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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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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대중문화 속의 텔레파시
3.1. 텔레패스 목록3.2. 비초능력물에서의 텔레파시3.3. 동명의 노래
3.3.1. 애니메이션 캐릭캐릭 체인지 두근두근 엔딩곡3.3.2. 윤하 정규앨범 2집 《Someday》 4번 트랙3.3.3. 소녀시대 정규앨범 3집 《The Boys》 2번 트랙3.3.4. 도시아이들 <텔레파시>
3.3.4.1. 가사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telepathy (tə|lepəθi:털레퍼시)는 초능력의 일종으로 도구 및 언어, 몸짓, 표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타인의 의사를 감지하고 의사 소통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분류상 초감각적 지각(ESP)의 일종.

2. 상세[편집]

텔레파시라는 용어 자체는 19세기 말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F. W. H. 마이어스 교수가 처음으로 제창했으며, 한자로는 정신감응, 혹은 염화(念話) 등으로 번역된다. 텔레파시를 사용하는 초능력자를 텔레파스(telepath, 텔러패스), 혹은 텔레파시스트(telepathist)라 부른다.

현실에서 텔레파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케이스는 과학적으로는 거의 다 거짓인 걸로 밝혀졌다. 그러나 구글에서 ganzfeld experiment를 검색하면 여전히 이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텔레파시는 다른 초능력들과는 달리 과학적으로 완전히 허황된 것은 아니다. 인간의 생각도 뉴런을 통한 전기적 정보다. 이 전기 신호를 외부에서 증폭시킬 수 있고 수신 및 해석할 수 있는 장치만 있다면 텔레파시도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하지는 않다. 적절한 기계 장치가 있다면. 물론 현대 기술로는 아직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 이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뇌파를 이용할 방법도 없다는 소리가 된다. 뇌파를 증폭하고 해석하는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먼 미래에는 텔레파시가 가능해 질지도 모른다. 현대의 매체에서 나오는 수준까지 가려면 사이버네틱스 수준이 되야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뇌파 참조.

현재 상대방의 뇌파 신호를 인터넷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의 답(OX퀴즈)을 텔레파시처럼 초보적으로 전달받는 수준까지 와 있다.

3. 대중문화 속의 텔레파시[편집]

텔레파시는 염동력, 순간이동과 함께 3대 초능력이라 불릴 만큼 대표적인 초능력으로, 대단히 많은 작품 속에서 등장한다. 아주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자는 다른 초능력과 겹치며 기억 및 감정과 사고의 조작과 발현 등이나, 세뇌 혹은 그에 준하는 무조건적인 설득, 마음 읽기정신 장악/조종 등도 가능한 것으로 묘사되곤 한다.

  • 대중 매체에선 주로 쌍둥이, 특히 일란성 쌍둥이가 텔레파시를 통한 상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설정이 많다. 이 능력을 가진 쌍둥이가 아군이면 큰 도움이 되지만 적이면 텔레파시 능력을 통한 뛰어난 팀워크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는 게 특징. 실제로 쌍둥이끼리는 텔레파시가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 스타워즈 영화 제국의 역습 에서 텔레파시가 등장 한다.[1]

  • 로그라이크 게임 《넷핵》에서는 floating eye의 시체를 먹으면 발현되며 안대를 착용하거나 눈이 멀었을 때 영혼이 있는 몬스터를 감지할 수 있도록 나와있다. 하지만 영혼이 없는 미라좀비 같은 놈들은 감지할 수 없다.

  • TRPG 시스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는 알립 등 몇몇 고통이나 분노 등으로 망가진 정신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데, 그런 존재에게 텔레파시를 시도하면 텔레패스가 그 망가진 정신을 공유해 버리면서 정신적인 피해를 받는다.

  • 무협소설에서도 전음입밀의 강화판으로 '혜광심어'라는 무협판 텔레파시가 나온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는 "최악의 전염병"으로 묘사되며 텔레파시 능력이 갑자기 발병할 경우 사회 전체가 붕괴한다고 한다.

