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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다크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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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는 미개봉 작품

토르: 다크 월드 (2013)
Thor: The Dark World

파일:attachment/토르: 다크 월드/Thor_Dark_World.jpg[1]

감독

앨런 테일러

제작

케빈 파이기

각본

크리스토퍼 요스트[2],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3]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앤서니 홉킨스

장르

슈퍼히어로, 판타지, 액션

음악

브라이언 타일러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3년 10월 30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11월 8일

상영 시간

112분

제작사

파일:Marvel_Studios_2016_logo.png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코리아(주)

제작비

1억 7천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06,362,140

월드 박스오피스

$644,602,516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예고편5. 줄거리
5.1. 쿠키 영상
6. 평가
6.1. 허접한 빌런6.2. 부족한 액션6.3. 분위기와 엇박자를 일으키는 유머들6.4. 결론
7. 흥행
7.1. 대한민국
8. 기타
8.1. 개봉 전8.2. 개봉 후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cdn.collider.com/thor-the-dark-world-poster1.jpg

Thor: The Dark World

토르: 천둥의 신의 후속편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의 두번째 작품. 국내 개봉일은 2013년 10월 30일. 제작비는 1억 7천만 달러.

감독은 전작의 케네스 브래너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의견 차이로 하차했고, 이후 나탈리 포트먼이 추천한 패티 젠킨스가 합류했다. 그러나, "창의적 차이"를 이유로 역시 하차하게 되었고,[4] 감독은 앨런 테일러로 바뀌었다.[5]

2. 시놉시스[편집]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튼튼 유리 속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앤서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먼)는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3. 등장인물[편집]

4. 예고편[편집]


5. 줄거리[편집]

5.1. 쿠키 영상[편집]

6. 평가[편집]



CinemaSins가 만든 "'토르: 다크 월드'의 잘못된 모든 것"[6]

영화의 장단점을 분석한 미디어스 기사

수많은 MCU 히어로 영화들과 비교하면 퀄러티가 떨어지는 편이라서 히어로물 팬덤에선 지뢰작 취급받는 편이다. 실제로 유명 해외 평론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선 신선도 66%에 평점 6.2, 메타크리틱에선 54점을 받았다. 오락 영화로써는 그럭저럭 괜찮은 점수지만 MCU 영화 중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로, DCEU의 맨 오브 스틸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참고로 호불호를 나타내는 수치인 신선도를 제외한 로튼 평점은 맨 오브 스틸도 6.2로 다크 월드와 동일하고, 메타는 맨 오브 스틸이 55점으로 1점 더 높다. 그나마 저 로튼 토마토 지수도 비전문 평론가들도 포함한 All Critics기준이고, 전문 평론가들만 선별한 Top Critics 지수는 46%, 평균 점수는 5.6점. 맨 오브 스틸의 Top Critics 지수는 49%에 평균 6점보다 낮다.

6.1. 허접한 빌런[편집]

가장 지적받는 점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MCU 빌런 중에서도 모두가 입을 모아서 최악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허접한 빌런인 말레키스. 분량이 적고, 아스가르드 왕궁 내를 전함을 타고 정면 침입한 것치고는 '직접'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게다가 프리가와 '직접' 맞붙는 장면에서는 몇 합 나누는 내내 밀리기만 했으며 반격 하나 못했다. 런던에서 컨버전스에 맞춰 에테르로 아홉 세계를 무너뜨리려 했을 때도, 마지막을 장식할 대미의 결투임에도 일방적으로 토르에게 맞고 끝났다. 관객의 뇌리에 꽂힐 강렬한 장면 하나가 없는 탓에 극중 긴장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프리가가 아스가르드인이며 무술에 능할지 모른다는 것과 에테르로 아홉 세계의 중력에 영향을 주느랴 바빴을지 모르는 걸 감안해줘도 토르의 할아버지 시절 때부터 겨뤄온 포스를 뽐내며 등장한 다크엘프의 수장치고는 시원찮다. 토르를 궁지에 몰지도 못하고 개그만 보여주다가 허망하게 사망했다. (아스가르드를 침공할 때 함께하던 수많은 부하들은 런던에서 보이지도 않았다. 오직 전함만 우뚝 서있었다.)

