하게 협력한 동지이자 마미가 한때 깊이 의지했던 친구였고, 마미에게 가장 고통스런 배신감을 안긴 마법소녀이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흐름대로라면 쿄코의 빈 자리는 마도카가 채우게 되겠지만, 호무라의 개입으로 인해 마도카의 계약은 시간축이 반복되면서 점차 방해받는다.[20] 반역의 이야기에서 나기사 역시 베베의 입을 빌어서 "마미 사실은 울보..." 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21] 마미는 호무라나 마도카보다 베베와 훨씬 오랫동안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22] 사실 어찌보면 호무라는 마도카, 사야카, 마미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바로 그 목적으로 마녀의 결계로 들어온 상황이었다. 큐베의 안전(?)은 당연히 논외.[23] 대표적으로 사야카와 쿄코가 2차 현피를 뜨기 직전에 쿄스케의 집 앞에서 "토모에 마미가 그런 건 안 가르치든?" 이라고 비아냥거리던 대사가 있다. 이 대사에 관련된 비극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는 TDS에서 자세히 다루어진다.[24] 이때 쿄코는 환술도 못 쓰는 데다 다관절 창술은 아직 개발하지 않은 시점이었다. 쿄코의 평생 가장 약하던 시절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그리고 희대의 강자인 마미가 그런 쿄코에게 졌다. 마미가 쿄코에게 총을 겨누는 것을 얼마나 망설였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25] 이는 반역의 이야기에서도 호무라와 대결할 경우에 똑같이 반복되었다. 여기서 마미는 자신을 적대하는 호무라를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마미는 호무라가 자신의 다리를 굳이 노려 쏜 것에 대해서도 그녀가 악의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인정했다. 단지 그녀는 호무라가 베베를 죽이려고 했기에 그것을 막아야만 했던 것.[26] 이때 마미가 쿄코를 원망하는 대사를 작중 처음으로 하게 된다. 마미 입장에서 본다면 사실 이 원망도 정말 참다참다 나왔다고 봐도 될 정도.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TDS 관련 서술 참고.[27] 그렇다면 마미는 그 한 발로 쿄코에 대한 모든 원망의 마음을 뒤끝 없이 깔끔히 털어냈다고 볼 수도 있다. 쿄코에게 사과를 받긴 했다지만 마미 역시 평범한 인간인 이상 그간의 마음의 상처가 바로 없던 게 되진 않으니, 쿄코 대신에 그녀의 환영을 대신 쏴 죽이고 과거의 앙금을 깨끗이 내려놓기로 했던 것일 수 있다.[28] 이때 마미의 말투를 보면 베베(나기사)가 최고의 동료, 마도카와 사야카는 자기 몫을 해 주는 동료, 호무라는 덤(…), 쿄코는 지원군 정도의 순서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말이 그렇다 뿐이지 마미에게는 호무라와 쿄코 역시 그녀가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다.[29] 뒤집어 말하면 뜻밖의 변수가 개입하게 되면 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여러 매체에서 합당한 상황 설명이 제시된다는 전제 하에서는 마미가 간혹 패배하는 상황이 그려지더라도 캐릭터 설정붕괴라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마법소녀의 전투는 강자라고 해서 어떤 상황에서건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샤를로테가 마미를 이겼다면 다른 마녀나 마법소녀들도 상황에 따라 이길 여지가 있다.[30] 여기서 마도카가 우연히 "사쿠라" 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둘 사이에 뭔가 과거사가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31] 반역의 이야기에서 마미는 쿄코의 롯소 판타즈마를 연상케 하는 분신을 리본으로 만들어낸 적이 있다.[32] 물론 평소의 마미였으면 이것도 차마 상상도 하지 못했을 가혹한 공격이었겠지만, 이때의 마미는 멘탈이 나가버린지라 너 죽고 나 죽자의 심정이었다.[33] 현대무기로 공격시 마력소모가 아예없는 호무라랑은 달리 마미는 한발 쏠 때마다 머스킷을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효율성은 호무라의 우위일 것이다. 허나, 당시 호무라는 시간 정지를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정말 장기전으로 갔다면 어땠을지는 모른다.[34] 마미가 미리 호무라의 발목에 리본을 묶어 놓는 선수를 쳐 두었기 때문에 시간 정지를 사용하여 탈출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알려져있다시피 호무라의 시간정지의 마법은 몸이 접촉해 있는 대상에게는 통하지 않는데 이를 역이용한 것.