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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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터다

Tianjin Teda

정식명칭

天津泰达足球俱乐部
Tianjin Teda Football Club

구단형태

기업구단

모기업

테다 그룹

소속리그

중국 슈퍼 리그

창단연도

1998년

연고지

톈진

홈구장

톈진 올림픽 센터 스타디움 (37450명 수용)

구단주

리광이

감독

울리 슈틸리케

애칭

津门虎 (톈진 호랑이)

공식 홈페이지

http://www.tianjinfc.com.cn/index.html

  • 우승경력


1. 초창기2. 중국 슈퍼 리그3. AFC 챔피언스리그4. 기타5. 주요 선수

1. 초창기[편집]

중화인민공화국 톈진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팀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축구 1부리그인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부르는 클럽 명칭인 '터다'는 톈진 경제기술 개발구(Tianjin Economic and Technology Development Area)의 영문 약어인 'TEDA'를 한어병음 발음 원칙에 따라 그대로 옮긴 것이다.[1] 정작 슈퍼리그의 현지 원어 중계를 들어보면 한자 팀명인 '泰达'을 따라 부르기 때문에 '터다'가 아닌 '타이다(Tàidá)'로 발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국 언론에서는 이미 터다로 부르는 게 굳어져 버린 상태다.[2]

1957년 창단했고 1957년 준우승, 1960년 리그 우승, FA컵 우승을 거두었으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4~5위권 성적을 내는 축구팀이였으나 1966~1976년 문화대혁명으로 감독, 코치, 선수가릴꺼 없이 홍위병에게 숙청당하거나 강제 노역장에 끌려가는등 팀이 풍비박산이 났다. 하지만 1980년 리그 우승 1983년 북부리그에서 우승 하면서 팀이 살아나게 된다. 1994년 갑A 리그가 출범 하게 되면서 프로로 전환하게 된다.

1994년 2부 리그에서 리그 2위를 차지해 승격에 성공했으나 이후 8위권 성적을 찍다가 1997년 11위로 강등당했다. 1998년 2부리그 1위를 찍어 디시 승격에 성공했으나 7-10-7-10-10을 기록해 하위권을 맴돌았다.

2. 중국 슈퍼 리그[편집]

슈퍼리그 출범이후에는 쭉 2004년 6위-2007년 4위-2005년 6위-2006년 6위-2007년 6위-2008년 4위-2009년 6위를 기록하면서 중위권 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그러다 2010년에 깜짝 준우승을 차지하고, 2011년도에는 리그 10위를 기록했지만 FA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면서 잠깐에 전성기를 맞았다.

2012년도에는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3년도에에는 1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7년초 말라가와 울산에서의 연습경기에서 8연패를 했으며 그중에는 K3리그 어드밴스팀인 경주시민축구단도 있다[3]. 명색이 1부리그에서 뛴다는 팀이 프로팀은 커녕 실업팀이나 아마추어팀도 못이긴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인지라 톈진 팬들은 멘붕.

이렇게 시즌 전 연습경기에서 부진을 보이더니 시즌이 시작하자 강등권을 전전했으며, 5월 파체코 감독이 경질되었고 이임생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후에 감독으로 승격)으로 취임했으나, 결국 성적부진으로 이임생 감독도 8월초에 사임했다.

9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했고, 나머지 경기에서 선전해서 강등권을 벗어나 2018년에도 슈퍼리그에서 시즌을 치르게 되었다.

3. AFC 챔피언스리그[편집]

2008년도 리그 4위[4] 로 AFC 대회 참가해 H조에 속해 포항 스틸러스,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속해 대결을 펼쳤으나 2승2무2패 조3위로 탈락했다.

2011년도 E조 제주 유나이티드, 감바 오사카, 멜버른 빅토리와 속해서 제주를 1:0, 3:0으로 박살을 냈고 감바를 홈에서 2:1로 이기고 선전하면서 최종 성적은 감바와 똑같은 3승1무2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G조 1위 전북 현대 모터스로 확정. 하지만 톈진 감독은 전북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고, 그 말대로 전북에게 3:0으로 지면서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2012년 작년도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해 G조에 배정받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성남 일화 천마, 나고야 그램퍼스와 만났다. 센트럴 코스트, 성남과 비기면서 2무를 기록했으나 나고야에게 3:0으로 패배했다. 이걸로 인해 중국 관중들이 난동을 피웠으며 AFC로 부터 무관중 징계를 받았다. 이후 나고야 원정에서 0:0무승부를 기록하나 호주 원정에서 5:1로 깨지고 성남과 2차전 경기에서도 3:0으로 깨져 3무3패 조 최하위 탈락을 맛봤다.

4. 기타[편집]

이름이 많이 바뀐팀이다. 1992년 부터 2005년도 까지 13년동안 9번이나 바뀌었다.

1957-92: 톈진시 FC(Tianjin City FC, 天津市足球队)
1993-94: 톈진 FC(Tianjin FC, 天津足球俱乐部)
1995-96: 톈진 삼성(Tianjin Samsung, 天津三星)
1997: 톈진 리페이(Tianjin Lifei, 天津立飞)
1998-99: 톈진 터다(Tianjin Teda, 天津泰达)
2000: 톈진 터다 딩씬(Tianjin Teda Dingxin, 天津泰达顶新)
2001: 톈진 터다 CEC(Tianjin Teda CEC, 天津泰达 CEC)
2002; 톈진 터다(Tianjin Teda, 天津泰达)
2003-04: 톈진 캉시푸(Tianjin Kangshifu, 天津康师傅)
2005-: 텐진 터다(Tianjin Teda, 天津泰达)

성남 일화 천마 팬들이 이 팀을 좋아한다. AFC때 톈진을 상대로 기록한 1승 1무가 아니라 먹튀이자 역적 3인방 한요윤(한상운, 요반치치, 윤빛가람)중 요반치치를 임대 이적으로 데리고 가서다.

임대료도 받고 역적을 잠시나마 딴 데로 보냈으니 성남 팬들 입장에서는 기분좋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요반치치는 중국가서 당연히 먹튀짓을 해 톈진 리그 8위 찍는데 기여하게 되고 톈진 팬들에게 무한한 분노를 샀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scot_of_tianjin_teda_fc.jpg
팀의 마스코트는 나타 태자다. 풍화륜 대신 불타는 축구공으로 날아다니는 모양. 근데 불타는 축구공이 중국 슈퍼리그 로고다(...)

5. 주요 선수[편집]

[1] 이중모음이 아닌 이상 한어병음에서 e 표기는 ㅔ가 아닌 ㅓ 발음이 나온다.[2] 연변 쪽의 조선족 언론에서는 중국어 고유명사도 한국식 한자발음에 따라 그대로 표기하기 때문에 이 팀을 '천진 태달'로 부른다.[3] 더구나 이 경기에서 텐진은 월드 클래스급의 용병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것과 반해, 경주시민축구단은 주전 맴버 2명이 군입대를 해서 전력이 약화된 상태였다. 그런데도 2:1로 역전패를 당했으니...[4] 2007~2010년동안 FA컵이 폐지돼서 리그 4위까지 나갈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