6.2. 부족한 액션[편집]

액션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은 아니다. 말레키스와의 최종전은 말레키스가 한대 쳐서 토르가 멀리 나가 떨어지고, 그 다음에 토르가 때려서 말레키스가 날아가는 단순한 액션만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데다가 토르 역시 이번에도 번개 마법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싸우는 터라 액션의 스케일도 별로 크지 않지 않은데다가 박진감도 부족하다.

토르란 히어로 자체가 최강수준의 능력과 번개마법, 화려한 몸놀림 등 멋지게 연출할 요소가 넘쳐나는데도 이 따위로밖에 묘사하지 못했다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토르보다 훨씬 딸리는 육체능력을 가진 캡틴 아메리카가 개인영화 시리즈에서 얼마나 멋지고 강력하게 연출되었는지, 그리고 토르: 라그나로크 에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특히 라그나로크 오프닝 씬에서 토르는 설정상 다크월드 때와 정확히 똑같은 능력을 갖고 있었음에도 액션의 퀄리티는 비교하기 우스울 정도다.

심지어 이전작들인 토르: 천둥의 신이나 어벤져스 때와 비교해도 많이 딸리는데, 심지어 어벤져스 때 토르는 출연시간이 히어로 중 꼴찌에서 두번째일 정도로 비중이 적었으며 토르 1편의 감독 케네스 브래너는 뛰어난 연출가이지만 액션은 전혀 전공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액션이 이전작들보다 퇴화했단 소리다. "천둥의 신"에서 그나마 가장 화려하고 규모가 큰 요튼헤임 전투#와 다크월드에서 하이라이트인 런던 전투를 비교해보자. # 또한 라그나로크에서 토르와 육탄전으로 막상막하였던 헐크와의 싸움은 박진감 넘치고 화려하게 연출되었는데 # 토르를 육탄전으로 일방적으로 패버릴 정도로 강했던 알그림과의 전투는 둘 다 굼뜨고 박진감도 전혀 없다. #

알그림보다도 훨씬 강한 헬라와의 전투에서도 토르는 절정에 달한 격투기술과 현란한 몸놀림으로 (비록 발렸지만) 멋지게 싸웠는데 알그림과는 그냥 주먹 싸움 뿐이다. 물론 계속 묠니르를 소환하려다가 놓치고 쳐맞은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연출 자체가 형편없이 떨어진다. 토르와 신체능력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헐크가 저렇게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데 토르보다 훨씬 강한 알그림이 저렇게 둔하게 움직이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가?

6.3. 분위기와 엇박자를 일으키는 유머들[편집]

예고편에서 어두운 영화가 될 것처럼 보여주고, 작중에서도 다크 엘프들에 의해 아스가르드에 큰 피해가 오고, 토르의 어머니도 사망하는 등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유머들과 최종전에서의 허접한 빌런과 토르의 개그 장면들이 이러한 분위기와 엇박자를 일으켰다는 점도 혹평을 받았다.

6.4. 결론[편집]

진지한 분위기의 판타지 영화라기에는 의미없는 유머가 많고, 오락 영화라고 하기엔 액션 씬이 빈약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영화다.

그나마 이 영화의 의의를 찾자면 서브 주인공인 로키의 입체적인 캐릭터 성이 잘 묘사됐다는 것. 히어로에 비해 빌런이 빈약하다는 MCU의 단점을 단숨에 메꿔버릴 정도로 로키의 매력이 잘 드러난 영화였다. 비판하는 측에서도 로키가 하드 캐리했단 점은 인정하는 편. 그래서 그런지 토르 2편이 아니라 로키 1편이라는 조롱도 듣는 편이다(...) 현재까진 MCU 히어로물 중에선 최악으로 평가받으며, 히어로물 전체에서 평가해봐도 어중간하다.