[35] 단, 호무라와 쿄코는 잠시나마 마법소녀로서 마미의 후배였다는 감정적인 요소도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외전이 갈수록 많아짐에 따라 여러 도시들에서 날로 불어나는 온갖 마법소녀들 중에 강자들도 많다는 걸 생각하면...[36] 사실 우로부치는 마법이라면 머스킷으로 연사를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각본을 작성했다. 각본에 제작진의 센스가 가미된 덕에 단발형 머스킷을 수십 자루씩 꺼내 연사하는 스타일이 된 것. 《블랙 라군》에서 로베르타는 쇠막대 수십 개를 꽂아놓고 플레셰트 탄으로 사용하지만, 마미는 아예 수십 자루의 총을 꽂아놓고 사용한다.[37] 호무라도 약한 마녀는 현대 총기로 잡을 수 있다[38] 많은 이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소총의 위력이 오히려 과거에 더 강했던 시절이 있었다. 현재 보병 소총으로 사용하고 있는 규격은 5.56mm탄이며, 걸프전과 2차세계대전 사이들의 7mm이상의 보병용 소총들과 비교하면 확실하게 위력이 약하다.[39] 현지 이탈리아에서는 생일파티나 결혼식 때에 축하의 뜻으로 주최자의 얼굴이나 몸에 케이크나 파이를 힘껏 던질 때의 구호로도 쓰인다. 흠좀무[40] 코믹스판에서는 필로로 명기되었으나 제3쇄 이후로는 티로로 수정되었다.[41] 이때 배경에 마미의 상징인 꽃송이가 8정의 머스킷으로 구현되고, 마미의 노란 소울 젬 문양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 사이로 마도카를 상징하는 흰 창문이 띄워진다.[42] 이는 어쩌면 예전의 동료였던 사쿠라 쿄코를 떠올리고 한 말일지도 모른다.[43] 사실 쿄코는 마미를 친언니, 즉 가족같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저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을 뿐, 이 사실은 극 후반에 가서 고백하게 된다.[44] 따라서 조금 상상을 넓힌다면, 이때의 마미는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마력을 십분 활용한 반역의 이야기의 압도적 무위와도 비슷했다고 볼 수도 있다. 이때 쿄코가 상대한 마미는 호무라와 격렬한 건 카타를 벌이던 그 강력한 마미일 수 있다는 것.[45] 본편에서 간략히 묘사된 것보다도 오히려 연출을 자제한 것처럼 보일 정도다. 큐베가 너는 곧 죽을 거라고 말하는 걸 보면, 포터블에서 묘사된 것보다 더 심하게 다친 모양. 마미의 양친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을 정도의 교통사고면 마미 역시 멀쩡했을 가능성은 낮다.[46] 본편 10화에서 호무라가 구조되는 장면과 이어진다.[47] 기젤라(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게서 구하지 못한 소년(이름은 코우)을 말하는 듯 하다.[48] 비슷한 예로 가면라이더 류우키스도 마사시(가면라이더 시저스)와 우리들의와쿠 타카시가 고인드립을 당했다.[49] 북미판의 사야카는 특히나 압도적으로 호평 일색이다. 원판 성우인 키타무라 에리와 원체 목소리의 톤도 비슷한데다, 작중 말투도 명랑한 여중생을 무척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50] 마미의 화법은 (저 "왕따의 발상" 발언만 빼면) 평소 굉장히 정제되어 있고, 그 표현법도 좋게 말하면 어른스럽고 나쁘게 말하면 쓸데없이 거창하다.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지도 (마찬가지로 문제의 그 발언만 빼면)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물론 이런 면모는 소위 "선배" 포지션 캐릭터들의 일반적인 특징이긴 하지만... 3화의 호무라가 마미와의 대립 후 표정이 구겨졌었던 것도 마미에게 예상 이상의 모욕을 받아서인지도 모르겠다(…).[51] 8강에서 마도카는 사야카를 잡고 올라왔다.[52] 2013년 12월 25일에 발매된 뮤직 컬렉션의 부클릿에 들어가 있다.[53] che를 케가 아닌 체로 읽는 등, 단순 이탈리아어는 아니다.[54] 가사에서 청자가 마미일 것 같지만 화자가 마미다. 즉 이 가사는 마미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꼭 듣고 싶어하는 위로이기도 한 셈.[55] 그리고 마도카는 "호무라 짱 다시 나 살찌기 전으로 돌아갈래"라고 말한다.[56] 다른 캐릭터에 비해 다양하지 않은 편이다. 사야카를 예로 들면 세이버, 마토우 카리야, 버서커(4차) 등이 있다.[57] 그러나 목을 물어 뜯긴 시점에서 마법소녀 변신이 해제되었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그 시점에서 죽은 것이 확실하다. 호무라가 풀려나는 것도 마미가 사망했기 때문이다. 극장판에서는 마미의 소울 젬이 깨지는 연출이 추가되어 사망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