3.1. 텔레패스 목록[편집]

3.2. 비초능력물에서의 텔레파시[편집]

텔레파시 능력은 본격적으로 초능력을 제재로 삼지 않는 작품에서도 간간이 등장한다. 말을 통하지 않고 마음으로 직접 상대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건 로맨스적으로 매우 고마운 능력이기 때문. 그 로맨틱한 특징 때문에 연애를 소재로 삼는 작품에서는 '텔레파시적인' 묘사가 자주 나온다.

3.3. 동명의 노래[편집]

3.3.1. 애니메이션 캐릭캐릭 체인지 두근두근 엔딩곡[편집]



작곡: 이창희
작사: 신동식
편곡: 최명희
노래: 김현지
믹싱: 하정수
녹음실: 노바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캐릭캐릭 체인지 두근두근의 엔딩으로 투니버스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곡이다.

보시다시피 작곡가, 작사가가 나디아의 주제곡 푸른 꿈을 함께 곡으로 유명한 이창희 & 달빛천사의 전곡 작사 & 투니버스 대표 PD 신동식이다. 노래는 성우 김현지(작중에서 아미 役)가 불렀는데 간만에 투니버스에서 나온 대박곡이다.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매드무비로 극중 등장인물 나카노 아즈사의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는데 부른이 김현지가 한국판 아즈사역을 맡아서 그런지 더더욱 싱크로율이 높다.

3.3.2. 윤하 정규앨범 2집 《Someday》 4번 트랙[편집]

2008년 8월 28일에 발매된 윤하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수록곡이다. 작곡가는 황찬희이며, 편곡은 이관이 담당하였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텔레파시보다는 저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건 텔레파시 참조.

3.3.3. 소녀시대 정규앨범 3집 《The Boys》 2번 트랙[편집]

2011년 10월 19일에 발매된 소녀시대 세 번째 정규 앨범의 수록곡이다. 작곡가는 Hitchhiker이며, 부제는 Telepathy로 주제는 1번 항목과 동일하다. 자세한 건 The Boys 문서 참조.

3.3.4. 도시아이들 <텔레파시>[편집]


무한도전을 본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노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3.3.4.1. 가사[편집]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손끝만 닿아도 짜릿하잖아
너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어디에 있니
말은 안 해도 알 수 있잖아
서로의 기분을 우린 읽을 수가 있어
불타는 사랑 만질 수 없어도
우리 가슴속은 뜨거웁게 타오르는 불꽃
아하 러브 텔레파시
아하 소리없는 느낌
아하 러브 텔레파시
깊은 밤 꿈에도 만날 수 있잖아
보고 싶을 때면 언제 어디서나
강한 광선처럼 내 가슴을 치고 가네
옆에 없어도 외롭지 않잖아
두 눈을 감아도 넌 내 눈 속에 있어
길을 걷다가 내 생각이 나면
그게 바로 너를 부르고 있는 텔레파시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손끝만 닿아도 짜릿하잖아
너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어디에 있니

아하 러브 텔레파시
아하 소리없는 느낌
아하 러브 텔레파시
깊은 밤 꿈에도 만날 수 있잖아
보고 싶을 때면 언제 어디서나
강한 광선처럼 내 가슴을 치고 가네
옆에 없어도 외롭지 않잖아
두 눈을 감아도 넌 내 눈 속에 있어
길을 걷다가 내 생각이 나면
그게 바로 너를 부르고 있는 텔레파시야
말은 안 해도 알 수 있잖아
서로의 기분을 우린 읽을 수가 있어
불타는 사랑 만질 수 없어도
우리 가슴속은 뜨거웁게 타오르는 불꽃
아하 러브 텔레파시

4. 관련 문서[편집]

[1] 텔레파시라고 대놓고 얘기한 건 아니고, 포스의 능력 중 하나로 그려진다.[2] 쌍둥이 형제다.[3] 우선 무선통신이라는 형태지만 마법이라는 점에서 텔레파시로 보면 된다.[4] 물 속에서는 텔레파시로 대화한다.[5] 문명 2의 야만인에 해당하는 마인드 웜(Mind Worm)을 텔레파시로 조종하고, 지도자급 인물들과 원격으로 대화를 나눈다. 나눈 대화는 게임상에 등장하는 중간 스토리나 각종 인용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소리는 일부 변조된 할머니 목소리다.[6] 본 모습으로 변했을 시 한정.