7. 흥행[편집]

평가는 안 좋지만 흥행은 일단 성공

북미개봉 5일차인 11월 12일에 흥행의 성공기준인 손익분기점(제작비의 2배) 3억4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고 12월에 6억 28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최종 수익은 6억 4,478만3,140달러로 결과적으로 전작보다 훨씬 좋은 수익을 올렸다. 손익분기점이 3억 4천만 달러니 대충 3억달러 흑자를 기록한 셈.

전편의 흥행은 4억 4천만 달러인데 이번엔 2억 가까이 증가했다.

데드라인에서 발표한 순이익1억 3천 9백만 달러이다. 출저

7.1. 대한민국[편집]

최종 박스오피스(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상영횟수

2013-10-30

22,525,597,500

3,039,860

2,122

78,569

8. 기타[편집]

8.1. 개봉 전[편집]

  • 영화 포스터의 토르의 표정복붙이란 얘기가 있다.

  • 네이버에서 미국 만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로니안은 이번 영화의 빌런으로 말레키스가 선정된 이유를 다음 편의 내용과 연결될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였다.

  • 로키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과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2013년 10월 14일 내한했다. 20분가량의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회도 있었다. 로다주때처럼경방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전처럼 억지스러운 국내 연예인 게스트도 없고 히들스턴도 레전드급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팬들 마스크도 함께 쓰며 사진도 찍는 등 성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줘 호황리에 마쳤다.

  • 히들스턴의 방한에 맞춰 홈페이지에서 로키 지원군 선발 이벤트를 10월 8일에서 10일까지 시행했다. 지원 방식은 토르에 관련된 3개의 문제를 풀고 로키를 만난다면 OOO를 하겠다! 라는 공약을 적으면 끝. 이 중 5명이 직접 히들스턴과 만나며, 100명에게는 예매권을 제공한다. 때문에 이벤트 현장에선 캡틴 아메리카, 호크아이, 레이디 로키 등 코스프레를 한 팬들이 가까운 자리에 있던 걸 볼 수 있었다.

  • B-롤 영상이 공개되었다.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잘 선택해서 보시길.

  • 영상이나 포스터를 보아 오딘의 애완동물(?) 까마귀 무닌과 후긴이 나오는 모양이다. 사실 두 까마귀 모두 토르 1편과 어벤져스에 거의 이스터 에그식으로 나왔었다.

  • 일부 국가에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티저 영상이 상영 전 나올 수 있다고 한다.

  • 몬스터 대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CGV에서 국내영화에 더 높은 수익 배당률을 보장하는 대신, 이를 매꾸기 위해 외화 쪽은 국내 영화보다 낮은 비율만 받아갈 것을 요구하며 일부 배급사들과 실랑이가 벌어졌으며 서울,수도권 CGV에서 개봉 불가가 확정되어 버려 잠시 꿈도 희망도 없어진 암울한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11월 8일부터 극적인 합의로 서울 CGV쪽에 상영이 되었다.(...)

8.2. 개봉 후[편집]

  • 언론시사회 평으로는 1편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이 주를 이뤘는데 사실은 1편을 본 기자들이 드물었기 때문이라고(...) 1편보다 낫다고 평가한 곳은 당시 한국언론이 유일할 정도다. 톰 히들스턴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지만.

  • 예고편의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여기저기 웃음포인트가 박혀있어서 유쾌하게 볼 수 있다. 《어벤져스》가 예고편 분위기는 유쾌했으나 본편 내용은 사뭇 진지했던 것과는 반대다. 토니 스타크가 빙의한 듯한 로키의 이죽거림이라거나, 묠니르를 옷걸이에 오롯이 걸어 둔다거나 하는 등 중간중간 개그씬 많다.망치걸이 다만 이 개그가 영화 흐름을 깨먹는다는게 단점. 분명 분위기는 잡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중간중간 로키를 제외하면 별로 웃기지도 않은 개그씬이 엇작으로 튀어나온다. 정말 지나가다가 피식하는 장면이 진지한 장면에 튀어나오니 작품분위기를 환기해주는게 아니라 뭉게버린다. 사실상 영화가 망한 주된 원인중 하나.

  • 토르: 다크월드란 이름에 걸맞게 영화 화면이나 색감이 매우 어둡다.

  •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깜짝출연. 캡틴 본인은 아니고 로키가 캡틴으로 변해 이렇게 변하니 정의감이 샘 솟는다드니 미국이 짱이라느니 등의 드립을 날린다. 촬영할 때는 히들스턴이 먼저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을 입고 연기를 한 뒤 그걸 에반스가 보고서 맞춰 연기 한 거라고 한다.
    리허설. 40초부터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을 입은 로키의 모습이 보인다.

실제 영화분(40초부터)

  • 쿠키 영상은 두 개 있다. 《아이언맨 3》처럼 엔딩 영상이 올라간 뒤 하나, 스태프롤이 올라간 뒤에 하나가 더 나온다. 정보 없이 가면 하나만 보고 돌아오기 십상이다. 첫 번째는 후속작 떡밥, 두 번째는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영상들이다.

  • 첫 번째 쿠키영상 속의 후속작 떡밥은 인피니티 스톤[7]. 볼스타그와 시프가 콜렉터를 찾아가 '테서랙트만으로도 위험한 지경에 두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같이 보관하는건 현명하지 못하다'면서 에테르를 맡긴다. 그들이 돌아간 뒤 콜렉터는 의미심장하게 "다섯 개 남았군"이라고 중얼거린다. 후에 케빈 파이기는 이에 대해서 에테르와 테서랙트가 인피니티 스톤이라고 밝혔고, 후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콜렉터가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에서 둘 다 홀로그램으로 등장하여 영화 내에서도 확인 가능하게 되었다.

  • 첫 번째 쿠키영상에서 콜렉터의 뒤쪽에 있는 유리관 안에 큰 고치가 있는데 이것이 아담 워록 떡밥이라는 의견들이 많았으나 팬서비스 내지는 그녕 이스터에그에 불과한듯 다만 가오갤 VOL.2 쿠키영상에서 아담워록이 언급되었으니 MCU판 아담이 나오는것은 시간문제.

  • 이젠 안 나오는 게 이상한 스탠 리 옹은 이번에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셀빅 박사가 보호 시설에 들어가 시설 내 노인들에게 컨버전스에 대해 신발들을 들고 설명하는데, '내 신발 돌려줘'라고 말하는 선글라스 낀 노인이 바로 스탠 리.

  • 드라마 《아이티 크라우드》로 유명한 영국 배우 크리스 오다우드가 제인과 소개팅을 한 남자 리처드로 깜짝 등장. 제인의 홀대에도 제인을 맘에 들어 하지만 결국 오를 수 없는 나무였다.

  • 영화 시작 시 나오는 마블 로고가 3D로 변경되었고, 거기에 배경음이 더해졌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와의 로고 계약 기간이 거의 만료되어 가고 또 마블 히어로 영화에 디즈니 특유의 모양 로고가 어울리지 않아 새로이 만든 것 같다.

  • 기존에 나온 루머들 중 일부(프리가의 죽음, 컬렉터의 등장)는 맞았으나, 타노스인피니티 건틀릿 획득,[8] 필 콜슨 요원의 등장, 토르의 다른 형제들[9] 등은 나오지 않았다. 말레키스의 흑막인 수르트가 등장한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본편에는 안나오고 후속작인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나온다.

  • 미국 영화이고 미국 히어로 영화인데도 무대는 미국이 아니라 영국 런던아스가르드를 비롯한 이세계들이다. 이는 어째서 이런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히어로들이 도움을 주지 않았는가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로 보인다.[10]아이언맨 3》가 미국이 무대임에도 실드나 다른 히어로들에 관한 내용이 거의 없었던 것에 비하면 설득력이 있는 편. 제인이 중간에 경찰들을 왜 불렀냐고, 이러면 실드가 눈치 챈다고 달시에게 불평할 때 한 번 언급되는 것 외엔 추가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며, 《어벤져스》나 다른 히어로들에 관한 내용도 로키가 토르를 자극하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했을 때 이외에는 없다.

  • 아이언맨 3》에 이어 게임로프트에서 무료 게임을 출시했다. 《아이언맨 3》가 영화의 후속편이었듯 이번 게임도 영화 내용만 그대로 만든 게 아닌 동일 세계관을 차용해 확장된 이야기를 만들었다. https://itunes.apple.com/app/thor-dark-world-official-game/id633863854?mt=8 게임플레이는 동 제작사는 아니지만 영화 전편의 게임판이었던 《토르: 천둥의 신》과 유사하다.

  • 한국 개봉일인 10월 30일 새벽, 웹게임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 영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특수 임무, 다크 월드가 시작되었다. 보상은 헤임달. 또한 토르의 새로운 유니폼, 마이티 토르도 한정판매.

  • 에이전트 오브 실드》의 1시즌 8화가 연동되는 이야기이나, 토르가 등장해 활약하는 것은 아니고 다크 월드 이후, 아스가르드와 관련된 이야기다. 15화에선 알그림의 감옥 난동 때 도망친 로렐라이를 잡으러 시프가 오딘(으로 위장하고 있는 로키)의 명을 받고 지구로 오게되어 콜슨의 팀과 함께 로렐라이를 생포한다.

  • 한 양덕이, 제인을 로키로 바꿔 만들었던 합성 포스터가 해연갤에 흘러들어가 상하이의 한 상영관에 걸린 것처럼 재합성되었다. 토르: 딥♂다크♂월드 그 양덕은 저 짤을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 오딘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케빈 파이기와 앨런 테일러, 앤서니 홉킨스의 의견이 조금씩 달라서 공식적으로 어느 의견이 맞는지는 후속편이 나와야 확인이 가능할 듯.[11] 다만 살아있더라도 홉킨스가 "두 편 찍었으니 됐다"고 한 것으로 보아 배우가 교체되지 않는 한 후속작에서 등장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사실 홉킨스가 "더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보인 걸 보면 아무래도 고령인데다 무거운 갑옷 입고 거기에 CG용 세트에서 촬영하려니 힘들었던 모양.

  • 최후반부에서 말레키스가 사용하는 에테르의 모습은 프로토타입알렉스 머서가 쓰는 능력과 외형상 상당히 유사하다. 사방으로 송곳처럼 뻗어나가는 점, 몸 주위에 둘러지는 점, 색깔과 질감마저도 상당히 비슷하다. 차이점은 알렉스 머서가 피나 콜타르에 가까운 끈적한 액체느낌이라면 에테르는 액체와 수증기가 섞인 느낌이라는 점?비교해보자.

  • 배경이 영국이기 때문에 F-22F-35가 아닌 유로파이터가 등장한다. 보통 이런 장르에 현대 병기가 등장하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진다는 클리세를 깨고 살아남는다.

  • 블루레이가 2014년 2월 25일(미국 현지) 발매 예정이라 하며 단편 영상으로 만다린에 대한 후일담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알려졌으며, 실제로 All Hail the King 이라는 단편 영상으로 만다린의 뒷 이야기가 다루어졌다.

  • 중반의 다크 엘프 전투기가 아스가르드 왕궁을 들이받는 장면이 마치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연상시킨다.

  • 마지막 쿠키 영상은 재촬영 분량이었는데 나탈리 포트먼이 해외 일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급하게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인 엘사 퍼타키[12]가 가발을 쓰고 촬영했다.

  • 2015년 10월 케이블TV OCN에서 케이블TV 최초로 방영 예정인데 전설의 게이씨엔 예고편을 등장시켰다... # 방영 때도 극장과 마찬가지로 컬렉터가 등장하는 첫번째 쿠키영상 자막에서 인피니티 스톤인피니티 젬이라고 번역되었다.[13] 두번째 쿠키 영상은 방송되지 않았다.

  • 당초 전편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가 이어서 감독직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1편의 후반작업과 관련해 마블과 갈등을 빚으면서 속편을 포기했다. 이후 나탈리 포트먼이 여류감독인 패티 젠킨스를 감독으로 추천했고 작업을 시작했으나, 마블과의 "창의적 차이" 때문에 결국 하차했다고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포트먼이 길길이 날뛰며 화를 내며 2편 출연 자체를 거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계약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연해야했다고....

9. 관련 문서[편집]

[1] 원판[2] 마블 코믹스의 작가[3] 크리스토퍼 마커스와 함께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의 모든 각본을 담당했다.[4] 이 과정에서 포트먼은 속편 출연 자체를 거부했으나, 계약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촬영했다고...[5] 테일러는 주로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던 사람인데 《섹스 앤 더 시티》, 《웨스트 윙》, 《왕좌의 게임》 등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의 성공을 발판 삼아 2015년에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감독으로도 내정되었다.[6] 단, 'Everything Wrong with...' 시리즈 특성상 개드립이나 억지 딴지들도 적지만 일부 포함되어 있다.[7] 원작에서는 인피니티 젬으로 불린다. 인피니티 젬. 코스믹 큐브가 테서랙트로 호칭이 변경된 것처럼 이쪽도 변경되었다.[8] 타노스가 건틀렛을 얻는 장면은 어젠져스 2의 쿠키영상에서 나온다.[9] '티르'라는 이름의 인물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 역을 맡은 클라이브 러셀이란 배우는 1945년생의 원로 배우고, 특별히 형제라는 언급도 없다.[10] 실제로 "우주 멸망의 위기인데 어벤져스는 코빼기도 안 보이냐"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지구인들은 기본적으로 외우주에서 벌어나는 일들을 감지도, 관찰도 못한다. 이들이 위험성에 대해 감지한 것은 다크엘프 부대가 런던에 상륙한 이후부터인데, 상륙하고 말레키스가 걸어나온지 얼마 안되어 토르 일행이 도착한다. 전투 자체가 진행된 게 고작 몇십분이란 걸 생각하면 미국에 있는 쉴드나 다른 히어로들이 물리적으로 올 시간 자체가 없다. 뉴욕에서 런던까지 비행시간이 5시간이 넘는다. 음속으로 비행해도 3시간도 더 걸리는 일정이라 초음속으로 날 수 있는 아이언맨이나 워머신이라 해도 한시간도 안되어 도착하는 건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11] 오딘이 감옥 난동 쪽을 보러 갈 때 프리가가 조심하라고 말하자 오딘은 여태 그렇게 잘 살아남았는데 아직도 걱정을 하냐며 프리가에게 핀잔을 준다. 그러자 프리가는 자기가 걱정을 해 준 덕에 살아남은 거라고 흐뭇하게 대꾸하는데, 프리가가 죽었으니 오딘도 죽을 것이라는 복선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12]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브라질 경찰인 엘레나 역을 맡은 배우[13] 원작 코믹스와 MCU의 세계관은 엄연히 별개의 평행세계이기에 영화에 나오는 대로 인피니티 스톤이라고 번역하는 게 맞다. 담당자가 대체 어떤 걸 참고해서 왜 굳이 그렇게 번역했는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